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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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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쪽 | A5
ISBN-10 : 8959750492
ISBN-13 : 9788959750498
머니볼 중고
저자 마이클 루이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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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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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잘 받았고, 좋은마음 감사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sch*** 2018.09.17
1 만족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승자의 뇌에 붙인 메모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사업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핵산 아이더 큐 ! 화이팅 !!!!!!! 5점 만점에 5점 os120***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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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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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야구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정상으로 올려 놓은, 천재 CEO 빌리 빈의 혁신경영!

2003년 5월 출간 이래, 아마존닷컴에서 3년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머니볼』이 마침내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최악의 팀으로 평가 받다가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만큼 강팀으로 뒤바뀐 메이저리그 야구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팀을 그 자리에 오르게 한 단장 빌리 빈의 이야기를 통해 경영의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빌리 빈은 최고의 투자만이 최고의 성적을 얻어낸다고 여겨지던 메이저리그에서 통계에 기반한 선수평가 기법을 도입하여, '홈런이나 타율보다는 출루율, 타점보다는 장타율'에 초점을 맞추고 팀 전체를 혁신의 도마 위에 올려놓았다. 낡아빠진 전통과 철학을 거부한 그의 경영 전략은 골리앗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다윗 기업의 핵심 전략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선수들과 빌리 빈의 이야기를 한 편의 시나리오를 보듯이 생생하게 그려나간다. 그래서 야구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적은 투자, 짧은 회수기간, 최적의 타이밍을 통한 인재 트레이드, 발상의 전환'이라는 CEO 빌리 빈의 혁신경영은 스포츠뿐만 아니라 변화를 꾀하려는 모든 기업들에게 큰 자극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마이클 루이스(Michael Lewis)

작가 마이클 루이스는 월 스트리트의 이면을 그려낸 베스트셀러 ≪Liar's Poker≫로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CEO 빌리 빈의 이야기를 담은 ≪머니볼(Money Ball)≫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2004년 출간된 ≪머니볼≫은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그해 전미(全美)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은 물론 기업을 경영하는 CEO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옮긴이 윤동구

1960년 서울 출생,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했다. 현재 여의도고 영어교사로 재직하면서 틈틈이 번역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악어 찰리와 마법의 잔≫ ≪감성지수≫ ≪타임베이스경영≫ ≪이카로스패러독스≫ 외 다수가 있다.

감수 송재우

Xports 해설위원. 메이저리그에 관한한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1990년대 중반 박찬호 선수의 메이저리그 경기 해설을 계기로 국내 팬들에게 그 이름이 알려졌다.

목차

감수의 글 _ 한 권의 책에 담긴 수많은 교훈들
저자의 글 _ 빌리 빈, 신화를 쓰는 사나이

제1장 길을 잃은 천재
제2장 숨어있는 보석을 찾아라
제3장 깨달음
제4장 무지(無知)의 필드
제5장 제레미 브라운 스페셜
제6장 불공정한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 과학
제7장 지암비의 허점
제8장 스캇 해트버그의 부활
제9장 트레이드 테이블
제10장 투수 해부하기
제11장 인간적인 요소
제12장 아이디어의 속도

에필로그 _ 오클랜드의 오소리 이야기
감사의 글

책 속으로

한 권의 책에 담긴 수많은 교훈들 - 감수의글 국내외를 막론하고 스포츠를 소재로 한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된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머니볼≫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 2003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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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에 담긴 수많은 교훈들 - 감수의글

