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금/토/일 주말특가
뉴턴과 아인슈타인 우리가 몰랐던 천재들의 창조성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288쪽 | A5
ISBN-10 : 8936412051
ISBN-13 : 9788936412050
뉴턴과 아인슈타인 우리가 몰랐던 천재들의 창조성 중고
저자 홍성욱 | 출판사 창작과비평사
정가
13,000원
판매가
12,350원 [5%↓, 650원 할인]
배송비
2,6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7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04년 2월 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4,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1,700원 [10%↓, 1,3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89 다음에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ung*** 2020.02.19
88 책이 깨끗하고 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bhj0*** 2020.02.12
87 최상의 책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hyun2*** 2020.02.05
86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20.01.30
85 책 상태도 좋고 배송도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eminma*** 2020.01.1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이 책은 2001년 홍성욱 교수의 발의로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의 몇몇 사람이 과학적 창조성과 천재성에 대한 신화를 벗겨내고 그것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세미나를 시작하면서 구상되었다. 뉴턴과 아인슈타인을 예로 들어 천재 과학자들의 업적을 단순히 그들의 천재성을 이유로 보지 않고 그들의 연구과정을 면밀히 검토해보면서 천재들의 업적이 어떻게 구상화되고 구체화되었는지 알아보고 있다. 저자들은 천부적인 능력이 과학적으로 창조적인 업적을 보장해주는 것은 아니며 기존 이론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개별적 사실들 사이의 연관성을 찾아내는 능력, 집중력, 끈기 같은 다양한 능력과 자질이 천재성만큼이나 요구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책머리에

1장 뉴턴과 아인슈타인, 신화를 넘어 창조성으로
1. 신이 된 뉴턴과 아인슈타인
2. 정말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나
3. 고독한 천재의 신화
4. 누가, 왜 뉴턴을 신격화했는가
5. 세계적인 스타가 된 아인슈타인
6. 신화를 넘어서 창조성의 근원으로

Newton

2장 뉴턴, 풍차와 흑사병 그리고 '기적의 해'
1. 과학혁명의 상징, 뉴턴
2. 풍차로 대학에 가다
3. 흑사병과 '기적의 해'

3장 프리즘으로 세상을 읽다
1. 뜨거운 감자, 빛
2. 사과는 낮에만 빨갛다?
3. 망원경으로 유명해진 뉴턴
4. 프리즘을 보면 빛이 보인다
5. 후크와의 신경전
6. 광학과 뉴턴의 창조성

4장 사과에서 만유인력까지
1. 사과가 없었다면 만유인력도 없었다?
2. 뉴턴 이전의 연구들
3. 만유인력, 무엇이 새로운가
4. 역제곱 아이디어의 등장
5. 만유인력 개념의 성숙
6. 만유인력 개념의 완성, <프린키피아>
7. 만유인력과 뉴턴의 창조성 / 아이작 뉴턴 연보

Einstein

5장 아인슈타인, 영재였나 둔재였나
1. '천재'의 성적
2. 끈질긴 능청꾸러기
3. 숨막히던 김나지움 시절
4. 대학에 입학하기까지
5. 대학생 아인슈타인

6장 빛과 시계 맞추기
1. 고독한 천재 아인슈타인?
2. 세기 전환기의 전자기학
3. 1897년 아라우, 최초의 착상
4. 에테르에 대한 의심
5. 베른의 특허국에서
6. 시계 맞추기
7. 특수상대성이론, 탄생하다
8. 특수상대성이론과 창조성

7장 시간과 공관에 대한 가장 행복한 생각
1. 세번째 사람이 누구죠?
2. 상대성 속의 절대성
3. 쉬운 '특수'와 골치아픈 '일반'
4. 내 생애에서 가장 운좋은 착상
5. 침묵 속의 진전, 회전원판과 4차원
6. 피타고라스정리를 넘었지만
7. 대실패에서 대성공으로
8. 일반상대성이론과 창조성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연보

8장 천재만이 창조적인가
1. 과학적 창조성과 예술적 창조성
2. 귀납법 : 과학자의 수가 중요하다?
3. 가설연역법 : 창조성은 수수께끼 심리작용?
4. 수렴적 사고와 과학적 창조성
5. 천재성과 과학적 창조성

