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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쪽 | A5
ISBN-10 : 8954613020
ISBN-13 : 9788954613026
리딩으로 리드하라 [양장] 중고
저자 이지성 | 출판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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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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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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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의 이지성이 제안하는 인문고전 읽기! 카네기, 워런 버핏, 이병철, 정주영이 황금 손이 될 수 있었던 밑바탕은 무엇일까? 알렉산더, 세종과 정조 등 희대의 국가 경영자들의 공통점은? 아인슈타인, 뉴턴, 처칠, 에디슨이 사고뭉치에서 위대한 천재로 탈바꿈한 비결은? <꿈꾸는 다락방>의 이지성은 그 비밀이 모두 인문고전 독서에 있다고 말하며, '인문고전 읽기'를 통해 미래를 바꾸는 힘을 제시한다.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차별화된 시각과 명쾌한 논리로 수천 년간 강대국과 지배계급만이 쉬쉬하며 이어온 성공의 비밀을 파헤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지성
1993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2003년 공식 데뷔작 『학원, 과외 필요 없는 6ㆍ3ㆍ1 학습법』을 시작으로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출간했다. 대표작 『꿈꾸는 다락방』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등은 총 150만 부가 넘게 팔려나가며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장. 개인, 가문, 나라의 운명을 바꾸는 인문고전 독서의 힘
21세기 대한민국 국민에게 금지된 것
역사 속 초강대국들이 쉬쉬해온 비장의 무기
국력 신장을 위한 일본의 국가적 프로젝트
법조인 130명 vs. 전과자 96명

2장. 리더의 교육, 팔로어의 교육
하버드 교수도 열광한 카를 비테식 ‘다른 교육’
장한나는 왜 하버드 철학과를 선택했을까?
소문난 삼류 학교 시카고 대학이 노벨상 왕국이 된 사연
물음표 교육을 살려야 천재가 산다
논술을 위한 인문고전 독서는 하지 마라
행복한 천재를 만드는 인문고전 독서교육

3장. 자본주의 시스템의 승자가 되는 법
런던 빈민가의 접시닦이, 세계 금융의 황제가 되다
최초의 철학자는 최고의 투자가였다
자본주의는 인문학 전통에서 만들어졌다
전 세계 0.1퍼센트 부자들은 인문고전을 읽는다

4장. 인생경영, 인문고전으로 리드하라
당신이 이병철, 정주영 이상의 인문고전 독서가가 된다면
알렉산더 대왕과 세종대왕의 공통점
세계 최고의 경영인들을 매혹한 ‘소크라테스식 대화법’
『손자병법』, 읽은 ‘척’ 말고 제대로 읽어야 하는 이유
『논어』에 이르는 16가지 길
지금 당신은 어떤 책을 읽고 있는가?

5장. 인문고전 세계를 여행하는 초보자를 위한 안내서
부끄러워하지도 좌절하지도 말자
‘나’와 ‘너’와 ‘우리’를 위한 인문고전 독서
공감 100퍼센트 인문고전 독서 노하우
달동네 셋방에서 천재와 만나다
당신이 인문고전에 대해 오해하는 것들

6장. 세상을 지배하는 0.1퍼센트 천재들의 인문고전 독서법
리딩으로 리드하라 1. 온 마음으로 사랑하라
리딩으로 리드하라 2. 맹수처럼 덤벼들어라
리딩으로 리드하라 3. 자신의 한계를 뼈저리게 인식하라
리딩으로 리드하라 4. 위편삼절韋編三絶, 책이 닳도록 읽고 또 읽어라
리딩으로 리드하라 5. 연애편지를 쓰듯 필사하라
리딩으로 리드하라 6. 통通할 때까지 사색하라
리딩으로 리드하라 7.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라
인문고전 독서를 시작하는 모든 이를 위한 ‘자경문自警文’

나오며. 인문고전 독서 전통의 부활을 기대하며
감사의 말

부록1. 부모와 아이를 위한 인문고전 독서교육 가이드
인문고전 독서교육 참고도서|이지성의 인문고전 독서교육 단계별 추천도서
부록2. 성인을 위한 인문고전 독서 가이드
인문고전 독서 참고도서|이지성의 인문고전 독서 단계별 추천도서
부록3. 대표적인 인문고전 독서가들

