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2020책점운세보기
광화문점 초등 독서릴레이
오작교캐시
  • 한국출판문화상 북콘서트
  • 북모닝 책강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살인의 문. 1(양장본 HardCover)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64쪽 | 규격外
ISBN-10 : 8990982723
ISBN-13 : 9788990982728
살인의 문. 1(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 역자 이혁재 | 출판사 재인
정가
14,800원 신간
판매가
8,000원 [46%↓, 6,8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3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더보기
2018년 8월 31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7,300원 다른가격더보기
  • 7,300원 썬썬썬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8,0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700원 woogok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000원 북카페차릴테다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0,500원 연산적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38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84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32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32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320원 종이밥책벌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320원 [10%↓, 1,4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18년3쇄, 책상태좋습니다 ㅎ-3

판매자 배송 정책

  • 3일출고 정책이나 오전주문건에 해당하여 당일 배송해드리겠습니다 단순변심시 왕복배송비 5500원 제외후 환불진행합니다 제주및 산간지역 추가배송비 발생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66 괜찮은 품질의 책을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raken4*** 2020.01.11
265 만족하게 도착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ss3*** 2020.01.10
264 상태도 너무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uggn*** 2020.01.04
263 책 상단부분이 까맣게 칠해져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깨끗합니다. 잘 샀구요, 앞으로 자주 애용하겠습니다.^^ 5점 만점에 4점 elio*** 2020.01.04
262 빠른 배송으로 잘받았습니다 책 상태도 양호하네요!! 잘 읽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akura*** 2019.12.23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떼려야 뗄 수 없는 악연의 고리로 엮인 두 남자! 친구에게 철저히 인생을 농락당해 온 한 남자의 처절한 자기고백 『살인의 문』 제1권. 사회파 작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부조리한 사회 속에 놓인 갖가지 인간 군상의 심리와 프로세스를 소름 끼치도록 리얼하고 섬세한 필치로 그려 내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필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서서히 침몰해가는 주인공이 불타는 복수심과 살인 충동을 증폭시키는 심리적 과정을 주인공 일인칭 시점의 섬세한 필치로 묘사한 문제작이다.

유복한 치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다지마 가즈유키와 가난한 두부 가게 아들 구라모치 오사무. 소꿉친구인 두 소년은 가정 형편만큼이나 성격도 대조적이다. 어려움 없이 자란 다지마는 우유부단하고 내성적인 반면 구라모치는 삐딱하지만 세상 물정에 밝고 말재주도 뛰어나다. 다지마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같은 반 친구로 구라모치를 만난 이후 점차 걷잡을 수 없는 불행과 어둠의 나락에 빠져든다.

할머니의 죽음 이후 다지마 엄마가 자신의 시어머니를 독살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동네에 나돌고, 이로 인해 부모와 친척, 동네 사람들 간에 의심과 불신이 번져간다. 다지마 역시 학교에서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이 찍혀 따돌림의 대상이 되고, 아버지의 병원은 환자들의 발길이 끊긴다. 결국 다지마의 부모는 이혼에 이르고, 낙담한 아버지는 술집 여자에게 빠져 재산마저 탕진한 채 폐인이 된다.

외톨이가 된 다지마는 구라모치가 보여주는, 부도덕하지만 흥미로운 세계에 빠져든다. 구라모치에 이끌려 찾아간 도박판에서 다지마는 가진 돈을 몽땅 털리게 된다. 그 후 구라모치는 다지마가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첫사랑을 가로채 자살에 이르게 하고, 다단계 판매 조직에 끌어들여 잘 다니던 첫 직장에서 잘리도록 만드는 등 번번이 다지마를 농락하고, 구라모치에게 이용당하면서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다지마는 마음속으로 구라모치에 대한 증오와 살의를 키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고뇌하는 다지마 앞에 수수께끼의 한 인물이 나타나 다지마와 구라모치의 악연에 관한 놀라운 비밀을 털어놓는데…….

