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1만원 캐시백
책들고여행
2020다이어리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책강
삐딱한 책읽기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규격外
ISBN-10 : 8965454263
ISBN-13 : 9788965454267
삐딱한 책읽기 중고
저자 안건모 | 출판사 산지니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원 [10%↓, 1,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20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7년 6월 19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상태 상세 항목] 선택 해당 사항있음 미선택 해당 사항없음

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70619, 판형 152x223(A5신), 쪽수 280]

이 상품 최저가
11,0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3,500원 [10%↓, 1,5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신간) 삐딱한 책읽기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17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daro*** 2019.12.13
316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joong*** 2019.12.13
315 감사합니다 책 잘 수령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ggoodd*** 2019.12.11
314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agnum8*** 2019.12.05
313 엉망진창입니다. 아니 이럴 수 있나요 5점 만점에 1점 kkin*** 2019.12.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안건모의 서평은 솔직하다. 지식인의 언어유희도 없다. 그는 노동자로 살아오면서 일하는 사람들의 시각으로 책을 읽고 책을 쓴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삐딱한 책읽기』는 1장 민주와 민주주의, 2장 노동의 가치, 노동자의 눈, 3장 우리말·글 바로쓰기, 4장 만화의 힘, 예술의 힘, 5장 과거와 현재의 대화, 6장 국가란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소개한다. 무뎌진 우리의 감각을 벼리는 책, 저자는 책에 있는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기울고 엇나가는 삐딱한 시각을 요청한다.

저자소개

저자 : 안건모
저자 안건모는 1958년에 서울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열두 살 때부터 공장에서 일했다. 1974년 중학교 학력졸업 검정고시를 본 뒤 서울 한양공고를 들어갔다. 2학년 1학기에 중퇴했다. 학비도 없었고 공부도 배울 게 없었다.
1979년 7월 19일 군대에 입대했다. 어영부영 복무하다 1982년에 제대했다. 제대한 뒤 각종 노가다를 전전하다 운전면허증을 땄다. 자가용 운전사, 화물차 운전을 하다가 1985년부터 2004년까지 서울에서 시내버스와 좌석버스 운전을 20년 동안 했다.
열심히 일만 하면 돈을 벌 수 있고, 잘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인문학 책을 보면서 사회 구조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깨닫기 시작했고, 1995년에 창간한 월간 <작은책>을 보면서 글쓰기를 배웠다. 1996년부터 <작은책〉에 글을 연재했다. ‘시내버스를 정년까지’라는 글로 제7회 전태일 문학상 생활글 부문에서 우수상을 탔다. 2000년 무렵 〈한겨레〉에 1년 동안 칼럼을 연재했다. 그 뒤 2005년 8월부터 현재까지 <작은책> 대표이자 발행인으로 일하면서 여러 매체에 글을 써 왔다.
2014년 8월, 중학교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본 지 41년 만에 고등학교졸업학력 검정고시를 보았다. 검정고시에 합격한 뒤 2015년 방송대 문화교양학과를 들어갔다. 현재 3학년 재학 중이다. 펴낸 책으로 전태일 문학상 수상집 『굵어야 할 것이 있다』(1997, 공저), 『거꾸로 가는 시내버스』(2006),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2007, 공저), 『결혼 전 물어야 할 한 가지』(2007, 공저), 『삐딱한 글쓰기』(2014) 등이 있다.