국내외를 막론하고 스포츠를 소재로 한 서적이 베스트셀러가 된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머니볼≫이 시사하는 바는 크다. 2003년 미국에서 출간된 후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로 각광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단순한 야구 관련 서적으로 여긴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그렇다고 지루한 경영전략서 정도로만 보는 것도 결코 현명한 태도는 아니다. 이 책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가난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팀과 이 팀의 운영을 맡고 있는 단장 빌리 빈, 그리고 그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경영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있다.
1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메이저리그는 최초의 프로 리그라는 자부심과 함께 오랜 노하우로 다져진 그들만의 경영전략과 선수수급의 철학이 있다. 빌리 빈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도전한 것은 그들의 낡아빠진 전통과 케케묵은 철학이었다. 태풍처럼 강력한 혁신적 방법으로 빌리 빈과 그의 팀은 모두가 불가능한 것으로 믿었던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안정된 시장과 풍부한 자금력으로 무장한 라이벌들을 하나씩 무너뜨릴 때에는 9회말 투아웃 역전승보다 짜릿한 흥분이 느껴진다.
이들의 승리는 메이저리그라는 기업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을 뿐 아니라 부당하게 사장되거나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선수들, 즉 숨겨진 인재를 찾아내는 데에도 혁신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머니볼≫ 출간 후 아마존닷컴과 신문, 잡지 등에 수많은 경영인들의 찬사가 쏟아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야구는 즐거움이다. 하지만 프로구단 운영은 철저한 사업이자 과학이다. 야구라는 분야를 지탱하는 수많은 숫자들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해석은, 여러분이 몸담고 있는 그 어떤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성공은 새로운 것을 찾아 자신만의 방식으로 완성시킬 때 이룰 수 있음을, 빌리 빈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목표를 행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들이 가야할 길은 어디인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 감수자 송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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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경영의 상식을 뒤엎는 충격의 화제작! 아마존닷컴 3년 연속 베스트셀러! 화제의 책 ≪머니볼≫ 마침내 국내출간! 2003년 5월 미국, 생소한 제목의 책 한 권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책의 이름은『머니볼』. 월스트리트의 숨겨진 이면을 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경영의 상식을 뒤엎는 충격의 화제작!
아마존닷컴 3년 연속 베스트셀러!
화제의 책 ≪머니볼≫ 마침내 국내출간!

2003년 5월 미국, 생소한 제목의 책 한 권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책의 이름은『머니볼』. 월스트리트의 숨겨진 이면을 다룬『Liar's Poker』로 탄탄한 인기를 얻고 있던 르포 작가 마이클 루이스의 신작이었다. 책의 내용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라는 메이저리그 야구팀과 팀의 단장 빌리 빈의 이야기로, 최악의 팀으로 평가받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만큼 강팀으로 뒤바뀐 이유를 풀어낸 것이다.

90년대 중반까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선수단 연봉총액이 뉴욕 양키스 최고연봉자 한 명과 맞먹을 만큼 재정이 빈약했고, 팀 전력 역시 최악의 수준이었다. 그랬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빌리 빈의 단장 취임 후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기적을 일으킨 것이다. 지금도 그런 면이 적지 않지만 당시의 메이저리그는 '결과는 투자가 말해준다. 최고의 투자만이 최고의 성적을 얻어낼 수 있다'는 철학으로 무장해 있었다. 하지만 빌리 빈은 통계에 기반한 선수평가 기법을 도입, '홈런이나 타율보다는 출루율', '타점보다는 장타율'에 초점을 맞추고 팀 전체를 혁신의 도마 위에 올려놓았다. 130여 년 동안 신봉되어왔던 전통적인 선수평가 방법을 거부한 것이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성공비밀을 담은 ≪머니볼≫의 출간은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이들의 성공을 단순한 행운, 심지어는 사기에 가까운 저급한 편법 정도로 치부했던 대부분의 구단들도 빌리 빈의 경영방식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쓸모없는 것으로 여겨졌던 기록들이 귀중한 자료로 바뀌었고, 능력 있는 분석전문가들이 구단프런트에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냈다. 적게는 수천만, 많게는 수억 달러씩의 천문학적 자금을 쏟아 붓고도 그에 걸맞은 성적을 올리지 못한 채 하위권으로 추락했던 거부(巨富) 구단들이 마침내 움직인 것이다.

맨하탄과 월스트리트의 비즈니스 전문가들에게도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실력은 갖추었으나 저평가된 선수들을 찾아내고, 이들의 가치를 최고로 끌어올린 다음 최적의 타이밍에 트레이드하는 빌리 빈의 경영전략에 그들은 열광했다.

그 결과 빌리 빈은 2003년 월스트리트가 선정한 '월스트리트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사 30인'에, 그의 오른팔이었던 부단장 폴 디포데스타는 포춘지 선정 '40세 미만 기업혁신가 톱10'에 각각 뽑히기도 했다. 수많은 기업들이 구단운영의 핵심비결을 배우기 위해 관계자들을 급파했다. 출간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의 수위 자리를 차지하며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의 필독서로 자리하고 있다.