저자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195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오사카 부립대학 전기 공학과를 졸업한 후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쓰기 시작해 마침내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85년 『방과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1999년 『비밀』로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을, 2006년에는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제3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중앙공론 문예상을, 2013년 『몽환화』로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에는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가면 산장 살인 사건』『백야행』『기린의 날개』『한여름의 방정식』『신참자』『탐정 갈릴레오』『예지몽』『다잉 아이』『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학생가의 살인』『오사카 소년 탐정단』『방황하는 칼날』『환야』『악의』『붉은 손가락』 등이 있다.

역자 : 이혁재
1960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을 일본에서 보냈고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이후 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쳐 도쿄 특파원으로 4년간 근무했다. 특파원 시절 일본 현지 저자들과 『모바일 경제』『오프 더 레코드』 등의 저서를 공동으로 저술했다.
옮긴 책으로 『한여름의 방정식』『마구』『명탐정의 규칙』『패러독스 13』『나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경영자가 된다는 것』『90%가 하류로 전락한다』『바보의 벽을 넘어서』『4일간의 부자 수업』『로컬 지향의 시대』『혼자 있어야 시작할 수 있다』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악의 화신인 한 남자, 그리고 일생을 그에게 농락당하는 또 한 남자. 두 남자의 끈질긴 악연이 빚어내는 ‘증오’와 ‘살의’에 관한 일대 서사시 유복한 치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다지마 가즈유키와 가난한 두부 가게 아들 구라모치 오사무. 소꿉친구...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악의 화신인 한 남자, 그리고 일생을 그에게 농락당하는 또 한 남자.
두 남자의 끈질긴 악연이 빚어내는 ‘증오’와 ‘살의’에 관한 일대 서사시

유복한 치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다지마 가즈유키와 가난한 두부 가게 아들 구라모치 오사무. 소꿉친구인 두 소년은 가정 형편만큼이나 성격도 대조적이다. 어려움 없이 자란 다지마는 우유부단하고 내성적인 반면 구라모치는 삐딱하지만 세상 물정에 밝고 말재주도 뛰어나다. 다지마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같은 반 친구로 구라모치를 만난 이후 점차 걷잡을 수 없는 불행과 어둠의 나락에 빠져든다. 그리고 그때마다 주변에 구라모치의 불길한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을 느낀다. 번번이 구라모치에게 이용당하면서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다지마는 마음속으로 구라모치에 대한 증오와 살의(殺意)를 키워 가지만 결행에 이르지 못 한 채 끔찍한 악연(惡緣)이 계속 이어진다. 어느 날, 고뇌하는 다지마 앞에 수수께끼의 한 인물이 나타나고, 그는 다지마와 구라모치의 악연에 관한 놀라운 비밀을 털어놓는다.

“그놈을 죽이고 싶다. 그놈 때문에 내 인생은 완전히 망가졌다. 하지만 죽일 수 없다. 살인자가 되기에 내게 부족한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살의라는 도화선에 불을 붙이려면 대체 무엇이 필요한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 『살인의 문』(전 2권)은 어린 시절부터 친구에게 철저히 인생을 농락당해 온 한 남자의 처절한 자기고백이다. 또한 서서히 침몰해가는 주인공이 불타는 복수심과 살인 충동을 증폭시키는 심리적 과정을 주인공 일인칭 시점의 섬세한 필치로 묘사한 문제작이다.
인간 내면의 어두운 심연, 부조리한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묘사해 온 작가 특유의 솜씨가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는 점에서는 부도덕한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 군상의 갖가지 모습과 심리를 파헤친 사회심리 소설에 가깝다고도 할 수 있다.

소설은 주인공 할머니의 죽음으로 시작된다. 다지마 집안은 할머니의 죽음과 함께 급속한 몰락의 길을 걷는다. 다지마 엄마가 자신의 시어머니를 독살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동네에 나돌고, 이로 인해 부모와 친척, 동네 사람들 간에 의심과 불신이 번져간다. 다지마 역시 학교에서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이 찍혀 따돌림의 대상이 되고, 아버지의 병원은 환자들의 발길이 끊긴다. 결국 다지마의 부모는 이혼에 이르고, 낙담한 아버지는 술집 여자에게 빠져 가산마저 탕진한 채 폐인이 된다.
외톨이가 된 다지마의 유일한 위안은 초등학교 동창인 구라모치. 가난한 집안의 아들인 구라모치는 다지마와는 달리 영악하고 말솜씨가 좋은 데다 여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매력도 갖춘, 말하자면 사기꾼과 ‘나쁜 남자’ 이미지가 혼합된 캐릭터. 어려움에 처한 다지마는 구라모치가 보여주는, 부도덕하지만 흥미로운 세계에 빠져들고, 결국 그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악연의 고리로 엮이게 된다.

