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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공부그릇
| 규격外
ISBN-10 : 1161252444
ISBN-13 : 9791161252445
공부보다 공부그릇 중고
저자 심정섭 | 출판사 더디퍼런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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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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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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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과 문제지 선택보다 중요한‘공부 그릇’만들기
내 아이의 평생 공부를 결정짓는 부모 실천서! 늦은 저녁 시간, 대치동 유명한 학원가 앞에는 고급 외제차들이 줄을 이룬다. 아이들 학원 끝나는 시간에 맞춰 대기하고 있는 부모들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는 ‘아이들 라이딩’. 빠르게는 초등 입학 전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12년이라는 긴 ‘라이딩 인생’에 부모도, 아이도 힘들고 지쳐간다. 그나마 아이가 성적이 잘 나오면 부모는 얼마든지 희생하고 지원할 마음이 생긴다. 문제는 좋은 학원에 보내면, 좋은 프로그램과 교재로 아이가 열심히 노력한다면 잘할 수 있다는 착각이다.
아이들은 누구나 하늘로부터 부여 받은 재능이 있다. 신체운동, 음악, 공간지각, 인간친화, 자연친화, 자기성찰 등 각자의 색깔과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아이 하나하나의 개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바로 가정이다! 이 책은 유아부터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중·고등학생까지 ‘몸, 마음, 머리’의 공부 그릇을 길러 주면 미래를 대비하는 답이 하나둘 보일 것이라 말한다. 저자가 20년간 입시전문가로서 만난 학생들과, 가정에서 ‘공부 그릇’ 만들기를 실천한 사례들은 ‘부모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준다.

입시에서도 성과를 내고, 이후에도 행복한 ‘진짜 공부’ 교육법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를 4차 산업 혁명 시대, 인공 지능 시대라고 일컫는다. 우리가 아는 직업의 반이 없어지고, 생소한 직업이 1/3 이상 등장한다고 한다. 이런 점에서 미래 시대의 공부 그릇은 단순히 국·영·수 문제를 잘 푸는 능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체력과 편안한 마음, 그리고 독서 토론 능력이라는 공부 그릇으로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위한 평생의 공부 하드웨어와 엔진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한 교육 목표이다.

첫째 마당에서는 가장 중요한 ‘몸’, ‘체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진짜 우등생은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지 않는다.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올바른 공부 습관과 원리를 알려 준다.
둘째 마당에서는 부모가 가장 신경 써야 할 아이의 평안한 ‘마음’이다. 공부 그릇 세 가지 중 가장 어렵지만 아이의 행복한 삶을 좌우하므로 가정에서 부모가 실천해야 하는 사항들을 제안한다.
셋째 마당에서는 미래를 대비하는 진짜 공부 ‘머리’를 다룬다. 탈무드식 독서 토론을 활용한 논리적 사고 훈련, 일상에서의 하브루타 적용, 몰입 독서의 중요성과 독서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넷째 마당에서는 입시를 넘어 아이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영성 교육, 자신감을 키워 주는 법, 풍요한 시대에 필요한 금식과 절제, 공부보다 중요한 돈과 부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는 공부보다 더 중요한 ‘인생 공부’가 된다.

저자소개

저자 : 심정섭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대학원에서 영어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사교육 1번지로 꼽히는 강남 대치동 학원가에서 20년간 강의와 입시지도를 했다. 침묵만 가득한 교실에서 점점 무기력해지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지금의 입시 교육으로는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제대로 된 교육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깨달았다. 이에 무너져 가는 교육 현장의 대안으로 유대인 교육과 우리 명문 사대부 교육 같은 전통 교육의 인성·지혜를 기초로 하는 가정 중심의 교육을 꿈꾸며, 이를 실천하고자 하는 가정들과 새로운 교육적 도전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심정섭의 역사 하브루타》,《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 《심정섭의 대한민국 입시지도》, 《심정섭의 대한민국 학군지도》, 《심정섭의 초등 5·6학년 학군상담소》, 《1% 유대인의 생각훈련》,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미래를 대비하는 공부 그릇

