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소셜리딩 프로모션
매월1~7일 더블캐시백
  • 교보아트스페이스
  • 교보 손글씨 2019 무료 폰트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98)(양장본 HardCover)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32쪽 | A4
ISBN-10 : 8952754859
ISBN-13 : 9788952754851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198)(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마르쿠스 피스터 | 역자 조경수 | 출판사 시공주니어
정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10%↓, 1,30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7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9년 6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4,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91 배송 빠르고 상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imws3*** 2020.03.27
90 필요한 책이라서 어쩔 수 없지만 정가 13000원 하는 책을 판매가 7200으로 활인된 책을 다시 11700원으로 파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점 만점에 4점 moonph*** 2020.03.20
89 다음에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ung*** 2020.02.19
88 책이 깨끗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bhj0*** 2020.02.12
87 최상의 책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yun2*** 2020.02.0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무지개 물고기의 마지막 이야기!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제198권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연다면 누구나 친구가 되어 진실된 우정을 쌓게 됨을 보여줄 뿐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삶의 기쁨을 맛보게 해줄 무지개 물고기의 모험담 속으로 아이들을 초대합니다.

무지개 물고기와 친구들의 이야기 속에는 친구와 재미있게 놀다가도 다투고 갈등하고 화해하는 등 아이들의 일상이 그대로 묻어납니다. 아울러 행복한 결말을 내놓음으로써 아이들의 마음을 끌어당길 뿐 아니라, 안도감을 심어줍니다. 용기와 나눔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안정적인 구성으로 꼭 필요한 글과 그림만 담아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야기 자체에 집중하기가 쉽습니다. 특히 홀로그램 특수 인쇄 기법을 활용하여 그림을 신비롭고 환상적으로 꾸며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글로는 붙잡을 수 없는 무지개 물고기의 빛을 실감하게 될 것입니다.

무지개 물고기는 절벽 아래 깊은 바다 속이 궁금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무지개 물고기가 지니고 있는 반짝이 비늘이 절벽 아래 깊은 바다 속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무지개 물고기는 반짝이 비늘을 찾기 위해 절벽 아래 깊은 바다 속으로 들어갔어요. 하지만 어두워서 반짝이 비늘을 찾을 수 없었어요. 그때 빛을 내는 반딧불오징어가 나타났는데……. 양장.

저자소개

저자 : 마르쿠스 피스터
저자 마르쿠스 피스터(1960~)는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나 베른 예술 학교에서 그림을 배우고, 1981년 취리히로 가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그는 어깨 너머로 남의 작품을 들여다보며 틈틈이 조각, 회화, 사진,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2년 동안의 견습 생활을 마치고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들어가기에 앞서 시야를 넓히려고 캐나다, 미국, 멕시코 등지로 여행을 떠났다. 이때 얻은 경험이 나중에 작품 세계를 풍부하게 해 주었다.
마르쿠스 피스터는 그래픽과 일러스트레이션뿐만 아니라 조각, 회화, 사진과 같은 영역에서도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했으나, 그에게 세계적인 작가의 명성을 안겨준 것은 그림책이었다. 그는 어린이의 영원한 친구인 작고 여린 동물들의 아름다움을 크게 볼 줄 아는 작가이다. 그의 눈길에 포착되기만 하면 아주 조그마한 동물조차도 신비롭고 환상적인 빛을 뿜고 어린이에게 다가간다. 그의 작품에는 빼어난 자연 경관이 있고, 나라간 분쟁의 무풍지대인 스위스 사람 특유의 여유로운 사랑이 듬뿍 배어 있다.
작품으로 꼬마 펭귄들의 사랑 이야기를 수묵화 기법으로 그린 <펭귄피트> 시리즈와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 《잠꾸러기 부엉이》, 《호기심쟁이 찰리, 동물원 가다》, 《비버 보리스의 하루》 들이 있다.

역자 : 조경수
조경수는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한독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통역, 번역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청동종》, 《난 커다란 털북숭이 곰이다》, 《빈둥빈둥 투닉스 왕》,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해》 들이 있다.

