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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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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쪽 | A5
ISBN-10 : 8988045602
ISBN-13 : 9788988045602
지식의 지배 중고
저자 레스터 C. 서로우 | 역자 한기찬 | 출판사 생각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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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7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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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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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쟁시대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의 생존법칙을 제시한 미국 경제학자의 저술. 부는 지식이 결정한다고 전제하고 지식기반 경제의 모습과 부의 피라미드, 부의 창출을 위한 관리, 부의 피라미드 건설 등 지식기반 사회를 전망했다.

저자소개

레스터 서로우 (Lester C. Thurow) - 1938년 미국 몬타나 주에서 태어났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정책문제의 권위자로 옥스퍼드대학, 하버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존슨 대통령의 경제자문위원을 역임한 후 하버드대학 경제학부 조교수, 메사추세스 공과대학의 슬론경영스쿨의 경제학 교수, 학장을 지낸 바 있다. 2005년 현재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경제경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제로섬 사회>, <세계경제전쟁>, <자본주의의 미래>, <지식의 지배> 등이 있다.

한기찬 -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0년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이후 번역자로 활동해왔다. 옮긴 책으로 <반지의 제왕>, <두이노의 비가>, <뉴욕 삼부작>, <잃어버린 나날들>, <여자에게 약한 남자>, <중국에 바친 나의 청춘>, <스톤 다이어리>, 익명 작가의 <원색>, <지식의 지배>, <플라톤의 반란>, <톰 고든을 사랑한 소녀>, <카뮈, 지상의 인간>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지식 기반 경제
1. 세계 경제의 판도
2. 부의 피라미드 위에서 반짝이는 눈
3. 부의 피라미드에서 보물찾기

제2장 부의 피라미드
1. 사회조직
2. 기업가 정신
3. 지식 창출
4. 기능
5. 도구
6. 자연자원 및 환경자원

제3장 부의 피라미드 안의 보물 사냥꾼들
1. 부
2. 잃어버린 보물

제4장 새로운 건설
1. 부의 창출을 위한 긴장 관리
2. 부의 피라미드의 건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제로섬사회(The Zero-Sum Society)] [자본주의의 미래(The future of Capitalism)]... 무한경쟁의 세계경제 시대를 가장 명쾌하고 확연하게 정리하고 예견해 왓던 미국 최고의 경제학자 레스터 C. 서로우. 이번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제로섬사회(The Zero-Sum Society)] [자본주의의 미래(The future of Capitalism)]... 무한경쟁의 세계경제 시대를 가장 명쾌하고 확연하게 정리하고 예견해 왓던 미국 최고의 경제학자 레스터 C. 서로우.

이번에 생각의 나무에서 출간된 그의 저서 [지식의 지배(Building Wealth)]는 90년대의 세계경제의 지각변동을 정리하고 눈앞에 다가온 21세기와 인류의 새로운 천년(Millennium)을 예견한 책으로, 새로운 밀레니엄을 앞둔 시점에서 자본주의의 최대 과제인 부의 창출이라는 문제를 다루고 있어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경제 위기를 맞고 있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향후 우리 경제에 적용시킬 만한 미래 경제 실체를 찾아볼수 있다는 점에서도 이 책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크다.

이 책은 세계 3대 경제 지역. 즉 미국, 일본과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그리고 유럽에 주목하고 있다. 오늘날 수출 주도의 경제 성장이라는 아시아적 경제 모델은 붕괴했다. 아시아의 경제 붕괴는 제3세계 국가의 성공기반을 뒤흔들어 놓았다. 또 유럽에서는 사회적 시장 경제가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실업률은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유럽의 모든 국가는 21세기의 새로운 인공지능산업에 있어서 뒤떨어져 있다. 유럽은 어느 분야에서든 산업 선도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간의 기술 격차는 날로 커지고 있다. 오로지 미국의 경제만이 전례없는 성장기를 맞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그런 미국도 호황기이지만 중산층의 감소, 수십만 명의 근로자 정리해고 등 강력한 하향기류가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이 부의 축적을 위해 취해야 할 올바른 길은 어디에 있는가?

18세기 말 19세기 초, 제1의 산업혁명기에는 증기 엔진이 가축과 인간보다 더 큰 에너지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에 의한 부의 창출에 종지부를 찍었다. 증기 엔진의 도래와 더불어 상상 속의 많은 일들이 실현되었다. 그리고 100년 후 19세기 말 20세기 초, 제2의 산업혁명기에는 전화, 영화 같은 새로운 산업들이 부상하고 과거의 산업들은 전환되었다. 첨단기술은 훨씬 빠르게 외부로 전개되었으며, 지역 경제가 죽는 대신 국가 경제가 부상하게 되었다.

오늘날은 제3의 산업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국가 경제는 세계 경제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이제 성공의 자원은 과거에 성공의 토대가 되었던 토지나 금,석유같은 자연자원이 아니라, '지식'이 되었다. 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는 단지 '지식' 하나로만 최고 부자의 대열에 서게 되었으며, 이런 일은 인류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어느 순간 갑자기 '지식'이 부의 자원이 된 것이다.

오늘날 유럽, 아시아, 제3세계 국가의 경제 붕괴로 인해 영속적인 부의 피라미드 건설은 세계 모든 국가의 관심사가 되기에 이르렀다. 부의 피라미드 각 층은 다음 것이 만들어지기 전에 적절하게 쌓아져야 한다. 가장 기반이 되는 것은 사회조직이며,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들은 기업가 정신, 신기술을 창출해 내는 지식, 기능, 지식을 이용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도구, 그리고 자연자원 및 환경자원이다. 시장에서의 부는 피라미드의 최정상에 위치한다.