첫째 마당: 너무 중요하지만, 간과되는 ‘몸’
01 튼튼한 몸은 제1의 공부 그릇이다
02 자주 걸어서 평생을 지탱할 수 있는 튼튼한 허리를 만든다
03 다양한 자연의 냄새를 맡게 한다
04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여 주기보다 종이접기를 가르친다
05 산에 올라 진짜 에너지를 충전한다
06 10가지 건강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아이로 키운다

둘째 마당: 입시 멘탈을 넘어 후회 없는 삶을 위한 ‘마음’
01 자기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게 하는 긍정적 동기를 갖게 한다
02 소통 보드로 잔소리를 줄인다
03 어른의 방해 없이 자신의 재능을 찾게 한다
04 아이를 형제나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않는다
05 화목한 가정이 아이의 평안한 마음을 지킨다
06 마음속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떼어 놓은 시간과 공간’을 마련한다

셋째 마당: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진짜 공부 ‘머리’
01 올바르게 해석하고, 근거를 찾는 논리력을 기른다
02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로 몰입 독서 경험을 갖게 한다
03 게임과 스마트폰을 통제할 수 있는 자제력을 가족이 같이 기른다
04 우리 아이에게 맞는 독서 시기와 방법을 찾는다
05 지혜독서에서 시작해 재능독서로 나아가게 한다

넷째 마당: 문제지 푸는 공부를 넘어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진짜 공부’
01 결혼식장뿐 아니라 장례식장에도 아이를 데려간다
02 초등 고학년이면 혼자 버스나 기차를 타 보게 한다
03 일 년에 한두 번은 금식을 경험하게 한다
04 이유 없이 아이에게 돈을 주지 않는다
05 돈과 부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를 물려준다
06 가족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한다

에필로그 희망의 교육을 가정에서부터 시작하자

책 속으로

공부 그릇은 크게 3가지라고 할 수 있다. 바로 몸, 마음, 머리이다. 건강하고 지구력 있는 ‘몸’, 평안한 ‘마음’, 깊이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머리’이다. 가장 기본적인 이 세 가지 공부 그릇은 학교나 학원보다 가정에서 길러진다. 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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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그릇은 크게 3가지라고 할 수 있다. 바로 몸, 마음, 머리이다. 건강하고 지구력 있는 ‘몸’, 평안한 ‘마음’, 깊이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머리’이다. 가장 기본적인 이 세 가지 공부 그릇은 학교나 학원보다 가정에서 길러진다.

현명한 부모라면 자녀 교육의 목표를 명문 대학 입학에만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 (중략)

미래 시대의 공부 그릇은 단순히 국·영·수 문제를 잘 푸는 능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체력과 편안한 마음, 그리고 독서 토론 능력이라는 공부 그릇으로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복한 인생을 만들기 위한 평생의 공부 하드웨어와 엔진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한 교육 목표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가능한 아이들이 한 살이라도 어릴 때부터 이런 공부 원리를 가르쳐 줄 필요가 있다. 어려서부터 주중에 집중해서 공부하고, 주말에는 자연과 교감하며 땀을 흘리고, 공부하는 중간 피곤하면 스트레칭 하는 등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길러 주어야 한다. 이런 공부 그릇을 만들어 주지 않고, 학원만 보내고 문제지 푸는 인지적인 훈련만 시키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이다.
-첫째 마당 너무 중요하지만, 간과되는 ‘몸’ 〉 01 산에 올라 진짜 에너지를 충전한다

진정으로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부모라면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그 동기가 무엇인지 세심히 살피는 지혜가 필요하다. 무엇이 부끄러워서, 누가 미워서, 누구에게 복수하려고, 이기적인 욕심이나 남을 무시하는 교만이 동기가 되어 이룬 성과는 오래 갈 수 없기 때문이다. 혹, 오래 가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국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파괴한다.
-둘째 마당 입시 멘탈을 넘어 후회 없는 삶을 위한 ‘마음’ 〉 01 자기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게 하는 긍정적 동기를 갖게 한다

