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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우리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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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쪽 | B5
ISBN-10 : 896222206X
ISBN-13 : 9788962222067
어느 날 우리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4) 중고
저자 이기규 | 출판사 길벗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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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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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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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소통하는 마음을 길러주는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제4권 『어느 날 우리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 생활 속에서 아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어린이 인권을 배워가는 판타지 동화다.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문제를 드러내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활을 되돌아보게 한다. 어린이가 어린이로서 꼭 누려야 할 권리를 알려주고 있다. 지금은 2800년이다. 부모님이 바빠 같이 살지 못하는 로다는 아빠한테 생일 선물로 200년 전에 유행한 우주고양이를 선물로 받고는 실망한다. 로다가 원한 생일 선물은 우주해파리였다. 하지만 우주고양이를 데리고 학교에 간 날 놀랄 일이 벌어지는데…….

저자소개

저자 : 이기규
저자 이기규는 어린이들이 환하게 웃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학교를 꿈꿉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인권 교육을 위한 교사 모임’ 활동을 하는 것도 그런 꿈 때문입니다. 현재 서울 수송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또 어린이들에게 매일매일 많은 것을 배우고 감탄합니다. 지은 책으로 <고슴도치 대작전>, <보름달 학교와 마법 깃털>, <손에 잡히는 교과서 - 어린이를 위한 인권>, <괴물 학교 회장 선거> 등이 있습니다. 인권 교육 지침서 <얘들아, 인권 공부하자>는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그림 : 오윤화
그린이 오윤화는 만화를 좋아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꼭두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원을 졸업한 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돌고래 파치노>, <꼭 가요 꼭끼오>, <나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 <엄마에게 말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 <완벽한 가족>, <파리 동동 잠자리 동동> 등이 있습니다.

목차

ㆍ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를 펴내며
ㆍ작가의 말

실망스러운 생일 선물 11
로다, 깜짝 놀라다 19
최악의 아침 25
보라색은 정말 싫어 29
로다의 거짓말 37
종이학을 접는 할아버지 49
우주고양이가 아파? 61
그래, 결정했어 71
우주고양이 대소동 77
세상에서 가장 짧은 수업 87
네 이름은 보라야! 97
다온 선생님, 돌아오다 103
보라는 내 친구야 111
종이학 천 마리 115
소원이 이루어지다 127
우주고양이 사육법 135

ㆍ우주고양이 보라가 알려 주는
어린이 인권 이야기 142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리가 누려야 할 권리를 알아 갈수록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돼요.” 우주고양이 소동에 담긴 생활 속 어린이 인권 이야기 1 기획 의도 사람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가 ‘인권’입니다. 어린이에게도 ‘어린이 인권’이 있습...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가 누려야 할 권리를 알아 갈수록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걸 깨닫게 돼요.”
우주고양이 소동에 담긴 생활 속 어린이 인권 이야기

1 기획 의도


사람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가 ‘인권’입니다. 어린이에게도 ‘어린이 인권’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과 학교, 사회의 어른들로부터 보호를 받는 어린이들은 관리와 교육이라는 이름 아래 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기 쉽습니다. 그동안 어린이 인권에 대해 무관심하던 사회가 이제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했지만, 어린이 인권에 대한 인식이 자리 잡지 못하면서 여러 문제들이 사회 기사 면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무엇보다 어린이와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 모두에게 어린이 인권에 대한 충분히 교육이 필요한 때입니다.

