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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도마복음의 새로운 풀이(신심명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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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쪽 | | 157*225*27mm
ISBN-10 : 8966376703
ISBN-13 : 9788966376704
성경과 도마복음의 새로운 풀이(신심명을 통한) 중고
저자 구자만 | 출판사 미다스북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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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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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깨끗한 책 잘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yojo*** 2020.06.30
62 새책이군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yseo1*** 2020.06.28
61 상태 좋은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arbo*** 2020.06.09
60 만족합니다 책상태도요 5점 만점에 5점 boogi*** 2020.06.02
59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ubu*** 2020.05.2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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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동서양 경전의 만남 모든 종교의 경전은 하나의 길이다!
불교의 신심명의 내용과
기독교의 예수의 영적 가르침은 불이(不二)의 진리다!

기독교가 세계종교로 부흥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이분법적 사고인 율법적이며, 기복적인 종교를 벗어나 무한한 “영성의 신비”를 회복해야 한다. 즉 서로 분리하는 서구적 사유의 한계를 벗어나 모든 것을 “하나(One)인 진리(생명)”로 보는 동양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세계관이 요청된다.
이 책에서는 오늘날 영성의 시대를 맞이하여 진리를 위한 “보편적인 기독교”의 재 부흥을 위하여 동양적 사유구조인 불교의 신심명(信心銘)을 참조하여 성경을 전체적이며, 영적인 “하나(One)인 진리”로 새롭게 풀이하고자 한다(요 17:21).

저자소개

목차

추천사
저자 서문

1. 지도무난(至道無難) 지극한 道는 어렵지 않으니
유혐간택(唯嫌揀擇) 다만 가려서 선택하지만 말라.

2. 단막증애 (但莫憎愛) 미워하거나 사랑하지만 않으면
? 통연명백 (洞然明白) 막힘없이 밝고 분명하리라.

3. 호리유차 (毫釐有差) 털끝만큼이라도 구별하게 되면
천지현격 (天地懸隔) 하늘과 땅은 한없이 벌어진다.

4. 욕득현전 (欲得現前) 진리를 보고픈 마음이 있으면
막존순역 (莫存順逆) 따라가지도 말고 등지지도 말라.

5. 위순상쟁 (違順相爭) 어긋남과 따라감으로 서로 다투는 것
시위심병 (是爲心病) 이것이 마음의 병이다.

6. 불식현지 (不識玄旨) 현묘한 뜻을 알지 못하고
도로염정 (徒勞念靜) 공연히 생각만 고요히 하려 애쓴다.

7. 원동태허 (圓同太虛) 道는 광대한 허공과 같아서
무흠무여 (無欠無餘) 모자람도 없고 남음도 없다.

8. 양유취사 (良有取捨) 취하고 버림으로 말미암아
소이불여 (所以不如) 참 모습을 못 볼 뿐이다.

9. 막축유연 (莫逐有緣) 바깥의 인연의 삶을 좇지 말고
물주공인 (勿住空忍) 안의 空의 자리에 머무르지 말라.

10. 일종평회 (一種平懷) 한결같이 평등하게 지니면 그릇된
민연자진 (泯然自盡) 사물의 인식은 사라져 저절로 다하리라.

11. 지동귀지 (止動歸止) 움직임을 그쳐 그침에 돌아가면
지경미동 (止更彌動) 그침이 다시 큰 움직임이 된다.


12. 유체양변 (唯滯兩邊) 오로지 양쪽에만 머물러 있어서야
영지일종 (寧知一種) 어찌 한결같음(일체성)을 알겠느냐?

13. 일종불통 (一種不通) 한결같음에 통하지 못하면
양처실공 (兩處失功) 양쪽 모두 공덕을 잃으리라.

14. 견유몰유 (遣有沒有) 있음을 버리면 있음에 빠지고
종공배공 (從空背空) 空을 따르면 도리어 空을 등지게 된다.

15. 다언다려 (多言多慮) 말이 많고 생각이 많으면
전불상응 (轉不相應) 더욱더 진리에서 멀어진다.

16. 절언절려 (絶言絶慮) 말이 끊어지고 생각이 끊어지면
무처불통 (無處不通) 통하지 않는 곳이 없다.

17. 귀근득지 (歸根得旨) 뿌리로 돌아가면 근본을 얻고
수조실종 (隨照失宗) 비춤을 따라가면 근본을 잃는다.

