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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s to the Moon(미션 투 더 문)(양장본 HardCover)
176쪽 | 양장
ISBN-10 : 8931461518
ISBN-13 : 9788931461510
Missions to the Moon(미션 투 더 문)(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로드 파일 | 역자 박성래 | 출판사 영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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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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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goooooooooooood 5점 만점에 5점 pebble3*** 2020.11.14
95 감사합니다 잘쓸께요! 5점 만점에 5점 minky0***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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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zii*** 2020.11.07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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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이다.”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하여 달 착륙에 관한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이 책은 주로 달 탐험의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탐험자적인 여러 계획을 진행하면서 작성된 미국 NASA와 이보다는 조금 작지만 소련의 기록과 같이 다채롭고 흥미로운 자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은 거의 접할 수 없었던 내부 문건, 비행 요약과 우주로 나가는 방법 등 다양한 연구 계획 및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있습니다. 또한, 아폴로 임무와 인류의 달 탐험에는 많은 놀라운 이야기가 있으며, 그 이야기들이 이 책의 페이지를 따라 연대기적으로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Missions to the Moon’ 앱을 통해 아폴로 11호 발사나 달에서 앨런 셰퍼드가 골프 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아폴로 11호 임무 보고서’ 내부 문서, 아폴로 13호의 승무원이 우주선 산소 탱크에 이상이 생겼음을 보고하는 음성 메시지를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우주선 이글이나 새턴 V 등 우주선의 360도 랜더링 이미지를 보여주어 실제 눈앞에 펼쳐진 것처럼 놀라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로드 파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제작자이자 작가 그리고 감독이다. 또한, 세계 우주 재단의 커뮤니케이션 담당 임원이자 아스트로노틱 저널(Astronautics Journal)과 파운데이션 뉴스(Foundation News) 두 출판물의 부장 편집장이자 기고가였다. 그리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있는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에서 일했으며 ‘스타트랙 : 딥 스페이스 나인과 배틀스타 겔럭티카’의 자문역으로 활동했었다. 2016년에는 안드레 도이치를 위한 화성(Mars for Andre Deutsch)을 출간하였다.

역자 : 박성래
중앙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대학원에서 디지털ㆍ과학 사진을 전공했다. 캐논에서 프로 영상 장비 전문가로, 삼성전자에서 마케터로 근무하다가 현재는 할리데이비슨에서 마케터로 일하며 전문 번역, 과학서적 저술 및 천문관련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핼리혜성이 지구에 접근하던 1985~1986년부터 밤하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천문 동아리 활동을 했으며, 현재는 디지털 천체사진 동호회인 NADA 및 네이버 별하늘지기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천문 잡지 및 사진 관련 잡지에 쌍안경 관측과 천체 사진에 관한 기사를 다수 연재했고, 저서로는 『천제망원경은 처음인데요』가 있다. 번역한 책으로 『나만의 DRONE 만들기』, 『천체관측 입문자를 위한 쌍안경 천체관측 가이드』, 『NASA 지구와 우주를 기록하다』, 『NASA 행성을 기록하다』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저자 서문
이 책의 사용법

CHAPTER 01 인간과 달
CHAPTER 02 V 로켓, 하늘을 날다
CHAPTER 03 붉은 달 아래서 잠들다
CHAPTER 04 달을 향하여
CHAPTER 05 어떻게 달에 갈 것인가?
CHAPTER 06 소련에 닥친 재앙
CHAPTER 07 가장 복잡한 기계
CHAPTER 08 피닉스의 비행
CHAPTER 09 허공 속으로
CHAPTER 10 우주에서의 크리스마스
CHAPTER 11 달로 비행하다
CHAPTER 12 최종 리허설
CHAPTER 13 큰 한방을 위한 준비
CHAPTER 14 아폴로 11호의 여정
CHAPTER 15 착륙 신호
CHAPTER 16 장엄한 적막감
CHAPTER 17 달에서의 웃음 : 아폴로 12호
CHAPTER 18 성공적인 실패 : 아폴로 13호
CHAPTER 19 셰퍼드가 돌아왔다
CHAPTER 20 월면차
CHAPTER 21 창세기의 돌
CHAPTER 22 달의 고원에 착륙하다
CHAPTER 23 최후의 순간 : 아폴로 17호
CHAPTER 24 아폴로의 유산
CHAPTER 25 유럽이 우주로 돌아왔다
CHAPTER 26 떠오르는 아시아
CHAPTER 27 달 기지

