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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술 도사 아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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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211*14mm
ISBN-10 : 1187427896
ISBN-13 : 9791187427896
침술 도사 아따거 중고
제조자 / 수입자 이병승 | 출판사 고래가숨쉬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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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27일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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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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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4mm X 211mm X 14mm, 334g
제조일자
2019/5/27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참조
제조자 (수입자)
이병승
재질
이미지참조
A/S책임자&연락처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031-955-9680

대복이는 가난한 환자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는 무봉 할배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대복이의 꿈은 한양에 열일곱 채의 집을 가진 부자가 되어 봄이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어느 날 대복이가 베껴 쓴 조서가 문제가 되어 무봉 할배가 윤 대감에게 고신을 당한 후 돌아가시게 됩니다. 무봉 할아버지가 준 『생사의서』 책을 가지고 대복이는 멀리 떠납니다. 장터에서 환약을 팔며 아따거라는 이름으로 지내던 대복이는 삿갓 노인 무영을 만나 침술을 배우게 됩니다. 무영은 아따거 이름에 의미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나 아(我) 많을 다(多) 거할 거(居). 아, 다, 거! 여기서 많다는 것은 많은 백성이라는 뜻이다. 너는 많은 백성이 있는 곳에 거하는 자가 되라.” 대복이는 의금부도사 좌백, 솥뚜껑을 머리에 쓰고 다니는 토정 이지함, 청석골의 도적 임꺽정을 만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을 치료한 침술 도사 아따거로도 명성을 높이게 되고요. 임꺽정의 산채에 봄이와 머물던 대복이에게 궁에 들어갈 기회가 생깁니다. 궁으로 들어간 대복이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저자소개

저자 : 이병승
진실하고 따뜻한 동화로 어린이 친구들 마음에 스며드는 작가가 되고 싶어요.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쓰고 있지요. 그동안 쓴 책으로는 『마음도 복제가 되나요?』, 『차일드 폴』, 『여우의 화원』, 『잊지 마, 살곳미로』, ?빛보다 빠른 꼬부기?, 『검은 후드티 소년』, 『골목의 아이들』, 『아빠와 배트맨』, ?구만 볼트가 달려간다?, 『달리GO!』, 『전구 소년?, ?초록 바이러스』 등이 있어요.

그림 : 오승민
2004년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가작, 국제 노마콩쿠르 가작을 수상했어요. 『못생긴 아기 오리』는 2007년 브라티슬라바 비엔날레에 선정되었고, 『아깨비의 노래』로 2009년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어요. 그린 책으로는 『석호필』, 『503호 열차』, 『찬다 삼촌』, 『우주 호텔』, 『멋져 부러, 세발자전거!』, 『벽이』, 『열두 살 삼촌』 등이 있어요.

목차

작가의 말
1. 대복이네 줄
2. 봄이네 닭
3. 네깟 놈이 의원이냐?
4. 조보(朝報)를 베껴라
5. 무봉(無峰) 할배의 유언
6. 도망쳐!
7. 무영(無影)
8. 생사의서(生死醫書)
9. 의금부도사 좌백
10. 아따거(我多居)의 탄생
11. 전염병 마을의 토정
12. 청석골 임꺽정
13. 너무 어린 임금
14. 유혹
15. 내가 왕이다!
16. 신비도(神秘島)

책 속으로

“신비도(神秘島)라는 섬이 있대.” 봄이가 입을 열었다. “신비도?” “응. 거기 사는 사람들은 맨날 쌀밥을 먹는대. 흉년도 가뭄도 없고 전쟁도 없대. 노비도 없고 양반도 없고 모두가 다 사람 대접받고 산대. 아픈 사람도 없고 부자도 가난한 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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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도(神秘島)라는 섬이 있대.”
봄이가 입을 열었다.
“신비도?”
“응. 거기 사는 사람들은 맨날 쌀밥을 먹는대. 흉년도 가뭄도 없고 전쟁도 없대. 노비도 없고 양반도 없고 모두가 다 사람 대접받고 산대. 아픈 사람도 없고 부자도 가난한 자도 없는 섬이래.”
“그런 섬이 있다고? 어디에 있는데?”
“나도 몰라. 바다 어딘가에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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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기획 의도] 2018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입니다. 침을 든 새로운 영웅의 이야기로 신묘한 침술로 세상을 고치는 침술 도사 아따거가 주인공입니다. 대복이의 친구 봄이는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배불리 먹는 신비도라는 섬에 대해...