책 속으로

이제는 진실을 깨달아야 한다. 당신이 학교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배우고도 두뇌와 삶에 어떤 변화도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야 한다. 당신의 자녀가 학교를 다니면 다닐수록 머리가 비상해지고 삶의 지혜가 쌓이는 게 아니라 두 눈의 총기를 잃고 지혜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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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진실을 깨달아야 한다. 당신이 학교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배우고도 두뇌와 삶에 어떤 변화도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야 한다. 당신의 자녀가 학교를 다니면 다닐수록 머리가 비상해지고 삶의 지혜가 쌓이는 게 아니라 두 눈의 총기를 잃고 지혜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게 되는 본질적인 이유를 알아야 한다.
_본문 중에서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인문 고전 독서는 두뇌에 특별한 기쁨을 가져다준다. 물론 처음에는 고되다.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들고 어렵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이해하지 못해 진도가 일주일 또는 한 달씩 늦추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어느 지점을 넘기면 고통은 기쁨으로 변한다.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 온 천재들의 문장 뒤에 숨은 이치를 깨닫는 순간 두뇌는 지적 쾌감의 정점을 경험하고, 그 맛에 중독된다. 그리고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한다. 평범한 꿈밖에 꿀 줄 모르고 평범한 생각밖에 할 줄 모르던 두뇌가 인문 고전 저자들처럼 혁명적으로 꿈꾸고 천재적으로 사고하는 두뇌로 바뀌기 시작한다.
나는 인문 고전 독서에 내 인생을 걸어보기로 결심했고, 실천에 옮겼다.
인문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게 아니라 천재의 두뇌에 직접 접속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고 이를 실천하자 돌덩이 같던 두뇌가 정말로 서서히 변하기 시작했다.
_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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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꿈꾸는 다락방』이지성의 전 국민 인문고전 독서 프로젝트! 정약용, 장한나, 처칠, 윌 스미스, 스티브 잡스…처럼 읽어라 개인, 가족, 기업, 국가의 운명을 바꾸는 인문고전 독서의 위력! ㆍ 아인슈타인, 뉴턴, 처칠, 에디슨이 사고뭉치에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꿈꾸는 다락방』이지성의 전 국민 인문고전 독서 프로젝트!
정약용, 장한나, 처칠, 윌 스미스, 스티브 잡스…처럼 읽어라
개인, 가족, 기업, 국가의 운명을 바꾸는 인문고전 독서의 위력!


ㆍ 아인슈타인, 뉴턴, 처칠, 에디슨이 사고뭉치에서 위대한 천재로 탈바꿈한 비결은?
ㆍ둔재들만 가던 소문난 삼류 학교 ‘시카고 대학’이 노벨상 왕국이 된 사연은?
ㆍ카네기, 워런 버핏, 이병철, 정주영이 황금 손이 될 수 있었던 밑바탕은?
ㆍ알렉산더, 세종과 정조, 당 태종과 도쿠가와 이에야스 등 희대의 국가 경영자들의 공통점은?

