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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 치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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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쪽 | 규격外
ISBN-10 : 8997382195
ISBN-13 : 9788997382194
노안 치유법 중고
저자 혼베 카즈히로 | 역자 강철호 | 출판사 어바웃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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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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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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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30528, 판형 152x210, 쪽수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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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노안 치유법-평생 늙지 않는 눈을 만드는 하루 5분 트레이닝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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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깨끗한 책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tell***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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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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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노화, 이제 두뇌 트레이닝으로 회복하자! 평생 늙지 않는 눈을 만드는 하루 5분 트레이닝 『노안 치유법』. 휴대전화 문제 메시지가 흐릿하게 보인다든가, 서류가 잘 보이지 않아 안경 너머로 보거나 눈에서 멀찌감치 떨어뜨렸더니 오히려 잘 보이고, 미간과 이마에 눈에 띠는 주름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눈에 노안이 찾아온 것이다.

저자는 노안이 어쩔 수 없는 퇴화 현상이 아니며, 충분히 예방할 수도 치유할 수도 있는 질병이라고 말한다. 이어 노안이 어떤 신체적 변화에서 비롯되어 발생하고, 예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설명한다. 나아가 이미 노안이 시작되었더라도 젊고 건강한 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트레이닝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소개

저자 : 혼베 카즈히로
저자 혼베 카즈히로(本部 千博)는 1985년 국립기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던 중, 안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며 진로를 변경하였다. 이후 일본 중부 지역에서 라식, 라섹 등 각막 시력 교정술 1인자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현재 나고야에서 혼베 안과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혼베 박사는 ‘근시는 병이다’를 모토로, 독창적인 시력 회복법과 생활 지도를 통해 유아·청소년의 근시 예방과 장년층의 노안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특히 내과와 안과 양쪽 모두에 정통한 그의 치료법은 노안을 눈의 문제로만 국한하지 않고 전신 건강 차원으로 다루면서 탁월한 치유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루 5분 투자로 시력이 금세 좋아지는 법』, 『콘택트렌즈는 밤에 끼고 자라』, 『독소를 축적하면 병이 생긴다』 등이 있다.

역자 : 강철호
역자 강철호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광고회사 코래드에서 AE로 근무하였다. 이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이벤트 프로모션 프로듀서로 활동하였다.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나가노 올림픽, 꽃박람회 ‘재팬플로라 2000’ 등의 이벤트 프로모션을 담당하였으며, ‘닌텐도DS’와 ‘Wii’, 『업계지도』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론칭시켰다. 2007년부터 ‘콘텐츠 메신저 기업’인 한국비즈니스정보를 운영하며 집필과 번역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제국호텔 주방이야기』가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2010~2020 대한민국 미래지도』, 『2010~2050 비즈니스 미래력』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 눈의 노화, 트레이닝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노안 셀프 진단법 : 어머나! 벌써 노안인 걸까?

첫 번째 트레이닝 _ 노안,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지 마라!
ㆍ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노안
ㆍ 아이크림으로도 붙잡아둘 수 없는 눈 속 ‘탄력’
ㆍ 체념할수록 더 빠르게 늙는 눈
[똑! 똑! 365 눈 건강 클리닉] 염색을 하면 시력이 떨어질까요?
[하루 5분 눈 건강 트레이닝] 하루하루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간판 트레이닝

두 번째 트레이닝 _ 밖으로 돌출된 ‘제2의 뇌’, 눈
ㆍ 호두알만 하지만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눈
ㆍ 세상에서 가장 정밀한 카메라, 눈의 구조
ㆍ 지름 2.4cm, 무게 7g의 안구 속 세상
[똑! 똑! 365 눈 건강 클리닉] 눈과 관련 없는 질환으로 검사를 받는데 왜 눈을 들여다보나요?
[하루 5분 눈 건강 트레이닝] 눈 근육을 젊게 만드는 눈 요가

세 번째 트레이닝 _ 노안이 치매를 부른다!
ㆍ 노안을 방치하면 치매가 온다!
ㆍ 밖으로 돌출된 뇌, ‘눈’
ㆍ 생체 시계의 오작동을 유도하는 눈의 노화
ㆍ 뇌가 의식해서 보면 눈이 젊어진다!
[똑! 똑! 365 눈 건강 클리닉] 나이가 들면 시야도 좁아지나요?
[하루 5분 눈 건강 트레이닝] 눈과 뇌가 젊어지는 신문기사 읽기 트레이닝

네 번째 트레이닝 _ 돌아라! 혈액, 밝아져라! 눈
ㆍ 혈액 흐름에 민감한 눈과 뇌
ㆍ 혈액이 잘 돌면 눈도 밝아진다!
ㆍ 눈 건강을 위해서는 냉찜질 No! 온찜질 Yes!
[똑! 똑! 365 눈 건강 클리닉] 눈동자를 크게 보이게 만드는 서클렌즈가 눈에 해로운가요?
[하루 5분 눈 건강 트레이닝] 몸속부터 따뜻함이 차오르는 선골과 단전 마사지
[+플러스 알파] 눈의 피로를 초고속으로 풀어주는 핫 아이마스크
[똑! 똑! 365 눈 건강 클리닉] 돋보기를 쓰면 노안이 빨리 오나요?

