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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ADHD 아이 키우기
256쪽 | 규격外
ISBN-10 : 8998537990
ISBN-13 : 9788998537999
흔들리지 않고 ADHD 아이 키우기 중고
저자 이영민 | 출판사 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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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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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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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ADHD 아이 키우기』는 ADHD 아이와 함께하느라 충격과 불안, 분노를 매일 거듭하는 부모의 마음에 초점을 맞추었다. 엄마는 아이의 거대한 집이자 안식처이다. 안식처와 집이 불안정해서야 아이가 좋아질 리 없다. 그런데 ADHD 부모들의 마음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걸 너무 때늦게 발견하기 일쑤다. 이 책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동안 방치된 ADHD 엄마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최초로 꺼내본다. 엄마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굳건히 다져야 아이 역시 남의 시선, 편견에 얽매이지 않고 자존감을 갖고 제대로 자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이영민
저자 이영민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만나기 시작했으며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 지닌 빛깔을 뽐내며 자라게 할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 끝에 심리상담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93년부터 소아정신과, 아동상담센터의 전문상담가로 활동하였고, 2010년부터 서울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으로 있다. 상담 외에도 서초구 정신보건센터 부모 교육, 삼성의료원 사회정신건강연구소 부모 교육, EBS [부모] 방송 출연, 중학교 외부 강사 그리고 NICE 웹진 및 기타 잡지나 신문에 칼럼을 기고하는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의 고민을 함께하고 있다. 현재 동남보건대 외래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엄마도 상처받는다》, 《학교 가기 싫은 아이, 학교 가고 싶은 아이》, 《1013끼리 통하는 두근두근 핑크 노트2》, 《공부왕의 최강비밀 노트》,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20가지 인생 공식》, 《내 고민을 알기나 해?》와 편역서로 《학습장애 클리닉》,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클리닉》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낯선 이로부터의 위로

1장 ADHD라는 말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부모들

내 아이를 보듬을 든든한 집이 되기에는 너무도 위태로운 부모의 감정

나를 괴롭히려고 태어난 아이인가? -아이보다 위급한 부모의 마음
ADHD 라벨링에 아이보다 부모가 더 무너지는 이유 -널뛰는 부모 감정의 폭
바닥을 치는 부모의 자기 효능감 -어떻게든 원인을 찾아 탓하고픈 마음, 죄책감
병원 순례를 부르는 현실 거부 -감정조절이 힘들어지고
방치된 부모의 마음이 더 위급해지기 전에 -불안과 분노로 점철된 부모들/힘든 미래가 될 거라는 막연한 불안감
**낮은 나를 위로하는 마음으로

2장 나도 모르게 아이를 대하는 행동이 달라지다
ADHD라는 잣대와 상황 앞에 불쑥 튀어나오는 부모의 행동과 생각 다잡기

맞서 싸울 것인가, 도망갈 것인가! -도망갈 것인가? /싸울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생각의 안경을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부정적 감정에 얼룩지는 생각들/나도 모르게 생기는 편견들/불행이라는 ‘생각’이 부모 자신의 문제를 더 키운다
말처럼 되지 않는 ‘받아들임’의 진통기-아이만큼은 양보가 되지 않기에/먼저 나란 사람을 알아야 한다
**아이의 상태를 온전히 받아들이려면

3장 ADHD 부모에게도 받아들이기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
새로운 ‘내’가 되어 우리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한 조언

아이의 돌발성 움직임에 당황하지 않으려면 -아이의 과잉 행동에 대해
수업의 방해꾼 소리를 듣는다면 -아이의 충동성에 대해
일상의 일들을 자꾸 까먹는 아이 -아이의 기억 문제에 대해
생각이 붕붕 떠다니듯 집중하기 어렵다면 -아이의 부주의함에 대해
**아이와 함께 알아보는 주의력 검사

4장 내 아이와 행복해지는 데 ADHD는 결코 걸림돌이 아니다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ADHD 아이를 도울 수 있는 솔루션

