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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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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규격外
ISBN-10 : 8927805321
ISBN-13 : 9788927805328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중고
저자 박태현 | 출판사 중앙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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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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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hy7***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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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배송이 조금 그렇지만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cc2***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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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알아야 할 핵심기술! 회의진행부터 성과관리 점심식사 전략까지『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리더가 알아야 할 핵심지식 101』. 《부하직원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과 《팀으로 일하라》등 다수의 저작을 집필하였으며, 리더십과 기업 조직개발에 대해 20여 년간 연구해온 저자 박태현이 처음 리더가 된 이들을 위해 한국형 맞춤 리더십 전략을 제시하였다.

팀원이 100명이 넘는 조직부터 한두 명인 조직까지 한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조직 문제를 수없이 접하고 해결해온 저자의 ‘리더십 비법’이 담겨 있다. 근태관리, 까다로운 팀원 관리법, 점심식사 전략, 퇴사자 관리와 같은 실용적인 기술부터 조직과 성과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팀의 성공을 이끄는 항구적인 전략에 이르기까지,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을 실제 사례와 현장에서 찾은 맞춤 해결책을 통해 소개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박태현
저자 박태현은 팀원이 1명인 조직부터 100명이 넘는 조직에 이르기까지 팀의 성과를 이끌고 고충을 해결하며 개인의 역량개발과 리더십개발, 조직변화에 몰두하고 있는 인적자원개발 및 조직개발 전문가다. 고려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인적자원개발과 조직개발 석사학위를 받았다. SK텔레콤을 거쳐 현재 SK플래닛에 재직하며 사내 변화 프로젝트와 임직원의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해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고 있다. 왜 어떤 팀은 성공했고 어떤 팀은 그러지 못했을까? 지금까지 100여 개가 넘는 팀의 영광과 고충을 함께 하며 조직의 성공을 이끄는 리더의 특별한 기술과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서열, 나이, 인맥, 성향 등으로 빚어지는 ‘한국형’ 조직적 갈등 해결에 해외 선진 경영기법을 유연하게 적용함으로써 합리적이면서도 구성원의 공감을 이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분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는 등 국내 유수 기업과 여러 매체에서 개인과 조직 역량 향상에 관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앞으로 뭐하고 살지?》《팀으로 일하라》《부하직원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따뜻한 변화 에너지 소통》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처음 90일, 시작의 질이 성패를 좌우한다

1장 리더의 철학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가
선임의 나쁜 그림자는 따라 하기 쉽다
리더의 자기관리

2장 조직운영
근태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조직은 룰이 반이다
성과와 재무 그리고 윤리
생산적인 회의를 위한 리더의 자세
우선순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3장 성과 관리
디테일의 품질을 끌어올려라
지금 당장 추진력을 보여줘야 한다면, 퀵윈.Quick win
성과를 높이는 업무 지시의 기술
일을 줄이는 것이 업적이다
칼퇴하는 직원이 생산성이 높은 이유
점심 식사 전략
유관부서와 관계맺기 전략

4장 동기 유발
나쁜 소문으로부터 팀원을 보호하라
팀원의 자랑거리를 찾아 홍보하라
모든 팀원을 편애하라
퇴사자는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여성, 그리고 당신보다 나이 많은 직원
당신은 조직과 소통하고 있는가

5장 면담의 기술
평가, 연초부터 하라
GROW, 양질의 면담을 위한 4가지 요소
블랙스완을 보는 조직이 되려면
칭찬과 질책의 기술

6장 인재 활용
트러블메이커 관리하기
왜 최고의 인재를 뽑아도 C플레이어가 될까?
생각을 바꾸면 C플레이어는 없다
일 잘하는 직원의 비밀

7장 인재 육성
팀원들의 마음속에는 어떤 욕구가 있을까?
당신만의 용병술로 게임에서 이기고 싶다면
인복, 당신이 만들어나갈 수 있다
팀원이 성장하는 비정형학습, 학습미팅
빈번한 프레젠테이션 기회를 주어라

에필로그 리더십은 습관이다

책 속으로

직원들이 가장 실망하는 리더의 모습은 무엇일까? 무능함? 포악함? 무식함? 리더십 강연을 진행하면서 의외로 ‘초라함’이라는 답을 제일 많이 얻었다. 현재 리더의 자리에 있기는 하지만 상사의 미래가 매우 불안하고 걱정스럽기만 하다. 회사에서의 수명도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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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가장 실망하는 리더의 모습은 무엇일까? 무능함? 포악함? 무식함? 리더십 강연을 진행하면서 의외로 ‘초라함’이라는 답을 제일 많이 얻었다. 현재 리더의 자리에 있기는 하지만 상사의 미래가 매우 불안하고 걱정스럽기만 하다. 회사에서의 수명도 얼마 남지 않아 보이고 그렇다고 뭔가 내세울 만한 필살기도 가지고 있지 않다. 조직의 리더라면 누가 봐도 리더답게 보여야 한다. 직원들이 한눈에 믿고 따를 만한 든든함과 당당한 말과 용모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남이 보는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내가 보여주는 리더십도 중요하다. -p. 30 리더의 자기관리 중에서