‘인문고전 읽기’를 통해 미래를 바꾸는 힘을 제시하는 책 『리딩으로 리드하라』가 출간됐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류 역사를 움직여온 위대한 개인, 조직, 국가 뒤에는 항상 탄탄한 인문고전 독서 전통이 자리하고 있었음을 밝히고 그 중요성을 역설하며, 기존의 방식을 훌쩍 뛰어넘어 새로운 영역을 창조해온 천재들의 독서법을 공개한다. 『꿈꾸는 다락방』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스물일곱 이건희처럼』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멘토로 자리매김한 이지성이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차별화된 시각과 명쾌한 논리로 수천 년간 강대국과 지배계급만이 쉬쉬하며 이어온 성공의 비밀을 파헤친다. 더불어 가정에서 아이에게 인문고전 독서교육을 시킬 때 주의할 점, 초보자를 위한 세심한 조언, 단계별 추천도서 목록까지, 바로 인문고전 독서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정보들도 담았다.
‘인문고전’이란 철학, 역사, 과학, 예술 등의 분야를 아울러 짧게는 일이백 년, 길게는 일이천 년 이상 전해오며 널리 읽히는 작품, 기성의 사고와 양식에서 탈피해 비약적인 혁신을 이뤄낸 천재들의 저작을 일컫는다. 저자는 인문고전을 읽는 것을 “천재의 두뇌에 직접 접속하는” 행위, “인류의 스승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깊은 정신적 대화”를 나누는 일에 비유한다. “만일 앞으로 10년 동안 매일 두 시간 이상 위대한 인문고전을 남긴 진짜 천재들에게 개인지도를 받는다면, 나는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이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간명하면서도 강력한 시발점이다.
“인문고전 독서는 두뇌에 특별한 기쁨을 가져다준다. 물론 처음에는 고되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이해하지 못해 진도가 일주일 또는 한 달씩 늦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어느 지점을 넘기면 고통은 기쁨으로 변한다.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온 천재들이 쓴 문장 뒤에 숨은 이치를 깨닫는 순간 두뇌는 지적 쾌감의 정점을 경험하고, 그 맛에 중독된다. 그리고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한다. 뻔한 꿈밖에 꿀 줄 모르고 평범한 생각밖에 할 줄 모르던 두뇌가 인문고전 저자들처럼 혁명적으로 꿈꾸고 천재적으로 사고하는 두뇌로 바뀌기 시작한다.”(20쪽)

누가 우리의 책장에서 인문고전을 치웠을까?

우리나라 대학은 한때 세계 어느 나라 대학 못지않게 인문고전 독서에 열심이었다. 교수가 수업시간에 인문고전을 원서로 강독하고, 선배가 후배에게 철학고전을 권하고, 대학 4년 동안 고전 100권을 독파하겠다며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우리나라 대학가에서 인문고전 독서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대신 그 자리에 베스트셀러를 읽으라는 숙제를 내주는 교수, 신입생에게 재테크 서적을 권하는 선배, 무협판타지 소설을 애독하는 학생들이 들어섰다. 누가 우리의 책장에서 인문고전을 치웠을까? 저자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근대의 영국과 프랑스, 20세기를 지배한 미국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막강한 국력과 융성한 문화를 자랑한 나라들이 하나같이 인문고전 독서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실천해왔다는 사실과, 그럼에도 그러한 전통이 지배계급의 전유물로 소수에게만 허용되었다는 사실을 추적하며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제는 진실을 깨달아야 한다. 당신이 학교에서 그렇게 오랫동안 배우고도 두뇌와 삶에 어떤 변화도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를 알아야 한다. 당신의 자녀가 학교를 다니면 다닐수록 머리가 비상해지고 삶의 지혜가 쌓이는 게 아니라 두 눈의 총기를 잃고 지혜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게 되는 본질적인 이유를 알아야 한다.”(66쪽)

체력 단련과 군사력 증강에만 힘썼다고 알려져 있는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 스파르타는 사실 운동보다 철학을 더 사랑했다. 플라톤의 『프로타고라스』에 따르면 스파르타는 탈레스, 솔론 같은 고대 그리스의 7현인이 부러워하고 칭송할 정도로 최고의 철학 및 변론 교육을 실시했다. 그렇다면 스파르타는 왜 강한 육체만 추구한 국가로 알려졌던 걸까? 자신들의 성공 비결이 새어나갈 것을 두려워한 스파르타인들이 거짓 정보를 흘렸기 때문이다. “지금도 이 비밀은 잘 지켜져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는 스파르타 예찬가들은 거의가 그들의 계교에 넘어갔습니다.”(플라톤, 『프로타고라스』 중에서)

‘인문학’과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그들 또한 인문고전을 읽었다!