부모와 자식의 관계도 다시 출발선에 세우자 -생각보다 깊게 내린 미움이란 감정 뿌리/오랜 골이 파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갈등을 줄여나가자 -끝나지 않는 잔소리 폭탄으로 전쟁 같은 일상들/ 평화로운 일상, 불가능한 것이 아니다
친구들과 잘 어울리게 도우려면 -친구관계가 나아지면 아이의 자존감도 높아진다/친구들과 대화하기 전 ‘연(KITE)만들기' 연습
학교 선생님과 소통하다 -또 다른 협력자, 선생님과 함께 가는 길
공부는 포기해야 하는 영역이 아니다 -백전백승의 공부전략, 부모 욕심 버리기/일반적인 공부법은 버리자
또 다른 장애물을 넘는 시기, 사춘기 -ADHD 아이, 이제 독립 욕구가 치솟는다!/사춘기, 더 예민해지는 여자아이들/자립할 수 있는 힘을 심어주다
**ADHD 자녀의 갈등 영역 점검표

5장 아이를 지키기 위해 내 마음을 잘 지켜야 한다
아이와 행복해지는 삶, 부모 자신을 잘 보듬고 지치지 않기 위한 마음처방전

마음의 짐이 버겁게 느껴질 때 -부모의 감성 에너지를 회복해야 할 시간
남편, 내 편인가? 남 편인가? - 마음의 지원군이 필요하다
마음의 여유를 갖기 위해 -변화에 좀 더 유연해지는 마음 상태를 위하여
무엇이든 강점부터 보는 습관을 들이자 -‘믿어주기’, 부모가 아이에게 해주는 가장 쉽고 값진 것

에필로그 -ADHD 아이의 부모로 산다는 것, 그 의미를 찾는다!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생의 큰 파도를 넘고 나면, 아이는 더 지혜로워지고 엄마는 더 현명해진다! 열 명 중 한 명은 ADHD 아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시간이 갈수록 ADHD 아동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학교에서 가만히 앉아 있질 못하고 뛰어다니는 아이, 방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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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큰 파도를 넘고 나면,
아이는 더 지혜로워지고 엄마는 더 현명해진다!


열 명 중 한 명은 ADHD 아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시간이 갈수록 ADHD 아동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학교에서 가만히 앉아 있질 못하고 뛰어다니는 아이, 방금 들은 이야기도 기억하지 못하고 늘 산만한 아이 등 소위 ‘트러블메이커’ 취급을 받는 ADHD 아이에 일화들은 매우 흔히 접할 수 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단골 소재이기도 한 ADHD 아동. 그렇다 보니 ADHD란 말만으로도 부모는 덜컥 불안해한다. 아이가 ADHD 진단을 받으면 하늘이 무너지는 것처럼 충격을 받고 우울해하기도 한다.
이 책은 ADHD 아이와 함께하느라 충격과 불안, 분노를 매일 거듭하는 부모의 마음에 초점을 맞추었다. 엄마는 아이의 거대한 집이자 안식처이다. 안식처와 집이 불안정해서야 아이가 좋아질 리 없다. 그런데 ADHD 부모들의 마음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걸 너무 때늦게 발견하기 일쑤다. 이 책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동안 방치된 ADHD 엄마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최초로 꺼내본다. 엄마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굳건히 다져야 아이 역시 남의 시선, 편견에 얽매이지 않고 자존감을 갖고 제대로 자랄 수 있다.
또한 아이의 ADHD를 직면한 부모들에게 생활 장면에서 어떤 마인드로 아이를 대해야 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해나가야 하는지를 생생하고 진솔하게 가르쳐준다. 공부, 친구, 학교생활, 일상생활, 사춘기에 이르기까지 생활에서 아이와 엄마가 겪는 다양한 문제상황과 대처방식을 살펴보고, 구체적이면서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해준다. 이 책을 통해 ADHD 아이에게 규칙에 어긋났다고 호되게 꾸지람하기보다는, 아이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따뜻하게 포용해줄 자세가 필요하고, 그것은 우리 부모와 사회 모두가 가져야 할 덕목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아이의 ADHD, 행복의 걸림돌이 아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지키고 건강하게 자립하도록 키우고픈
ADHD 맘을 위한 단 한 권의 책!

【출판사 서평】
아이의 충동을 처음 목격하는 순간, 엄마의 불안은 덜커덕 시작된다
ADHD 아이의 건강한 자존감을 위한 부모의 현명한 ‘중심 잡기’!

