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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도서관(개암 그림책 12)(양장본 HardCover)
| 규격外
ISBN-10 : 8968305730
ISBN-13 : 9788968305733
느릿느릿 도서관(개암 그림책 12)(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우지현 | 출판사 개암나무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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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1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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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50 상태가 최상급이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아쉽게도 종이 색도 누렇게 변했고... 최상급은 아니고 상급인듯합니다. 그래도 좋은 책 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anghyu*** 2020.10.08
49 ^^************** 5점 만점에 4점 zoo*** 2020.09.17
48 거의 새책이나 다름 없습니다. 전부터 이용했지만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아요. 5점 만점에 5점 Sat*** 2020.09.07
47 `````````````````````````` 5점 만점에 5점 asdr9*** 2020.09.05
46 감사합니다.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aquas***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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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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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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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97mm X 219mm X 8mm, 271g
제조일자
2020/3/31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우지현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개암나무 / 02-6254-0601

느릿느릿 꼬물꼬물, 민달팽이 ‘느린이’의 특별한 도서관 만들기! ‘누가 나를 찾아 줄까?’ 민달팽이 느린이의 여정
≪느릿느릿 도서관≫은 작고 외로운 민달팽이 ‘느린이’의 이야기예요. 무더운 여름날 함께 숨바꼭질을 하던 달팽이들이 날씨가 추워지자 따뜻한 곳을 찾아 떠나고, 느린이는 혼자가 되었죠. 낙엽이 쌓이고 얼마 뒤 눈이 끝도 없이 내리자 느린이도 따뜻한 곳을 찾아야 했어요. 함께 있는 눈송이들이 부러운 느린이에게도 친구들이 생길까요?

기발한 상상을 그리는 작가, 우지현의 또 다른 숲 이야기
《느릿느릿 도서관》은 《내가 태어난 숲》, 《걸었어》 등 자연을 소재로 독특한 상상력과 표현을 담은 그림책을 펴낸 우지현 작가의 싱그러운 숲과 봄 이야기예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천천히 《느릿느릿 도서관》을 만들어 온 작가는 배려, 친절, 우정과 같이 주변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마음씨를 초록빛 가득한 그림책에 풀어냈어요.
작가의 손길이 구석구석 녹아 있는 《느릿느릿 도서관》을 펼치면 작고 푸른 숲속 향기가 물씬 풍겨요. 옆에서 재잘거리는 것처럼 생동감 있는 캐릭터들에는 오랜 세월 이 이야기를 만들어 낸 작가의 애정이 듬뿍 담겨 있지요. 자연의 색을 덧입은 작고 느린 친구들과 함께 느릿느릿 도서관에서 여유를 즐겨 보세요.

느린이의 다정하고 상냥한 봄 찾기
느린이는 처음 맞는 겨울에 당황하기도 하고, 숲속 벌레들에게 빌려줄 책이 없어 쩔쩔매기도 해요. 그리고 거센 빗물에 소중한 책들을 모두 잃어버리기도 하지요. 하지만 느린이가 힘들어할 때 느린이를 도와주려는 친구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어요. 느린이는 느끼지 못하고 있었지만 느린이를 사랑하는 친구들이 무척 많았던 거지요.
우리는 힘든 순간이 오면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하지만 우리에게도 숲속 벌레들처럼 좋은 친구들이 주변에 있을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옆에서 도와주고 응원해 주는 친구들이 되어 줄 수도 있지요. 느린이를 늘 묵묵히 지켜봐 주는 달님이나 나무 할아버지처럼 될 수도 있고요.

작고 느린 친구들에게 전하는 느린이의 첫 이야기는 무엇일까?
느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낭독회를 열고 나서 도서관에 돌아와 첫 이야기를 썼어요. 느린이의 첫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요? 느린이 자신의 이야기일까요? 아니면 상냥한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일까요?
한손에 들어올 만큼 아담한 크기의 책을 펼치면 작은 느린이와 숲속 친구들이 여러분에게 인사할 거예요. ‘느릿느릿 꼬물꼬물, 소곤소곤 도란도란’ 동시처럼 운율이 느껴지는 문장들, 생동감 있는 그림을 보며 사계절을 지나는 느린이의 여정을 따라가 보세요. 그리고 느린이의 첫 이야기를 상상하며 주변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여러분도 느린이와 느린 친구들, 여러분의 이야기 속 첫 줄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저자소개

저자 : 우지현
1972년 12월 북한산 아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도서관을 좋아하고 숲을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걸었어》, 《울보 바위》, 《내가 태어난 숲》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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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느릿느릿 도서관 | hu**a8217 | 2020.05.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nbs...

                                

    개암 그림책 12

    느릿느릿 도서관

    느릿느릿 뒤척뒷척

    느린이는 잠이 오지 않았어요.