목차

1장 민주와 민주주의 인권유린의 시작 ‘어련히 알아서 잘하겠지’ ­ 헌법학자의 인권 이야기 『불편해도 괜찮아』 “엄마, 나 엄마 배 속에서 나왔지?” ­ 입양가족 이야기 『세상의 모든 소린이에게』 흙·곡식·똥 순환 관계의 핵심 고리는? ­ 자연순환의 길 『시골똥 서울똥』 약의 남용 부추기는 ‘제약회사’… 건강사회 길찾기 ­ 건강한 삶의 가이드 『식후 30분에 읽으세요』 정의란 미덕을 키우고 공동선을 고민하는 것? ­ 이명박도 읽은 책 『정의란 무엇인가』 지배자를 두렵게 만드는 힘 ‘저항’ 두려움 모르는 자유의 길 ­ 『청년이 묻고 철학자가 답하다』 한국인 박노자는 왜 노르웨이에서 살까? ­ <작은책> 강연 연사들이 말하는 『후퇴하는 민주주의』 강준만의 인물 비평 책 가운데 칭찬 가득한 인물 ­ 손석희 저널리즘 『손석희 현상』 “책 제목들이 너무 강해요” ­ 평범한 이웃들이 쓴 이야기 『우리보고 나쁜 놈들이래』 근로기준법? 실적과 경쟁에서 살아남기 ­ 샐러리맨의 비애 『직딩일기』 재미있고 유쾌한 실업극복지원센터의 일상 ­ 웃음보 터지는 『짬짜미 공모 사바사바』 책꽂이에 묵혀두면 폭발할 책 ­ 유쾌, 상쾌, 통쾌 『불온한 교사 양성 과정』 2장 노동의 가치, 노동자의 눈 “불의를 저질렀는데 침묵하는 것은 동조” ­ 기자라면 이들처럼 『기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이 세상은 당신들이 움직인다” ­ 우리 사회 주역들 이야기 『길에서 만난 사람들』 이제 우리 동지라 부르지 말자 ­ 골리앗의 전사 이갑용 『길은 복잡하지 않다』 미국사회 불평등의 깊은 골, 추악함 고발 ­ 바버라 에런라이크 『노동의 배신』 노동자의 역사 기억, 노동해방 미래 출발점 ­ 노동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노동자 역사 이야기』 우리 시대의 리얼리즘 담은 책 세 권. 체불한 사장 “배 째?” ­ 『위건부두로 가는 길』, 『도대체 누가 도둑놈이야』, 『4천원 인생』 “가망 있는 우리 일의 성공을 위하여!” 건배 ­ “진정한 폭력자는 누구인가” 박노자의 『비굴의 시대』 ‘교수’와 ‘강사’, 그 차별의 시작과 숨겨진 음모 ­ 무늬만 교수 『비정규 교수, 벼랑 끝 32년』 “이럴 줄 알았으면, 민주노조 하지 말 걸 그랬습니다” ­ 노동자들 등짝에 묻은 땀 『소금꽃 나무』 전태일 책을 본 사람과 안 본 사람의 차이 ­ 내 책 편력과 『전태일』 “계엄령을 선포하라” 구호보다 순박한 “개새끼들아” ­ 청소노동자 파업 연대의 시 『조까라마이싱』 빈곤과 차별이 있는 곳에 아마미야 가린이 간다 ­ 『프레카리아트, 21세기 불안정한 청춘의 노동』 3장 우리말·글 바로쓰기 “글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에 기여해야 한다” ­ 글쓰기 배울 때 꼭 봐야 할 책 여섯 권 한국의 ‘다치바나 다카시?’ 천만의 말씀 ­ 한기호 출판마케팅연구소 소장의 『나는 어머니와 산다』 진짜 글쟁이가 나타났다 ­ 트럭 운전대에서 쓴 『나는 언제나 술래』 청소년 문학, 왜 어른도 읽어야 하나? ­ 58년 개띠 진도생 『나와 청소년문학 20년』 민주 세상에 가까워지는 우리말 ­ 윤구병 선생의 『내 생애 첫 우리말』 “내 글에서는 땀 냄새가 납니다” ­ 에릭 호퍼 『부두에서 일하며 사색하며』, 『시작과 변화를 바라보며』, 『우리 시대를 살아가며』 일하는 사람들이 글을 써야 사회가 바뀐다 ­ 왜 『삐딱한 글쓰기』인가? “혼탁한 국어를 바로잡기 위한 마지막 무기” ­ 프로포폴 어법 탈출 『보리 국어 바로쓰기 사전』 “작가는 오로지 진실만을 말해야 하는 존재” ­ 조정래의 『황홀한 글감옥』 4장 만화의 힘, 예술의 힘 전쟁과 원폭, 그 잔인함과 어리석음을 고발한다 ­ 몸서리칠 원폭 지옥도 『맨발의 겐』 국가통제, 사회양극화 심화 등 10년을 거꾸로 돌리는 법 ­ MB악법 바로 보기 만화책 『악! 