주해
참고문헌
저자소개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직접 응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책 기존의 뉴턴과 아인슈타인에 관한 책은 전기형식이나 이론서가 대부분이었다. 과학적 창조성을 다루는 문헌들도 대부분 천재들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에 머물렀다. 그러나 '뉴턴과 아...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직접 응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책 기존의 뉴턴과 아인슈타인에 관한 책은 전기형식이나 이론서가 대부분이었다. 과학적 창조성을 다루는 문헌들도 대부분 천재들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에 머물렀다. 그러나 '뉴턴과 아인슈타인, 우리가 몰랐던 천재들의 창조성'은 과학자들의 연구활동과 구체적인 실천의 맥락에서 창조성의 본질을 탐구하여 그들의 노하우를 밝힌 새로운 개념의 과학교양서이다. 이 책에 자세하게 나오는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창조성의 비밀은 복잡한 이론설명이나 실험방법이 없어도 누구나 직접 응용해볼 수 있는 것들이다. 이 책은 2001년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의 몇몇 소장파 학자들이 쎄미나를 시작하면서 구상되어, 이 과정에서 창비의 지원을 받으며 일종의 연구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우리나라 젊은 학자들이 3년간의 연구와 집필로 결실을 맺은 값진 기획서인 것이다. 또한 어려운 전문지식을 최소한으로 줄여 청소년부터 일반인들까지 두루 읽어볼 만한 교양서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 이공계 기피현상 등으로 더욱 과학분야를 외면하는 학생들에게 과학을 더욱 친근하게 여길 수 있게 해준다. ▶천재성 vs 창조성 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기를 죽이는 과학천재들의 이야기는 많이 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리처드 파인만이라는 물리학자나 하이젠베르크, 파울리의 천재성에 대한 일화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수많은 천재들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과학은 왠지 천재가 아니면 하기 어려운 분야이고 진정으로 창조적인 작업은 타고난 영재들만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과학의 천재들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부분 왜곡되거나 신화의 베일에 가려져 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그래서 대표적인 천재과학자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연구과정에 돋보기를 들이댄다. 그들의 방법론과 문제에 대한 접근방식을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뉴턴과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들의 업적은 어떤 과정을 거쳐 구상되었고 세상에 나오게 되었는지, 결국 이들이 가진 창조성의 근원은 무엇인지를 밝혀낸다. 이들은 뛰어난 지적 능력 이외에도 날카로운 분석력, 탁월한 종합능력, 세밀한 점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관찰력, 한가지 문제에 집중해 끈기있게 연구할 수 있는 능력, 한가지 문제를 다른 문제와 연관시킬 수 있는 능력 등을 지녔음을 증명해 보인다. 이 점은 타고난 능력으로 복잡한 암산을 척척해내는 수많은 ‘신동’들이 왜 나중에는 아무런 업적도 남기지 못하고 사라져갔는지를 설명해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평범한 사람들도 노력하면 뉴턴과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과학자가 될 수 있을까? 우리에게 숨어 있는 창조성의 최대치를 계발해도 뉴턴이나 아인슈타인에는 한참 못 미칠 수 있지만 그들의 창조성의 근원을 분석하고 이를 따라서 열심히 노력하면 그렇지 않았을 때보다 더 창조적일 수 있음은 분명하다. 결국 저자들은 과학적 창조성이란 천부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우리가 '이해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어떤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천재성의 신화 세상의 몰이해 속에 고독하게 연구한 천재라는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이미지는 이들의 업적이 당시의 과학자들이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난해하고 심원한 것이었기에 이들은 홀로 우주의 비밀을 탐구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는 다시 위대한 천재는 항상 고독하고, 주변의 도움을 받기는커녕 멸시와 냉대만 받는다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무형의 네트워크를 만들었고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사람들이었다. 