아이가 어려서부터 일찍 재능을 보이고, 인지 공부에서 두각을 보인다면 인지 공부는 학교나 학원에 맡기고, 부모는 인성교육이나 지혜교육에 더욱 힘쓸 필요가 있다. 그래야 아이가 갖고 있는 재능으로 이 세상과 다른 사람들을 이롭게 하면서 오랫동안 자신의 재능도 펼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마당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진짜 공부 ‘머리’ 〉 05 지혜독서에서 시작해 재능독서로 나아가게 한다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시간은 초·중·고 12년, 대학 4년, 평균적으로 16년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학교를 나와 사회라는 더 큰 무대에서 살아갈 시간은 수십 년이다. 돈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태도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면 학교를 넘어 사회에서 더 행복하게 사는 길을 안내할 수 있다. 그렇기에 ‘돈 공부’는 ‘문제지 푸는 공부’보다 더 중요하고, 돈과 경제생활에 대한 지식을 아이에게 전해 주는 방법을 부모가 찾아야 한다.
-넷째 마당 문제지 푸는 공부를 넘어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진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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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년 경력 대치동 입시전문가가 내린 결론은 공부 이전에 ‘공부 그릇’이 갖춰져야 한다! 튼튼한 ‘몸’은 제1의 공부 그릇이다. 아이가 앞으로 중·고등학교 6년의 긴 레이스를 흔들림 없이 완주하려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체력이다. 정말 중요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20년 경력 대치동 입시전문가가 내린 결론은
공부 이전에 ‘공부 그릇’이 갖춰져야 한다!

튼튼한 ‘몸’은 제1의 공부 그릇이다.
아이가 앞으로 중·고등학교 6년의 긴 레이스를 흔들림 없이 완주하려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체력이다. 정말 중요한 시기인 고2, 고3 때 병원을 들락거리며 시간 낭비하는 일이 없으려면 아이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운동하게 하고 좋은 음식을 먹도록 챙기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평안한 마음’을 신경 쓴다.
아이의 공부 의욕을 가장 확실히 꺾는 방법이 있다. 바로 “도대체 너 언제 공부할래?”라고 잔소리하는 것이다. 가장 무의미한 소통법이 잔소리이다.
아이들은 마음이 불안하면 공부에 집중할 수 없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가 모두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가 심하게 싸우거나 기본적인 양육 환경이 되지 않아 정서적 불안이 있는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미래 시대를 대비하는 진짜 ‘공부 머리’는 따로 있다.
양적 독서와는 반대로 어려서부터 자기가 좋아하는 주제의 책이나 두꺼운 소설책을 읽어 내고, 그 과정에서 책 읽는 재미를 경험해 본 아이는 이후 지루한 인지 공부에서 성과를 내는 경우는 수도 없이 많다.
몰입 독서 경험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다만 때와 방법이 각각 다를 뿐이다. 학교 성적이 잘 안 나오는 학생도 살면서 자기가 관심 있는 주제가 하나둘 있다. 그 주제에 대한 관심이 어른에 의해 방해받지 않고, 관련된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누구나 몰입 독서 경험이 가능하다.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진짜 공부’가 필요하다
자녀 교육의 목표를 20대 명문대 합격이 아닌 ‘30, 40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는 삶’으로 잡으면 다양한 진로나 교육적 선택이 가능하다. 입시에서 성공하는 아이들은 10-20%이지만, 자기만의 방법으로 경제적 독립을 이루는 길을 찾는 것은 훨씬 많은 아이들이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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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공부보다 공부그릇 리뷰 | ch**714 | 2020.03.30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진짜 공부력'은 가정에서 만들어진다. ...

    '진짜 공부력'은 가정에서 만들어진다.

    바로 심정섭 작가님의 《공부보다 공부그릇》 이라는 책입니다.

    20년 경력 대치동 입시전문가가 들려주는

    '몸+마음+머리' 의 진짜 공부 그릇 만들기 어떻게 하는 것인지 한번 알아보아요.


    배운 지식을 최대한 소화시켜 내 것으로 만드는 공부, 즉 인테이크가 잘 되는 공부를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바로 '좋은 공부 그릇' 이 있어야 한다.

    공부그릇은 크게 3가지라고 할 수 있는데 몸, 마음, 머리 이다.