[출판사서평 더 보기]

[기획 의도]
2018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입니다. 침을 든 새로운 영웅의 이야기로 신묘한 침술로 세상을 고치는 침술 도사 아따거가 주인공입니다. 대복이의 친구 봄이는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배불리 먹는 신비도라는 섬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그곳은 흉년도 가뭄도 없고 전쟁도 없고, 노비도 없고 양반도 없고 부자도 가난한 자도 없는 섬이라고 합니다. 대복이는 봄이가 말했던 신비도를 찾아가기보다는 이 땅에 신비도를 만들겠다고 생각합니다. 한양에 열입곱 채의 집을 갖고 싶었던 대복이가 침술 도사 아따거로 변해 가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탐관오리 윤 대감, 의금부도사 좌백, 까마귀 무사 흑오, 언제나 당당한 봄이, 뛰어난 침술 실력을 가졌지만 환자를 대하는 생각이 달랐던 무봉과 무영, 임꺽정, 이지함 등 역사적인 인물과 동화에서 창조한 인물들이 뒤섞여 입체적이고 흥미로운 소설을 만들었습니다. 역사 동화이면서 대복이의 성장 소설이기도 합니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지만 많은 발자취를 남긴 무명씨들의 이야기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심사평]
『침술 도사 아따거』는 역사에 상상력을 접목한 작품이다. 한양에 열일곱 채의 집을 사서 사랑하는 여인과 알콩달콩 살고 싶은 지극히 세속적인 인물 대복이가, 세상을 고치는 의원이 되어 가는 과정을 때로는 유쾌하고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감동적으로 그려 나간다. 당당하고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 봄이의 출현도 반갑다. ‘타고난 재주를 어디에 쓸 것이냐?’는 질문은 ‘무엇을 위해 살 것이냐?’는 질문과도 동일할 터, 주제 의식 또한 묵직하다. 모두가 사람 대접을 받고 사는 섬, 신비도는 우리 모두가 꿈꾸는 유토피아다. 그래서, 신비도를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신비도를 만들어가겠다는 아따거와 봄이의 열린 행보가 무한한 감동을 준다.
-박혜숙(심사위원)

『침술 도사 아따거』는 이른바 홍길동이나 임꺽정처럼 역사를 소재로 하여 유토피아를 꿈꾸는 역사 동화다. 그러나 주인공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이가 전혀 아니다. 주인공은 침으로 닭을 찔러 꼼짝 못 하게 했다가 다시 침을 놓아 닭을 움직이게 하고는, 그걸 보고 몰려든 장터 아이들에게 공짜로 침을 놓아 병을 고쳐 주는 침술의 달인 아따거다. 이 작품은 한양에 집 열일곱 채를 갖고 싶어 하던 ‘대복’이가 침술로 아픈 사람을 낫게 하고 세상을 구하는 ‘아따거’가 되어 살아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중략)
이 작품은 타고난 재능은 남을 위해 써야 제대로 쓰는 것이며, 의사는 병든 사람을 고침으로써 세상을 구하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지니고 있다. 또, 혼탁한 세상에도 여기에 동조하지 않고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꿈꾸고 애쓰는 사람들이 있음을 보여 준다.

-엄혜숙(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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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침술도사 아따거 | ja**jj | 2019.08.0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nbs...

    20190805_132154.jpg

     

    침술 도사 아따거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출판

     

    2018년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부분 수상작이라고 하네요.

    침을 든 새로운 영웅의 이야기라..웬지 박진감이 마구마구 펼쳐질것 같은 기대감을

    가지고 뒷장을 넘기게 되지요.

     

     

    20190805_132204.jpg

     

    주인공 대복이는 매번 꿈속에서 자객에게 엄마가 쓰러지는 꿈을 꾸곤하지요.