18. 수유반조 (須臾返照) 내재하는 光明이 있을 때
승각전공 (勝脚前空) 겉모습과 空을 모두 초월한다.

19. 전공전변 (前空轉變) 空을 앞세워 이리 저리 바뀌어 감은
개유망견 (皆由妄見) 모두 허망한 견해 때문이다.

20. 불용구진 (不用求眞) 됨을 구하려 하지 말고
유수식견 (唯須息見) 오직 허망한 견해만 쉬면된다.

21. 이견불주 (二見不住) 둘로 보는 견해에 머물지 말고
신막추심 (愼莫追尋) 삼가하여 좇아가 찾지 말라.

22. 재유시비 (?有是非) 옳으니 그르니 따지기만 하면
분연실심 (紛然失心) 어지러이 본마음을 잃게 된다.

23. 이유일유 (二由一有) 둘은 하나로 말미암아 있으나
일역막수 (一亦莫守) 하나 또한 지키고 있지 말라.

24. 일심불생 (一心不生) 한 마음이 나지 않으면
만법무구 (萬法無咎) 만 가지 일에 허물이 없다.

25. 무구무법 (無咎無法) 허물이 없으면 대상도 없고
불생불심 (不生不心) 나지도 않고 마음이랄 것도 없다.

26. 능수경멸 (能隨境滅) 주관은 객관을 따라 소멸하고
경축능침 (境逐能沈) 객관은 주관을 따라 사라진다.

27. 경유능경 (境由能境) 객관은 주관으로 말미암아 객관이요
능유경능 (能由境能) 주관은 객관으로 말미암아 주관이다.

28. 욕지양단 (欲知兩段) 두 끝을 알고자 하는가?
원시일공 (元是一空) 원래 하나의 空이다.

29. 일공동양 (一空同兩) 하나의 空은 두 끝과 같으니
제함만상 (齊含萬象) 삼라만상을 모두 다 포함한다.


30. 불견정추 (不見精?) 세밀하고 거칠음을 보지 못하거니
영유편당 (寧有偏黨) 어찌 치우침이 있겠는가?

31. 대도체관 (大道體寬) 大道는 바탕이 넓어서
무이무난 (無易無難) 쉬움도 없고 어려움도 없다.

32. 소견호의 (小見狐疑) 좁은 견해로 여우같은 의심을 내어
전급전지 (轉急轉遲) 서둘수록 더욱 늦어진다.

33. 집지실도 (執之失度) 집착하면 법도를 잃고서
필입사로 (必入邪路) 반드시 삿된 길로 들어간다.

34. 방지자연 (放之自然) 놓아 버리면 자연히 본래로 되어
체무거주 (體無去住) 본바탕에는 가거나 머무름이 없다.

35. 임성합도 (任性合道) 본성에 맡기면 道에 합하여
소요절뇌 (逍遙絶惱) 느긋이 거닐며 번뇌가 끊어진다.

36. 계념괴진 (繫念乖眞) 생각에 얽매이면 참됨에 어긋나고
혼침불호 (昏沈不好) 의식이 흐려지는 것은 좋지 않다.

37. 불호노신 (不好勞神) 정신을 피로하게 함은 좋지 않은데
하용소친 (何用疎親) 왜 멀리하거나 가까이하는가?

38. 욕취일승 (欲趣一乘) 한 수레를 얻고자 하거든
물오육진 (勿惡六塵) 육진 경계를 싫어하지 말라.

39. 육진불오 (六塵不惡) 육진 경계를 싫어하지 말아야
환동정각 (還同正覺) 바른 깨달음과 같아진다.

40. 지자무위 (智者無爲) 지혜로운 자는 억지로 하는 일이 없지만,
우인자박 (愚人自縛) 어리석은 사람은 스스로를 얽어맨다.

41. 법무이법 (法無異法) 상대물이 없는 진리는 다른 진리가 없는데
망자애착 (妄自愛着) 허망하게 스스로 애착한다.

42. 장심용심 (將心用心) 분별력으로 큰 마음을 찾으니,
기비대착 (豈非大錯) 어찌 커다란 잘못이 아니랴?

43. 미생적란 (迷生寂亂) 어리석으면 고요함과 시끄러움이 생기지만
오무호오 (悟無好惡) 깨달으면 좋아함과 싫어함이 없다.