     

    너무 중요하지만, 간과되는 몸


     

    너무                저자는 튼튼한 몸은 제1의 공부그릇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앞으로 중, 고등학교 6년의 긴 레이스를 흔들림 없이 완주하려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체력이기 때문이다.


    공부 좀 하는 아이들이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틈틈이 운동을 한다.

    왜 그럴까요?

    집중해서 책을 읽고, 배운 내용을 기억하거나 암기하는 인지적인 공부는 뇌에 상당한 무리를 준다.

    뇌가 어느 정도 일하고 난 후에는 뇌에 충분한 혈류를 공급할 필요가 있다.

    운동이나 땀 흘림을 통해 뇌에 새로운 혈액과 산소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간단한 운동을 하거나, 어느 정도 땀을 흘리고 잠깐 자고 일어나 공부하면 훨씬 공부가 잘 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다.

    저자는 공부를 하기 전에 내 몸을 충분히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하면 몇 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계속 강조하는 듯 했다.

    0교시에 체조를 하는 학교의 학생들의 성적이 그렇지 않은 학교의 학생들보다 더 높다는 방송프로그램을 본 기억이 난다.

    무조건 앉아서 공부만 한다고 성적이 더 오르는 것이 아니라면 우리나라 교육도 이제는 달라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국영수가 더 중요하고 체육은 등한시 하는 현실 안타깝기만 하다.


    입시멘탈을 넘어 후회 없는 삶을 위한 '마음'

    이 장에서는 소통과 관련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진정으로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부모라면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그 동이가 무엇인지 세심히 살피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는 과연 아이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이해하려고 노력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대목이다.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인생은 아이들의 몫인데 우리의 인생인 것처럼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강요하는 모습의 부모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런 현실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현명한 부모가 시간을 내서 신경 써야 할 것은 아이의 문제지와 학원 스케줄이 아니라, 바로 아이의 마음이다. 그런 과정을 통해 형성된 아이의 긍정적인 마음이 평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진짜 공부 그릇 중 하나이다.

    어릴 때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는 방법

    아이가 어릴 때 같이 도서관에 가서, 보고 싶은 책을 골라 오게 한다.

    이 책을 읽어라 저 책을 읽어라 강요하지 않고, 오직 아이가 읽고 싶은 책만 읽게 한다.

    그 책의 목록을 2~3년 정도 쭉 적는다.

    리스트를 몇 년만 관찰해도 아이가 어느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주제와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주제를 분명히 알 수 있다.

    좋아한다고 착각하는 주제에 대해 3년간 꾸준히 읽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Helvetica Neue", helvetica, 부모가 아이의 공부 그릇을 길러 주기 위해 가장 힘 써야 할 부분은 화목한 부부 관계를 통해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는 것이다. 몸, 마음, 머리의 세 가지 공부 그릇 가운데 제일 어려운 부분이 마음이다.

    이 부분은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도 아이들을 키울 때 아이들 앞에서는 싸우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하면서도 느꼈고 지금 생각해봐도 그렇다.

    아이들은 눈치가 빠르기 때문에 부모님이 앞에서 싸우지 않아도 분위기로 느낌으로 바로 알아 챈다는 것을 알기에 어른들도 싸운 후 분위기 냉랭하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고 그런 분위기에서는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 수 있으니 화목한 가정에서 안정감을 가지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인 것 같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진짜 공부 '머리'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다른 어느 때보다 '창의적 사고' 가 필요하고 '비판적, 논리적 사고' 가 필요하다. 창의적 사고를 하는 능력을 길러 주는 것이 중요한 교육 목표 중 하나이다.

    저자는 하브루타를 통한 질문 훈련의 예시를 들어주셨는데 독서토론 후, 일상의 대화에서, 나를 성찰하는 도구로써의 생각 훈련을 할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며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훈련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자신이나 상대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보는 능력이 길러질 것이고 책이나 글을 읽을 때도 저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그것을 통해 나의 생각을 확장시켜 나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까지도 찾아낼 수 있을테니 평상시 이런 훈련을 해나갈 수 있도록 부모부터 연습하며 아이들과 함께 해나가면 좋을 것 같다.

