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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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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쪽 | 규격外
ISBN-10 : 8961672177
ISBN-13 : 9788961672177
포비아 중고
저자 사라 라타 | 역자 이효경 | 출판사 돋을새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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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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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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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 목록

나 지금 떨고 있니? 일상 속에서 우리가 공포를 느끼는 상황은 생각보다 많이 찾아온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 하거나 높은 다리를 건너야 하거나 어두컴컴한 지하실 청소를 해야 한다면 누구나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대개의 사람들은 낯선 상황에서 심호흡 크게 한 번 하거나 짧은 기합을 외친 후 용기를 내서 앞으로 나아간다. 그러다보면 두려움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금세 상황에 적응하게 된다.

그렇지만 똑같은 상황에서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 일시적으로 두려움을 느껴 머뭇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구토, 어지럼증, 두통과 같은 신체적 증상을 호소하며 제대로 숨을 못 쉬고 기절하기까지 한다.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고 그 두려움을 뛰어넘을 수가 없다. 이런 경우를 바로 포비아, 우리말로 공포증이라 한다. 공포증은 일반적인 두려움이나 수줍음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세상에는 수백, 수천 가지 공포증이 있다. 이 책은 그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흥미로운 공포증 50가지를 선별해 공포증은 어디에서 오는지, 어떤 증상을 보이는지,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이뿐만 아니라 영화나 책 등 대중문화 속에 등장하는 공포증 사례를 소개하고, 배우, 작가, 운동선수 등 실제로 공포증을 갖고 있던 유명인들의 일화나 인터뷰를 실어 독자들이 조금 더 쉽게 공포증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저자소개

저자 : 사라 라타
저자 사라 라타(Sara L. Latta)는 시카고 대학에서 면역학과 문예창작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과학 분야 전문작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Bones: Dead People Do Tell Tales》, 《The Good, the Bad, the Slimy: The Secret Life of Microbes》 등이 있으며,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과학 이야기가 담긴 글을 쓰고 있다.

역자 : 이효경
역자 이효경은 대학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통역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리랜서 통번역가로 활동하다 한국문학번역원을 거쳐 현재 전문번역가로서 우리말을 영어로, 영어를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나, 지금 떨고 있니?
들어가는 글│공포란 무엇인가?

·고소 공포증(아크로포비아Acrophobia)
·광장 공포증(아고라포비아Agoraphobia)
·고양이 공포증(아일루로포비아Ailurophobia)
·물 공포증(아쿠아포비아Aquaphobia)
·거미 공포증(아라크노포비아Arachnophobia)
·폭풍우 공포증(아스트라포비아Astraphobia)
·무질서 공포증(아탁소포비아Ataxophobia)
·비행 공포증(아비오포비아Aviophobia)
·식물 공포증(보타노포비아Botanophobia)
·박쥐 공포증(카이롭토포비아Chiroptophobia)
·폐소 공포증(클로스트로포비아Claustrophobia)
·광대 공포증(컬로포비아Coulrophobia)
·개 공포증(사이노포비아Cynophobia)
·치과의사 공포증(덴토포비아Dentophobia)
·학교 공포증(디다스칼리아이노포비아Didaskaleinophobia)
·곤충 공포증(엔토모포비아Entomophobia)
·말 공포증(이콰이노포비아Equinophobia)
·다리 공포증(제파이로포비아Gephyrophobia)
·피 공포증(히모포비아Hemophobia)
·실패 공포증(카코라피아포비아Kakorraphiaphobia)
·좀비 공포증(키네몰토포비아Kinemortophobia)
·단추 공포증(쿰푸노포비아Koumpounophobia)
·쥐 공포증(무소포비아Musophobia)
·세균 공포증(마이소포비아Mysophobia)
·새 경험 공포증(네오포비아Neophobia)
·휴대전화 없음 공포증(노모포비아Nomophobia)
·병원 공포증(노소코머포비아Nosocomephobia)
·어둠 공포증(닉토포비아Nyctophobia)
·비만 공포증(오비소포비아Obesophobia)
·뱀 공포증(오피디오포비아Ophidiophobia)
·새 공포증(오르니토포비아Ornithophobia)
·기생충 공포증(패러사이토포비아Parasitophobia
·인형 공포증(페디오포비아Pediophobia)
·공포증 공포증(포비아포비아Phobophobia)
·수염 공포증(포고노포비아Pogonophobia)
·불 공포증(파이로포비아Pyrophobia)
·방사선 공포증(라디오포비아Radiophobia)
·상어 공포증(셀라코포비아Selachophobia)
·왼손잡이 공포증(시니스트로포비아Sinistrophobia)
·사회 공포증(소셜포비아Social Phobia)
·수면 공포증(솜니포비아Somniphobia)
·거울 공포증(스펙트로포비아Spectrophobia)
·돼지 공포증(스와이노포비아Swinophobia)
·생매장 공포증(타포포비아Taphophobia)
·죽음 공포증(타나토포비아Thanatophobia)
·발표 공포증(토포포비아Topophobia)
·13 공포증(트리스카이데카포비아Triskaidekaphobia)
·주사 공포증(트리파노포비아Trypanophobia)
·배뇨 공포증(유로포비아Urophobia)
·마녀 공포증(위카포비아Wiccaphobia)

