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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모형 스핑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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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쪽 | A5
ISBN-10 : 8901117193
ISBN-13 : 9788901117195
통찰모형 스핑클 [양장] 중고
저자 신병철 | 출판사 웅진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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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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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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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클의 실체가 드디어 밝혀진다! 통찰적 사고를 위해서는 제일 먼저 문제, 즉 주어진 과제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재정의해야 한다. <통찰의 기술>의 저자이자 마케팅 사이언티스트 신병철 박사가 10년 이상 비즈니스 통찰을 연구하고, 그중 1,000여 개의 통찰 DB를 바탕으로 스핑클이라는 체계적인 생각의 훈련체계를 선보인다. 스핑클은 '결핍, 모순, 스큐드'의 3가지 과제 발견을 통해 현상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한다.『통찰모형 스핑클』은 그가 만들어낸 스핑클 모형에 대한 기본 개론서이자 안내서로, 스핑클의 기본 원리에서부터 실제 사례들까지 낱낱히 밝혀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신병철
저자 신병철은 Marketing Scientist.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경영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7년 세계3대 마케팅 학술지 에 ‘브랜드시너지효과’에 대한 논문을 게재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2010년에는 세계 3대 인명사전인 에 ‘마케팅 사이언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숭실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2010년에는 CJ 식품연구소에서 자문교수로 활동했다. KBS와 교통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마케팅과 관련 코너를 맡으며 고정 게스트로 활동했고,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 디지털 이코노미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동아비즈니스리뷰(DBR)에 ‘통찰모형, 스핑클’ 관련 내용을 연재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는 ‘통찰모형, 스핑클’을 활용해 삼성전자 생활가전과 CJ 식품연구소의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 그리고 KT&G의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핑클’을 활용한 프로젝트 성공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CJ, KT&G, 동아일보 통찰력 학교 등 주요 기업과 대학에서 스핑클 강의를 진행 중이다. 저서로는 《통찰의 기술》《삼성과 싸워 이기는 전략》등 6권이 있으며, 이 책《통찰모형, 스핑클》은 ‘비즈니스 통찰’에 관한 그동안의 연구를 집대성한 결정판이다.

목차

저자서문_ 생각의 선순환을 이끄는 통찰모형 스핑클

Chapter 1 생각의 절차
우리는 어떤 절차를 거쳐 생각하는가?
체계적 사고와 단서중심적 사고
왜 단서중심적으로 사고하게 되나?
우리는 어떤 대안을 선택하는가?

Chapter 2 통찰모형 스핑클이란 무엇인가
표면 아래 진실을 발견하는 통찰모형 스핑클
3가지 과제 발견
결핍의 발견┃모순의 발견┃스큐드의 발견
7가지 해결책 탐색
반대┃수정┃결합┃대체┃보완┃분리┃제거

Chapter 3 통찰모형 스핑클 실전편

Scarcity┃결핍의 발견과 해결
어떻게 결핍을 발견할 수 있을까?
충분한 의도┃행동 관찰┃경험 공유
반대 : 정반대의 결핍을 찾아라
수정 : 고객층을 수정해 차별화에 성공하다
결합 : 상징성의 결합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하라
대체 :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결핍을 해결하라
보완 : 친숙함이 식상함이 되지 않게 보완하라
분리 : 결핍의 원인이 복잡할 때는 분리가 답이다
제거 : 때로는 버려야 결핍이 해결된다
인간의 절대결핍 3가지
불확실한 것은 싫어!┃사랑받고 싶어!┃내가
멋진 사람인지 알아?
Contradiction┃모순의 발견과 해결
모순의 발견은 혁신의 시작
반대 : 모순의 근원을 역이용하라
수정 : 생각의 틀을 튜닝하라
결합 : 이도저도 포기할 수 없다면 합쳐라
대체 : 절대로 바꿀 수 없을 것 같은 바로
그것을 바꿔라
보완 : 해결할 수 없는 모순은 +a하라
분리 : 틈이 없다면 둘로 나누어 시장을 만들어라
제거 :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보다 못하다
일상의 모순을 해결해야 하는 이유, 와해성 혁신