    모든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할 수 없고 모든 아이들이 독서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지만 부모입장에서는 우리 아이만은 공부를 잘하고 책도 많이 읽고 성인이 되어서는 성공자로 살아가길 바란다.

    저자는 지식독서 보다는 지혜독서를 권장하고 있다.

    지혜독서가 필요한 이유는 아이들을 둘러싼 여러 가지 유해 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고민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 둔 부모들의 현실적인 고민은 아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게임과 유튜브 시청, 아이들과 대중문화를 소비하는 데 쓰고 있다는 점이다.

    지혜독서는 평생 한두 권의 책을 반복하며 읽는다고 생각하니 진도에 대한 압박이 없고, 양이 많지 않아서 좋다.

    지혜독서, 재능독서를 이야기하며 가정에서부터 이루어져야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실은 이 부분은 읽으면서 아이에게서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하기 보다는 부모부터 독서와 가까워지지 않는다면 결코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하는 그래서 너무 이상적인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성인들도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많은데 내가 하지 않는데 아이에게 이런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독서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부모에게는 가능한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문제지 푸는 공부를 넘어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진짜 공부'

    아이의 진정한 삶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공부 그릇은 바로 철학과 영성이다.

    "죽어서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원하고, 묘비명에 뭐라고 적히길 원하는가?"

    연말연시나 가족의 장례식 같은 일이 있을 때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아이와 같이 나누는 것도 인생의 목표 설정뿐 아니라 아이의 영성 지수를 늘리는 좋은 방법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죽은 가르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이런 진지한 대화 순간을 갖지 않으면, 아이와의 대화는 '뭐 먹을래?', '게임 좀 그만해' 등 수평적 대화의 악순환에 빠질 수밖에 없다.

    결혼식도 의미 있고 중요한 행사이지만 아이가 평생을 좀 더 행복하고 지혜롭게 살기 원하는 부모라면 결혼식과 장례식 중 한 곳을 아이와 함께 가야 한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이런 선택을 해야 한다면 진정 아이의 행복을 바라는 부모라면 아이에게 좋은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선택을 하지 않을까 싶다.

    저자의 진짜 공부를 위한 조언들이다. 우리가 아이들을 공부하는 기계로만 생각하지 않는다면 한번쯤 깊이 고민해봐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결혼식장뿐 아니라 장례식장에도 아이를 데려한다.

    초등 고학년이면 혼자 버스나 기차를 타 보게 한다.

    일년에 한두 번은 금식을 경험하게 한다.

    이유 없이 아이에게 돈을 주지 않는다.

    돈과 부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를 물려준다.

    가족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한다.

    요즘은 아이들을 하나이상 낳기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가정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하나만 키우기에도 아이에게 들어가는 경제적인 부분을 생각한다면 많이 낳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하나만 키우는 데 들이는 정성이 그래서 공부에만 오로지 초점을 맞추며 모든 것을 다 해주려는 부모들이 많다. 그렇게 성장해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선다.

    저자의 몸, 마음, 머리의 공부 그릇을 길러 주면 미래를 대비하는 답이 하나 둘 보일 거라고 말합니다.

    진정으로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은 부모입니다.

    어릴 때부터 그런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부모님들이 가정에서부터 출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배려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모님들 꼭 한번 읽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 제목에 끌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서평을 보니 거의 책의 핵심 내용이 나와 있는 것 같네요. 옮겨 보자면, ...

    제목에 끌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서평을 보니 거의 책의 핵심 내용이 나와 있는 것 같네요. 옮겨 보자면,

    첫째 마당에서는 가장 중요한 ‘몸’, ‘체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진짜 우등생은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공부만 하지 않는다.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는 올바른 공부 습관과 원리를 알려 준다.
    둘째 마당에서는 부모가 가장 신경 써야 할 아이의 평안한 ‘마음’이다. 공부 그릇 세 가지 중 가장 어렵지만 아이의 행복한 삶을 좌우하므로 가정에서 부모가 실천해야 하는 사항들을 제안한다.
    셋째 마당에서는 미래를 대비하는 진짜 공부 ‘머리’를 다룬다. 탈무드식 독서 토론을 활용한 논리적 사고 훈련, 일상에서의 하브루타 적용, 몰입 독서의 중요성과 독서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
    넷째 마당에서는 입시를 넘어 아이의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영성 교육, 자신감을 키워 주는 법, 풍요한 시대에 필요한 금식과 절제, 공부보다 중요한 돈과 부에 대한 올바른 마인드는 공부보다 더 중요한 ‘인생 공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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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현재의 엄마 아빠 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엄마 아빠가 될 분들에게