행복한 미래를 위해 미룰 수 없는 어린이 인권 찾기
<어느 날 우리 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는 서기 2800년 어느 초등학생의 생활 이야기입니다. 집에는 가정 관리 컴퓨터가 집안일을 돕고, 아름다운 영상을 쏘아 대는 최첨단 우주해파리가 최고 인기 장난감으로 떠오르는 등 흥미로운 미래 모습이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하지만 주인공 로다는 가정 관리 컴퓨터에 맡겨져 혼자 지내기 일쑤이고, 학교에서는 성적에 따라 차별을 받습니다. 창의력과 개성보다 성적과 등수가 중요하며, 반 아이들은 우정을 나누는 친구가 아니라 경쟁자일 뿐입니다. 오늘날의 생활과 크게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는 아이들은 없을 것입니다.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깨닫는 ‘생각하는 인권 교육’
이 책은 이렇게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삼아 흥미를 끌면서도 요즘 아이들이 공감할 만한 문제들을 드러내 자연스럽게 독자들이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게 합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 어린이가 어린이로서 누려야 할 권리에 눈을 뜨게 하는 겁니다.
‘학생 인권 조례’와 ‘유엔 어린이ㆍ청소년 인권 규약’ 같은 조항으로 읽는 어려운 인권 교육이 아니라,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깨닫는 ‘생각하는 인권 교육’ 책입니다.
우주고양이가 주인공 로다와 친구들에게 우정과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를 알게 해 준 것처럼, 이 책도 어린이 독자들에게 우정과 인권을 알려 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더불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시리즈
길벗스쿨의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시리즈는 다문화, 인권, 폭력과 차별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사회 문제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 냅니다. 생명의 존엄성, 차이와 평등 같은 기본적인 가치를 이해하고, 더불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시리즈의 1권 <어느 날 우리 반에 공룡이 전학왔다>는 차이와 차별에 대한 이야기이며, 2권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는 UN 세계 기념일로 보는 인권 이야기입니다. 3권 <천사 특공대, 공룡 선생님을 지켜라!>는 비폭력과 평화를 이야기합니다. 이번에 펴낸 4권 <어느 날 우리 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는 생활 속에 담긴 어린이 인권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2 책의 내용

초등학생 로다는 엄마가 화성으로 출장을 가시고, 아버지는 12만 광년이나 떨어진 연구소에 계셔서 가정 관리 컴퓨터와 함께 외롭게 지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보낸 생일 선물이 도착했어요. 그런데 상자에는 최첨단 장난감 우주해파리가 아니라 보라색 털북숭이 우주고양이가 들어 있지 뭐예요. 이제는 동물원에도 로봇 동물밖에 없는데, 살아 있는 동물이라니! 어색하고 낯선 첫 만남 뒤로 로다와 우주고양이는 서서히 가까워집니다.
그런데 로다의 학교생활은 여전히 우울합니다. 시험 성적에 따라 타고 다니는 스쿨버스도 다르고 쉬는 시간도 거의 없이 10시간 동안 수업을 받지요. 선생님은 카메라가 달린 특수 안경을 쓰고 감시하고, 아이들은 병균이 옮을까 봐 혼자 놀아요.
하루는 로다가 우주고양이를 데리고 학교에 갔는데, 반 전체가 예상치 못한 소동에 휘말렸어요. 우주고양이를 찾아 올라간 학교 4층 교실에서 로다와 반 아이들은 그동안 한 번도 받지 못한 특별한 수업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비밀스런 수업도 잠시, 학교와 어른들은 강제로 우주고양이를 잡아 가고 4층 교실도 폐쇄됩니다. 하지만 우주고양이와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들과 친구가 되면서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된 아이들은 예전처럼 시키는 대로 생활하는 학생들이 아니었어요. 아이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찾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갑니다. 덕분에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도 따뜻하게 변해 갑니다.