다섯 번째 트레이닝 _ 어깨 결림을 그대로 두면 노안이 빨리 온다!
ㆍ 빨라지는 세상에 오히려 많아진 거북이들
ㆍ 볼링공과 맞먹는 사람의 머리 무게
ㆍ 고개를 수그릴수록 침침해지는 눈
ㆍ 일자목증후군 예방법
[똑! 똑! 365 눈 건강 클리닉] 눈 화장이 눈 건강을 위협한다는데 사실인가요?
[하루 5분 눈 건강 트레이닝] 딱딱하게 굳은 목과 눈 근육을 풀어주는 체조
[+플러스 알파!] 함께하면 효과가 두 배! 팔 흔들기 체조

여섯 번째 트레이닝 _ 중년의 그대, 초콜릿 복근보다는 눈 근육을 챙겨라
ㆍ 눈 근육이 건강하면 세월도 두렵지 않다!
ㆍ 모양체의 기능이 떨어지면 눈도 굶다 늙는다!
ㆍ 눈알을 데굴데굴 굴리면 노안을 막을 수 있다?
[똑! 똑! 365 눈 건강 클리닉] 안대를 하면 눈병이 빨리 낫나요?
[하루 5분 눈 건강 트레이닝] 눈 근육을 입체적으로 단련하는 숫자카드 트레이닝
[+플러스 알파] 시력이 떨어지는 대표적인 증상 근시, 원시, 난시

일곱 번째 트레이닝 _ 컴퓨터와 스마트폰 절친에게 찾아온 ‘젊은 노안’
ㆍ 30대에도 노안이 올 수 있다!
ㆍ 참을 수 없는 눈의 피로 ‘안정피로’
ㆍ 안정피로는 현대병이다!
ㆍ 노안의 초기 증상을 닮은 안정피로 증상들
ㆍ 매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정피로 예방법
ㆍ 안과 검진 40대에 시작하면 늦는다!
ㆍ 눈을 체크할 때는 반드시 한쪽 눈씩
[똑! 똑! 365 눈 건강 클리닉] 눈에 모래라도 들어간 것처럼 쑤시는데 왜 그렇죠?
[하루 5분 눈 건강 트레이닝] 바라보기만 해도 눈이 좋아지는 그림, 티베트 휠
ㆍ 티베트 휠 트레이닝 체험기

여덟 번째 트레이닝 _ 노안으로 가는 급행열차, 스트레스
ㆍ 만병의 원인 스트레스, 눈 건강에도 적
ㆍ 스트레스 때문에 나타나는 눈의 이상들
증상 ① : 눈앞에 번쩍거리는 빛이 보이다가 잠시 후면 낫는다
증상 ② : 한쪽 눈으로 물체를 보면 중심부가 흐릿하게 보인다
증상 ③ : 갑자기 눈꺼풀이 붓고 표면에 작은 수포들이 생겼다
증상 ④ : 눈꺼풀이 제멋대로 실룩거린다
ㆍ 스트레스 다이어트의 열쇠, 따뜻한 햇살과 숙면
[똑! 똑! 365 눈 건강 클리닉] 라식 수술을 하면 노안이 빨리 오나요?
[하루 5분 눈 건강 트레이닝] 눈과 뇌의 긴장이 풀리는 손톱 지압
[+플러스 알파] 눈이 좋아지는 발마사지

아홉 번째 트레이닝 _ 호기심 많은 사람 앞에서는 노안도 뒷걸음질 친다!
ㆍ 가만히 있어도 하루에 136만 개씩 죽어가는 뇌세포
ㆍ ‘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뇌를 건강하게 만든다
ㆍ 눈의 시야도 마음의 시야도 넓혀라!
[똑! 똑! 365 눈 건강 클리닉] 무심코 사용한 안약이 실명의 원인이라고요?
[하루 5분 눈 건강 트레이닝] 즐겁게 놀다보면 눈이 좋아지는 스포츠 관전 트레이닝

열 번째 트레이닝 _ 노안의 종착역, 백내장
ㆍ 노안의 시작은 백내장의 시작
ㆍ 40대부터 백내장에 대배해야 한다!
ㆍ 백내장 체크 리스트
ㆍ ‘15분 수술, 당일 퇴원’ 백내장은 수술로 고친다!
ㆍ ‘인상파 거장’ 모네의 화풍마저 바꾼 백내장
ㆍ 소리 없이 눈에 질병을 키우는 자외선
[+플러스 알파] 눈에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선글라스
[똑! 똑! 365 눈 건강 클리닉] 눈 흰자위에 점이 있는데, 눈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닐까요?
[하루 5분 눈 건강 트레이닝] 돋보기로 하는 초점 맞추기 트레이닝
ㆍ 돋보기 트레이닝 체험기

열한 번째 트레이닝 _ 소리 없는 시력 도둑, 녹내장
ㆍ 실명을 부르는 무서운 안질환, 녹내장
ㆍ 자각증상을 느꼈을 때는 시신경이 80% 손상된 상태
ㆍ 녹내장 체크 리스트
[똑! 똑! 365 눈 건강 클리닉] 검은자에 하얀 덩어리가 생겼는데 백내장일까요?
[하루 5분 눈 건강 트레이닝] 꽉 막힌 혈관도 뻥 뚫어주는 목욕탕에서 하는 안구 운동

열두 번째 트레이닝 _ 실명의 주범, 황반변성
ㆍ 방치하면 실명에 이르는 황반변성
ㆍ 실명 확률 90% ‘습성 황반변성’, 10년 동안 천천히 진행되는 ‘건성 황반변성’
ㆍ 황반변성 체크 리스트
ㆍ 황반변성, 금연과 식습관 조절로도 예방 가능
[똑! 똑! 365 눈 건강 클리닉] 왜 감정과 상관없이 시도 때도 없이 눈물이 줄줄 흐를까요?
[+플러스 알파] 원추세포와 간상세포
[하루 5분 눈 건강 트레이닝] 하루 종일 지친 뇌를 쉬게 하는 3분 불빛 보기
[똑! 똑! 365 눈 건강 클리닉] 혈당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면 당뇨망막병증도 진행을 멈추나요?