    더 많이 읽히고 그들이 공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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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자녀에게는

    1. 건강하고 지구력있는 몸

    2. 평안한 마음

    3. 깊이 사고하고 표현할 수 있는 머리

    이 세가지 공부그릇이라는 하드웨어 또는 기초로 필요하고

    이는 어려서부터 가정에서 길러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나는 이 부분에 매우 공감한다.

    나는 주변에서 공부를 잘하다가 몸이 망가져서 실패하는 친구들도 많이 보았고

    마음이 다쳐서 세상을 포기하는 친구들도 보았다

    그리고 내 자식들을 포함해 많은 아이들이 깊이 생각할 줄 모르고 본인의 생각을

    말과 글로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있다.

    그리고 많은 부모들이 이러한 것에 대해 공감은 커녕

    인지조차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나는 지금의 엄마아빠들도 이책의 내용이 필요하지만

    앞으로 엄마아빠가될 젊은이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엄마아빠가 되는것을 제대로 배운적이 없어

    시행착오와 실패를 경험하고 있는 나와같은 우리들과는 달랐으면 하기 때문이다.

    --- 「첫째 마당 너무 중요하지만, 간과되는 ‘몸’ -

    튼한 ‘몸’은 제1의 공부 그릇이다.

    아이가 초·중·고등학교 12년의 긴 레이스를 흔들림 없이 완주하려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체력이다.

    정말 중요한 시기인 고2, 고3 때 병원을 들락거리며 시간 낭비하는 일이 없으려면

    아이가 한 살이라도 어릴 때 운동하게 하고 좋은 음식을 먹도록 챙기는 것이

    부모의 가장 큰 역할이다.

    우리의 몸은 대학생이 되기전에 대부분 성장한다 그런데 공부라는 것 때문에

    성장기의 우리의 아이들은 자기몸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고 대부분 망가져간다.

    제대로된 근력과 유연성 그리고 올바른 자세와 올바른 음식섭취 등이 아이들 자신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체 말이다.

    공부열심히해서 어떤 성공을 이루더라도 한순간에 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 미래를

    아이들 본인들은 인식하기 어려워도 부모들은 반드시 예측하고 준비해야 한다는걸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 「둘째 마당 입시 멘탈을 넘어 후회 없는 삶을 위한 ‘마음’

    진정으로 아이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원하는 부모라면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무언가를 하려고 할 때, 그 동기가 무엇인지 세심히 살피는 지혜가 필요하다.

    무엇이 부끄러워서, 누가 미워서, 누구에게 복수하려고, 이기적인 욕심이나

    남을 무시하는 교만이 동기가 되어 이룬 성과는 오래 갈 수 없기 때문이다.

    혹, 오래 가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결국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를 파괴한다.

    많은 부모들은 자녀의 마음과 바램을 파악하기보다는 부모 자신의 바램을

    자기자신도 알게모르게 강요하고 그게 옳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래를 자녀 본인이 스스로 뭘 하고싶은지 원하는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잘못된 표현과 선택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잘못된 선택일지라도 본인 스스로 선택하고 판단해 실행하고

    발생한 결과라면 미련과 후회보다는 새로운 선택을 좀더 자신있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나는 어렸을때 너무 착하다고 좀더 사악해져야 한다는 조언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나름 그 조언을 따라보려고도 했지만 결코 그것은 도움이 되기보다는

    익숙하지 옷을 입은 갓처럼 불편함과 어두운 마음만 더해지고 주변과도

    결코 좋은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는걸 경험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내 아들도 듣는다.