3 책의 특징

① 학생들과 즐거운 소통을 원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쓴 어린이 동화
이 책을 쓴 이기규 선생님은 학생들을 가장 가까이 관찰하고 살피는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어린이 인권 문제에 관심이 많아 여러 인권 단체에서 활동하고, 인권에 대한 책도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과 진정으로 소통하고 싶어 하는 선생님답게 어린이 동화 속에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해 나가는 솜씨가 흥미롭고 재치 넘칩니다.
② 공부가 즐거운 학교, 인권과 복지가 살아 숨 쉬는 학교를 꿈꾸는 이야기
학생들에게 필요한 건 누군가와 경쟁해서 이기는 걸 배우는 교육이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삶을 배우는 교육입니다. 이 책은 저마다의 개성을 칭찬하고 감싸 안으며 창의력을 키워 주는 교육이 즐거운 공부, 행복한 학교의 지름길임을 알려 줍니다. 차별보다는 지원, 경쟁보다는 협력으로 학생들의 인권과 복지를 생각하는 학교이어야 한다는 걸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런 행복한 미래는 학생과 선생님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 가는 것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③ 이야기 속의 또 다른 이야기를 찾아 생각하게 하는 ‘다면적 사고 책 읽기’
이 책의 끝에는 ‘우주고양이 보라가 알려 주는 어린이 인권 이야기’ 코너가 있습니다. 책의 줄거리 속에서 생각해 볼 만한 어린이 인권 문제를 ‘유엔 어린이ㆍ청소년 인권 규약’의 조항 내용에 맞추어 구체적으로 짚어 줍니다.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이야기를 찾아 다면적인 사고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책 한 권을 통해 자신의 주위를 관찰하고 사고를 넓히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책 읽기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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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어린이인권 | km**7 | 2017.05.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길벗에서 인권관련 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아이가 어인이인권에 대해서 재미있게 구체적이로 이해하길 원했는데 따악 좋은 책이...

    길벗에서 인권관련 도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아이가 어인이인권에 대해서 재미있게 구체적이로 이해하길 원했는데 따악 좋은 책이 출간되어 얼른 읽어보았답니다.

    인권 교육을 위한 교사모임을 하고 있으며 인권교육지침서 등을 만드신분이 쓰신 책입니다.
     
    IMG_9977.jpg
     

     

    우리 모두는 고민이 있어요.

    그고민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하면 더불어 행복해져요.

     

    어릴때는 작은것 하나에도 고민이 많아요.

    어른들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시기에는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게되고

    그로인해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요.

     

    아이랑 같이 린이인권 어느날 우리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 도서를 읽어보았습니다.

    재미있는 내용이긴 한데..

    글밥은 좀 많아요.

     

    하루에 읽지 못하고 몇일 들고 다니며 짬짬히 읽었답니다.

    동화형식으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는 표현들이 많아요.

    아이랑 부분부분 재미있는 부분에서는 같이 웃어가며 읽어보았습니다.

     
     
    어떻게 어린이 인권 이야기가 펼쳐질까 많이 궁금했었는데..

    미래의 생활상을 흥미롭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정말 나중에는 이런 사회로 발전되어 있을까? 싶을 정도로요.

    사실은 조금 무섭기도 하지만...아직 그렇게 멀리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목차에요.

     

    실망스러운 생일 선물을 받고 꼴찌가 타는 보라색버스를 타고 등교하며

    보라색의 우주고양이까지..

    흥미진진한 동화책을 같이 읽었답니다.

    미래 사회에 대해서 살짝 엿볼수 있는데..신기한 내용도 많고..안타까운 내용도 있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내용이에요.

    우리아이는 어떤 생각으로 이책을 받아들이는지..

     

    표현들이 재미있어서인지 일단 재미있게 읽었어요.


    IMG_9987.jpg
     

    뒷부분에 우주고양이 보라가 알려주는 어린이인권이야기가 정리되어 있어요.

     

    막연히 알고 있는 것이지만..

    이런 인권들이 있다는걸 아이가 인지하고 있다는것도 중요하지요.

    하지만 인권을 이야기하기전에 자신의 권리만 주장하지말고 책임도 다 해야한다는것도 꼬옥 알려주어야 해요.

     

    예전처럼 아이들의 인권이 침해받고 있을때는 자신의 인권을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즘은 인권 교육을 하면 너무나 당연히 받아들이는것도 살짝 문제는 있다고 생각해요.

    적절한 균형을 이루어 자신의 권리와 책임 모두 적정선을 그어 바른 교육을 해야해요. 


  • 어느날우리집에우주고양이가도착했다 너랑너랑더불어학교시리즈4,어린이인권에 관한 내용인데요 우주시대가 열린 미래시대 2800년을 ...