Skewed┃스큐드의 발견과 해결
무의식중에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이 스큐드다
반대 : 절대진리를 비틀고 뒤집어라
수정 : 익숙한 것의 재탄생
결합 :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것들의 찰떡궁합
대체 : 불가능은 가능한 대체물로 해결하라
보완 : 별개의 것이 만나 서로를 보완하게
만들어라
분리 : 강점을 무기로 비슷한 것들 따돌리기
제거 : 샤넬 스타일의 탄생 원리, 과감한 제거
스큐드 깨기 연습

Chapter 4 낯섦과 공감 평가
좋은 아이디어가 통과해야 할 2가지 기준
낯섦, 새롭고 다르게!┃공감, 다르다는
것만으로는 소용없다!
낯섦과 공감의 효과
활성화 확산 모형┃중간 불일치 효과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기준

책 속으로

‘스핑클’은 표면 아래에 감춰진 진실을 상대적으로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모형입니다.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생각을 하기 위한 몇 가지 과제를 선택해서 순서에 맞춰 집어넣으면 새로운 생각이 유도됩니다. 믿기 어렵다고요? 하지만 사실입니다.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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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핑클’은 표면 아래에 감춰진 진실을 상대적으로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모형입니다.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생각을 하기 위한 몇 가지 과제를 선택해서 순서에 맞춰 집어넣으면 새로운 생각이 유도됩니다. 믿기 어렵다고요? 하지만 사실입니다. 최소한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에서는 예외없이, 몇 시간의 논의만으로도 이전에 접근하지 못했던 새로운 생각들이 쏟아져나왔습니다. 이미 다양한 기업에서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및 프로그램 개발에 통찰모형 스핑클을 적용해 성과를 냈습니다.
_ 10p <저자서문_ 생각의 선순환을 이끄는 통찰모형, 스핑클> 중에서

이제 사람들이 어떤 절차를 거쳐 생각을 하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는지 알았습니다. 이런 사람들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방법은 사람들의 사고체계와 인지 패턴을 역이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통찰적 사고의 첫 단계입니다.
_ 28p 중에서

스핑클은 그림과 같이 ‘과제 발견 → 해결책 탐색 → 낯섦과 공감 평가’의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과제의 발견은 다시 ‘결핍?모순?스큐드’ 세 가지의 발견으로 구분되고, 해결책 탐색은 ‘반대?수정?결합?대체?보완?분리?제거’의 일곱 가지 탐색으로 체계화됩니다. 각각의 단계는 비즈니스 성공 사례 중 1,000여 개를 선별해 공통적인 속성별로 구분한 통찰DB를 바탕으로 체계화 되었습니다. 이 모형은 앞으로도 계속 수정?보완 및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통찰은 앞으로도 계속 쏟아져나올 테니까요.
_35p 중에서

이처럼 오랫동안 당연하게 인식돼온 현상과 패턴이 바로 ‘스큐드’입니다. 스큐(skew)라는 말은 원래 한쪽으로 쏠려 있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 과거형 ‘ed’가 붙으면 쏠려 있는 상태가 오래 지속되었음을 뜻하지요. 즉 스큐드(skewed)란 오랫동안 동일한 패턴으로 인식되어 한쪽으로 쏠려 있는 개념 혹은 현상을 의미합니다.
_45p 중에서

바로 이 점 때문에 세상을 둘로 분리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소비자로 하여금 세상을 둘로 나누어 보도록 하는 것은 유목화와 통합의 과정을 임의적으로 강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꿔주는 컴퓨터 vs 안 바꿔주는 컴퓨터’라는 유목화를 임의적으로 유도하면, 소비자는 이를 중심으로 컴퓨터를 재유목화(re-categorization)하고 정보를 통합하게 됩니다. 이때 일어나는 임의적인 유목화 과정을 통해 예전에는 없던 새로운 기억구조가 만들어집니다. 이렇게 이전에는 없었는데, 임의로 발생시킨 기억체계를 ‘임시기억 카테고리(Ad hoc Category)’라고 합니다.
_68p 중에서

칠레 와인 ‘1865’는 한국에서 성공한 흥미로운 와인 중 하나입니다. 우선 이름부터 독특합니다. 와인 이름은 개발자나 산지 혹은 포도품종 등에서 따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1865’는 칠레에서 처음 와인을 생산한 연도로, 단지 읽기 쉽고 기억하기 편한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그 성공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골프 마니아들의 결핍을 건드리고 해결의 단서를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_106p 중에서

