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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웅진 세계그림책 106)(양장본 HardCover)
| A4
ISBN-10 : 8901062925
ISBN-13 : 9788901062921
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웅진 세계그림책 106)(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모 윌렘스 | 역자 고정아 | 출판사 웅진주니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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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5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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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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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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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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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234mm X 322mm X 9mm, 476g
제조일자
2007/2/5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모 윌렘스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주)웅진씽크빅 / 031-956-7361
취급방법 및 주의사항
책 모서리에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자신감 없는 친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는 괴물이라는 소재의 매력을 그대로 활용하되, 친구들의 장점을 부러워하고 자신이 친구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그림책입니다. 커다랗고 시원한 판형에 그려진 괴물 그림을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레오나르도는 정말 한심한 괴물이었어요. 아무도 무서워하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레오나르도는 무섭게 보이려고 무지무지 애를 썼어요. 그러던 어느 날,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그건 바로 이 세상 최고 겁쟁이를 찾아 겁을 주는 것이었어요. [양장본]

그림책 작가 모 월렘스는 괴물이라는 존재를 어떤 특별한 장치도 없이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끌어내,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더군다나 글의 배치와 크기 등을 활용하여 등장인물들의 감정을 극대화시켜 드러낸 점이 인상적입니다.

저자소개

목차

이 책에는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괴물, 귀신,도깨비와 같은 동화 속 친구들에게 관심을 보이더군요. 사실 동화책 속 괴물이나 도...

    아이를 키우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괴물, 귀신,도깨비와 같은 동화 속 친구들에게 관심을 보이더군요. 사실 동화책 속 괴물이나 도깨비 같은 친구들은 모습은 괴상망측할 수도 무서울 수도 있지만 마음만은 그렇지 않은 친구들이 더 많답니다. 이번 책 [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 레오나르도] 역시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아하는 사람들 때문에 고민에 빠졌어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자신을 보며 무서워할까?하구요. 사실 괴물이 꼭 무서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아이들은 별로 중요치 않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오히려 약간은 무섭고 괴상망측하지만 새로운 모습을 한 괴물들이 아이들에게는 더욱 호기심있는 동화 속 친구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자신은 전혀 무섭지 않아 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이라고 생각한 레오나르도는 과연 무서운 괴물로 변신할 수 있을까요? 아니랍니다. 사람들도 모두 다른 개성과 성격을 지니고 살아가듯 레오나르도 역시 모습은 괴물이지만 마음은 착하고 여리고 남을 위로해줄 줄 아는 그런 멋진 친구였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레오나르도'는 무서운 괴물 대신 좋은 친구가 되기로 결심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 어떤 괴물보다도 좋은 친구 괴물이 된답니다. 가끔씩 친구에게 겁도 줄 줄 아는 그런 마음 따뜻한 개구쟁이 괴물로요. 누군가와 똑같은 모습이 되기위해 살아가기 보다 자신이 진정으로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게되면 누구보다도 자신감 넘치고 씩씩한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레오나르도'를 통해 알아가게 된답니다. 

  • 정말로 한심한 | sa**tmt | 2010.02.0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정말로 한심한것은 누구일까? 정말정말로 한심한 것은 바로 우리들이다. 괴물들처럼 자기의 존재의미를 타인에게서 찾는다. 타인을 ...

    정말로 한심한것은 누구일까? 정말정말로 한심한 것은 바로 우리들이다. 괴물들처럼 자기의 존재의미를 타인에게서 찾는다. 타인을 놀래키는게 괴물의 위치(존재감)인가? 아니면 타인에게 의미있는 존재로써가 진정한 가치를 입증해주는것인가?


    모윌렘스는 그런 무거운 주제를 담았다기보다는 괴물이 괴물답지않는 모순, 그 모순을 상대적으로 괴물이지않고 친구로 될때의 가치 같은 반전을 통한 재미를 준다. 사실 주인공은 괴물같지만 아이일수도 있다. 괴물이 굳이 건들지않아도 아이는 울고싶었다. 괴물은 그런 아이를 불러오고 대화하려는 소재로써 쓰인셈이다.


    작가의 의도가 괴물답지않는 괴물을 팔아서 책을 팔려는게 목적이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렇지만 이책을 읽으면서 괴물보다는 아이에게 더 주목하는건 부모라는 상대적 위치때문이다. 아이는 괴물에 더 끌려서 괴물답지않는 레오나르도 라면 아마도 자기도 친구가 되어줄수있지않을까하는 생각을 하는듯하다. 그렇지만 괴물에게 친구를 해야하는 겁쟁이 아이는 아니다. 그렇다면 아마도 아이는 괴물의 뛰를 따라가는 이야기속에 파묻힌셈이다.