“일을 왜 이런 식으로 시키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팀장은 일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김새게 만듭니다. 다른 사람이 바쁘니까 어쩔 수 없이 제가 이 일을 해주어야 한다는 식으로 업무 지시를 합니다. 자존심도 상하고 일할 맛도 나지 않습니다.” 나쁜 시작은 나쁜 결과로 이어진다. 팀장은 팀원이 기분 좋은 시작을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내가 지금까지 강연을 해오면서 팀원들이 듣고 가장 기분이 좋았다는 팀장의 업무 지시는 다음과 같다. “우리 팀에서 이 일을 맡아줄 사람은 오로지 당신밖에 없네. 필요한 것을 최대한 지원해줄 테니 이 일을 맡아주었으면 좋겠어.”
-p. 88. 성과를 높이는 업무 지시의 기술 중에서

퇴사하는 팀원은 항상 조용히 사라진다.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그만두는 일은 별로 없다. 어느 날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은 거의 없다.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본인으로서는 중대한 결정이다. 보통의 스트레스 수준을 넘어선다. 그렇기에 퇴사를 마음먹은 팀원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몇 가지 전조증상이 나타난다. 첫째, 팀 행사에 대한 참여도가 낮고 다른 팀원들과 잘 어울리려 하지 않는다. 둘째, 얼굴 표정이 어두워지거나 감정 상태가 불편해 보인다. 셋째, 일에 대한 몰입도나 업무 품질이 확연히 떨어진다. 넷째, 말수가 줄어든다. 다섯째, 근태가 나빠진다. 여섯째, 평소 보이는 모습과 행동이 달라진다. 하지만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사람의 마음을 돌리는 일은 쉽지 않다. 이미 마음에 떠날 결심이 서 있기 때문이다.
-p. 148. 퇴사자는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 중에서

신임 팀장이 가장 힘들어하는 것이 있다. 바로 인사평가다. 아니 인사평가는 신임 팀장뿐만 아니라 평가 권한을 가지고 있는 이 세상의 모든 팀장이 가장 힘들어하는 일이다. 사람이 사람을 평가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겠는가? 더욱이 모든 팀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고 나름대로 결과에 대한 기대가 있다. 스스로 열심히 일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으며 평가 결과는 승진이나 보상과도 연결되어 있지 않은가? 이런 상황에서 팀장은 팀원들이 수긍할 수 있는 인사평가를 해야만 한다. 인사평가와 관련한 단 하나의 진리는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인사평가는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p. 171. 평가, 연초부터 하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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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정받고 존경받고 싶지만 할 일과 욕먹을 게 너무 많은 자리 한국 리더를 위한 핵심 팀장 매뉴얼 처음 리더는 힘들다. 실적에 대한 압박감, 당신을 시험하고 있는 듯한 얄미운 직원들, 당신이 오길 기다린 듯 쏟아지는 일, 도망치고 싶은 미해결 난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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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받고 존경받고 싶지만 할 일과 욕먹을 게 너무 많은 자리
한국 리더를 위한 핵심 팀장 매뉴얼

처음 리더는 힘들다. 실적에 대한 압박감, 당신을 시험하고 있는 듯한 얄미운 직원들, 당신이 오길 기다린 듯 쏟아지는 일, 도망치고 싶은 미해결 난제들, 여기저기서 당신을 찾아대는 사람들…. 혼이 빠질 듯 바쁘기만 하고 인사, 기획, 재무, 성과, 조직관리, 연말평가 등 어느 것 하나 만만한 것이 없다.