독자적인 공부를 통해서 선배 과학자들의 업적을 습득했다. 독서과정에서 지식을 쌓는 것뿐만 아니라 모순과 차이에도 주목했다. 오늘의 뉴턴의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뉴턴을 부지런하고 성실한 과학자라고 보던 기존의 생각은 18세기에 등장한 예술적 천재에 대한 통념과 잘 맞아떨어지지 않게 되었다. 계몽사조 시대에 예술영역에서는 ‘천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감과 상상력을 발휘해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뉴턴의 후계자들은 뉴턴의 근면성과 노력보다는 상상력, 직관, 추측을 강조하기 시작했다. 정상에서 조금 벗어난 부분이 강조된 것이다. 그러면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한순간에 만유인력을 발견했다는 ‘사과 일화’가 새롭게 부각되었다. 무엇보다 천재성이란 번득이는 영감의 산물이라는 당시의 생각과 잘 맞아떨어졌다. 한편 아인슈타인의 신격화에는 언론이 앞장을 섰다. 당시 언론은 “과학의 혁명, 뉴턴주의 무너지다” 등 선정적인 기사제목을 붙이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이렇게 ‘뉴턴 대 아인슈타인’의 대결구도를 조성하면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뉴턴적 세계관을 붕괴시켰다고 대서특필한 데에는 당시 시대정신이 ‘혁명’이었다는 이유가 한몫했다. 그해 1919년은 러시아에서 볼셰비끼혁명이 일어난 지 2년 된 때였으며, 독일에서는 사회주의자들이 사회주의혁명운동을 일으키던 시기였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오랫동안 기다리던 과학에서의 혁명으로 소개되었고, 19세기를 종식시키며 20세기라는 새로운 세기를 여는 여러 문화적 변화와 연결되었다. 그래서 상대성이론과 삐까쏘, 프로이트, 베르그쏜, 플로베르 사이에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원근법과 의식의 세상, 뉴턴주의 우주론이 무너지면서 큐비즘과 무의식의 세상 그리고 상대성이론이 동시에 펼쳐진 것이다. 혁명에 매혹됨과 동시에 혁명을 두려워하던 시절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과학의 혁명을 상징하는, 그렇지만 이해할 수 없는 어떤 것으로 대중들에게 다가왔다. ▶창조성의 진실: 뉴턴 그렇다면 이들의 과학적 업적과 천재성은 신화일 뿐인가? 이 책에서 신화의 베일을 벗겨내려는 것은 신화에 가려져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창조적 성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이다. 뉴턴이 창조성을 발휘한 부분은 풀이가 가능한 문제를 만들어내는 능력, 즉 탐구 주제를 잡는 능력이었다. 일례로 그는 ‘빛은 무엇인가’라는 당대 학자들의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있었지만 그들처럼 빛의 본성에 대한 형이상학적 논의에 빠지기보다 눈으로 검증할 수 있는 빛의 성질에 주목했다. 또한 자신이 상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제로 실험해보고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어떠한 견해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광학에 관한 실험은 보통사람들도 따라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것이지만 중요한 것은 실험이 얼마나 복잡하고 까다로운지가 아니었다. 실제 실험을 통해서 당시 유행하던 스콜라철학자들의 사고실험이 갖는 한계를 벗어났다는 데 의의가 있다. 또한 뉴턴은 기존의 지식을 습득할 때도 기억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깊이 이해할 때까지 읽고 또 읽었다. 당시 수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유클리드의 『기하학원론』 같은 쉬운 책을 먼저 보았는데, 뉴턴은 최신 학문이었던 데까르뜨의 『해석기하학』을 먼저 읽었다. 읽다보면 당연히 모르는 부분이 나왔다. 그러면 도로 앞으로 돌아가서 처음부터 읽었다. 막히는 부분을 염두에 둔 채 앞으로 돌아가서 다시 읽다보면 막힌 부분을 이해하게 되고 처음보다 좀더 많이 나아갈 수 있었다. 그러다 또 막히면 또다시 처음부터 읽었다. 이렇게 책을 읽는 일은 상당히 많은 시간과 끈기가 필요한 것이었지만, 일단 한번 성공한 후 도달한 이해는 책 10권을 대충 읽는 것보다 훨씬 깊었다. 이해뿐 아니라 자동으로 기억까지 하게 되는 이점이 있었다. 집중력과 끈기, 노력을 몸소 실천한 뉴턴에게 한순간의 번득이는 영감이나 천재성이라는 말은 그의 창조성을 설명하기에 적절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1662년 케플러의 『광학』을 읽으면서 광학에 대한 관심의 싹을 키우기 시작한 뉴턴은 10년이 지난 1672년에야 빛의 구성에 관한 최초의 공식적인 논문을 발표했고 또 3년이 지나서야 두번째 논문을 발표했다. 