열 명 중 한 명은 ADHD 아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시간이 갈수록 ADHD 아동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학교에서 가만히 앉아 있질 못하고 뛰어다니는 아이, 방금 들은 이야기도 기억하지 못하고 늘 산만한 아이 등 ADHD에 관한 공포 섞인 일화들은 매우 흔히 접할 수 있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단골 소재이기도 한 ADHD 아동. 그렇다 보니 엄마들 사이에서 ADHD란 단어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정도로 덜컥 불안해지는 말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ADHD의 대표증상과 우리 아이의 상황과 조금만 비슷해도 쉽사리 불안해지는 엄마들이 많다. 불안한 마음에 아이를 있는 그대로 봐주며 잘 돌보지 못하는 일도 늘어난다. 그러다 보니, 누구보다 아이의 편이 되어주어야 할 부모가 자칫 아이를 편견으로 대하거나, ADHD 아이의 증상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다 아이가 ADHD라고 진단 받으면 평정심을 잃고 죄책감을 느끼며 자주 우울해지기 일쑤다. 이렇게 엄마의 불안한 마음상태는 엄마 자신은 물론, 가정과 아이의 ADHD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과잉치료의 위험도 있고, 무엇보다 아이가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어 자존감과 정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부모는 누구보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고, 보석과도 같은 아이의 존재가치를 인정해주어야 한다. 주변의 시선과 편견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고, 아이의 건강한 자존감과 자립심을 심어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아이의 ADHD 앞에서 엄마는 어떻게 마음을 다잡고 아이를 케어해주어야 할까? 아이에게 도움이 되고,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이 책은 아이의 ADHD를 직면한 부모들에게 어떤 마인드로 아이를 대해야 하고, 남과 다른 아이의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고 키워야 하는지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해준다. 또한 주변의 편견과 시선에 다친 부모와 아이의 마음을 힐링하면서, 아이가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게끔 키워내는 현실적인 방법을 가르쳐주는 생생한 ADHD 양육서이다.

엄마도 사람, 다독임과 마음 챙김이 있어야 아이도 살고, 가정도 산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것이다!

ADHD 아동의 부모는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리거나, 생활 속에서 이미 아이와 수도 없이 갈등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부모도 인간이다 보니 쉴 새 없이 움직이고, 집중하지 않고, 경계를 무너뜨리는 아이의 모습에서 지치고 우울해질 수밖에 없다. 많은 ADHD 부모들이 내 아이이지만, 미운 감정이 치솟아 죄책감을 느끼거나 벌컥 화를 내고 후회하는 일이 부지기수라고 고백한다. 어쩌면 부모들에게는 아이 치료에 대한 조언보다도, 생활 속에서 지치지 않고 아이와 함께하며 아이와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방법과 다독임이 더 필요할지도 모른다.
또한 부모의 마음상태를 더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는 아이의 ADHD와도 크게 연관되어 있다. 아이에게 있어 가장 크고 절대적인 환경은 바로 가정과 부모일 것이다. 부모가 안정되고, 의욕을 잃지 않아야 아이의 상황도 더 나아질 여지가 있는 것이다. 부모의 따사로운 포용, 안정적인 환경이 있다면, 아이는 더 밝고 긍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것을 기반 삼아 학교, 사회라는 큰 공동체에 가서도 나름의 살아갈 방법을 터득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ADHD 아이의 부모가 어떻게 하면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만들고, 생활 속에서 지치지 않고 아이와 함께할지를 알려준다. 화내지 않고, 다투지 않고,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길은 분명 있다고 강조한다.

공부, 친구, 학교, 일상생활, 사춘기까지
생활 속에서 아이와 싸우지 않고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란 격언이 있다. 하물며 ADHD 아동의 경우 부모와 가정 분위기, 친구, 주변인, 선생님의 협조까지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론으로는 알아도, 막상 현실에서는 ADHD 아이를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고민되는 상황이 무척이나 많다. 생각보다 ADHD에 대한 편견도 많으며, ‘남과 다른 것’에 대한 배타적 시선이 강한 우리 문화적 영향도 꽤 크기 때문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게 가장 도움이 되는 길일지를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 다양한 생활 장면의 문제 상황과 해법을 담았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부, 친구, 학교, 일상생활, 사춘기 등 현실에서 자주 부딪히는 상황과 대처 방식에 대해 살펴보고 구체적이면서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해준다. 무엇보다 ADHD 아이가 겪는 문제들은 ‘감기’처럼 단시간에 개선되지 않는다. 꾸준한 노력과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안정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아이의 ADHD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 장기 레이스에서 부모는 지치지 않게 마음을 챙기며, 현실에서 아이와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그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규칙과 프레임에 어긋난 아이의 모습을 한층 따뜻하게 포용해줄 자세, 그것은 우리 부모와 사회 모두가 가져야 할 덕목이다. 저자는 또한 ADHD 아이들이 지닌 장점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다시 봐야 한다고 말한다. 여러 특성상 학창시절에 적응하기가 어려울 뿐, 인생의 항로에서 ADHD 아이들의 성공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그 가능성은 부모와 주변이 어떻게 도와주고 이끄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강조한다. ADHD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길은 멀리 있지 않음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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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흔들리지 않고 ADHD 아이키우기를 읽고,,, 3살 꼬맹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자아가 뚜렷해질 수록 내...