근태관리부터 항구적 성공전략까지 리더가 알아야 할 핵심 기술
팀원에서 팀장이 됐다. 조직원의 성과와 미래를 책임지는 리더가 됐다. 나의 행동은 어떻게 달라져야 하며, 어떤 방법으로 조직을 이끌어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가?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는 리더십과 기업 조직개발에 대해 20여 년간 연구해온 저자가 처음 리더가 된 이들에게 전하는 한국형 맞춤 리더십 전략서다. 이미 《부하직원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과 《팀으로 일하라》 등의 저서를 통해 조직문제 전문가로 인정받아온 저자 박태현은, 팀원이 100명이 넘는 조직부터 한두 명인 조직까지 한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조직 문제를 수없이 접하고 해결해온 ‘리더십 비법’을 이 책에 쏟아놓는다.
근태관리, 까다로운 팀원 관리법, 점심식사 전략, 퇴사자 관리와 같은 실용적인 기술부터 조직과 성과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팀의 성공을 이끄는 항구적인 전략에 이르기까지,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을 한국 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실제 사례와 현장에서 찾은 맞춤 해결책을 통해 제시한다. 기존의 해외에서 전해온 딱딱한 리더십 경전에서 벗어나 한국 실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쾌한 전략들이 가득하다.

범퍼로서의 역할,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많은 팀장들이 위에서 쪼이고 아래에서 받는 원성에 힘들어한다. 그러나 위아래로 받는 압박과 스트레스는 팀장이 겪어야 할 숙명이다. 팀장이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은 리더와 팀원은 한 팀이라는 것이다. 리더는 팀의 편에 서 있어야 하며 팀원이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이 책은 말한다. 범퍼로서 당신의 역할은 업무의 매력을 높이고 팀원의 사기를 고취시킴으로서 성과를 높이는 것이다. 이 책에는 ‘성과를 높이는 업무 지시의 기술’이나 ‘생산적인 회의를 위한 리더의 자세’ ‘나쁜 소문으로부터 팀원을 보호하라’ ‘칭찬과 질책의 기술’ 등의 주제를 통해 리더가 중간자의 역할을 지혜롭게 해결해나갈 수 있는 전문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현명한 리더는 팀원의 두뇌를 경영한다
왜 똑똑한 사람을 뽑았는데 머리를 쓰지 못하는 바보 직원이 되는가? 이는 팀원의 손발만 활용할 뿐 팀원의 두뇌를 활용할 줄 모르는 리더의 무지 때문이라고 한다. 팀원들이 야근하고 휴일에도 일하는 모습을 보면 흐뭇한가?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지독히도 옛날 사람이다. 일터에 앉아 일하는 시간의 양으로 경쟁하던 시대는 2000년 이전에 끝났기 때문이다.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의 리더는 직원의 두뇌를 경영한다. 이에 맞게 근태관리, 업무 평가, 업무 전략도 자율과 창의를 고취하는 방법으로 바뀌어야 한다. 무엇을 덜어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책은 말한다. 애플, 다이슨 등 최근 세계를 주도하는 혁신의 대부분은 “Less is more”, 즉 덜어내는 기술에서 비롯되고 있기 때문이다. 비효율을 제거하고 일에 대한 예리한 감각은 더욱 키우게 하는 것이 조직원의 신뢰를 얻고 성과를 높이는 리더의 기술이다. 보고서는 한 페이지로 줄이거나 필요 없는 회의를 줄이는 등 당장 조직의 업무에서 20퍼센트를 덜 방법을 생각해보라. 잘해보려는 의욕은 하늘을 찌르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이 책은 크게 ‘리더십’, ‘조직 운영’, ‘성과 관리’, ‘동기 유발’, ‘면담의 기술’, ‘인재와 성과’, ‘교육’이라는 7가지 주제를 통해 베테랑 리더의 기술을 전한다.

처음 90일, 시작의 질이 성패를 좌우한다
저자는 의외로 처음 리더가 베테랑 리더보다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직원들에게 존경받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한다. 이는 처음 리더가 가진 초심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결심이 바로 서 있는 리더는 비록 시행착오가 있더라도 실행력을 갖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일을 추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처음 리더인 당신은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 이 모든 과정을 선배 리더도 겪었다. 그리고 당신이 힘들다면 당신이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이미 좋은 리더가 될 자질을 갖춘 것이나 다름이 없다.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 추천사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리더의 일이란 손안에 참새를 쥐고 있는 것처럼 아슬아슬하다. 꽉 쥐면 참새는 죽을 것이고 너무 느슨하면 날아간다. 이 책은 사람과 조직, 성과 사이에서 늘 균형을 잡고자 애쓰는 리더에게 중용의 묘를 발휘해 최상의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한다. 삼성에스원 연수원 박노천 원장

하나를 올바르게 실행하는 일은 백 가지 일을 대충 하는 것보다 중요하다. 처음 리더가 되어 마음이 바쁜 실무자들에게 저자는 20년간 강연하고 만나며 리더들이 털어놓은 ‘리더십 비법’을 풀어놓는다. 이 책을 완독했다면 당신은 이미 좋은 리더가 될 자질을 갖춘 것이다.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 이석근 상무

목말라하던 책이 나왔다. 기존의 딱딱한 리더십 경전에서 벗어나 한국 기업 실정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보석 같은 해결책을 제시한다. 승진자교육에서 이보다 더 좋은 교과서는 없을 듯하다. 조직과 팀원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전략들이 가득하다.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리더육성팀 전기석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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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누구나 리더가 될 수는 있지만 아무나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처음 리더가 된 자들에게 리더로서...