구라모치가 다지마를 처음으로 유인한 악의 소굴은 야바위에 가까운 사기도박의 세계. 구라모치에 이끌려 찾아간 도박판에서 가즈유키는 가진 돈을 몽땅 털리고, 그 후로도 돈이 생기는 대로 계속 도박판을 찾게 된다. 한참 후에야 다지마는 구라모치가 도박집 주인과 짜고 자신의 돈을 갈취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처음으로 ‘그를 죽이고 싶다’는 살의를 품게 된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첫사랑을 가로채 자살에 이르게 한 것도, 다지마를 다단계 판매 조직에 끌어들여 잘 다니던 첫 직장에서 잘리도록 만든 것도 구라모치였다. 오갈 데가 없어진 다지마는 이후 구라모치에게 더욱 의존하게 되고 다지마의 사기 행각은 더욱 대담해져 간다.
“돈을 번다는 것은 그런 거야. 누군가에서 돈을 합법적으로 빼앗는 거지. 합법적이기만 하면 더럽고 깨끗하고가 없어.”
연금 생활자 노인들을 노린 금 판매 사기, 주식 투자 컨설팅 사기 등 소설에 등장하는 다양한 범죄 수법은 1980년대 거품 경제 시기의 일본에서 실제 일어났던 사건들로, 소설에 사실감을 더해 주는 동시에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 특유의 비정하고 베일에 싸인 암흑세계 묘사가 잘 드러나는 대목이기도 하다.

번번히 구라모치에게 농락당하고, 그때마다 그를 죽이고 싶은 욕망에 휩싸이는 다지마. 하지만 또 다시 그의 현란한 화술에 속아 넘어가고, 구라모치의 배신과 악행은 점점 도를 넘어 극한을 치닫는다. 급기야 다지마는 구라모치의 치밀한 연출에 속아 사기 결혼까지 하게 된다. 결혼에서 이혼에 이르는 전 과정이 그를 파멸시키기 위한 구라모치의 사전 계획에 의한 것임이 밝혀지면서 다지마는 마침내 살인을 실행에 옮기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우유부단한 다지마는 결국 구라모치를 죽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마저 놓칠 위기에 처한다.
‘나는 왜 그를 죽이지 못하는가,’
고뇌하는 다지마 앞에 수수께끼의 한 인물이 나타나고, 소설은 여기서 대반전이 일어난다. 그 남자는 어린 시절 다지마가 사기도박으로 돈을 잃었을 때 구라모치와 공모했던 사기꾼으로, 그동안 불가사의하기만 했던 다지마의 인생 행로를 설명해 줄 비밀을 쥔 인물이었던 것이다. 이제 이야기는 다지마의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할머니의 죽음과 어머니의 독살 소문으로 시작된 집안의 몰락, 그 이후의 잇따른 불행, 이 모든 것이 퍼즐처럼 맞춰진다.