열세 번째 트레이닝 _ 눈에 약이 되는 식단
ㆍ 당신이 먹은 것이 당신의 눈 건강을 책임진다!
ㆍ 평생 늙지 않는 눈을 만드는 식생활 수칙
ㆍ 반드시 챙겨 먹어야할 ‘눈 건강 영양소’ Best 7
[하루 5분 눈 건강 트레이닝] 눈이 밝아지는 모닝 티타임

책 속으로

ㆍ 노안 셀프 진단법 해당되는 항목이 세 개 이상이면 눈의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봅니다. □ 자신도 모르게 책이나 신문을 눈에서 멀리하고 읽는다. □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기 어렵다. □ 미간과 이마에 눈에 띄는 주름이 생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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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노안 셀프 진단법
해당되는 항목이 세 개 이상이면 눈의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봅니다.
□ 자신도 모르게 책이나 신문을 눈에서 멀리하고 읽는다.
□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기 어렵다.
□ 미간과 이마에 눈에 띄는 주름이 생긴다.
□ 어깨가 자주 결린다.
□ 방안이 예전보다 어둡게 느껴진다.
□ 안경을 벗으면 오히려 눈이 잘 보이는 것 같다.
□ 안개가 낀 것처럼 눈앞이 뿌예서 눈을 자주 비빈다.
□ 버스 번호판, 식당 메뉴판 등이 잘 보이지 않는다.
□ 세제나 화장품 용기에 붙어 있는 제품 설명이 잘 보이지 않는다.
□ 책을 읽다가 갑자기 먼 곳을 보면 초점이 맞지 않는다.
□ 책이나 서류를 집중해서 읽다보면 속이 메슥거린다.
□ 바닥의 높이가 조금만 달라도 쉽게 발을 헛디뎌 넘어진다.
□ 아침에 읽은 신문 1면 기사가 생각나지 않는다.
□ 밤거리의 불빛이 괜히 눈부시다. _18쪽

노안이 왔을 때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은 가까운 것이 안 보인다고해서 가까운데 있는 대상을 소홀히 보는 것입니다. 사물의 형태나 색깔, 사람의 얼굴 등을 똑바로 보지 않고 대충 보면 점점 그 무엇에도 관심을 갖지 못하게 되고 결국에는 기억하는 것조차 어려워지고 맙니다. 이렇게 되면 뇌에 혈액을 보낼 수 없게 되고, 뇌세포가 죽게 됩니다. 가만히 있어도 뇌세포는 마흔 살 이후부터 10년에 5퍼센트씩 줄어듭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136만 개, 1년에 약 5억 개씩 줄어드는 셈입니다. 그래서 노안을 그대로 방치하면 치매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_ 호기심 많은 사람 앞에서는 노안도 뒷걸음질 친다!(157쪽)

하루 종일 컴퓨터나 휴대전화 같은 스마트 기기들에 둘러싸여 사는 사람들은 목이 뻐근하고 어깨가 돌처럼 딱딱하게 굳는 어깨 통증에 시달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성화된 어깨 통증은 노안으로 가는 직행버스입니다.
사람의 머리 무게(약 5킬로그램)는 볼링공 무게와 맞먹을 정도로 무겁습니다. 고개만 앞으로 쑥 내밀고 있는 나쁜 자세가 지속되면 목 근육이 경직되어 목뼈에 한층 더 부담을 주게 됩니다.
목뼈에는 ‘척수’라는 아주 중요한 신경다발과 혈관이 지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눈이나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도 있습니다. 만약 목뼈가 비뚤어져 척수가 압박을 받게 되면 목뼈 사이의 혈관이 좁아지면서 뇌와 눈이 혈액과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머리가 멍해지고 어지럼증이 나타납니다. 또 뒷목을 고정시켜주는 근육과 인대에 피로가 쌓여 탄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목에 미치는 충격이 흡수되지 못하고 그대로 머리로 전달되면서 두통이 생깁니다. 척수가 압박을 받으면 뒷머리와 목 뒤쪽에 분포한 후두신경이 눌려 눈이 피로해집니다. 어깨 결림을 그대로 두면 결국 눈과 뇌의 노화가 가속화됩니다. _ 어깨 결림을 그대로 두면 노안이 빨리 온다!(84쪽)

정상 안압 녹내장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습니다. 시야가 좁아지는 것도 5년에서 10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됩니다. 시야가 좁아지는 증세가 진행되더라도 양쪽 눈이 서로 시야를 보완하기 때문에 자각증상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녹내장이 시작되었음을 알아차렸을 때는 병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일 때가 많습니다. 시야가 좁아지고 시력이 많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시신경이 이미 80퍼센트 이상 죽은 후입니다. 녹내장은 수술을 하더라도 손상된 시신경을 원래 상태로 돌려놓을 수 없습니다. 시신경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_ 소리 없는 시력 도둑, 녹내장(197쪽)