목차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작품 소개 그림책의 새로운 지평을 연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를 본 아이들은 하나같이 “우아, 반짝이다!” 하며 놀라워한다. 언어로는 도저히 붙잡을 수 없는 무지개 빛의 실체가 홀로그램 특수 인쇄를 이용해 눈부시게,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작품 소개

그림책의 새로운 지평을 연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를 본 아이들은 하나같이 “우아, 반짝이다!” 하며 놀라워한다. 언어로는 도저히 붙잡을 수 없는 무지개 빛의 실체가 홀로그램 특수 인쇄를 이용해 눈부시게, 입체적으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이다. 책이 가진 한계성을 뛰어넘은 것이다. 그러니 아이들의 탄성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당연할 터. 첫눈에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무지개 물고기’는 이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멋진 친구가 되었다. 이 책은 바로 그 <무지개 물고기>의 마지막 여섯 번째 이야기로, 명성에 걸맞게 안정적 구조와 따뜻한 감성으로 어린이들에게 다가온다.

아이들과 닮은, 호기심 많은 무지개 물고기
무지개 물고기는 아무도 가 본 적 없는 절벽 아래, 깊은 바다가 궁금하다. 뭔가 대단한 게 있을 것 같은데, 친구들은 어둡고 춥고 위험하다며 무지개 물고기를 말린다. 아이들은 무지개 물고기처럼 호기심이 많아 뭐든 해 보고 싶어 한다. 물론 그중에는 위험한 것도 있다. 그런데 우리 어른들은 왜 하면 안 되는지 설명하는 대신, 그냥 못 하게만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때로는 직접 부딪쳐서 얻는 경험이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법이니 말이다. 무지개 물고기가 용기를 내지 않았다면, 반짝이 비늘을 찾지도 못했을 것이고, 심해에 사는 새 친구들을 사귀지도 못했을 것이다. 아이들은 무지개 물고기와 함께하며 금기시된 장소를 가 보는 기쁨을 만끽할 것이다.

편견만 가지지 않는다면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어!
우리는 때로 편견에 눈이 멀어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여자라고, 장애인이라고 가볍게 보거나 업신여기며, 그 마음을 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절벽 아래로 떠난 무지개 물고기는 편견 없이 모두를 대하고 곧 친구가 된다. 분홍빛 반딧불오징어, 눈코입이 보이지 않는 해파리, 외투막을 펄럭이는 스페인댄서, 또 점보 코끼리를 닮은 아기코끼리문어 모두 생김새는 달라도 마음씨 착한 친구들이었다. 겉모습이나 어디에 사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아이들은 마음만 연다면 그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무지개 물고기를 통해 배울 것이다.

영원한 테마를 얘기하다 - 우정, 용기, 나눔, 함께하는 삶
마르쿠스 피스터는 살아가는 데 근간이 되는 테마들을 이야기에 잘 녹여 내는 작가이다. 바다 속 친구들의 크고 작은 이야기 속에 ‘친구 사이의 우정’이나 ‘나눔’, ‘진정한 용기’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준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는 엄마들이 좋아하는 책으로도 손꼽힌다. 남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나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더 필요로 하는 오늘날, 이 책이 말하는 진정한 용기와 모험심, 편견을 깨고 만든 진짜 우정은 아이들의 삶에 올바른 잣대가 되어 줄 것이다. 그 의미를 잊지 않고 큰 아이들의 미래는, 무지개 물고기와 친구들이 사는 바다 속 세상처럼 정말로 멋지고 아름다운 세상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마르쿠스 피스터가 꿈꾸는 세상일 것이다.

깔끔한 구성과 더욱 효과적인 홀로그램 인쇄
이 책은 소란스러운 기교나 유머 없이, 꼭 필요한 말과 딱 필요한 그림만 보여 주기 때문에 이야기 자체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안정적인 구조와 행복한 결말은 아이들에게 편안함을 안겨 주고, 거기에 ‘심해’라는 환경이 주는 신비함이 더해져 더욱 흥미롭다. 또 홀로그램 특수 인쇄는 앞서 출간된 책들보다 더욱 빛을 발한다. 무지개 물고기와 반짝이 비늘을 선물 받은 친구들만 반짝거린 것과 달리, 이 책에서는 반딧불오징어, 해파리, 스페인댄서, 아기코끼리문어처럼 자체적으로 빛을 내는 심해의 여러 생물들이 등장한다. 홀로그램 인쇄가 신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심해를 더욱 환상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그러니 금세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독차지하게 될 것이다.