    - <느릿느릿 도서관> 중에서

     

    민달팽이 느린이는 찬바람이 불고 눈이 끝도 없이 내리는 추운 한겨울에 친구들이 다 떠나고 혼자 외로이 숲속을 천천히 지나가다 땅속 지렁이 할머니를 만났다. 지렁이 할머니의 배려로 포근하고 따뜻한 잠자리를 얻어 편안하게 쉬다가 책을 쓰는 지렁이 할머니를 통해 읽기와 쓰기를 배우게 되었답니다.

    지렁이 할머니는 겨우내 사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농사방법등을 적은 농사일기를 썼고 제일먼저 느린이에게

    그 농사일기를 보여주었어요.

    느린이가 소리 내어 지렁이 할머니가 쓴 농사일기를 읽다보니 지나가던 나비들이 느린이 주위에 몰려들고 농사일기를 빌려달라고 부탁하자 느린이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 책을 빌려주었어요. 아마 그게 처음이었을까요?

    느릿느릿 도서관의 첫 대출자가 나비였나봅니다.

    개미 가족, 여치 아저씨, 무당벌레 아줌마 등 숲속 친구들도 다음날에 책을 빌리고자 느린이를 찾아왔지만 느린이에게는 나비에게 빌려준 농사일기 한 권뿐이라서 더이상 빌려줄 책이 없는데 어쩌죠?

    이렇게 시작된 느릿느릿 도서관은 과연 정상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을까요? 한 권 뿐인 책으로 도서관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지 뒷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center " id="SE-0e61c63a-9108-4edf-a301-ae77f593765e" style="line-height: 1.8;"> </p>

    숲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곤충들이 한 자리에 모인듯 많은 친구들이 나오네요. 알록달록 찐한 색감과 푸르고 밝은 색체에 눈길부터 집중이 되었구요. 그에 따른 이야기가 아이들이 다양하고 풍부하게 상상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담겨있는 그냥 예쁜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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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리빨리'에 익숙해진...

    '빨리빨리'에 익숙해진 우리들은 느리면 뒤처지고 게으른 것이라 생각할 때가 많다. 행동과 생각이 느린 반면 신중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우선 빠르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정말 빠르게 변화되는 시기에 살고 있다, 그 빠름에 발맞추지 못하면 도태되는건 아닌지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빠르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느림의 미학을 다시 한번 알려주고 빠름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하는 책을 만난다.

     

    제목부터 느리게 읽게 된다. '느릿느릿' 단어가 주는 느낌 때문일까. 다른 책들과 달리 제목부터 느리게 읽으며 여유롭게 보게 된다, 느리면 조급함이 생기는데 표지에서 만나는 친구들은 표정이 밝다. 눈에 띄는 것은 모두가 책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책을 읽고 있기에 이렇게 행복한 표정을 지을 수 있을까,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표정이 이해가 되지만 책 읽기 싫어하는 친구들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런 친구들도 이 책을 보면서 이런 표정을 지을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며 본다.

     

    느릿느릿 꼬물꼬물.

    햇살이 따뜻하게 비추는 날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는 민달팽이 느린이. 느린이와 친구들은 오늘 안으로 숨고 찾는 것이 가능할지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 느린이가 지렁이 할머니를 만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보면서 어떤 일이든 강요가 아니라 동기부여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글을 쓰는 지렁이 할머니 곁에서 느린이는 읽기와 쓰기를 자연스럽게 배운다. 배운다기보다는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이 과정을 학습으로 생각하고 하기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즐겁게 배우는 느린이를 보면서 그런 것을 강요했던 어른이라는 것을 반성하게 된다.

     

    느린이가 지렁이 할머니가 쓴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며 다른 동물들도 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다.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정말 바람직한 모습이다. 어느 한 아이가 책을 읽고 그 모습을 본 다른 아이들이 따라 읽기 시작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 책을 보면서 느린이와 다른 친구들처럼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어른이라 이런 점을 눈여겨보지만 아이들은 책읽기도 그냥 즐거운 놀이라 생각하지 않을까. 어른들은 교육적 측면에서 바라보니 아이들의 즐거움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봄꽃이 우리들을 그냥 놔두지 않는 봄에 만나는 즐거운 책이다. 봄에 만난 책에는 사계절이 담겨 있다. 그림이 주는 편안함도 있다, 계절이 바뀌는 동안 느린이와 친구들이 책을 통해 얼마나 즐거워하는지 만나게 된다. 그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미소가 지어진다. 귀여운 스티커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직접 붙이며 나만의 이야기도 만들어 볼 수 있다.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기보다는 스티커를 붙이며 함께 노는 것이 더 즐거운 시간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  

     

    알록달록 색감과 귀여운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개암나무 의

    느릿느릿도서관 입니다.

     

    느릿느릿 달팽이인 느린이의 친구들은 봄, 여름, 가을을 지나

    겨울을 보내기 위해 따뜻한 곳을 찾아 떠났어요.