    그래서 나는 아들에게 일부러 사악해지려 하지 말고 니 마음가는

    그대로 행동하라 이야기한다.

    그리고 작가의 이야기처럼 다른 아이나 동생과 비교하기보다는

    화목한 가정에 충실하자고 다짐하고,

    아이가 건강한 마음으로 스스로 본인의 행복을 찾고

    그 영향으로 다른이에게도 행복을 더해줄 수 있는 어른이 되기를 바란다.

    -- 「셋째 마당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진짜 공부 ‘머리’

    어려서부터 일찍 재능을 보이고, 인지 공부에서 두각을 보인다면

    인지 공부는 학교나 학원에 맡기고, 부모는 인성교육이나 지혜교육에 더욱 힘쓸 필요가 있다.

    그래야 아이가 갖고 있는 재능으로 이 세상과 다른 사람들을 이롭게 하면서

    오랫동안 자신의 재능도 펼치고 행복하게 살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미래에 필요한 진짜 공부머리는

    말과 글을 올바르게 해석하는 논리력과

    그 논리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판단한 본인의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라 생각한다.

    그래야 자기가 원하는 지식은 언제든지 독서나 각종 경험을 통해

    습득이 가능하고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가 생길 것이다.

    --- 「넷째 마당 문제지 푸는 공부를 넘어 행복한 인생을 위한 ‘진짜 공부’ 」 중에서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시간은 초·중·고 12년, 대학 4년, 평균적으로 16년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학교를 나와 사회라는 더 큰 무대에서 살아갈 시간은 수십 년이다.

    돈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태도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면 학교를 넘어 사회에서 더 행복하게 사는 길을 안내할 수 있다.

    그렇기에 ‘돈 공부’는 ‘문제지 푸는 공부’보다 더 중요하고,

    돈과 경제생활에 대한 지식을 아이에게 전해 주는 방법을 부모가 찾아야 한다.

    부모들이 자녀 교육의 목표는

    조기에 경제적 자유(Financial Freedom)를 이루고,

    주위의 인정을 받으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것이 맞을 것이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명문대 합격이 필요하다는

    우리 어른들의 잘못된 판단이 문제다.

    실제로 필요한건 돈에대한 공부인데 말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학교교육에 있어서 커리큘럼 기득권을 포함해

    다양한 이권이 있어서 바꾸기는 어렵지만 가장 필요한건 세상사는 교육이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금융문맹율은 전세계 최악의 수준이다.

    학교에서 납세의 의무라는 말은 배우지만 세금을 어떻게 산정하고 내야하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창업을 하기위한 프로세스를 가르쳐주지 않는다.

    취업하면 가장 필요한 기본정보인 4대보험과 노동법 등은 가르쳐주지 않는다.

    통장은 어떻게 만드는지 주식은 무언지 어떻게 매매하는지

    우리집은 어떤과정으로 매매가 이루어지는지 어떻게하면

    각종 금융사기를 안당할 수 있는지 전혀 배우지 못한채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던져지는 현실이 안타깝다.

    나는 지금의 대한민국이 헬조선이라고 불리우고는 있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희망이 있는 나라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충분한 나라라고 생각한다.

    하루빨리 이 책의 저자와 같은 교육에 대한 생각이 많은이들의 공감과

    실천이 이루어져 갈 때 좀더 행복하고 창의적이고 좋은 세상이 빨리 다가와

    우리눈에 보일 것 같다.

    마지막으로 정말 이책의 내용을 부모들 뿐만이 아니라 오히려 젊은 세대들이

    하루빨리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었으면 바램을 한번더 이야기하면서

    마무리합니다.

    감사합니다.

     

     

  • 공부보다 공부그릇 | ni**minjin | 2020.03.1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아이가 공부 잘하면 좋지요? 명문대 가면 좋겠죠?    하지만 이게 목표가 되어선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아이가 공부 잘하면 좋지요? 명문대 가면 좋겠죠? 

     

    하지만 이게 목표가 되어선 안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 책이 너무 좋네요. 

     

    경제문맹이 많은 현 교육상황에서, 진정 30대 40대가 되었을 때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 수 있는 것이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한다는 저자의 생각에 완전 격공하게 되었어요! 