흔히 인문학을 ‘돈’과 대척점에 두고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이를 ‘고정관념’이자 ‘환상’이라고 말한다. 현대의 자본주의 시스템을 만든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해 막대한 부를 일군 경영자와 투자자 들은 모두 인문고전 독서광이었다.
영국 런던 빈민가에서 접시닦이, 웨이터, 페인트공 등 여러 일자리를 전전하던 조지 소로스는 1992년, 런던을 떠난 지 36년여 만에 세계 금융계의 황제가 되어 다시 영국 땅을 밟았다. 그는 파운드화의 가치가 폭락하는 순간을 노려 영국 중앙은행에 도전해, 일주일 만에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원이 넘는 돈을 벌어들였다. 실패의 나날을 보내던 와중에도 온 힘을 다해 철학고전을 읽었던 조지 소로스는 자신의 투자 성공 비결을 ‘철학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철학적 사고를 통해 얻은 이론들을 현장에 적용한 결과 나는 주가가 오를 때나 내릴 때나 언제든지 돈을 벌 수 있었다.”
세기의 경영자들도 예외가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신드롬을 낳은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유명한 소크라테스 신봉자이다. “만일 소크라테스와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면, 우리 회사가 가진 모든 기술을 그와 바꾸겠다”고 말할 정도이다. 삼성그룹의 창업자 이병철은 『논어』에서 기업경영의 모든 것을 배웠다고 밝힌 바 있다. “가장 감명을 받은 책을 들라면 서슴지 않고『논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나의 생각이나 생활이『논어』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해도 오히려 만족한다.”
인문고전 독서와 부富의 관계를 밝히려는 저자의 시도는 다음과 같은 동기에서 출발한다. “우리나라는 나쁜 의미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자본주의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 시스템의 희생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나름대로 잘살던 사람을 한순간에 노숙자로 전락시키는 그 악한 시스템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의 힘 정도는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를 새로 쓴 천재들의 인문고전 독서법

리딩으로 리드하라 1 온 마음으로 사랑하라

세종은 집현전 학사들에게 “우리 모두 목숨을 버릴 각오로 독서하고 공부하자. 조상을 위해, 부모를 위해, 후손을 위해 여기서 일하다가 같이 죽자”라고 당부했다. 그 결연한 의지의 밑바탕에는 백성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있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2 맹수처럼 덤벼들어라
남명 조식은 검을 차고서 책을 읽었다. 만일 조금이라도 나태해진다면 이 검으로 나 자신을 베어버리리라는 각오의 표현이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스승 암브로시우스가 독서하는 모습을 보고 “그의 두 눈은 책장을 뚫어버릴 듯했다”고 묘사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3 자신의 한계를 뼈저리게 인식하라
천재들은 인문고전을 대하고서 자신이 평범하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고, 이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아이작 뉴턴은 유클리드의 『기하학』을 읽다 벽에 부딪혔고, 수시로 처음으로 돌아가 읽기를 반복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4 위편삼절韋編三絶, 책이 닳도록 읽고 또 읽어라
천재 작곡가 바그너는 1,000페이지가 넘는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를 처음 접한 해에만 네 번 읽었고, 그 뒤로 평생 반복해 읽어 내용을 전부 외워버렸다. 희극배우 찰리 채플린 또한 같은 책을 40년 동안 반복해서 읽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5 연애편지를 쓰듯 필사하라
다산 정약용은 매일 새벽마다 고전을 몇 쪽씩 베껴 쓰는 일을 황홀한 취미로 삼았다. 그는 필사의 효과를 의심하는 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백 권의 책이라도 열흘 공부로 끝낼 수 있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6 통通할 때까지 사색하라
영국의 정치철학자 에드먼드 버크는 “사색 없는 독서는 전혀 씹지 않고 삼키기만 하는 식사와 다를 바 없다”라고 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자신의 통찰력의 근원으로 끊임없는 독서와 사색을 꼽았다.

리딩으로 리드하라 7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라
환희와 함께 찾아오는 깨달음은 진정한 천재와 일반적인 수재를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다. 헤르만 헤세는 “공자의 『논어』를 처음 접했을 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감격적이었다”라고 고백했다. 존 스튜어트 밀은 “『입법론』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을 때, 나는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해 있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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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노성한 님 2013.11.16

    “사나이의 가슴속에는 언제나 가을 매가 하늘로 치솟아오르는 듯한 기상과 하늘과 땅을 작게 여기고 우주가 내 손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 노성한 님 2013.11.14