    어느날우리집에우주고양이가도착했다

    너랑너랑더불어학교시리즈4,어린이인권에 관한 내용인데요 우주시대가 열린 미래시대 2800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어린이 인권을 얘기하자면 과거 또는 현재 세계 곳곳에서 어린이에게 당연히 주어진 권리, 누려야 할 권리를

    박탈당하고 비참하게 살고 있는 아이들 얘기가

    많은데요 아빠는 12만 광년이나 떨어진 로켓 연구소에, 엄마는 화성으로 출장가는 시대가 시대인 만큼

    어린이의 인권 문제도 다른 양상을 띱니다만 어린이의 행복과 인권의 취지는 같다고 보면 되겠지요

     

     

     

     

     

     

     

     

     

     

    로다는 등수에 따라 통학 버스가 다른 시대, 쌀밥이 아니라 알약을 밥으로 먹고 불필요한 과목은 없어진 채

    열시간이상 공부하고 20분의 점심시간이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오해가 생겨 생일선물로 받고 싶었던 우주해파리대신 우주고양이를 받게 되지요

    엄마 아빠의 부재시 가정관리 컴퓨터 지니와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 우주고양이와도 같이 지내게 되었어요

    공부잘하는 이든에게 자랑하려고 우주고양이를 학교에 데리고 간 결과

    선생님은 재채기를 해대며 병원에 가게 되고

    존재를 모르고 있던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과 만나서 새로운 걸 배우게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죠

    도시에 바이러스 감염 경보가 내려지고 이 원인으로 의심받아 우주고양이는 잡혀가고

    아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선생님과 격리조치되고 말아요 이든의 훈계에 음료수를 끼얹어

    이든이 로봇으로 정체가 들어나고 마는데 아이들은 그것도 모르고 다방면에 잘하는 이든과

    자신을 비교했다면 분통을 터뜨립니다

    로켓 연구소에서 집으로 돌아온 아빠의 등장으로 우주고양이 보라가 전염병을 옮기는 게

    아니라 치료제 역할을 한다는 게 밝혀져 질병 관리국에서 보라를 데려 올수 있게 됩니다

    지금은 길고양이들 보면 병을 옮은다고 생각하는데 고양이가 치료제가 되었네요

    고양이등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사람들의 기분이 좋아지고 그게 면역력에 영향을 끼치긴 할 것 같긴 합니다

    재채기 하던 선생님도 고양이를 기르게 되었어요 우주고양이 사육법은 사라졌지만

    친구되는 법은 남아 있네요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는 건 꼭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서로의 따뜻한 체온으로, 눈빛으로, 몸직으로 그리고 마음으로도 나눌수 있다

     

    현재도 많은 어린이가 인권을 유린당한 환경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곳이 있지만

    평범한 가정에서 사는 어린이들은 이런 상황을 모르고 있는 친구들도 많을 거예요

    더구나 미래 시대는 살아 볼수 없는 시간대이기에 더더욱 아이들의 생활상과 인권침해가 어떤 현상으로 일어날지는

    알수 없는 일이테구요  가상으로 꾸민 얘기로 현재와 미래 학교와 교실을 비교해보면서

    어린이 인권문제와 해결책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우주고양이 보라가 알려주는 어린이 인권 조항이 여러개 나와요 이런 조항은 기본적으로 지켜줘야 되는데

    세상은 그렇지 못하지요 자신의 권리를 찾는 활동은 어린이라고 예외가 아닌거예요

    난관이 있을지라도 할수 있는 방법으로 나서야 한다, 부당함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여 찾아야 하는 행동을 해야 된다는 걸 일깨워줍니다

    미래 학교나 시대를 상상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04   어린이 인권   어느날 우...
     
    너랑 나랑 더불어 학교 04
     
    어린이 인권
     
    어느날 우리 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
     
    이기규오윤화 그림  길벗스쿨
     
    어린이 인권? 이런 말에 대해 생소한거 같아요.
     
    부모가 되어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권리를 존중해 주었는지
     
    갑자기 육아서인가 하는 생각이 제목에서 들었어요.
     
    아이는 학기초라 바쁘고 해서 엄마가 먼저 옆에서 읽고 있으니
     
    아이가 엄마가 책 읽는 소리에 재미있어 보였는지 책을 달라고 하더라구요.
     
    책의 제목만 봤을때는 어려운 책인가 했는데 안을 들여다 보고 그림을 보니
     
    재미있는 시작과 더불어 호기심이 가득한 그런 느낌이었어요.