법이라고?』 공항 가운데 마을이? 나리타공항 건설 반대 ­ 농민들의 처절한 사투기 『우리 마을 이야기』 2009년 새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2가 남일당 ­ 재개발의 참사 『내가 살던 용산』 미국과 피노체트에 저항한 노래여, 무기여 ­ 칠레 민중의 순교자 『빅토르 하라』 “나는 음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 평화와 인권을 노래한 『존 바에즈 자서전』 꿍짝 쿵짝 쿵짜자 쿵짝! 트로트 종말이 올 거라고? ­ 장발, 미니스커트, 통기타 금지곡 남발 『한국대중가요사』 5장 과거와 현재의 대화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역사는 되풀이된다” ­ 역사의 문맹 탈피 『5?18 그리고 역사』 어떤 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 마라 ­ 세월호 민간 잠수사 이야기 『거짓말이다』 304명이 우리에게 내준 숙제 ­ 세월호 유가족의 목소리 『금요일엔 돌아오렴』 우유곽에 칫솔 갈아 시를 썼던 시인 ­ 전사 시인 『김남주 평전』 반역의 시대, 시인이 감옥에 간 까닭은? ­ 시인 송경동 『꿈꾸는 자 잡혀간다』 “국민의 의무, 웃기지 마!” ­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여자가 ‘집사람’이 되는 사회의 각본 ­ 안미선의 『내 날개 옷은 어디 갔지?』 나는 중년인가 노년인가? ­ 눈에 띄는 늙음, 노인 관련 책 『노년 예찬』 호방한 수호지와 웅장한 삼국지를 뛰어넘는 재미 ­ 오늘날 중국을 만든 『소설 대장정』 교과서 발행제 완전정복 ­ 『역사교과서 국정화, 왜 문제인가』, 『역사 전쟁』 6장 국가란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조건 없이 기본소득 ­ 『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저널리스트, 괴물 트럼프 만드는 데 일조하다 ­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한국의 자유주의, 말의 잔치 ­ 만감이 교차하는 『박노자의 만감일기』 유신의 괴물을 쏜 김재규 재조명 ­ 『바람 없는 천지에 꽃이 피겠나』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간첩 사냥 『보안사』 “자연의 일부인 땅을 사랑할 뿐 투기와는 관계없다?” ­ 혼자 1083채 소유 『부동산 계급사회』 사드와 김정남 피살은 무슨 관계? ­ 사드와 내 상상력 『사드의 모든 것』 왜 투표로 세상을 바꿀 수 없을까 ­ 함께 꿈꾸는 『삶을 위한 정치혁명』 책이 말해 주지 않는 미국의 불편한 진실 ­ 『언론이 말해 주지 않는 불편한 진실』 세계 경제를 주무르는 빌더버그 그룹 ­ 『오바마의 속임수』 민중이 우리 멱살을 잡지 않도록 교육시켜야? ­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살아 있는 권력과 언론의 전쟁 ­ 언론의 힘과 민낯을 동시에 보여주는 ­ 『박근혜 무너지다』