소설은 외견상 다지마를 일방적인 피해자로, 구라모치를 악의 화신으로 설정하고 있지만, “함께 있으면 끊임없이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또는 “악행을 보면서도 손 놓고 있기 때문에” 다지마는 구라모치에게 번번이 속고 계속해서 같은 잘못을 반복한다. 독자들은 소설을 읽어 가면서 구라모치가 나타날 때마다 불길한 생각을 떠올리고, 그 나쁜 예감은 어김없이 적중해 참혹한 결과로 귀결된다. “가즈유키, 제발 정신 차려”라고 응원하지만, ‘인간다운’ 주인공에게 매번 배신당하면서 숨이 막히는 듯한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그럼에도 독자들이 좀처럼 책을 놓을 수 없는 이유는『살인의 문』이 ‘사회파 작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부조리한 사회 속에 놓인 갖가지 인간 군상의 심리와 프로세스를 소름 끼치도록 리얼하고 섬세한 필치로 그려 내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필력을 유감없이 드러냄과 동시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미스터리적인 요소가 독자를 한없이 소설 속의 세계로 끌어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 궁극의 패러디. ‘죽여 버리고 싶다’는 인간의 심리를 어떻게 이렇게 리얼하게 묘사할 수 있을까!
★★★★★ 가슴을 한 손으로 누르고 가끔 심호흡을 하면서 읽어야 했다.
★★★★★ ‘남의 불행은 재미있다’라는 인간의 본능을 자극하기 때문일까, 한없이 빠져든다.
★★★★★ 냉소적인 블랙 코미디. 나는 이 어둠이 좋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진면목을 보여 준다.
★★★★★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필력은 현대 문학의 최고봉이다.
★★★★★ 멋지게 걸려들었다. 굉장한 것을 읽어 버렸구나, 하는 느낌.
★★★★★ 읽게 만드는 테크닉이 대단하다. 이런 것, 더 써 주시지 않겠습니까?
★★★★★ 최고의 작품. 숨 막히는 전개에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라고 생각했다.

―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중에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살인의 문을 읽고 나서. | pb**617 | 2019.06.26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시간을 ˖우기에 보기 편한 책이였다. 책의 디자인은 여태껏 읽었던 책들 중 가장...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냥 시간을 ˖우기에 보기 편한 책이였다. 책의 디자인은 여태껏 읽었던 책들 중 가장 예쁜 것 같았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을 처음 입문하였는데, 학교 독서시간에 읽기에는 나쁘지 않은 책이였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른 작품을 읽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다른 작품 또한 이와 비슷한 양식을 포함하고 있다면, 시간내서 읽지 않을 것 같다. 초반부에는 재밌는가 싶더니 가면 갈수록 나는 점점 지루해지는 것 같았다. 하지만 주인공인 초등학생으로 바라보는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어린아이에 맞게 잘 표현 한 것 같았다. 나는 상관이 없었지만 다른사람이 볼 ˖ 껄끄러울수 있겠다 싶은 단어들이 몇 가지 포함되어 있었다. 내가 책을 좋아하지 않아 책을 찾아서 즐겨보거나 자발적으로 책을 읽는 것이 드물어서 책들을 많이 읽어보지 못하였다.그래서 책의 장점을 잘 찾지 못한다. 하지만 나에게 흥미로운 책의 내용이면, 끝까지 보는 편이다. 그런 책들을 보면은 내가 보았을 때도 장점을 찾기쉬웠다. 하지만 책의 내용이 너무 평범했던 탓일까, 흥미를 유발하지 못하였고 나에게 장점을 드러내지 못하였다.

     

  • 제목 그대로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중 최악이다.   읽으면서 몇 번이고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소설이 ...

    제목 그대로다.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중 최악이다.

     

    읽으면서 몇 번이고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소설이 확인했다.

     

    가가 교이치로가 멋지게 사건을 해결하는  소설을 쓰는 그런 히가시노 게이고가 그립다...

     

     

     

     

  • 살인의 문 1 | ia**2 | 2019.02.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살인의 문 1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시립도서관에서 대출하기가 너무 어려운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
    살인의 문 1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시립도서관에서 대출하기가 너무 어려운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소설이다. 2권으로 출간되지 않았다면 아마 바로 구입을 했을지도 모르겠다. 또 새로나온 신간인 『마력의 태동』은 설명절이 끝나는대로 구입을 하려고 한다.