온몸으로 보여준 혁신경영의 실체!
거대한 골리앗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다윗기업의 핵심전략!
발상의 전환으로 이루어낸 성공신화의 비밀을 만난다

≪머니볼≫을 통해 밝혀진 CEO 빌리 빈의 경영전략은 사실 단순하다. 하지만 이것은 모든 경영인들이 이루고 싶어 하는 꿈이기도 할 것이다.

1. 적은 투자, 짧은 회수기간
빌리 빈은 최하위권의 선수단 연봉총액으로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루어냈다. 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최고의 팀들과도 맞붙어 대등한 승부를 펼쳐왔다. 단장으로 취임한 지 수년만의 일이었다. '최소의 투자로 최고의 결과를 빠른 시일안에 얻는다'라는 모든 경영인들의 꿈을 실현한 것이다.

2. 최적의 타이밍을 통한 인재 트레이드
빌리 빈은 무명의 선수들을 발굴해 싼값에 계약한 후 그들의 최고의 선수로 만들곤 했다. 그런 다음 자유계약선수(FA)의 권리를 획득하면 미련 없이 비싼값에 타 구단에 팔아넘긴 다음 그 자리를 다시 싼값의 선수들로 대체했다. 한 명의 고액연봉자보다 여러 명의 대체선수로 최고의 성적을 올린 것이다. 배금주의에 사로잡혀있던 거대 구단들이 경악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3. 발상의 전환
다른 구단들이 유망한 선수들을 발굴하기 위해 수많은 스카우터들을 동원해 전국을 누비고 다닐 때, 빌리 빈은 그의 보좌관 폴 디포데스타의 컴퓨터에 저장된 선수들의 기록만으로 필요한 선수를 고르곤 했다. 계약서 서명 전까지 한 번도 보지 못한 선수가 수두룩했다. 체격과 외모, 환경보다도 철저하게 팀에 필요한 통계와 기록만을 중시한 것이다. 이것은 '직접 만나보지 않고는 선수를 알 수 없다'는 메이저리그의 오랜 전통을 뒤집는 선발방식이었다. 메이저리그 선수 출신인이면서도 자신이 속한 테두리를 벗어날 수 있었던 힘, 그것이 빌리 빈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성공의 비밀이었던 셈이다.

≪머니볼≫의 신화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2006년 전반기가 마무리된 7월 현재,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서부지구 1위를 달리며 거대 골리앗 구단들을 침몰시키고 있다. 모든 경영자의 꿈을 실현한다는 측면에서 이들은 동경의 대상이다. 하지만 세기를 넘어 흐르는 전통의 파괴자라는 측면에서 이들은 맹랑한 반란자이기도 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성공과 실패를 눈여겨보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추천사

최근 몇 년간 볼 수 없었던 최고의 걸작! -로렌스 리터, <뉴욕타임스>
진정한 저널리즘의 명품! -리차드 토펠, <월스트리트저널>
정열과 활력이 페이지마다 묻어난다. 메이저리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드라마틱하게 풀어내고 있다. -레프 그로스먼, <타임>
야구를 좋아한다고? 이 책을 읽지 않고도 그렇게 말할 수 있겠는가? -캐슬린 맥가이건, <뉴스위크>
통찰력이 넘치는 그의 글은 전통적 관습을 거부한 탓에 실패자로 낙인찍힌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데이빗 리버파브, <뉴워크 스타레저>
명예의 전당에 올려놓아도 부끄럽지 않을 책! -리치 칼고오드, <포브스>
야구에 관한 최고의 걸작이 탄생했다! -스티브 와인버그, <올란도 센티널>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게임에서 다윗은 정녕 골리앗을 이길 수 있을까? 이 책에 그에 대한 해답이 들어있다. 엄청난 돈을 들이고도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수많은 기업들은 지금 당장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빌리 빈의 지혜를 빌려야 할 것이다.
-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부총장(경영학 박사, 한국기업사례연구학회 회장)

이 책의 매력은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자신도 모르게 희망과 용기가 솟아난다는 점이다. 빌리 빈과 그의 팀이 보여준 끝없는 열정과 도전정신은 아름답기까지 하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자 한다면 이 책에서 그 힌트를 찾아보라 권하고 싶다. - 하일성 KBO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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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우정진 님 2007.03.23

    결실을 맺지 못하는 재능을 어찌 재능이라 할 수 있겠는가?

