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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생명력 그린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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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쪽 | B5
ISBN-10 : 8959249904
ISBN-13 : 9788959249909
도시의 생명력 그린웨이 중고
저자 김기호 |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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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월 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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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책 모두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0.25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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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 총서』일곱 번째《도시의 생명력, 그린웨이》. 이 책은 뉴욕, 벤쿠버, 상해, 싱가포르의 아름다운 모습과 나라별 그린웨이 시스템의 역사와 현재 모습을 돌아본다. 또한 고밀도 도시 서울의 황폐함을 치료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정확한 이론설명과 사진자료 및 도표를 풍부하게 첨부하여 이해를 도왔다.

저자소개

▶저자 소개 지은이 도시설계가 김기호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환경조경학과 교수. 미네소타 대학에서 건축과 도시설계를 전공하였고, 미네아폴리스 주택/재개발공사에서 Project Architect/Urban Designer로 활동하였다. 1979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설계를 가르치고 있고, 건설교통부 중앙건축위원회 위원, 서울특별시 건축위원회 위원,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 소장,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환경고위정책과정 CEO 환경경영포럼’주임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1988년에는 서울대학교와 MIT 간의 국제설계학교 Organizer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의 도시설계와 건축교육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주력하였다. 1990년대 중반까지는 한국 도시건축연구원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도시건축운동을 주도하였고, 이 과정에서‘건축분야 규제개혁 방안에 관한 연구’등을 주관하였다. 1995년 감사원 명예감사관으로도 활동하였다. 수행한 주요 프로젝트는‘과천 중심업무지구 개발계획’, ‘양동 재개발사업 기본계획’, ‘서울시 지하도로 계획안’, ‘청량리 민자역사 건립을 위한 종합개발계획수립’, ‘약수 지구단위계획’ 등이다. 지은이 녹색CEO 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1984년 국내 최초의 기업 환경보호 캠페인인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캠페인을 지난 22년간 꾸준히 성장시켜 우리 사회 공동의 캠페인으로 키워낸 장본인이다. 1984년 이래 국유림 나무심기와 숲 가꾸기 활동을 시작으로 1995년 ‘학교 숲 조성 운동’, 1998년 ‘생명의 숲 국민운동’ 등을 제안했으며, 북한 산림 황폐지 복구활동, 동북아 사막화 방지활동 등 동북아시아 숲 보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반도는 물론 중국, 몽골에 이르기까지 숲 보호 운동을 이끌어 가고 있다. 이러한 숲 운동 및 동북아시아 환경보존 운동을 이끈 노력으로 유엔환경계획(UNEP)이 수여하는 ‘글로벌 500인상’(1997), 조선일보사와 일본 마이니치 신문사가 수여하는 ‘한일 국제 환경상’(1998)을 수상한 바 있다. 정부로부터도 금탑산업훈장(2005)을 수훈했다. 현재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외에 학교법인 유한학원 이사장, 생명의 숲 국민운동 공동대표 등을 겸임하고 있다.

목차

1장 미래 생태도시를 꿈꾸다
깨달음_ 계획의 단절
그린웨이란?_ 그린웨이의 숨은 의미
새로운 시작_ 50년을 내다보는 눈

2장 아름다운 세계의 경쟁도시들
뉴욕_ 빌딩 숲 사이에서 만나는 녹색의 여유
벤쿠버_ 자연에 파묻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싱가포르_ Live, Work, Play를 위한 계획 도시
상해_ 세계적인 도시를 향한 디딤돌, '원림圓林)도시'

3장 대한민국 미래 생태도시를 위한 녹색 제안 십계명
01 넓으면 넓을수록 좋다_ 도시의 1인당 공원 면적 늘리기
02 모두를 위한 공간도 생각하자_ 공공 공간의 비율 늘리기
03 어느 마을에나 자연이 숨쉴 수 있도록_ 집에서 250m 이내에 그린웨이 만들기
04 직장, 집, 상점, 학교, 공원을 가깝고 아늑하게_ 직, 주, 상, 학, 공원을 근접 배치하기
05 멀리 보고 제대로 실행한다_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마스터플랜
06 계획부터 마무리까지 직접 만들어보자_ 도시설계 과정에 시민 참여
07 정부, 시민, 전문가를 연결하는 중심고리를 만들자_ 도시환경설계센터의 운영
08 각 분야 전문가들이 손잡을 수 있도록 하자_ 다영역 간의 협력 강화
09 새로운 계획에는 제이 먼저 자연을 보태자_ 도시 재개발을 통한 그린웨이 확보
10 세계가 부러워할 만한 멋진 도시의 밑거름_ 도심에 생태 공원을 만들자

4장 실행 방안을 제안하다(이촌동 그린웨이 프로젝트)
서울 이촌동 프로젝트_ 한강에서 용산공원까지 걸어서 가다
현황 분석_ 서울의 센트럴 파크, 용산 공원의 현재
비전 플랜_ 통합적인 도시 생태네트워크의 첫걸음, 용산 공원과 한강의 연결
프로젝트 개요_ 이촌동 아파트 지구의 가능성을 발견하다
가치 전략_ 자연이 주는 인센티브, '삶의 질'
전망_ 그린웨이와 함께 다시 태어나는 국제 도시 서울