44. 일체이변 (一切二邊) 모든 상대적인 두 견해는,
양유짐작 (良由斟酌) 오직 헤아려 보기 때문에 생긴다.”

45. 몽환공화 (夢幻空華) 꿈과 같고 허깨비 같고 헛꽃 같은데,
하로파착 (何勞把捉) 어찌 애써 잡으려 하는가?

46. 득실시비 (得失是非) 얻고 잃음과 옳고 그름을,
일시방각 (一時放却) 일시에 놓아 버려라.
47. 안약불수 (眼若不睡) 만약 한 눈이 잠들지 않으면,
제몽자제 (諸夢自除) 모든 꿈은 저절로 없어진다.

48. 심약불이 (心若不異) 상념이 어떤 분별을 하지 않으면
만법일여 (萬法一如) 만물은 그 본래의 모습이다.

49. 일여체현 (一如體玄) 한결같음은 그 바탕은 현묘(玄妙)하니,
올이망연 (兀爾忘緣) 홀로 우뚝서서 차별 인연을 잊는다.

50. 만법제관 (萬法齊觀) 만법을 평등하게 보면,
귀복자연 (歸復自然) 본래 그러함으로 되돌아간다.

51. 민기소이 (泯其所以) 어떠한 까닭을 없애 버리면,
불가방비 (不可方比) 견주어 비교할 수 없다.

52. 지동무동 (止動無動) 그치면서 움직이니 움직임이 따로 없고,
동지무지 (動止無止) 움직이면서 그치니 그침이 따로 없다.

53. 양기불성 (兩旣不成) 이원성이 존재하기를 그만두면,
일하유이 (一何有爾) 하나가 어찌 있을 것인가?

54. 구경궁극 (究竟窮極) 마지막까지 나아간 궁극에서는
부존궤칙 (不存軌則) 일정한 법칙이 존재하지 않는다.

55. 계심평등 (契心平等) 마음을 평등과 맺어서
소작구식 (所作俱息) 일체 짓는 바를 쉬어라.

56. 호의정진 (狐疑淨盡) 여우같은 의심이 깨끗이 사라지면,
정신조직 (正信調直) 올바른 믿음이 조화롭게 곧아진다.

57. 일체불유 (一切不留) 아무것도 머물러 두지 아니하면,
무가기억 (無可記憶) 기억할 만한 것이 없다.

58. 허명자조 (虛明自照) 텅 비고 밝아 저절로 비추니,
불로심력 (不勞心力) 애써 마음을 수고롭게 하지 않는다.

59. 비사량처 (非思量處) 생각으로 헤아릴 곳 아니니,
식정난측 (識情難測) 의식과 감정으로 측량키 어렵다.

60. 진여법계 (眞如法界) 진실하고 변함없는 법계에는
무타무자 (無他無自) 남도 없고 나도 없다.

61. 요급상응 (要急相應) 실재와 바로 조화하기 위해서는,
유언불이 (唯言不二) 오직 둘 아님만을 말하라.

62. 불이개동 (不二皆同) 不二에는 모두가 같아서
무불포용 (無不包容) 포용하지 않음이 없다.

63. 시방지자 (十方智者) 온 세상의 지혜로운 이들은
개입차종 (皆入此宗) 모두 이 근본으로 들어온다.

64. 종비촉연 (宗非促延) 근본은 빠르지도 늦지도 않아,
일념만년 (一念萬年) 한 순간이 곧 만년이다.

65. 무재부재 (無在不在) 있거나 있지 않음이 없어서,
시방목전 (十方目前) 온 세상이 바로 눈 앞이다.

66. 비고지금(非古之今) 옛날과 지금은 아니니
삼세일념(三世一念) 과거, 현재, 미래가 다만 하나의 생각이로다.

67. 극소동대 (極小同大) 지극히 작은 것은 곧 큰 것과 같으니,
망절경계 (忘絶境界) 상대적인 경계가 모두 끊어진다.

68. 극대동소 (極大同小) 지극히 큰 것이 작은 것과 같으니,
불견변표 (不見邊表) 그 가장자리를 보지 못한다.

69. 유즉시무 (有卽是無) 있음이 곧 없음이요,
무즉시유 (無卽是有) 없음이 곧 있음이다.