    누구나 리더가 될 수는 있지만 아무나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처음 리더가 된 자들에게 리더로서 팀원들과 더불어 성과를 창출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리더는 실무자와는 다르게 팀원들의 성장을 돕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점에서 그 동안 가져왔던 업무와 사고방식을 벗어나 무엇을 지향하고

    어떤 부분들을 경계해야 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어떤 리더가 되고 싶은지 스스로에 대한 고민을 비롯하여 팀 운영과 성과관리

    방법, 동기유발 및 면담기술 등 리더로서 해야 하는 여러가지 역할과 상황에

    대하여 무엇이 필요하고 그것이 왜 필요한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에 옮겨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리더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일터에서는 함께 공동의 목표를 만들어가는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리더는 그러한 협업이 원할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막힌 곳을 뚫어주고 보다 잘

    흐를 수 있도록 조정자 역할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봤다.

     

    특히 이 책은 특정 업무뿐만 아니라 직장생활에서 자주 일어나는 여러 일상적인

    일들을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마인드와

    필요 스킬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

    일독을 권한다.

     

     

  • [중앙books /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피터의 법칙에 대한 해결책     회의진행에서 성과관리 ...
    [중앙books /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피터의 법칙에 대한 해결책
     
     
    회의진행에서 성과관리 등 리더가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모아놓은 책이라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피터의 법칙에 대한 최소한의 해결책이라고 생각된다.  
    피터의 법칙은 "조직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의 무능함이 드러날 때까지 승진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조직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왠만한 사람이면 조직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인정을 받고 승진을 하게 된다.
    그런데 좀 더 큰 일이 주어지면서 승진과 함께 무능함이 따라오면서 조직의 효율성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이 경우, 역량이 떨어지므로 감당하기 어려운 자리에 있지 않던지, 아니면 역량을 키우던지, 두가지 받법이 있다.
     
    작고 큼을 떠나서 한 조직의 리더가 된다는 것은 본인의 기쁨보다는 막중한 책임이 따른다.
    따라서 리더는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더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한 끊임 없는 자기 성찰과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처음 리더가 된 사람에게 시작하는 3개월(처음 90일)을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지침을 안내한다.
     
    이 책은 프롤로그, 본문, 에필로그로 구성되고 본문은 총 7장으로 짜여있다.
    본문은 리더의 철학, 조직운영, 성과관리, 동기유발, 면담의 기술, 인재활용, 인재육성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제1장 리더의 철학에서는 리더가 되면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터득하는 행동(그리 바람직하지 못한 일반적인 리더들의 모습)과
    리더로서 갖춰야 하는 것들(전문성, 비전, 건강, 스타일)이 소개되면서, 처음 리더로서의 초심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제2장 조직운영에서는 근태관리, 조직의 룰, 성과와 재무와 윤리의 관계, 생산적인 회의를 위한 리더의 자세,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방법 등이 소개된다. 개인적으로는 팀 루틴 가이드가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다.
     
    제3장 성과관리는 아무래도 성과, 생산성, 품질, 추진력 등에 관한 것으로 일반적인 리더의 모습이라 생각된다.
     
    제4장 동기유발..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읽었다.
    어떤 조직이나 개인의 성과에서 성공, 실패는 이미 동기유발에서 시작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특히 퇴사자는 이유를 밝히지 않는다는 부분을 읽을 때는 가끔 사표를 쓸까 고민했던 본인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제 5장부터 7장까지는 좀 더 세련된 리더로서의 자질을 위한 보너스라 생각된다.
    사실 능력은 있지만, 면담 기술이 부족하거나, 인재 활용이나 육성에 부족한 리더는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들은 본인만 똑똑하면 조직이 잘 흘러간다는 착각 속에 빠져 있거나, 혹은 조직원들만 탓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5장부터 7장까지의 내용을 보니, 이 또한 리더로서의 자질이고, 부족할 경우 절대 똑똑한 리더가 아니란 생각이 든다.
     
