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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조절력이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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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쪽 | | 150*212*17mm
ISBN-10 : 1188610600
ISBN-13 : 9791188610600
자기조절력이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중고
저자 지승재 | 출판사 위닝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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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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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잘 받았습니다. 깨끗한 책이네요 5점 만점에 5점 fmpa***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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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책 상태도 좋고 배송 빠릅니다. 5점 만점에 5점 liste*** 2019.07.24
16 구하기 어려운 책자 구해주셔서 잘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h34222*** 2019.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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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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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지승재의 자기조절력 강화를 위한 뇌과학 육아 특강!
아이의 뇌에 자기조절력 회로가 형성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라 요즘 아이들은 참을성이 없고 제멋대로라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점점 늦어지는 결혼에 출산 또한 늦춰지면서 어렵게 얻은 아이라 오냐오냐 키우기 때문이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들어주고, 혹시라도 상처를 줄까 훈육도 하지 않으며 사랑만 주려 노력한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아이의 자존감, 독립심, 사회성 등을 해친다. 부모가 다 해 주었기 때문에 스스로 할 줄 아는 게 없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은 부모의 보호 아래 별 탈 없이 지낼 수 있겠지만 사회에 나가는 순간 무기력과 우울감에 잠식되고 말 것이다.
저자는 교육열이 높은 강남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이런 경우를 수도 없이 지켜봐 왔다고 한다. 그러면서 올바른 양육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일환으로 뇌과학에 대한 지식과 16년 임상 노하우를 통합한 《자기조절력이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를 출간했다.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에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하는 한의사 지승재의 뇌과학 육아법을 만나 보자.

저자소개

저자 : 지승재
저자 지승재
[약선당 한의원] 원장, [뇌과학 육아 연구소] 대표
2018 서울교육멘토, [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 이사
[한의임상피부과학회] 이사, 뇌과학 육아 강사
육아 상담 코치, 청소년 학습 상담 코치
청소년 동기부여가

현재 강남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입시교육에 지친 학생 환자들을 대하면서 4차 산업혁명에서 올바른 육아와 교육은 어떤 모습일까 고민하게 되었다. 뇌과학에 대한 지식과 16년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육아법을 확립하고 집필, 강연, 코칭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카페 [뇌과학 육아 연구소]에서 수많은 부모들과 소통하며 최신 육아 정보를 나누고 있다. 또한 청소년 특강을 통해 열정 동기부여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육아 학교 [brainphilo academy]를 설립하여 세계적인 부모 교육 기관으로 키우고자 한다.
저서로는 《보물지도10》, 《또라이들의 전성시대2》, 《나를 세우는 책 쓰기의 힘》, 《꼭 이루고 싶은 나의 꿈 나의 인생2》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4

PART 1 조급한 부모가 아이의 뇌를 망친다
01 구글은 서울대를 모른다 … 15
02 학원이 아이의 성장을 가로막는다 … 21
03 답 없는 사회에서 생존하기 … 28
04 조기 교육이 아이를 망친다 … 34
05 선행학습은 퇴행학습이다 … 40
06 잘 놀아야 성공한다 … 45
07 감정 엔진에 시동을 걸어라 … 50
08 엄마의 관찰이 아이의 20년을 좌우한다 … 56

PART 2 건강한 애착 형성이 뇌과학 육아의 시작이다
01 우리 아이 잘 키우고 있는 걸까? … 65
02 애착과 분리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 71
03 아이의 다름을 인정하라 … 76
04 욕심을 버리면 아이의 내면이 채워진다 … 82
05 훈육보다 애착 형성이 먼저다 … 88
06 잘못된 애착은 무기력을 낳는다 … 94
07 엄친아 메이커 콤플렉스를 벗어던져라 … 101
08 지나친 애착은 아이의 감정을 박탈한다 … 107

PART 3 내 아이의 자기조절력부터 점검하라
01 아이의 감정을 보듬어라 … 117
02 육아의 기본은 신뢰다 … 124
03 기다림 근육을 키워라 … 130
04 격려와 칭찬이 아이를 춤추게 한다 … 136
05 육아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 142
06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반영하라 … 148
07 질문이 아이를 성숙하게 한다 … 154

