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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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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4*225*26mm
ISBN-10 : 8972916803
ISBN-13 : 9788972916802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중고
저자 스티븐 호킹 | 역자 배지은 | 출판사 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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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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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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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퀘스천의 문제들에 대해 스티븐 호킹이 남긴 마지막 메시지! 호킹 복사, 호킹 온도, 무경계 이론, 정보모순 등의 획기적인 물리학 이론들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양자이론과 상대성이론의 통합을 시도하는 양자중력이론의 담대한 개척자였던 스티븐 호킹. 과학이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었던 그는 76세의 나이로 2018년 3월 세상을 떠났다.『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은 인류에게 주어진 거대한 질문, 빅 퀘스천에 대한 그의 마지막 대답을 담은 책이다.

과학자, 기술 사업가, 재계의 거물급 인사들, 정치 지도자들과 일반인들에게서 오늘날의 거대한 질문, 빅 퀘스천에 대한 견해를 들려달라는 요청을 꾸준히 받아온 스티븐 호킹이 죽음을 목전에 둔 순간까지 빅 퀘스천에 대해 대결하는 과정에서 얻은 대답을 모은 것으로, ‘왜 우리는 거대한 질문을 던져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총 10개의 거대한 질문에 간결하게 대답하면서 자신의 이론과 그 발전 과정을 압축적으로 설명한다.

스티븐 호킹이 빅 퀘스천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호킹 복사 이론을 비롯하여 상대성이론 등의 물리학 이론들을 압축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식의 한계를 넘어선 그의 지혜를 살펴볼 수 있다. 더불어 그가 죽음을 목전에 둔 순간까지 놓지 않았던 질문들은 우리가 앞으로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끈다.

저자소개

저자 : 스티븐 호킹
스티븐 윌리엄 호킹(Stephen William Hawking, 1942. 1-2018. 3)은 옥스퍼드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후 케임브리지의 곤빌 앤드 케이어스 칼리지의 교수를 지냈고, 30년간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루카스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기초물리학상(Fundamental Physics Prize)을 비롯해서 수많은 상과 표창을 받았다. 그의 저서로서는 현대의 고전이 된 시간의 역사(A Brief History of Time), 그리고 다수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넣고 내용을 대폭 보강하여 시간의 역사를 개정한 그림으로 보는 시간의 역사(The Illustrated A Brief History of Time), 에세이 모음집 블랙홀과 아기 우주(Black Holes And Baby Universes And Other Essays), 호두껍질 속의 우주(The Universe In a Nutshell), 레오나르드 믈로디노프와 공저한 짧고 쉽게 쓴 ‘시간의 역사’(A Briefer History of Time), 위대한 설계(The Grand Design)가 있다. 그는 2018년 3월 14일에 76세로 영면했다.

역자 : 배지은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그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장르 문학과 과학기술서적을 번역하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물질의 탐구, 입자 동물원, 전자부품 백과사전 1, 2, 3, 일상적이지만 절대적인 양자역학지식 50, 열흘간의 불가사의 등이 있다.

목차

서문 / 에디 레드메인
서론 / 킵 S. 손

왜 우리는 거대한 질문을 던져야 하는가

1. 신은 존재하는가?
2.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3. 우주에는 다른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는가?
4.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가?
5. 블랙홀 안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
6. 시간여행은 가능한가?
7. 우리는 지구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8. 우리는 우주를 식민지로 만들어야 하는가?
9. 인공지능은 우리를 능가할 것인가?
10. 우리는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가?

후기 / 루시 호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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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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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호킹의 문제들은 그 자체로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획기적인 돌파구를 가져다주었고 이는 현재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양자중력 법칙을 완성하고 우리 우주의 탄생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하게 되면, 그 성과는 대부분 호킹의 어깨 위에 올...

[출판사서평 더 보기]

‘호킹의 문제들은 그 자체로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 획기적인 돌파구를 가져다주었고 이는 현재에도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양자중력 법칙을 완성하고 우리 우주의 탄생에 대해서 완전히 이해하게 되면, 그 성과는 대부분 호킹의 어깨 위에 올라서서 이루어진 것입니다.’-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킵 손의 호킹 추모사 중에서

빅 퀘스천의 문제들을 상상력, 의문과 경이, 창의력으로 해결하고
돌파할 것을 제시한, 스티븐 호킹이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

