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그리고 책 오픈
2020책점운세보기
선착순 e캐시
[VORA]카카오프렌즈편
  • 낭만서점 독서클럽 5기 회원 모집
  • 교보아트스페이스
돌과 바람의 소리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56쪽 | A5
ISBN-10 : 8956250227
ISBN-13 : 9788956250229
돌과 바람의 소리 중고
저자 이타미 준 | 출판사 학고재
정가
13,000원
판매가
35,000원 [169%↑]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4년 2월 1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35,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35,000원 책 읽기 좋은... 새싹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겉표지의 모서리에 약간 사용감 있지만 그외 내부상태 깨끗합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 좋은 책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ber*** 2020.01.15
2 빠른 배송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5점 만점에 5점 sic*** 2019.12.30
1 상태가 기입된거랑 다르네요.. 형광펜으로 사용한 흔적도 있고.. 5점 만점에 1점 hwa*** 2019.12.2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재일동포 건축가 이타미 준의 책이다. 41컷의 건축 사진과 이타미 준의 스케치 등을 수록하여 독자로 하여금 직접 건축현장에 가지 않아도 작품의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이타미 준의 인간적인 모습과 건축에 대한 열정, 한국미에 대한 극진한 애정과 일본인으로도 한국인으로도 살아야 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저자소개

지은이 이타미 준伊丹潤 재일동포 건축가. 1937년에 도쿄에서 출생했으며 한국 이름은 유동룡(庾東龍)입니다. 1964년에 무사시 공업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4년 뒤에 이타미 준 건축연구소를 설립했고 현재 한국에도 건축연구소를 설립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흙, 돌, 나무 같은 소재로 사람의 체온이 느껴지는 건축을 지향하며 조각, 그림, 음악 등 다른 예술 분야에도 조예가 깊어서, 현대 미술과 건축을 아우르는 세계적인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의 문화 속에서 자랐으나 한국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한국적인 정서와 문화를 반영한 건축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폐허가 되어도 가치를 가지는’ 건축을 지어나갈 계획입니다. 대표적인 건축 작품으로 <먹의 집> <조각가의 아틀리에> <각인의 탑> <석채의 교회> <엠 빌딩> <온양미술관> <포도 호텔> 등이 있습니다. 2002년에 경기도 성남의 <금토동 주택>으로 한국건축가협회 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2003년에 프랑스 국립 기메 미술관이 개인전으로는 최초로 그를 초대해 ‘이타미 준, 일본의 한국 건축가’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옮긴이 김난주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일본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오츠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 문학을 연구했습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창가의 토토』『냉정과 열정 사이』『키친』『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등이 있습니다.

목차

추천사

추억, 손때 묻은 자취
종전의 기억|마음이 떨리는 순간|이이쿠라, 창문들로 가득한 세상|바람의 상자, 공기의 상자|르 코르뷔지에와 스틸링의 도시|빛과 그림자의 아름다움, 파르테논 신전|술 이야기|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기억

* 자연의 섭리를 따른 한국의 민가
* 꾸미지 않은 아름다움

내 영혼을 매료시키는 것들
두부예찬|돌과 새|내 사랑 죽|제 손으로 깨뜨린 백자 항아리|검은 종이과 하얀 실|아름다운 의자를 만날 때|자연에 가까운 디자인|물방울|아름다운 소재들|흙으로 빚은 조형|내 영혼의 드로잉|유명 건축가들의 드로잉

* 자연과 문화의 조화
* 자연과 어우러진 한국의 건축
*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고

손이 따뜻한 예술가들
어떤 편지|사진가 무라이 오사무|조각가 하야미 시로|공간을 조각하는 이사무 노구치|건축가 김중업 1-자유로운 영혼|건축가 김중업 2-전위의 운명|화가 곽인식|사업가 토니 골드만

* 종묘 1-정화된 조형의 숨결
* 종묘 2-개방과 폐쇄

운명적 만남, 건축
나의 데뷔작 '시미즈의 집''먹의 집' 시말기|상자 두 개로 된 '여백의 집'|건축가의 수첩|하늘과 땅 사이에 '온양미술관'|근원적인 생명력 '각인의 탑'|돌의 말|도시 속의 돌쌓기 '엠 빌딩'|꿈 이야기와 '먹의 공간'|인사동과 '학고재'|모던 코리아에 빛을!