    진정한 필사는 종이 위에 베껴 쓰는 것이 아니라 영혼 속에 새겨넣는 것이리라

  • 노성한 님 2013.11.04

    인문고전 독서교육은 문맹을 천재로 만든다

회원리뷰

  •  철학을 중심으로 한 인문 고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말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점...
     철학을 중심으로 한 인문 고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말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점을 여러가지 논리와 실례를 들어 강조한다. 성공한 사람과 국가의 정책과 교육방법에 대한 설명으로부터 인문 고전을 선택하고 읽는 방법과 절차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필요한 책의 저자, 제목, 역자, 출판사까지 정래해 놓았다. 어느날 갑자기 자신의 부족함을 느끼는(나를 포함한)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
     
    인문고전 읽기를 강조하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감상적인 면으로 치우쳐서 읽어감에 따라 초기의 긴장감과 감흥이 떨어지고 필연성에 대한 논리가 약화된다. 한번에 독파하지 말고 나누어 읽으면 어떨까 한다.
     
  • 인문학독서 | co**oy501 | 2016.03.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인문학 독서가 그렇게 대단한 것이었던가... 정말 모르고 살았다는게 참으로 후회스럽고 부끄럽다. 단지 이책을 읽어서 하는 생...

    인문학 독서가 그렇게 대단한 것이었던가... 정말 모르고 살았다는게 참으로 후회스럽고 부끄럽다.

    단지 이책을 읽어서 하는 생각이 아니다. 독서를 하다보면 많은 저자와 옛위인들이 인문학 독서, 고전 독서를

    계속 강조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옛위인들이 어떻게 둔재에서 천재로 거듭나게 되었는지 또는 책읽기에 대한 어떠한 교육을 받았고

    노력 했는지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들을 하고 있다. 그러한 부분에서 느끼는 점도 참 많았고, 저자는 친절하게도

    우리가 어떤 고전을 읽어야 하는가 추천도서들도 책에 잘 담아 주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이 생각하면서 살아나가는 것은 똑같다. 그 당시의 사람들의 높은 사고에서 나온 글들이

    지금은 고전이 되어 우리에게 대물림 된다고 생각을 하니, 꼭 시간내서라도 인문학과 고전을 읽는 습관을 들여놔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 천재들의 지혜가 담긴 글들그 인문고전 독서법에 대한 가이드다 그들은 천재였기 때문에 인문학독서를 읽은 후에 더 빛을 바했...

    천재들의 지혜가 담긴 글들
    그 인문고전 독서법에 대한 가이드다


    그들은 천재였기 때문에 인문학독서를 읽은 후에 더 빛을 바했을까?
    아니면 인문학독서가 그들의 천재성을 일깨웠을까?
    성공한 위인들의 일화를 나열해 놓은 이유가 뭘까?
    인문학의 위대함? 인문학이 존재하지않으면 과학도없다?
    인문고전 독서로 얻은 특별한 두뇌의 힘?

    책의 내용보다 이목을 끈 것은
    저자가 13살의 나이차이가 나는 미모를 겸비한 당구스타 차유람과 결혼한 기사때문일 것이다.
    인문학의 어떤 레벨까지 오르니 미인도 얻는다?  정말 저자가 강조한 인문학의 힘은 이토록 강한 것인가?


    저자가 이야기하는 내용은 대부분 많은 양의 독서를 했다.
    나만큼 할테면 해봐.(못할테니까) 라는 느낌이 강했다.

    뭐 어짜피 저자는 저자이고
    '나'같은 대중은 인기에 편중해서 입소문난 베스트셀러를 뒤적거려야 말이라도 붙이지
    괜한 욕심에 사서삼경을 펼친대봐야 몇장 넘기고 포기할테니

    약간 비관적인 인식에서 또 눈을 확 휘어잡은 내용은 바로 “율곡 이이”에 대한 내용이었다.
    토마스아퀴나스, 세종, 우리가 아는 많은 위인들은 인문고전을 접했고
    그 덕분에 많은 일을 해냈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다.
    하지만 "율곡 이이"만 하겠는가.
    정말 성현으로써 부끄럽지 않게 살다간 인물임을
    오히려 이책을 통해서 한번더 확인하게 된 것 같다.


    저자는 서두에 이렇게 이야기한다.
    (엄청난) 인문고전에 일상적으로 노출된 아이의 두뇌는
    자연스럽게 그 저자들의 두뇌처럼 바뀌어간다.