노안이 오면 많은 사람들이 돋보기부터 찾습니다. 돋보기는 손쉽게 노안을 교정해주는 좋은 보조기구입니다. 하지만 약간 불편하다고 해서 일찍부터 돋보기에 의존하다보면 노안이 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돋보기가 수정체의 저하된 기능을 보완해주면 눈 근육의 움직임이 그만큼 줄어들어 조절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목발에 너무 의지하다보면 다리의 근력이 떨어져 버리는 것처럼 돋보기에만 의지해서 본다면 눈의 근력도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잘 보인다고해서 무턱대고 높은 도수의 돋보기를 사용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자신의 교정 시력과 맞지 않는 돋보기를 지속적으로 착용하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어지럼증과 두통이 생기기도 합니다. 우리의 눈은 몸 상태에 따라 잘 보이던 사물도 흐릿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도수를 올리면 눈 근육의 퇴화가 더 빨라집니다. _ [똑! 똑! 365 눈 건강 클리닉] 돋보기를 쓰면 노안이 빨리 오나요?(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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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 노안을 방치하면 치매가 온다! 하루 5분 두뇌 트레이닝으로 평생 늙지 않는 눈을 만든다!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가 흐릿하게 보여서 확인하는데 애를 먹었다. 서류가 잘 보이지 않아서 안경 너머로 보거나 눈에서 멀찌감치 떨어뜨렸더니 오히려 잘 보였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 노안을 방치하면 치매가 온다!
하루 5분 두뇌 트레이닝으로 평생 늙지 않는 눈을 만든다!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가 흐릿하게 보여서 확인하는데 애를 먹었다. 서류가 잘 보이지 않아서 안경 너머로 보거나 눈에서 멀찌감치 떨어뜨렸더니 오히려 잘 보였다. 제품 뒷면에 깨알같이 적힌 설명을 읽다보면 머리가 지끈거린다. 미간과 이마에 눈에 띠는 주름이 생겼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당신의 눈에도 노안(老眼)이 찾아온 것이다.

온종일 컴퓨터 화면을 들여다보고,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현대인들은 젊다고 해서 노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실제로 최근 5년 사이에 30대 ‘청년 노안’이 2배 이상 늘어났다. 눈의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백내장은 주로 60세 이후에 많이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40~50대 환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실명에 이르는 황반변성 역시 20~40대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더 이상 노안은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눈은 뇌에서 떨어져 나와 생성된 기관으로, 뇌가 처리하는 정보 중 83%는 눈을 통해 들어온 정보다. 단단한 두개골에 둘러싸여 좀처럼 그 속을 들여다 볼 수 없는 뇌가 유일하게 밖으로 드러난 지점이 바로 ‘눈’이다. 눈의 노화는 곧 뇌의 노화다. 눈의 노화를 그대로 방치하면 뇌는 걷잡을 수 없이 빠른 속도로 늙는다. 노안을 방치하면 치매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노안은 어쩔 수 없는 퇴행 현상이 아니다. 충분히 예방할 수도 치유할 수도 있는 질병이다. 이 책은 노안이 어떤 신체적 변화에서 비롯되어 발생하고, 예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미 노안이 시작되었더라도 젊고 건강한 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트레이닝 방법을 담고 있다. 하루 5분 두뇌 트레이닝이면 평생 늙지 않는 건강한 눈을 만들 수 있다.

눈 건강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가 흐릿하게 보여서 확인하는데 애를 먹었다. 서류가 잘 보이지 않아서 안경 너머로 보거나 눈에서 멀찌감치 떨어뜨렸더니 오히려 잘 보였다. 제품 뒷면에 깨알같이 적힌 설명을 읽다보면 머리가 지끈거린다. 미간과 이마에 눈에 띠는 주름이 생겼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당신의 눈에도 노안(老眼)이 찾아온 것이다.
노안은 노화 현상 중 하나다. 수정체는 원래 고무공처럼 말랑말랑한 조직으로, 수축과 이완을 하며 가까운 곳과 먼 곳에 있는 사물의 초점을 조절한다. 그런데 나이가 들면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수정체를 잡아당겼다가 놓았다가하면서 두께를 조절하는 근육인 모양체가 탄력을 잃는다. 결국 40, 50대가 되면 수정체가 제대로 수축하지 않아 가까운 곳에 있는 사물을 또렷하게 볼 수 없는 노안이 나타난다.

안티에이징(anti-aging), 에이징케어(aging care)라는 용어에서 엿볼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이 노화에 적극적으로 맞서고 있다. 중년의 나이에도 20, 30대 못지않은 날씬한 몸매와 탄력 있는 피부로 세월을 무색하게 만드는 건, 더 이상 일부 연예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하지만 노화를 적극적으로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조차도, 노안이 어쩔 수 없는 퇴행 증상이라고 단정하고 치유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노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이유는 눈이 우리의 건강과 삶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노안이 주름살이나 뱃살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것도 아니고,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도 아니며, 돋보기 같은 보조기구의 힘을 빌리면 충분히 참을 만한 불편함이라는 게 일반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눈의 노화로 인해 급격히 저하되는 ‘삶의 질’까지 고려한다면, 노안을 아무렇지 않게 방치할 수 없을 것이다.

노안을 방치하면 치매가 온다!
치매는 인간의 존엄성마저 무너뜨리며 삶을 처참히 파괴하는 무서운 질병이다. 현재까지도 치매는 예방만이 최선의 방어책이다. 그런데 노화의 한 과정이라며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노안이 치매를 유발한다. ‘우리 몸이 천 냥이면 눈이 구백 냥’이라는 말이 있다. 세상을 눈으로 본다는 것은 듣는 것, 말하는 것, 냄새 맡는 것, 맛보는 것, 만지는 것을 다 합쳐도 견주지 못할 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했던 헬렌 켈러는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에세이를 통해 이렇게 말했다. “만일 내개 유일한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죽기 전에 꼭 사흘 동안만 눈을 뜨고 세상을 보는 것이다.” 사람의 감각 중에서 으뜸은 단연 시각이다.

