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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느냐(CD1장, DVD1장포함)(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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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쪽 | A5
ISBN-10 : 8957315462
ISBN-13 : 9788957315460
나를 사랑하느냐(CD1장, DVD1장포함)(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옥한흠 | 출판사 D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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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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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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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의 설교를 다시 만나다! 『나를 사랑하느냐』는 누구보다 예수님의 제자로 주님과 동행하며 살기를 원했고, 누구보다 성도들이 예수님을 닮은 주의 제자로 바로 서기를 원했던 옥한흠 목사를 그리며 출간된 추모 1주년 기념 설교집이다. 명설교 10편을 담은 이 책은 믿음을 바로 알아야 하는 초신자에서부터 주의 제자로 바로 서야 하는 교회의 중직자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제자로 동행해야 하는 삶에 대해 그 이유와 방법을 성경말씀을 통해 전한다. 성경을 깊이 있게 해석하고 핵심을 분명하게 제시해주는 그의 설교는 말씀을 접하는 이의 가슴속 갈증을 달래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성경적 관점을 넓혀준다. 옥한흠 목사의 설교와 영상을 담은 DVD와 Audio CD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옥한흠
저자 옥한흠은 제자훈련에 인생을 걸었던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상징인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이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오늘날까지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86년도부터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CAL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는 20년이 넘도록, 오로지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들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혔던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깊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협의회)을 통해 한국 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우리 시대의 보기 드문 목회자이기도 했다. 고(故) 옥한흠 목사는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한국 교회에 끼친 제자훈련의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했던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생전에 그가 집필한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는 100쇄를 넘긴 스테디셀러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11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외 대표 저서로 『고통에는 뜻이 있다』 『안아 주심』, 성경 강해 시리즈 『로마서 1,2,3,』 『요한이 전한 복음 1,2,3』 등 다수가 있다.

목차

故 옥한흠 목사님을 기리며

머리말

1부: 그렇습니다

_ 나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1 그리스도 안에 뿌리 내린 믿음

2 나를 따르라

3 참믿음과 거짓 믿음

4 세 가지 믿음

2부: 사랑합니다

_ 내 삶을 예수님께 드리겠습니다


5 예수를 따라가려면

6 옥합을 깨뜨려라

7 달라진 소원

3부: 따르겠습니다

_ 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8 평범한 날의 신앙생활

9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열매를 많이 맺으면

후기

책 속으로

십자가 지기를 거부하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기독교를 그렇게 값싸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예수 믿고 받은 축복도 중요하지만 축복받은 사람으로서의 사명도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는 사실도 중요하지만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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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지기를 거부하는 사람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기독교를 그렇게 값싸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예수 믿고 받은 축복도 중요하지만 축복받은 사람으로서의 사명도 중요합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는 사실도 중요하지만 내가 주님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야 하는 문제도 똑같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 5장 <예수를 따라가려면> 중에서

신앙의 가장 기본 되는 요소는 평범한 날을 하나님 보시기에 바로 사는 것입니다. 아무리 내 삶이 평범해도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오늘 하루는 결코 평범한 날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 그 자체가 바로 은혜요 기쁨이요 활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 8장 <평범한 날의 신앙생활> 중에서

주님 품에 안기는 것,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은 아는 것과 믿는 것 이상을 말합니다.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것이 사실이지만, 내 입장에서만 보면 나 혼자 주님의 품에 안긴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착각해도 잘못이 아닙니다. 주님은 나만 사랑하시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주님의 품에 거하는 것이요 주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과연 나는 평소에 이 사랑을 얼마나 체험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러므로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는 것은 내가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나의 행복을 위한 장치가 됩니다.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이는 절대로 내가 손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 9장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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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를 살리는 예수님의 질문, “나를 사랑하느냐?” 그분은 헌신도, 봉사도 아닌 내 신앙의 본질을 물으신다. “나를 사랑하니? 너는 나의 제자니?” 예수님을 배반했던 베드로처럼 외진 곳에 웅크리고 있는 내게 친히 다가오신 주님… ...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를 살리는 예수님의 질문,
“나를 사랑하느냐?”

그분은 헌신도, 봉사도 아닌 내 신앙의 본질을 물으신다.
“나를 사랑하니? 너는 나의 제자니?”

예수님을 배반했던 베드로처럼
외진 곳에 웅크리고 있는 내게 친히 다가오신 주님…

그분은 나를 회복시키기 원하신다!
내 믿음의 고백을 들으며, 나와 동행하기 원하신다.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주님 앞에 답해보자.

