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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사람들
| 규격外
ISBN-10 : 8931578970
ISBN-13 : 9788931578973
현대가 사람들 중고
저자 이채윤 | 역자 김영진 | 출판사 성안당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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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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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2 책 상태가 매우 양호합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c*** 2020.07.23
1 책이 흠집이 많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park1*** 2020.07.08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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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가 사람들』은 국내 손꼽히는 경영 명문 현대가중 3대 가운데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아차 ‘쏘울’의 정의선·루트임팩트의 정길선부터 2대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정몽구·현대그룹의 현정은, 1대인 굴지의 기업을 일군 창업주 아산 정주영과 역시 굵직한 KCC그룹, 한라그룹 등을 일군 정주영의 형제들을 소개한다. 이 계보를 통해 정주영의 DNA가 흐르는 범 현대가(현대차그룹, 현대중공업그룹, 현대그룹, 현대백화점그룹, KCC그룹, 한라그룹, 현대산업개발그룹, 현대해상화재보험그룹, 성우그룹, 서한그룹)이 한 눈에 들어온다. 또한 매 장마다 현대家 가족 이야기, 매 부마다 정주영식 자기 계발 분석이라는 팁을 달아 기업 현대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채윤
저자 이채윤은 시민문학사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S365의 CEO를 역임했다. 일간지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된 후부터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동안 시, 소설, 역사, 신화, 종교, 경제, 경영, 자기계발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고 맛깔스런 글을 써내면서 전방위 작가를 자처하며 왔다. 앞으로는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문학과 역사에 심취해서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예정이다.
그 동안 쓴 책으로 『삼성家 사람들 이야기』(성안당),『부자의 서』, 『안철수의 서재』, 『위대한 결단』, 『황의 법칙』, 『중국 4000년의 정신』, 『18세, 네 꿈을 경영하라』, 『어린왕자의 성공법칙』, 『엽기 그리스로마 신화 1,2』, 『록펠러, 십일조의 비밀을 안 최고의 부자』 등이 있고, 장편소설 『대조선』,『주몽』,『대조영』, 『아버지』, 『하모니』, 『기황후』 등이 있다.
최근작으로는 『정주영과 잭 웰치의 팔씨름』(상상나무),『알리바바 경영천재 마윈과 손정의의 윈윈게임』(한국경제)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ㅣ 왜 정주영인가 · 5

제1부 아들들의 시대
제1장 누가 후계자인가
1. 그룹의 계열 분리 · 25
■ 거함 현대호의 몰락 / 25 ■ 6개 소그룹으로 해체된 현대 / 27

2. 정몽헌 회장 단독 체제 · 32
■ 정몽헌의 현대호 / 32 ■ 정몽헌은 누구인가? / 35
■ 발목을 잡는 아버지의 유업 / 38 ■ 아, 정몽헌! / 43
■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46

3. 정몽구의 현대자동차그룹 · 51
■ 정몽구가 있기까지 / 52 ■ ‘뚝심’으로 일취월장하는 정몽구 / 54

>> 현대가 가족 이야기 1 | 정주영의 청운동 집 / 58

제2장 소그룹으로 나누어진 현대
4. 현정은의 현대그룹 · 60
■ 현정은은 누구인가 / 60 ■ 도전과 응전 / 63
■ 뚝심으로 수성하다 / 67

5. 정몽준의 현대 중공업 · 72
■ 현대중공업을 맡아라 / 72 ■ 정몽준은 누구인가 / 76
■ 정치인 정몽준 / 79 ■ 소유와 경영의 분리 / 82

6. 범 현대가의 기업들 · 86
■ 현대가의 위상 / 86 ■ 현대자동차그룹 / 88
■ 현대중공업그룹 / 89 ■ 현대그룹 / 90
■ 현대백화점그룹 / 91 ■ KCC그룹 / 92
■ 한라그룹 / 93 ■ 현대산업개발그룹 / 94
■ 현대해상화재보험그룹 / 95 ■ 성우그룹 / 96
■ 서한그룹 / 97
범현대家주요 일지 / 98

