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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 시(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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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쪽 | A5
ISBN-10 : 893645806X
ISBN-13 : 9788936458065
국어교과서 작품읽기: 중1 시(개정판) 중고
저자 김규중 | 출판사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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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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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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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어 교과서 16종에서 엄선해 뽑은 '필독' 시 작품들!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중학교 국어 교과서가 16종으로 개발되었다.「국어교과서 작품읽기」시리즈는 새로 바뀐 16종 중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린 문학 작품 가운데 학생들이 꼭 읽어야 하는 작품을 분야별로 모은 시리즈이다. 2009년 개정 교육 과정에서 제시한 시, 소설, 수필의 교육 과정 목표를 토대로 국어 선생님 140여 명이 엄선한 작품들이 실려 있다. 각 작품의 뒤에는 작품을 읽은 뒤에 내용을 확인하거나 재미있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보는 활동을 마련해 문학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확인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들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중 1 시"편.

저자소개

저자 : 김규중
저자 김규중은 제주 아라중학교 국어 교사. 시는 자신에게 정신의 성장을 이루게 하는 소중한 존재라고 여기며 살아간다. 아이들도 시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갖고 있다. 1994년 『시인과 사회』 가을호에 시를 발표하며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딸아이의 추억』, 시 교양서 『청소년, 시와 대화하다』를 펴냈다.

저자 : 왕지윤
저자 왕지윤은 인천 경인여자고등학교 국어 교사. 어릴 적보다 키는 훌쩍 커 버렸지만 마음은 조금도 자라지 않았다. 여백이 가득한 종이와 시, 그리고 아이들을 좋아한다. 『문학 시간에 시 읽기』 『문학 교과서 작품 읽기』 등을 함께 엮었으며, ‘창비 문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저자 : 한은영
저자 한은영은 경상대 사범대 부설고등학교 국어 교사. 본명은 한혜균인데어쩌다필명을쓰게되었다. 많이 배우려고, 실수하지 않으려고, 화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어찌 보면 하는 일 없이 늘 시간만 보내고 있는 것 같다. 『문학 시간에 시 읽기』『고등학생을 위한 우리말 우리글』 등을 함께 엮었으며, ‘창비 문학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다.

저자 : 류대성
저자(편자) 류대성은 용인 흥덕고등학교 국어 교사이다.

저자 : 신병준
저자(편자) 신병준은 화성 삼괴중학교 국어 교사이다.

편자 : 최은영
분당 정자중학교 국어 교사

편자 : 박종호
서울 영등포여고 국어 교사

편자 : 오정오
옥천 이원중학교 국어 교사

편자 : 정수희
광주 치평중학교 국어 교사

목차

·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개정판을 펴내며

첫 번째 식물원----------------------------------------------------------------------------------

도종환 | 흔들리며 피는 꽃
박성우 | 아직은 연두
김춘수 | 꽃
복효근 | 안개꽃
박성룡 | 풀잎
정호승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안도현 | 애기똥풀
김명수 | 우리나라 꽃들에겐
백석 | 백화
조오현 | 숲
홍랑 | 묏버들 가려 꺾어
황진이 | 산은 옛 산이로되
김상옥 | 봉선화
김종해 | 어머니와 설날

두 번째 동물원----------------------------------------------------------------------------------

이장희 | 봄은 고양이로다
최승호 | 벌
권정생 | 뻐꾹새
박목월 | 물새알 산새알
김기택 |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정진규 | 별
백석 | 수라
권태응 | 오리
윤희상 | 소를 웃긴 꽃
이응인 | 민들레
정호승 | 고래를 위하여
조병화 | 의자
백석 | 멧새 소리
박목월 | 임에게
영천 이 씨 | 까마귀 싸우는 골에
이직 | 까마귀 검다 하고

세 번째 미술관----------------------------------------------------------------------------------

김동명 | 내 마음은
정지용 | 호수
이성미 | 보슬비
이성미 | 벼락
황인숙 | 비
김바다 | 우포늪
윤동주 | 새로운 길
이시영 | 마음의 고향
정완영 | 물, 수, 제, 비
공재동 | 별
최영철 | 밤에
김광섭 | 저녁에
함민복 | 달
서정주 | 추석 전날 달밤에 송편 빚을 때
허영자 | 겨울 햇볕
윤보영 | 어쩌면 좋지
김종삼 | 묵화
신경림 | 눈 온 아침
황인숙 | 말의 힘
엄기원 | 우리말
조향미 | 시 창작 시간
오세영 | 별처럼 꽃처럼

네 번째 음악실----------------------------------------------------------------------------------