예수님께 내 사랑을 고백할 때,
2천 년 전 베드로의 회복이 오늘 나의 회복으로 다가올 것이다!

복음주의 기독교계의 거장,
옥한흠 목사의 칼날 같은 설교가 살아 숨 쉬는 책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아로새긴 주의 제자, 옥한흠 목사의 주옥같은 명설교 10편을 담은 설교 모음집. 믿음을 바로 알아야 하는 초신자에서부터 주의 제자로 바로 서야 하는 교회의 중직자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제자로 동행해야 하는 삶에 대해 그 이유와 방법을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설파하고 있다. 성경을 깊이 있게 해석하여 논지를 정확하게 꿰뚫고 핵심을 분명하게 제시해주는 그의 설교는 말씀을 접하는 이의 가슴속 갈증을 해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성경적 관점을 크게 열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믿음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서 자기를 부인함으로 얻은 능력을 힘입어 성령과 동행하며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 거듭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던지셨던 질문을 자신에게 적용해보자.
“나를 사랑하느냐?”

나는 과연 무엇이라고 답할 수 있을까. 나의 상처와 고통을 짊어지신 예수님을 진정으로 맞아들일 때, 영혼의 기쁨이 솟는 삶의 회복이 나타날 것이다. 그렇게 주님께 드리는 나의 대답을 발판 삼아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걸어갈 때, 나는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제자 된 삶을 이루며 십자가의 믿음을 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DVD/Audio CD - 옥한흠 목사의 설교와 영상
恩步 옥한흠 목사의 기념비적 설교 2편과 미공개 추모 영상 클립 4편을 수록한 CD를 통해 옥한흠 목사의 살아 있는 설교와 함께 그에 대한 영상을 접할 수 있다.

[책의 포인트]

평신도를 깨우는 신앙 훈련에 앞장섰던 복음주의 기독교계의 거장, 옥한흠 목사의 폐부를 찌르는 설교가 살아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시각이 열리고 나의 전 생활 영역에서 깨우침을 받을 수 있는 책.
신앙생활에 입문하는 초신자에서부터 서서히 매너리즘에 빠져든 교회 중직자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영적 상태를 점검하고 싶은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을 읽고 자신이 나아가야 할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받을 수 있다.

[추천의 글]

이 책을 통해 성령의 조명과 기름부음이 넘치는 강력한 말씀의 선포가 예수님의 제자로 동행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깊이 파고들어 말씀 앞에 다가앉게 하고, 자신을 말씀의 거울에 비춰 보게 하고, 말씀으로 결단하게 하고, 말씀 들고 세상을 향해 나가도록 놀라운 믿음의 반응들을 일으킬 것을 기대합니다. 바라기는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 안에 뿌리 내리고,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할 때 주시는 풍성한 믿음의 열매들로 인하여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_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지난 1년 남짓한 시간을 통해 제가 깨달은 하나님의 섭리는 이것입니다. 옥 목사님을 그리워하는 목회자들과 한국 교회 성도들 모두, 목사님 소천 이후 지닐 수밖에 없었던 거룩한 부담을 함께 져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저 역시 목회를 하는 내내 이 부담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저의 목회 인생 한 걸음 한 걸음을 인도해주신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 순간 ‘옥한흠 목사라는 리트머스 종이’를 저뿐만이 아닌 한국의 성도들에게 적용할 수 있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목사님께서 평생 동안 불꽃처럼 품으신 “예수의 신실한 제자가 되자”는 뜻에 동참하는, 신실하신 전 성도를 향해 말입니다. _ 이찬수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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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나를 사랑하느냐~! | js**577 | 2011.09.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의 이 질문을 직접 들었...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하느냐? 예수님의 이 질문을 직접 들었던 베드로의 마음을 생각해 봤다..어찌 보면 예수님 앞에 당당할 수 없었던 베드로가 아닌가?? 끝까지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호언장담했었지만..자신의 안위를 위해 모른다고, 또 비난하고, 저주까지 한 베드로..옥한흠 목사님은 베드로와 같은 우리 인생들을 향해..예수님의 질문을 통해 제자로서의 삶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점검하게 해 주셨다..
     
    '제자훈련'을 통해 섬기는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고..또 진정한 제자로서의 삶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준 옥한흠 목사님의..제자도에 관한 설교가 이 한 권의 책에 정리되어 있다..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또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이 무엇인지..무엇보다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씀을 통해 적용시킬 수 있도록 정리해 주고 있다..성도들을 향해 아부(?)하는..또는 무조건적인 축복을 누리라고 말씀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결단과 도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초청하고 있는 것이 옥한흠 목사님의 특징이 아닌가 싶다..
     