>> 현대가 가족 이야기 2 | 범현대가의 좌장 정상영 / 99

제3장 도약하는 현대자동차그룹
7. 정몽구의 뚝심 경영 · 101
■ 현장에 답이 있다 / 101 ■ 부실기업 기아차를 정상화시키다 / 103

8. 세계를 누비는 현대·기아차 · 107
■ ‘품질 향상’이라는 절대목표 / 107 ■ 품질로 세계를 넘어라 / 114

9. 세타엔진을 가속하라 · 120
■ 엔진 수입국에서 엔진 수출국으로 / 120 ■ 연구 개발에 돈을 아끼지 마라 / 126
■ 현대·기아차 기술 개발의 메카, 남양연구소 / 129
☆ 현대차가 개발한 자동차 엔진들 / 134

10. ‘글로벌 빅3’를 넘보다 · 137
■ 세계 1위까지 200만 대 남았다 / 137 ■ 일본 자동차 회사와 현대자동차 / 139
■ 미국 현지 공장 진출 / 142 ■ 미국 현지 공장의 성공 / 146
■ 미국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적중 / 148 ■ 만리장성을 넘어라 / 150
■ 글로벌 빅3를 향하여 / 156

11. 철은 자동차의 쌀이다 · 160
■ 제철을 향한 현대가의 야망 / 160 ■ 기아와 한보, 두 부실기업을 정상화시킨 뚝심 경영 / 163

12. 정몽구의 강철 리더십 · 166
■ 현대제철의 탄생 / 166 ■ 현대제철의 도전이 시작됐다 / 171

13. 속도는 모든 것을 지배한다 · 174
■ 스피드 경영 / 174
정주영식 자기 계발 | 스피드 경영과 특유의 조직 장악력 / 178

제2부 3세 경영시대
제4장 현대가의 3세들
14. 현대가의 3세들 · 182
■ 밥상머리 교육 / 183 ■ 근본이 있어야 사람 구실을 한다 / 186

15. 현대가의 혼맥 · 194
■ 평범한 혼맥 / 189 ■ 화려해진 3세들의 혼맥 / 194
■ 현대가 방계 그룹의 혼맥 / 200

16. 현대가의 여인들 · 205
■ 남자는 사업, 여자는 내조 / 205 ■ 현대가 여인들의 사회 진출 / 207

>> 현대가 가족 이야기 3 | 정씨 성을 가진 사위와 며느리들 / 211

제5장 도약하는 범 현대가 3세들
17. 3세 경영의 선두 주자, 정의선 · 213
■ 정의선의 성공적인 경영 성과 / 213 ■ 정의선은 누구인가 / 216
■ ‘포스트 정몽구’체제를 위한 포석 / 219 ■ CES에서 현대 스마트카의 길 찾았나? / 223

18. 현대가 2·3세들의 경쟁과 협력 · 227
■ 현대가의‘新포스트 정주영 시대’/ 227 ■ 창업 현장을 누비는 3세들 / 230

19. 다시 정주영의 정신으로 · 234
■ 21세기에도 통하는‘정주영 리더십’/ 234 ■ 다시, 정주영식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 / 236

정주영식 자기 계발 | 현대의 기업 정신: 가진 것을 나누어 갖는다 / 240

제3부 아버지의 시대
제6장 현대가 태어나기까지
20. 정주영의 가계 · 247
■ 정의선의 가문 / 247 ■ 개화에 눈을 뜬 소년 / 251

21. 반향하는 청춘 · 254
■ 네 번의 가출 / 254 ■ 네 번의 가출 끝에 사업가의 길을 걷다 / 256

22. 청년 사업가 정주영 · 259
■ 자동차와 맺은 인연 / 259 ■ 아도서비스의 성공, 그러나 / 262
■ 광석 운반업 / 264

>> 현대가 가족 이야기 4 | 정씨 성을 가진 사위와 며느리들 / 211

제7장 창업기
23. 현대의 출발 · 266
■ 현대자동차공업사 설립 / 267 ■ 현대건설의 시작 / 271

24. 전쟁의 회오리 속에서 · 275
■ 6.25 한국 전쟁의 발발 / 275 ■ 위기를 기회로! / 280
■ 전후 복구 사업 / 282

25. 신용과 뚝심으로 · 287
■ 고령교 복구 공사 / 287 ■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 290

>> 현대가 가족 이야기 5 | 가족이 똘똘 뭉쳐서 ‘고령교 귀신’을 물리치다 / 293

제8장 성장기
26. 해외로 눈을 돌리다 · 297
■ 공채로 인재를 뽑다 / 297 ■ 현대건설의 첫 해외 건설 사업 / 300
■ 뭐든지 봐두면 다 공부가 되는거야 / 303