    리더(leader)란 이끌다(lead)라는 동사에 er을 붙여 사람을 나타내는 명사다.
    누군가를 이끌고 지도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이 둘만 모여도 앞서거니 뒷서거니 가게 되고..
    둘 중 누군가가 주도권을 더 가지고 함께 같은 방향으로 갈 경우 둘 중 한 사람은 리더일 것이다.
    한 집안에서도 리더가 있고, 친구 몇명만 모여도 리더가 있으며 집단이 커질 수록 조직별로 리더가 많이 필요할 것이다.
    결국 몇명이 모이건간에 리더는 꼭 필요하며, 우리는 누구나 조직의 사이즈와 특성만 다를 뿐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다.
    누군가를 이끌기 위해 어떤 자질이 필요하고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 안다면 반 이상 성공한 것이 아닐까?
    이 책 한 권 읽는다고 초보가 갑자기 훌륭한 리더가 될 수는 없겠지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은 마음이다.
  • 우리가 알고있는 리더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라는 질문에 대하여 답을 한다면 저의 경우에 예전 CEO나 책임...
    우리가 알고있는 리더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라는 질문에 대하여 답을 한다면
    저의 경우에 예전 CEO나 책임자의 경우 카리스마로 평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게 되지만
    요즘 시대에는 리더쉽 이라는 것은 수평관계의 리더쉽으로서 모든일에 책임질줄 아는 
    자세를 가지고 조직을 움직이는 사람이라는 답을 내릴 정도로 생각의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하지만 말이 쉽지 어떻게 이런 행동을 보일수 있을 것인가? 저 또한 조그마하게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쉽지 않은 행동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아직 리더가 된지 얼마
    되지 않는 저로서는 어떻게 하면 성공을 이룰수 있는 것일까? 라는 고민에 빠지게 되어
    읽게 된 책이 바로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이라는 책이며 이책을 통하여 리더로서
    성공할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초심에서 다시 보기로 하였으며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박태현씨로서 SK텔레콤을 거쳐 현재 SK플래닛에 재직하며 사내 변화
    프로젝트와 임직원의 역량개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100여개
    가 넘는 팀의 속사정을 듣고 목격하면서 조직의 성공을 이끄는 리더의 특별한 기술을
    조사하였기에 어떻게 보면 리더가 보지 못하는 것을 볼수 있는 전문가 입니다.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게 되면 총 7장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으며 1장에서는 리더의 철학
    이라는 타이틀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리더에 대한 생각과 어떻게 자신을 관리하여 전에
    배워왔던 안좋은 리더의 습관들을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는데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2,3장에서는 조직운영과 성과관리에 대한 내용으로서 직원들의 근무태도에 대한 내용과
    비효율적인 회의를 막고 미래지향적인 리더의 자세를 알려주고 있으며 직원들과의
    거리를 가깝게 하기 위한 관리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고 봅니다.
    4장에서는 아마 제일 중요한 팀원들과 직원들의 동기를 부여하는 내용으로서 소통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내용 입니다.
    5장에서는 어찌보면 제일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드는 면담의 기술에 대한 내용으로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어찌보면 제가 쉽게 내뱉었던
    말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볼수 있는 내용이며 어떻게 칭찬과 질책을 할지 알려 줍니다.
    6,7장은 인재활용과 인재육성에 대한 내용으로서 적재적소에 인원을 배치 했다고 생각
    하지만 왜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으며 어떻게 인재를 육성해 나아갈수 있는
    지와 자주 할수 있는 실수에 대하여 용별술과 비정형학습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저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꼭 CEO인 분들
    에게 필요한 책이 아니라 팀장이나 직원들 중에서 선임으로 계신 분들에게도 어떻게
    나아가야 될지를 알려줄수 있는 나침판 역활을 하는 책이라 생각하여 추천 드립니다.
  • 초보 리더에게 말한다 | 5f**10 | 2014.03.2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은 처음 리더가 된 사람을 위한 것이다. 처음 리더가 되었을 때 잘해보려는 의욕만큼은 하늘을 찌르지만 무엇부터 해야 ...
    이 책은 처음 리더가 된 사람을 위한 것이다. 처음 리더가 되었을 때 잘해보려는 의욕만큼은 하늘을 찌르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알지 못하는 리더를 위한 책이다.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느라 정신이 없어 정작 리더로서 고민해야 할 것을 고민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끼는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또한 현재 자신이 리더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려운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처음 90일, 시작이 중요하다
     
    토끼 무리의 왕이 된 토끼가 있었다. 무리를 잘 이끌 거라는 주변의 기대감을 안고 왕으로 등극했지만 왕이 되고 나서 그는 큰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토끼들이 자신을 잘 따르지도 않고 말도 많으며 일하는 모습이 성에 차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동물의 왕인 사자를 찾아 리더십을 배우기로 했다. 어찌해야 할지를 묻는 그에게 사자는 이렇게 답했다.
     