그렇다면 와해성 혁신은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모순의 발견과 해결에서 출발합니다. 앞에서 살펴본 짬자면, 고위험 운전자를 위한 보험, 수면내시경, 쏘울의 커스터마이징 전략 등이 모두 모순을 발견하고 해결함으로써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소비자들의 삶을 좀더 윤택하게 발전시킨 와해성 혁신에 해당합니다. 우리가 끊임없이 모순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데 집중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_205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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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현상 이면의 진실을 발견하는 통찰훈련체계 스핑클” 삼성전자, CJ, KT&G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되고 있는 통찰모형 스핑클 《통찰모형 스핑클》은 《통찰의 기술》의 저자이자, 마케팅 사이언티스트...

[출판사서평 더 보기]

“현상 이면의 진실을 발견하는 통찰훈련체계 스핑클”

삼성전자, CJ, KT&G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되고 있는 통찰모형 스핑클


《통찰모형 스핑클》은 《통찰의 기술》의 저자이자, 마케팅 사이언티스트 신병철 박사의 ‘비즈니스 통찰 연구의 결정판’이다. 이 책은 저자가 10여 년 동안 전세계 8,000여 건의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수집해 분류ㆍ분석한 후, 공통속성을 추출해 구축한 1,000건의 통찰DB를 바탕으로 만든 통찰훈련체계인 ‘스핑클’의 기본 원리에서부터 실제 사례들까지 낱낱이 밝힌 개론서이자 안내서이다.
특히 이 책은 창의적 문제해결법을 다룬 여타 도서와 달리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방식에 대한 비즈니스적 통찰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즉 이 책은 사람들이 어떤 경로를 거쳐 생각하며, 심리적으로 어떤 선택의 성향이 강한지, 또 어떻게 하면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생각을 함으로써 현상 이면에 숨은 진실을 꿰뚫어볼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이 책에서 전작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스큐드(skewed, 생각이나 행동이 오랫동안 한쪽으로 쏠려 있는 상태)’의 발견과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통찰적 접근법을 처음 선보임으로써 더 새롭고 체계적이며 완성도 있는 통찰 프로세스를 보여준다.
스핑클 모형을 통해 세상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것, 경쟁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한발 앞서 찾게 해주는 이 책은, 신제품 기획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 그리고 신사업 방향을 고민하는 기업의 리더와 비즈니스맨에게 유용할 것이다.

과학, 공학을 바탕으로 한 ‘트리즈’ vs 인문, 심리를 바탕으로 한 ‘스핑클’

창의적 발상과 문제해결법의 대표적인 이론은 ‘트리즈(TRIZ)’다. 트리즈 이론은 전세계 수백만의 특허를 분석해 만든 것으로, 40가지 발명원리와 76가지 표준해결책, ‘아리즈’라는 문제해결 프로세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비즈니스 문제해결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트리즈’와 ‘스핑클’은 유사하다.
하지만 트리즈와 스핑클은 태생부터 분명한 차이점을 지니고 있다. 트리즈는 전세계 ‘특허’를 분석한 것에서 출발한 이론으로, 주로 공학, 기계, 과학 분야의 발명원리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반면 스핑클은 그 배경이 인지심리학과 인문학, 즉 사람들이 생각하고 생활하는 문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단순히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생각과 생활을 바꾸는 통찰적인 해법을 만들어내는 방법인 것이다. 더불어 스핑클은 세상을 놀라게 할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분석해 구축한 통찰DB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함으로써 급변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도록 설계되어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세계적 글로벌 기업의 신제품 개발 툴(tool)로 활용되는 스핑클

