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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서울대 가는 수학 공부법(현직 수학강사가 알려주는)
320쪽 | | 153*225*20mm
ISBN-10 : 8966377564
ISBN-13 : 9788966377565
사교육 없이 서울대 가는 수학 공부법(현직 수학강사가 알려주는) 중고
저자 전인덕 | 출판사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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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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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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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와 ‘방법’을 한번에 잡는
생생한 공부 이야기!” “수학 공부 너무 어려워요.”
“수포자예요.”
“저는 수학 못해요.”

수학 공부로 모든 과목 공부의 기초 습관을 잡자!
동기부여부터 개념 숙지, 암기, 집중, 시험과 약점 분석까지!

저자는 사교육 없이 서울대를 입학해 졸업하여 지금은 상위권을 가르치는 수학강사로 지내고 있다. 학원에 100원도 쓰지 않은 그가 지금은 학원 강사라니, 아이러니하다. 처음에 그는 ‘혼자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아이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나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깨달았다. 정확히 말하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혼자 공부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다. 학원에 오는 아이들의 문제는 ‘학원에 갈 것인가, 혼자 공부할 것인가’가 아니라 ‘학원 수업이라도 들을 것인가, 공부를 안 할 것인가’였다. 사교육 없이는 아예 공부를 할 수 없는 것이 문제였다.

사교육은 잘 활용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동시에 자기주도 공부가 반드시 필요하다. 동기부여는 물론 개념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고, 암기도 해야 한다. 시험과 자신의 약점을 분석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다.

저자는 이 모든 공부의 기초를 잡는 여정을 수학 공부로 시작하라고 이야기 한다. 그는 이 책에서 수학공부의 본질을 이야기하고 진짜 실력이 느는 수학 공부법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전인덕
수학강사, 작가, 수학공부법코치, 동기부여 강연가, 유투버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한 후, 현재 와이즈만 영재교육, 서초TOT학원 등에서 수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수년간 영재고, 과학고, 일반고 상위권 학생들을 수업하며 내신 및 대입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있다. 그 외에도 수학공부법 코치, 수학 공부법 강연 등 활발할 활동을 하는 중이다.
넉넉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라며 학원은 다닐 생각도 안하고 공부했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잘 파악하고 오로지 노력으로 극복한 진정한 ‘노력파’이다. 우리의 머리는 정해져 있으므로 나머지는 노력으로 이루어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실력의 발전과 올바른 수학 공부법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고등학교 때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들을 터득하고 적용한 것들이 많다. 또한 수학 강사로서 폭넓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다. 수학 공부의 본질은 ‘혼자만의 깊은 고민’이라고 말한다. 그 과정에서 사교육이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21』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 수학 공부에 올인하지 못하는 이유
01 : 잘하는 게 없어도, 평범해도 괜찮다
02 : 게임보다 공부가 재밌는 사람은 없다
03 : 수학 공부의 시작과 끝은 습관이다
04 : 왜 해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하는가?
05 : 잘못된 공부법은 실력을 죽이는 독이다
06 : 학원 숙제 하느라 공부할 시간이 없다고?
07 : 수학 시험 전날의 불안을 오늘 해소하라

2장 : ‘어떻게’가 아닌 ‘왜’ 공부하는지 생각하라
01 : 목표하는 대학에 반드시 가서 눈에 새겨라
02 : 공부를 안 했다면 후회할 자격도 없다
03 :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는 질문의 대답
04 : 동기가 있어야 집중도 노력도 가능하다
05 : 혼자 공부하며 시행착오를 겪어라
06 : 공부를 재미있게 만드는 것들을 찾아라
07 : 머릿속에 떠다니는 ‘왜?’를 해결하라

3장 : 평범한 내가 서울대에 합격한 8가지 비결01 : 공부에도 예열이 필요하다
02 : 싫어하는 파트가 바로 약점이다
03 : 드림 킬러는 무조건 피하라
04 : 선행 학습은 필요한 만큼만 하라
05 : 실력보다 시험 분석이 우선이다
06 : ‘올바른 공부법’을 공부하라
07 : 내가 무엇을 못하는지 파악하라
08 :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확보하라