    흔들리지 않고 ADHD 아이키우기를 읽고,,,



    3살 꼬맹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자아가 뚜렷해질 수록

    내 마음(부모)대로 되지 않는 순간이

     점점 더 많아지는 걸 느끼고 있어요.

    때때로 제 스스로 감정조절이 힘들 때가 많은 것 같구요.

    아이가 ADHD가 아니더라도

    엄마의 감정조절과 아이의 자존감에 대해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서평단 모집에 참여하였는데 운좋게 당첨이 되었네요^-^



    지금부터 책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할께요.






     



    이 책은 총 다섯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Chapter_01 ADHD라는 말 앞에서 어쩔 줄 모르는 부모들

    Chapter_02 나도 모르게 아이를 대하는 행동이 달라지다

    Chapter_03 ADHD 부모에게도 받아들이기 위한 이해가 필요하다

    Chapter_04 내 아이와 행복해지는데 ADHD는 결코 걸림돌이 아니다

    Chapter_05 아이를 지키기 위해 내 마음을 잘 지켜야 한다



    첫번째 장에서는 ADHD 판정을 받은 부모들의 심리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ADHD(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의 주 특징: 부주의함, 충동성, 과잉행동의 모습



    자녀가 ADHD 판정을 받을 때


    부모는 자신을 탓하면서 죄책감에 빠진다고 해요.

    하지만 ADHD의 경우 부모의 양육태도가 직접적 원인이 되지는 않다고 설명해요.

    ADHD는 누구 탓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고 결정적인 원인도 아이 외부에 있지는 않다고 하는데

    죄책감에 빠지는 부모들이 많다고 하네요.


    저 또한 내 아이가 이런 상황에 놓인다면,

    정말 제 스스로를 먼저 원망할 것 같아요.

    양육방식을 후회하면서 말이에요.



    두번째 장에서는  ADHD를 인식하고 그에 따른 부모의 행동과 생각에 대한 내용이에요.


    자녀의 ADHD 판정에 따른 부모의 태도를 세 가지로 나누어 볼 때,

    도망가기를 선택하면, 순간은 모면할 수 있지만 결국은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언젠가는 그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와 더 큰 어려움을 준다고 이야기합니다.

    반면, 싸우기를 선택한 부모는 자녀가 ADHD라고 진단되었을 때 비교적 쉽게 자녀의 상태를 인정하지만,

    자녀가 완치되거나 변화할 것을 기대한다고 해요.

    마지막 대처 양식으로 '얼음'이 있어요. 사람들이 '얼음'이 되면 '지나치게 무조건적 순응'행동을 하고,

    자신의 판단이나 생각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따라간다고 해요.

    얼음을 보이는 ADHD 엄마들은 자녀의 문제를 해결해줄 사람을 찾아 의존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올바른 수용은 부모의 감정, 생각, 행동을 바르게 이끈다고 해요.


    '받아들임'   내 자녀가 ADHD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부모 자신의 이해가 필요하고, ADHD라는 사실 앞에서 보이는

    부모의 감정, 생각, 행동을 다시 볼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세번째 장에서는 ADHD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하고 있어요


    ADHD 자녀의 여러 가지 상황에서의 모습을 보고

    왜 그런지 이해를 하고,

    이러한 자녀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점에 대해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그런 아이의 행동에 따른 부모가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할 것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답니다.


    이 장에서는 여러 가지 상황들에 따른 조언을 하고 있어서

    ADHD 부모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네번째 장에서는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ADHD 아이를 도울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ADHD 자녀가 보이는 한계를 바꾸려 하지 말고 수용하자.

    부모가 먼저 자녀의 잘하는 점을 보려고 노력하자.