    내용의 이해와는 무관하다.
    천재들의 생각하는 방식과 접촉한다는 자체가 중요했다.
    인문고전은 인류의 역사를 새로쓴 진정한 천재들이 자신의 모든 정수를 담아놓은 책이다.
    그런 책을 읽음으로(리딩으로) 자신의 삶을 좀더 낫게 살수 있다(리드)


    즉, 책의 핵심은 “인문고전 독서”이다.
    인류역사를 보면 지배하는 계급은 피지배자에게 많은 것을 금지했는데
    그중 대표적인 것이 인문고전독서라는 것이다.
    조선의 지배계급은 인문고전독서가 업이었고
    일본쇼균계급은 중국고전을 비밀문서처럼 전수했다고한다.
    평민이하 계급은 고전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어있었다.
    미국명문사립중고교의 인문독서열기에 비해 우리나라는 입시에만 집중되어있으니
    주입식교육의 맹점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총명함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나라에 들어온 미국교육과정이
    리더의 두뇌를 가진사람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이 아닌
    인문고전중심의 사립학교교육과정이 아닌
    공장의 부품같은 두뇌를 가진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공립학교 교육과정이라는 것이다.
    피렌체 메디치 가문이 인문학고전원전을 사들이고 원전번역에 정부차원 지원까지 아끼지 않아
    아테네 버금가는 위대한 도시를 만들었다고 하는 사례를 보아도 "인문고전"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


    _그러하다...


    과거의 위인들도
    그 옛날의 인문고전 독서를 이해하지 못해서
    수차례 반복독서, 필사, 그리고 사색.
    그런 많은 고민 끝에 지금의 조선,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지 않았나

    한국의 젊은 부자들은 인문고전을 골랐다
    고전이 주는 사고방식은 현대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인문고전을 통해서 얻은 두뇌의 힘으로

    전세계의 리더가 움직인다'면서

    예로 든 '소크라테스식 질문법을 이용한 경영을 한 애플사례'로

    단순하게 접근하고 결론내서는 안될 것이라는 생각이다.


    <인문고전>이라는 것이 고리따분하다고 일축해오던 시간들을

    이 책을 통해 새삼 <좀 잘생겨 보이는>이미지를 심어주는 데 일조했다고 본다 ^^


  •     [리딩으로 리드라하] 사놓은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와서 읽게 되었다. 솔직히 나한테 '인문고전'이...

     

     

    [리딩으로 리드라하] 사놓은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와서 읽게 되었다.

    솔직히 나한테 '인문고전'이라는 단어는 너무나도 힘든 문제였다.

    소설을 좋아하고, 자기계발서적에만 눈을 돌렸고, 베스트셀러만 읽으려고 했던 나에게

    '리딩으로 리드하라'는 인문고전이라는 것에 도전을 할수 있는 힘을 불어넣어주었다.

     

    이위공병법, 사마병법, 제갈량집, 오자병법, 손자병법, 육도, 삼략, 손빈병법, 율요자

    경영을 하고 있는 나로써는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일거라고 생각이 된다.

    읽으려면 수년이 걸리겠지만. 도전이라는 것을 할수있게 도움을 준 '리딩으로 리드하라'

     

    나처럼 인문고전에 문외한 사람이라면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책을 읽고 느껴보길 바란다.

    내가 느꼈던 그런 무언가의 마음을. 꼭 느낄수 있을거라고 본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웃기도하고, 내가 이렇게 책을 좋아했었나?라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다.

    책을 읽는 동안 인문고전을 찾아보고, 쉽게는 읽을 수 없겠지만 인문고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졌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인문고전을 읽으려는 것이 아니다.

    두뇌에 자극을 주고 싶어서 읽고싶다. 이책을 읽으면서 내 두뇌는 살짝쿵 찌릿함(?)이라고 해야할까? 뭔가가 왔다.

    다른 누군가도 나처럼 이책을 통해 짜릿함(?)을 느끼고 인문고전에 도전해보았으면 좋겠다.

     

     

  • 인문고전의 힘 | na**rang7 | 2015.05.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숨어 있는 보물섬, 인문고전의 힘>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고 - 신동 중학교 2학년 최서연  ...