회원리뷰

  • 머니볼 | li**842 | 2011.10.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오클랜드 단장 빌리빈의 이야기. 관점을 바꾼 단장의 성공 스토리. 감정을 배제한채, 야구에는 객관성있는 Data만 존재한다...
    오클랜드 단장 빌리빈의 이야기.
    관점을 바꾼 단장의 성공 스토리.
    감정을 배제한채, 야구에는 객관성있는 Data만 존재한다는 관점으로 야구 선수를 선택하고,
    비싼 값을 주고 데려오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던 Flow에서 출루율을 지표 삼아서 저평가된 선수를 선택하여 파는 경영의 귀재 빌리빈.
    지금 메이져리그에는 빌리빈의 경영 철학이 너무나 잘 알려져서 이제는 '뻔한' 경영 철학이 되었지만, 10년을 해왔고 지금까지도 철학을 지키고 있는 빌리빈의 이야기는 경영을 꿈꾸는 사람이나 야구를 좋아하는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한 번 쯤 읽어볼 만 하다.
    발이 느린 1번타자라도 출루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던가, 중요한 순간에 더 잘치는 클러치 능력은 없다 라고 평가하는 부분,
    그리고 OPS 지수의 출현 등과 세이버 매트릭스의 등장, 실존 선수들의 이름이 실려있는 것들은 이 책이 갖고 있는 재미있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이제 곧 영화로도 한국에 개봉한다 하니, 야구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읽어보라 추천해주고 싶다.
  • 야구도 상품이다. | jh**moon | 2009.11.1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우리는 야구를 볼 때 무엇을 생각하는가.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 혹은 승리의 감동. 드라마같은 게임의 내용. ...

    우리는 야구를 볼 때 무엇을 생각하는가.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 혹은 승리의 감동. 드라마같은 게임의 내용.

    그리고 그들의 남기는 갖가지 기록들...

     

    그 기록들을 뒤집어서 야구로 먹고 사는 사람들을 다룬 책이다.

     

    기존의 관습과 인습(잘못된 전통)을 깨고 메이저리그라는 프로 게임의 세계에서

    저비용고효율이라는 성과를 이루기 위해 주인공이 만들어가는 노하우를 재미있게

    적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관심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던 까닭은

     

    야구에 관련된 잘못된 정보, 왜곡된 기록들을 갈아치우고 핵심이 되는 이슈나 기록들

    KPI(Key performance issue)를 과감하게 채용하고 분석해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구사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일어나는 사고의 전이는 마치 야구를 금융상품(선물이나 옵션)처럼

    여기고 야구선수의 트레이드와 관리를 통해 적은 비용으로 많은 승리를 챙기려는 노력이

     

    경제.경영서에 적응되어 있는 나에게는 굉장히 친근하게 다가왔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왜곡된 정보에 반응하는 동안

    진정한 목적을 이루는데 필요한 정보를 위해 과감하게 사고를 바꾸고

    필요한 것을 이루는 사건들이 나름대로 재미있게 다가왔다.

     

    또한 이러한 일들이 현재도 단장을 맡고 있는 주인공과 실제 인물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 나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

     

    재미와 응용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꽤 괜찮은 책이라 하겠다.

     

    다만 번역이 좀 더 깔끔하고 구성이 보기에 편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읽는 내내 하게

    했다.

     

  • IMF 이후 최대 환란인 2008년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이시기에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안 오른것인 있다면 그것은 아...

    IMF 이후 최대 환란인 2008년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이시기에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안 오른것인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프로스포츠 입장료 일 것이다.

    미국의 MLB 경우에는 1990년대부터 신축된 경기장이 무려 19개나 된다.

    경기장 신축 재원은 시민들의 세금 + 경기장 입장료 인상(뉴 양키스타디움에서 가장 비싼 자리는 2,500달러)으로 이어진다.

    이런 뉴욕 처럼 빅마켓이 아닌 스몰마켓을 연고지로 가진 팀들은 입장료 인상이나 새로운 구장 신축은 먼날 이야기지만.

    그런 대도시 연고지가 아니면 언제나 밥이여만 하는 것일까?

    <머니볼)에 나오는 Oakland Athletics의 Billy Beane 단장은 당연히 No라 말할 것이다.