책 속으로

p.54 “사람들은 이렇게 고자질하거나, 반항하거나,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면 그 이야기가 진실인가 아닌가를 살피기 전에 “강하다”고 한다. 이런 내용이 역사나 정치쪽과 연관돼 있으면 좌파, 빨갱이라고 한다. (…) 우리나라는 이렇게 고자질이나, 고발이나...

[책 속으로 더 보기]

p.54 “사람들은 이렇게 고자질하거나, 반항하거나,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면 그 이야기가 진실인가 아닌가를 살피기 전에 “강하다”고 한다. 이런 내용이 역사나 정치쪽과 연관돼 있으면 좌파, 빨갱이라고 한다. (…) 우리나라는 이렇게 고자질이나, 고발이나, 억울하다고 하소연도 못 하는 사회가 됐다. 지금 우리를 지배하는 세력들이 싫어했기 때문이다. 일제에 해방이 된 뒤, 거꾸로 이 나라를 지배했던 친일파와 뒤이어 30년 동안 이어진 독재 정권은 자신들을 비판하고 고발하는 걸 싫어했다. 징그럽게.

p.117 내가 시를 보고 처음으로 감동을 받았던 때는 1990년 즈음 버스 운전을 할 때였다. 꽉 막힌 도로에서 쉴 시간 없이 하루 종일 뺑뺑이를 돌고, 막차 순번으로 종점을 들어오면 새벽이었다. 먼저 한잔하면서 기다리던 동료들을 만나 술한잔 한 뒤, 집에 들어 와서 우연히 보게 된 시가 박노해의 『노동의 새벽』이었다. 그 시 를 쓴 박노해는 경기도 어디쯤에 있던 버스회사 정비사 일을 했던 사람이었다. 노동을 해본 사람만이 쓸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시를 처음 봤다. 그때부터 시를 보는 눈이 달라졌다.

p. 209 어느 날 이 책을 보는데 지하철이 도착했다. 계속 눈물이 흘러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 책에 고개를 묻은 채 지하철을 타고 들어서서 책을 보다가 고개를 들었다. 어떤 젊은 여성이 바로 내 앞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그 여성은 안경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눈물을 훔치고 있었다. 그 여성이 읽는 책을 봤다. 내가 읽고 있는 『금요일엔 돌아오렴』이었다. 동지 같은 감정? 연대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졌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이 책을 읽고 는 사람이 나뿐만이 아니었다. 그게 희망이라면 희망이랄까. 이 책을 다른 사람도 읽고 있다는 희망.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 혁명의 시작, 삐딱한 책읽기 역사상 어떤 권력도 순순히 그들의 권력을 내려놓은 적이 없다. 기득권 세력이 쳐놓은 ‘가두리 양식장’을 넘어서야 진정한 자유의 바다로 갈 수 있음은 분명하다. 역사는 또다시 ‘미완의 혁명’을 원치 않는다. 그러기에는 ...

[출판사서평 더 보기]

▶ 혁명의 시작, 삐딱한 책읽기
역사상 어떤 권력도 순순히 그들의 권력을 내려놓은 적이 없다. 기득권 세력이 쳐놓은 ‘가두리 양식장’을 넘어서야 진정한 자유의 바다로 갈 수 있음은 분명하다. 역사는 또다시 ‘미완의 혁명’을 원치 않는다. 그러기에는 민중의 피와 땀, 한숨과 좌절이 깊고도 깊다. 박근혜 퇴진 이후가 더 문제다. 우리사회 보이지 않는 곳의 적폐는 심각하다. 사회 총체적 모순의 실체와 실상을 바로보고, 고치려는 노력이 ‘혁명’의 시작이다. 안건모 서평집 『삐딱한 책읽기』는 그 길을 안내한다.

박근혜 정권이 무너졌다. 재벌 체제도 잇달을 것이다. 촛불이 밝힌 세계의 밤. 인류 역사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평화 명예혁명의 길. 거기에 이르는 징검돌 가운데 안건모도 끼어 있다. 이제 모두가 이 책을 눈여겨보아야 할 때다. 하나 하나가 깊은 울림을 지닌 소중한 글이다. 재미도 있다. _ 농부철학자 윤구병(추천하는 글)

▶ 삐딱하게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안건모의 서평은 솔직하다. 지식인의 언어유희도 없다. 그는 노동자로 살아오면서 일하는 사람들의 시각으로 책을 읽고 책을 쓴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1장 민주와 민주주의, 2장 노동의 가치, 노동자의 눈, 3장 우리말·글 바로쓰기, 4장 만화의 힘, 예술의 힘, 5장 과거와 현재의 대화, 6장 국가란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소개한다. 무뎌진 우리의 감각을 벼리는 책. 저자는 책에 있는 곧이곧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기울고 엇나가는 삐딱한 시각을 요청한다.