러시아 기사 번역
자료 출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션 투 더 문 | io**es | 2020.05.3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닐 암스트롱이 인류 처음으로 달에 족적을 남긴지 벌써 50년이 지났다고 하네요. 1969년 7월 21일 달 착륙선 이글이 달표면에 착륙하고 닐 암스트롱이 천천히 사다리를 내려가 달을 밟는 장면을 전세계의 450만 명의 시청자가 흑백TV로 지켜보았다고 하는데요 전 아직 태어나기도 전이라 그 때라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사람들이 느꼈을 감동과 희열은 엄청났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이다'이라는 닐 암스트롱의 말처럼 달착륙은 인류 역사상 가장 흥미롭고도 성공적인 모험의 절정이자 탐험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사건임에 틀림없을 겁니다.


    인류는 태고적부터 달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밤하늘의 달을 올려다보며 수많은 전설과 신화를 만들어냈고, 다양한 해석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달에 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다고 상상했었는데 고대 중국에서도 달에 토끼가 있다는 상상을 했었다고 하네요. 사람의 상상력이란게 거기서 거기인가봐요. 그 전까진 이런식의 신화적인 상상만을 했었는데 1865년 쥘 베른이 '지구에서 달까지'라는 소설을 출간하면서 달여행에 대한 조금은 구체적인 담론이 시작되었고, 작지만 조금씩 연구도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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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은 쥘베른의 소설에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상소설이나 영화 등에서 다루어졌고, 이는 그만큼 사람들이 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뜻일 거에요. 책에는 조르주 멜리에스의 영화 달세계 여행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영화 산업이 태동하자말자 달여행에 대한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의 인식에 달과 달여행에 관심이 많다는 뜻이겠네요.


    서론이 길었는데 각설하고 이 책은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50주년을 기념하여 달 착륙에 관한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V로켓에서 출발한 우주선의 발명, 소련과 미국의 경쟁, 첫 우주여행, 달착륙을 향해 조금씩 전진해 나갔던 아폴로 1~10호, 그리고 드디어 아폴로 11호의 달착륙과 그 이후의 우주여행 이야기들까지 달여행과 우주탐험에 대한 모든 이야기로 꽉 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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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은 달에 착륙하여 2시간 반동안 임무를 수행했는데 즉, 두번 째로 달에 간 사람이 버즈 올드린이란 거에요. 하지만 이 이름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네요. 1등만을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런 이유로 버즈 올드린의 이름을 일부러 기억하려고 했었는데 자꾸 잊어버립니다. 역시 1등만큼의 임팩트가 없어서 그런 것 같군요. 그런데 가장 먼저 달에 발을 디딘 첫번 째 인류의 타이틀은 닐 암스트롱이 가져갔지만 달에서 촬영된 모든 영상이나 사진은 버즈 올드린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인류 최초의 발자국 사진과 성조기를 들고 있는 사진 등 달에서 보내온 우주인 모습은 모두 버즈 올드린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반대로 첫번째 자리를 양보해야 했던 앙심 때문인지는 몰라도 버즈 올드린은 닐 암스트롱의 모습을 단 한 장도 찍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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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한 명의 잊혀진 사람이 있는데 두 사람이 달에 착륙할 동안 아폴로11호 모체에 남아서 달 주위를 돌고 있던 마이클 콜린즈입니다. 달착륙선을 분리하고 마이클 콜린즈는 혼자 아폴로 11호를 조종하여 달을 한 바퀴 돌아서 처음 지점에 도착한 후 닐과 버즈를 픽업하여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거기까지 가고도 달을 밟지 못했다는 아쉬움은 물론이고 달의 뒷편으로 갔을 때는 모든 통신이 끊어지고, 달 반대편의 30억명의 사람과도 단절되는 외로움을 겪어야 했다고 합니다. 저마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달착륙이라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모험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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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수많은 자료들이 담겨있는데요, 관련 문서나 사진들이 올컬러로 수록되어 있고,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비디오, 오디오, 문서, 모델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북입니다.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그냥 책에 있는 사진을 보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게 즐길 수가 있었어요. 앱을 다운 받아서 인터랙티브 아이콘이 있는 페이지를 스캔하면 BAAM! 실제 우주인들의 교신 음성이나 발사 통제실 목소리, 닐 암스트롱이 달에서 촬영한 영상, 비행일지, 달착륙선 이글의 VR모델까지 바로바로 접할 수가 있어요. 정말 신기하죠?