4장 : 만점을 목표로 하는 7가지 기술01 : 120점 받을 각오로 공부하라
02 :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을 숙지하라
03 :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라
04 : 수면 시간과 질을 컨트롤 하라
05 : 효과적인 암기 기술을 발견하라
06 : 어려운 과목은 가장 집중될 때 하라
07 : 수학의 언어에 익숙해져라

5장 : 수학 공부가 즐거워지면 나머지는 저절로 된다!
01 : 내신과 수능과 논술은 한 뿌리이다
02 : 수학을 포기하면 안 되는 이유는 많다
03 : 수학은 벼락치기가 불가능한 과목이다
04 : 수학 등급이 당신의 직업을 바꾼다
05 : 대입의 승패는 수학 성적에 달렸다
06 : 바로 지금이 수학에 집중할 때다

에필로그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무조건 사교육에 쏟아 붓는다고, 무작정 혼자서 공부한다고 하루아침에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잘못된 공부법은 독이다! 제대로 된 공부법으로 진짜 실력을 늘려라! 사교육 없이도 잘하는 학생도 있지만, 극소수에 불과하다. 어떤 학생은 아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무조건 사교육에 쏟아 붓는다고,
무작정 혼자서 공부한다고 하루아침에 실력이 늘지는 않는다!

잘못된 공부법은 독이다!
제대로 된 공부법으로 진짜 실력을 늘려라!

사교육 없이도 잘하는 학생도 있지만, 극소수에 불과하다. 어떤 학생은 아무리 ‘노오오오력’해도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왜일까? 그는 아무리 좋은 사교육을 받아도 그것을 활용하는 학생이 주도하지 않으면 소용없다고 말한다.

수학부터 시작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수학은 벼락치기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알았다!’라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조차 예측하기 어렵다.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까지 풀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다른 과목의 공부를 통해 습관을 잡아 나아가다, 수학을 만나 밸런스가 깨질 수도 있다. 또한 일단 기본 수학 실력을 다져놓으면 수능이든 내신이든 어떤 시험을 봐도 유연성 있게 대처할 수 있다. 수학부터 잡는 것이 공부 습관을 잡기 위한 최고의 전략이다.

이 책은 자기주도 공부를 시작하는 학생, 공부 습관을 들이려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공부법을 알려준다. 또한 수학공부란 무엇이며, 왜 해야 하고, 왜 포기해서는 안 되는지 말하면서 좌절하지 않고 실력을 올릴 수 있는 제대로 된 수학공부법을 전한다.

만점을 목표로 하는 7가지 공부 기술
1. 120점 받을 각오로 공부하라
2. 문제풀이를 통해 개념을 숙지하라
3.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라
4. 수면 시간과 질을 컨트롤 하라
5. 효과적인 암기 기술을 발견하라
6. 어려운 과목은 가장 집중될 때 하라
7. 수학의 언어에 익숙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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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동기'와 '방법'을 한번에 잡는 생생한 공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사교육 없이 서울대 가는 수학 공부법> ...

    '동기'와 '방법'을 한번에 잡는 생생한 공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사교육 없이 서울대 가는 수학 공부법>

    20200513_232752.jpg 

    이 책을 쓴 저자는 학원에 다니지 않고 스스로 공부해서 온전히 노력으로

    서울대학교에 입학했으며 현직 수학 강사이자 수학 공부법 코치이다.

    저자의 경험이 흠뻑 녹아들어 있는 공부법에 관한 책이라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실전에 바로 사용가능한 팁들이 가득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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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에게 우선 가장 필요한 것이 아마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일 것이다.

    책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공부를 잘하지 못해서 앞으로 마주하게 될 결과들을 감내할 자신이 없다면 후회 없이 공부해야 한다고.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제목으로 '게임보다 공부가 재밌는 사람은 없다.'

    저자 자신도 친구들도 게임에 빠져 시간을 낭비한 적이 있지만 학생에게 있어 공부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이기 때문에

    '공부만이 살 길이다'라는 생각으로 그 안에서 어떻게든 즐거움을 찾길 권한다.

    흔한 말이지만, '좋은 성적은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20200513_233136.jpg

    마음에 남았던 글 중에 '싫어하는 파트가 나의 약점이다.

    거꾸로 생각해서 그 약점만 없애면 완전해질 것이다.