통찰모형 스핑클은 삼성전자 유럽 및 미주지역 생활가전 분야와 CJ 식품연구소, KT&G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비롯해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다양한 개발 프로젝트에 이미 활용되고 있다. 구체적인 개발 내용은 각 기업들과 맺은 비밀유지계약으로 인해 대외적으로 밝힐 수 없지만, ‘스핑클’ 모형이 실제 개발 현장에서 아주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으며, 그 결과물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임으로써 속속들이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비즈니스 컨설팅회사 WIT의 CEO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저자 신병철은, 필립스의 이머징마켓 수요 예측, 두산의 주류 ‘처음처럼’ 온라인 마케팅 전략, SK텔레콤 수요 예측 프로젝트 등 여러 글로벌 기업의 마케팅 프로젝트에 참여해 성과를 냈으며, 통찰모형 스핑클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스핑클(Spinkre)은 ‘Specific Problem, Intention, Knowledge Reorganization’의 영어 단어의 조합으로 만든 상징어다. ‘Specific Problems’는 스핑클 모형의 제1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과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는 것을 뜻하며, ‘Intention’과 ‘Knowledge Reorganization’은 스핑클 모형의 핵심인 ‘확실한 의도를 갖고 기존 지식을 재조직화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특히 스핑클 모형은 ‘표면 아래의 진실을 발견하는 통찰’의 이미지를 상징화한 것이다. 3가지의 과제 발견은 ‘현상의 발견, 즉 과제 정의’에 해당되며, 7가지 해결책 탐색 과정은 ‘현상 이면을 발견’하는 것을 의미하며, 스핑클의 3단계인 ‘낯섦과 공감 평가’를 거쳐 탄생한 ‘통찰’이 바로 현상과 그 이면의 진실을 발견함으로써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해주는 것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스핑클의 3단계 구조

스핑클 1단계 : 3가지 과제 발견을 통한 핵심 꿰뚫어보기
통찰적 사고를 위해서는 우선 문제, 즉 주어진 과제를 구체적으로 재정의해야 한다. 스핑클은 ‘결핍, 모순, 스큐드’의 3가지 과제 발견을 통해 현상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한다. ‘결핍의 발견’은 있어야 할 것이 없거나 부족한 상태인 인간의 절대결핍을 꿰뚫어보는 법을, ‘모순의 발견’은 서로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원하는 욕망의 코드를 읽어내는 법을, ‘스큐드의 발견’은 한쪽으로 쏠려 있는 현상이나 고정관념을 새롭게 인식하게 하는 법을 알려준다.

스핑클 2단계 : 7가지 해결책 탐색을 통한 생각실험
문제의 원인을 명확히 인식했다면, 7가지 방법을 통해 해결책을 탐색해야 한다. 원천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했다면 그것을 ‘반대, 수정, 결합, 보완, 대체, 분리, 제거’ 하는 과정을 통해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찾아내는 것이다. 21세기 현대인의 삶을 바꾼 스티브 잡스는 MP3의 하드웨어 개발에 쏠려 있던 업계의 ‘스큐드’를 뒤집고, 감성을 결합하는 전략으로 음악다운로드 서비스인 아이튠스를 개발, 결합시켜 기존 시장의 게임법칙을 바꾸었다.

스핑클 3단계 : 낯섦과 공감 평가를 통한 결과 분석
아이디어와 전략을 실행하기 전에는 반드시 자체 평가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세상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경쟁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뉴 비즈는 ‘낯섦과 공감’의 2가지 요건을 반드시 충족시켜야 한다. 낯섦은 놀라움을 불러일으켜 수많은 정보 속에서 주목을 받게 하는 요소이며, 공감은 낯설다는 이유로 기억되지 않고 사라지는 우려를 줄일 수 있다. 낯설되, 공감을 유도하는 요소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결핍, 모순, 스큐드를 해결하는 7가지 생각실험