    그렇다고 이런 볼거리에만 치중된 것은 아니고 우주선의 발명에서부터 아폴로 11가 달에 가기 까지의 과정 등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놓고 있고, 그동안은 잘 몰랐던 뒷 이야기와 과학적인 부분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단순한 흥미거리 이상의 과학적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과학책이에요. 이 책이 한국과학기술 도서상 특별상을 수상했다는데 아마 그런 이유에서 상을 탄 것 같네요. 풍부한 과학적 지식을 다양한 VR자료들로 함께 즐길 수 있게 해서 재미와 지식을 함께 잡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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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린 아이일 때부터 우리는 달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자란다.

이제 겨우 3살, 4살인 내 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책이 '안녕, 달님!', '잘 자요 , 달님!'인 것만 봐도 그렇고, 나 역시 그림책으로 만나던 달을 좀 커서는 로마와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달의 여신, 우리 옛이야기 속 선조들이 정한수를 떠놓고 소원을 비는 신앙의 대상, 다양한 문학과 예술 작품에서 변주되어 나오는 영감의 원천으로 끊임없이 만나고 있다. 여러 문화권에서 다양한 형태의 이미지로 재구성되고 재생산되는 변화무쌍한 달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롭지 않은 것이 없지만 그 중 가장 신기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는 실제 인간이 달에 간 이야기가 아닐까?

미션 투 더 문(Mission To The Moon)

바로 이 책에 인류가 달에 대한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처음부터 달 탐험에 성공하기까지의 여정이 연대기 순으로 담겨있다니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달로 여행을 떠나보자. 인류가 달에 도착한 지 어느덧 50주년을 맞이해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나온 책이라고 하는데, 달 착륙에 성공하기까지의 그 흥미로운 여정과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달 탐험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담긴 책이기도 하다.

지구에 사는 누구나 밤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달이지만 아직은 아무나 갈 수 없는 달.

그렇지만 이 책 미션 투 더 문(Mission To The Moon)을 통해 일반인들이 갈 수 없는 달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되었다. 전문지식이 없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설명과 많은 그림 자료들을 비롯한 시각적인 도움을 주는 장치들로 친절함이 장착된 이 책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으니 관련 지식이 없는 누구라도 쉽게 볼 수 있다.