     
    책의 뒷표지에는 초등학교 교사와 인권센터의 활동하시는 분의 책의
     
    느낌에 대한 글이 실려져 있어요
     
    한줄로 이렇게 책의 느낌을 써내는게 쉽지 않은데
     
    이 부분을 보니 책에 대해서 정말 짧은 글로 잘 표현하셨단 생각이 들어요.

     
    우리 모두는 고민이 있다는 내용으로 시작을 하는 이 책의 출판의 계시를 보면서
     
    우리 아이도 고민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비슷한 면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의 입장에서 보면 대수롭지 않은 고민인데 아이는 정말 많은
     
    신경을 쓰면서 아주 힘들어 하는 그런 고민 있거든요.
     
    남학생들이 자꾸 놀린다고 하면서 친구들은 친해지고 싶고 친한 사이라 그런건데
     
    아이는 그런것을 받아들여지지 못하는거 같아요.
     
    그저 놀림으로 괴롭힘으로만 생각을 하더라구요.
     
    이책을 통해 우리 아이의 고민이나 걱정이 자연스럽게
     
    풀렸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봤어요.

     
    인권이란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주제에 대해서 다룬 책이라
     
    어렵고 딱딱할거 같았는데 책안의 차례를 보니
     
    그림과 글자체도 귀엽고 내용이 어려울거 같지 않아 보였어요.

     
    하하 놀라운것은 이 로다라는 주인공이 살고 있는 시대가 지금이 아니라
     
    우리가 먼 미래에나 있을법한 그런 시대가 배경이 되고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우주고양이가 지금 시대의 우리가 흔하게 구경할 수 있는
     
    그런 고양이를 가리켜 하는 말이예요.
     
    로다가 이 우주고양이를 선물로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에 관한
     
    이야기인거 같아요. 이 부분을 아이 옆에서 큰 소리로 읽고 있으니
     
    재미있어 보였는지 " 엄마 나도 읽어 볼래!" 하면서 책을 가져가더라구요.

     
    처음 도입부에 컴퓨터 팔로 선물안을 알아보는것도 웃기지만
     
    진화해서 손가락 사용을 덜 하게 되어 짧아진 손가락으로 선물을 푸는데
     
    로다가 낑낑 대는 모습이 아주 재미있게 표현이 되어 있더라구요.
     
    공상 과학에서나 볼 수 있을법한 이야기같아요.
     
     
    제가 읽고 있으니 9살 큰아이가 와서 엄마에게 책을 달라고 해서
     
    먼저 읽어보고 있어요 웃긴 내용인데도 참 진지해보이네요 ^^

     
    푸훗~! 참았던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어쩐지 표정이 진지하더라 했더니
     
    이내 책을 펴든지 얼마 안되어서 웃음보가 터지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저마다의 재능과 인격에 따른 교육을 받지 못하고
     
    경쟁해서 남을 이기고 나만 잘되기를 바라는 교육을 받는 우주시대의 아이들
     
    책의 내용이 다 끝나면 고양이 보라가 알려주는 우리가 알아야 할 인권에 대한 글이 나오는데
     
    아이들의 인권에 대한 권리가 이렇게 많을 수 있고 존중해줘야 할 부분이
     
    정말 많다는 생각에 육아서도 아닌데 이 엄마는 또 반성을 하게 되네요.
     
    안그래도 지금의 아이들은 물질적으로는 더 많은 혜택을 받는 듯이 보이지만
     
    우리가 어릴때 마음껏 뛰어 놀면서 자라던 그런 환경과는 많이 달라서
     
    오히려 누리는 혜택은 더 적고 불쌍하단 생각이 드는게 요즘 아이들이었는데,
     
    우리 부모의 희망인 아이들을 존중해주고 잘 지켜줘야 겠단 생각이 들어요.
     