부록│공포 극복하기
주석

책 속으로

공포증은 그리 심각하지 않은, 성가신 존재 정도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활동과 경험에 제약을 가져오며 이 둘은 성공적이고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다. 예를 들어 사회 공포증이 있으면 친구를 사귀기도, 이성과 데이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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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증은 그리 심각하지 않은, 성가신 존재 정도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활동과 경험에 제약을 가져오며 이 둘은 성공적이고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들이다. 예를 들어 사회 공포증이 있으면 친구를 사귀기도, 이성과 데이트를 하기도, 모임에 참석하기도 어렵다. 발표 공포증 때문에 학교에서 자퇴하거나 대학 진학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 《추천의 글》, 6~7쪽

일설에는 나폴레옹의 보좌관이 그의 침실을 지나다 방 안에서 엄청난 소란이 이는 소리를 듣고 문을 박차고 들어가 보니, 나폴레옹이 땀이 범벅되어 사시나무 떨듯 떨면서 커튼을 칼로 휘갈기고 있었다고 전해진다. 무슨 일이었을까? 바로 커튼 뒤에 고양이가 숨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틀림없이 나폴레옹만큼이나 두려움에 떨고 있었을 고양이가. - 《고양이 공포증》, 42~43쪽

미국의 24시간 날씨 중계 방송인 웨더채널을 애청하는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한쪽은 폭풍우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들이고 나머지 한쪽은 끔찍하게 두려워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폭풍 추적자들은 허리케인이 들이닥친 바닷가에서 리포터가 생중계하는 장면을 보며 흥분을 하고 즐기는 반면, 폭풍우에 공포를 느끼는 사람들은 날씨 뉴스를 종일 틀어놓고 불안을 키우고 또 키운다. - 《폭풍우 공포증》, 57쪽

최근 과학자들은 사회불안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애초에 남들보다 불안감을 더 많이 느끼게끔 태어났다고 밝혔다. 뇌의 특정 화학물질이 불균형을 이루고 있을 수도 있고, 지나치게 편도체가 발달했을 수도 있다. 이들의 뇌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화나거나 못마땅한 표정에 훨씬 강하게 반응한다. 즉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피드백에 평균 이상으로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다. - 《사회 공포증》, 216~2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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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태고부터 가장 강렬한 감정은 공포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것은 미지의 대상에 대한 공포다.” - SF 작가 H.P. 러브크래프트 ▶ 통제 불가능한 비이성적인 공포, 포비아 몇 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스턴트 연기에...

[출판사서평 더 보기]

“태고부터 가장 강렬한 감정은 공포이며,
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것은 미지의 대상에 대한 공포다.”
- SF 작가 H.P. 러브크래프트

▶ 통제 불가능한 비이성적인 공포, 포비아


몇 년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들이 스턴트 연기에 도전한 적이 있었다. 이때 개그우먼 신봉선은 2층 건물 높이에서 낙하를 해야 했는데, 극심한 고소 공포증 때문에 결국 포기하면서 “예쁜 애들만 겁 많은 거 아니거든요!”라는 한마디를 남겼다.
사람들은 꽤 다양한 상황 또는 사물 앞에서 두려움을 느낀다. 프레젠테이션을 앞두고 있을 때, 높은 다리를 건너야 할 때, 어두컴컴한 지하실을 청소해야 할 때 등 삶 곳곳에서 낯선 상황과 맞닥뜨리게 되면 등 뒤로는 식은땀이 흐르고 다리는 후들거리며 심장박동은 빨라진다. 하지만 대개의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심호흡 크게 한 번 하거나 짧은 기합을 외친 후 용기를 내서 앞으로 나아간다. 그러다보면 두려움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금세 상황에 적응하게 된다.
그렇지만 똑같은 상황에서 다른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일시적으로 두려움을 느껴 머뭇거리는 정도가 아니라 구토, 어지럼증, 두통과 같은 신체적 증상을 호소하며 제대로 숨을 못 쉬고 기절까지 한다. 이런 사람들은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며 그 두려움을 뛰어넘을 수가 없다. 이런 경우를 바로 포비아, 우리말로 공포증이라 한다.