    "나는 사자의 왕이고, 너는 토끼의 왕이다. 사자를 대하는 것과 토끼를 대하는 것이 어찌 같을 수 있겠는가? 네가 어찌해야 할지는 너와 함께 생활하는 토끼들이 더 잘 알 것이다. 나를 찾아올 게 아니라 그들을 찾아가 물어보아라"
     
    리더십은 정답이 없다. 업무의 성격, 조직의 현 상황, 직원들의 성향, 리더 본인의 성격과 특성 등에 따라 발휘돼야 하는 리더십이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리더십 대가 또는 경영학 교수들이 수많은 리더십 이론을 제안하지만, 복잡하고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따라서, 리더십은 '지금보다 더 나은 리더가 되기 위한 노력'뿐이다.
     
    이 책의 저자 박태현은 약 20년 동안 현장 리더십 및 조직개발 전문가로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몸으로 체득한 경험들을 우리에게 전한다. 나아가 이는 한국 기업의 현장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실제 사례들이며 또한 현장에서 찾아낸 최선의 해결책들을 담고 있다.
     
    나도 그랬다. 다른 누구도 그랬을 것이다. 초보 리더라는 감투를 썼으니 뭔가 잘해보려는 의욕은 하늘을 찌를 것 같지만, 정작 무엇부터 해야할지를 몰라 속을 태우는 초보 리더들에게 리더의 철학, 조직운영, 성과관리, 동기유발, 면담의 기술, 인재활용, 인재육성 등 7가지 주제를 통해 멋진 훈수를 둔다.
     
     
     
     
     
    팀원 한두 명이 바뀐다고 팀 분위기가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지만 팀장이 바뀌면 분위기는 100퍼센트 바뀐다. 이처럼 팀장은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팀장이 바뀌면 팀원들이 이에 대해 대개는 복잡한 마음을 갖게 된다.
     
    새 팀장은 리더로서 준비가 된 사람일까?
    얼마 전까지 동료였는데, 팀장으로 대우하려니 어색하다
    자신과의 평소 관계로 인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직원들이 가장 실망하는 리더의 모습은 무엇일까? 저자는 리더십 강연을 진행하면서 의외로 '초라함'이라는 답을 제일 많이 들었다. 즉 현재 리더의 자리에 있기는 하지만 상사의 미래가 매우 불안하고 걱정스럽기만 하다, 회사에서의 수명도 얼마 남지 않아 보이고 그렇다고 뭔가 내세울 만한 필살기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식이다.
     
    조직의 리더라면 누가 봐도 리더답게 보여야 한다. 직원들이 한눈에 믿고 따를 만한 든든함과 당당한 말과 용모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남이 보는 리더십도 중요하지만 내가 보여주는 리더십도 중요하다.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옛말처럼, 리더의 자리는 지금까지 채워놓은 곳간을 비우는 자리이다. 따라서 리더는 비우게 될 곳간을 채우는 노력도 함께 해야 한다. 리더가 채워야 할 4가지 곳간은 바로 '전문성, 비전, 건강, 스타일'이다.
     
     
    늘 어려운 게 근태 관리다. 일일이 체크하자니 쪼잔해보이고 자율에 맡기자니 엉망이다. 늘 어디가 아픈 직원, 법인카드만 쓰고 하는 업무는 별 없는 직원, 휴가를 쓰면서 휴가 결재를 깜빡했다는 직원 등, 들쑥날쑥한 근태 때문에 늘 성실한 팀원들이 피해를 본다. 자율과 통제, 이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과거의 직장은 사무실에 출근하면 나갈 일이 별 없었다. 연간 5일 정도 사용하는 휴가도 눈치가 보여 다 쓰지 못했다. 휴가 일정보다 일찍 사무실에 복귀하는 것이 미덕이기도 했다. 이런 근무 환경에선 리더가 직원들의 근태에 신경 쓸 필요가 없었다. 함께 정해진 공간에서 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젠 시대가 바뀌었다. 창의성이 강조되는 경영 환경에선 다양성이 핵심 자원이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새로운 것을 보고 경험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고객을 만나 그들의 의견을 듣거나 관찰하는 일이 매우 중요해졌다. 업종에 따라 굳이 한 자리에 모여 일할 이유가 없다.
     
    팀원들의 근태와 관련해, 팀장은 절대로 팀원들을 의심해선 안 된다. 의심은 의심을 낳는다. 팀원 스스로?? 된다면 외근이나 출장의 목적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요청해라. 이후부터는 팀원 스스로 조절하게 된다. 때로는 알면서도 눈감아 주는 센스가 필요하다.
     