* '조선의 미' 논쟁 1-조선의 흰빛
* '조선의 미' 논쟁 2-흰색은 비애의 색인가
* '조선의 미' 논쟁 3-자연의 산물 '흰색'

오래된 말벗들, 고미술품
조선 민화와 처음 만난 순간|민중의 삶과 함께 걸어온 민화|유랑하는 화가들의 그림|가구와 벼루에 매료되다|신라의 불상|푸근한 자연스러움, 백자|맑디맑은 조선의 자기|사랑의 조형물

* 예에 산 조형
* 돌과 빛 속에서

대담 / 자연에 순응하며 찾아가는 이타미 준

책 속으로

아버지에 대한 추억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데, 그 중에서도 잊지 못할 말씀 한마디가 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족보만큼은 꼭 지니고 도망쳐라. 넌 일본에서는 이방인이지만 그 족보가 너의 뿌리를 증명해줄 것이다. 유庾...

[책 속으로 더 보기]

아버지에 대한 추억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은데, 그 중에서도 잊지 못할 말씀 한마디가 있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족보만큼은 꼭 지니고 도망쳐라. 넌 일본에서는 이방인이지만 그 족보가 너의 뿌리를 증명해줄 것이다. 유庾씨 34대손, 제사는 못 지내도 족보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 고려시대 삼대 장군 중 한 분인 유금필庾黔弼 장군의 후예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이리라. -41p 상 위에는 어머니가 시집올 때 가져온 그릇과 아버지가 조선에서 가져온 그릇이 놓여 있었다. 커다란 백자 사발과 큰 접시는 어머니가, 놋쇠 뚜껑이 있는 그릇과 은수저는 아버지가 가져오신 것이었다. 어린 시절, 밥사발을 손에 들고 젓가락으로 밥을 먹다가 “숟가락은 뒀다 뭐하느냐” 하고 아버지께 꾸중들었던 일이 새삼스럽게 생각난다. 그릇이 너무 커서 친구들이 세숫대야에다 밥을 먹는다며 놀리는 것이 견딜 수 없이 싫었던 기억도 난다. -15p 내 마음은 언제나 밝음과 어둠 사이에 있고, 긍정과 부정 사이를 오가면서 늘 어렴풋한 빛을 추구한다. 그러나 나의 눈길은 여전히 어두운 곳에만 쏠려 있다. 어쩌면 나는 어둠 속에 몸을 잔뜩 웅크리고서 이 한 장의 동판을 쳐다보기 위해 눈을 번뜩이지 않으면 안 되는지도 모르겠다. 이 검정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상자는 한번 안으로 들어가면 좀처럼 빛 속으로 나를 놓아주지 않는다. …… 이곳은 나의 아틀리에다.…… 이이쿠라에 있는 집에서도 걸어다닐 수 있어서 별채처럼 여기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예부터 남자의 공간으로 사랑舍廊이라는 별채가 있었다. 그곳은 서재이며 동시에 손님을 접대하는 곳이고, 때로는 침실로도 변모하는 이질적인 공간이었다. 즉 남자의 공간인 것이다. -162~163p 결과적으로 <온양미술관>은 그 지역성에 녹아든 야성적인 건물로 완성되었다. 시골 사람들과 함께 하며 가혹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아주 강인한 의지가 필요했으며, 무엇보다 ‘어디서, 누구를 위해 만드는가’라는 문제의식이 필요했다. 관념적으로 도면을 조작하거나 미의식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흙벽돌을 무수히 만드는 일에서 시작하여 무수히 쌓아올리는 일로 끝났다. -171~174p <석채의 교회>에 돌을 사용한 이유는 이렇다. 건물이 자리할 홋카이도의 풍경은 한없이 막막해서, 인공의 흔적은 한겨울이면 모두 끝나버린다. 이 풍토에 적합한 조형물은 억지를 부려서는 안 된다. 그저 단순한 조형으로는 이 풍토에서 살아남지 못한다. 살아 있는 조형이란 그 풍토에서 빚어져 나온 것이어야 하므로 풍토의 정수를 찾아낼 필요가 있다. 홋카이도에 점과 선으로만 건물을 지으면 존재감이 전혀 없을 것 같았다. 그렇다면 이 풍경에 맞설 수 있는 것은 덩어리, 곧 돌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181p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일본 속의 한국 건축가 이타미 준! 2003년 여름, 프랑스 국립 기메 미술관에서는 미술관 역사상 최초의 개인전이 열렸습니다. ‘이타미 준, 일본의 한국 건축가’전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타미 준을 초대한 국립 기메 미술관은 그...