     

    물론 기본적인 인생공부를 위한 세가지 공부그릇을 키우는 법도 알려줘서 넘 유용했어요. 

    신체적인 몸그릇! 멘탈과 긍정적 에너지의 동기를 가지고 하는 마음그릇! 독서토론능력과 창의성이 담긴 머리그릇! 이 세가지에 더해져야할 영성과 철학까지!!! 

     

    절제와 결핍과 검소함이 얼마나 중한지도 알려주어서, 디지털 쓰레기로 머리가 꽉 차고 생각이 부족한 어른들이나 아이들로 구성된 요즘 가족들에게 경종을 울려주는 부분이 넘 좋았어요! 

     

    초딩 둘 키우면서 아직 스마트폰 사주지 않았는데요. 어떻게 해야할지도 명쾌하게 알려주셔서 어찌나 속시원한지 몰라요. 

     

    정말정말 대치동에서 그 누구보다 아이들을 가까이 접하시면서 교육의 목적과 과정을 깊게 성찰하신 저자의 치열한 고민이 녹아져있는 이 책을 완전 강추합니다! 냐하하. 정말 이 책 읽은거 2020년 최고의 선택인 것 같아요! 

     

    저자님 만수무강하세용! 아이들과 계속 밑줄 치면서 이 책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우리고 또 우리면서 같이 읽겠습니다!!!

  • 공부보다 공부그릇 | ck**73 | 2020.03.06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공부보다 공부그릇.... 심정섭 작가님.. 공부그릇에 대한 단어를 접했을때 이게 모지? 공부면 공부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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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보다 공부그릇.... 심정섭 작가님..
    공부그릇에 대한 단어를 접했을때 이게 모지? 공부면 공부지 공부그릇이라...
    단어에 이끌려서 더 집중하게 만든 책이다...
    공부하면 그저 학원다니면서 열심히하는거 정도였던 무지한 엄마였습니다...
    심정섭 작가님께서 공부그릇에 대한 큰 틀은 몸..마음..머리..
    그중에서 제일 머릿속에 멤돌았던건 몸에대한 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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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건강하지않으면 공부가 왠 말인가? 이책을 읽으면서 절실히 느낀 중요한 내용이었다.

    아이와 함께 자연속에서 햇볕과 돌 바람을 느끼게 해주는 것...

    봄..여름이 되면 김밥을 싸들고 가까운 관악산을 등반을 한다...

    아이는 놀랍게도 2시간을 넘는 등반을 쉬지도 않고 정상 오르는것이다..

    아이에게 등산을 왜 좋지?라면 물으니..

    힘들지만 정상에 가면 맛있는 김밥도 먹고 시원하고 기분도 좋아진다고 한다..

    나 스스로 잘했다고 칭찬도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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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력는 가정에서 이루워진다는 말이 정말 공감하는 부분이다..

    아이와 부모의 대화.. 아이와 어떤 음식을 먹는지..아이와 주말에 무엇을 하는지..

    이 모든것이 잘 조화가 이룰때 아이의 공부그릇은 채워지는게 아닐까 싶다...  


    우리 아이가 공부만 잘한다고 출세한다고 행복한걸까?

    생각해보면 내 아이가 가장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게 중요한데 말이다..


    부모로써 잘하고 있는걸까? 라는 의문을 품고 아이를 길러왔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내가 칭찬받아도 되는 부분도 반대로  가정에서의 인성교육도

    신경써야겠다는 중요한 부분까지도 배운거 같아 속이 다 시원하다...


    이젠 따뜻한 봄이 되면 김밥싸들고 제일 먼저 아이와 관악산을 갈 예정이다..

    땀 흘리면서 자연을 만끽하면서 주말에는 실컷 놀수 있는 환경..

    공부할때는 공부하는 환경을 부모 스스로 만들어줘야겠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의 행복을 위해서 부모는 아이를 소유물이라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은 버려야한다는 깊은 생각을 갖게해준듯하다..


    마지막으로 모든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행복해지는 꿈을 꿔본다 ^^

    그리고 심정섭작가님을 알게되서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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