    우리나라 프로스포츠에서 단장(General Manager)은 모기업에서 떨어진 낙하산 인사라 봐도 무방할 것이다

    야구는 쥐뿔도 모르면서 자리에 앉은 지 몇달 지나며 팀분위기 저하의 1등 공신

    요즘 말로 하면 루머의 진원지라고 하면 적당할 표현일 거 같다.

    하지만 미국의 단장은 구단주 다음으로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된다.

    일단 구단주가 책정한 금액에 맞게 구단을 운영해 나가야 한다.

    싫든 좋든 선수 연봉,드래프트,트레이드 등 미국에서 단장의 역할을 표현하자면 어쩌면 책 한권이 아니라 각 부분을 책 한권씩써도 모자랄 것이다.

    그런데 빈은 이전까지 야구인들이 해왔던 방식들을 모두 묻어버리고, 이전까지 단순한 감이나 시각에 의존했던 부분을 OPS(출루율+장타율),볼카운트별 타율, Hot Zone, 팀타율을 따지기보다는 팀득점을 중시함으로서 그전까지 야구인들이 가지고 있던 부분을 송두리채 바꿔버렸다.

    이점에서는 난 빈의 생각에 반대를 표하고 싶다.

    97년 처음 팀을 맏았을때 과연 이게 팀이었는지를. 첫해 성적이 65-97(.401) 어쩌면 100패가 안 넘은 것이 신기했다.

    100패를 넘지 않았음에도 ML 전체 꼴찌라는 영광을 맛보게 되었다.

    이럴때 선택은 두가지다.

    1.자유계약선수영입(Free Agent)

    2.리빌딩(Rebuilding)

    첫번째안을 실행할려면 돈이 많아야 한다. 풀타임 6년이상이 된 선수들한테 머니게임에서 이길만한 충분한 돈과 거기에 인한 손실

    드래프트 픽을 원소속구단한테 내주는것을 우습게 여길 만한 배짱도 있어야 한다.

    내가 볼때 이런 걸 무차별 적으로 할수 있는 팀은 New York Yankess,New York Mets,Boston Red Sox 단 3팀 뿐이다.

    다른 8천만달러에서 ~ 1억달러를 선수들 연봉으로 쓰는 팀들은 적당한 세대교체와 트레이드, 해마다 드래프트 된 선수들이 25명 로스터에 한명씩이라고 올라와야 팀이 무난히 돌아갈 것이다.

    두번째안이 리빌딩은 팀을 다시 쌓는것이다.

    리빌딩도 여러가지 방식이 있지만 흔히 가져가는 방식은 어차피 성적은 개판이니까 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권이 나오니까 거액의 계약금을 지불해서 빨리 메이저리그 승격을 바라는 것이다. 그러나 거액의 돈을 받고 메이저리그에 못 온 선수도 역시 책 한권 두께이다.

    빈이 택한 방식은 드래프트를 지명할때 무차별적인 지명이 아닌 자기에게 필요한 선수를 남들이 뽑는 선수가 아닌 아무도 모르는 선수를 뽑아 계약금을 낮추고 자기의 철학이 묻어나는 선수를 지명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선수가 3년차까지는 구단에서 제시하는 연봉에 무조건 사인해야 하지만(3년을 채워야 연봉조정자격이 생긴다.),그 안에 싹수가 보이면 아주 싼 값에 장기계약을 해서 묶어두거나(결국에는 다른팀으로 가지만), 그렇지 않으면 바로 트레이드를 해버린다.(그렇게 갖고 싶었던 Nick Swisher 그렇게 시삭스로 가버렸다. 풀타임 3년의 결과가 안타 361 홈런 78개 타점 247 4사구 252 삼진은 무려 393 타율은 .251 아무리 빈이라고 이런 성적의 선수를 1라운드 지명권을 쓰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시삭스의 Ken Williams의 전화가 왔으니 얼씨구나 했을것이다. 시삭스가서 더 망가져 버렸으니 트레이드는 빈은 완승이다.)

    그러나 이런 드래프트로 언제까지 성공을 거두고, 그 후속 작업인 트레이드가 계속을 성공을 거둘수가 있는가? 계속 성적을 내고 싶다면 거기에 따른 페이롤 상승은 필수다.