    당장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라.' (p145)

    "나는 ~을 못해."라고 말한다는 것은 나의 약점을 잘 알고 있다는 뜻이다.

    그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해 보자.

    20200506_174513.jpg 

    수학에서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들을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정작 별로 활용하지 않는 답지 활용에 대해서도 잘 알려 준다.

    20200513_232946.jpg

    책 속에는 '마법같이 수학이 쉬워지는 Q$A'는 참 많은 도움이 된다.

    수학 공부를 할 때 궁금한 점에 대해서 시원하게 알려 준다.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발견하고 혼자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암기 할 수 있는지, 수면 시간에 대한 고민까지 조언을 해 준다.

    수학 공부에 대한 내용이 가장 많기는 하지만, 다른 과목에까지 해당되는 내용들이 많다.

    힘들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위로의 한 마디.

    '수학에서 보상은 느리지만 반드시 온다.'

  •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대학 입학률은 69%로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면 높다. 그래서 대부...

    20200308_213421.jpg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대학 입학률은 69%로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면 높다. 그래서 대부분의 학생이 대학입시를 준비하는데, 입시에서 차지하는 수학의 비중이 높아 무척이나 부담스러운 과목인데, 수포자라는 용어가 생길 정도로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많다고 한다. 이미 초등과정에서부터 수포자가 될 수 있고, 상급학교를 진학할수록 수학의 개념은 더 심화되고 어려워진다. 교육과정이 바뀔수록 모든 과목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그 중 수학은 더 많이 어려워 보인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 개념부터 충실히 공부하고,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문제의 패턴을 익히면서 요령을 터득하는 과정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수학이라는 한 과목에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데 그래서 학원을 다닐 수 밖에 없고, 심지어 수학만 특화된 전문학원이 셀수도 없이 많이 생겼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에서 이 책의 저자는 사교육없이 수학을 공부했다니 반신반의하게 된다.


    저자의 이력이 화려하다.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했고, 학원에서 수학강사로 활동하면서 그만의 공부법을 가르치고 있다. 공부를 열심히 하기 위해선 우선 왜 공부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리가 확실해야 한다. 목표의식이나 동기부여는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해주고, 그 동력으로 노력하게 된다. 저자는 수업만 듣고 공부를 잘하는 특출한 사람은 아니었다. 본인의 노력에 의해 성적이 오르는 것을 깨닫고 고등학교에 진학 후 본격적으로 열심히 했다. 수학 문제를 풀면서 한번 풀었던 문제는 반드시 다시 풀 수 있어야 한다는 집요함과 문제 풀이의 다양한 과정에 대한 고민이 수학을 잘하게된 비결이라고 한다. 같은 답이 나오더라도 풀이방법이 2가지 이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학원에 무조건 가지말라고 하지 않는다. 본인의 성향을 잘 파악해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주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있어야 학원에 다니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저자의 8가지 공부 비결과 만점을 목표로 하는 7가지 기술은 저자의 경험에 의해 축적된 자기만의 방식이다. 이런 선배들의 공부법을 한번씩 실천해보고, 자신의 특성을 파악해서 적절히 자기만의 공부법으로 재정의하는 과정을 갖게 된다면 자신의 무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많은 지면을 할애하면서 강조하는 부분은 동기부여이다. 공부라는 재미있지 않는 작업을 좀 길게 끝까지 잘해내기 위한 원동력이 확실해야만 포기하지 않기 때문이다.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라는 말이 맞을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공부를 해야한다고 결심한 순간부터는 행복이 성적순이 될 수 있다. 인생의 목표는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할 수 없다. 몸과 생각이 자라듯이 목표와 꿈도 변하고 성장하기 마련이다. 현재는 대학입시가 목표라면 그것을 이룬 후에는 또 다른 목표를 찾고 이루어가다보면 언젠가 자신이 도달하고자 하는 큰 목표에 근접해 있으리라 확신한다.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몰라 방황하는 학생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 현직...