    <숨어 있는 보물섬, 인문고전의 힘>

    -리딩으로 리드하라를 읽고

    - 신동 중학교 2학년 최서연

     

    요즘 우리나라 젊은 사람들은 인문고전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다. -리딩으로 리드하라의 작가인 이지성은 성공의 지름길로 인문고전의 힘을 말하고 있다.

    미국 같은 선진국을 예로 보면 고등학생들에게 특히 사립 고등학교에서 인문고전을 많이 읽히고 있다. 긴 시간을 통해 사색과 깨달음의 경지로 만들기 위해 학교 자체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인문고전은 왜,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 그리 중요하다면 과연 어떻게 읽어야 할까?

     

    우리나라 교육과정은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지혜와 깨달음을 주는 인문고전을 중요시 여기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우리나라 역사도 잘 모르는 사람도 부지기수이다. 일부에서는 사회와 도덕을 교육과정에서 없애버린다는 소리까지 할 정도이니 말이다.

     

    교육에서 실용성을 우선으로 하는 우리나라는 미국의 공립교육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인문고전을 가르치며 리더를 만드는데 목적을 둔 미국의 사립학교 교육과는 달리 공립학교는 인문고전을 가르치지 않으므로써 팔로워를 양산하는 학교이다. 자신의 생각을 정립하여 지식을 생산하는 것이 아닌 생산된 지식을 따라간다고나 할까. 그런 목적의 학교가 지금 우리나라 교육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은 결국 선진국의 종속될 수 밖에 없는 결과를 예측하게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의 성공했다는 유명 인사들의 명언 한 마디에 환호한다.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멋진 말 한마디, 사고방식, 성공의 근원은 바로 인문고전에서 오는 것이다.

     

    또 우리가 천재라 일컫는 여러 인물들, 즉 아인슈타인이나 반 고흐 같은 사람들도 모두 인문고전에 심취하여 그곳에서 진리를 깨달았다고 한다. 이처럼 인문고전은 평범한 사람을 천재로 만드는 힘을 갖고 있다.

    인문고전이 이렇게 중요하다면 과연 어떻게 읽어야 하는 것일까?

    옛날 우리 선현들은 7, 8살 무렵부터 논어 같은 고전들을 접해왔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때 일본의 문화 말살 정책으로 인해 인문고전 교육기관이 모두 차례차례 불살라 사라졌고, 지금까지 전해져오면서 우리나라의 교육방식이 황폐화되고 말았다. 일본은 참 영악하기도 하다.

     

    생각의 힘을 알았던 일본은 비판정신이 결여된 실용적인 학문들만 배우도록 해 국민의 사고 수준을 낮춰놨으니 말이다.

    이지성 작가는 어렸을 때부터, 젊었을 때부터 인문고전을 접하라고 말하고 있다.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우선 읽어 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세종대왕, 공자 같은 칭송받는 사람들이 했던 것처럼, 끊임없이 계속해서 읽어보고, 그에 대해 생각하며 깨달음에서 기쁨을 얻으라고 우리에게 전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효과가 좋냐고? 일단 읽어 보기나 하라는 것이 작가의 생각이다.

    많은 지식인 재벌들이 요즘 많이 몰락하고 있는 이유는 그들이 지혜가 아닌 헛된 지식만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한마디로, 지혜를 주는 인문고전을 읽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지식도 중요하다. 하지만 지혜 없는 지식은 무용지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인문고전하면 이름처럼 재미없고 지루한 철학 이야기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솔직히 나도 인문고전에 큰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이름만 들어도 약간의 반감이 들곤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인문고전은 리더를 만드는 지름길이며, 지혜와 성공의 근원이라는 것을 굳게 믿게 되었다.

    인문고전을 읽으며 토론하는 습관을 기르다보면 어느 새 인생의 진리를 깨닫고, 자신을 돌아보고 그것에서 참된 기쁨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인문고전을 읽으며 이 세상을 이끄는 리더가 되는 지름길을 향해 걸어가고 싶다.

    진정으로 리더가 되고 싶은가? 그러면 인문고전의 늪에 빠져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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