PART 4 뇌 성장 열쇠는 자기조절력에 있다
01 하브루타 교육으로 아이의 뇌를 성장시켜라 … 163
02 감정은 경험의 창고에서 숙성된다 … 169
03 밥상머리 교육으로 삶의 지혜가 전달된다 … 175
04 사회성은 부모와의 밀당에서 시작한다 … 182
05 자존감은 부모로부터 대물림된다 … 188
06 사랑과 관심이 목표를 달성하게 한다 … 194
07 자기조절력을 키워 성공 근육을 단단하게 하라 … 200
08 감정도 반복된 학습으로 조절 가능하다 … 206

PART 5 우리 아이의 미래, 뇌 안에 있다
01 아이는 투자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다 … 215
02 감정은 뇌를 움직이는 열쇠다 … 221
03 성공하려면 아인슈타인처럼 하라 … 226
04 반복이 최고의 훈련이다 … 232
05 뇌 근육이 튼튼해야 창의력이 살아난다 … 238
06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꿈이 있는 다락방이다 … 245
07 우리 아이의 미래, 뇌 안에 있다 … 252

책 속으로

3세와 15-16세는 감정의 형성에 엄청나게 중요한 격변의 시기다. 그런데 우리의 아이들은 어떠한가? 아이들은 부모가 아닌 누군가에 의해 길러지고 수동적 지식 습득의 기회만을 갖는다. 바깥 세상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차곡차곡 쌓아갈 기회를 박탈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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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와 15-16세는 감정의 형성에 엄청나게 중요한 격변의 시기다. 그런데 우리의 아이들은 어떠한가? 아이들은 부모가 아닌 누군가에 의해 길러지고 수동적 지식 습득의 기회만을 갖는다. 바깥 세상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차곡차곡 쌓아갈 기회를 박탈당하고, 오직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하고 싶은 것을 참고 공부만 한다. 막상 대학에 가서 새로운 무언가에 도전해 보려 해도 추동력이 생기지 않는다. 김빠진 맥주처럼 밍밍하다. 바로 감정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_ (32-33쪽)

'논다'는 개념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가만히 앉아서 컴퓨터로 게임을 하거나 휴대전화를 쳐다보는 것이 아니다. 몸을 움직여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행위를 말한다. 놀이 과정에서 뇌가 발달한다. 뇌의 상당 부분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_ (49쪽)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맘껏 하도록 두는 여유가 필요하다. 올바른 감정의 학습, 적절한 감정의 표현, 집중력, 공감능력 등이 더 잘 형성될 것이다. 아이의 의사표현에 항상 관심을 갖고 일관된 방향으로 반응해 주는 것이 좋다. 건강한 애착 형성과 더불어 성숙한 어른이 되는 발판이 될 것이다. _ (70쪽)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는 자신의 모든 능력을 쏟아 잘 키우겠다고 다짐한다. 다치지 않게, 최고의 것만 사서 입히고 먹이며 금지옥엽처럼 키운다. 그러나 그런 마음으로 키운다고 해서 아이의 미래를 확실하게 보장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럴 권한도 없다. 아이의 미래는 아이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_ (95쪽)

보통 4-5세가 되면 어른들과 말로 의사소통이 된다. 이때부터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조금씩 유도해 주는 것이 좋다. 아이들의 언어구사능력은 교육 환경에 따라 많이 다르다. 5-6세에도 8-9세 아이들이 쓰는 단어를 자유롭게 쓰는 경우가 있고, 3-4세의 어휘에 머물러 있는 경우도 잇다. 문제는 어휘가 적더라도 정확하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느냐다. 감정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게 되려면 충분한 감정 훈련이 되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책을 보거나 대화를 할 때 조금씩 그 말을 활용해 자기 것으로 만든다. 이때 아이의 감정이 성숙해질 수 있다. _ (118-119쪽)