하지만 광학에 관한 모든 연구성과를 집대성한 '광학'은 거의 30년이 지난 1704년에야 출판되었다. 결국 뉴턴은 평생에 걸쳐 광학 연구를 한 셈이다. 만유인력도 사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발표하기까지 크게 세 단계를 거쳐서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발전된 개념이다. 그 동안 데까르뜨나 후크, 핼리 같은 인물들의 지적 자극이 중요한 역할을 했음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창조성의 진실: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의 창조성을 탐구하기 위해 학업성적과 관련된 오해를 걷어내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천재 아인슈타인의 성적은 알려진 것과 달리 그렇게 불량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모든 과목에서 완벽한 점수를 받거나 남보다 월등하게 뛰어나지도 않았다. 힘 안들이고 성적을 척척 따내는 유형의 천재는 아니었으며, 한편 성적관리를 위해 특별히 신경을 쓰지도 않은 듯하다. 오직 자신의 학문적 역량을 기르기 위해 노력했을 뿐이며 그 결과로 얻어진 학습성과가 자연스럽게 성적에 반영되고 있을 뿐이다. 아인슈타인의 창조성은 실험에 대한 그만의 독특한 집착에서 나왔다. 다른 이론물리학자들은 대체로 이론을 검증하기 위해 실험결과를 동원한 반면, 아인슈타인은 기본적인 법칙과 개념들을 이해하기 위해 사고실험을 사용했다. 그 법칙과 개념들이 어떤 실험결과로부터 나온 것인지를 살펴보고 문제점을 밝혀냈다. 상대성이론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도 전자기학의 복잡한 수식이 아니라 단순하고 구체적인 실험상황에 주목했다. 빛과 같은 속도로 달려가며 빛을 관찰한다든지, 또는 자석과 금속고리를 각기 움직여본다든지 하는 것들이다. 새로운 원리를 익힐 때마다 이렇게 무수히 많은 사고실험을 반복했던 것이다. 또한 구체물을 이용한 시각화도 아인슈타인이 추구한 방법이었다. 시각화는 이론물리학 분야에서 특히 유용한 능력으로 인정되는데 그는 항상 자석과 금속고리 같은 구체물을 이용했다. 심지어 구체물이 아닌 것을 구체물로 바꾸어 시각화하기도 했다. 그의 첫 사고실험에서는 에테르의 진동을 마치 파도와 같이 직접 볼 수 있는 것으로 여겼고, 1905년 눈몬에서는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는 두 점 사이의 거리를 막대기로 시각화했다. 이와같이 구체물을 이용한 시각화는 운동학적 문제를 탐구하는 데 효과적이었다. 오류를 인정하고 과감히 변신하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창조성의 근원이다. 1914년 10월 아인슈타인이 중력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을 때 그 논문은 수학적으로 미숙했고 물리적 논변도 틀린 것이었지만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논리를 납득시키는 데 전력을 다했다. 그러다 발표한 지 1년이 다 되어 자신의 논문이 오류였다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곧 그전까지의 자신의 증명방법이 모두 틀렸음을 용감하게 인정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뉴턴과 아인슈타인 | la**y | 2006.06.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very interesting quite impressive   예쁘고 깔끔하기까지!   뉴턴과 아인슈타인에 대해 그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내게, 너무나 흥미로운 사실들로 가득찬 이 책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에 빠져들게 했다.   창조성이라는 것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perfect 한 책일듯. 나에게도 '창조성'이라는 것에 대한, 확실한 개념이 없었다,  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originality 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달을 수 있음.   그리고, 한가지 더, last and foremost, 매우, inspiring함...     -------------------------------------------------------- my summary    과학자들이 성공적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창조성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은 과학연구의 구체적인 모습을 잘 모르는 일반인도 쉽게 수긍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해내지 못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풀리지 않던 문제를 기존의 관점과는 다른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해서 명쾌한 해답을 내놓거나 하는 일들이 과학적 창조성이 발휘되는 전형적인 모습일 것이다. ...