그 면면을 살펴보자면 우선 2차원의 평면인 종이 위의 사진뿐만 아니라 증강 현실을 이용한 달을 탐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나게 해준다. 달에 간 인간들의 놀라운 기술과 결과물들을 선명한 사진(AR문서)으로 볼 수 있는 것은 기본이고 소리(AR오디오)와 영상(AR영상) 그리고 3D 모형(AR모델)까지 볼 수 있는 앱까지 함께 이용해 달 탐험의 재미를 더욱 실감나고 풍성하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인류가 지상에 출현한 이후로 끊임없이 궁금해하던 달로의 탐험 이야기는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냉전의 시대 1957년, 소련의 스푸트니크 1호를 시작으로 한 달 뒤 발사된 미국의 익스플로러 1호 발사로 이어지면서 소련과 미국은 공식적인 우주 전쟁을 시작부터 점차 불붙기 시작한 두 나라의 흥미로운 대결 이야기, 우주선 내부 화재로 인한 아폴로 1호 세 비행사의 안타까운 죽음, 아폴로 8호에서 최초로 우주에서 본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 닐 암스트롱을 태운 달착륙선 이글이 달 표면에 안착하는 긴장이 감도는 감동의 순간, 아폴로 11호 승무원들이 달에 갔다 하와이를 통해 미국에 도착해 월석과 달 먼지 샘플을 세관 신고한 우스운 이야기, 나사는 믿지 않지만 달의 세균에 대한 공포심이 있는 대중들 때문에 달에 다녀온 승무원들이 3주간 격리되어 있었다는 이야기(14호 이후에는 사라졌다고 한다), 우주에서 죽음에 직면했다 간신히 무사귀환한 아폴로 13호와 이를 영화화한 영화 아폴로 13호 이야기, 달 표면의 탐사를 위해 만들어진 월면차의 개발과 업그레이드 과정, 아폴로 17호에서 찍은 푸른 구슬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지구의 모습, 이런 것들이 관련이 있나 싶어 신기한 아폴로 프로젝트가 우리 일상에 미친 여러 가지 영향력들, 유럽과 아시아의 우주 탐사 시도와 발전 양상과 앞으로 미래까지 몰랐던 놀라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책을 덮고 하늘의 달을 올려다 보고 있자니 멀게 만 느껴지던 달이 가깝게 느껴지고, 우주라는 거대한 공간 속에 자리잡은 작은 행성에 사는 인간들이 참 멀리까지 나갔구나 싶어 놀랍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매일 밤 모습을 바꾸며 하늘에 나타나는 달을 보며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인간들이 어떻게 달에 갈 수 있었을까?란 질문을 품고 있는 당신이라면, 달에 대한 호기심과 동경을 품고 있는 당신이라면 이 책을 통해 달로 가는 즐거운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 증강현실 진짜 신기해요!! | pp**444 | 2019.12.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미션투더문 표지입니다. 하드커버로 뭔가 소장하기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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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투더문 표지입니다.

    하드커버로 뭔가 소장하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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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착륙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어떤 블로그를 보고 구입하게 됐어요.

    이 책에 있는 아이콘을 찍으니 영상이나, 문서, 우주선 이미지 등등..

    이미지가 실제 눈 앞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

    저 사진 끝쪽에 있는 아이콘이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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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폰이 하나라 앱 작동하는 모습은 찍을 수 없었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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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쨌든 우주나 달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 같아요.

  •   인류가 다른 ...

     

    인류가 다른 종과 가장 큰 차이점은 불가능해 보여도 끊임없이 시도한다는 점이 아닐까?
    늑대도 달 뜨는 밤에 '아우~'하며 소리는 내지만 그 달에 가겠다는 생각은 안할 것 같다.
    우리 인간은 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며 그곳을 동경하기도 두려워하기도 한다. 그러다 마침내 달에 착륙을 한다.
    <미션 투 더 문>은 달착륙 50주년을 맞아 나온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인간이 달에 착륙하기 위해 준비하고 실패하고 성공하는 과정들에 대한 자료가 방대하게 실려있다는 점이다. 책에 있는 자료만으로도 충분한듯한데 앱을 이용해서 AR 비디오, 오디오,문서,모델까지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집에서 달탐사박물관을 방문한 기분이 절로든다. 아이도 우아를 연발하며 영상을 보기도 하고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는 이미지들을 본다.


    달과 우주선에 관심있는 아이들에겐 정말 좋은 책이되어줄 것이다.

     다만 내용이 그리 단순하지 않아 한 번에 이해가 되지는 않겠지만 흥미유발에는 더할 나위가 없을듯하다.

     AR모델로 접하게 된 달착륙선 이글.
    아이가 우리집 거실에 우주선이 나타났다며 만져보려 한다. 한참을 그러다 이게 뭔지 궁금해해서 달 착륙선이라고 설명. 달에 착륙한다고?하며 놀란다.

    이번엔 아폴로 11호가 발사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감상! 폭발하는 듯한 빨간 불빛에 그 자리에 있는 듯한 생생한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p.89
    아폴로 11호 발사
    이 미국의 애국심을 상징하는 사진에는 1969년 7월 16일. 플로리다에 있는 케네디 우주 센테에서 발사되고 있는 아폴로 11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로켓의 가운데에 있는 타원형의 구름은 2단에 있는 액화 연료가 끓어오르면서 생긴 것이다.