    사소한 모습도 칭찬을 하고, '당연하다'라는 생각을 지우자.

    의도적으로 사랑을 결심하자.

    칭찬하는 순간 ADHD 부모나 자녀가 서로 즐거워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자.

    어떤 자녀도 비난을 통해 배울 수 없으며 부모가 먼저 맞춰서 사랑을 주자.




    마지막 장에서는 아이와 행복해지는 삶, 부모 자신을 잘 보듬고 지치지 않기 위한 마음처방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아이와 상관업이 나 자신의 삶 전반이 갈 방향을 잃어버려서 오는 혼란일 때,

    일단 멈춰서 지쳐있는 나를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요. 가던 길을 멈춰서 그냥 쉬어야 할 때라고 해요.


    부모 자신의 감정 에너지를 회복하고, 가장 빠른 회복이 길은 라를 이해해주는 누군가의 접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소진된 에너지를 잘 충원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위한 사치스러운 시간'을 갖는게 필요하다고 해요.



     



    ADHD 자녀와 행복하려면 부모는 행복하기를 선택하면 된다고 해요.

    말처럼 참 쉽지 않은 일일 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 부모가 행복해야지 그 자녀도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의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칭찬해주며

    아이를 믿어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해준다면

    아이와 부모는 함께 행복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은 ADHD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쓰여진 책이지만,

    모든 부모가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하루도

     다시는 오지 않을 이 시간들을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ADHD 자녀를 둔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을

    응원해봅니다!


  • 정말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정작 내 아이에게 맞는 책찾기?란 어려운데요..딱 정답은 없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정작 내 아이에게 맞는 책찾기?란 어려운데요..딱 정답은 없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모들에게 길잡이가 조금은 되어줄..

    조금의 도움은 받을 수 있는 도서를 찾았어요.


    brown_and_cony-91 


    엄마의 감정조절을 돕고, 아이의 자존감을 지키는 ADHD 양육법!

    이영민 지음


    20150729_101836 (1).jpg


    보통 아동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아이에게 화가 났을때는 부모가 화를 내지 말고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한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그 감정을 다스리는 일이 참 어려운 일이거든요.

    20150729_102236 (1).jpg

    더욱이 내 아이가 ADHD라는 진단을 받는 다면 어느 부모든 어쩔 줄 모르는 것은 당연할꺼예요.

    정말일까? 아닐꺼야? 설마?

    이런 복잡한 생각들과..또 불안한 마음은 어떻게 하지 못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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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HD의 경우 부모의 양육태도가 직접적으로 원인이 되지 않는다고 해요.

    하지만, 아이를 양육하며 오는 갈등에서는 부모가 자신을 자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리 아이가 나로 인해 조금 부족한 면이 있는 것을 봤을때 처럼..

    왠지 나를 닮아서 그런가? 하는 그런거요..

    20150729_102623 (1).jpg

    그래서 더 내 아이에게 엄격해지고 더 그런 특이한 행동을 보고서 다그치는게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아이를 양육할 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 

    불확실함은 더욱 마음을 힘들게 하는 부분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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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도 막상 그 상황에 맞닥드렸을때는 부정하고 싶고,

    어떻게서든 나아질 방법을 찾고 싶을 것 같아요.

    20150729_102905 (1).jpg


    순순히 나의 아이의 상황에 대해서 인정을 하는 것은 힘들고,

    이건 아닐꺼야 라면서 부정을 하는 것이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악화가 될 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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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HD라고 인정을 하더라도..

    언젠가는 좋아질꺼야..우리 아이도 보통 아이들과 똑같은 아이가 될꺼야..

    이런 생각을 꿈꾸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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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무조건 이 상황을 해결 해줄 상대방을 찾고 싶어하는 것이고요.

    해결이 되야 이 문제는 끝난다고 생각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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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내 아이의 문제를 정말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 

    그게 부모를 위해서도 아이를 위해서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자녀로 인해 나의 감정을 부인하려 하지 말고

    아이를 위해..아이를 도우려고 노력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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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의 상황으로 인해..

    부모의 감정, 생각 행동을 다시금 돌아보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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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보이는 한계에 대해서 바꾸려고 다그치지 말고 수용하고 천천히 기다려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아이가 잘 하는 것을 보려고 노력하고 칭찬도 해주고요~

    칭찬을 먹고 자라는 나무가 쑥쑥 크는 법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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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학교에 다닌다면..