    어린 시절부터 친구에게 철저히 인생을 농락당해 온 한 다지마 가즈유키의 처절한 자기고백이다. 또한 서서히 침몰해가는 주인공이 불타는 복수심과 살인 충동을 증폭시키는 심리적 과정을 주인공 일인칭 시점으로 풀어내고 있다. 인간 내면의 어두운 심연, 부조리한 사회의 단면을 날카롭게 묘사해 온 히가시노 게이고의 필력을 한 껏 느낄 수 있고 부도덕한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 군상의 갖가지 모습과 심리를 파헤친 사회심리 소설이라고 하겠다.
    유복한 치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다지마 가즈유키와 가난한 두부 가게 아들 구라모치 오사무, 두 주인공은 가정 형편만큼이나 성격도 대조적이다. 어려움 없이 자란 금수저 다지마는 우유부단하고 내성적인 반면에 흑수저인 구라모치는 삐딱하지만 세상 물정에 밝고 말재주도 뛰어나다.
    다지마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같은 반 친구로 구라모치를 처음 만나고 그 이후 점차 걷잡을 수 없는 불행과 어둠의 나락에 빠져든다. 그리고 그때마다 주변에 구라모치의 불길한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을 느낀다. 번번이 구라모치에게 이용당하면서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다지마는 끝없이 추락하는 나락 속에서 마음속으로 구라모치에 대한 증오와 살의를 키워 가지만 결행에 이르지 못 한 채 끔찍한 악연이 계속 이어진다.

    어린 시절부터 이어온 다지마와 구라모치의 악연이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해하면서 구라모치를 죽이든지 아니면 과감하게 내치지 못하고 매번 구라모치에게 당하는 다지마에게 분통 터져하면서 1권을 끝냈다. 전혀 진실을 밝혀줄 기미도 안보이고 갑갑하다는 생각이 솟구친다. ㅠㅠ

    2019.2.1.(금)  두뽀사리~ 

  • 살인의 문 1 | ja**coya | 2018.10.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떼려야 뗄 수 없는 악연의 고리로 엮인 두 남자! 친구에게 철저히 인생을 농락당해 온 한 남자의 처절한 자기고백 『살인의 ...
    떼려야 뗄 수 없는 악연의 고리로 엮인 두 남자!
    친구에게 철저히 인생을 농락당해 온 한 남자의 처절한 자기고백 『살인의 문』 제1권. 사회파 작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부조리한 사회 속에 놓인 갖가지 인간 군상의 심리와 프로세스를 소름 끼치도록 리얼하고 섬세한 필치로 그려 내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필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으로, 서서히 침몰해가는 주인공이 불타는 복수심과 살인 충동을 증폭시키는 심리적 과정을 주인공 일인칭 시점의 섬세한 필치로 묘사한 문제작이다.

    유복한 치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다지마 가즈유키와 가난한 두부 가게 아들 구라모치 오사무. 소꿉친구인 두 소년은 가정 형편만큼이나 성격도 대조적이다. 어려움 없이 자란 다지마는 우유부단하고 내성적인 반면 구라모치는 삐딱하지만 세상 물정에 밝고 말재주도 뛰어나다. 다지마는 초등학교 5학년 때 같은 반 친구로 구라모치를 만난 이후 점차 걷잡을 수 없는 불행과 어둠의 나락에 빠져든다.

    할머니의 죽음 이후 다지마 엄마가 자신의 시어머니를 독살했다는 흉흉한 소문이 동네에 나돌고, 이로 인해 부모와 친척, 동네 사람들 간에 의심과 불신이 번져간다. 다지마 역시 학교에서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이 찍혀 따돌림의 대상이 되고, 아버지의 병원은 환자들의 발길이 끊긴다. 결국 다지마의 부모는 이혼에 이르고, 낙담한 아버지는 술집 여자에게 빠져 재산마저 탕진한 채 폐인이 된다.

    외톨이가 된 다지마는 구라모치가 보여주는, 부도덕하지만 흥미로운 세계에 빠져든다. 구라모치에 이끌려 찾아간 도박판에서 다지마는 가진 돈을 몽땅 털리게 된다. 그 후 구라모치는 다지마가 고등학교 시절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첫사랑을 가로채 자살에 이르게 하고, 다단계 판매 조직에 끌어들여 잘 다니던 첫 직장에서 잘리도록 만드는 등 번번이 다지마를 농락하고, 구라모치에게 이용당하면서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다지마는 마음속으로 구라모치에 대한 증오와 살의를 키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고뇌하는 다지마 앞에 수수께끼의 한 인물이 나타나 다지마와 구라모치의 악연에 관한 놀라운 비밀을 털어놓는데…….
     