    이번엔 AR로 만나는 문서. 양쪽 화살표를 보면 눈치챘겠지만 지면으로는 한 장만 볼 수 있을 것인데 AR을 실행하면 여러 장을 들여다 볼 수 있다.


    p.35
    아폴로 팩트 시트
    당시 아폴로에 관해 NASA의 스페이스 태스크 그룹 이사가 작성한 메모. 그는 우주선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과 작동하기위한 방식에 대해 기본적인 윤곽을 그렸다. 이 메모는 1962년. 제미니가 머큐리 마크II로 불리던 때에 작성되어 회람되었다.


    내용면에서 인간과 달에 대한 이야기들도 흥미로웠다.
    p.11
    인간이 하늘의 달을 보며 그 본성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은 적은 없다.

    많은 문화권에서 달은 호기심을 뛰어넘는 중요성을 지니고 있었다.


    p.13
    박쥐 남자가 달에 있다.
    1835년 뉴욕선지에 실린 기사.
    존 허셜 경이 달에서 달 버팔로, 살아있는 비치볼, 푸른 유니콘, 두 발로 걷는 비버, 그리고 이 중 가장 매혹적인 것은 박쥐남자라고했다고 한다.

    로켓이 등장하는 소설, 달세계 여행과 같은 영화들. 인간은 끊임없이 상상하고 길을 찾은 결과 정말 달에 착륙한다. 상상하면 이루워진다는 게 괜한 말이 아니었다.


    달에 가까이 간다는 것은 그만큼 인류의 기술력이 반전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달로 로켓을 보낼 기술이 있는 나라가 있다면 그 나라의 과학기술은 짐작하고 남음이다.
    26장에서는 떠오르는 아시아를 다루고 있다. 중국이 소련 로켓의 복제품을 1958년에 날려보낸다. 중국의 기술은 발전해 로봇 월면차를 달에 착륙시켰고 2030년대에 진행할 유인 임무 계획도 발표했다.
    일본 역시 그들만의 항로를 개척하고 있다고 한다. 인도 역시 국제 위성 발전시장에서 활발이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대한 언급이 없어 살짝 아쉬운 대목이었다.

    앞으로 또 50년 후엔 우리에게 달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너무나 궁금해 진다. 50년 후에도 인간은 여전히 달을 향하고 있을 것 같기에 말이다.

    달과 인간기술 발전에 대한 생각을 하게하는 흥미로운 책 <미션 투 더 문>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
    <p> </p> <div> </div> <p> </p> <p> </p>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1px solid rgb(193, 193, 193); background-color: #eeeeee;">

    알렉세이 레오노프가 보스호트2호를 타고 궤도에 올라12분간 우주 유영을 했는데 이때 지구로 귀환하지 못할뻔했었다. 레오노프는 공기를 불어 넣는 형태의 사람 키만한 천으로 만든 튜브를 통해 캡슐에서 나왔는데 그의 우주복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였다. 캡슐로 돌아올 시점이 되었을 때 우주복이 너무 커져서 튜브 속으로 다시 들어갈 수 없었고 수 분간 정적이 흐른 뒤, 레오노프는 수동으로 우주복을 조작하여 캡슐로 다시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가 될 때까지 공기를 우주복에서 빼냈다. 이것이 인류 최초의 우주 산책이었다.    p.25