    현직 수학 강사가 알려주는 [사교육 없이 서울대 가는 수학 공부법] / 전인덕 / 미다스북스


    책 제목에 '서울대' 라고 되어있으니 눈에 띄는 것은 당연하겠고, 그것 때문은 아니다 부인하기 보다는 기왕이면? 아니 들어갈수만 있다면 그 인재들이 모인다는 서울대에 누군들 들어가 보고 싶지 않겠는가. 큰애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사교육 없이' 공부해오고 있으니 더더욱 눈에 띄었다. 처음부터 계획하고 사교육 없이 가정에서 교육을 시킨 것은 아니었으나 굳이 첫 시작을 선생님 없이도 엄마가 집에서 교육 시킬 수 있지' 하고 시작했고, 점차적으로는 결혼 전 몸담았던 기독교 인재 양성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사교육에 대한 생각을 미리 접었기에 그렇게 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어가면서 '사교육 없이' 가 그 누군가의 일테면 학교 선생님 일수도 있고, 인터넷 강의 이기도 하고, 교재나 교재에 수록된 동영상 강의 등등을 따진다면 저마다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 사교육 일명 학원 없이 혼자 힘으로 공부했지만 어떻게든지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음을 고백하고, 그렇게 대학을 마치고 의도치 않게 들어선 학원 강사로의 경험과 머무려 오늘의 시간을 활용하는 학생들에게 균형있는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서 계신 분이었다.

    고입 원서가 일찍 마무리된 중3의 겨울을 반절은 속절 없이 흘러가 버리고, 나머지 정신차려 공부하는 중인데 신종 코로나 19로 고입 입학이 미뤄지면서 차분히 고입을 준비하는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인지라, 고입을 준비하는 자녀를 위해 부모가 먼저 참고해야지 하고 준비한 책을 큰애도 관심 갖고 읽어 봅니다. 읽어가면서 아이의 현재 공부를 이끌어 주는 애들 아빠의 지도법과 아이를 비교하면서 전반적으로 정리를 해보는 그런 시간이었네요. 여러 부분에 메모를 남겨둔중 몇가지를 중점으로 다가온 것들을 남겨 봅니다.




    p. 105

    아무래도 저자는 사교육 현장에서 공부하지 않고 혼자 공부했기에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공부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를 거듭 반복 합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어디 그러합니까. 야간 자율학습(요즘은 자율이긴 합니다만)이 끝나고 늦은 시간 학원 수업은 금지되었기에 주말을 이용하여 학원을 다니면서 타인이 먹여주는 공부에 길들여져 있는 아이들이지요. 그런 현실을 아예 학원에서는 수업 시간에 선생님의 강의 시간에 자습이라는 시간까지 배치 한다고 하니 아이들이 얼마나 학원에 의존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방법을 잘 활용하여 자기만의 공부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는 걸 꼭 기억해야겠지요. 80%가 학원에서 들러리인 현실에서요. 






    p. 95

    매년 수능이 끝나고 만점자가 공개 되어 기사를 읽어보면 어쨌든 어느 정도 공부를 했던 학생이라는 것을 알고 뭔지 모를 배신감? 이랄까. '그럼 그렇지' 라는 생각을 하기 마련이고, 이런 류의 책을 읽으면 도전도 되지만 단 하루도 지나지 않아 너무 숨이 차서 한숨 부터 나오고 끝나기 마련인 그런 일명 천재들의 자기 소개 같은 느낌이어서 드는 배신감일텐데 저자는 분명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학교 평가에서 성적으로는 그다지 공부에 취미도 결과물도 없던 자신이 차근 차근 밟아 나아가는 장면을 보여 주고, 최상의 성적을 찍고, 비슷한 친구들의 이야기는 타고난 머리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그렇지 못한 아이들을 기죽이는 이야기 아니라 자신의 인생의 목표를 꿈을 향하여 공부를 해내고, 또 고지를 달성하지만 또 다른 고지를 향하여 서슴없이 나아가는 그들은 비단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나 '노력'이라는 것을 하게 되면 그런 삶을 선택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려 준다. 