박두진 | 해
윤동주 | 반딧불
김소월 | 엄마야 누나야
정지용 | 말
김영랑 |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석벽송 | 봄국
김억 | 연분홍
이원수 | 빨래
윤동주 | 봄
신현배 | 봄
박목월 | 봄바람
강소천 | 봄바람
오규원 | 빗방울
권오순 | 구슬비
이병기 | 별
이영도 | 아지랑이
오규원 | 포근한 봄
최승호 | 오솔길

다섯 번째 생활관-------------------------------------------------------------------------------

기형도 | 엄마 걱정
공광규 | 별국
이시영 | 성장
정완영 | 호박꽃 바라보며
안도현 | 우리가 눈발이라면
천양희 | 그 사람의 손을 보면
나태주 | 바다에서 오는 버스
오규원 | 산
박두순 | 처음 안 일
윤중호 | 완두콩
이준관 | 구부러진 길
이탄 | 아버지
김기택 | 맨발
김용택 | 짧은 이야기
허영자 | 행복
나태주 | 풀꽃
윤동주 | 눈 감고 간다
김명수 | 발자국
홍윤숙 | 오라! 이 강변으로
김규동 | 두만강

· 시인 소개
· 작품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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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엮는 데 도움을 주신 선생님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100만 독자가 선택한 국어 공부의 가장 믿을 수 있는 파트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시리즈(2013 개정판)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2013학년도 개정판 출시! 16종 국어 교과서를 한 권으로 읽는다 창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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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독자가 선택한
국어 공부의 가장 믿을 수 있는 파트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시리즈(2013 개정판)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2013학년도 개정판 출시!
16종 국어 교과서를 한 권으로 읽는다


창비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2010년 첫 선을 보인 이래 지금까지 100만 독자가 애독해온 대표 시리즈이다. 2010년 국어 교과서가 국정에서 검정으로 전환되면서 수십 종으로 늘어난 국어 교과서를 두고 혼란스러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교과서에 실린 문학작품 가운데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작을 현직 교사들이 직접 골라 엮은 것이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다. 국정 시대에도 교과서 수록작을 엮은 책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대부분 축약된 줄거리에 주제, 소재를 암기하게끔 만들어진 참고서 형식이 대부분이었다. 창비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독자 스스로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상상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독후활동을 개발하여 함께 수록하였다. 이와 같은 노력이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들에게 인정받아 이 시리즈는 3년 만에 누적 부수 100만 부를 기록하게 되었다. 검정 교과서 시대를 맞아 독서를 점차 멀리하는 학생들과 책 사이에 가교 역할을 하였다고 자부할 만한 대목이다.
그런데 2009 개정 교육과정이 발표되면서 학교 현장은 또다시 혼란에 빠졌다. 검정 교과서를 3년 만에 개정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 학년별, 학기별 구분이 사라지고 ‘생활 국어’ 교과서를 없애는 큰 폭의 변화가 발생함에 따라 새로이 개발된 16종 국어 교과서가 2012년 6월 발표되었다. 이에 맞추어 창비에서는 2013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시리즈를 선보인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이렇게 만들어졌다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새로이 개발된 16종의 검정 교과서에는 각 집필진이 뽑은 흥미롭고 다양한 색깔의 작품들이 실려 있고, 작품의 수준도 교과서마다 조금씩 다른 것이 현실이다. 이를 감안하여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현직 국어 교사 9인이 모여 중학교 1학년 수준에 알맞은 작품, 여러 교과서에 중복해서 실린 작품, 교육적인 효과가 크다고 생각되는 작품들을 우선적으로 골라 넣었다. 또한 추가로 전국의 교사 140여 명에게 작품의 선정부터 편집까지 꼼꼼하게 자문을 구했다. 총 6권으로 이루어진 중등 국어 교과서가 한꺼번에 개발되면서 학년별 수준을 좀 더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이 가능했다. 이렇게 하여 초판과 비교했을 때 60% 이상의 작품 교체가 이루어졌다. 또한 그간 상상력을 자극하고 독서를 흥미롭게 만들어준다는 평을 받은 독후활동을 강화하여 작품을 읽은 후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되새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그리고 각권마다 개정 교육 과정에 따라 나누어 묶고, 작품을 읽은 뒤에는 내용을 확인하거나 재미있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활동을 마련했다.

