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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패러다임(역사가 기억하는)(세계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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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규격外
ISBN-10 : 8990636620
ISBN-13 : 9788990636621
새로운 패러다임(역사가 기억하는)(세계사 10) 중고
저자 궈팡 | 역자 이정은 | 출판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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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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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새도서라 해도 믿을만큼 너무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abosy*** 2020.02.15
39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2.13
38 책 상태 깨끗하고 좋아서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natr*** 2020.02.12
37 제품 상태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wilia*** 2020.02.06
36 상태가 아주 좋네요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jm1*** 2020.02.02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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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동서양 문명사! 수천 년 이어온 인류의 역사를 간결히 소개한 「세계사」 시리즈 제10권 『역사가 기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1945년부터 현재까지』. 이 시리즈는 총 열 권의 책에 600여 개 주제를 삽화 1,500여 장과 함께 담아 세계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아직 불도 다루지 못하던 원시 시대부터 시작해서 오늘날의 화려한 문화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이 정리되어 있다.

제10권에서는 1945년부터 현재까지, 역사가 기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좇는다. 미국과 소련의 대립, 오사마 빈 라덴, ‘꿈의 공장’ 할리우드 등 중요한 사건과 그와 관련된 인물·장소 등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보고 있다. 주제와 관련하여 제시된 그림과 사진은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함과 동시에 그 속에서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궈팡
저자 궈팡은 1948년 베이징에서 태어났고 중국사회과학원 세계사연구소 연구원이며 박사 과정 지도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77년 베이징대학 역사학과에 입학했고 1982년 중국사회과학원 대학원에서 세계사학과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90년 서우두(首都)사범대학에서 역사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국 세계고대중세사연구학회 부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고, 중국 영국역사연구학회 회원이며 유럽미주 동학회 회원이다. 저서로는 《16세기 영국의 국가 기구와 기능의 변천》, 《고대의 민주제와 공화제》, 《영국 근대 국가의 형성》 등 다수가 있다.

역자 : 이정은
역자 이정은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통역과를 졸업하였다. 현재는 뉴욕 헌터칼리지(Hunter College)에서 공부하며 통·번역 프리랜서로 활동함과 동시에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소설《브라더콤플렉스와 부분 모델1,2편》이 있고 역서로는 『반드시 알아야 할 명화 300선 &화가와 화파』,『새장 속에 갇힌 권력-위키리크스』,『보석, 사랑을 훔치다』,『수학 잘하는 머리 만들기 작전』등이 있다.

목차

제1장 미국과 소련, 양대 세력의 대립
두 세계의 충돌-한국 전쟁
극단적인 반공 운동-매카시즘
냉전 시대의 시작-트루먼주의
유럽의 부활-마셜 플랜
양대 국제기구의 대결-나토와 바르샤바조약기구
분열된 독일, 눈물의 베를린-베를린 위기
비운의 혁명가-흐루쇼프
모든 것은 석유 때문이었다-수에즈 운하 위기
아메리카 대륙에 뿌리내린 사회주의-쿠바 혁명
밀림에서의 전투-베트남 전쟁
자랑스러운 프랑스인-샤를 드골
아슬아슬했던 핵전쟁 위기-쿠바 미사일 위기
시대를 이끈 철의 여인-마거릿 대처
대통령이 된 영화배우-레이건
우주를 향한 경쟁-스타워즈 계획
베를린 장벽 붕괴-독일 통일
무너진 세계-초강대국 소련의 해체

제2장 다원화되는 세계
흩어진 남아시아-인도-파키스탄 전쟁
인도의 정치명문-네루-간디 가문
석유는 우리의 무기-오펙
제3세계 국가의 노력-비동맹 운동
인권을 위한 투쟁-마틴 루서 킹 암살
세상을 바꾼 일주일-닉슨 대통령의 중국 방문
시칠리 섬의 그림자-마피아
약소국의 서러움-파나마 운하
추방당한 국왕-이란의 이슬람 혁명
전쟁과 고통의 땅-중동 전쟁
영원한 투사-아라파트
나를 위해 울지 말아요, 아르헨티나-영국과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전쟁
동양의 보석-아시아의 네 마리 용
잊힌 땅-황금의 삼각 지대
죄와 벌-걸프 전쟁
시대의 상징-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버지 넬슨 만델라
경제 공동체에서 국가 연합으로-유럽연합의 탄생 과정
투자의 신, 찬사와 비난 사이-조지 소로스
세계를 바꿔놓다-9·11 사건
테러리즘, 세계를 휩쓸다-오사마 빈 라덴