    자녀의 선생님과도 소통을 잘 하여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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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선생님 말이 맞는 것은 아니지만,

    가정과 학교의 연계가 필요한 이유는 

    ADHD 아이가 규칙을 배우거나 자기 것에 집중하기 힘들기에 감독 역할이 있어야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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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자녀에 대해 선생님께 알려주면

    아이가 꾸중 들을 일도 줄어들고 칭찬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길..부탁할수도 있구요.

    그럼 칭찬하는 말에 더 잘하고 노력은 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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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만하고 개구지고 그런 아이를 키울때면..가끔 정말 힘들고 견디기 힘들때가 찾아와요..

    그럴땐 나를 진심으로 격려해주는 사람 한명만 있어도..다독여주는 사람이 있다면..

    힙겹다 느껴지다가도.. 위로를 받으면 위안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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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부부간에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아이의 문제를..

    누구 한사람에게 미룰 것이 아니라..아이에게 맞는 긍정적인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것..

    그 또한 부부간의 또 다른 사랑의 모습이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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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HD 아이가 나타나는 행동이나 문제들..

    그것들은 모두 계산되거나 의도된 행동은 아니라는 것!

    원치 않으나 어쩔 수 없이 발생되어 안타까운 행동 문제임을 공감해주는것!


    그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알려주고..계속해서 익히고 알아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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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잘 하는 것이 있다면 칭찬은 마구마구 아낌없이 해주는 것.

    아이도 행복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생각하는 마음도 더 커지지 않을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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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통 가만있질 못하고 산만한 아이가 걱정이라면 꼭 봐야 할 책!

    트러블메이커, 미운오리새끼로 대우받는 우리 아이의 자존감을 지키고 싶다면 꼭 봐야할 책!

    나와 다른 아이, 생활 속에서 싸우지 않는 특급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꼭 봐야할 책!

    아이 때문에 치미는 울화가 도통 수습이 안 된다면 꼭 봐야 할 책!

    아이의 공부도 친구도 행복도 놓칠 수 없다면 꼭 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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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마음에 병이라가 알고 있는 병이지만 자세히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아직은 낮설은 부분이 많은 것...

    요즘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는 마음에 병이라가 알고 있는 병이지만 자세히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아직은 낮설은 부분이 많은 것이기에 엄마 이기에 아이들에 관한 것은 뭐든 알고 싶은것이 마음인듯해요. 아이들에게 마음에 병을 엄마가 알아 봐주지 않으면 아무도 모르고 아이 혼자 아픈 병이니 말이지요. 여기에는 다양한 사례를 등장하면서 생각 할 수 있돌고 해준답니다. 엄마 이기에 만약에 자기 아이가 이런 것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정말 아무 생각도 못하고 무너지는 엄마들이 대부분일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여기 내용을 많이 공감 하는 것이 많았답니다. 아이를 기르다보면 좋은 날도 있지만 힘든 날도 있는것이 사람에 살아 가는 이유지요. 아이를 기르면서 많은 사건이 있지만 그런 사건들을 엄마가 어떻게 잘 이겨내야 하는 것을 말이지요. 자기 자신만을 원망하면서 아이에게 가야하는 마음에 문을 잠그면 다시는 아이와 소통에 길이 차단하는 것이지요. 다양한 부분에서 부모로써 무너지는 사례를 보면서 나역시 무너진 기분을 느끼면서 어떻게 이러한 것을 이겨내야 하는 것을 제시하는 것을 보면서 나는 이런 생각을 못하고 지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것은 부모이기에 그런 듯해요.

    아이들에 행동은 항상 같을 꺼라는 생각은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에 기분을 행동으로 많이 나타내는 것을 알았답니다. 불안하거나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을 말이지요. 그런 것을 읽으려고 하는 부모에 노력도 아이와 감정을 나눌수 있는 방법인것 갔답니다.  내 자신이 아이에 변화를 받아 들이면서 아이에 대해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노력하려는 마음이 먼저라는 것을 제시한답니다. 부모가 아이에 마음에 병에 놀라지 말고 아이 입장에서 차근히 바라 봐주는 것도 아이에 마음을 읽는 것이며 아이에게 조금씩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부모에 마음도 표현하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만큼 돌아 오고 마음에 병은 부모와 아이가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을 생각하면서 서로를 바라 봐주는 것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들려 준답니다.