    2000년대 들어서 메이저리그 연봉 인플레이션은 그 전의 100년을 놓고 비교해도 훨씬 무서운 속도로 오르고 있다. St.Louis Cardinas의 Albert Pujols의 7년의 1억달러 계약을 이제 누가 오버페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처음 계약했을때도 싸다고 그랬지만. (01년 데뷔후 1,531개 안타 947 득점 319 홈런 977 타점 골든글러브 1루 수비)

    빈의 논리는 좀 비약일수도 있지만 선수는 공장에서 찍어내는 자동차일뿐이다.

    자동차를 찍어내는 구단의 프런트가 최고라고

    그런데 공장에서 출고되는 자동차가 문제가 생기면 결국엔 구단이 망해버리는 것이다.

    결국에 회사나 Athletics는 선수(직원)가 중심이 되야 하는데

    뭐 통계적으로 선수를 뽑고 안되면 버리지라는 생각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라는 게 내 생각이다.

    결국에는 우승(=1등기업)이 목표인데 포스트시즌에 가서는 흔히 말해 미친 놈이 나와야 챔피언이 된다.

    (확실한 센터라인 포수-유격수-2루수-중견수,확실한 1-2펀치,테이블세터-중심타자 조합-클로저은 기본)

    그런데 구단을 매각 차익을 노리려고 투자한 사람이 아니라면 어찌 이렇게 팀을 꾸려갈수 있는지.

    영원한 것은 없다라고 흔히 말을 많이 한다.

    그런데 아무리 세상은 변해도 돈은 안 변한다.

    돈은 가치가 줄어들수는 있어도 그것을 보는 쓰는 사람은 똑같다.

    아무리 돈 질하는 양키스를 욕해도 항상 일정한 승수를 챙긴다.

    그런데 Athletics는 방향성을 못찾는거 같다.

    트레이드 부분을 보자면 그동안은 29개 구단들이 엄청나게 속아줬고 그걸로 인해 자기의 목까지도 날라갔다.

    그런데 이제는 빈하고의 거래를 기피한다. 게임 판조차도 펼칠수 없는데 무슨 게임을 하겠는가?

    그러면서도 리더의 필요성을 인지했는지 3B Eric Chavez는 6년에 6천만불이라는 거액을 쓰면서 남겨놨는데 성적은 홈런 2 안타 22 이다. 올해 연봉은 1,150만불이다. 팀 전체연봉의 24%(전체연봉 4,798만불)를 한 선수에게 주면서 이토록 강조한 효율성에 어긋난 야구를 하고 있는것이다.

    지금의 머니볼은 허상이고 거품이라고 난 생각한다.

    정말 머니볼이 맞고 대세라면 제2,3이 나와야 하는데 상황은 점점 암울해지고 있다.

    자기의 양팔이었던 J.P.Ricciardi(Blue Jays GM),Paul DePodesta(전 Dodgers GM,현 Padres Special Assistant, Baseball Operations)의 상황은 어떠한가?

    한번 살펴보시면 그 상황이 더욱 암울해 보일 것이다.

     

     

     

     

  • Valuation of Baseball | nu**da | 2007.05.14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http://blog.naver.com/musicplanet/37560412   Michael Lewis는 <...

    http://blog.naver.com/musicplanet/37560412

     

    Michael Lewis는 <Liar's Poker>와 <The New New Thing>과 같이 80년대의 미국 월스트리트, 90년대의 실리콘밸리의 인사이드 스토리를 특유의 필체로 독자를 즐겁게 해주었다.  출간 된지는 꽤 됬지만, 어째든 Lewis의 다음 작품은 의외로 야구이야기였다.  저자는 <머니볼>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에서 수많은 팀들이 기하급수적인 비용을 선수의 연봉에 쏟아 부으면서, 뉴욕 양키즈와 같이, 돈이 많은 팀이 훌륭한 플레이어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 부익부 빈익빈의 게임인 것 같은데, 30개의 팀 중에서 최저의 비용을 선수 연봉으로 쓰는 오클랜드 어스레틱스가 놀랄만한 성적을 거두는 데에 무엇인가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하며, 실체를 파헤친다.