70. 약불여차 (若不如此) 만약 이 같지 않다면,
불필수수 (不必須守) 반드시 지키지 말아야 한다.

71. 일즉일체 (一卽一切) 하나가 곧 모두요,
일체즉일 (一切卽一) 모두가 곧 하나이다.

72. 단능여시 (但能如是) 단지 이와 같을 수 있다면,
하려불필 (何慮不畢) 무엇 때문에 끝마치지 못할까 걱정하랴?

73. 신심불이 (信心不二) 믿는 마음은 둘이 아니고,
불이심신 (不二心信) 둘 아님이 믿는 마음이다.

74. 언어도단 (言語道斷) 언어의 길이 끊어지니,
비거래금 (非去來今) 과거도 미래도 현재도 아니로다.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갈등과 분쟁으로 이어져온 종교의 구태를 벗고 평화와 일치의 영성을 추구한다! 신심명(信心銘)은 중국 선종(禪宗)의 제3대 조사(祖師)인 승찬대사(僧璨大師)가 선(禪)과 불교의 근본인 중도(中道)사상의 요체를 사언절구(四言絶句)의 게송(偈頌)으로...

[출판사서평 더 보기]

갈등과 분쟁으로 이어져온 종교의 구태를 벗고
평화와 일치의 영성을 추구한다!

신심명(信心銘)은 중국 선종(禪宗)의 제3대 조사(祖師)인 승찬대사(僧璨大師)가 선(禪)과 불교의 근본인 중도(中道)사상의 요체를 사언절구(四言絶句)의 게송(偈頌)으로 지은 깨달음의 노래를 詩文으로 남겨놓은 글이다. 간단한 글이지만 팔만대장경의 심오한 불법(佛法)과 천칠백 공안(公案)의 격외도리(格外道理) 전체가 이 글 속에 포함되어 있다고 평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언어와 지적인 분별에서 벗어나 모든 차별이 사라진 “하나(One)인 진리”(롬 1:20)를 설명하며 “인간의 본성”을 향해야 신심(信心)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신심명(信心銘)은 상대개념인 “음과 양”(陰陽), “나와 남”(自他), “미워함과 사랑함”(憎愛), “옳고 그름”(是非) 등의 분별과 집착을 벗어난 “연기법(緣起法)2과 불이법(不二法)인 중도(中道)”사상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하나(One)인 동양의 비이원론적(非二元論的)인 세계관은 우주의 법칙 그대로 가장 궁극적인 동시에 보편적이고 본질적인 진리이며, 현대 물리학, 특히 양자 물리학과 서로 통(通)하는 합리적인 과학이다. 이러한 “不二의 진리”로 우리는 “내면의 어둠”(ego)을 물리치는 자기실현(自己實現)이 가능하다.

20세기 가장 중요한 고고학적(考古學的)인 발견으로 기독교계와 학계에 강한 충격을 주고 있는 “도마복음”은 믿음을 넘어서 내면에 있는 “神性의 깨달음”(막 8:17), 즉 “하나(One)인 진리”를 강조하고 있다. 초기 교회당국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았으며 또한 역자(譯者)들에 의하여 조금도 가감(加減)이 되지 않았다. 동양의 성인(聖人)들의 사상 특히 부처의 말씀과 일치하는 점이 많으며, “아인슈타인(Einstein)의 상대성 이론”과도 맥을 같이하는 “不二인 진리”(One)의 말씀이다. 따라서 오늘날 종교 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기독교와 불교의 공통점”(One)을 보여주는 “도마복음”은 인류 전체를 향하신 “하나님의 보편적인 구원”의 역사(役事)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경전(經典)이다.

동서양 진리를 융합한 전체를 보는 거듭남

전체(All)를 보는 거듭남(覺)이 우리의 가치관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우주가 光明이 충만한 “조화로운 神의 덩어리”이며, “하나(One)의 생명”인 神性(佛性)뿐임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막 12:32). 우리의 감각과 지성이 지배하는 상대성을 초월하는 “하나(One)의 진리(생명)”인 神性(true Self)의 자각은 “진리(One)에 눈을 뜨게 되어”(눅 10:23), 인격의 완성을 이루게 한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자아 중심에서 실재 중심으로 변화되어 고통과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진정한 평화로부터 오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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