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VORA]첫글만 남겨도 VORA가 쏩니다
숨겨진독립자금을찾아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교보인문학석강
  • 손글씨풍경
숲속에 잠든 물고기(나남문학번역선 20)(양장본 HardCover)
472쪽 | 양장
ISBN-10 : 8930009204
ISBN-13 : 9788930009201
숲속에 잠든 물고기(나남문학번역선 20)(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가쿠타 미츠요 | 역자 권인옥 | 출판사 나남출판사
정가
14,800원
판매가
11,830원 [20%↓, 2,97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8년 11월 2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8,900원 다른가격더보기
  • 8,900원 소중한오늘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1,830원 책책북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320원 스테이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320원 종이밥책벌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32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32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320원 북인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3,320원 종이밥책벌레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3,320원 [10%↓, 1,4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0 좋은 품질의 책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odori*** 2020.10.19
89 배송빠르고 상품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forever*** 2020.10.06
88 배송도 깔끔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pega1*** 2020.10.06
87 좋은 책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he*** 2020.09.23
86 rmfjseofj rhosg ckstmqslek 5점 만점에 5점 jnl*** 2020.09.18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이 아이만 사라지면, 그러면 끝난다! 《종이달》, 《8번째 매미》의 저자 가쿠다 미쓰요의 장편소설 『숲속에 잠든 물고기』. 1999년 일본 도쿄에서 일어난 일명 ‘수험 살인’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으로, 아이가 행복하기만을 바랐던 평범한 가정주부의 마음에 살의가 스며드는 과정을 그린 수작이다. 젊은 계약직 여성, 독신 여성 등 다양한 여성의 삶과 심리를 묘사하는 데 탁월하다는 호평을 꾸준히 받아 온 저자는 이번 작품에서 아이를 기르는 전업 주부를 다뤘다. 아이가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랐던 평범한 엄마가 서서히 교육열에 빠져들다 결국 극단적인 상황까지 몰리고 마는 과정을 드러내 섬뜩한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

도쿄에서 만난 다섯 명의 엄마.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기르면서 자연스럽게 ‘맘친’이 된다. 그러나 관계가 점차 깊어지면서 의지했던 마음에 미묘한 균열이 발생한다.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갈등의 골은 점차 깊어가고 결국, 공격적인 감정이 불쑥 떠오르고 마는데…….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기르며 서로 의지하던 엄마들 사이의 관계가 점차 의심과 불안, 질투로 물들며 무너지는 과정을 탄탄한 전개로 담아냈다.

저자소개

저자 : 가쿠타 미츠요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작가. 2005년 《대안의 그녀》로 132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여러 평론가에게 ‘어느 하나 버릴 작품이 없는 작가’라는 극찬을 받았다.
1967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했다. 1990년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9년 《납치여행》으로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후지TV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등 수많은 문학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2006년 《록 엄마》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12년 《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하며 문학적 입지를 확고히 했다.
국내에는 《대안의 그녀》, 《납치여행》, 《공중정원》, 《8일째 매미》, 《종이달》, 《평범》 등의 소설과 함께, 《무심하게 산다》,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등의 에세이가 소개되었다.

역자 : 권인옥
외국어의 숲에서 원작가가 다룬 섬세하고 긴장된 언어 사이의 질서를 우리말로 옮기겠다고 마음먹다. 문화와 언어는 달라도 아이를 낳고 키우는 엄마만이 가지고 느낄 수 있는 미묘한 떨림과 감정의 흐름을 따라잡아 보려고 애쓰다. 우리말로 옮겨 놓고 수없이 다듬으며 다른 언어의 줄기와 가지, 잎사귀를 재배치하는 작업에서 가능한 한 원작가가 더듬은 나뭇결을 최대한 그대로 살리겠다는 생각을 하다. 부족하지만 덕분에 이 소설을 읽고 옮기는 행복을 누릴 수 있었다. 에세이집 《비늘》(2009), 《느낌표 그리고 마침표》(2013)가 있다.

역자 : 김경림
성신여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동경여대 언어문화학과에서 연구생으로 있으면서 언어의 생명력에 매력을 느꼈다. JETRO 서울센터, POSCO 도쿄지점, LG투자증권도쿄사무소 등에서 근무하면서 한국과 다른 일본 문화를 체험했다. 일본에서 약 10년간의 생활을 거쳐 일본어 통역 및 번역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조선일보〉 인터뷰를 통역했다. 《야쿠자경영학》(2009)과 기타 학술서 및 논문을 번역했다.

목차

옮긴이의 말 5

제1장 1996년 8월 11
제2장 1996년 10월 27
제3장 1997년 5월 75
제4장 1998년 6월 117
제5장 1998년 9월 217
제6장 1999년 2월 323
제7장 2000년 3월 421

책 속으로

p.51 히토미는 아이를 자유롭고 느긋하게 키우고 싶었다. 고타로가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스스로 이야기할 때까지 무리해서 시킬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동네엄마들과 만나는 기회가 줄면 주는 대로 역시 뭔가 배우게 하는 게 상식일까 싶어 불안해졌다. ...