27. 한국 경제의 고속도로를 깔다 · 306
■ 현장의 호랑이 / 306 ■ 경부고속도로 현장에서 / 308

28.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 312
■ 소양강댐 건설 / 312 ■ 콘크리트 댐을 사력 댐으로 / 314

>> 현대가 가족 이야기 6 | 정주영의 형제들 / 319

제9장 도약기
29. 현대의 거침없는 질주 · 326
■ 세계 조선 1위의 자리에 오르다 / 327 ■ 20세기 최대의 공사를 따내다 / 329

30. 한국 최고의 재벌이 되다 · 331
■ ‘현대’의 막강한 힘 / 331 ■ 자동차는 양철통에 엔진과 바퀴 단 것 / 333
■ 간척 사업 구상 / 335 ■ 유조선 공법 / 336
■ 서산 농장 / 338

31. 전경련 회장 10년, 올림픽 유치 · 341
■ 한국 재계의 수장으로 / 341 ■ 올림픽 유치의 전말 / 347
■ 올림픽 유치위원장 정주영 / 349 ■ 바덴바덴에서의 전력투구 / 351

>> 현대가 가족 이야기 7 | 정주영의 아내와 자식들 / 362

제10장 정주영의 형제들
32. 뜻을 달리한 정인영, 한라를 세우다 · 369
■ 처음으로 형님의 명령을 거역한 동생 / 369 ■ 정인영, 한라그룹을 창업하다 / 373
■ 정인영의 ‘오뚜기 경영’ / 375

정주영식 자기 계발 | 현대의 정신, 돌관 정신 / 378

33. 자동차 제국의 꿈을 이룬 ‘포니 정’ · 380
■ 최초의 국산 자동차‘포니’탄생 / 380 ■ 세계를 누비는 현대차 / 382
■ 자동차냐? 중공업이냐? / 384

34. 대권의 꿈이 가져온 시련 · 389
■ 정치를 꿈꾸게 된 이유 / 389 ■ 대권 도전 / 393

>> 현대가 가족 이야기 8 | 정몽구, 하늘의 뜻으로 장남이 되다 / 397

제11장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35. 대북 사업과 통일의 꿈 · 400
■ 최초로 북한을 방문한 민간 기업인 / 400 ■ 소떼몰이 방북 / 404
■ 금강산 관광 사업 / 407 ■ 고전하는 금강산 사업 / 411
정주영의 방북 일지 413
■ 시베리아를 잡아라 / 414 ■ 그 사장에 그 부하 / 417

36. 왕회장, 아들의 손을 들어주다 · 422
■ 왕회장의 결단 / 422 ■ 바쁜 아버지와 평범한 아들 / 426
■ 4년 간의 경복고교 동기생들 / 428 ■ 거물 기업인으로 거듭나는 아버지 / 432
■ 정몽구의 첫 직장 생활 / 434 ■ ‘기술의 현대’를 만들자 / 439
■ 자동차 경영권을 거머쥐다 / 441

37. 왕자의 난과 거인의 마지막 · 444
■ 아버지의 이상한 선택 / 444 ■ 왕자의 난, 가신(家臣)의 난 / 446
■ 뚝심의 사나이 정몽구 / 450 ■ 마지막 3가지 꿈 / 452
‘왕자의 난’주요 일지 / 454