반대(opposition)_ 데카르트처럼 반대를 통찰하라
근대철학의 아버지 데카르트가 남긴 수많은 학문적 업적 중 중 하나는 ‘음수의 발견’이다. 이로 인해 기하와 대수가 통합되는 계기가 마련되었고, 함수의 개념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자연상태에 존재하지 않는 음수를 발견한 데카르트 통찰의 근원은 바로 기존 지식(양수)의 반대를 탐색함으로써 얻어진 것이다.
수정(change)_ 기존의 기억에 수정을 가하면 선호도가 증가한다
최근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상품은 단연 ‘올레길’이다. 올레길은 제주 출신 언론인 서명숙 씨가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얻은 영감으로 제주도 길을 재발견한 것이다. 이는 원래 없던 것을 만들어낸 것이 아닌, 이미 있던 것을 수정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 것이다.
결합(combination)_ 새로운 만남의 미학
코엑스몰과 타임스퀘어는 대표적인 복합쇼핑몰이다. 이들의 성공요인은 쇼핑몰 안의 다양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각종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고, 구매와 오락을 동시에 즐기며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쇼핑과 문화를 결합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여가생활을 한 공간 안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큰 효용으로 작용한 것이다.
대체(substitution)_ 복잡한 문제를 가장 단순하게 해결하는 법
1984년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서산방조제 건설사업은 조수간만의 차가 너무 커서 공사에 애를 먹고 있었다. 큰 바위로도 둑을 막을 수 없던 상황에서, 당시 정주영 회장은 “마지막 물막이 작업에 폐유조선을 이용하라”는 상식을 뒤엎는 대체 통찰로 여의도 면적의 48배나 되는 땅을 간척하고, 공사비 280억 원도 절약했다.
보완(complementarity)_ 친숙함이 식상함이 되지 않도록 보완하라
장수브랜드 중 하나인 ‘박카스’는 1990년대엔 ‘중장년층이 마시는 피로회복제’라는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다. 표적소비자 시장이 포화되고 성장이 둔화되면서 박카스는 브랜드 리뉴얼을 감행했다. 대학생 국토대장정 등 젊은 층을 겨냥한 홍보를 통해 박카스 정신을 ‘도전, 희망, 자신감, 성취감’ 등으로 젊게 부각시킨 덕분에, 기존 고객은 충성고객으로 확보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변신시키는 데 성공했다.
분리(detachment)_ 세상을 둘로 나누어 기억시켜라
미국이나 유럽에는 사이다라는 말 대신 사이다의 대명사 브랜드인 ‘세븐업(7UP)’을 사용한다. 세븐업은 “언콜라, 세븐업”이라는 광고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의 머릿속에 단 두 가지 제품만 기억하게 만든 것이다. 콜라와 언콜라, 콜라는 코카콜라이고 언콜라는 세븐업이라는 이분법의 공식을 만들어내 성공한 것이다.
제거(elimination)_ 추가보다 제거가 환영받는다
인터넷 검색사이트의 대명사인 구글은 사람들의 광고에 대한 모순을 발견했다. 자신에게 필요한 광고는 정보지만, 불필요한 광고는 모두 스팸이기 때문이다. 이에 구글은 우선 소비자가 원하는 정보에 먼저 접근할 수 있도록 메인 페이지는 검색창으로만 활용하게 해 원하는 키워드의 검색결과에 광고를 제공하는 혁신적 사고로 포털의 판도를 바꾸었다.

<책속으로 추가>
결과는 어떻습니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상품이 되었습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지의 대명사로, 지치고 휴식이 필요한 도시인들에게 가장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원래 없던 것을 만들어낸 게 아닙니다. 이미 있던 것을 새롭게 수정한 것입니다. 이전에는 동네의 골목길이었지만 이제 자신의 심신을 돌아보며 제주도를 제대로 이해하는 순례길로 바뀌었습니다.
_235p 중에서

차별화한다는 것은 낯선 느낌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낯섦이 사람의 마음에 침투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감을 얻어야 합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낯설지만 공감 가는 요소가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주의와 이해를 유발하고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다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감대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이를 일러 ‘낯섦과 공감의 효과’라고 합니다.
_287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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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세상은 갈수록 더욱 빠르게 변하고 있다. 세상은 가면갈수록 더욱 치열해 지고 있는 것 같다. ...
     
     
    세상은 갈수록 더욱 빠르게 변하고 있다.
    세상은 가면갈수록 더욱 치열해 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상황을 안타까워하고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렇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은 '통찰의 기술'이라는 책을 썼던 신병철님이 쓰신 신간으로
    세상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해 주고 있는 책이다.
    구체적으로 '통찰모형 스핑클'이라하며
    표면아래 진실을 발견하는 통찰모형으로 스핑클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통찰적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은
    과제를 발견하는 것이며 이에는 3가지 방법이 있다고 이야기 한다.
    그것은 바로 결핍의 발견, 모순의 발견, 스큐드의 발견이다.
    1) 결핍의 발견 : 무언가 있어야 할 것이 없거나 부족한 상태 발견하기
    2) 모순의 발견 : 동일한 요소를 동일한 관점에서, 한편으로는 긍정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부정할 때 생기는 문제 발견하기
    3) 스큐드의 발견 : 한쪽으로 경도되어 고정된 현상 발견하기
     