[책 속으로 더 보기]

p.51
히토미는 아이를 자유롭고 느긋하게 키우고 싶었다. 고타로가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스스로 이야기할 때까지 무리해서 시킬 생각은 없었다. 그러나 동네엄마들과 만나는 기회가 줄면 주는 대로 역시 뭔가 배우게 하는 게 상식일까 싶어 불안해졌다.

p.159
중요한 것은 학력과 이력이 아니라 구김살 없이 자라는 것, 사랑받으며 자라는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다. 히토미도 치카도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어쩌면 틀린 게 아닐까. 임신한 후 요코는 마치 홀리기라도 하듯 그런 생각이 들었다.

p.267
닥치는 대로 사 온 이 책들에 쓰인 내용은 하나하나가 놀라움이었고 그렇게 놀랄 때마다 히토미는 어렴풋한 죄책감을 느꼈다. 나는 아이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던 건 아닐까.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태평한 엄마라니, 적어도 우리 유치원에는 나밖에 없는 것 아닐까.

p.407
이 아이에게는 내가 지금까지 받아 왔던 모든 좋은 것을, 받지 못했던 모든 좋은 것을 남김없이 주고자 했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그녀는 아이와 함께, 어둡고 축축한 불쾌한 장소에 갇힌 듯한 기분이 든다.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 어디서 잘못된 것일까. 아니,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라고 문득 생각이 든다. ‘내가 잘못한 것이 아니다, 잘못한 누군가가 내가 있는 곳에 끼어든 것이다’라고.

p.418
이 아이가 사라진다. 그러면 끝난다. 이 아이만 없다면 그 아이는 누구와도 비교되지 않는다. 이 아이만 없다면 우리가 이제 만날 일도 없어진다. 이 아이만 없다면. 그 아이만 없다면. 나만 없다면. 또다시 그녀의 사고는 갈피를 못 잡고 끝없이 흩어졌다. 끝난다. 끝난다. 끝난다. 끝난다. 이제 곧 끝난다.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이 아이가 사라진다. 그러면 끝난다.’ 교육열에 빠져드는 엄마의 욕망과 심리를 세심하게 그린 가쿠다 미쓰요 장편소설!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작가 가쿠다 미쓰요가 젊은 아이엄마의 일상과 심리가 무너지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 장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이 아이가 사라진다. 그러면 끝난다.’
교육열에 빠져드는 엄마의 욕망과 심리를
세심하게 그린 가쿠다 미쓰요 장편소설!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작가 가쿠다 미쓰요가 젊은 아이엄마의 일상과 심리가 무너지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 장편소설. 내밀한 심리 묘사의 대가 가쿠다 미쓰요는 일본 주요 문학상을 석권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1999년 일본 도쿄에서 일어난 일명 ‘수험 살인’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 작품은 아이가 행복하기만을 바랐던 평범한 가정주부의 마음에 살의가 스며드는 과정을 그린 수작이다.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기르며 서로 의지하던 엄마들 사이의 관계가 점차 의심과 불안, 질투로 물들며 무너지는 과정을 가쿠다 미쓰요만의 탄탄한 전개로 담아내 독자를 압도한다.

가장 주목받는 일본 여성작가, 가쿠다 미쓰요의 수작
가쿠다 미쓰요는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작가이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상 후보로 선정된 데 이어, 나오키상ㆍ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ㆍ시바타 렌자부로상 수상 등 권위 있는 일본 문학상을 석권하며 문단 내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국 서점 직원들이 뽑은 가장 팔고 싶은 책”인 서점대상 후보로 선정되어 대중성도 입증된 작가다. 《공중 정원》 등 다수가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높은 완성도를 증명하기도 했다.
횡령 사건을 다룬 《종이달》, 유괴를 다룬 《8번째 매미》에 이어, 《숲속에 잠든 물고기》는 한 주부의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평범한 일상을 살던 사람이 어떻게 위험한 범죄에 빠져드는지를 숨 막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아이 엄마’의 일상과 숨겨진 내면을 드러내다
1999년 일본 도쿄, 한 주부가 2살 여자 어린아이를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교육열에 휩쓸려 발생한 극단적인 사건이라고 치부할 수만도 없다. 국내에서도 최근 ‘사립 유치원 비리 사건’, ‘어린이집 유아 폭행 사건’ 등 어두운 뉴스가 연일 보도된다.
그러나 정작 육아의 현장에서 분투하는 엄마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수험 살인’으로 불리는 1999년의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숲속에 잠든 물고기》는 어린아이의 육아와 교육을 전담하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작품 발표 이후, “엄마의 심리 묘사가 너무 생생해서 무섭다”, “내 주변의 이야기 같아 섬뜩하다”, “엄마가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잘 포착했다” 등 일본 독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독박 육아’로 대변되는 척박한 육아 환경에서 젊은 엄마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던 한국의 독자에게도 큰 인상을 남기며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평범한 가정주부의 마음에 살의가 스며든 이유
젊은 계약직 여성(《종이달》), 독신 여성(《대안의 그녀》) 등 다양한 여성의 삶과 심리를 묘사하는 데 탁월하다는 호평을 꾸준히 받아 온 가쿠다 미쓰요가 《숲속에 잠든 물고기》에서는 아이를 기르는 ‘전업 주부’를 다뤘다. 아이가 그저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바랐던 평범한 엄마가 서서히 교육열에 빠져들다 결국 극단적인 상황까지 몰리고 마는 과정을 드러내 섬뜩한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
친해진 엄마들에게 양육에 대해 조언을 얻으며 의지하고 싶던 마음이 의심과 시기로 물든다. 안온했던 관계에 다른 아이가 내 아이보다 더 앞서나가는 것만 같은 불안, 혹시 엄마들 사이에서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는 건 아닌지 하는 의심이 서서히 뒤얽힌다. 30여 년 동안 왕성하게 활동하며 ‘어느 하나 버릴 작품이 없는 작가’라는 평단의 찬사를 받아온 가쿠다 미쓰요는 ‘맘친’ 간의 미묘한 내면을 감각적으로 포착했다. 담담한 묘사임에도 숨을 죽이고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게 만드는 미쓰요만의 문장이 독자의 마음을 휘어잡는다.