    very interesting

    quite impressive

     

    예쁘고 깔끔하기까지!

     

    뉴턴과 아인슈타인에 대해 그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내게,

    너무나 흥미로운 사실들로 가득찬 이 책은,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에 빠져들게 했다.

     

    창조성이라는 것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게는 perfect 한 책일듯.

    나에게도 '창조성'이라는 것에 대한, 확실한 개념이 없었다,

     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originality 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깨달을 수 있음.

     

    그리고, 한가지 더, last and foremost, 매우, inspiring함...

     

     

    --------------------------------------------------------

    my summary 

     

    과학자들이 성공적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창조성을 발휘해야 한다는 것은 과학연구의 구체적인 모습을 잘 모르는 일반인도 쉽게 수긍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해내지 못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풀리지 않던 문제를 기존의 관점과는 다른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해서 명쾌한 해답을 내놓거나 하는 일들이 과학적 창조성이 발휘되는 전형적인 모습일 것이다.

     

     뉴턴과 아인슈타인은 이런 면에서 과학적 창조성을 가장 성공적으로 발휘한 과학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두 사람 모두 각자 속한 과학자사회의 여러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그 시대의 다른 과학자들이 상상할 수 없었던 대담하고도 포괄적인 해결책을 제시했고 그 해결책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대체하고 새로운 과학연구의 전통을 확립하는 혁명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과학적 창조성에 관해 열린 사고의 중요성. 창조적인 생각이나 이론을 전개하기 위해서 과학자는 자신이 현재 옳다고 믿는 이론에 대해 독단적인 태도를 버리고 끊임없이 대안적인 이론을 탐구해야 한다. 이 대안적인 이론은 종종 자신이 익숙하게 훈련받은 연구방법이나 전제들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다른 연구전통에서 오기도 한다. 따라서 개별 과학자가 자신이 속한 연구저통에만 집착한다면 혁명적인 변화를 통해 과학이론이 바뀌어나가는 일은 불가능할 것이다. 이런 취지에서 20세기의 유명한 과학철학자 중 한 사람인 칼 포퍼는 과학지식의 성장을 위해서는 대안적 이론에 대한 열린 마음과 끊임없는 비판적 사고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에 의하면 과학이 다른 지적인 활동과 구별되는 주요한 특징은 대안적 이론들을 되도록 많이 제안하고 그것의 타당성을 엄격히 시험하려는 과학자들의 연구태도에 있다.

     

     1962년에 ‘과학혁명의 구조’라는 책을 출판하면서 과학활동을 바라보는 시각에 일대 변혁을 유도한 토마스 쿤은 창조적인 과학활동에서 또다른 요소가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쿤은 과학연구에서 ‘발산적 사고(divergent thinking), 자유롭게 사고하고 다양한 대안을 편견 없이 고려하는 열린 마음의 연구태도 뿐 아니라 수렴적 사고*(convergent thinking)이라고 부를 수 있는 연구태도 역시 매우 중요함을 강조한 것이다.

     수렴적 사고란 과학자가 자신이 교육받았고 자신이 속한 과학자 사회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과학적 세계관과 방법론이 허용하는 한계 내에서만, 가능한 한 많은 자연현상들을 설명해내고 문제를 풀려고 노력하는 태도와 관련있다. …기존이론을 충분히 공부해서 그 이론의 전통이 제공하는 여러 연구도구들을 능숙하게 사용해 새로운 현상들을 설명해내거나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내는 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사고능력.

    수렴적 사고가 성공을 거둔 사례: 천왕성의 궤도가 뉴턴 역학에서 예측한 것과 달랐을 때 새로운 이론 시도를 주장한 몇몇 학자.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이 또다른 행성이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연구를 계속, 해왕성을 발견, 후에 명왕성 발견에도 또한번 유용성을 발휘.

     진정으로 창조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는 과학적 업적은 기존의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시기에 이루어진다..발산적 사고 중요. 기존의 패러다임에 얽매여 대안적인 방식으로 연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구하지 않으면 변화를 이룩할 수 없음..

     현재 풀리지 않는 문제가 언젠가는 풀릴 문제인지, 기존 패러다임과는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문제여서 완전히 다른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문제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평균적인 능력을 가진 과학자로서는 매우 하기 힘든 일이다. 이런 인식은 기존의 패러다임이 지닌 잠재적인 설명력의 범위를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기존 패러다임에 정통한 과학자만이 할 수 있다. 17세기 과학혁명기에 천문학 분야의 혁명을 이끈 코페르니쿠스는 이런 의미에서 자신이 대체한 아리스토텔레스-프톨레마이오스 체계에 정통한 사람이었다. ..

    혁명적 과학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기존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인 수준에서 문제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이를 위해서는 수렴적 사고에 능통한 것이 결정적으로 중요.. 뉴턴과 아인슈타인. 당대의 지배적 이론이 가지고 있던 근본적인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었고, 이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었다. 아인슈타인도 맥스웰의 전자기학과 역학이론이 지닌 모순을 정확히 이해했기에 그 모순을 해소하기 위한 창조적인 해결책으로 특수상대성이론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기존의 아이디어, 개념, 이론을 다양하게 조합해서 새로운 아이디어, 개념, 이론을 만들어내는 느력을 발산적 사고라고 한다면, 결국 이러한 다양한 아이디어, 개념, 이론 중 어느 것이 진정으로 의미있고 새로운 것인지를 판별하는 능력은 수렴적 사고라고 할 수 있다. 뉴턴과 아인슈타인 같이 기존의 패러다임을 대체하는 새로운 과하가 패러다임을 만든 천재는 결구 ㄱ이러한 발산적 사고와 수렴적 사고 모두에 능했음을 알 수 있다. 진정으로 위대한 창조성은 전통과 혁명 사이의 팽팽한 긴장에서 나오는 것이다.