국어 공부의 가장 믿을 수 있는 파트너,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창비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어느덧 수많은 학교에서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였다. 교사들은 언어 능력과 사고력을 높이는 교재로 국어 교과서만 한 것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본이다. 국어는 단기간에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과목이 아니기에 국어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독서가 기본이자 필수이다. 특히 국어 교과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문학 작품 읽기는 언어 능력을 키워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져주는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창비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어느 교과서를 배우는 학생이나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엄선하여 시, 소설, 수필 각각 한 권씩 구성하였다.
이 시리즈는 국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주체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품의 원문을 꼼꼼하게 대조한 후 어려운 단어에는 낱말풀이를 달아 작품의 참맛을 느끼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문학 작품을 읽고 나서는 도움글과 감상 길잡이, 활동 등을 통해 혼자 힘으로 국어 공부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게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문학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우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말과 우리글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창조적 상상력을 기를 수 있게끔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창비의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는 국어 실력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이고, 다양한 삶의 모습을 이해하고 세상의 진실을 파악하는 눈을 키우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

*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2, 고등은 2013년, 중3 시리즈는 2014년 출간될 예정이다.

------------------------------------2013 개정판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의 특징

▶ 개정 교과서 16종을 바탕으로 국어 선생님 140여 명과 함께 만들다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새로이 발표된 개정 교과서 16종 교과서에 실린 수백 편의 작품을 현직 국어 교사 9명이 꼼꼼히 읽고 분석하였다. 또한 교육과정 목표에 맞춤한 안내글과 독후 활동을 정성껏 작성하였다. 여기에 설문조사를 통해 국어 교사 140여 명의 자문을 추가로 얻어 작품 선정에 반영했다. 이렇게 하여 초판과 비교했을 때 60% 이상의 작품 교체가 이루어졌다.

▶ 중학교 국어 교육과정 전체를 분석하여 선정하다
예전의 검정 교과서는 학년별로 순차적으로 개발되어 중학교 전 과정을 총괄하여 분석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 교과서는 중학교 전 과정이 동시에 개발됨에 따라 전체 교육과정을 분석한 뒤 학년별 수준에 좀 더 걸맞은 작품들로 선정했다.

▶ 도움말과 독후활동을 강화하다
문학 작품을 그냥 읽기만 해서는 국어 실력이 바로 늘지 않는다. 작품의 앞뒤로 도움말과 독후 활동을 붙여 국어 실력의 기초를 다지고 국어과 학습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이해에 도움을 주는 낱말풀이를 추가한 것은 물론이다.

▶ 시와 소설의 원문을 고치거나 줄이지 않고 그대로 싣다
문학작품이 교과서에 실릴 때에는 분량상의 문제로 축약되거나 학생 수준을 고려하여 임의로 수정되는 경우가 많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시리즈는 원작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시와 소설의 원문을 일일이 찾아 대조하여 원래의 문장을 살렸다. 다만 수필은 생활글이라는 장르의 특성상 주요 독자인 중학교 1학년 학생의 수준에 맞게 어려운 부분을 쉽게 풀어 쓴 교과서 수록본을 원본으로 삼았다.

▶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며 국어 실력도 키울 수 있는 ‘읽기 책’으로 꾸미다
‘읽는 책’으로 만들어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며 말과 글을 바르게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참고서를 보며 작품의 주제나 소재 등을 암기하는 공부는 시간 낭비일 뿐이다.

국어 교과서 작품 읽기: 중1 시

▶ 현대 시, 현대 시조, 옛 시조 등 총 90편 수록
▶ 분류 방식을 새롭게 하여 생활과 친숙한 공간에서 시를 감상하게 함
▶ 함께 읽으면 좋은 시를 2편씩 묶어 감상 길잡이와 독후활동을 붙임
▶ 시의 원문을 그대로 싣고 낱말풀이를 붙임