    위 3가지 과제 발견이 결국은 통찰로 이어지며,
    이 과제를 해결하는 해결책을 탐색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은 7가지 과정을 그치면 된다고 이야기 한다.
    1) 반대 :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의 정반대 측면을 살펴서 해결책 찾기
    2) 수정 : 기존의 개념이나 형태에 일부 수정을 가해서 해결책 찾기
    3) 결합 : 서로 다른 개념으로 존재하는 것들을 결합해서 새로운 결과물을 만듦으로써 해결책 찾기
    4) 대체 : 다른 개념이나 도구로 바꿔서 해결책 찾기
    5) 보완 : 모자라거나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그것을 보충함으로써 해결책 찾기
    6) 분리 : 하나의 카테고리에 속한 것을 둘로 나누거나, 상반된 개념을 부각시켜 해결책 찾기
    7) 제거 : 기존의 것에서 불필요한 사족을 생략해 본연의 효용을 높임으로써 해결책 찾기
     
    위 3가지 과제를 발견하고,
    각각의 과제에 대한 7가지 과제발견 해결책 찾기를 수행하는 것.
    이것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것이며,
    통찰의 힘을 얻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 저자의 힘있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위 상황들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냥 이론에만 그친 것이 아니라
    주장에 대한 매칭되는 사례들을 모아, 정리해서 담은 저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꼭 신규사업팀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구지 광고/마케팅팀에 근무하는 이들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이 책은 비즈니스맨들의 통찰력과 창의력, 사고력을 높여주는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이 땅의 젊은 비즈니스맨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초강력긍정주의자
     
     
    잊지 마십시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소비자들에게 기억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임시기억 카테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소비자로 하여금 시장을 둘로 나누어서 보도록 함으로써,
    임의적으로 정보의 유목화와 통합을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p.68
     
     
     
  • 통찰모형 스핑클 | da**isw | 2011.04.06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살아가면서 남들과 차별화를 해야한다. 개성적이여야한다, 독특해야만이 살아남는다라는 말을 수없이 듣고, 잘 알고 있지만, 막상 ...
    살아가면서 남들과 차별화를 해야한다. 개성적이여야한다, 독특해야만이 살아남는다라는 말을 수없이 듣고,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제 삶이나 제가 내놓은 결과물들을 보면 남들과 크게 다를바가 없더군요.
    남들과 다르고, 독창적이고, 차별화를 해야 한다는 말은 수없이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접근을 하라는 이야기는 거의 없는것이 현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케팅 전문가인 신병철씨가 결핍발견, 모순발견, 스큐드 발견을 통해서 문제와 니드를 정의하고, 반대, 수정, 결합, 대체, 보완, 분리, 제거의 방법으로 기존의 것을 새롭게 정의하고, 해결책을 탐색해보고 낯섦과 공감 평가를 통한 결과 분석를 통해서 새로운 해답을 찾아내는 통찰모형 스핑클을 책으로 출간을 했습니다.

    Triz (트리즈) - 창의적 문제 해결 기법
    트리즈라고 외국에서는 창의적 문제해결에 많이 사용하는 방법인데, 주로 과학과 공학을 바탕으로 하는 방법론이라면,
    신병철씨의 통찰모형인 스핑클은 인문과 심리를 기반으로 한 책으로써 트리즈는 과학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적으로 접근을 한다면, 스핑클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를 정의하고, 그 해결책을 찾으며, 사람의 행동과 생각을 바꾸기 위한 통합적인 방법론이라고 할수 있는듯 합니다.

    각각의 요소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세상에서 활용이 되었으며, 이들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서 우리가 만들어 낼수 있는 수많은 해결책들과 문제를 바라보는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개개인의 요소를 떼어놓고 본다면 대부분 아는 내용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이들을 조합해본다면 기존에 생각하지 못했던 접근방식으로 바라보고, 생각해보면서, 새로운 해결책을 찾을수 있을듯 한데,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때 각 요소별로 점검을 해보고, 다른 요소들과 조합을 통해서 발견하지 못했던 문제점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많이 발견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보면 딱딱한 내용의 책일수도 있지만, 신병철씨가 책은 마케팅, 통찰과 같은 분야의 책도 참 읽기 쉽게 만들어주는듯한데, 편하고 가볍게 읽어보셔도 참 많은 도움과 아이디어를 얻을수 있는데, 문제해결이 주업이 현대인들에게 어렵지 않으면서도 많은것을 보여주는 방법론인데, 일반 직장생활은 물론이고, 새로운 사업이나 아이템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만한 책인듯 합니다.