     
     
     
     
  • 어린이라는 말이 우리나라에서 처음 사용하게 된 것이 방정환 선생님 덕분이라고 한다. 어린이의 인권이 향상된 게...
    어린이라는 말이 우리나라에서 처음 사용하게 된 것이 방정환 선생님 덕분이라고 한다.
    어린이의 인권이 향상된 게 그닥 오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 역시 인권을 존중받는 어린이 생활을 해 본 경험이 없다.
    그러다 보니 아이를 키우면서 배울 점이 많다.
    그리고 내가 실천을 하려고 해도 주변 어른들에 의해 제지를 받기도 한다.
    나와 마찬가지로 아니 어쩌면 나보다 더 험한 대접을 받고 살아오셨기에 지금의 어린이들의 모습이 방종스럽기만 한 듯 세태를 개탄하시는 분들도 많다.
     
    하지만 대화와 사랑..그리고 이해.
    이런 점들이 어른들이 보여야 할 점이 아닐까
    나보다 더 약한 존재인 어린아이들을 돌보고 사랑해야 할 책임이 있기에.
     
    '길벗스쿨'에서 출판된 '어느 날 우리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는 어린이 인권을 다룬 책이라고 한다.
    그런 면에서 반갑고 또 책을 읽으면서 지인이가 배우는 점이 있기를..
    이 엄마가 실수하는 점이 있거나 어른들이 실수하는 점이 있어도 바른 인권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골랐다.
     
    우주고양이는 어떻게 어린이의 인권을 가르쳐줄까?
    지인아 궁금하지 않니??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인권 교육을 위한 교사 모임'을 활동 중인 이기규 님의 글이다.
    어떤 내용일까?
    이렇에 어린이 인권을 존중하는 모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탄스럽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
     
    로다는 생일선물로 우주고양이를 받는다.
    우주 라는 단어만 보고 수신단추를 눌러버린 자신이 원망스럽다.
    그렇다고 12만 광년이나 떨어진 아빠의 연구소로 돌려보낼 수도 없고..
    200년 전에 유행했다던 우주고양이..
     
    로봇인 지니에게 상자를 열어달라고 하나 지니는 단순한 할 수 있는 일을 돌봐주는 것은 금지되었다고 거절한다.
    네눈 박이 보라색 고양이.
    로다는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온몸을 소독해야 하는 아이들.
    그래야 건강이 관리된다.
    아침 식사는 로봇이 정확하게 열량을 계산해서 준비해준다.
    7가지 스쿨버스 중 로다가 타는 색은 꼴등하는 아이들이 타는 보라색...
    지난 주까지는 남색버스에서 놀려대었지만 지금은 보라색 버스를 타는 신세가 된다.
     
    우주고양이가 핥아주면 소독을 할 정도로 질색을 했던 로다이지만 점차 우주고양이와의 스킨쉽에도 익숙해진다.
    친구들은 우주해파리보다 더 대단하다고 신기해한다.
    완벽했던 로다의 주변 환경에 어울리지 않는 우주고양이.
    여러가지 헤프닝이 있지만 결국 아이들은 그리고 로다는 우주고양이가 좋아진다.
    그리고 친해지게 된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불거지는 내용이 없어 인권에 관한 부분이 어디일까 생각했다.
    그런데 책의 마지막에 우주고양이 보라가 알려주는 어린이 인권 이야기 부분을 보면서 하나 씩 되짚게 되었다.
    부모와 헤어지지 않고 살 권리
    부모 또는 보호자의 보살핌을 받을 권리
    나와 우리 가족의 사생활이 다른 사람에게 공개되지 않을 권리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을 권리 등등..
     
    이렇게 따로 요약된 내용을 보고서야 알게 되다니..
    엄마 역시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된다.
     