    겁쟁이 아이라도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라는 어른의 생각은 한페이지에 길게 그것도 강렬하게 쓰여진 말속에 있다. 겁쟁이라서 겁이나고 울기보다는 아마도 괴물보다 더 무섭고 꼬인 일상에 풀죽고 자신감없는 걸 보여준다. 작가는 머리가 참좋아야하는 일이다. 그런 다각적인 시선들이 살아있을수있도록 이야기를 꾸려내어 사람들을 그 이야기속 공간에 붙잡아두는 힘이 있다.


    복잡하게 설명하지않고 깔끔하고 명쾌하게 쓰는 모윌렘스의 이야긴 아이와 나를 모두 만족시킨다. 굳이 괴물의 괴물같지않는 우스개는 덤이기도 하다.

  • 항상 소심한 나에게!!   딱 어울리는 그림책??   그렇다.   아무도 괴물이라는 존...

    항상 소심한 나에게!!

     

    딱 어울리는 그림책??

     

    그렇다.

     

    아무도 괴물이라는 존재을 인정해 주지 않는

     

    불쌍한 괴물..

     

    레오나르도

     

    하지만 무서운 괴물만 될 것이 아니라

     

    멋진 친구가 되기로 결심한

     

    레오나르도

     

     

    레오나르도가

     

    나에게

     

    세상을 향해

     

    선입관을 버리고

     

    손을 벌리라고 이야기 하는 것 같다.

  • 정말 정말 한심한 나... | cy**korea | 2007.02.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유아용 도서를 좋아하는 나는 시간이 날때마다 서점에 들려 나만의 세계에 빠져드는걸 좋아한다. 그림...

    유아용 도서를 좋아하는 나는 시간이 날때마다 서점에 들려 나만의 세계에 빠져드는걸 좋아한다.

    그림책의 그림하나, 문장 하나에 그동안 쌓였었던 모든 스트레스가 말끔히 해소되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일종의 위로를 받고 싶어서랄까?

    늘 일과 시간에 쫒겨 지내는 우리 생활에 가끔은 모든것을 잊고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질때가 많다. 그 시절로 돌아가면 왠지 다시 시작할수 있을것 같고, 세상에 대한 두려움도 덜 할테니까 말이다.

     

    지난 주말에 교보에 들려 책을 고르던중 눈에 띄는 책한권을 발견했다.

    범상치 않은 책 사이즈와 시원한 레이아웃의 큼지막한 제목, 그리고 파란눈을 가진 뿔이 달린 괴물이 불쌍하게 나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나좀 바라봐 주세요...하는 눈빛으로 ㅎㅎㅎ)

    책 제목처럼 정말 정말 한심한 괴물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엉뚱하고도 귀여운 발상들을 끄집어 내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했다.

     

    누구나 어렸을떄 경험했을 만한 자기의 존재를 확인 받고 싶어하는 심리.

    남과 내가 다르면 안될것 같아 늘 친구를 흉내내고, 언니를 흉내내보지만, 그래도 내가 할수 있는게 없다고 느껴진다면 크게 상심하고 외톨이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레오나르도 처럼 지혜롭게 남들과 똑같이 무섭게 만들지는 못하지만, 더 나은 방법을 찾았다는게 기쁘고 흐믓했다. 친구가 되어주기로 한것... 레오나르도 만이 할수 있는 기발한 생각이다.

     

     

  • 올해 다섯살인 조카가 있는데 말이 많이 더딥니다.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해서 병원에도 가보고 치료실도 가봤는데, 문제가 없다...

    올해 다섯살인 조카가 있는데 말이 많이 더딥니다.

    처음에는 걱정도 많이 해서 병원에도 가보고 치료실도 가봤는데,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스스로 말할 때까지 기다리라고요.

    언니랑 형부를 비롯한 가족 모두 조카가 말문을 트기를 기다렸어요.

    세살 넘어서 의사표현을 하고 어른처럼 말하는 다섯살이 되어서야 이제 겨우 문장을 어설프게 말할 정도예요.

    이 책을 그 조카에서 선물했어요.

    <자신감없는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는 제목이 마음에 닿아서요.

    조카에게 읽어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주인공들도 좋아하지만, 중간에 이빨이 많은 괴물이 나오는데..

    그 장면을 보면서 이빨이 몇개냐고 세어보라고 해서 난감하기도 했지요.

    우리 조카처럼 약간 더딘 아이들이 읽어주면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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