‘본다’는 행위는 뇌의 모든 기능을 동원해서 이루어진다. 뇌에는 감각기관을 조절하고 그로부터 받아들인 정보를 처리하는 열 두 개의 신경이 있다. 후각과 청각을 담당하는 신경이 각 한 개씩인데 반해, 눈을 담당하는 신경은 무려 여섯 개다. 사람이 외부에서 입수하는 정보의 83퍼센트는 눈을 통해 얻는다. 눈으로 들어온 정보를 최종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뇌다. 즉, ‘눈으로 본다’는 것은 ‘뇌가 본다’는 의미다. 그래서 시력 저하는 인지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된다.

하나의 세포에서 출발해서 신체의 여러 기관이 형성되는 세포 분화 단계를 살펴보면 눈과 뇌가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눈은 뇌가 형성되는 단계에서 전뇌의 신경관 벽이 한 쌍으로 부풀어 오르며 발생한다. 이 돌출부가 안포(optic vesicle) → 안구 → 각막 → 수정체 순으로 형성된다. 눈은 뇌의 연장이며, 단단한 두개골에 둘러싸인 뇌의 일부가 밖으로 돌출된 것이 눈이다. 눈의 노화는 곧, 뇌의 노화일 수밖에 없다.

‘침묵의 장기’ 눈, 소리 없이 다가온 노안에 시력을 빼앗기다
간은 70% 이상 손상되어도 자각증상이 없다고 해서 ‘침묵의 장기’라고 부른다. 그런데 눈 역시 간과 마찬가지로 좀처럼 고통을 내색하지 않는 기관이다. 그 종착역이 ‘실명’임에도 말이다. 노안이 시작되었다면 백내장, 녹내장, 황반변성 이 세 가지 질환을 함께 대배해야 한다. 이 질환들은 공통적으로 눈의 노화가 가장 큰 원인이다. 백내장은 80대에 이르면 대부분의 사람이 경험할 만큼 발병률이 높지만, 간단한 수술로 완치할 수 있다. 그러나 녹내장은 자각증상이 없으며 눈에 이상이 있다고 느꼈을 때는 이미 시신경이 80% 정도 손상된 상태다. 수술을 하더라도 손상된 시신경은 원래 상태로 돌려놓을 수 없다. 황반변성은 진행이 빨라서 발병 후 6개월 만에 실명에 이르기도 하는데, 노안과 증상이 유사해 노안인 줄 알고 방치하는 등 병이 진행되어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기기에 온종일 혹사당하는 눈,
노안은 젊은 눈에도 온다!

온종일 컴퓨터 화면을 들여다보고,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현대인들은 젊다고 해서 노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컴퓨터 화면이나 스마트폰처럼 가까운 거리의 화면을 오랜 시간 집중해서 보면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체가 계속 긴장 상태에 있게 되고, 이는 모양체의 기능 저하로 이어진다. 출퇴근길 버스와 지하철 안을 둘러보면 많은 사람들이 DMB를 보거나 게임, 뉴스 검색 등을 하며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하지만 흔들리는 공간에서 집중해서 눈을 사용하다보면 안구가 계속 조절 운동을 해야 하기 때문에 눈이 쉽게 피곤해진다.

사람의 머리 무게(약 5킬로그램)는 볼링공과 맞먹을 정도로 무겁다. 그런데 컴퓨터 화면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느라 고개를 앞으로 쑥 내밀거나 수그리는 등의 자세를 지속하면 목뼈가 경직되고, 척수가 압박을 받게 된다. 결국, 눈과 뇌로 가는 혈액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고, 목 뒤쪽에 분포한 후두신경이 눌려 눈이 피로해진다.

실제로 최근 5년 사이에 30대 ‘청년 노안’이 2배 이상 늘어났다. 눈의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백내장은 주로 60세 이후에 많이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40~50대 환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실명에 이르는 황반변성 역시 20~40대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노안은 더 이상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모든 연령이 함께 대비해야 할 문제다. 노안이 시작되는 연령이 빨라졌다는 것은, 그만큼 젊은 나이에 치매와 실명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의미가 된다. 아직 살아가야할 시간이 훨씬 많은 젊은 사람들이 남은 인생을 고장 난 눈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해보자. 삶이 빠르게 피폐해지는 것은 자명하다.

‘노안은 병이다’ 그래서 예방할 수도 치료할 수도 있다!
이 책은 노안이 어떤 신체적 변화에서 비롯되어 발생하고, 예방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이미 노안이 시작되었더라도 젊고 건강한 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구체적인 트레이닝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혼베 박사는 안과 전문의면서 내과 전문의기도 하다. 내과와 안과 양쪽 모두에 정통한 그는 노안을 눈의 문제로만 국한하지 않고 전신 건강 차원에서 다룬다. 눈과 뇌, 혈액 순환 등 전신 건강 차원에서 바라보면, 노안은 인지력을 떨어트리고 뇌의 노화를 가속화하는 무서운 질환이다. 반면 그렇기 때문에 노안은 충분히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질병이다.
혼베 박사가 제안하는 노안 예방과 치유 포인트는 두 가지다. 뇌를 활성화하고, 눈과 뇌로 가는 혈액 흐름을 좋게 만드는 것이다. 눈과 뇌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된 기관이기 때문에, 뇌가 활발히 움직이면 눈도 좋아진다. 눈은 뇌 다음으로 혈액이 가장 많이 유입되는 기관으로, 혈액 흐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혈액이 잘 순환하지 못하면 세포에 영양과 산소를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고 배출하지 못한 노폐물이 쌓이게 된다. 이는 곧 시세포와 수정체 두께를 조절하는 모양체라는 근육의 기능 저하로 이어진다.