     뉴턴과 아인슈타인이 창조적인 업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지적 능력 이외에도 다른 능력, 가령 날카로운 분석력, 탁월한 종합능력, 세밀한 점에도 주의를 기울이는 관찰력, 한가지 문제에 집중해 끈기있게 연구할 수 있는 능력, 한가지 문제를 다른 문제와 연관시킬 수 잇는 능력등을 지녔기 때문이었다. .. 우리는 과학적 창조성을 이해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어떤 것으로 인식할 수 있다.

     

     

     

  • 뉴턴과 아인슈타인 그들의 널리 알려진 업적을 이해하기전에 그들의 노력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라는 설명이 더 가까운 해석이 될까...
    뉴턴과 아인슈타인 그들의 널리 알려진 업적을 이해하기전에 그들의 노력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라는 설명이 더 가까운 해석이 될까? 누구나 알고있는 천재적인 과학자들이지만 그들이 너무도 뛰어난 능력탓에 어느 순간에 떠오르는 생각들이 그들의 업적으로 바로 연결되어 나타내어진것이 아니라는 자세한 설명이 들어있다. 먼저 뉴턴의 연구방식을 보면, 그는 책의 내용을 기억하는것과 그 내용을 이해하는것은 다른차원에 속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다 모르는 부분이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나오면 다시 앞으로 돌아가 처음 부터 그책을 다시읽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또한 아인슈타인 역시 자신의 끈기와 노력없이 특수 상대성이론과 일방 상대성이론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된것이 절대 아니라는 점이다. 일반상대성이론을 보면 처음 의문을 갖기시작해서 몇차례수정을 거쳐 완성에 이르기까지 9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그는 자신이 문제를 해결할수 있으리라는 자신감, 몇 년간의 크고작은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포기하지 않았던 끈기와 주변의 어렵고 힘들었던 상황에서도 문제를 놓지않았던 집념, 자신이 지닌 자원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능력, 계속되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생각을 다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습성등 이런 특성들이 창조적인 업적을 남긴 과학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었다한다. 이처럼 천재적인 두뇌와 창조적인 사고력을 지녔다해도 스스로 갈고닦는 인고의 세월이 없었다면 그들의 천재적 업적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한편으론 안도의 한숨이 쉬어진다. 내 아이들에게 너희들도 스스로의 노력을 통하여 얼마든지 나은 결과물을 얻을수 있다는 본보기로 제시할수 있다는 점에서... 이책은 이론적 설명보다는 그들의 노력했던 과정에대해 많은 지면을 할애해 설명하고있으며 수많은 업적을 남긴 과학자와 수학자들의 논리를 설명하고 있다. 최소한 중학교이상의 학생들이라야 작가가 의도하는 바를 조금이라도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 싶다.
  • 천재들의 창조성? | tj**ls2109 | 2004.03.23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뉴턴.. 아이슈타인... 지금도 전 이런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과만 떨어지지 않았어도... 하구요.. 그냥...
    뉴턴.. 아이슈타인... 지금도 전 이런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사과만 떨어지지 않았어도... 하구요.. 그냥.. 학년이 올라가다 보니까.. 과학에서 외울게 참 많더라구요.. 정말 사과만 떨어지지 않았다면.. 외울게 이렇게 많아지지 않았을텐데..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죠? 이 책은 우리가 모르는 천재들의 창조성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제 그런 바보같은 생각을 하지 말아야 겠어요...-ㅁ-
  • 이 책은 인류의 대표적인 천재로 불리우는 뉴턴과 아인슈타인에 대해 연구하면서 그들을 정말로 크나큰 업적을 이루는데에 천재...
    이 책은 인류의 대표적인 천재로 불리우는 뉴턴과 아인슈타인에 대해 연구하면서 그들을 정말로 크나큰 업적을 이루는데에 천재성이 보장해주지않으며 당시 존재했던 이론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개별적 사실들 사이의 연관성을 찾아내는 능력과 집중력, 끈기 같은 다양한 능력과 자질이 힘을 발휘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 사실에 공감한다.. 공부를 잘하고 점점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머리가 좋은 것보다는 꾸준히 계속적으로 노력하는 가운데 이루어지는 것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땀과 열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1guitar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5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31%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