     

    추운 겨울, 느린이는 친구가 있는 눈송이들이 부럽답니다.

     

    [꾸미기]20200412_214049.jpg

      

    똑똑, 거기 누구 없어요?

    지렁이 할머니가..

    맞이해줘요.

    배도 꼬르륵...

    밥을 먹고, 잠을 자고나니.

    할머니가 안보여요.

    할머니 뭐하세요?

    책을 쓰고 있단다..

    지렁이 할머니는 책을 쓰고,

    느린이는 읽기와 쓰기도 배웠답니다.

     

    할머니는 따뜻한 봄날,

    할머니가 쓴 <농사일기>를 건네주며 밖에 나가서 읽으라고 말해줍니다.

     

    할머니가 쓴 농사일기를 나비가 빌려가서 풍년이 되었고,

    개미, 여치, 무당벌레 등이 빌려가려고 느린이에게 왔지만...

    지금은 책이 없어요.

     

    하지만 나비가 깜짝 선물을 들고 왔죠.

    한권,두권,세권....느린이는 그 책들고 작은 도서관을 열었어요.

    근데 그만....

    비가 두두둑...나뭇잎 책들이 모두 사라져버렸어요.

     

    울음이 나오는 느린이...

    하지만 나무 할아버지가..

    응원해줍니다.

    그때 친구들이 책을 들고 나타나죠.

    그래서 나무 할아버지 밑동에..

    다시 새 도서관을 차리게 되는

    이야기 입니다.

    [꾸미기]20200410_225310.jpg

     

    우리집 초등 남매가..

    먼저 읽어보았어요.

    초등 5학년인 아들도,

    초등 3학년인 딸도..

    "엄마~ 이거 얼른 읽어봐요.

    내용이 참 좋아요."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엄마~ 느릿느릿 느린이가..

    지렁이 할머니를 만나게되어서..

    책에 대해서 배우고,

    그 책을 통해서 친구가 생기고,

    작은 도서관을 만든대요~ 라고 말해주더라구요.

     

    결국, 느린이가..지렁이 할머니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네요!

     

    느린이처럼 느린 친구들아~

    느리다고...마음 아파하지말고,

    너가 잘 할 수 있는 찾으면

    즐거운 일이 가득할 것 같아~

     

     

     

  •       [서평] 개암나무 느릿느릿 도서관     &nb...

     

     

     

    [서평] 개암나무 느릿느릿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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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의 싱그러운 숲과 봄 이야기 개암나무 느릿느릿 도서관

    우리집 7살 둘째아이에게 읽어주기 참 좋은 책이예요.

    달팽이 느린이가 만든 느릿느릿 도서관..

    읽어보면서 저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느린이의 도서관 왠지 참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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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스트로 그린 스티커가 선착순 한정수량으로 제공이 되고 있어요.

    가위로 잘라서 붙여야 되는 조금은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요즘 뭔가를 자꾸 오리고 붙이는 둘째에게는 딱인

    활동스티커가 되었네요..

    그림도 상당히 귀욤진게 넘 예뽀요..

    저도 몇개 달라고 해서 여기저기 붙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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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풀 속에서 같이 지내던 달팽이 친구들이

    가을이 되자 사라지고 없어요..

    다들 어디론가 사라졌는데 느린이만 그런걸 모르고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나 봅니다..

    다른 친구들은 따뜻한 곳을 찾아 길을 떠났다네요..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니 느린이가 너무 힘들어 해요..

    친구들을 찾다 우연히 들어서게 된 지렁이 할머니의 집

    그곳에서 지렁이 할머니와 같이 지내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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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울 지렁이 할머니 댁에서 지내게 된 느린이..

    아침이 되면 할머니는 어디론가 사라지네요..

    할머니를 찾아간 느린이의 눈에 보이는건 할머니가 뭔가를 쓰고 있는거예요..

    할머니는 매일 글을 쓰신다네요..

    그리고 할머니가 글을 쓸동안 느린이도 매일매일 읽기와 쓰기를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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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자 느린이는 밖으로 나와 지렁이 할머니가 쓰신 책을

    나무 그루터기에 앉아 읽었어요.

    그러자 숲속 친구들이 찾아와 책을 빌려달라고 하네요

    그렇게 작은 도서관이 만들어졌는데 글세 비가오고 바람이 불자

    책들이 다 떠내려 갔답니다..

    책을 잃어버린 느린이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책의 끝은 해피엔딩이예요..

    작고 느린 친구들에게 전하는 느린이의 이야기

    둘째 아이와 함께 읽어봤어요..

    느린 민달팽이의 이야기가 아이에게 주는 상상력과 표현력

    같이 읽어보며 또 이야기를 나눠보며 아이도 상상력을 펼쳐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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