    침통을 든 무봉영감과 함께 살지요. 이웃집 소녀 봄이를 좋아한답니다.

    무봉영감은 침술이 뛰어난 의원이었지요. 환자의 얼굴만 보고도 병을 척척

    알아맞히고 침술로 환자들을 낫게 한답니다.

    공짜환자들에게 침을 놓은 무봉영감이 영 탐탁치 않은 대복이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윤대감집에 침을 놓으러 가게 되지요.

    그집 도령인 윤도령이 조보를 쓰라고 대복이에게 일감을 주는순간 그 조보는

    다른 조보로 바뀌게 되지요.

     

     

    20190805_132216.jpg

    그 일 때문이었을까요 무봉영감이 윤대감댁에 잡혀가고 잦은 매질로 무봉영감은

    대복이의 꿈이 사실이라고 대복이의 친부는 썩은 세상을 고치려는

     대쪽 같은 선비였다고 하면서 병든세상을 고치는 훌륭한 의원이 되라는

     마지막 말을 하고 눈을 감게 되지요.

     

    20190805_132230.jpg

     

    대복이가 장난으로 윤도령에게 침술로 못움직이게 했던것이 화근이 되어

    윤대감은 대복이를 대령하게 만들고 윤도령을 고쳐도

    팔을 베거나 못고치면 목을 벤다니 더더욱 도망가야

    되는 상황이 발생하지요.

    그리하여 도망치게 된 대복이의 앞날은 어찌될까요?

     

     

    20190805_132244.jpg

     

    침술도사 아따거로 등장한 대복이.

    우연히 만난 무영도사를 따라 제자가 되지요.

    침에는 보와 사가 있다네요. 보는 기운을 더해주는것 생명을 살리는것

    이는 사람을 죽일수도 있다는 뜻이라네요.

    그시기 의금부도사 좌백은 무영을 ̫고 있었지요.

    위기에 빠진 좌백을 살렸는데 좌백은 무영을 죽이기까지 하지요.

    좌백이 하는말 나는 왕명을 피할수 없고 무영은 죽음을 피할수가 없다고 하는

    말만 남긴채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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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찾은 마을에 봄이는 없어지고 봄이를 찾아 임꺽정을 찾으로 가게 되는 대복이..

    그 생활도 잠시 동네에 붙은 방에는 아따거는 전염병이 돈 마을을 치료하고

    두루 백성을 살펴 민심을 안정시킨 공이 크니 왕이 특별히

    그 공을 치하하겠다고 하고 그 방을 보고 아따거는 왕을 만나게 되지요.

    왕을 죽이려는 자와 왕을 살리려는 자의 중간에 놓이게 된

    대복이의 인생이..참 그렇더라구요.

     

     

    20190805_132306.jpg

     

    대복이의 올바른 선택이었을까요.

    임금의 총명함으로 윤대감은 귀양길에 오르게 되고..봄이와 해피앤딩되는

    아따거 대복이의 모습이..

    침으로 사람을 살리고 죽이고도 할수 있다는 대범함의 대복이는

    허준에게  생사의서를 넘기게 되지요.

    아따거의 인생에서 침술도사가 되어가는 과정과 함께 의로운 도적의 모습이

    사회의 모습이 함께 느껴볼수 있었답니다.

    스토리가 보는 내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5학년 아이는 물론이고 6학년 아이가 너무 재미있다고 한참 읽어주고 하네요.

    나쁜이는 벌주고 하는 모습이 통쾌했다고 하네요.

     
  • 침술 도사 아따거

    침술 도사 아따거

    187페이지 분량

    초등고학년 기준으로 한호흡에 읽을 수 있다.

    달 밝은 밤

    담을 넘는 표지 디자인으로보아

    할 일 이 분명 있는데... 뭘까 궁금증 더하고.

    책은 생각한것보다 그림이 넉넉하여

    초등 저학년 아이들도

    분위기,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듯하다.

    어려운 이들의 치료를 돕는

    물욕없는 무봉할배와 살고있는 대복이.