칭찬과 격려 속에 자신감과 지구력, 자존감이 생긴다. 칭찬을 할 때는 평가 없이 무한 격려해 주자. 스스로 반복하면서 완성도가 높아진다. 노력의 과정과 의도를 칭찬해 주자. 천부적 능력이 아닌 노력해서 얻은 결실임을 인식해야 성실함을 갖추게 된다.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격려와 칭찬이 꼭 필요하다. 이를 충분히 혹은 적절하게 구사할 수 있는 센스를 아이의 미래를 위해 키우길 바란다. _ (141쪽)

꼭 특수한 직업군에 있어야만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다. 엄마, 아빠가 된 여러분은 모두 30-40년의 인생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것 역시 상당한 가치를 지닌 정보들이다. 사람은 45세 이후에 더 똑똑해진다. 통합 사고를 담당하는 전전두영역의 신경 연접이 이때부터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삶의 지혜를 자녀에게 전하는 스승이다. _ (180-18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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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뇌 성장 열쇠는 자기조절력에 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 조기 교육을 시킨다. 일찍 배울수록 지식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기 교육으로 뇌가 발달한다는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 오히려 성장 시기에 따른 발달을 놓칠 가능...

[출판사서평 더 보기]

뇌 성장 열쇠는 자기조절력에 있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미래를 위해 조기 교육을 시킨다. 일찍 배울수록 지식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기 교육으로 뇌가 발달한다는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 오히려 성장 시기에 따른 발달을 놓칠 가능성이 높다. 뇌가 편향된 채로 성숙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아이의 뇌가 균형 있게 발달하길 원한다면 지식을 주입하기보다 자기조절력을 키워 줄 것을 권한다. 성공의 밑바탕에 바로 자기조절력이 있기 때문이다. 아이의 미래가 빛나길 원하는 부모라면 가장 먼저 자기조절력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

뇌과학 육아로 아이의 자기조절력을 키워라
뇌과학 육아는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는 데 그 목표가 있다. 앉아서 공부만 하면 지식은 늘겠지만 뇌의 발달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뇌의 기본 기능은 감각 처리와 운동의 생성이다. 놀거나 운동을 하면 뇌는 주변 정보륵 감지하고 상황에 맞게 몸을 움직인다. 이 과정에서 대뇌피질, 뇌간, 시상 등이 신호를 주고받으며 정보의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뇌 근육이 튼튼해진다. 또한 실패를 이겨 내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우면서 도전의식, 절제력 등이 쌓여 자기조절력이 뛰어난 아이로 자라나게 된다.

자기조절력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
자기조절력이 충분히 형성된 아이는 감정과 행동을 조절할 줄 알며, 공감능력과 표현력 등이 뛰어나다. 그리고 호기심, 독립심, 창의성이 높아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또한 사회성, 책임감, 리더십 등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이 내재되어 있어 성장해 사회에 나갔을 때도 어려움 없이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자기조절력을 기를 수 있는 골든타임은 3세 무렵이다. 이때 확립한 자기조절력이 아이의 삶 전반을 좌우한다. 부모라면 반드시 아이의 자기조절력을 키우는 일에 힘써야 하는 이유다. 뇌과학 육아의 모든 것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지금부터 아이의 미래를 준비해 보자.

[책속으로 추가]
감정은 태어나면서부터 학습되고 평생 동안 수정, 보완된다. 우리는 사회에서 통념적으로 가지는 감정, 즉 희로애락 등을 부모로부터 배운다. 그리고 뇌 속에 기억되면서 많은 갈래로 세분화된다. 그래서 자신만의 감정이 존재한다. 이 점이 아이들의 마음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이유다. 아이들의 관점에서 이해해야 하고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_ (222쪽)