>> 현대가 가족 이야기 9 | 영어 교육에 목말라 한 정주영 / 455

에필로그 ㅣ 정주영 정신을 기리며 · 457
참고문헌 · 464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역사를 관통한 기업가 3代 - 다시, 정주영 같은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큰 역사를 쓴 기업 ‘현대(現代)’의 3세대까지를 집중 조명한『현대家 사람들』은 경부고속도로를 놓고, 소양강 댐을 사력 댐으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역사를 관통한 기업가 3代
- 다시, 정주영 같은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큰 역사를 쓴 기업 ‘현대(現代)’의 3세대까지를 집중 조명한『현대家 사람들』은 경부고속도로를 놓고, 소양강 댐을 사력 댐으로 건설하고, 조선소를 짓는,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큰 뼈대를 이룬 굴지의 기업 현대를 다룬다. 현 시점의 2대, 3대부터 큰 인물인 창업주 아산 정주영과 형제들을 마지막에 등장시키는 역서술 방식이다.
국내 손꼽히는 경영 명문 현대家중 3대 가운데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아차 ‘쏘울’의 정의선·루트임팩트의 정길선부터 2대인 현대자동차그룹의 정몽구·현대그룹의 현정은, 1대인 굴지의 기업을 일군 창업주 아산 정주영과 역시 굵직한 KCC그룹, 한라그룹 등을 일군 정주영의 형제들을 소개한다. 이 계보를 통해 정주영의 DNA가 흐르는 범(凡) 현대家(현대차그룹, 현대중공업그룹, 현대그룹, 현대백화점그룹, KCC그룹, 한라그룹, 현대산업개발그룹, 현대해상화재보험그룹, 성우그룹, 서한그룹)이 한 눈에 들어온다. 또한 매 장마다 현대家 가족 이야기, 매 부마다 정주영식 자기 계발 분석이라는 팁을 달아 기업 현대를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요즘은 정보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만물인터넷의 시대라서 그런지 도전적이고 어려운 일을 하려 들지 않는다. 지금 시대에 절실한 것이 바로 정주영 같은 창의적이면서도 적극적인, 無에서 有를 창조하는 불굴의 도전 정신인데, 저자는 바로 그런 소명 의식의 발로에서 이 책을 저술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정주영 같은 기업가 정신으로 ‘돌관(突貫) 정신’, 즉 “해보기나 했어?”같은 강력한 추진력과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적극 의지로 분석한다. 또 2014년 현대경제연구원이 분석한 1 창조적 사고 2 캔두(Can Do·할 수 있다)이즘 3 글로벌 마인드 4 사회적 책임 5 통일 대비라는 다섯 가지도 소개했다.
이 책은 저자가 수많은 정주영 관련 저술과 연구를 통해 기업 현대를 객관적으로 분석한 책으로 현대家, 더 나아가 기업 현대의 서사(敍事)를 가감 없는 스토리텔링으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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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현대家 사람들 | kk**dol8 | 2015.12.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현대 그룹을 우리 현대사와 많은 부침이 있었다..정주영 왕회장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에 중공업이 자리 잡을 수 있었으며 우리가 이...

    현대 그룹을 우리 현대사와 많은 부침이 있었다..정주영 왕회장으로 인하여 우리나라에 중공업이 자리 잡을 수 있었으며 우리가 이렇게 잘 살 수 있었던 것은 어쩌면 현대그룹이 일구어 놓은 기반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았다.그리고 책에서는 정주영 왕회장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현대 일가들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져 있었다...



    정주영의 일곱 아들..그 일곱 아들 중에서 첫째 아들과 다섯째 아들은 이 세상에 없다는 걸 알 수 있다..그것이 어쩌면 정주영 회장의 사망으로 인하여 왕자의 난이 발생한 그 이유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으며 정주영은 기업가로서는 성공하였지만 가정으로 보면 굴곡이 많은 사람이라는 걸 알 수 있다.이러한 왕자의 난을 정리 하였던 이가 바로 정주영의 막내 동생 정상영 KCC 명예회장이라는 것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었으며 현대그룹 회장직이 정몽헌 사후 정몽헌의 아내 현정은으로 현대그룹이 재편될 수 있었던 그 내막도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정주영의 아들 중에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정몽헌,정몽준,정몽구 세사람이었다...그들의 행보 중에서 관심이 갔던 건 바로 현대자동차 정몽구 회장의 움직임이었다..상성자동차가 세계시장에서 실패함으로서 점점 더 부각이 되었던 현재자동차의 움직임...지금 현재 현대자동차는 내수시장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우뚝 설수 있었던 건 바로 정몽구 회장의 리더쉽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특히 품질을 최우선으로 자동차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 현대 자동차 스스로 자생력을 키워 나갈수 있었으며 도요타나 폭스바겐의 문제에도 현재 자동차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여기에는 정몽구 회장의 소탈함과 엔진을 만드는데 있어서 엄격함을 유지했다는 걸 책을 통해서 알 수가 있었다..특히 신차 출시를 늦추더라도 품질 체크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자동차 성능을 계량하는 모습이 책에 담겨져 있다..그의 이러한 현대자동차에 대한 애착은 결국 미국 앨리바마에 현지 공장을 세우게 되고..그곳에서 생산한 자동차가 미국 전역 뿐 아니라 전세계를 누비고 다닌다는 걸 알 수 있으며 1000만 자동차 수출을 목표로 삼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현대 제철에 정몽구 회장이 공을 들였던 이유가 자동차의 성능이 강판과 엔진에 나온다는 걸 알고 있었으며 한보철강을 인수하여 자신이 생각했던 자동차 왕국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 서평등록 | dj**dol | 2015.12.1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얼마전 11월 25일, 현대 정주영 명예회장의 탄생 100주년이었습니다. 대중매체에서는 고인이 된 회장의 일대기를 조명...