    이 소설은 외견상 다지마를 일방적인 피해자로, 구라모치를 악의 화신으로 설정하고 있지만 함께 있으면 끊임없이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또는 악행을 보면서도 손 놓고 있기 때문에 구라모치에게 번번이 속고 계속해서 같은 잘못을 반복하는 다지마를 보면서 숨이 막히는 듯한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번번히 구라모치에게 농락당하고, 그때마다 그를 죽이고 싶은 욕망에 휩싸이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는 다지마의 앞에 나타난 인물이 들려준 진실은 과연 무엇일지, 끝까지 숨죽이며 지켜보게 된다.
  • 살인의 문1 | ak**hj | 2018.09.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살인의 문1권. 주인공인 나는 초등학생이다. 그냥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아니 아버지는 치과의사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살인의 문1권.


    주인공인 나는 초등학생이다. 그냥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아니 아버지는 치과의사이시고 잘사니까 평범하지는 않을거다.

    어느날 할머니를 돌보던 도미상과 아버지의 세무사가 성관계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상하고 이상하고 충격에 가시기도 전에 아버지가 도미상과 세무사과 관계한것처럼 서로 헐떡이는 소리를 그 방 구석에서 듣게된다.


    그렇게 충격에 잇던 와중 친할머니가 돌아가시고 할머니를 돌보는 도미상이기에 더는 만나지 모하는데, 이런 소문이 돈다. 할머니가 자연사한게 아니라 독살을 당했다고 말이다. 그러면서 어머니를 아버지는 의심하게 되고 둘은 결국 파경을 맞게된다.

    나는 점점 불행해진다. 저주의 편지를 받는것도 모자라서 할머니의 죽음을 최초로 발견하고 아버지는 이혼하고 아버지는 술집 여자랑 눈이 맞아서 치과과 독살된 할머니의 소문으로인해 손님은 줄고 수입은 점점 줄어드는데도 불구하고 물건도 사주고 자신의 재산을 이리저리 퍼주다가 그녀의 기둥서방에게 머리를 맞아서 결국 치과의사 일을 하지 못하게된다.


    진실은 모르지만 소문으로인하여 한 가족이 파탄이 난 것이다.

    그리고 나의 저주와 나를 오목 도박에 손대게한 구라모치 오사무. 그를 친구라 여겼지만 친구라면 하지않을 행동을 자꾸 본인에게 한다.

    그가 고등학교에 갔을때 서로 다른학교이지만 자신을 불행으로 자꾸 치닫게하는 저주 편지와함께, 현재 학교에서 이지매를 당하면서 모든 원인은 구라모치에게 있다고 생각하고 그를 독살하러 가지만 그것은 실패한다. 그의 뻔뻔스럽고도 능청스러운 말솜씨에 그럴 마음이 사라졌다고 할까나? 그 이후 구라모치는 자신의 인생에 대범하지는 않지만 자꾸만 안좋은 쪽으로 몰고간다.


    자신이 짝사랑했던 여학생을 꼬시고, 그녀는 결국 자살하게되고

    자신이 어렵게 들어간 공장에서 적응 잘하고 일하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다단계의 바람잡이로 꼬셔서 그의 직업을 잃게하고 말이다.

    어떻게보면 그를 증오하면서도 그의 말에 넘어가고 계속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여유로운 그의 모습에 그와 함께 살기까지 한다.

    가장 가까이 있어야 그의 본모습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전 기숙사 친구의 조언때문이기도 하지만 당장 갈때가 없기도 하였다.


    책은 주인공 다지마 가즈유키의 행동이 참 고구마처럼 답답하다. 아니 그의 현실과 상황이 그를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는지도 모르겠다.

    2권이 완결인데, 지금 그는 노인들을 속여서 연금을 해지시키고 금을 사라고 하면서 실제로는 금을 주지 않고 종이 쪼가리만 하나주는 일을 하고있다. 그는 과연 구라모치 오사무에게 죽음을 선사하거나 작은 복수라도 할수 있을까?

    답답하지만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을 믿고...일단 가보는 걸로!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북팩토리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3%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