    더이상 공부가 내 숨통을 조이는 것이 아니라 긴 안목에서 120세 100세를 살면서 어떤 다리 역할을 해주는지의 현주소를 보여 주었다. 
     

    p. 147

    안타깝게도 인생을 살다 내 주위에 어쩜 그렇게 나를 끌어 내리는 사람들이 있는지. 당연하지 않겠는가. 어떻게 사람들이 모두 획일적인 생각을 갖고 살겠는가. 그러니 공부에 대한 것도 그러한데. 공부가 밥 먹여주냐? 공부 잘해서 출세 했다든? 이라는 소리를 자신도 주위에서도 끊임없이 들을 것이다. 공부라는 것은 또한 타고난 기술로 매우 잘하는 이들이 있지만 그렇다고 그 소수만 해야 하겠는가? 일찍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여 공부가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다면 그렇지 않은 이들은 자신의 길을 발견할 때까지 공부라는 과정에 매진하며 그날을 기다려야 하리라. 저자의 경험처럼 살아가면서 소위 최고 대학인 서울대를 나와도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서 '거봐, 공부 잘해봐야 별거 없다'라고 성급하게 말하거는 것은 너무 무지의 소산이리라. 그 시간을 학생으로써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를 맺었다면 단지 그의 인생에 세상이 매기는 성공이라는 기준이나 결과물이 주어지지 않을지라도 그 차체로 아름다운 것이라고. 그러므로 공부라는 길에 들어선 학생이라면, 또 공부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공부에 부정적인 소리는 아웃시켜 버리자. 


    이미 대학을 졸업 하신 선생님이 얼마나 위대해 보이고 부럽겠는가. 학생들이 질문하는 궁금증, 질문들이 소제목 끝에 Q&A 형식으로 간단히 잘 정리되어있어 전체적인 내용들을 자신에게 비추어 정리해 볼 수 있겠다. 어떤 결과를 맺든 오늘이라는 시간에 후회 없을 최선을 보내라고 응원하고 싶은 선생님의 마음에 과감한 한표를 더합니다.

    from. 오렌지 자몽












  •   사교육 없이 서울대를 갈 수 있다고 하니 그 방법이 학부모로서 솔깃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

     

    사교육 없이 서울대를 갈 수 있다고 하니 그 방법이 학부모로서 솔깃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읽었는데 사실 이 책은 저자도 밝힌바 있지만 사교육이 필요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랍니다. 저자는 현직 수학강사이지만 본인은 정작 학원 한 번 다니지 않고 서울대에 합격했다고 하네요.

     

    예전보다 요즘 아이들은 학원에 훨씬 더 많이 다니고 있고 학원을 한 번 다니게 되면 끊지않고 대부분 다니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반대로 다니지 않았었기 때문에 학원에 다니는 것을 어색하게 생각했고 자신의 성격 탓에 혼자 수학 학습 하는 것이 더 맞았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성격에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학원을 가고 안가고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무엇보다도 동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합니다. 책을 읽어보니 저자 역시 머리가 남들보다 뛰어나서 학원에 가지 않고도 서울대에 합격했던 것은 아니더라고요. 오히려 어릴 때는 남들보다 두각을 나타내는 것이 없을 정도로 평범한 학생이었더라고요. 분명한 목표를 갖고 노력한 결과 자신이 목표로 한 것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이죠.

     

     

     

    우리 아이만 하더라도 자신을 자신보다 잘하는 아이와 스스로 비교하면서 학습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는데 저자처럼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 아이대로, 나는 그저 내 목표대로 열심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도 이 책을 읽었는데 '평범한 내가 서울대에 합격한 8가지 공부 비결'에서 도움이 되는 말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부분을 보완하는 방법이 특히 그랬나봐요. 학습의 양을 늘려 점수를 상승시키는 방법인데 당연히 우리 아이는 싫어할 줄 알았는데 스스로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네요.

     

     

    현직 수학 강사여서 그런지 수학을 공부하는 많은 수험생들의 고민들에 대해 질문과 답을 잘 해놓아서 이 부분을 읽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저는 학부모 입장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어떻게 하면 좀 더 수학 공부에 대한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먼저 아이 스스로가 동기가 있어야 이 책에서 말하는 방법들을 자신이 스스로 활용하지 않을까 싶어 동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중고등학생 아이들이 읽어보면 수학 학습에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공부법 책을 읽을 때마다 하는 생각인데 공부법을 아무리 잘 알고 있어도 공부해야 하는 학생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아무...