작품 내용

절벽 저 아래 깊고 깊은 바다 속이 궁금한 무지개 물고기. 하지만 친구들은 춥고 어둡다며 무지개 물고기를 말린다. 어느 날 무지개 물고기가 가지고 있던 반짝이 비늘이 그만 절벽 아래로 가라앉아 버리고, 무지개 물고기는 반짝이 비늘을 찾기 위해 깊은 바다로 내려간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깊은 바다 속, 그때 빛을 내는 반딧불오징어가 나타나 무지개 물고기를 도와준다. 둘은 함께 반짝이 비늘을 찾아다니다, 해파리들과 거만한 관해파리, 바쁜 스페인댄서도 만난다. 드디어 바다 밑바닥에 도착하지만, 너무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아기코끼리문어까지 셋이 함께 찾아봐도 반짝이 비늘을 찾지 못한다. 아기코끼리문어는 무지개 물고기에게 잃어버린 반짝이 비늘 대신 반짝이들을 마구 뿌려 준다. 하지만 자기의 반짝이 비늘이 더 좋은 무지개 물고기. 결국 반딧불오징어가 심해에 사는 모든 친구들을 불러 모은다. 찾고 찾다가 마침내 발견한 반짝이 비늘! 무지개 물고기는 “너희들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절대 못 찾았을 거야!” 하며 고마움을 전한다. 무지개 물고기는 모두와 작별 인사를 하고, 반딧불오징어가 절벽 있는 데까지 바래다준다. 집으로 돌아온 무지개 물고기에게 친구들은 무섭지는 않았는지, 그곳 애들은 정말 이상하게 생겼는지 물어본다. 무지개 물고기는 “우리랑 다르게 생겼지만 모두 멋지고 좋은 친구들이었어. 너희들처럼.”이라고 대답한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림책시렁 87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  마르쿠스 피...

    그림책시렁 87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

     마르쿠스 피스터

     조경수 옮김

     시공주니어

     2009.6.5.



      이쪽 나라에서 살며 이쪽 나라가 익숙하니 저쪽 나라는 낯섭니다. 저쪽 나라에 산다면 저쪽 나라가 익숙할 테니 이쪽 나라는 낯설 테지요. 날하고 나라 사이뿐 아니라 마을이랑 마을 사이도 달라요. 더구나 한 마을에 있어도 이 집하고 저 집이 다르지요. 고작 담 하나를 마주한 집이라지만 서로 살림이 다릅니다. 그리고 한집에서 살아도 이 사람하고 저 사람이 달라요. 마음이 다르고 생각이 다릅니다. 생김새가 다르고 차림새가 다르지요. 또 서로 쓰는 말이 다릅니다.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은 무지개 물고기가 낯익은 동무한테서 멀리 떨어져 바다밑으로 깊이 들어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어느 모로 보면 ‘같은 바다’일 텐데 막상 바다밑으로 들어가니 다 다른 바다라지요. 바닷가에 가까운 쪽하고 바다밑이란 얼마나 다를까요. 아니, 다르다기보다는 얼마나 새로울까요. 이쪽에서 익숙한 모습은 저쪽에서는 낯설어요. 저쪽에서 익숙한 모습은 이쪽에서 낯설지요. 서로 다르구나 하고 느끼면서 고개를 홱홱 돌릴 수 있습니다만, 서로 다르구나 하고 느끼기에 새로운 살림을 지켜보면서 배울 수 있어요. 가만히 보면 우리 삶터에서도 철이 다르고 날이 달라요. 터는 같지만 늘 다른 철과 날을 맞으며 새로운 하루를 배웁니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무지개물고기와 신기한친구들_tn.jpg

  • 다름에 대해 알아가요~ | re**2345 | 2010.10.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죠^^작년 여름, 6권째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죠^^
    작년 여름, 6권째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 책이 시리즈 끝으로 나온다고 했을 때 진작 샀는데

    이제야 사진 찍고 그 느낌을 올려봅니다.

     

     

    반짝반짝 물고기들~ 시리즈별로 처음부터 읽었다면

    왜 이 책 첫장에서 물고기들이 각기 몸에 비늘 하나씩 달고 다들 반짝이는지 알 수 있지요.

    바로 무지개 물고기의 비늘을 나눠준 것 때문인데요.