▶ 공포증은 일반적인 두려움과는 다르다

공포증은 일반적인 두려움이나 수줍음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성적으로 위험하거나 두려워할 만한 대상’이 아닌 것에 대해 극심한 공포를 느끼는 사람들을 보면 겁쟁이라거나 내숭을 떤다며 놀려대기도 한다. 신봉선이 저런 말을 괜히 한 게 아니다. 그녀는 고소 공포증에 시달릴 때마다 아마도 주변 사람들로부터 ‘연약한 척하지 말라’는 말을 들어왔을 것이다.
하지만 공포증은 ‘척하는’ 것하고는 거리가 멀다. 이들은 공포의 대상에 직면하면 실제로 ‘내가 이러다 죽는 것은 아닐까? 미쳐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스스로도 어찌해볼 도리가 없는 절박한 상황에 빠져든다. 공포증은 그리 심각하지 않은, ‘유난 떠는 성격’ 정도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

▶ 유명인들도 피할 수 없는 공포증

세상에는 수백, 수천 가지 공포증이 있다. 어떤 사람은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것에 공포를 느낀다. 이 책은 그중에서 우리에게 가장 널리 알려져 있는 흥미로운 공포증 50가지를 선별해 ‘공포증은 어디에서 오는지?’ ‘어떤 증상을 보이는지?’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를 생물학, 심리학, 역사학 등의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았다. 이뿐만 아니라 영화나 책 등 대중문화 속에 등장하는 공포증 사례를 소개하고, 배우, 작가, 운동선수 등 실제로 공포증을 갖고 있던 유명인들의 일화나 인터뷰를 실어 독자들이 조금 더 쉽게 공포증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는 항상 뭔가를 주렁주렁 잔뜩 달고 있고 턱수염은 양 갈래로 땋아내린 모습으로 등장한다. 한마디로 ‘귀신 나올 것 같은’ 차림새다. 그런데 그런 그가 실은 소문난 ‘광대 공포증’ 환자란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잭 스패로우가 아니라 그 역을 맡은 조니 뎁이 그렇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광대를 정말 두려워합니다. 어렸을 때 광대가 나오는 악몽을 꾸면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걔네들 얼굴에 미소가 그려져 있는데 실제로 기뻐하고 있는 건지, 웃는 척하다가 내 얼굴을 확 잡아 뜯을지 알 수가 없어 두려웠어요.”
미국 대중음악의 디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27년 동안이나 라이브공연을 피해왔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런데 실제로 그녀는 1967년에 13만 5,000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무대 위에서 가사를 잊어버린 후 무대 공포증이 생겨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기를 피해왔다고 한다. 어두운 공연장에서만 공연하는 이유에 대해 묻는 인터뷰에서 그녀는 “정말 놀라워요. 엄청난 수의 관객들이 공연장을 가득 채우고 있어도 그 중에서 박수를 치지 않는 몇몇 사람이 눈에 딱 들어와요.”라고 답했다.
이 외에도 에이브러햄 링컨은 치과의사 공포증, 나폴레옹은 고양이 공포증에 시달렸다고 하며, 또한 데이비드 베컴에게는 무질서 공포증이,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는 말 공포증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엘리베이터, 터널, 햇빛, 개, 어린이, 곤충, 군중, 사슴까지 무서워하지 않는 걸 찾는 게 더 빠를 영화감독 우디 앨런을 따라갈 사람은 없을 듯하다.

▶ 공포증은 극복할 수 있다

공포증이 찾아오는 시기는 나이와 무관해 아주 어려서부터 나타나거나 성인이 된 후에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개는 십대를 거치면서 15~20세 사이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공포증을 병으로 인식하지 않아 적극적으로 치료하려 하지 않고 그대로 공포를 견디며 힘들어한다. 이 책의 목적은 단순히 다양한 공포증을 소개하는 데 있지 않다. 궁극적으로는 공포증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이 그것을 극복해나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저자 사라 라타와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심리학자 엘리자베스 맥마흔은 공포증 극복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 부록 ‘공포 극복하기’에서 실제로 공포증을 치료하는 데 사용하는 ‘체계적 둔감화 요법’과 ‘인지행동 치료’를 소개한다. 체계적 둔감화는 어떤 환경이나 사물에 대한 부정적인 연상을 점차적으로 긍정적인 연상으로 바꿔주는 것이며, 인지행동 치료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한 다음 합리적이지 않았던 공포감을 객관화함으로써 극복해낼 수 있도록 돕는 치료법이다.

▶ 공포와 직면하기

공포증이라 해도 모두 똑같지는 않다. 그것이 일상생활에 얼마나 영향을 많이 미치는가가 중요하다. 다행히 공포를 느끼는 대상이 상어나 말처럼 쉽게 마주칠 수 없는 것이라면 그래도 괜찮지만, 사람이나 세균처럼 일상적으로 마주쳐야 하는 것이라면 정상적인 생활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다.
실제로 나는 환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머릿속으로 잠깐 떠올렸을 뿐인데 지금도 온몸의 털이 곤두선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내 경우에는 큰 문제가 없다. 생활 속에서 그것들을 마주칠 일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또는 알아서 피할 수도 있다.
그러나 매순간 공포증을 일으키는 대상과 마주쳐야만 하는 경우라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공포증 극복을 위한 첫 단계는 바로 자신이 지닌 공포증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 그리고 자기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걸 깨닫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 물론 세상의 공포증은 셀 수도 없이 다양하므로 모두 다룰 수는 없었지만 ? 공포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이 공포의 실체와 직면하고 한 판 맞짱 뜰 용기를 내는 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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