제3장 과학 기술의 눈부신 발전
우주 탐사의 길이 열리다-인공위성 발사
달을 향한 꿈-아폴로 호의 달 착륙
우주를 향한 도전, 그리고 좌절-챌린저 호
아름다운 일본의 나-가와바타 야스나리
괴팍한 천재 화가-살바도르 달리
컴퓨터 황제-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
컴퓨터로 연결된 세상-국제 네트워크의 발달
빅뱅에서 블랙홀까지-스티븐 호킹 박사
영원한 로큰롤의 제왕-엘비스 프레슬리
꿈의 공장-할리우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세계는 ‘지구촌’이라는 이름 아래 더욱 가까워졌다. 근대사의 가장 큰 특징은 유럽 강대국들의 세력 균형이 국제 관계를 좌우했다는 것이다. 각국의 세력이 균형을 이루면 평화가 유지되었고, 어느 한 쪽의 힘이 갑자기 커지면 반드시 전쟁으로 이어졌다. 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세계는 ‘지구촌’이라는 이름 아래 더욱 가까워졌다.
근대사의 가장 큰 특징은 유럽 강대국들의 세력 균형이 국제 관계를 좌우했다는 것이다. 각국의 세력이 균형을 이루면 평화가 유지되었고, 어느 한 쪽의 힘이 갑자기 커지면 반드시 전쟁으로 이어졌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도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런데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상황이 바뀌었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전통적인 강국들이 뒤로 밀려나고 새로운 초강대국인 미국과 소련이 세계무대의 중심에 떠올랐다.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부터 소련이 해체되는 1991년까지 세계는 소련과 미국을 중심으로 나뉘어 서로 경계하며 냉전 시대를 보냈다. 이 시기 미국과 소련은 유럽에서 맞부딪혔고 이로 말미암아 유럽 각국은 물론 전 세계가 미국과 소련의 싸움에 휘말려 들었다.
이렇듯 냉전이 한창 벌어지던 와중에도 세계는 앞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갔다. 우선 오랫동안 국제무대에서 밀려났던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국가들이 깨어나면서 제3세계가 일어서기 시작했다. 미국과 소련, 그리고 여러 서방 국가의 주도로 세계 경제 통합과 국제 무역이 빠르게 발전했고, 특히 통신 기술과 교통 산업이 발전하면서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교류하며 밀접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어 세계는 ‘지구촌’이라는 이름 아래 더욱 가까워졌다. 정치적으로는 유럽이 세력을 회복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이 등장함에 따라 미국과 소련이 예전처럼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게 되었다. 특정 국가에 집중되었던 세계 권력이 여러 국가로 분산되는 세계 다극화가 시작된 것이다.
1991년 동유럽에서 일어난 변화로 소련이 해체되면서 냉전은 종식되었고 미국이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이 되었다. 하지만 세계 각국이 저마다 빠르게 세력을 확대해 가는 상황에서 절대강국의 막강한 힘이 더는 통하지 않았다. 오늘날 미국은 하나로 통합된 유럽과 순조롭게 발전하는 중국, 긴 겨울잠에서 서서히 깨어나는 러시아, 경제 대국 일본, 그 밖에도 브라질과 인도 등 여러 후발 주자에게 도전을 받고 있다. 게다가 이스라엘, 이란, 북한 등 작은 나라들까지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제 몫을 차지하려고 애쓰고 있다. 세계가 미국의 일방적인 패권주의에서 다극화 사회로 전환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세계 경제 구조도 다양해지고 있다. 비록 아직은 서방 선진국들의 경제력이 눈에 띄게 앞서지만, 다른 나라들의 역할도 크게 확대되어 이미 국제 사회에 적지 않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세계의 공장’으로 떠오른 중국이 국제 경제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것이 좋은 예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 사회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큰 특징은 ‘변화’이다. 국제 사회는 정치 중심에서 경제 중심으로, 대립과 다툼에서 평화와 교류로 변화하고 있으며, 국제기구나 민간단체 등 비정부세력의 영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세계사 시리즈》는 총 열 권의 책에 600여 개 주제를 삽화 1,500여 장과 함께 담아 세계의 역사를 정리했다. 아직 불도 다루지 못하던 원시 시대부터 시작해서 문명의 불꽃은 큰 강 유역을 중심으로 번져나가 대륙과 대륙이 만나고 망망한 대양을 건너 오늘날의 다채롭고 화려한 문화로 발전하기까지의 과정이 이 열 권의 책 속에 정리되어 있다. 역사는 민족의 스승이라는 말이 있듯 역사를 배우면 사람이 지혜로워진다. 인류가 지나온 각 시대의 사건을 되짚어 보면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묻어두고 잊고 있던 기억들을 꺼내 그 속에서 소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산시사범대학 역사문화학부 교수 왕청쥔