     
    생산적인 회의를 위한 자세
     
    1. 모든 안건에 자신의 의견을 더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라
    2. 기존에 해오던 일을 부정하는 표현을 하지 말라
    3. 장례식장 같은 엄숙한 분위기를 만들지 말라
    4. 회의 시간에 늦지 말라
    5. 서면보다 구두 보고를 활성화하라
    6. 팀원들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고 맞장구를 쳐줘라
     
     
    리더에게는 요구되는 일이 많다. 너무 많아 눈 앞의 현안 처리에 바쁘다 보면 정작 필요한 일은 고민하지 않게 된다. 마치 가족 구성원들 각자가 하는 일에만 정신이 팔려 가장 중요한 소통을 등한시하는 것과 같다. 팀장은 팀에서 무엇이 중요하고 덜 중요한지 알고 있어야 한다. 중요성의 판단은 팀 내부의 공감대로부터 나온다. 팀원이 팀장의 고민을 모르고 마찬가지로 팀장이 팀원의 고민을 모른다면 이 팀은 개인기만으로 팀의 성과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리더에게 붙여진 '김대리'나 '박주임'같은 별명은 사소한 일에 매달리는 리더를 비꼬는 말이다.
     
    성과에 있어서 디테일이란 차별화된 행동을 의미한다. 커피 전문점에선 주문한 음료를 픽업하라고 진동벨이 울린다. 스타벅스에선 이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목소리로 고객과 소통하자는 하워드 슐츠의 철학에서 비롯된 차별성이다. 왕중추의 <디테일의 힘>에 의하면, 비즈니스 현장에선 '100-1=99'가 아니라 '100-1=0'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음식점에 갔더니 음식 맛이 아니라 종업원의 퉁명스런 말 한마디에 마음이 상해 다시는 그 집에 가지 않는 일이 생길 정도로 작은 차이가 아주 큰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같은 벽돌을 쌓더라도 그 행위에 임하는 자세에 따라 노동이 되기도 하고, 예술이 되기도 한다는 말이 있다. 노예로 끌려와 피라미드 현장에서 땀 흘리는 일이 인부에게는 노동이고, 시스틴 성당에 천장 벽화를 그리면서 회벽을 칠하는 일이 미켈란젤로에게는 예술인 것이다. 일과 노동의 차이를 살펴보자.
     
    그 일을 시키는 대로 한다 = 노동
    그 일을 왜 하는지를 안다 = 일
    그 일을 왜 내가 해야 하는지를 안다 = 예술
     
    이처럼 일이란 시키는 사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리더가 갑자기 "이 일, 내일까지 해!"라고 지시하는 것과 "우리 팀에서 이 일을 맡아줄 사람은 오로지 당신밖에 없네. 필요한 것을 최대한 지원해줄 테니 이 일을 맡아주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하는 것과는 다른 차이를 만들어 낸다.
     
    존 켈러의 ARCS 모델은 학습동기설계 모델로 학습자의 동기를 유발하고 이를 지속시키기 위해 개발된 것이다. 학습자가 학습 상황에 빠져들도록 만드는 데는 네 가지 요소가 있다. 주의 집중, 관련성, 자신감, 만족감 등이다. 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적임자를 알게 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강화하고, 성취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주의 집중Attention ~ 일의 목적과 배경, 중요성
    관련성Relevance ~ 역량 및 과거 수행 경험, 향후 경력 개발
    자신감Confidence ~ 내부 지원, 팀장으로서의 지원 사항
    만족감Satisfaction ~ 일을 통해 배우는 점, 성공적인 수행에 다른 보
     
    단합과 팀워크를 강조하는 초보 팀장은 점심을 항상 팀원들과 함께 하는 전략을 가지기 쉽다. 하지만 좋은 점도 있지만 이를 경계해야 한다. 심리학자 어빙 재니스는 조직의 의사결정 실패 원인을 집단심리에서 찾았다. 집단의 결속이 강할수록 상대적으로 다른 집단과의 교류가 부족할 수도 있다. 이 집단이 채택한 결정은 재검토되지 않는 경향이 강해 결국 집단적 합리화에 빠진다는 것이다. 그룹사고에 빠지기 쉬운 대표적인 증상이 점심 때 팀원이 함께 몰려다니는 행동이다. 과유불급이다. 새로운 세상과도 교류해야 한다.
     