    꿈인지 생시였는지 상상인지 모를 상황이 자꾸 나타나고 그려지는데...

    달빛 스며드는 방 안에 선비는 글쓰고

    아이는 기어가고

    밖에선 까마귀소리 들리던 그 순간

    검은 복면 자객의 침입

    선비가 쓰던 글을 훑어 읽고는 찢어버린후

    선비를 죽인!

    아이는 울고, 아이 엄마가 들어오는데

    여인도 칼을 맞고...

    일상이 배움이고

    생활의 지혜이며 나눔 그자체가 삶인 무봉할배

    무봉할배는 대복이에게

    12경락과 360여가지 혈자리를 외우라고했으나

    대복이는 얕은 잡기만 익혔으니,

    결정적인 순간에

    배우지 않았던것에 극심한 후회를 한다.

    탐관오리의 사리사욕은 끝이 없고

    백성은 점점 살기 힘들고 어려워지는데,

    궁궐안에서는 민심을 나몰라라하니.. ..

    가슴에 무봉할배를 묻고

    대복이는 집을 떠나 지리산 골짜기 작은 마을에 이르러

    잡기로 사람들 시선을 사로잡고 약을 파는데,,,

    삿갓쓴 노인에게 호되게 야단 들으나 쫓아가서

    배움을 익히고자 제자로 받아주십사 간청한다.

    생사의서 책을 보여주는 대복이!

    무봉할배와 오랜 친구였던 무영 어르신이라.

    어린아이 대복이에서

    배움과 성장 변화를 이뤄가는 모습

    생각이 커지고 마음씀과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는데,,,

    과연 대복이는 침술을 어떻게 이용하고

    가슴 깊은곳의 '한' 응어리는 무엇으로 풀어낼까..

    침술의 달인으로 거듭나

    세상을 구하는 침술도사 아따거의 역할, 과정을 기대해보자.

    역사, 한국사 어려워 하는 친구들에게

    읽고 >> 이야기 나누고 >> 시대 배경 알아보면서

    재미와 배움을 같이 이어가면 어렵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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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제목이 너무 재미있어보이기도 했지만.. 이책이

    책제목이 너무 재미있어보이기도 했지만..

    이책이

    "2018 제6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부문 수상작"이더라구요..

    스토리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이니 그 내용이 얼마나 탄탄하겠어요?

    이런책은 꼭 읽혀주고 싶은게 또 엄마의 욕심이죠~~ㅎㅎ

    그림이 굉장히 한국적이에요..

    거칠고, 투박한 그림표현이 여자아이가 보기엔 별루라고 느껴질까 싶었는데..

    저희집 12살은 오히려 따뜻해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그림의 색감이 노란계열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글씨가 생각보다 크고, 글밥이 너무 많지 않아서 술술 잘 읽혔다고 하더라구요.

    페이지도 180여 페이지정도여서

    즈집 12살은 앉은자리에 뚝딱 읽어버렸다는..ㅎㅎ

    이책 2탄도 나오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주인공인 대복이가 대단하면서도 재미있다고..ㅎㅎ

    대복이가 아따거가 되기위해 무영을 쫓아다니는 장면이 가장 인상에 남는데요..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독버섯을 먹을 정도로 자기가 원하는 걸 위해 끈기있게 해나가는 대복이의 모습이

    자기와는 다른 모습이라서 부럽기도 하고, 대단해 보이기도 했다네요..^^

    책속의 주인공을 통해 자기의 부족한 점을 조심스럽게 내보이는 12살.

    그 이야기를 하는 우리집 12살을 보면서 많이 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참..

    책 중간에 허준이라는 이름이 나와요..

    이 부분을 보고 우리집 12살은 너무 신기하다고..ㅋㅋ

    소설이니 이런 재미난 장치도 가능한거겠죠??ㅎㅎ

    책이 생각보다 너무 짧다고 투덜거리더라구요...ㅎㅎ

    많이 재미있었나봐요..ㅎㅎ

    저한테 서평후기쓰면서

    꼭 2탄 만들어주세요..라고 써달라고 그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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