《세계사 시리즈》는 수천 년에 걸쳐 이어온 인류의 역사를 생동감 넘치면서도 간결하게 소개한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동서양의 문명에서 일어났던 중요한 사건과 그와 관련된 인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 본문의 주제와 관련하여 제시된 그림과 사진은 독자들이 당시의 상황을 파악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우리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하고 체계적인 지식도 얻을 수 있다.
중국사회과학원 세계사연구소 연구원 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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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최고의 근현대사 책 | se**ood | 2013.10.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사 시리즈의 마지막 권, 1945년부터 현재까지를 담은 "새로운 패...
     
     
    역사가 기억하는 세계사 시리즈의 마지막 권,
    1945년부터 현재까지를 담은 "새로운 패러다임" 편이다.
    기회가 되어 10권만 읽었지만 여건이 허락된다면 전셋트를 다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연대별로 정리하는 대신 테마별로 수많은 삽화와 함께 이야기하듯 정리를 해놓아서
    세계사와 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사진이 정말 많이 실려 있다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인 것 같다.
    크게 세 가지 주제로 묶어두었는데,
    첫째는 미국과 소련의 양대 세력의 대립으로 인한 전쟁, 각종 위기,
    그리고 어려운 시기 가운데 등장한 영웅적인 인물들을 다뤘다.
    둘째는 근대 이후로 급격히 다원화된 사회와 주요 사건을,
    셋째는 달 착륙 등 눈부신 과학의 발전을 다루었다.
    모든 교과서에 실릴만한 뻔하고 진부한 내용만을 주제화하지 않고
    엘비스 프레슬리와 같이 혜성처럼 나타난 영향력 있는 인물들에 대해서도
    각각의 챕터로 설정하고 있어서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
    당연히 다뤄져야 할 한국전쟁, 중동전쟁, 걸프전쟁, 베트남전쟁 등 굵직한 사건들도 있고
    마거릿 대처, 마틴 루서 킹, 넬슨 만델라, 조지 소로스, 오사마 빈 라덴, 빌 게이츠, 스티븐 호킹과 같이
    각 시대에 깊은 영향을 준 인물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다.
     
    궈팡이라는 중국인이 저술했는데,
    스토리마다 마치 직접 겪은 일인양 자세하고 세밀하게 기술되어 있어서
    저자의 방대한 지식에 놀라웠다.
     
    고등학교 시절 세계사는 큰 기대와는 달리 정말 지루했었다.
    수능에 나오지 않는 과목이라는 이유로 천대 받고 자습을 숱하게 했었다.
    그리고 7개 국어를 한다는 우리 세계사 선생님은 지도를 기억하는 데 천재성이 있어서
    칠판에 지도를 정말 자세하고 정확하게 그려냈던 기억이 난다.
    나의 학창시절에 배운 세계사에 대한 기억은 아쉽게도 이게 다다.
    그 어떤 내용적인 부분은 남아 있는 것이 없다.
    이런 책을 그 시절에 접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나같은 사람들을 위해 국내외 역사에 관한 좋은 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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