에필로그_ 그린웨이는 영혼이 있는 도시, 생명력이 있는 도시를 만드는 힘이다
I Wish_ 2050 서울을 꿈꾸며

Taking Actions
녹색미래를 추진하고 있는 단체들
저자가 추천하는 그린웨이 순례 가이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왜 그린웨이에 관한 책인가? 2001년, 뉴욕 맨해튼의 허드슨 강변에서 만난 두 저자는 뉴욕의 아름다움에 큰 감동을 받게 된다. 뉴욕 시민들의 자부심은 경제적인 풍요로움 때문만은 아니었다. 초고층 건물들 사이로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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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린웨이에 관한 책인가? 2001년, 뉴욕 맨해튼의 허드슨 강변에서 만난 두 저자는 뉴욕의 아름다움에 큰 감동을 받게 된다. 뉴욕 시민들의 자부심은 경제적인 풍요로움 때문만은 아니었다. 초고층 건물들 사이로 만나고 이어지는 그린웨이와 공원의 풍성함, 그리고 그 풍요 속에서 발아를 지속하고 있는 문화적 경쟁력 때문이었다. 이러한 의미 있는 풍요로움을 지켜보면서 대한민국도 이제는 양적인 성장에서 질적인 성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도시설계가인 김기호 교수는 전문가의 입장에서, 기업의 CEO이자 환경운동가인 문국현 사장은 시민운동가의 입장에서 나름의 반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하게 된다. 각자의 공간에서 많은 경험과 성과들을 이루어온 두 저자는 이제 서로의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도시에 그린웨이의 개념을 불어넣기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각 분야(섹터)간의 화합의 의미를 가지기에 뜻 깊은 시도다. 또한 공공의 이익을 위한 두 저자의 변함없는 신념이 큰 토대가 되었기에 더욱 의미 있는 책이다. 저자가 직접 탐방한 국제도시들의 실제 모습들 수록 세계적인 도시들은 과연 무엇을 준비하고 실행해왔는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탐방 길에 오른 두 저자는 뉴욕, 밴쿠버, 싱가포르, 상해 등 4개 도시의 현지 취재를 통해 도심 속 공원의 역사와 그린웨이 시스템의 발전 양상을 다각적으로 살펴보았다. 각 도시들의 현재의 모습들을 클로즈업하여 보여줌으로써, 그들의 수준과 우리의 수준을 비교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단지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 구조 안에 담긴 문화의 실제, 시민들의 마인드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짜임새 있는 분석을 시도하고 있다. ‘한강변 공원 만들기’ 효과에 주목하라 과연 우리도 쾌적한 환경을 갖춘 도시를 꿈꿀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의 공저자 문국현 사장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수도 서울은 600년이라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150년 동안 ‘계획의 부재’라는 긴 단절의 시대를 거쳐 왔다. 그러나 150년의 단절도 긴 축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변화를 주도해나간다면 150년의 갭을 순조롭게 밀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최근 들어, 서울시와 시민들은 난지도공원, 서울숲 등 매우 뜻 깊은 사업을 성공적으로 일궈냈다. ‘한강변에 공원 만들기’는 환경적 요소를 뛰어넘어, 지역의 경제적, 정서적 효과 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 놀라운 변화를 계획성 있게 실현시키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도시 안에서 숲을 소중히 여기는 마인드가 환경적, 경제적, 정서적 이로움을 불러일으킨다는 명제를 확인시켜 주고, 그 해답은 바로 그린웨이 프로젝트임을 강조한다. 이 책에 제시한 ‘남산-용산공원-한강-서울숲-청계천’을 연결하는 <이촌동 프로젝트>는 앞으로 서울 그린웨이를 시작하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다. 제2의 한강변의 기적을 준비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2050년 미래 서울에 대한 시민들의 꿈을 함께 담은 책 꿈꾸는 자만이 미래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이 책에는 두 저자의 미래 서울에 대한 꿈만이 아니라 학계와 시민단체, 일반 시민과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24명의 꿈이 담겨 있다. 즉 함께 서울의 미래를 꿈꾸었던 것이다. 이중에는 이명박 서울시장을 비롯해서 이어령 초대문화부장관, 김후란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 서울 이사장, 최열 환경재단 대표, 박주현 변호사, 강경희 한국여성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여러 시민들의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꿈이 표현되어 있어 이것을 읽어가는 것도 재미있다. 몸과 마음의 평화가 우리 집, 우리 동네로 찾아오게 하는 그린웨이 그린웨이는 도심 속의 생명네트워크이다. 생명의 그물들이 우리 주위를 감싸 안는 그날을 만들기 위해서 전문가들의 과학적인 접근도 필요하지만 우리 자신부터 그 꿈을 추진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뉴욕, 밴쿠버, 싱가포르, 상해의 시민들처럼 말이다. 시민들의 힘을 필요로 하는 일이 바로 그린웨이다. 세련미와 첨단의 도시 뉴욕시민의 생활은 공원을 매개로 한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더 완벽한 문화도시로 승화된다. 밴쿠버의 야생 숲은 그 존재감만으로도 정서적 안정감과 문화적 고양을 느끼게 한다. 이제, 서울을 필두로 대한민국에도 살만한 도시가 탄생할 수 있음을 저자들은 확신하고 있다. 이 책의 독자들도 그린웨이의 필요성과 풍요로운 마음의 평화를 희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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