[출판사서평 더 보기]

▶일본 속의 한국 건축가 이타미 준! 2003년 여름, 프랑스 국립 기메 미술관에서는 미술관 역사상 최초의 개인전이 열렸습니다. ‘이타미 준, 일본의 한국 건축가’전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타미 준을 초대한 국립 기메 미술관은 그에게 “현대 미술과 건축을 아우르는 작가, 국적을 초월하여 국제적인 건축 세계를 지닌 건축가”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타미 준伊丹潤(한국명 유동룡庾東龍)은 재일동포 2세로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랐고 귀화하지 않은 채 일본 속의 한국인으로 살고 있습니다. 비록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그의 몸에 흐르는 뜨거운 피로 인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누구보다 사랑하여 한국적인 정서가 드러나는 건축 세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이타미 준의 인간적인 모습과 건축에 대한 열정, 한국미韓國美에 대한 극진한 애정과 일본인으로도 한국인으로도 살아야 하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한국의 아름다움과 사람의 온기를 찾아가는 건축 일본에 살고 있지만, 한국인의 정서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그에게 한국의 사상과 문화는 낯선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채로운 색감을 사용하지 않고 오직 먹의 이미지만으로 구현한 자신의 아틀리에인 [먹의 집]과 [먹의 공간]은 조선 옛 선비들의 사랑방 개념을 도입하였으며, 호젓함을 좋아하고 밝음과 어둠 사이, 긍정과 부정 사이를 오가는 저자의 건축 세계를 보여줍니다. 이런 특징은 자택인 [여백의 집]의 별채에서도 두드러집니다. 한편 그는 자연적인 소재와 지역성에 뿌리를 둔 건축으로도 유명합니다. [온양미술관]을 만들 때는 그 지방에서 나는 돌과 흙, 지역의 특성과 풍토에서 비롯된 전통적인 방식과 기법을 도입하여 새로운 표현의 가능성을 개척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또 일정한 규격으로 상품화된 돌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돌을 이용하여 만든 [각인의 탑](이타미 준 연구소 서울 지사 사무실로 사용)과 [석채의 교회], [엠 빌딩]의 작업에서는 건축물이 들어설 곳의 기후와 풍토까지 고려한 건축가의 세심함이 엿보입니다. 이 책에서는 유명한 사진작가가 찍은 41컷의 건축 사진이나 이타미 준의 스케치 등을 수록하여 독자로 하여금 직접 건축현장에 가지 않아도 작품의 분위기를 이해할 수 있고 저자의 체취를 느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자연의 소재를 사용하여 새로운 것을 창조하고, 최소한의 손길로 그 소재가 가지고 있는 본질을 드러내고, 말하게 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이타미 준의 포부를 읽으면서 함께 미래 도시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건축가 이타미 준의 예술이 있는 풍경 조선 민화를 비롯해 도자기, 벼루, 장과 상, 불상 등까지 한국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골동품을 곁에 두고 싶어하는 그의 모습에서 마치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일본 잡지 《신건축》과 《실내》 등에 발표한 많은 글을 통해 이타미 준은 자신을 매료시키는 것들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하여 새 건축을 완성할 때마다 함께 곁들이는 의자들, 건축의 바탕으로서 체온이 느껴지는 설계 도안으로서의 드로잉 그리고 술과 두부, 죽과 재즈에 이르기까지 생활 속에서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찾아내는 그는 전방위 예술가입니다. 이 책의 본문은 총 다섯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끝부분마다 필자가 전하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한국 美 단상」이라는 제목으로 정리하여 책 곳곳에 저자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담았습니다. 