  •     팜파스 흔들리지 않고 ADHD 아이 키우기   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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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파스


    흔들리지 않고 ADHD 아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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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파스에서 나온 육아서를 자주 읽었는데, 이번에는 ADHD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책이 나왔네요.

    저자 분은 아동상담센터에서 상담이 일을 하면서 ADHD 아이와 부모님을 만난듯 합니다.

    그리고 일선에서 직접 접한 아이들과 부모들을 바탕으로 책을 내셨는데

    ADHD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는 도움이 될 책 같아요.

    그리고 꼭 ADHD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아니어도 요즘 한 학년에 한 명은 있는

    ADHD 아이를 이해할만 수 있는 그런 책인 거 같습니다.


    사실 ADHD 아이들이 전염병이나 그 아이들이 원해서 그리 된 게 아닌데,

    기피하고 피하고 손가락질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물론 자신의 아이가 그 아이로 인해 수업 시간 방해라든가

    물리적으로 본의 아니게라도 다치게 되는 경우 안 좋은 감정이 생길 수 있는건

    사람이라서 어쩔 수 없을텐데요.


    피하고 비난하기보다 같이 더불어 가는 사회 속에서 그들의 고충과 부모의 마음을 엿보고 이해해볼 수 있는

    그런 독서 시간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학교 차원에서나 교육청 같은데서도 ADHD 아이를 위한 특별한 지원이 있었으면 하는데요.

    사실 그런 지원을 또 따로 받으려면 신청을 해야하고 학교 측에 공표를 해야만 하는데

    우리 사회에서 ADHD 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때문에 선뜻 자신이 아이가 ADHD라고 공표할 수 있는

    그런 부모는 없을 듯 합니다.


    그래서 ADHD 아이를 위한 이해 또한 학교 측에서 아이들에게 따로 교육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장애 아동에 대한 교육을 따로 학교에서 실시하고 도움이 필요한 친구라는 교육을 하듯,

    ADHD 아이들도 친구들이 도와줘야 할 도움이 필요한 아이라는 교육도 필요하고

    무조건 쉬쉬하고 감추는 분위기가 아니라 도움을 당당하게 요청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되도록

    학교 측에서 ADHD 아동을 이해하기 같은 프로그램으로 친구들에게 교육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미디어에서 나오는 ADHD 아이들은 굉장히 폭력적이고 충동적으로 그려지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ADHD 아이들은 피해야 하는...꼭 벌레 같은 존재처럼 인식이 되는데,

    이런 인식 자체를 좀 바꿀 필요가 있을 듯 하구요.


    ADHD의 모든 아이들이 다 폭력적인게 아니라 , 조용한 ADHD도 있고

    또 충동성만 있는 아이, 산만함만 있는 아이, 둘 다 다 갖고 있는 아이 여러가지 타입의 아이들이 있겠지요.

    기본적으로 이런 아이들의 이해를 위한 학교에서의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

    같이 더불어 사는 그런 학교가 되길 바래봅니다.


    자신의 충동성이 제어가 안 되어 본의 아니게 남에게 피해를 주고

    자신들도 위험한 처지에 자주 놓이게 되고

    집중력 부족과 산만함때문에 결국 나이 먹을 수록 학습장애로까지 이어지는 ADHD.

    약 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인지, 과연 사회성 치료는 얼마나 ADHD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지 의문이 드네요.


    이 책은 다양한 ADHD 아이와 부모를 상담하면서 느낀 점들을 잘 정리 해 놓은 그런 느낌입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여러가지 종류들.

    화가 가슴 속에 쌓인 그런 느낌을 많이 느꼈구요.


    또 ADHD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자세랄까요?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는 내 마음을 지켜야 한다는 문구가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나의 마음 헤아리기라는 페이지가 있는데요.

    질문을 통해 내 자신이 스스로 대답해보면서 나를 돌아보고 내 마음에 귀를 기울여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전체적으로 느낀 점은 학교에서 소외받고 사회성이 부족해서 학교 생활에 힘들어하는

    ADHD 아이를 키우는 삶에 지친 ADHD 부모의 마음을 보담듬어줄 그런 책 같습니다.

    어딘 가에 속 시원하게 내 아이가 ADHD다!! 라고 말은 못하고 속 앓이만 하는 부모를 위해

    이 책이 지친 마음을 다스려주고 따뜻하게 안아줄 그런 든든한 편이 되 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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