    최근 한국교회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비판과 비난을 받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말씀을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지식적인 신앙을 소유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말씀을 듣고 즉시 믿음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예수님의 초청을 받은 제자들은 그 즉시 예수님을 따라 나서며 삶의 초점을 새롭게 하였다..현재 한국교회가 대형화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서 정작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할 예수님의 가르침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반성해 본다..나 역시 예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또한 모든 삶을 복음의 증인으로서 살아갈 것을 헌신한 자로서..예수님의 말씀과 정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는지를 되돌아보려 한다..
     
    이 책 안에 담겨 있는 질문들을 통하여 현재 자신의 모습을 점검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과 삶을 구현시키기 위한 작은 노력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참된 제자..믿음의 삶은 바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그것을 위해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은 평생 추구해야 할 삶의 자세가 아닐까??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작년에 하나님 품에 안기신 옥한흠 목...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은 작년에 하나님 품에 안기신 옥한흠 목사님의 10편의 설교집이다. 그 분은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이라 일컬어질 정도로 제자훈련의 선각자라 할 수 있다. 그의 설교에도 그런 그의 신앙관이 깊게 각인되어 있다. 책 표지부터 강렬하다. 빨간 바탕에 세로로 <나를 사랑하느냐>는 책 타이틀이 새겨져 있다. 가운데는 검은색 가시 면류관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흰색으로 저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주님의 음성,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질문에 옥한흠 목사님은 베드로처럼 “예,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십니다”라고 대답하셨으리라.
     
    1부(그렇습니다)의 첫 번째 설교부터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철저하고 단호하게 설교한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받아들이는 것을 넘어 예수님께 절대적으로 복종한다는 것, 그 분께 충성을 맹세한다는 뜻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적당히 신앙 생활하는 것을 버리라고 도전한다. 두 번째 설교에서 예수님 당시 예수님을 따르겠지만 여러 가지 조건을 내세운 사람들의 공통점은 예수님을 위해 어떤 대가도 지불하지 않겠다는 데 있다. 입으로는 예수님을 좇겠다고 말하지만 마음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과 욕심을 채우는 데 가 있다고 지적한다. 이어서 세 번째 설교에서는 참 믿음과 거짓 믿음을 구별하는 것으로 마음의 동기를 돌아보게 한다. 과연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할 수 있는 100퍼센트 순수한 신앙을 지닌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의 세 편의 설교를 읽으면서 마음에 큰 부담감을 느꼈다. 정말 나는 어려서부터 신앙생활을 했는데, 순수한 믿음을 가졌다고 할 수 있을까?
     
    2부(사랑합니다)는 우리의 삶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것에 대한 설교다. 제자도의 핵심 구절,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16:24)의 말씀을 이렇게 풀어 놓는다.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으로 주님의 제자가 되느냐 안 되느냐가 결정된다”(p. 114). 그렇다. 우리는 기독교가 십자가의 종교라고 말하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많이 강조하지만, 우리가 주님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할 것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제자훈련에 인생을 거신 목사님답게 옥 목사님은 주님을 위해 십자가를 지는 삶이 진짜 신앙생활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이것은 무시무시한 결단의 명령일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진정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약속이기도 하다. 나는 “처음에는 내가 십자가를 지고 가지만 나중에는 십자가가 나를 지고 간다”(p. 129)는 문장에서 큰 힘을 얻었다.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나의 가장 귀한 옥합을 깨뜨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오히려 행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제자의 삶은 억지로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길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거룩한 소원을 두시기 때문이다. 따라서 복종은 억지로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걸어가신 길에 기꺼이 내가 발맞추기를 원하는 것이다. 제자의 길은 이런 은혜와 행복이 있다.
     