    저는 처음에 <무지개 물고기> 책을 읽고 나누는 것에만 생각을 했다가

    나중에야... 자기의 것을 나누지 못하는 무지개 물고기의 마음과

    나눠주지 않는 것으로 인해 왕따시키는 다른 물고기들의 상황이 꼭 사람 사는 인생과도 닮아서 많이 공감했댔지요.

    나눔~ 물론 이것도 중요하지만 가진 자에 대한 동경과 질투, 그 마음을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다스려야 할지

    의문으로 남은 책이기도 했어요.

     

    앗~ 이야기가 옆으로 샜군요. 다시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 책으로 돌아오면요.

    무지개 물고기는 절벽쪽으로 갔다가 그만 단 하나뿐인 반짝이 비늘을 잃어버리고 말아요.

    자신의 비늘을 찾고픈 마음에 무지개 물고기는 절벽 아래로 내려가지요.

    고맙게도 반딧불오징어의 도움을 받아 빛나는 해파리도 만나고

    푸른색 커튼을 드리운 것 같은 관해파리도 보고요,

    스페인댄서(갯민숭달팽이의 한 종류)랑 아기코끼리문어와도 이야기를 나눠요.

     

     

    결국 절벽 밑 깉은 바다속 물고기들의 도움으로 다시 비늘을 찾게 된 무지개 물고기가 돌아오자

    친구들이 물어보는 게 끝장면인데, 그 대화가 참 와닿네요.

     

    모두 깊고 깊은 바다속이 어땠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거긴 어땠어? 무섭지는 않았어?"

    "그곳 얘들은 정말 이상하게 생겼니?"

    무지개 물고기가 대답했습니다.

    "우리랑 다르게 생겼지만 모두 멋지고 좋은 친구들이었어. 너희들처럼!"

     

    요새 울 딸냄과도 다름과 그 차이에 대해 좀 더 넓은 시야를 만들어 주고 싶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누군가(또는 다른 문화)가 나(또는 내 환경)와 다르다는 것에 대해 더 받아들이기 힘든 것 같아요.

    다르게 생겼지만, 다르게 살아가지만, 다르게 생각하지만

    더불어 살아야 할 이웃이며 함께 해야 할 사람들임을 느꼈으면 싶네요.

     

    책 읽고 아주 간단하게 물고기 꾸며 봤어요.

    다름 아닌 불어펜^^

    유교전에서 체험해 보고 구입한 건데 그냥은 사인펜으로 쓸 수 있고요,

    뚜껑을 뒤집어 주면 불어펜으로 후후~ 입으로 불어서 그림을 완성하는 거랍니다.

    물고기 스텐실이 있어서 무지개 물고기를 생각하며~ 후후~~ 

     


     


     


     

    ㅎㅎ 무지개 물고기 같나요?

    간단한 독후활동이지만 한 번 더 책 내용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의 마지막편이라는 책정보를 읽고 아쉬움이 남는다. 이정도 그림에 이만한 이야기라면 열권내지 열두권까지 엮어...

    무지개 물고기 시리즈의 마지막편이라는 책정보를 읽고 아쉬움이 남는다. 이정도 그림에 이만한 이야기라면 열권내지 열두권까지 엮어내도 충분하다. 작가가 무지개물고기 시리즈를 다 끝냈는지 여부는 확실치 않지만 어쨋든 국내에 소개된 무지개물고기 책의 마지막 책인 셈이다. 책 전체를 뚫는듯한 파란색과 무지개물고기의 원색비늘, 그리고 책사이에 반짝거리는 효과는 어린이 책이 가질수있는 풍부를 보여준다.


    그래서 무지개물고기 책을 아이와 함께 찾아읽었다. 읽는 내내 아이는 책속 무지개물고기와 친구들을 좋아했다. 무지개물고기가 조금이라도 더 캐릭터같은 느낌이 있었다면 다른 만화주인공같은 인형과 장난감으로 세상을 누볐을 것같다.


    마르쿠스 피스터라는 작가이름을 이제서야 주목했다. 몇번의 웹검색으로 그의 다른 작품들을 찾아보았다. 그가만들어낸 다른 주인공들 펭귄피트나 부엉이이야기들을 찾아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 할듯하다. 예전에 읽었던 버닝햄처럼 피스터 역시도 아이의 기억속에 새겨질 또다른 색깔을 남기게 될듯하다.