     

    나는 개인적으로 농구와 축구를 무지하게 좋아하며, 야구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며, 특히 MLB에 별 관심이 없다.  (하지만, logical thinking에는 무척이나 흥미를 보이고, 지적호기심이 꽤나 많다.)  <머니볼>은 야구팬이나, 나와 같이 야구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꽤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하지만, MLB의 팬이라면, 아마도 나보다 5배쯤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야구에 전혀 관심이 없고, 룰이나 기본 기록수치들을 모르면 책이 상당히 재미 없을 수도 있다.)

     

    <머니볼>은 쉽게 요약한다면, 그 전까지 야구에서 선수의 가치는 제대로 측정이 되지 못하였고, 오클랜드의 빌리 빈이 그의 staff와 함께, 다른 팀들보다 좀 더 '정확한' valuation을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 (연속적인 post season 진출)를 낸 이야기이다.

     

    사실 비즈니스세계에서는 그다지 흥미로운 이야기는 아니다.  어떤 현상(야구에서의 승리)을 위해서 그와 관련된 변수들(선수들의 기록)이 성공에 기여도를 측정하여, 가장 의미있는 변수의 극대화를 통해서 성공적인 현상(야구에서의 승리)를 극대화 시키는, 너무나도 기초적인 논리를 그 전까지는 그 어떤 MLB팀의 general manager도 적용하지 않았던 것 뿐이다.  이 것을 빌리 빈이 적용을 해서, 원하던 '승리'를 극대화 한 이야기이다.

     

    책에는 나머지 부분만큼이나 흥미로운 빌리 빈의 성장 배경과, 오클랜드의 다양한 선수들과, 야구의 기록을 제대로 valuation하려 했던 다른 사람들의 노력들이 나오는 등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다.  다만, Lewis가 너무 이야기에 심취한 나머지, (마치 지루한 전형적인 일본 도서처럼) 같은 내용을 이각도 저각도에서 앵무새처럼 반복을 하며 (놀라운) 현상에 경악하는 듯한 목소리가 조금은 거슬리는 독자도 있을 것이다.  (아마도 내가 MLB에 관심이 더 있었다면, 다르게 받아들였을 듯...)

     

    이미 흥미로운 story teller로 자신을 수차례 증명한 Michael Lewis의 <머니볼>은 야구에 (특히 MLB)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정말 재미있게 읽을 것이고, 야구의 기본도 모르면 읽기에 시간이 아까운 (더욱이 저자의 노력이 아까운) 책이다.  나와 같이, 그 두 극단의 가운데의 사람들은 조금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솔직히 나는 이러한 valuation 현상이 크게 impress받은 것은 아니다.  어째든 빌리 빈은 최초로 새로운 valuation기법으로 오클랜드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고, 이러한 영향으로 MLB의 모든 구단이 이제는 기록전문가를 두고 있으니, 분명 100년이 넘은 야구에 하나의 혁명임은 분명하다.)

  • 이 책은 위대하다! | us**y | 2007.03.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흥미진진한 게임과 완벽한 논리를 가지고 있다. 근래들어 최고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특히 이 책이 위대한...

    이 책은 흥미진진한 게임과 완벽한 논리를 가지고 있다. 근래들어 최고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특히 이 책이 위대한 것은 이런 이야기가 소설이 아니라는 것이다.

     

    띠지를 벗겼을 때, 좀 투박한 표지디자인 때문에 약간 감흥이 줄었지만,

     

    이는 기대치를 낮춰 책의 내용을 극대화시키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을 택한 듯 하다고 완독한 이후에 깨닫게 되었다^^

     

    내가 처음 접한 프로스포츠는 야구였다.

     

    단지 인천출신이기 때문에 태평양을 응원했고, 언제나 지는 경기만 보게되었다ㅜ.ㅜ

     

    그리고 현재는 MLB 등 각종 프로스포츠에 열광하는 중이다.

     

    특히 유망주 육성을 잘하는 팀을 완전사랑하는데,

     

    그래서 젊은 팀을 완소한다^^

     

    아브라이모비치같은 돈을 쏟아붓지않고도,

     

    양키스 마냥 돈을 쏟아붓지 않고도,

     

    유명 스타 없어도,

     

    승리할 수 있는 데이터 과학의 마술을 부리는 빌리빈을 존경한다.

     

    머...요즘은 오클랜드가 어떤지 모르지만,

     

    야구는 통계의 스포츠, 그 통계로 마술을 부린 빌리빈, 폴 데포스티포(맞나?)

     

    이제, 상징이 되어버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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