육아 과정은 한 번뿐이기에 신중, 또 신중해야 한다. 목표가 중요하다. 인간의 뇌는 목표 지향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감정이다. 목표에 대한 욕구를 지속시킬 수 있다. 그리고 고민하지 말고 바로 실천하는 자세를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작해야 무엇이든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 된다는 자신감과 자존감을 갖도록 믿어 주자. 그리고 기다려야 한다. 개입을 최소화해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는 능동적 삶을 살게 하기 위함이다. 꿈을 항상 갖도록 해서 지속적인 활력을 갖게 해야 한다. _ (258쪽)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뇌과학 육아로 아이의 자기조절력을 키워라뇌과학 육아는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는 데 그 목표가 있다. 앉아서 공부만 하면 지식...
    뇌과학 육아로 아이의 자기조절력을 키워라뇌과학 육아는 몸과 마음의 조화를 이루는 데 그 목표가 있다. 앉아서 공부만 하면 지식은 늘겠지만 뇌의 발달이 균형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다. 뇌의 기본 기능은 감각 처리와 운동의 생성이다. 놀거나 운동을 하면 뇌는 주변 정보륵 감지하고 상황에 맞게 몸을 움직인다. 이 과정에서 대뇌피질, 뇌간, 시상 등이 신호를 주고받으며 정보의 처리 속도가 빨라지고 뇌 근육이 튼튼해진다. 또한 실패를 이겨 내고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우면서 도전의식, 절제력 등이 쌓여 자기조절력이 뛰어난 아이로 자라나게 된다.자기조절력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자기조절력이 충분히 형성된 아이는 감정과 행동을 조절할 줄 알며, 공감능력과 표현력 등이 뛰어나다. 그리고 호기심, 독립심, 창의성이 높아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앞으로 나아간다. 또한 사회성, 책임감, 리더십 등 인간관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들이 내재되어 있어 성장해 사회에 나갔을 때도 어려움 없이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게 된다.이러한 자기조절력을 기를 수 있는 골든타임은 3세 무렵이다. 이때 확립한 자기조절력이 아이의 삶 전반을 좌우한다. 부모라면 반드시 아이의 자기조절력을 키우는 일에 힘써야 하는 이유다. 뇌과학 육아의 모든 것이 담긴 이 책을 통해 지금부터 아이의 미래를 준비해 보자.감정은 태어나면서부터 학습되고 평생 동안 수정, 보완된다. 우리는 사회에서 통념적으로 가지는 감정, 즉 희로애락 등을 부모로부터 배운다.

기조절력이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라는 제목의 책을 읽게 되었다. 시중에는 수많은 육아서가 있다. 모두 하나같이 좋은 의도로 집필 되었고 부모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 필자도 육아서를 5~6권 정도는 읽어본 것 같다. 많은 독서량은 아니지만 육아서들을 읽다보면 저자들이 말하는 공통된 맥락이 느껴지는 시점이 온다. 자기 조절력이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의 저자 지승재님도 그 대열에 서 계신 분이다. 그저 좋은 대학에 진학시켜서 사회에서 유리한 자리를 차지하고 남들보다 더 많은 돈을 벌게 해주는것이 자녀를 위한 최선의 투자라고 여기는 삐뚤어진 부모들을 향해 아래와같이 따끔한 지적을 아끼지 않는다. 

 


이 책은 총 5가지 PART로 이루어져 있다. 

PART 1. 조급한 부모가 아이의 뇌를 망친다. 
PART 2. 건강한 애착 형성이 뇌과학 육아의 시작이다.
PART 3. 내 아이의 자기조절력부터 점검하라.
PART 4. 뇌 성장 열쇠는 자기조절력에 있다.
PART 5. 우리 아이의 미래, 뇌 안에 있다.

 
 


각 PART마다 작은 꼭지가 7~8개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글의 구조는 주로 작가 지승재님께서 자녀 현지와 명성이를 키우면서 겪은 내용들과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상담했던 아이들의 사례에서 왜 그러한 문제가 생겼는지와 어떻게 해야 진정으로 자녀들을 위하는 방법인지를 뇌과학에 근거하여 3~5가지 정도를 설명하는 구성이 가장 많았다. 