노안은 어쩔 수 없는 퇴행 현상이 아니다. 노력 여하에 따라 충분히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이다. 눈의 노화를 극복하는 방법은 결코 어렵지 않다. 하루에 5분씩만 투자하면 될 만큼 간단하고, 시간과 장소, 도구의 구애를 받지 않는 손쉬운 방법들이다. 특히 트레이닝을 하다보면 눈뿐만 아니라 뇌도 활성화되기 때문에 노년에 가장 두려운 두 가지 질환인 ‘노안’과 ‘치매’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젊은 시절부터 꾸준히 노안 트레이닝을 해온 혼베 박사는 60대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노안의 징후가 전혀 없으며, 한때 0.1까지 떨어졌던 시력을 1.0으로 회복하기도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안이 시작되면 돋보기부터 찾는다. 돋보기는 일종의 의료 기구다. 다리가 부러졌을 때 사용하는 목발과도 같다. 그러나 목발에 너무 의지하다보면 다리의 근력이 떨어져버리는 것처럼, 돋보기에만 의지해본다면 눈의 근력도 약해질 수밖에 없다. 40, 50대에도 열심히 관리하면 20대 못지않은 탄력 있는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를 가질 수 있듯이, 눈도 얼마든지 세월을 이길 수 있다. 성공적인 ‘인생의 2막’은 젊고 건강한 눈에서부터 시작된다.

추천사
사람들은 암에 걸리지 않을까 두려워하면서도 눈과 관련한 질환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특히 노안은 노화 현상의 하나로 여기고 방치하기 일쑤다. 노안은 인지 기능의 저하뿐만 아니라 녹내장, 황반변성 등 실명에 이르는 질환의 가장 큰 원인이다. 이 책은 눈에 대한 무지와 소홀함을 뿌리 뽑아줄 내용이 알차게 담겨 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안과 교수 백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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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눈의 건강 관리를 더 철저하게 해야 할 필요를 느껴서 검색하여 찾은 책이다. 눈의 건강과 뇌의 건강, 전신 건강의 관계라든지,...

    눈의 건강 관리를 더 철저하게 해야 할 필요를 느껴서 검색하여 찾은 책이다. 눈의 건강과 뇌의 건강, 전신 건강의 관계라든지, 신문 읽는 것으로 눈의 근육을 단련한다든지 하는 목차의 리스트들이 눈길을 끌었다. 책을 읽으면서 구체적으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팁들을 확인했다. 시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티베트 휠 그림, 구체적으로 눈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큰 글자와 작은 글자를 번갈아 보며 초점 맞추는 것 등등이다. 평소 건강에 관심을 많이 기울이는 편인데, 이 책에서 마음과 육체 건강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문장들이 있었다.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근원이 된다는 것, 호기심이 눈 건강과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 등이다.

     

    60이어도 노안도 없고 백내장은 물론 다른 안과 질환도 없다는 저자를 보면서, 그리고 커다란 노력이 아니라 작은 매일의 노력으로 노인이 되어도 눈은 젊게 건강하게 지킬 수 있다는 문장을 읽으며 마음이 든든해졌다. 이제 열심히 실천해서 눈 건강을 지키리라고 다짐해본다.

     

     

  • 노안치유법 | dr**mlja | 2013.06.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눈에 관한 정보는 물론 과학적인 개념까지 알게 해준다. 구조와 기능, 운동법, 생활습관, 음식개선 등 눈에 관해 궁금...
    이 책은 눈에 관한 정보는 물론 과학적인 개념까지 알게 해준다. 구조와 기능, 운동법, 생활습관, 음식개선 등 눈에 관해 궁금했거나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읽혀질 수 있는 전문서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좋은 시력을 유지하고 싶다면 젊은 시절부터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시력 교정을 위해 생활지도나 근시 예방과 같은 노안 치료를 하고 있는 저자의 이력이 돋보였다.
    나의 눈에 대해서 셀프로 진단할 수 있는 팁도 유용했다. 나의 경우 미간과 이마에 눈에 띄는 주름이 생기고 방안이 예전보다 어둡게 느껴지는 것 같다. 특히 렌즈를 낄 경우 예전보타 안개가 낀 것처럼 눈앞이 뿌예서 눈을 자주 비빈 적이 있다. 직업상 책을 많이 읽어야 할 경우가 많은데 책을 보다가 갑자기 먼 곳을 바라보며 초점이 잘 맞지 않게 된 것은 이미 몇 년 전부터이다. 이제는 마이너스 시력이 되어버려서 책을 조금만 읽어도 쉽게 눈이 피로하고 두통이 있을 때도 있다. 집에서는 안경을 쓰지만 외부에서는 렌즈도 이제 잘 착용하지 않고, 매일같이 세밀한 작업을 하다 보니 내가 정말 벌써 노안이 될 것일까 하고 느낀다.
    이를 위해 저자는 눈에 좋은 두피 마사지, 눈동자를 움직이는 안구 운동 등 실생활에서 쉽게 바로 적용할 수 있고 효과도 좋은 관리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노안이 나이에 비례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컴퓨터 기기들을 많이 사용하게 된 요즘 현실에서, 이제 노안은 비단 노인들의 전유물이 아니게 되었다. ‘노안은 병이다’ 그래서 예방할 수도 치료할 수도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미 노안이 시작되었더라도 젊고 건강한 눈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저자의 말에 힘이 나는 시간이었다.