▶ 책을 통해 바뀐 생각, 다른 세상을 꿈꾸다!
책을 잘 몰랐던 시절, 안건모는 열심히 일만 하면 돈을 벌 수 있고, 잘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연히 만난 책들을 통해 사회 구조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전태일 열사의 책을 보며 노동자들이 그렇게 지독하게 일을 하고도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한다는 걸 알게 됐다. 광주 학살을 다룬 책을 만나면서 전두환, 노태우가 저지른 악행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었다.
저자는 좋은 책으로 세상을 배우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좋은 책이란 어떤 책일까? 첫째, 이 세상을 보여 주는 책. 둘째, 이 세상을 이해하는 책. 셋째, 이 세상을 변혁하는 책. 저자는 한 가지를 더 추가한다. “무엇보다 재미있는 책에서 세상까지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가 소개하는 책이 그런 책입니다.”

▶ 노동자의 눈으로 ‘책을 읽고, 책을 쓴다’
안건모는 학교, 노동조합, 생협 등 여러 단체에 글쓰기 강연을 하러 다닌다. 58년 개띠. 그에게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건 신명나는 일이다. 그 재미와 신명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한다. 노동의 가치를 깨닫고 일하는 사람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는 길, 스스로 먼저 읽은 책들에서 그 이정표를 제시한다.
버스운전 노동자 시절, 안건모는 차가 신호에 멈춘 순간, 순간 책을 집어 들었다. 운전을 하면서 『태백산맥』을 봤고, 『노동의 새벽』에 공감했다. 책을 볼수록 이 세상은 기존에 저자가 알던 인식과 달랐음을 알게 됐다. 우리 역사와 현실이 엄청나게 뒤틀려 있음도 깨달았다. 그는 세상을 바로 보고자 집요하게 책을 파고들었다. 읽고 싶은 책,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책, 재미있을 만한 책, 꼭 봐야 할 책 등 눈길이 가고 손길이 가면 지갑을 과감히 열었다. 그렇게 사서 본 책이 쌓이고 쌓여, 집이며 창고며 사무실이며 책들로 가득하다.

“그때는 내가 버스를 운전할 때라 책을 볼 시간이 별로 없어 버스 운전을 하면서 봤다. 사거리나 횡단보도에서 빨간 신호가 들어오면 버스를 세우는 동시에 책을 집어 들어 본다. 그럼 신기하게도 아까 본 그 자리에 눈이 꽂힌다. 그 당시에 시민들과 학생들이 데모를 하면 20~30분 길에 서 있을 때가 많아 책을 볼 수 있었다. 그렇게 보면 얼마나 볼 수 있냐고? 열 권짜리였던 『태백산맥』을 버스 운전대에서만 봤는데도 한 달밖에 걸리지 않았다.” _ p.111, 「내 책 편력과 『전태일』」중에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책읽기 삶읽기 315 틈이 없어 책 못 읽는다는 핑계는 안 먹혀 ― 삐딱한 책읽기  안건모 글 &nbs...
    책읽기 삶읽기 315


    틈이 없어 책 못 읽는다는 핑계는 안 먹혀
    ― 삐딱한 책읽기
     안건모 글
     산지니 펴냄, 2017.6.19. 15000원


      버스기사로 일하던 안건모 님은 버스를 몰다가 신호에 걸려서 기다려야 할 적에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 본들 책을 얼마나 읽겠느냐고 여길 분이 있을 텐데, 열 권짜리 《태백산맥》을 오직 버스를 모는 동안 한 달 만에 다 읽었다고 해요.

      한 달에 열 권쯤 읽기란 대수롭지 않을 수 있을 테지요. 그러나 버스가 신호에 걸리는 작은 틈을 차곡차곡 모으니 한 달 동안 열 권에 이르는 책을 읽는 새로운 길을 연 셈이에요. 우리한테 틈이 없어 책을 못 읽는다기보다, 책을 읽는 틈을 스스로 못 내는 하루라고 할 만하지 싶어요.