PART 1 에서는 '조기 교육이 아이를 망친다'는 꼭지가 흥미로웠다. 세간의 부모들은 조기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우리 아이가 뒤쳐질지도 모른다는 생각때문에 아이의 미래를 위해 조기교육을 시킨다. 하지만 그런 선택이 오히려 아이를 망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잘 설명하고 있었다.

 



PART 2 에서는 '애착과 분리를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꼭지를 읽고 많이 도움을 받았다. 왜냐하면 필자도 딸의 애착이 잘 형성되었는지 항상 걱정이 많았는데, 작가 지승재님의 자녀 현지가 엄마와 너무 강한 애착때문에 문제가 생기는게 아닐까 싶었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리고 홀연히 잠자리 분리가 이뤄졌다는 내용을 보고 많은 위안을 받았기 때문이다. 애착과 분리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충분한 애착이 있으면 분리는 자동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PART 3 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꼭지는 '기다림 근육을 키워라' 였다. 왜냐하면 필자도 아침마다 딸아이와 전쟁을 치르는 날이 많았기 때문이다. 아침을 먹이려고 밥을 차려주면 먹으라는 밥은 먹지않고 토끼가 먹여줘야 한다는 둥, 다른게 먹고 싶다는 둥 핑계를 대며 시간을 끌거나 씻지 않으려고 떼를 쓰기 때문이다. 산타할아버지가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는 선물을 안주니까 하진이는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주시겠다고 겁을 주거나 떼놓고 아빠혼자 가버리겠다고 협박을 하면 그제서야 울면서 겨우 씻는 날이 많았다. 하루는 그런식으로 하라는 것을 안하고 자꾸 말을 안 들어서 내버려뒀었다. 결국 가기로한 키즈카페를 너무 늦어서 못 가게 되자 크게 후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똑같은 경우가 나와서 반가웠다. 

 



PART 4 에서는 '자존감은 부모로부터 대물림된다'라는 꼭지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일부는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이지만, 다시한번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만큼 자녀를 위한 가장 완벽한 교육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PART 5 에서는 '우리 아이의 미래, 뇌 안에 있다'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특히 아이가 '꽂히는' 것을 내색하지 말고 응원 해주고 그 '욕구의 싹'을 자르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많이 와 닿았다. 어차피 아이들의 목표는 수없이 바뀌기 때문이다. 그리고 뒤에서 바라보며 아이들이 성장할 시간을 기다려주라는 말도 다시 한번 많이 와닿았다. 부모는 그저 혼자 일어설 수 있는 상황만 만들어주고 실수를 충분히 받아주어야 실수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책을 다 읽고 났더니 이미 알고있던 부분도 있지만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많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를 사랑으로 대하고 기다려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를 위해서는 학군이나 조기교육이 아닌 무조건적인 사랑과 신뢰, 기다림만이 정답임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다. ^^


  • 자기 조절력이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위닝북스 | is**joen | 2018.06.2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기 조절력이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20180626_092625_319[1].jpg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지승재

    [약선당 한의원] 원장, [뇌과학 육아 연구소] 대표
    2018 서울교육멘토, [박문호의 자연과학세상] 이사
    [한의임상피부과학회] 이사, 뇌과학 육아 강사
    육아 상담 코치, 청소년 학습 상담 코치
    청소년 동기부여가

    현재 강남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입시교육에 지친 학생 환자들을 대하면서 4차 산업혁명에서 올바른 육아와 교육은 어떤 모습일까 고민하게 되었다. 뇌과학에 대한 지식과 16년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육아법을 확립하고 집필, 강연, 코칭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카페 [뇌과학 육아 연구소]에서 수많은 부모들과 소통하며 최신 육아 정보를 나누고 있다. 또한 청소년 특강을 통해 열정 동기부여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육아 학교 [brainphilo academy]를 설립하여 세계적인 부모 교육 기관으로 키우고자 한다.
    저서로는 『보물지도10』, 『또라이들의 전성시대2』, 『나를 세우는 책 쓰기의 힘』, 『꼭 이루고 싶은 나의 꿈 나의 인생2』 등이 있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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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6_092659_547[1].jpg

     

     

    왜 자기 조절력인가..