    매일 똑같은 생각과 행동을 하면서 다른 결과를 원하시고 계신가요?
    이 책을 통해서 다른 면을 보고, 색다른 시각을 가지며, 다르게 행동을 해본다면 어떨까요?
  • 통찰모형 스핑클 | kh**e9 | 2011.03.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통찰이라고 하면 사물을 예리하게 관찰해서 꿰뚫어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또한 문제해결에 있어 통찰은 예기치 않은 해답을 ...
    통찰이라고 하면 사물을 예리하게 관찰해서 꿰뚫어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또한 문제해결에 있어 통찰은 예기치 않은 해답을 제시해 줄 수 있잖아요.
    통찰을 위해서는 어느 특정한 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주위의 모든 상황들을 전체적으로 종합해서 분석하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잖아요.
    이처럼 통찰은 문제 해결이나 학습에 관한 원리로 생각되어질 수 있는데, 지금까지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들 중에서 대표적으로 이용되고 있었던 이론은 트리즈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런 트리즈가 주로 과학 분야에서 창의적인 발상과 문제해결을 제시했다고 하면, 스핑클은 주로 인문학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하면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스핑클이라는 단어를 찾아봐도 뜻이 잘 나오지 않던데, 이 말이 여러가지 영어 단어들이 합성된 거라고 하네요.
    스핑클(Spinkre)을 풀이하면 Specific Problem, Intention, Knowledge Reorganization 이라고 해서 스핑클 모형이 과제를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확실한 의도를 가지고 기존의 지식을 재구성한다는 것, 그럼으로서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방법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이론적으로 검증되고 좋아도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문제겠죠.
    이런 스핑클을 이용하는 방법에는 스핑클의 3단계 구조와 함께 7가지의 생각실험이 있는데, 이것을 통해서 통찰력을 훈련하고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아간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자세하게 본다면 과제를 별견하고 해결책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결핍과 모순, 스큐드의 세가지 방법이 과제를 발견하는데 이용되고, 반대, 수정, 결합, 대체, 보완, 분리, 제거 등의 방법이 해결책을 탐색하는데 이용된다고 하네요.
    물론 처음에 접하게 된다면 문제보다 오히려 더 난해하게 보여질 수 있겠지만 만약 스핑클을 알게 된다면 세상이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통찰력을 가지고 꿰뚫어 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그 안에서 지금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발견할 수도 있고, 그동안 풀지 못했던 문제도 풀 수 있고, 그것이 만약 비즈니스의 세계라면 다른 경쟁자들보다 더 유리한 고지를, 성공을 위한 확실한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어떻게 하면 창의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한다면 스핑클을 이용해서 풀어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 스핑클이라는 제목으로는 감을 잡을 수 없었지만, 세상이 아직 발견하지 못하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하는 법이라는 말로는 매우 기대...
    스핑클이라는 제목으로는 감을 잡을 수 없었지만, 세상이 아직 발견하지 못하 비즈니스 기회를 선점하는 법이라는 말로는 매우 기대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의 새로운 사업들이 스핑클을 통해 탄생하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스핑클'이 무얼지 궁금해졌습니다. 물론 스핑클이 무엇인지 정의내려져 있기는 했지만 그 내용 자체를 파악할 순 없어서 더 궁금했습니다.
     