     

  • 사람에게서 눈이 천냥중에 구백냥이라고 할만큼 눈은 정말 소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때문에 고생을 하거나 불편한 분들이 참...
    사람에게서 눈이 천냥중에 구백냥이라고 할만큼 눈은 정말 소중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때문에 고생을 하거나 불편한 분들이 참 많습니다.
    아이들 역시 교실에 가면 안경을 쓰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딸이 5살에 안경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원지, 난시인줄도 모르고 왜 글자를 전혀 모르는지 그 때는 인지능력이 좀 늦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시력이 많이 나빠서 안경을 쓰니 딸아이가 세상이 또렷하게 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부터 안경을 꼭 챙기는 딸이랍니다.
     
     
    <노안 치유법>을 읽게 된 이유는 어쩜 아이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아이의 눈이 더 나빠지지 않고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게 입니다. 저또한 점점 노화로 인해 눈이 쉽게 피곤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저 나이탓이려니가 아니라 눈도 열심히 노력하면 더 나빠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눈 근육을 젊게 만드는 눈 요가가 있습니다. 눈 요가는 눈의 피로를 풀고 눈을 움직이는데 사용하는 근육의 힘을 길러주고, 시력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요가할 때 요가 선생님인 두 손을 맞대고 스무번 비빈다음 손으로 눈꺼풀을 덮고 안구 운동을 하게 합니다.그런데 이 방법이 <노안 치유법>을 보니 눈의 피로를 푸는데 큰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눈 주변에는 경혈과 림프절이 있어서 지압과 안구운동을 함으로써 시력이 개선된다고 하니 꾸준히 노력하면 정말 좋아진다고 하니 딸과 함께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노안이 빨리 오게 되는 이유중 하나가 어깨결림 때문이라고 합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으로 일자목이 늘어나게 되고 눈이 점점 침침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40개가 아니라 30대에 노안이 온다고 하니 평상시 안과검진을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40대가 넘어서면 가만히 있어도 하루에 136만개씩 뇌세포가 죽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니 뇌를 보다 많이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백내장, 녹내장, 그리고 실명의 주범이 되는 황반변성에 대해서 수비게 설명해 줍니다.
    각각의 체크리스트와 예방법에 대서도 설명해 줍니다.
    어떻게 해야 눈을 건강하게 지킬지에 대해서도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눈은 먹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평상시 눈에 좋은 것을 먹어야 합니다. 반드시 챙겨 먹어야 할 영양소가 있다면 그것은
    비타민 B군, DHA, 아연, 비타민A,비타민 C,루테인, 안토시아닌을 함유한 식품을 먹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커피나 홍차보다는 따뜻한 결명자 차 한잔이 눈의 건강을 챙겨준대요.
    그리고 하루에 5분 안구운동을 한다면 눈의 노안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 노안 치유법 | na**eje | 2013.06.1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노안 치유법 바쁘고 정신없는 현대 사회는 예전 보다 더 많은 일을 더 짧은 시간에 해야하는 속도의 사회입니...
     

    노안 치유법

    바쁘고 정신없는 현대 사회는 예전 보다 더 많은 일을 더 짧은 시간에 해야하는
    속도의 사회입니다. 업무를 처리하는데 얼마나 빠른 속도를 가지고 있느냐가
    그 사람의 능력을 표현하는 지표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사회 분위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능력을 말할 때,
    건강을 말하기도 합니다. 건강은 인간으로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기도 하지만, 그런 건강마저도 요즘 사회에서는 능력으로 취급받기도 합니다.
    건강이 능력인 사회에서, 의외로 사람들은 눈의 건강에 소홀한 것이 사실입니다.
    근육이나 몸매등에 힘을 쏟는 사람들은 많이 있지만,
    눈의 건강에 신경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감각기관 중에서 눈은 대다수의 정보를 받아들이는 곳입니다.
    정보를 획득한다는 측면에서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그 방법 중에서도 본다는 행위는 인간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눈도 인간의 감각기관으로서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눈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건강한 눈을 가지고 있는가가 결정이 된다고 합니다.

    건강한 몸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운동을 통해 신체 기관을 단련하고, 음식 조절을 통해 신체에 좋은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하고,
    평소에도 시간을 들여서, 꾸준히 몸의 상태를 관리하는 등의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합니다.
    눈 또한 인간의 신체 기관으로서 다른 기관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단련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합니다.
    신체의 어떤 기관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신체를 관리하는 첫걸음일 것입니다.

    20가지의 노안 셀프 진단법 항목을 통해 자신의 눈상태를 스스로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해당 되는 항목이 3개 이상이면 눈의 노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봅니다.

    (사진1)

     
     

     
     


    이 책에서는 과학적인 설명을 통해, 눈에 대한 지식을 제공합니다.
    무턱대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식이 아니라, 과학적인 지식을 통해
    독자 스스로가 자신의 눈을 관리하는데 필요한 원리를 이해하도록 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운동방법을 제시해 줍니다.

    (사진2)

    이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단계별로 그림을 통해 설명해 줍니다.
    자세와 단계를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아마 저자의 홈페이지 같은 곳에 동영상을 함께 링크시켜 놓았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중간중간에 <똑!똑! 365 눈건강 클리닉>이라는 상자를 통해서 눈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잘못된 상식을 고칠 수 있는 내용을 알려줍니다.
    함께 나오는 <하루 5분! 눈 건강 트레이닝>에서는 앞서 말한대로 실제 트레이닝을
    수행할 수 있는 자세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나옵니다.
     