    KakaoTalk_20151208_232843873.jpg

    얼마전 11월 25일, 현대 정주영 명예회장의 탄생 100주년이었습니다. 대중매체에서는 고인이 된 회장의 일대기를 조명하며 기업가정신에 대해 말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굴지의 기업으로 성장하여 세계적으로 도약한 그룹. 현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주요 가족관계와 계열사 설명, 범현대가의 파워와 영향력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인 현대가 지금의 자리에 있는 것은 과연 누구의 공이며, 공이 있으면 과도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무엇을 잘못하였고 현대판 왕자의 난이 왜 일어났고 지금의 현대와 앞으로의 현대까지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룹 현대의 성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정주영 회장입니다. 밑바닥에서 창업하여 오늘 날의 현대를 있게한 경제인입니다. 먹고 살기 급급했던 우리의 근현대사에서 한 획을 그은 인물입니다.

    항상, 일을 계획하고 추진함에 있어서 자신만의 철학과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하였고 앞날에 대한 비전을 정확하게 제시하며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기업이 생존하는 데는 결정적인 사건과 역할을 하는 시기가 맞물립니다. 정치의 특수성으로 벼락 성장을 할 수도 폭삭 망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민주화가 정착되기 이전에 우리는 군부정권을 경험하였고 민주화를 염원했지만 다시 신군부정권을 경험했습니다. 


    정주영 회장이 살아온 시기가 바로 격변의 시기인 것입니다. 하루 아침에 자신이 두 손으로 일구었던 기업의 계열사를 내줘야 했으며 원하지 않은 사업에 투자를 해야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로 구설수에도 올랐으며 정경유착의 표적이 되기도 했습니다.


    분명, 기록이 존재하고 증언이 있으며 증거가 있기에, 부인할 수 없지만 특수성을 고려해서 인물에 대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이북출신이라는 것을 감안해서 그런지, 대북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며 경제인이지만 정치인 못지 않은 수완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말년에는 정치에 대한 욕심으로 비난도 받았지만 말입니다. 이후, 많은 자식들이 경영권 다툼을 일으켰고 지금의 현대가 만들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의 아들들 중에 자살로 이승과 안타깝게 작별한 인물도 있었고 스포츠 분야에 진출하여 국격을 높이며 성공적인 행보로 정치인으로까지 진출한 인물도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기업가정신이 부족한 경제인들이 많지만 다수가 그런 것은 아니며 지금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 그룹이 대기업 집단입니다. 요즘에는 대기업들의 지나친 이기주의와 이익창출로 많은 비판을 받고 사내유보금을 풀어야 내수가 활성화되고 국민경제가 산다며 집중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는 정치적인 색깔도 띄고 있고 시장경제에 대한 모순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 책은 우리의 대기업인 현대의 성장과 발전과정을 설명하고 있고 인물에 대한 평가와 업적에 대한 설명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경제가 침체에 빠진 요즘, 읽어보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몰랐던 대기업의 모습을 보다 솔직하고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한 번 읽어보시고 평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현대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한국인은 없을꺼라고 생각한다. 이미 생활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브랜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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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한국인은 없을꺼라고 생각한다.
    이미 생활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브랜드가 현대이고 현대자동차는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나는 가끔 큰 기업의 가족관계도가 궁금해서 찾아보고 알아보기도 했었다.
    그래서 한창 삼성일가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 관련 글을 많이 읽어보기도 했었다.
    그렇지만 삼성일가만 궁금한 것이 아니다. 모든 기업의 가족관계 또한 그들의 교육방식가지도 궁금하다.
    궁금하지 않은 사람도 있을테지만 적어도 나는 궁금하다.