    3부(따르겠습니다)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결단하라는 촉구의 메시지다. 에녹처럼 평범한 나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제자의 삶이다. 그것은 바로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삶이며, 서로 사랑하는 삶이다. 그것은 성령의 열매, 즉 예수님을 닮아가는 인격의 열매와 삶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열편의 설교를 주의 깊게 읽으면서, ‘나를 사랑하느냐’는 주님의 물음에 나도 베드로처럼, 옥한흠 목사님처럼 대답해야 한다. 그러나 입술로는 대답할 수 있지만, 나의 마음의 깊은 곳을 들여다보면 온전히 고백하지는 못하는 내 모습을 본다. 아, 나는 아직 제자의 근처에도 못간 것이다. 나는 고백한다. ‘저는 온전히 주님만을 사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이 주신 십자가를 지길 원합니다. 진정한 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 나를 사랑하느냐 | jh**jy | 2011.09.0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벌써 옥한흠 목사님이 소천하신지 만 1년이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소천하셨다는 기사를 접하고 마음이 먹먹했던 것이 바로 어제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러한 마음이 나만이 느끼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기독교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분이셨기에 우리들이 느끼는 상실감이 더 컸을 것이다. 그러나 그분의 메시지는 여전히 살아있다. 그분의 설교 동영상과 그분의 책을 통해 우리는 그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의 책꽂이에서도 살아있어 언제고 말씀이 그리우면 늘 빼들곤 한다. 이번 ‘나를 사랑하느냐’는 책은 옥한흠 목사님의 1주기를 즈음하여 발간된 책이다. 책표지부터 그분이 느껴진다.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때 그분이 두르고 나오셨던 스톨에서 느껴졌던 느낌이다. 또한 그분의 메시지가 오직 복음만을 전하셨음을 책표지가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안의 내용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어쩌면 그 세 부분이 옥한흠 목사님의 삶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듯 하다. 옥한흠 목사님이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거역할 수 없는 소명을 받은 후 오직 예수만을 위해 살면서 예수님의 지상 대명령인 제자 삼는데 그의 일생을 다 바친 내용이 고스란히 그의 메시지 안에 녹아 있다. 이러한 메시지가 여타의 다른 메시지와 차별되게 느껴지는 것은 옥한흠 목사님은 자신이 선포한 메시지대로 살아오셨기 때문이다. 그의 메시지가 다른 사람들의 메시지와 다른 것은 옥한흠 목사님이 그 메시지대로 사시려고 몸부림 치던 모습이 그 메시지 안에 녹아 들어있기 때문이다.   ...
    벌써 옥한흠 목사님이 소천하신지 만 1년이 되었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는다. 소천하셨다는 기사를 접하고 마음이 먹먹했던 것이 바로 어제 일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러한 마음이 나만이 느끼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기독교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분이셨기에 우리들이 느끼는 상실감이 더 컸을 것이다. 그러나 그분의 메시지는 여전히 살아있다. 그분의 설교 동영상과 그분의 책을 통해 우리는 그분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나의 책꽂이에서도 살아있어 언제고 말씀이 그리우면 늘 빼들곤 한다. 이번 나를 사랑하느냐는 책은 옥한흠 목사님의 1주기를 즈음하여 발간된 책이다. 책표지부터 그분이 느껴진다. 평양대부흥 100주년 기념때 그분이 두르고 나오셨던 스톨에서 느껴졌던 느낌이다. 또한 그분의 메시지가 오직 복음만을 전하셨음을 책표지가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안의 내용은 크게 세부분으로 나뉘어져 우리에게 전달하고 있다. 어쩌면 그 세 부분이 옥한흠 목사님의 삶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듯 하다. 옥한흠 목사님이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거역할 수 없는 소명을 받은 후 오직 예수만을 위해 살면서 예수님의 지상 대명령인 제자 삼는데 그의 일생을 다 바친 내용이 고스란히 그의 메시지 안에 녹아 있다. 이러한 메시지가 여타의 다른 메시지와 차별되게 느껴지는 것은 옥한흠 목사님은 자신이 선포한 메시지대로 살아오셨기 때문이다. 그의 메시지가 다른 사람들의 메시지와 다른 것은 옥한흠 목사님이 그 메시지대로 사시려고 몸부림 치던 모습이 그 메시지 안에 녹아 들어있기 때문이다.
     
    일생토록 예수님을 사랑하면서 예수님의 대위임령에 자신을 바치신 옥한흠 목사님의 귀한 메시지를 이렇게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이 책을 마지막으로 읽으면서 그의 아들이 아버지를 옥한흠 목사님을 추억하며 쓴 글은 그의 아들의 마음 깊이 남아있던 것처럼 나에게도 큰 도전과 나의 성찰로 남는다. 오직 하나님만을 위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위해, 오직 평신도와 동역하여 제자를 삼는 것만을 위해 자신은 전혀 없었던 그 분의 모습에 머리가 숙연해 질뿐이다. 또한 동봉된 CD에서 옥한흠 목사님의 메시지를 들으면서 그분이 지금도 살아계셨더라면 이라는 아쉬움이 생기지만, 우리도 그분처럼, 그리고 그분이 가르치신 것처럼 예수님의 제자된 삶을 살게되면 우리의 모습에서 우리에게 영향력을 끼쳤던 은보 옥한흠 목사님이 여전히 살아계실 것이라고 믿어본다. 한국교회에 옥한흠 목사님과 같은 참된 목자가 많이 세워지기를 소망해본다.
     