    사람의 기억이 얼마나 짧은지, 게다가 강연과 책이 다시 말해 ‘말’과 ‘글’이 이렇게 느낌이 다르고 이해가 깊이 있게 다가오는지 다시 한 번 깨달았다. (44쪽, 《후퇴하는 민주주의》를 읽고)

    노동자들이 자기도 모르게 동료들을 배신하고 심지어는 뉴라이트까지 들어가 자본에 넘어가는 가장 큰 원인은 자본가들의 이간질과 이념 공세 때문이 아닌가. 노동자들이 참다 참다 파업이라도 할라치면 자본가들 공세가 얼마나 심한가. (75쪽, 《길은 복잡하지 않다》를 읽고)


      버스기사 안건모 님은 책읽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가벼운 책읽기로 끝내지 않습니다. 버스를 몰면서 생기는 작은 틈에 책을 읽는 삶에서 한 걸음 나아가기로 합니다. 사회에서 바라본다면 아주 작은 버스기사 한 사람입니다만, 이 땅하고 이웃을 책으로 읽어 보자는 생각을 해요. 그리고 글을 쓰기로 합니다. 작가도 지식인도 문학인도 아니지만, 버스기사로 살아가는 나날을 수수하게 적어 보기로 합니다. 책을 읽으며 넓힌 눈길을 바탕으로 이녁 삶을 이녁 손으로 고스란히 적는 글쓰기로 나아가요.

      이러면서 잡지 《작은책》을 펴내는 자리로 일터를 옮겼고, 《삐딱한 책읽기》(산지니,2017) 같은 책까지 써낼 수 있습니다.


    전교조를 탄압하던 박근혜에게 김진숙은 “박근혜 씨, 가관도 길어지면 민폐라 한마디 하오” 하면서 박근혜에게 묻는다. “지금까지 살면서 ‘나와바리’를 지키거나 더 확장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온전히 누군가를 위해 단 하루라도 바쳐 본 적이 있으시오?” 하면서 “당신이 있어야 할 자리는 그 자리가 아니오.” 일갈하고 (107쪽, 《소금꽃 나무》를 읽고)

    그런 책 한 권을 보면 사회를 보는 눈이 트일 텐데 우리 노동자들은 책을 잘 읽지 않는다. 내가 같이 일하던 버스 운전사들을 보면 1년 내내 책 한 권 읽지 않는다. 시간이 없어 못 본다는 핑계는 나한테 먹히지 않는다. “나는 운전하면서 책 읽었어.” (112쪽, 《전태일》을 읽고)


      책읽기를 둘러싸고 가장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은 ‘바빠서 책 읽을 틈이 없다’입니다. 그러나 틈이 많아서 책을 읽는 사람이 있을 터이나, 없는 틈을 내어 책을 읽는 사람이 제법 많다고 느껴요. 요즈음은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서 책을 읽는 사람이 매우 크게 줄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버스나 지하철에서 책을 읽는 사람은 꾸준히 있어요. 여행을 가는 길에 비행기에서 책을 읽는 사람이 있어요. 여행을 간 곳에서 다리를 쉬면서 책을 읽는 사람이 있지요. 여행을 간 곳에서 책방을 애써 찾아가서 틈틈이 책을 손에 쥐는 사람이 있고요.

      저는 집에서 살림하는 틈틈이 책을 손에 쥡니다. 밥을 하다가 1분이나 10초쯤 쪽틈이 날 적에 책을 읽어요. 김치를 담그려고 풀을 쑤면서 책을 읽지요. 한 손으로는 주걱을 쥐고 한 손으로는 책을 쥡니다. 낫을 쥐고 풀을 베다가 땀을 식히느라 풀밭에 앉아서 책을 쥐어요. 군내버스를 타고 읍내를 다녀오는 길에 책을 쥐고요.