또한 건축세계사에서 출간한 ‘세계건축가’ 시리즈 중 『이타미 준』편에 실린 대담을 재수록하여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이타미 준이 어떤 건축가이며, 어떤 예술가인지를 이타미 준 자신의 입을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길위에서 만난 인연들 가까이는 부모에서 이 글의 추천사를 쓴 한운사 선생까지. 그의 곁에는 그를 좋아하고 그의 건축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건축가로서 화가로서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도와준 화가 곽인식, 건축 세계를 함께 고민하던 김중업, 의형제를 맺었던 작곡가 길옥윤을 비롯하여 따뜻한 충고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던 건축가 시라이 세이치, 그에게 예술적으로 큰 영감을 준 사진작가 무라이 오사무와 조각가 하야미 시로 등이 그들입니다. 저자는 일본의 차별 사회 속에서 한 명의 뛰어난 건축가로 우뚝 서기 위해 겪어야 했던 많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어준 이들이 있어 힘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는 그들과의 우정을 한 장으로 묶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사진] "이타미 준" 이시네요. ^^ 언젠가 제주도를 갈일이 있었습니다. 제주도가 고향인 동기 K에게서 자료를 얻...
    [사진] "이타미 준" 이시네요. ^^ 언젠가 제주도를 갈일이 있었습니다. 제주도가 고향인 동기 K에게서 자료를 얻는중 "포도호텔" 이라는 곳을 추천받았지요. -"포도처럼 생겼나보구먼" 그 이후 건축잡지 한켠에서 '포도호텔'의 사진들과 함께, 건축가 "이타미 준"에 대한 이야기를 알게되었지요. - "돌과 나무 그리고 자연을 중요시 하는 건축가" 이제는 "이타미 준" 이라는 사람이 궁금해 집니다. 재일 한국인으로 일본을 기반으로 세계적인 활동을 하는 건축가. 그에 대한 짤막짤막한 정보의 단편들을 이어가는 중에 우연히~ 이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주도]->[포도호텔]->[이타미준]->[돌과 바람의 소리] 책을 읽고 난후 제주도로 부터 이책을 만나게 된것이 필연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네가지의 서로 다른 존재들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 어떤 이미지 때문이겠지요. 이 책은 모두 다섯부분의 글묶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가 설계한 건축외에도 고미술, 지인들, 수필등 다른 채널을 통해 "이타미 준"이라는 존재를 이해하기 위한 많은 글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궁금해 진다는 것이 이런경우인가 봅니다. 이제 당장 주말에 주변에 있는 그의 작품인 [학고재]라도 찾아가 봐야 겠습니다. *** 기억나는 구절 "이 풍경은 산과 하늘과 그리고 땅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란다. 돌의 아름다움도 강과 물과 돌과 이끼가 있어 아름다운 것이지. 그 중에 하나만 없어도 제 아름다움을 다 드러낼 수 없는 것야."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기억 중 (p42) "온갖 시각적 언어로 표현되고 있는 현대 건축에서 조형의 순수성을 획득하려면, 작가는 그 토지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문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추출해야 하며 강인한 염원을 담은 조형 감각과 자유로운 시대정신을 겸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책 읽기 좋은 날
판매등급
새싹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4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