     
    -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 나를 사랑하느냐 | fa**sia | 2011.09.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지금도 옥한흠 목사님의 강의와 설교를 듣고 있으면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고자 하는 거룩한 열망과 함께 뜨거워진다. 평생 한 우물을 판 목회자, 다른 것 바라보지 않고 오직 예수님을 닮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려고 애쓰셨던 목사님의 마음과 갈등과 고뇌를 엿볼 수 있다. 옥한흠 목사님은 제자훈련으로 예수님이 세우기를 원하시는 교회, 기성교회가 아직 해결하지 못한 것을 해결하는 교회를 세우고자 하셨다. 그래서 옥 목사님을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이라고까지 부르곤 한다. 아직도 이 시대에 화두가 될 만하고, 도전이 될 만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셔야 하는데 우리 곁에는 목사님이 안 계신다. 이점이 나를 사랑 하느냐? 를 있는 독자인 나에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한국교회와 하나님나라를 이루어가는 우리 곁에서 방향성과 도전의 가르침을 오래도록 주었으면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 내가 느끼기에는 나이가 든 목사님께서 어쩜 저렀게 가슴이 살아있고,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불타고 계실까 하며 도전받았던 것이 한 두 번이 아니다.   ...
    지금도 옥한흠 목사님의 강의와 설교를 듣고 있으면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고자 하는 거룩한 열망과 함께 뜨거워진다. 평생 한 우물을 판 목회자, 다른 것 바라보지 않고 오직 예수님을 닮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려고 애쓰셨던 목사님의 마음과 갈등과 고뇌를 엿볼 수 있다. 옥한흠 목사님은 제자훈련으로 예수님이 세우기를 원하시는 교회, 기성교회가 아직 해결하지 못한 것을 해결하는 교회를 세우고자 하셨다. 그래서 옥 목사님을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이라고까지 부르곤 한다. 아직도 이 시대에 화두가 될 만하고, 도전이 될 만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셔야 하는데 우리 곁에는 목사님이 안 계신다. 이점이 나를 사랑 하느냐? 를 있는 독자인 나에게 아쉬움으로 남는다. 한국교회와 하나님나라를 이루어가는 우리 곁에서 방향성과 도전의 가르침을 오래도록 주었으면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 내가 느끼기에는 나이가 든 목사님께서 어쩜 저렀게 가슴이 살아있고, 여전히 하나님 앞에서 예수님의 제자로서 불타고 계실까 하며 도전받았던 것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옥한흠 목사님의 나를 사랑하느냐는 그야말로 옥한흠 목사님의 마음이 담겨있는 설교들의 종합선물세트라고 생각한다. 그분의 목회를 볼 수 있고, 그분의 삶을 볼 수 있는 책이다. 그분은 하나님 품으로 가셨지만 그분이 남겼던 예수님을 따르는 작은 예수가 되는 삶이 담겨져 있다. 진정 예수를 믿는 성도들의 삶과 그들이 진정 붙들고, 추구해야 할 삶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나를 사랑하느냐는 나는 예수님을 믿습니다. 내 삶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3부로 되어 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무엇이고, 예수님께 내 삶을 드리는 것이 무엇이고, 진정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삶이 어떤 것인지 너무나도 분명하게 우리에게 들려주고 계신다. 나를 사랑하느냐를 읽고 있으면 우리의 신앙생활이 얼마나 빗나가고 있고, 다른 것을 붙들고 애쓰고 있는지를 보게 된다. 나를 사랑하느냐를 보면 내 신앙생활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내 신앙생활이 점검될 뿐만 아니라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어디로 가야할지를 분명하게 볼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나를 사랑하느냐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다시 한번 깨우는 책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나를 사랑 하느냐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씨름한 목사님의 눈물과 열정과 혼이 담겨져 있다. 설교자로서 어떤 자세로 말씀을 준비해야 되는지를 느낄 수 있다. 대형교회에서 목회하면 교회 바깥으로 나갈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고 자기를 절제하며 성도들에게 먹일 말씀을 준비한 목사님의 삶을 통해서 얼마나 성도들을 사랑하고, 얼마나 교회를 사랑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목회 후반기의 10여년은 주당 30-40시간 이상을 설교준비에 투자 하셨다는데에서 놀랐다. 한번도 아니고 1년도 아닌 10년의 세월동안 변하지 않는 모습에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 하나님 앞에서 목회자로 부름받은 삶을 사는 자는 이런 것이구나 생각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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