    책을 얼핏 볼 때는 편집이 한눈에 들어오는 깔끔한 편집은 아니었는데 내용은 상당히 깔끔하네요. 그리고 아주 논리적입니다. 어려운 듯하지만 실제로는 어려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쉽게 이해 된다고 해서 그것이 또 마냥 쉬운 것만은 아닙니다. 일단 우리들의 생각의 절차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하면서 시작하는데 상당히 공감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은 자기중심성, 즉 매우 주관적인 생각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어떻게 생각할 때 어떤 방법으로 생각의 틀을 잡을 때 우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지 그 틀을 잡아주는 것이 바로 스핑클 모형인 것입니다.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네요. 우선은 명확한 문제 제기입니다. 무엇을 해결하고 싶은지 과제를 발견하는 과정입니다. 대부분 이 과정을 생략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당연한 것으로 여겨 넘어가는데 오히려 이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해줍니다. 문제만 명확히 하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해결책을 얻을 수 있을 정도이니까요. 문제 발견 자체도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상당히 세분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나서 해결책을 탐색해볼 때 7가지 방법이 제시됩니다. 그것이 바로 반대, 수정, 결합, 대체, 보완, 분리, 제거입니다. 해결책 역시 세분화가 상당히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해결책은 이 중 몇 가지가 결합되어 나타나고 하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 철저히 분리해서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평가하는 부분인데 두 가지 낯섦과 공감으로 평가하라고 합니다.
     
    일단 어려운 듯하지만 쉽게 읽을 수 있음은 모든 이론에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사례"가 소개됩니다. 대부분이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아주 쉽게 이해됩니다. 하지만 정작 다시 내 것으로 만들려면 매우 힘든 작업이 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명해주는 것 이해하기도 우선은 종류도 많고 범위가 넓기 때문입니다. 모든 생각을 과연 이 틀에 맞출 수 있을까 하는 것도 참 어려울 것 같습니다. 통찰모형 스핑클 자체는 이론적으로 상당히 논리적이고 그럴듯해보이나, 이 모형에 맞춰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데 이르기까지는 상당히 많은 훈련을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모형 자체는 이해했으나, 실제 내게 적용시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때 손에 잡히는 것을 만들기는 어려워보입니다. 하지만 이 모형대로 자꾸 훈련하다보면 시야가 넓어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세상을 바꾸는 스핑클 | aq**0317 | 2011.03.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통찰모형 스핑클>이란 마케팅 세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식을 뜻한다. 전세계에서 성공한 ...
    <통찰모형 스핑클>이란 마케팅 세계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식을 뜻한다. 전세계에서 성공한 비즈니스 사례를 수집해 분류, 분석한 후 공통점을 추출해서 개발한 모형이며 통찰적 사고를 위한 단계적 프로세스다. 한 마디로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비법인 것이다.
    용어는 낯설지만 책을 읽다보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품과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어서 꽤 흥미롭다. 우리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작용되는지를 제대로 알아야 좀더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는 걸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통찰모형 스핑클은 현재 당면한 과제를 정의하고 발견하는 작업을 뜻하며 통찰적 사고를 위해서는 세 가지의 발견이 필수적이다. 결핍의 발견, 모순의 발견, 스큐드의 발견이 그것이다. 그리고 발견된 내용을 바탕으로  반대, 수정, 결합, 대체, 보완, 분리, 제거라는 7가지의 해결책을 탐색한다. 각각의 내용은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하고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 스큐드의 발견이다.  스큐드는 한쪽으로 쏠려 고정되어버린 생각과 행동, 상호작용, 패턴을 모두 아우르는 개념이다.  익숙한 모든 것에 '왜?'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수정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스큐드를 발견하고 깨는 핵심이다. 이것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요소다. 실제로 외국의 사례뿐 아니라 국내 대기업에서도 '스핑클'을 활용한 프로젝트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한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공감하고 반응했던 대박 제품들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책에서도 말했듯이 요즘 세상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어떻게 하면 남들과는 차별화된, 독특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 생각만 바꾸면 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놀라운 보물을 발견할 수 있다. '스핑클'은 기업 차원의 마케팅 전략뿐 아니라 한 개인에게도 결정적인 열쇠를 제공한다. 우리의 일상은 익숙하고 습관화된 생각과 행동때문에 침체의 위기를 겪을 때가 있다. 변화하고 싶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를 모르겠다면 '스핑클'이라는 통찰적 사고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생활의 사소한 불편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서 익숙한 삶의 방식을 과감히 바꿔본다면 어떨까?  좋은 아이디어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변화무쌍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하려면 '스핑클'을 알아야 한다.
    경제, 경영 서적을 읽으면서 자기계발이 되는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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