    현대일가는 정주영으로부터 시작한다. 창업주인 정주영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가 올해라고 한다.
    꽤나 오랜 시간동안 현대를 이끌어 왔고 지금은 이름만으로도 전세계의 사람들이 알 수 있을 정도의 큰 기업이 되어왔다.
    처음 그가 창업을 시작할 때 그는 알고 있었을까 이렇게 큰 기업이 될지 알고 있었을지 정주영에게 묻고싶다. 

    솔직히 현대일가에 관해 궁금하게 무엇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어떻게 후계자가 이어져 왔는지가 가장 궁금하다.
    그리고 후계자가 된 이들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궁금할 수 밖에 없었다. 
    책 속에는 현대일가의 자세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창업주인 정주영은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한 탓에 유일하게 서울대를 나왔던 정몽준을 꽤나 아꼈다고 한다.
    현대일가 중 우리에게 꽤나 익숙한 인물이 정몽준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인지 현대중공업을 맡게된 정몽준의 이야기는 읽는데에 흥미가 생겼다.
    그가 서른 살일때 현대중공업을 맡게 되었고 심지어 형들을 제치고 여섯째 아들인 그가 되었으니 형제들 사이에서도 꽤나 술렁였다고 한다.
    어린 정몽준의 이야기부터 정치인이 된 정몽준의 이야기까지 내가 몰랐던 이야기를 책 속에서 가깝게 읽을 수 있었다.
     
    그 뒤로 범현대가의 기업들이 나뉘어진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정주영과 현대그룹 회장이였던 정몽헌의 타계로 그룹이 쪼개지고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아들들에게 나뉘어진 주요 그룹 5개는 각 분야에서 엄청난 발전을 보여 정주영의 시대보다 더 발전해나갔다고 한다.

    현대일가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듣는 듯 했다. 그 외에도 궁금한 점들이 정말 많았다.
    특히나 정주영의 자녀교육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정주영은 일이 바쁜 탓에 자식들을 가깝게 지내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꼭 하는 것이 있었는데 그건 바로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아침식사를 꼭 같이 하는 것이였다고 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아침식사는 작은 사회라 여겼기에 그렇게 자연스레 아침식사에서 자녀들의 교육을 신경 쓸 수 있었다고 한다.

    정말 많은 사업과 현대가의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었고 나에게 있어서 최근 가장 궁금한 인물은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였다.
    현대일가에서 엄청난 변화를 일으킬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주영 3세에 관한 이야기가 자세하게 나오진 않아서 아쉬운 마음이 있긴 했다.
    그 외에도 현대일가의 비밀스런 이야기 그리고 이미 알려져있지만 내가 알지 못했던 사실을 알 수 있어 좋았다.
    일가의 이야기는 조금은 비밀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흥미로웠다. 
    그리고 앞으로 현대의 발전이 어떨지 지켜보고 싶다. 정주영 3세들의 활약이 궁금하다. 






  • 현대가 사람들 | ka**ai88 | 2015.12.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우리나라 재계 순위 50위권 내의 기업들을 살펴보면 현대자동차를 비롯하여 현대중공업, 현대백화점 현대산업개발, 현대해상이 항...

    우리나라 재계 순위 50위권 내의 기업들을 살펴보면 현대자동차를 비롯하여 현대중공업, 현대백화점

    현대산업개발, 현대해상이 항상 뚝심있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과거 정주영 회장시절의 현대그룹이

    그 후계자의 대를 맞이하여 그룹이 분리되었지만, 아직도 이들은 우리나라 산업계에 우뚝 솟아 그

    자리를 견고히 다지고 있는 기업들인 것이다.


    이들이 궁금했다. 이를 이끌고 있는 기업의 사람들.

    그리고 재계에 있어 정계의 자리를 틀고 있는 정몽준까지.

    이 책 현대가의 사람들은 정주영의 2세들이 어떠한 성향을 지니고 있으며 어떠한 길을 걸어왔는지에

    대한 기록이자 그 기업들의 현주소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구성과 내용이 정치 재계의

    드라마를 보듯 흥미롭게 진행이 되고 있다.