    미국은 대체 왜 그렇게 다른 나라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일까. 세계에서 가장 많이 핵을 보유하고도 모자라 남의 나라에 있는 핵은 무용지물이 되도록 미사일방어체제를 갖추고, 그것도 모자라 남의 나라에까지 배치하려고 기를 쓰고 있으니 말이다. (167쪽, 《맨발의 겐》을 읽고)

    나리타공항을 반대했던 이들은 언론이 보도한 과격파들이 아니라 거기 살고 있는 순박한 농민들이었다. 이들은 왜,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버티고 있을까? 책을 다 읽고 나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 (176쪽, 《우리 마을 이야기》를 읽고)


      안건모 님은 ‘삐딱한 책읽기’를 말합니다. 아무 책이나 읽기보다는 ‘삐딱한’ 눈길로 책을 읽자고 말합니다. 바쁜 틈을 쪼개어 읽는 책인 만큼, 시간을 죽이는 책이 아니라 생각을 넓히는 책을 읽자고 말해요.

      이 나라가 어떤 모습인가를 꿰뚫어보도록 북돋우는 책을 읽자고 말합니다. 우리 이웃이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돌아보도록 이끄는 책을 읽자고 말합니다. 일하는 사람이 흘리는 땀방울이 무엇인가를 깊이 느끼도록 알려주는 책을 읽자고 말합니다.

      생각해 보면 그렇지요. 애서 틈을 내고, 틈 가운데에서도 아주 작은 쪽틈을 내는데, 아무 책이나 손에 쥘 수 없어요. 스스로 새롭게 거듭나도록 일깨우는 책을 읽으면서 즐거워요. 스스로 새롭게 바라보도록 가르치는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어요. 스스로 새롭게 살림을 짓도록 돕는 책을 읽으면서 사랑스럽습니다.

      어느 모로 본다면, 삐딱한 책읽기란 아직 평등하지 않고 평화롭지 않으며 민주하고 동떨어진 이 나라에서 평등·평화·민주를 찾아내어 가꾸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읽는 모습이나 몸짓일 수 있습니다. 평등·평화·민주하고 엇나가는 나라 흐름을 앞으로는 작은 촛불힘으로 바꾸어 내고 싶은 꿈으로 바지런히 책을 읽습니다. 2017.7.28.쇠.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시골에서 책읽기)



    삐딱한책읽기_tn.jpg

  • 삐딱한 세상! 삐딱하게 읽는 것이 곧 바른 책읽기! 이 책의 저자인 안건모님의 이력이 참 독특합니다. ...

    삐딱한 세상! 삐딱하게 읽는 것이 곧 바른 책읽기!


    이 책의 저자인 안건모님의 이력이 참 독특합니다. 시내 버스 운전을 하다가 틈틈히 책을 읽었고,


    사회문제에 관심이 높아져서 글쓰기를 배우고 글을 연재하면서 책까지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월간 <작은책> 편집위원과 편집장을 거쳐서 현재는 대표이자 발행인으로 활동을 하고 계시네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본인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글을 많이 일고 써야 한다는 울림이 공감이 가지만, 과연 현실이 암울한 사람에게 책이 구원이 될 수 있을까요?


     저자인 안건모님에게는 책이 동굴속에 비치는 한줄기 섬광처럼 다가왔던 모양입니다. 


    책의 서문(여는글)에 "캄캄한 동굴 속에서 나를 구해준 책"이란 제목으로 본인의 이력과 책에 대한 생각을 밝혀두고 있습니다. 


    인문사회 책으로 세상의 본 모습을 깨닫게 되었고, 지금도 좋은 책으로 세상을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우리가 읽어야할 좋은 책은 이 세상을 보여주고, 이 세상을 이해하고, 이 세상을 변혁하는 책이라고 주장하는 분이 있는데, 저자는 여기에 한가지를 더 덧붙입니다. 

    바로 '재미'입니다. 

     책이 재미있으면서 세상까지 배울 수 있으면 좋지만 책의 내용을 그저 맹목적으로 믿지는 않아야 한다는 [삐딱한 책읽기], 즉 비판적 책읽기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주장합니다. 골치아픈 이야기를 외면하고 이 시대에 잘사는 방법은 없다고 말입니다. " 골치 아픈 이야기는 보고 싶지 않다고? 이런 이야기들을 외면하고 이 시대에서 잘 사는 방법은 없다!" (p101)


    책은 저자가 오마이뉴스 기자로 활동하면서 기고했던 내용도 있고 그런 기사들과 함께 엮여서 인지 조금은 중복되는 내용도 있습니다. 