    책을 읽고 난 지인의 독후 활동은
    '로다는 우주고양이 보라를 받았다. 처음에는 실망스러운 선물이었지만 나도 우주고양이를 선물로 받으면 좋겠다'이다.
    보라와의 생활이라...재미있겠다 지인아~~
     



  • 어느 날 우리 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  - 아이와 부모가 함께 봐야 할 책~~  제목 :...
    어느 날 우리 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  - 아이와 부모가 함께 봐야 할 책~~



     제목 : 어느 날 우리 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
     글    : 이기규
     그림 : 오윤화
     출판 : 길벗스쿨
    요즘 우리 아이들을 보면 참 안쓰럽기도 합니다.
    한창 뛰어놀아야 할 어린 나이에 영어 유치원이다 사립초등학교다,
    온라인 상에서는 강남 초등 6학년 사진이 대입 입시를 앞 둔 고등학교 3학년과 비슷한 모습들이 돌기도 하더라구요.
    제가 어릴때만 해도.. (그래봤자 한 20~30년 전인데.. 아니군요. 오래 되었군요. -.-)
    초등학교 끝나면 실컷 놀다 들어가서 숙제나 조금 하고 그랬는데...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요즘은.. 그게 아니더라구요.
    친구들과 놀 수 있는 시간보단 학원이다 방과 후 교실이다 등을 다니면서 하루가 다 가는 시스템..
    초등학교 들어간 아들래미, 제가 맞벌이여서 어쩔 수 없이 방과 후 수업 몇개 듣고 하긴 하는데.. 따져보면 정말 놀 시간이 없더라구요.
    저도 퇴근하면 숙제 없냐고 다 했냐고부터 묻고 있으니...
    안쓰럽기도 하고 말이지요.
    전쟁이나 기아로 인한 다른 나라의 아이들의 인권 문제도 문제지만, 이렇게 놀 권리를 못 누리는 우리네 아이들도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어요. 행복할 권리를 달라고 말이지요.
                  책 소개            
    기존에 아이들 인권 책들을 몇 권 보았는데, 이 책은 또 다른 느낌입니다.
    제가 본 책들은 몇가지 항목으로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 류였거든요.
    이 책은 우주고양이와 함께 펼쳐지는 동화 형태로 인권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표지부터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가득할지.. 한번 빠져보자구요~




    이 책의 배경은 현재가 아닌 미래에요.
    아이들이 밥을 먹는게 아니라 각각 개인별로 영양을 체크해서 캡슐로  먹습니다.
    로다네 아빠는 12만 광년 떨어진 로켓 연구소에서 일을 하고 계시고 엄마는 화성으로 한 달 간 출장을 가셨어요.
    로다네 또래 아이들 대부분은 비슷한 환경입니다.
    어느 날 로다 생일에 로다는 아버지가 보낸 선물을 받아요.
    우주해파리인 줄 알았지만 우주고양이를 받지요.
    무려 200년 전에 한때 유행했던 고양이를요~
    보라색의 살아있는 고양이... 가뜩이나 시험 문제를 틀려서 꼴찌 버스인 보라색 버스를 탔는데 고양이까지...
    로다는 기분이 아주 최저입니다.
    생일 선물 이야기를 하다 기분이 상한 로다는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자신만의 장소 4층의 교실로 올라갑니다.
    그곳에서 만난 미술과 음악을 가르쳤다는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마음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음악과 미술을 안 배운다니.. 놀랬어요.)
    "아니야, 처음 만드는 것치고는 훌륭한걸. 꾸준히 만들다 보면 금세 잘 만들 수 있을거야. 암, 그렇고말고."