     
    한번 찍히면 계속 찍힐 수 있는 게 세상사다. 범죄심리학에는 '낙인 효과'라는 게 있다. 즉 범죄를 한 번 저지른 사람은 우범자 리스트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 전반에 폭넓게 적용된다. 한 번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면 이는 낙인으로 남아 오히려 이를 더욱 강화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직장에서도 낙인 효과는 빈번하게 나타난다. 신입 사원 시절 분위기를 파악 못하는 행동 하나 때문에 윗사람의 눈 밖에 나 무능한 직원의 이미지를 안고 힘겹게 직장 생활을 해야 할 수가 있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 이는 사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즉 사람을 이해하는데 너무 시간을 아낀다는 것이다. 직장인의 삶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비슷하다. 어떤 때는 거침없이 하늘 높이 치솟다가 한 순간에 낭떨어지로 추락하듯 곤두박질친다.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천재처럼 일하다가 멍청이가 되기도 한다.
     
    리더는 나쁜 소문으로부터 팀원들을 보호해야 한다. 팀원들의 동기 유발을 위한 중요한 덕목이다. 리더는 사람을 편하게 이해해선 안된다. 험담을 전하는 사람을 경계하고,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은 것은 믿지 말아야 한다. 나쁜 소문을 멀리해야 그 사람에게 재기의 기회를 줄 수 있다. 하지만 나쁜 소문이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쉽게 지워지지 않으므로 당사자의 밝고 긍정적인 점을 발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리더는 팀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은 차단해야 한다. 트러블 메이커는 일대일 면담을 통해 당사자의 문제되는 행동과 이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력에 대해 자세하게 일러줘야 한다. 이럴 경우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절대로 상대에게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소통은 마음과 마음의 상호작용이다. 리더는 직원의 마음을 우선 알아야 한다. 저자는 그간의 경험을 통해 직원들의 마음속에는 네 가지의 욕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매우 흥미로운 내용이라서 이를 소개한다. 동물의 속성에 비유해 네 자지로 정리하고 있다.
     
    당나귀 ~ 동료들과 잘 지내고 싶은 욕구
    강아지 ~ 상사나 회사로부터 인정받고 싶은 욕구
    수탉 ~ 뜻하는 일을 하고 싶은 욕구
    고양이 ~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하고 싶은 욕구
     
    당나귀 욕구를 가졌다면 팀원들이 상호 친밀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강아지 욕구를 지녔다면 팀원 모두를 존중하는 태도를 보이고, 수탉 욕구라면 팀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고양이 욕구를 보이면 팀원의 미래 역량이 개발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어지간해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지 않고, 네 가지 욕구로 설명되지 않는 고충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리더는 자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리더십은 습관이다. 초보 리더는 향후 리더로서 성패를 결정할 습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 가장 좋은 습관은 하루하루를 돌아보는 것이다. 오늘 저지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계획해보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만 해도 빠른 시간 내에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 경영이 모든 종류의 management를 뜻하듯 리더라는 것도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학교의 반장일 수 ...
    경영이 모든 종류의 management를 뜻하듯 리더라는 것도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학교의 반장일 수 있고 한 스포츠팀의 주장일 수도 있습니다. 작은 소모임의 주최자일 수도 있겠죠...
     
    저 또한 아직 학생 신분이지만, 이처럼 이끌어야 하는 상황을 많이 만났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작년에 학과 회장을 맡아 일했던 것이 떠오르네요.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는 없지만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하고 진행하는 게 맞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을 때가 많았습니다.
     
    사고 없이 임기를 마쳤지만, 끝나고 난 뒤 돌아보면 남는 성과가 부족했던 것 같기도 하구요...
     
    이 책을 통해 리더가 알아야 할 핵심지식 101가지를 들여다보면서 지난 1년에 대한 평가를 다시 해보게 되었습니다.
     
    주로 회사 팀장급 이상의 직위에 맞춰진 내용임에도 다른 종류의 리더에게 접목시키는 데 큰 어려움은 없더군요...
     
    결론은 디테일한 부분에서 부족한 것이 많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진작 이런 책을 봤다면 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남았구요.
     
     
     
    이 책은 우선 조직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려주고는, 조직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디테일한 정보와 조언을 건네줍니다.
     
    결국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디테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의부터 점심식사까지 개인보다 팀을 생각할 것을 당부하고, 회사의 트러블메이커나 여성직원을 대하는 특별한 담론도 다룹니다.
     
    어느 한 쪽에 치우친 내용이 아니라 팀장의 입장, 팀원의 입장, 제3자의 입장까지 고려한 분석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덕분에 올해 활동하게 된 기자단에서도 팀장 역할을 더욱 자신있게 수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장 어제도 작은 단합 농구경기가 있었는데 Big Win을 위한 Quick Win을 달성했습니다.
     
    회식을 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참여율을 높일 방안도 의논했구요~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이 책에서 얻은 디테일을 합치면 앞으로 사회에서도 나아갈 길이 보일 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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