    그리고, 책의 앞부분에 여는 글을 배치 한 것 처럼 끝부분에도 닫는 글을 몇 페이지 추가 했으면 조금 더 앞뒤가 논리 정연하게 정리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삐딱한 책읽기]의 각 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장 민주와 민주주의 / 2장 노동의 가치, 노동자의 눈 / 3장 우리말· 글 바로쓰기 / 4장 만화의 힘, 예술의 힘 / 5장 과거와 현재의 대화 / 6장 국가란 누구를 위해 존재하나


    순서대로 읽어도 되고, 흥미로운 부분만 찾아서 읽어도 되기에 출퇴근시나 짬짬히 틈나는 대로 책을 읽기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음 읽을 거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이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예를 들어 [전태일 책을 본사람과 안 본사람의 차이] (P108) 에서는 사실 저도 전태일 열사에 대한 것만 대강만 알고 있는 정도이지, 책을 읽지는 않았기에 찔리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전태일 평전이나 <작은책> 출판사의 [전태일](조영래, 아름다운 전태일 2009)을 찾아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어서 인지 [글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에 기여해야 한다(글쓰기 배울 때 꼭 봐야 할 책 여섯권)] (P125)에서 소개하는 책들은 메모를 해두고 시간날때면 찾아서 다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자가 다섯권만 고르려고 하다가 도저히 한권을 뺄수 없어서 소개한 여섯권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리글 바로쓰기(이오덕, 한길사, 1992)

    2) 살아있는 글쓰기(이호철, 보리, 1994)

    3) 나는 시민 기자다(김혜원 외 11명, 오마이북, 2013)

    4) 황홀한 글 감옥 (조정래, 시사인북, 2009)

    5) 글쓰기가 삶을 바꾼다 (김종철, 21세기 북스, 2011)

    6) 문장부터 바로 쓰자 (송준호, 태학사, 1996)


    [일하는 사람들이 글을 써야 사회가 바뀐다](왜 삐딱한 글쓰기 인가?) (P151) 같은 내용도 현실 참여적인 지식인의 모습을 우리 스스로 갖춰야 한다는 점에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자의 전매특허 같은 "삐딱한~"은 맨처음 "삐딱한 글쓰기"에서 유래가 된 모양입니다. 


    " 내가 '삐딱한 글쓰기'를 강조한 건 세상이 삐딱하기 때문이다" (P153)

    " 이 책은 삐딱한 글쓰기라고 되어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왜 누구나(사람이라면) 글을 써야 하고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를 본인의 삶과 보기글을 들어가며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부회장인 정연수 변호사님의 서평이라 밝히고 있음) (P154)



    안건모님이 처음 글을 쓰고 책을 내게 된건 우연이자 필연이였다 합니다.  

    여러 요인 중에서 이오덕 선생님의 영향이 제법 컸던 모양입니다. '일하는 사람이 글을 써야 한다'고 이오덕 선생님이 저자에게 말씀을 하신게 본격적인 글쓰기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2006년에는 [거꾸로 가는 시내버스]라는 책을 출간하게 되어 본격적인 전업작가이자 강연자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론입니다. 

    이 책에서 중요하게 얘기하는 바는 다음 세가지입니다.  

    첫째, 사회 현실에 대해서 책을 통해서 꾸준히 배우고 익혀서 늘 깨어 있을 것! 

    둘째, 자신의 현장에서 벌이지는 것들을 꾸준히 정리해서 글을 쓸 것!!

    셋째, 삐딱한 세상, 책에 나오는 내용 무조건 믿지 말고 삐딱하게 읽을 것!!!


    저도 직장이나 가정에서 제 주변에 벌어지는 일들부터 하루에 하나씩 정리해보려 합니다. 

    그렇게 사소한것들부터 블로그나 SNS에 올리고 꾸준히 정리 한다면 언젠가는 한 권의 책으로 묶여 세상의 빛을 볼 수도 있을테니까요.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스떼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8%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