    (사진3)
     
    눈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백세시대에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신경쓰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육도 좋고 뼈도 좋지만, 눈 또한 우리가 아끼고 관리해야할 우리 몸의 일부라는 것을
    잊지말았으면 합니다. 이 책에 나온 눈 관리 방법이 눈을 아끼는 좋은 방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서평] 노안 치유법 | bl**kyk | 2013.06.1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1. 노안, 어쩔수없다고 체념하지 말라  2. 밖으로 돌출된 제2의 뇌, 눈 3. 노안이 치매를 부른다 4....
    1. 노안, 어쩔수없다고 체념하지 말라 
    2. 밖으로 돌출된 제2의 뇌, 눈
    3. 노안이 치매를 부른다
    4. 돌아라! 혈액, 밝아져라! 눈
    5. 어깨 결림을 그대로 두면 노안이 빨리온다!
    6. 중년의 그대, 초코릿 복근보다는 눈 근육을 챙겨라
    7. 컴퓨터와 스마트폰 절친에게 찾아온 젊은 노안
    8. 노안으로 가는 급행열차, 스트레스
    9. 호기심 많은 사람 앞에서는 노안도 뒥걸음질 친다!
    10. 노안의 종착역, 백내장
    11. 소리없는 시력도둑, 녹내장
    12. 실명의 주범, 황반변성
    13. 눈에 약이 되는 식단
     
     
    안경을 들었다 내렸다하면서 부산스럽게 서류를 보고 있는 관공서 직원을 보면서 왜 그렇게 정신없이 일을 하는지 의아한 적이 있었다. 안경너머로 사람을 보는 할아버지를 보면서 거추장스러운 안경을 벗으시지 그랬다. 눈에 촛점이 잘 안 맞는다고 바늘에 실꿰는 것을 '동물적 육감'으로 애쓰다 안되서 어린 나에게 부탁했던 엄마가 생각났다. 노안이다. 경험하는 만큼 보이고 이해하게 되는 가보다. 내 나이 마흔이 훌쩍 넘어가면서 제품의 성분표 글씨가 깨알같음에 원망하고, 썬글라스 없이 외출하기에는 눈이 너무 부신 나이가 되었다.
     
    안과 전문의인 저자는 일본 중부에서 각막 시력 교정술 1인자로 독창적인 시력회복법과 생활지도를 통해 근시예방과 노안치료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에 의하면, 노안은 20세부터 시작하여 40대에 급속도로 진행이 된다. 좋은 시력을 유지하려면 젊어서부터 노력을 해야하는 것이다. 어떻게해야할까? 
     
    이 책은 눈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있다. 눈의 구조와 기능부터 시력개선을 위한 눈 운동하는 법, 컴퓨터 화면은 눈높이 보다 좀 아래로, 스마트폰은 눈높이에서 보기와 같은 생활습관을 들여야한다는 조언, 눈에 좋은 식단소개에 이르기까지 평소 눈에 관하여 궁금했던 것부터 몰랐던 것까지 모든 것을 알려주는 눈 백과사전같은 책이다.    
     
    여러가지 눈운동이 소개되지만, 가장 흥미로운 것은 눈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나, 근시를 개선시키고자 하는 사람을 위하여 제이곱 리버먼 박사가 고안한 눈이 좋아지는 '티베트 휠'이다. '인생의 수레바퀴'라 불리는 그림의 윤곽을 따라 매일 5분씩 운동을 하면, 수정체의 두께를 조정하는 모양체와 안구를 움직이는 외안근의 유연성을 높이고, 난시를 교정할 수 있다고 한다. 간략히 눈운동을 소개를 하자면, 아래의 사진이 티베크 휠 중 하나인데 자세히 보면 화살표의 시작점과 끝나는 점이 윤곽을 따라 찍혀있다. 눈에서 15cm떨어진 정도에서 코끝이 그림중앙에 오도록 위치시키고, 한 쪽 눈씩 화살표 방향으로 윤곽을 따라가고, 두 눈의 운동이 끝나면 화살표 반대방향으로 다시 한 쪽 눈씩 운동을 한다. 끝나면 눈 주위를 가볍게 눌러 풀어준다. 성공사례를 보니 하루 네번 씩하니 근시가 개선되어 안경을 쓰지 않게 되었단다. 솔깃한 이야기이다.
     
     
     
    실명에 이르게하는 안과질환을 미리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하여 가능하면 30대 후반부터는 일년에 한 번씩 안과검사를 해야한다. 시력검사, 시야검사, 안압검사, 안저검사다. 노안으로 실명에 이르게 하는 세가지 질환은 수정체가 혼탁하게 되어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백내장, 안압상승이나 혈액순환 장애로 인해 실명에 이르게 되는 녹내장, 원인도 불분명하고 자각증상도 없이 실명에 이르게되는 황반변성이다. 이러한 질환은 천천히 진행되어 어느날 갑자기 눈이 안보이게 되므로, 전문가의 진찰이 필요하다.
     
    이 책은 눈을 오래 사용하는 사무원이나 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것이다. 시력개선을 위해 길게도 아니고 5분씩 짬을 내어 눈운동을 하는 습관이 들면 건강한 눈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비타민과 단백질이 풍부한 야채, 과일, 생선을 많이 먹으면 혈행이 좋아져 눈 건강에 좋다하니 식단을 책임지는 어머니들도 참고하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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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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