    </div> <p>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달 착륙50주년을 기념하여 달 착륙에 관한 모든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는 흥미로운 책이다. 달 탐험의 역사를 비롯해서 일반인들은 거의 접할 수 없었던 내부 문건, 비행 요약과 우주로 나가는 방법 등 다양한 연구 계획 및 여러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있다. </p> <p>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p> <div> </div> <p> </p> <p>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1968년에서1972년까지 미국은9개의 작은 우주선을 달로 발사하였다. 이 중에서6대는 성공적으로 착륙을 했고, 이는 각각 이전에 발사한 우주선의 성공에 힘입어 가능한 것이었다. 그것은 놀라운 시간이었고 우주 탐사의 황금시대라고 불린다. 이 책은 주로 달 탐험의 역사를 다루고 있지만 탐험자적인 여러 계획을 진행하면서 작성된 미국NASA와 이보다는 조금 작지만 소련의 기록과 같이 다채롭고 흥미로운 자료도 포함하고 있다. </p> <p>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p> <div> </div> <p> </p> <p>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아폴로1호의 화재 사고로 인해 사령선의 약점이 제작사뿐만 아니라NASA의 고위직에게도 드러나게 되었고, 미국의 달 착륙 계획은 큰 충격을 받게 된다. 그럼에도 폰 브라운과 그의 팀은 새턴V 로켓 개발을 묵묵히 진행했다. 최초로 달 여행을 가능하게 한 로켓인 새턴 로켓의 설계는 복잡하고 오래 걸렸다. 이 책에는 새턴 로켓의 자세한 설계도와 복잡한 제어판, 그리고 구체적인 개발 과정과 함께 로켓의 실물을 직접 눈앞에 볼 수 있도록 해준다. 바로'Missions to the Moon' 앱을 통해 증강현실을 이용해 독자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p> <p> </p> <div> </div> <p> </p> <p> </p>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1px solid rgb(193, 193, 193); background-color: #eeeeee;">

    첫 번째 달 착륙, 이것이야말로 강력한 한방이었다. 그 누구도 자신의 실수에 의해 이 임무가 실패하기를 바라지 않았다. 아폴로11호 승무원은 백업 승무원들의 도움만을 받으며 맹렬하게 시뮬레이터에서 훈련에 열중하였다. 모든 경우의 문제, 책에 나온 모든 오작동이 그들에게 주어졌고 여기에 대응하는 훈련이 계속되어 각각의 능력에 대한 자신감이 확실히 커지게 되었다.    p.79

    </div> <p>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이 책이 가장 인상적인 것은 바로'Missions to the Moon' 앱을 다운받고 인터랙티브 아이콘이 있는 페이지를 스캔하면 비디오, 오디오, 문서 등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NASA 자료실에 있는 동영상을 실행해서 아폴로11호 발사나 달에서 앨런 셰퍼드가 골프 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실제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된 사람들의 육성을 들어볼 수도 있다. </p> <p> </p> <div> </div> <p> </p> <p>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아폴로13호의 승무원이 우주선 산소 탱크에 이상이 생겼음을 보고하는 음성 메시지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놀라웠다. 그리고 달 탐험과 관련된 내부의 중요 문서들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볼 수도 있고, 우주선 이글이나 새턴V 등 우주선의360도 랜더링 이미지를 보여주어 실제 눈앞에서 생생하게 잡힐듯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앞쪽, 뒷쪽 등 돌려보며 여기 살펴볼 수 있어 흥미로운 경험을 안겨 준다. </p> <p> </p> <div> </div> <p> </p> <p>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그리고 아폴로의 향후 계획과 유럽 우주국(ESA)의 달 탐사, 화성 비행 등 흥미로운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도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중국의 현대 우주 프로그램과 일본의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의 달 탐사선 등 아시아 권의 활약도 흥미로웠다. NASA는 이제2019년에 달에 복귀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임무는 일단SLS를 사용하여 무인 오리온 승무원을 달에 보내고 돌아올 것이며, 무인 시험이 성공하면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p> <p> </p> <p> "이것은 한 인간에게는 작은 한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커다란 도약이다."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모험의 절정에서 한 획을 그은 닐 암스트롱의 명언이다. 인류가 최초로 달에 도착한1969720일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억하지만, 사실 그 최초의 발자국이 찍히기까지 얼마나 많은 과정이 있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의 꿈과 노력과 실패가 있었는지 대부분은 알지 못한다. 이 책은150장 이상의 생생한 사진과 앱을 통해 증강 체험할 수 있는 페이지들로 그러한 모든 과정을 담아내고 있다. 달에 가려고 했던 우리와 달에 도착한 우리, 그리고 앞으로 달에 도착할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p> <p> </p> <p style="margin: 0cm 0cm 10pt;">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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