    왜 우리주변에 우리정서로 제대로된 아이들 책을 내는 작가가 없는지 궁금하다. 그게 거대자본에 잠식된 도서시장의 황폐화때문인지, 아니면 좁은 시장탓에 작가들이 밥먹는데 부족해서인지 그도 아니면 제대로 책을 소개하는 정보가 부족해서인지 , 아니면 그모든것들이 다 부족해서 그런지 좀더 돌아봐야할 우리 현실이다. 

  •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      - 마르쿠스 ...

     

     

    무지개 물고기와 신기한 친구들      - 마르쿠스 피스터 글. 그림 -

     

     

     

     

    무지개 물고기와 파란 꼬마 물고기는 바다 속에서 헤엄치고 있었다. 그러다가 무리에서 빠져
    나와 절벽까지 헤엄쳐 갔다. 무지개 물고기는 " 저 아래는 어떤 곳일까?" 라고 꼬마 물고기에게
    이야기 한다. 그때 지나가던 문어는 " 저 밑은 춥고 깜깜해." 라며 가까이 가지 말라고 한다.

     

    어느날, 둘은 절벽 아래를 내려다 본다. 그러다가 무지개 물고기의 단 하나뿐인 반짝이 비늘이
    절벽 아래로 떨어져 버린다. " 가지마! 내 반짝이 비늘을 하나 줄게." 라며 말리는 파란 꼬마
    물고기의 말을 듣지 않고 간다.

     

    무지개 물고기는 오직 하나뿐인 반짝이 비늘을 찾고 싶었다. 절벽 아래는 너무 깊고 컴컴해서
    눈앞이 보이지 않았다. 그때 분홍빛으로 빛나는 반딧불 오징어를 만난다. 반딧불 오징어는 반짝이
    비늘을 찾는 것을 도와 준다.

     

    해파리들을 만나서 반짝이 비늘을 봤느냐고 물어 보니까 " 우리가 좀 가지고 놀았는데, 누가 잃어
    버린 건 줄은 몰랐네." 라고 미안해 하며 대답한다.

    무지개 물고기와 반딧불 오징어는 더 깊이 내려가 바다 밑바닥에 닿았다. 아기 코끼리 문어는 " 내가
    새 반짝이 옷을 선물해 줄게."라며 반짝이를 무지개 물고기에게 뿌려 주었다. 하지만 무지개 물고기는
    힘없이 " 내 반짝이 비늘이 더 좋아." 라고 대답한다.

     

     

    반딧불 오징어는 친구들을 불러 모아 빛을 환하게 밝힌다. 이때 무지개 물고기는  "내 반짝이 비늘이야." 라며 소리친다. 친구들과 안녕하고 다시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 온다.


    친구들이 무섭지 않았냐고, 그 곳에 사는 애들은 이상하게 생기지 않았냐고 물어 보자 " 멋지고 좋은
    곳이야. 좋은 친구들이었어." 라고 밝게 말한다.


    반짝이 비늘도 찾고 아기 코끼리 문어가 뿌려준 반짝이를 온 몸이 반짝 반짝 빛나게 된 무지개 물고기를
    만나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다른 반짝이를 준다고 해도 나만의 비늘을 찾아 떠나는 무지개 물고기의 마음이 착하고 소중하다. 어릴때는 자신의 것을 소중하게 생각 했는데 어느덧 어른이 되면 다른 사람의 가진 것이 부러워 진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오랫동안 지킬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한다.

     

    아름다운 바다 속, 그안에 살고 있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반짝이 비늘을 찾아 떠나는 작은 모험에
    같이 따라 다니며 도와 주는 상상속의 이야기라서 참 재미있다.


    처음에는 반짝이는 걸 손으로 만져 보았다. '이거 떨어지는 건 아닌가?' 생각했는데 책 종이 표면에 붙어 있는 것도 못 느낄 정도이다. 홀로그램 특수 인쇄 기술로 반짝이를 표현했다고 한다. 이 기술이 있어서
    무지개 물고기의 반짝이 비늘의 표현이 잘 된 것 같다. 아마도 다른 방법으로 했다면 반짝이는 느낌을
    표현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1guitar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5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2%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