    로다가 처음 만들어본 종이학을 보고 할아버지께서는 말씀해주세요.
    이 말이 참 와 닿았지요.
    로다는 이렇게 칭찬을 해주는 사람을 처음 만났답니다.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할아버지께 선물도 받고, 로다는 학교에서 처음으로 마음껏 웃습니다.
    (로다의 모습에서 짠함을 느낀 이유는, 왠지 요즘 아이들 모습을 보는 듯 해서였어요.)
    어느 날 우주고양이를 학교에 데리고 와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집니다.
    그때 4층까지 우르르~~ 몰려가게 되고 거기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보게 되는 로다와 아이들...
    그 분들은 식물과 동물 기르기를 가르치고,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시고, 예쁜 옷을 만들어주는 방법을 아는 분들로서 세상에서 가장 재미나고 즐거운 수업을 선사해주시는 분들이세요.
    로다와 아이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정말 짧지만 즐겁게 배우고 갑니다.
    하지만, 로다와 아이들 그리고 보라(우주고양이의 이름이에요^^)의 즐거운 시간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보라가 도시의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라고 몰리면서 질병 관리국에 잡혀가요.
    그 와중 수업시간에 종이학 접기에 도전하는 아이들, 이든의 놀라운 비밀 등이 밝혀지면서 학교는 발칵 뒤집힙니다.
    로다의 아빠가 돌아오면서 사건은 반전이 됩니다.
    보라는 이상한 전염병을 이겨내게 하는 항체를 가진 고양이었던 것이지요.
    지구 연구소에 가야 하는데 로다에게 잘못 배송된^^;;;
    그렇게 질병 관리국에 가서 결국 로다와 보라는 재회하게 됩니다.
    학교는요?
    이전과는 완전 상황이 변했어요.
    스쿨버스로 무지개색으로 변하고, 집마다 우주고양이를 키우게 되었구요. 맨손으로 만지지요^^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은 일주일에 한번씩 뵙게 됩니다~
    로다와 친구들은 물론 선생님들에게서도 변화가 있게되죠.
    ".. 우주고양이 사육법은 잘 몰라요. 하지만ㆍㆍㆍㆍ 녀석들과 친구가 되는 법은 잘 알고 있어요."


    이야기 끝에는 <우주고양이 보라가 알려주는 어린이 인권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협약 조항까지 알려줍니다.

    - 부모와 헤어지지 않고 살 권리
    - 어떤 이유로도 차별받지 않을 권리
    - 몸과 마음이 골고루 발달하도록 보살핌을 받을 권리
    - 자신과 관련된 일을 결정할 때 자신의 의견을 존중받을 권리
    등.. 이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권리 이야기를 하면서 책에서 나온 이야기가 인용이 됩니다.
    그래서 더 이해하기 쉬웠어요~
    이런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참 많을것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문화생활을 자주 접하게 해주려고 하는데...
    이도 당당한 아이들의 누릴 권리더라구요.
    저도 반성 중이랍니다.
    아이들도 알아야 하고, 부모도 함께 읽어봐야 할 책이에요.



                   마무리            
    이 책 안에서 그려진 모습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일지..
    부모는 바쁘고 아이들만 따로 보내고~
    점점 기계화 된 문명 때문에 목이 길어지고 목소리가 커지는 대신 손가락이 짧아지는 신체적 변화가 일어나고~ (책에선 진화라고 하지만.. 글쎄요^^;;)
    밥 대신 캡슐로 배를 채우고~
    온갖 균을 걱정하는 모습들....
    미래가 배경이다 보니 환타지 느낌도 들고 SF 느낌도 들더라구요.
    몸의 변형은 ET가 생각 나고요~~ (아 ET는 손가락이 길죠~)
    현실하고는 조금 다른 배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이랍니다.
    우선 이런 배경들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겠더라구요.
    그런데 배경은 전혀 다른데, 현상은 어째 현실하고 이리 비슷하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즐기면서 놀고 그 시간을 너무 감사히 여기고~
    기존하고는 정 반대의 생활을 하게 된 로다와 친구들이..이해도 되고~
    역시나 아이들은 아이들다워야 한다.. 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소중한 내 아이..
    우리는 아이들을 내 소유물이라 생각해서 이것저것 간섭하고 어떤 틀안에 가두려 하고,
    또 세상에서 잘 되라고 다 널 위한 거라면서 옭아매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저부터도 맞벌이라는 이유로, 엄마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뒤로 하고 새벽 출근, 밤 퇴근을 하고 있고...
    가끔은 기분에 따라 아이의 주장을 무시하기도 하고...
    더 놀고 싶어하는 아이에게 그만 놀라 주문도 하고...
    아.. 나쁜 부모입니다.
    나름 노력한다 하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육아서가 아닌 인권에 관한 이야기인데, 찔리는게 너무 많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누려야 할 여러 권리들을 알았으니..
    아무리 현실이 그래도 지켜야할 권리들을 지켜줘야겠죠? ^^
    아이들에게는 스스로의 권리를 지키고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길을 가르쳐주고
    부모님들에게는 내 아이를 어떻게 보살피고 지켜줘야 할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너무나 유익하고 즐거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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