    공부법 책을 읽을 때마다 하는 생각인데 공부법을 아무리 잘 알고 있어도 공부해야 하는 학생이 공부를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그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또 읽게 된다. 마음이 불안해서라기 보다 이 책에 끌렸던 이유는 "사교육 없이"와 "수학 공부법" 이 두 키워드 때문이었다.

    나는 아이들에게 사교육을 전혀 시키지 않고 있다. 사실 나는 사교육이 필요없다는 주의였고 (사교육은 공부할 의지가 있고 공부를 잘하는 애들에게나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다.)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없기도 했거니와 아이들이 어릴때는 학교에서 배운 것을 잘 복습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들이 점점 자라면서 배우는 내용과 시험의 수준을 보니 학교에서 배운 것을 복습하는 것만으로 따라가기에는 너무나 벅차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그나마 혼자서라도 복습을 잘 하느냐면 그것도 아니고 말이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인데 읽는 동안, 그리고 다 읽은 후에 드는 생각은, 역시 공부는 공부를 하는 학생이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누구나 아는 바로 그것이었다.

    이렇게만 쓰면 이 책이 별 도움이 안되었겠다고 여겨질 수도 있는데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으나 열심히 하지 않았던 학생이나, 공부를 하고 있기는 한데 갈피를 잡지 못해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는 학생, 그리고 수학을 곧잘 하는 학생에게는 더 도움이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저자는 사교육 없이 대학을 그것도 서울대학을 갔지만 현재는 수학강사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사교육이 전혀 필요없다거나 혼자 공부하는 게 더 낫다거나 혹은 본인은 사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사교육이란 필요한 것이다라고 쓰고 있지는 않다.

    그러나 잘 읽어보면 저자는 굉장히 열심히 하여 사교육 없이도 서울대학을 갔지만 사교육을 받았더라면 그 역시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쓰여있다. 사교육 없어도 공부 잘 할 수 있지만 학생 성향에 맞는 사교육을 받으면 더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

    이 책은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부터 쓰고 있다.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경험을 토대로 들려주는데 저자는 겸손하게 자신은 느리고 노력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으나 우리 다 공부해봐서 알지 않나? 이렇게 공부하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어떻게 고등학생이 그렇게나 했다는거지? 싶을만큼 열심히 했던걸.

    공부란 자고로 이렇게 하는 것이 힘들어도 보람도 있고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그렇게 하기 어려우니 강제성을 띤 그러면서 전문적이고 경험이 많은 학원에서 배우면 학원에 가 있는 동안에라도 공부를 더 하게 되니 그래서들 학원을 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은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 준 대목도 있었는데 나는 배운 지 너무 오래되기도 했고 배우던 그 때도 수학을 엄청 잘했던 사람도 아니었다보니 요즘 애들 이렇게 어려운 거 공부해서 대학을 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우리집 애들이 이걸 다 알고는 있을까 걱정도 되고 그럼 나는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되었다.

    사교육 없이 ... 수학 공부법을 읽었는데 결론은 사교육 없이는 수학 잘하기가 굉장히 어렵겠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나...

    왜냐하면 이 책의 저자만큼 공부하고 있지 않음을 알고 있으니.. 이 책의 저자만큼 해 보라고 했으나 그 말을 들은 애들 표정이 너무 복잡하여 나도 같이 심난해졌으니..

    아무튼 이 책을 통해서 학생들은 동기부여가 되고 수학과 공부에 관해 다시 생각해 볼 계기가 될 것 같고 개념과 암기 시험분석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자기주도 공부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으니 하면 된다는 사실. 저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사교육 없이도 분명히 해 냈었다는 사실. 그러나 그게 꽤 어렵다는 사실. 그러니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사실. 음 나는 이 저자의 공부하는 자세가 좋았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다른 모든 일도 그런식으로 하겠구나 싶기도 했다. 그리고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마치 부모가 자녀에게, 교사가 학생들에게 들려줄만한 정도를 걷는 이야기 였는데 아이들에게는 알아도 실천이 어려운 그런 이야기로 들려질 수도 있을 것 같다.

    저자가 자세하고 진심을 다해 들려주는 이 조언들을 새겨듣고 상황을 탓하지 않으며 성실하게 노력한 학생에게는 분명히 그에 합당한 결과가 주어질텐데. 읽어보되 반드시 실천할 것. 나도 아이들을 더 이해하며 돕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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