     

    뇌과학의 신비함은 물론이고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서 애착, 감정조절력, 자존감등

    모든 것들이 다 연관되어 있다는 걸 알고서는

    꽤나 중요한 부분들을 놓치고 있었던 게 아닌지 생각해보게 된다.

     

    마음껏 놀 수 있도록 돕고 싶은데

    주변에선 지금 학원을 보내지 않는 것이 이상해보일 정도로

    학원에 가지 않는 내 아이가 유난스러워 보이는 것 같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커져가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미래 사회를 살아가야 하는지를

    지금 당장의 입시 교육으로 모든 걸 설명하긴 힘들다.

     

    마음이 건강한 아이, 창의적인 생각으로 가득 찬 아이,

    충분히 놀고 책을 읽을 수 있는 여유도 마음껏 허락하고 싶다.

     

    무기력한 삶이 아닌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다양한 배경에서 스스로 찾고

    언젠가 꼭 하고 싶은 공부를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을 때 후회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아이가 좋아하는 내용을 꾸준히 집중력 있게 하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부모와 아이와의 건강한 애착에서 오는 신뢰,

    그리고 건강한 몸에서 오는 안정감을 바탕으로 한다.

    무엇인가를 끝까지 해내는 힘이야말로 자기 조절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

    이를 위해 아이와 함께 기다림의 근육을 키워 보자.

     

    아이가 뭔가 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까지

    진득하게 기다렸는가를 생각해보면

    사실  답답해서 먼저 떠먹여주고

    하고 싶을 것들을 먼저 나열해주고

    재미를 찾을 기회를 직접 주는 편이었다.

     

    그런데 이것이 참 위험하고도 경솔한 행동이었음을 반성하게 된다.

     

    아이 안에서 느끼게 되는 기쁨, 성취감, 자신감인

    자발적인 욕구가 줄어드는 건

    부모의 잘못 또한 있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부모가 많은 지식을 먼저 넣어주려고 애쓰고

    아이를 받아들일 준비도 안되었고

    동기부여도 없이 공부를 하려니

    공부가 재미있을리가 있겠는가..

     

    잠깐은 부모의 말에 따르는 것 같아서 좋아보이지만

    나중에 공부에 대해 거부감이나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란 답으로 돌아오면

    그때는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사실 기다림은 부모가 더 기다려주고

    강한 애착으로 신뢰할 수 있으면 최고인것 같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것 말이다.

     

    자존감의 시작은 부모다.

    보고 자라는 대상이 부모이므로 부모를 닮을 수밖에 없다.

    부모가 항상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도 따라 할 것이다.

    그러니 나부터 당당해지자.

    스스로를 사랑하고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의식을 향상시키자.

    당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자녀에게 부모가 하는 모든 말들을 점검할 필요를 느낀다.

     

    사실 나는 칭찬에 굉장히 인색한 편인데

    아이를 키우면서 칭찬의 중요성을 너무도 잘 알기에

    사랑을 표현하고 아이가 그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부단히도 애를 쓴다.

     

    그럼에도 넘어지기도 하지만,

    본인의 가치를 쫓아가는 아이들에게

    어른은 비춰지는 거울과도 같으니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스스로 품고

    자존감을 꽃 피울 수 있도록 애써야 하는 것에 게으르지 않아야 할 것이다.

     

    자존감은 부모의 사랑에서 시작된다라는 말에 공감한다.

     

    그런 사랑을 내 안에서 느낄 수 있도록

    아이에게 안정감을 심어줄 필요를 느낀다.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포용할 수 있는

    강한 용기와 믿음을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많은 비교의 대상들을 뒤로 하고

    내 아이만 바라봐 줄 수 있는 방향성을 지키자.

     

    그것이 아이를 세우고 나를 세울 수 있는 길이란 생각이 든다.