축축하고 불쾌한 숲속에 갇힌 엄마들의 이야기
도쿄에서 만난 다섯 명의 엄마.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기르면서 자연스럽게 ‘맘친’이 된다. 그러나 관계가 점차 깊어지면서 의지했던 마음에 미묘한 균열이 발생한다.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갈등의 골은 점차 깊어가고 결국, 공격적인 감정이 불쑥 떠오르고 마는데….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숲속에 잠든 물고기 | bw**08 | 2018.12.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작가 가쿠다 미쓰요가 젊은 아이엄마의 일상과 심리가 무너지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 장편소설....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작가 가쿠다 미쓰요가 젊은 아이엄마의 일상과 심리가 무너지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 장편소설. 내밀한 심리 묘사의 대가 가쿠다 미쓰요는 일본 주요 문학상을 석권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1999년 일본 도쿄에서 일어난 일명 ‘수험 살인’에서 모티브를 얻은 이 작품은 아이가 행복하기만을 바랐던 평범한 가정주부의 마음에 살의가 스며드는 과정을 그린 수작이다. 비슷한 또래의 아이를 기르며 서로 의지하던 엄마들 사이의 관계가 점차 의심과 불안, 질투로 물들며 무너지는 과정을 가쿠다 미쓰요만의 탄탄한 전개로 담아내 독자를 압도한다.

    가장 주목받는 일본 여성작가, 가쿠다 미쓰요의 수작
    가쿠다 미쓰요는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작가이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상 후보로 선정된 데 이어, 나오키상ㆍ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ㆍ시바타 렌자부로상 수상 등 권위 있는 일본 문학상을 석권하며 문단 내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전국 서점 직원들이 뽑은 가장 팔고 싶은 책”인 서점대상 후보로 선정되어 대중성도 입증된 작가다. 《공중 정원》 등 다수가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높은 완성도를 증명하기도 했다.
    횡령 사건을 다룬 《종이달》, 유괴를 다룬 《8번째 매미》에 이어, 《숲속에 잠든 물고기》는 한 주부의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평범한 일상을 살던 사람이 어떻게 위험한 범죄에 빠져드는지를 숨 막히게 그려낸 작품이다.

    ‘아이 엄마’의 일상과 숨겨진 내면을 드러내다
    1999년 일본 도쿄, 한 주부가 2살 여자 어린아이를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교육열에 휩쓸려 발생한 극단적인 사건이라고 치부할 수만도 없다. 국내에서도 최근 ‘사립 유치원 비리 사건’, ‘어린이집 유아 폭행 사건’ 등 어두운 뉴스가 연일 보도된다.
    그러나 정작 육아의 현장에서 분투하는 엄마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수험 살인’으로 불리는 1999년의 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숲속에 잠든 물고기》는 어린아이의 육아와 교육을 전담하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이다. 작품 발표 이후, “엄마의 심리 묘사가 너무 생생해서 무섭다”, “내 주변의 이야기 같아 섬뜩하다”, “엄마가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잘 포착했다” 등 일본 독자들의 찬사가 이어졌다. ‘독박 육아’로 대변되는 척박한 육아 환경에서 젊은 엄마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었던 한국의 독자에게도 큰 인상을 남기며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 영화 종이달로 알게 된 가쿠타 미쓰요... 일본 스릴러 작가 중 단연 돋보이는 작가인 것 같습니다. 일본의 좋은 소...
    영화 종이달로 알게 된 가쿠타 미쓰요...
    일본 스릴러 작가 중 단연 돋보이는 작가인 것 같습니다.

    일본의 좋은 소설들이 더 많이 번역되어 들어왔으면 하네요.

  • 숲속에 잠든 물고기 | oa**st | 2018.11.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믿고 읽을 수 있는 가쿠타 미츠요의 새 소설. 표지처럼 느껴지는 은근한 긴장감이 좋다.

    믿고 읽을 수 있는 가쿠타 미츠요의 새 소설.

    표지처럼 느껴지는 은근한 긴장감이 좋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책북북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사업자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3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6%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