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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마음:MIT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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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A5
ISBN-10 : 8990545218
ISBN-13 : 9788990545213
보이지 않는 마음:MIT 경제학 중고
저자 러셀 로버츠 | 역자 김지황 | 출판사 월드컴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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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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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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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와 미국 50개 대학에서 경제학 강의 교재로 쓰이는 소설책. 책의 주인공 밀턴 프리드망과 로즈의 사랑이야기를 통해 사회적으로 논쟁이 되는 경제 이슈들을 다루며, 핵심적인 경제학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 저자소개

지은이 러셀 로버츠
워싱턴 대학 교수. 경제와 정부, 공공정책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 <자유무역 및 보호주의 이야기>가 비즈니스 위크와 파이낸셜 타임즈에 의해 최고의 경영서적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웹사이트에 경제학을 소개하려고 준비 중.

저자소개

목차

저자서문
01.수업 첫 날
02.미녀와 야수
03.위험과 기쁨
04.쫓는 자와 쫓기는 자
05.착취당하는 아이들
06.쫓겨나는 자들
07.소비자를 착취하다
08.사라진 문서
09.율리시스
10.살아남은 자의 슬픔
11.오해와 편견
12.야수사냥
13.삶과 행복
14.말없는 숫자들
15.스스로 돕는 자
16.돌아선 자
17.순응과 역행
18.마지막 수업
19.만남과 이별
20.떠나는 사람
21.재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세상은 소위 말하는 '수정 자본주의'가 대세다. 1930년대 대공황을 '보이지 않는 손' 에 시장을 맡긴 결과라고 생각해서 큰...
    세상은 소위 말하는 '수정 자본주의'가 대세다. 1930년대 대공황을 '보이지 않는 손' 에 시장을 맡긴 결과라고 생각해서 큰 정부가 등장하게 되었고, 이러한 큰 정부도 사양길에 접어들면서 '적당한 규제와 적당한 자유'를 미덕으로 삼는 '수정 자본주의'가 등장하게 되었다. 국내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무역 자유화로 인한 세계화가 목표가 된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 국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여러가지 제도적 장치가 있지만 점차 완화되는 추세이다. 이런 상황에서 '보이지 않는 손이 지배하는 야경국가로 돌아가자' 라는 주장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적지 않는 경제학자들은 '국가의 개입'이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존재하며, 그것은 기반산업 뿐 아닌 의료, 복지등 여러 측면에서 라고 말한다. 아담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한 시장은 이미 대공황으로 그 한계가 드러났다는 것이다. 또 대기업이 시장을 장악한 상황에서는 기업의 횡포에 의해 노동자들이 부당한 피해를 볼 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는 주인공의 입을 빌려 '나는 자본주의 신봉자다' 라고 역설하며, 완전한 자유 방임이야 말로 가장 완벽한 경제 체제라고 주장한다. 여러 분야에서 많은 반박을 받지만, 주인공의 확고한 생각은 변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주인공인 '샘'은 국가의 복지 정책과 기업 규제야 말로 '어른을 어린아이 취급함으로써 인간으로써 당연히 가져야할 선택의 자유를 박탈한다' 라고 주장한다. 정부의 복지 정책은 사람의 성장이내 재기에 필요한 것을 제공하지 못하고, 단지 단순한 것만을 제공함으로써 효과도 변변치 못한다고 한다. 자신이 '친 기업적'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에 격분하며 '친 자본주의적'일 뿐이라고 강조하는 것은 신선했다고 해야할까? 책 내용이야 어찌 되었건, 샘과 로라의 사랑이야기는 재미있다. 이야기를 분할시켜서 진행하는 것도 긴장감을 제공한다. 수업시간이라는 것을 통해 경제학에 대한 것을 제공하는 것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무엇보다도 경제학 밖에 모르던 샘이 점차 문화적인 것을 즐긴다던지(순전히 사랑때문에!) 사회적 약자는 무조건 보호해야 한다는 복지주의자이던 로라가 경제학적인 관점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 것(역시 사랑때문에!)이 시사하는 점은 간과할 수 없을 것 같다. 난 '사람은 역시 열려 있어야 한다!' 라는 생각을 하며 웃음지었다. 다시 책 내용으로 돌아와서, 샘은 아무런 대안이 없는 자본주의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는 자본주의의 실행에 의한 '인간의 자율성 보장'만이 사회가 발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일어나는 여러가지 현상을 단편적인 부분으로만 해석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자세한 내용은 책에 있다) 물론 완벽한 제도에서도 불완전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그것은 다른 제도들에 비하면 무시할만한 수준이라고 강조한다. 현 시대에 맞는 경제체제가 어떤 것인지는 각자의 선택에 맡겨야 할 것 같다. 샘도 자신의 수업은 '학생들이 생각하는 법을 알게 하기 위한 것' 이라고 하며 자신의 생각을 주입시키려 하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이 중요한 만큼 다른 사람의 생각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어른을 아이처럼 다루는' 비 인간적인 행동을 지양하자는 것이 샘의 주장이다. 이런저런 주장에 혼란스럽겠지만 책을 읽고 새로운 사상을 접하게 되는 즐거움에 비할 순 없을 것 같다.
  • Fun & Valuable~! | hm**n77 | 2005.10.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자유시장경제에 관한 이론을 액자형식의 소설로 재미있게 풀어쓴 책. 저자의 집필 노력과 뛰어난 지식이 돋보인다. 밀턴 프리드만을...
    자유시장경제에 관한 이론을 액자형식의 소설로 재미있게 풀어쓴 책. 저자의 집필 노력과 뛰어난 지식이 돋보인다. 밀턴 프리드만을 거두로 하는 시카고 경제학파의 사상과 이론이 쉽고도 의미심장하게 펼쳐진다. 더불어 책의 말미에 부록으로 참고내용과 참고서적을 추천해주는데 상당히 유익한 정보가 많아서 더 좋은 책.
  • 경제학이란.... | mi**513 | 2004.03.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경제학은 정말로 지겹거나, 어렵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그렇게 쉽게 다가가기 힘든 것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경제학에...
    경제학은 정말로 지겹거나, 어렵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그렇게 쉽게 다가가기 힘든 것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경제학에 재미가 생기기 시작하면 그 어렵다는 그래프조차도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인다. 그래도 여전히 경제학은 어렵다. 이론은 그냥 왜우면 되지만, 경제학적 사고는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문제를 풀거나 사회현상을 설명하기에는 좀 역부족인 것 같다. 이책이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조금은 알려주는 것 같다. 경제학적 사고란 무엇인지 그리고 자유경제가 왜 중요하고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이제 겨우 1번밖에 읽지 못했다. 다독을 통해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미를 파악하는 단계에 빨리 올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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