    왕자의 난과 정주여의 타계,정몽헌의 타계를 거치면서 현대가는 그룹이 쪼개지고 한때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그런 시련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 듯하다. 현대차그룹, 현대백화점, 현대그룹,

    현대중공업, 현대해상, 현대기업금융 등 전문 그룹의 길로 나서면서 경쟁력은 더욱 강해졌고,

    기업규모도 정주영의 시대 이상으로 더욱 커졌다.


    2세들이 이어받은 5개 주요그룹은 각 분야에서 훌쩍 성장 했으며 동생들과 그의 자식들이 이어받은

    기업들도 독자 영역을 구축했다. 정주영의 후혜들은 근래 들어서 '범현대가'라는 기업 체제를 구축하며

    250조원 이상의 자산규모 (6개 그룹 총합)를 보유하고 있다. 기업은 계열분리가 됐지만 여전히 범현대가는 한 가족이다.


    현대 자동차 그룹.

    현대가의 실질적인 장손인 정몽구가 이끄는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큰 베팅을 해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강남 삼성동의 한전 부지를 낙찰받아 한국판 '아우토슈타트(독일의 자동차 테마파크)'를 조성

    하겠다는 원대한 구상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현대차의 30여개 계열사 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관제탑 역활과 더불어 자동차 테파파크, 박물관, 전시장, 최고급 호텔, 백화점도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

    이러한 통큰 베팅은 제2의 도약을 추구하려는 최고 경영자 정몽구의 구상과 의지가 담긴 100년 이상

    미래를 내다본 결정이었다. "입찰에서 2등은 꼴등이다" 라는 정주영의 경영철학을 그대로 실천한

    세기의 베팅이었다.


    현대중공업.

    지난 30여년간 세계 시장 점유율1위 조선소인 현대중공업을 주축으로 하는 조선 및 중화확 관련 기업

    집단이다. 조선사업을 통해 축적된 기술로 해양, 플랜트, 엔진기계, 전기전자 시스템, 건설장비 사업

    에도 진출하여 세계적인 종합 중공업 회사를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직원평균 근속연수가 20여년

    으로 국내 기업 중 가장 길다. 요즘 잘 나가는 전자회사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7년에 불과하다.

    최근 경영 상태 악화로 진통을 겪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를 어찌 헤쳐나갈지 궁금한 기업중의

    하나이다.


    현대그룹.

    현대그룹에 얽힌 스토리는 참으로 다채롭다. 고 정주영회장은 대북사업을 필두로 할 현대그룹을 장남

    이 아닌 5번째 아들인 정몽헌에게 물려주게 된다. 이를 계기로 왕자의 난이 벌어지고 그룹이 해체되는

    수순을 겪게 되는 시초 역활을 한 셈이다. 이러한 현대그룹은 정몽헌의 사후에 그의 아내인 현정은이

    맡게 된다. 집에서 살림만 하던 아내의 이미지를 지니고 있던 그녀였지만, 모두의 예측을 깨고 너무

    나도 훌륭하게 경영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며 몇번의 위기상항에서도 잘 방어를 해나가게 된다.

    또한 현대건설 인수를 위해 정씨 가문과 치열한 경영권 분쟁을 치르기도 하였다. 2011년 3월 경합끝에 

    현대차그룹의 승리로 현대건설 인수전은 마무리 되었으나, 그 해 11월에 현대저축은행을 인수함으로서

    탄탄한 운영을 해오고 있다. 현대그룹은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로지스틱스, 현대아산

    현대유엔아이, 현대자산운용, 현대투자네트워크 , 현대경제연구원, 현대인지개발원등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은 압구정 본점을 포함하여 총 1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정주영의 셋째 아들

    정몽근이 운영하다 그의 장남체제로 3세 운영체제로 바뀌었다. 가구업체 리바트를 매입하였으며

    현대홈쇼핑을 비롯하여 한섬 및 호텔현대금강 현대드림투어 현대그린푸드등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현대가에 대한 수많은 부분들과 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확인해 볼수 있었던 시간이었으며,

    대한민국 경제의 큰 축을 이루고 있는 이들이 앞으로 어떠한 행보를 보일지 또한 예측해 볼수 있던

    시간이었다. 재계를 주름잡는 한 가문이 궁금하거나 이들 그룹의 투자에 관심있는 자에게 더없이

    좋은 정보이자 재미를 선사해 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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