첫 번째 식물원 흔들리며 피는 꽃(도종환)|애기똥풀(안도현) 등 14편
두 번째 동물원 봄은 고양이로다(이장희)|소를 웃긴 꽃(윤희상) 등 16편
세 번째 미술관 내 마음은(김동명)|시 창작 시간(조향미) 등 22편
네 번째 음악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김영랑)|엄마야 누나야(김소월) 등 18편
다섯 번째 생활관 엄마 걱정(기형도)|바다에서 오는 버스(나태주) 등 2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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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읽기에서 새삼 옛날 공부하던 시절로 되돌아 가봅니다.그당시에는 느껴보지 못한 아련 함이 묻어 나오...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읽기에서 새삼 옛날 공부하던 시절로 되돌아 가봅니다.
    그당시에는 느껴보지 못한 아련 함이 묻어 나오는데..
    어쨋든 시란 언제 읽어도 새롭고  정겹습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가슴에 와닿는 시를 제목과 덧붙여 
    나름 더 애착이 가는 시 몇 편을 골라  읽고 나름 감상문을 써봅니다.
    "콩,너는 죽었다".
    _____콩타작 하면서 생각나는 것을 사람처럼 의인화 해서  표현 한 기법이 정말  우습다.
    "가는길"
    _____제주도 올레길을 배경으로 작품을 쓴것 같은데 
    굳이 그 길이라는 것은 어떤 특정한 곳만을 지칭 할수도 있겠지만 
    우리네 인생길을 비유한 것 같은 느낌도 든다.
    "흔들리며 피는 꽃"
    _____우리네 인생 살이와도 같다고 볼 수 있는 시인것 같다.
    아이서부터 어른이되기 까지 우리네 삶은 흔들리면서 성장하고 아파하면서  커가는 것과 
    일치한다고 할 수 있겟다..
    흔들리지않고 제대로 삶을 이룬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아마 인생에서 아주 큰 행운아이거나 정말 복된 사람이지 않을까??
    "초록색 속도"
    _____ 봄이 오는 현상을 속도에 비유했다. 
    칙칙한 갈색 무리의 색깔에서 싱그러운 초록의 색으로 바뀌기가지의 속도는 
    인간에게는 별로 길지 않은 시간이겠지만..
    그 빛깔을  내기 위해 많은 아픔의 산물에서 이루어진 것이라고 볼수 있으니 
    자연은 정말위대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굴뚝"
    _____지금은 흔히 볼수 없는 시대의 산물 굴뚝!! 
    그 소리만 들어도  정겨움과 따스함이 흐르는것 같다.
    모락 모락 피어오르는 굴뚝 연기로 맜있는 냄새까지도 같이 콧속을 간지럽힌다.
     "가을소녀들"
    _____우리네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시이다.. 
    소녀들이 다 하교하고 간 텅빈 운동장에서 교복 치마를 펄럭이며 고무줄 놀이를 하는 풍경... 

    지금의 아이들은 감히 맛보지 못한  교정에서의 밝은 표정이 그려져 있어서 
    아득한 옛 과거를 떠올리게 하면서 그 시절의 추억에 빠져 들게 만든다.

    곧 중학생이 되는 아이에게는 즐겁게 선수학습을 하게 하고,
    어른인 부모에게는 향수에 젖게 만드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 창비 출판사에서 나온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시리즈는 총 3권이다. 소설, 수필, 시 이렇게 나뉘어져있다.   벌...

    창비 출판사에서 나온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시리즈는 총 3권이다.

    소설, 수필, 시 이렇게 나뉘어져있다.

     

    벌써 몇년전인가? 중학교에 입학하러 처음 등교 하던때가 생각난다.

    그래도 교복은 입지 않았고 두발은 말 그대로 단발령이였던 것으로 생각난다. 

    초등학교때만해도 동화책은 즐곧 읽어 왔지만 수필이나 시는 접한적이 별로 없는거 같다.

    그래서 중학교때 처음 배우는 수필이나 시는 나에겐 너무 어려웠다.

    그 중 시부분은 함축적인 의미들이 많이 내포되어 있어 더욱 그러했다.

    중학교 1학년 담임선생님이 국어 선생님만 아니였어서도 아마 문학소녀는 못되었을 것이다.

    가냘픈 몸매에 항상 약간 모습이였던 국어 선생님.

    한여름에도 춥다며 가디건을 꼭 걸치시던 담임선생님.

    그런 선생님이 안쓰러워 울반 아이들은 똘똘뭉쳐 그야말로 공부면 공부, 체육대회면 체육대회 모두 힘쓸던 우리 10반인데...

    선생님은 꼭 하루에 한편의 시를 들려주시고 외우게 하셨다.

    시는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많은 영감을 떠오르게 해서 여학생들에겐 더없이 좋은글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때 그시절엔 참 많은 시를 외우고 다닌것 같다.

    여기 국어 교과서 작품읽기 중1시를 읽으며 그 옛 생각이 떠오른다.

    이제는 외우지는 못하고 시를 보는 순간 '맞아! 이 시....이 시인님 꺼였어!' 라고 할 정도로 떠오른다.

    2010년 교과서가 7차 개정이 되면서 국정교과서였던 국어가 이젠 23종으로 늘어났다.

    아이들에겐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싶다.

    모의고사 시험을 공부하려면 이젠 23종의 교과서를 봐야한다는 의미가 아닌가?

    이 책은 23종 교과서에서 뽑은 여러작가의 시가 내재되어 있다.

    시와 함께 설명되어진 부분을 꼼꼼히 읽는다면 기억에 오래 남을듯 싶다.

    교과서 내재된 작품엔 '시를 읽고 나서'란 제목으로 함께 생각해 볼 문제도 나오니 참고하기 바란다.

    '시'란 부분이 국어공부에선 제일 어려운 분야라고 한다.

    내신 1등급의 아이들도 시부분만은 꼭 그룹과외를 받을 정도라고하니 중1때부터 이 책으로 꼼꼼히 다져보면 어떨까?

    중2, 중3 교과서 또한 어서 만나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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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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