     

    자기조절력의 중요한 결정적 시기를 놓치지 말고

    부모와 함께 아이가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 자기조절력이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 br**dguy | 2018.06.2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뇌과학 육아에 관한 책이다책의 구성은 5개 part 로 되어 있다.1. 조급한 부모가 아이의 뇌를 망친다2. 건강한 애착 형성...
    뇌과학 육아에 관한 책이다
    책의 구성은 5개 part 로 되어 있다.
    1. 조급한 부모가 아이의 뇌를 망친다
    2. 건강한 애착 형성이 뇌과학 육아의 시작이다.
    3. 내 아이의 자기조절력부터 점검하라
    4. 뇌 성장 열쇠는 자기 조절력에 있다.
    5. 우리 아이의 미래 뇌 안에 있다.

    한의사인 저자가 공부와 뇌관련하여 이야기 한다. 잘 놀아야 식욕이 좋아진다. 컴퓨터 게임이나 휴대폰으로 노는 것이 아니라 몸을 움직여서 노는 것이다. 놀이 과정에서 뇌가 발달된다고 한다. 운동을 잘하는 선수들이 머리도 좋다는 얘기가 있는데 일리가 있는 말인가보다.

    4차 혁명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감정의 소통이다. 감정엔진에 시동을 걸어야 한다. 예체능 활동을 정기적으로 하고 기억을 통해 감정이 살아난다. 대자연을 접하게 하는것이 감정에 많은 영향력을 끼친다. 식욕과 함께 감정이 움직일수 있다. 3세때부터 감정이 생성된다고 한다. 호기심이 왕성할 때이고 이것저것 만져보고 본인이 해보려고 한다. 나는 위험한 것만 아니면 되도록 아이가 해볼수 있게 하는 편이다. 이야기를 들어서 아는 것보다 경험을 통해 알게되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아이의 성향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빠른아이도 있고 느린아이도 있다. 내 아이가 어떤 성향의 아이인지 관찰을 통해 알수 있다. 0세~3세까지 애착을 형성해야 감정이 풍부해지고 자신감 충만한 인격체로 살아갈수 있다고 한다. 요즘 맞벌이 가정이 많아지면서 이런 부분이 약해 질수 밖에 없는것 같다. 직장생활을 하면 아무래도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함께하는 시간에 집중해서 아이와 놀아주는것이 최선일 것이다.
    아이의 다름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

    아이들의 감정을 잘 읽는것이 아이가 자라는데 있어서 필요를 채워줄수 있는 것 같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아기를 처음 키우는 부부가 읽으면 많이 도움이 될수 있을 것 같다. 아이의 감정을 보듬고 잘 살피는 것 부모로써 해야할 것이지만 잘 모르고 양육하는 경우도 있기에 이책을 잘 보고 참고한다면아이에게 신뢰를 줄수 있는 부모로 만들어줄 것이다.
  • 우리 아이 잘 키우고 있을까 | co**ey16 | 2018.06.1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치동 근방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며 육아 코칭을 해 온 노하우가 담긴 책.   학원들은 끊임없이 지금은 이미 늦었다...

    대치동 근방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며 육아 코칭을 해 온 노하우가 담긴 책.

     

    학원들은 끊임없이 지금은 이미 늦었다, 빨리 이거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더이상 돌이킬 수 없다며 등록을 종용한다.

     

    방학이 다가오며 쉴새없이 방학 특강 문자가 쏟아진다.

    마치 지금 이걸 안 하면 뒤쳐지는 것처럼.

     

    책보면서 뒹굴뒹굴하는 걸 가장 좋아하는 우리 첫째가 잘 크고 있는건지

    이 아이가 과연 나중에 무슨 일을 하면서 돈을 벌게 될지...

    엄마로서 사실 걱정을 안하기는 쉽지 않다.

    이렇게 놀게 해 줘도 되는걸까

     

    이 책이라고 무조건 놀게 하는 게 답이라는 무책임한 결론을 내는 것은 아니다.

    다만 어떤 방식으로 아이에게 다가가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접근을 도와주는 책이다.

    물론 안 다고 모두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좀 더 마음을 놓고 아이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지켜보며 다독여 주도록 노력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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