서로우는 최고의 사회조직과 최고 수준의 개인적 재능을 요하고 최고의 기업가와 더불어 가장 진보된 지식을 이용하고, 최고의 기능과 가장 순수한 자연환경 및 환경자원을 이용하여 가장 복잡한 도구와 우리의 금융 재능 전부를 총동원하여 후세 사람들의 기억에 남을 경이로운 부의 피라미드를 만드는 것이 세계의 위대한 건설자가 될 인물의 시험대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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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레스터 서로우 식 반어법 | jo**gmae | 2001.04.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선 그의 탁월하고 넓은 식견에 부러움을 느낀다. 지엽적이고 자국적인 문제에 연연한 나머지 대세를 놓치고 있는 소인배로...
    우선 그의 탁월하고 넓은 식견에 부러움을 느낀다. 지엽적이고 자국적인 문제에 연연한 나머지 대세를 놓치고 있는 소인배로서, 고작 멀게 봐야 50년, 100년앞을 내다 보려는 미시안에게 천년 후를 걱정하는 그의 거시적인 안목은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세계 경제와 흐름을 따르르 꿰고 앉아 자분 자분하게 얘기하는 그의 목소리는 결코 부드럽지 않다. 19세기 산업혁명으로 새로운 국면을 열었지만 만성 적자와 기술 개발 부족의 치명적인 정책 실책으로 과거의 영광을 되씹고 있는 영국, 종전후 사회체제속에서 유일하게 미국을 위협했던 러시아의 붕괴, 이에 따른 중국의 사회주의 포기는 세계의 흐름에 새로운 물줄기를 형성했다. 이로 인해 용이 되어 하늘로 오른 아시아의 네 마리 국가들이 뱀이 되어 땅에 기어 다니게 되었다. 일본, 싱가폴, 홍콩, 그리고 우리나라 말이다. 러시아는 잘게 쪼개졌고, 중국은 지역적인 경제개발의 격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와중에도 위협적인 값싼 노동력과 물건들로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전쟁후 자동차, 반도체 분야에서 기세 등등하게 미국을 놀려 주던 일본은 계속되는 경제 퇴보로 사기가 꺾인 상태이다. 이 와중에도 유럽은 도도하게 자기네만의 경제연합과 통화를 통일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속에서 얽혀 있는 서유럽의 이태리, 독일, 프랑스를 비롯한 여러 유럽연합국가들은 결코 미국이 감당할 수 없는 창의적이고 고도의 숙련된 노동자들로 대표된다. 일본인들에게 결여된 창의성, 미국인들에게 결여된 세련된 숙련성을 유럽인들은 골고루 갖추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연합을 이루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으로 미국을 위협하고 있는 작금의 상태를 어쨰 세계 대국이라는 미국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있겠는가. 서로우는 특히 미국의 교육제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한다. 고졸이상인 미국의 젊은이들이 작문, 수학에서 세계적으로 하위등위라는데에 창피함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 점을 우리 한국은 주시해야 할 것 같다. 과열입시, 교육제도의 맹점속에서도 우리 한국인은 맹렬히 공부해서 미국을 앞서고 있다는 증거가 확실하다. 고된 훈련은 강한 인간을 만들어 낸다는 상식이 여기에도 적용된다. 그야 말로 도구가 아닌 지식이 세상을 지배하는 때가 어찌 앞으로 30세기에만 오겠는가. 이미 로마시대때부터 지식은 모든 것을 제패했고 역사를 써왔다. 아직도 남아서 우리들의 과학과 역사를 비웃는 수많은 증거물들이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환경이 점점 열악해 져서 인류가 멸망한다고? 식량이 부족해서 인류가 굶어 죽는다고? 자원이 고갈되어 생태계가 파괴된다고? 그는 자신있게 말한다. 아니다. 혼돈속에서 새로운 욕구가 일어나 문제를 해결했고, 개인의 욕망속에서 새로운 창조물이 생겼기 때문에 인류는 충분히 환경, 식량, 자원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했다. 다만 이것은 창의적이고 자발적인 인간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가 보지 못할 까마득한 후대에 이 땅에 살 인류를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우리는 문제들을 가만히 내버려 둘 수 없다. 그는 미국인이라서 미국인들에게 각성할 것을 부르짖고 있다. 세계인으로서.
  • 지식의 지배의 북글 | kw**ghoha | 1999.12.20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지식이 있을까? 시간과 공간이라는 환경 속에서 지식의 역할은 상대적인 것이 아닐까? ...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지식이 있을까? 시간과 공간이라는 환경 속에서 지식의 역할은 상대적인 것이 아닐까? 과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뛰어난 지식도 그때의 여러 가지 환경이 뒷받침되지 않아 빛을 발하지 못한 것처럼 우리의 지식은 상대적(존재하는 시대에 따른 가치)이면서도 절대적(미래에 사용될 지식의 근간)인 이중적인 부분이 있다. 그러한 부분이 있기에 지식은 변하는 매 순간마다 우리를 지배하고 있다. 누가 그 시대에 가장 필요한 지식을 보다 빨리 소유하느냐는 오늘날 우리가 부를 획득할 수 있느냐를 결정한다. 개인들로 구성된 모든 조직에 있어서 부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그 조직에 존재하는 지식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그 해답 중의 하나는 본서의 법칙11이다. "미래에 관심이 있는 사람만이 도구를 건설한다. 이유야 어떻든 도구를 적게 건설하는 사람은 미래에 관심이 없는 것이다." 당신은 미래에 관심이 있는가? 답은 누구나 관심이 있다고 할 것이다. 그렇다면 미래에 사용될 도구를 자신의 내면에 체화하여야 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모두의 선택사항이다. 본서는 선택과정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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