과학자로서는 아인슈타인 이후 세속적으로든 학문적으로든 세계적으로 가장 큰 명성을 획득한, 어릴 때의 별명이 아인슈타인이기도 했던 스티븐 호킹은 이 책에서 인류에게 주어진 거대한 질문, 빅 퀘스천에 대한 그의 마지막 대답을 간결하게 우리에게 남기고 76세의 나이로 2018년 3월 세상을 떠났다.
그는 그의 나이 불과 스물한 살에 그에게 5년의 시한부 선고를 내린 루게릭 병의 끔찍한 병세와 맞서 싸우면서 자신의 가족과 학문을 지켰다. 이후에 그는 약간의 얼굴 근육을 이용하여 의사소통을 할 수밖에 없었음에도 계속해서 연구에 몰두했으며, 한편으로 사회적, 인도주의적 문제들에 대해서 지혜와 의견을 내놓았다.
호킹은 호킹 복사, 호킹 온도, 무경계 이론, 정보모순 등의 획기적인 물리학 이론들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과학이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믿었다. 그는 양자이론과 상대성이론의 통합을 시도하는 양자중력이론의 담대한 개척자였다. 나아가서 인간과 인류의 근원적인 문제에 육박하여 빅 퀘스천에 대한 대답을 모색함으로써 과학자의 “좁은” 세계를 넘어섰던 “도전적인 철학자”의 모습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이제 우리는 지구의 거대한 도전들-기후 변화, 핵전쟁의 위협 그리고 인공지능의 발전을 포함하여-에 직면하고 있으며, 호킹은 우리의 상상력, 의문과 경이, 창의력으로 이 도전들을 해결하고 돌파할 수 있다고 우리에게 용기를 주고 있다. 한편으로 그는 핵전쟁 문제를 거론하며 최근의 북한 사태에 대해서 참으로 우려하기도 했다.
이 책에서 우리는 호킹이 빅 퀘스천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호킹 복사’ 이론을 비롯하여 상대성이론 등의 물리학 이론들을 압축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식의 한계를 넘어선 그의 지혜를 살펴볼 수 있다. 그는 학문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인류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떠난 거인이었다. 이 책은 30여 개 국가에서 번역 출판 계약이 되었다.

10개의 빅 퀘스천과 그 대답들
스티븐 호킹은 이 책에서 ‘왜 우리는 거대한 질문을 던져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총 10개의 거대한 질문, 즉 ‘빅 퀘스천’에 관해서 답한다.

1. 신은 존재하는가?
2.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3.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가?
4. 블랙홀 안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
5. 시간여행은 가능한가?
6. 우리는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가?
7. 우리는 지구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8. 우주에는 다른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는가?
9. 우리는 우주를 식민지로 만들어야 하는가?
10. 인공지능은 우리를 능가할 것인가?

그는 1. ‘신은 존재하는가?’에 대하여 이야기하며, 우주는 과학의 법칙에 따라 무(無)에서 자연스럽게 생겼고 우주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질량을 가진 덩어리와 같은 물질과 에너지, 그리고 공간이라는 세 가지 기본 재료가 있으면 된다고 설명한다. 2. ‘모든 것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하여 우주 팽창을 언급하며, 현재의 팽창 속도로부터 거슬러 계산해보면 대략 100억-150억 년 전에는 은하들이 서로 매우 밀접하게 붙어 있었다는 결론을 끌어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그때에는 모든 것이 공간 안의 한 점에 모여 있었으며, 그 시점부터 우주가 시작되었으리라고 예상했다. 3. ‘우리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에 관해서, 호킹은 적어도 원칙적으로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지만, 엄청나게 복잡한 방정식들로 인해서 현실적으로 우리가 가진 미래 예측 능력이 심각하게 제약을 받는다고 보았다. 4. ‘블랙홀 안에는 무엇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서 그는 블랙홀이 무엇인지, 블랙홀을 이해하기 위해서 어떤 이론들을 알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5. ‘시간여행은 가능한가?’를 주제로 한 이야기에서는 시간여행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빛보다 빨리 가는 우주선뿐이라고 설명한다. 우주선이 빛의 속도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우주선을 가속시키는 데에 필요한 추진력이 어마어마하게 커진다. 따라서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가속하려면 무한대의 힘이 든다는 것이다. 6. ‘우리는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는가?’에 대해서, 호킹은 과학적 노력과 기술적 혁신으로 더 넓은 우주를 바라보아야 하고 그와 동시에 지구에서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고 보았다. 또한 궁극적으로 다른 행성에 인류의 거주지를 만들 수 있으리라고 낙관했다.
이 6개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그가 연구했던 과학에 깊숙이 뿌리를 박고 있다.

7. ‘우리는 지구에서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며, 앞으로 1,000년 안에 어떤 식으로든 필연적으로 지구가 심각한 손상을 입을 것이고, 그전까지 독창적인 인간들이 지구의 무정한 속박에서 벗어나서 재앙으로부터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한다. 8. ‘우주에는 다른 지적 생명체가 존재하는가?’에서는 우주의 다른 곳에 생명체가 존재할 확률과 미래에는 생명체가 어떻게 발달할 것인지에 대해서 다룬다. 9. ‘우리는 우주를 식민지로 만들어야 하는가?’에 관하여 왜 우주로 나가야 하는지, 우주로 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예를 들어 말한다. 스티븐 호킹은 10. ‘인공지능은 우리를 능가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그는 인공지능을 하나의 도구로 사용한다면 기존의 지능을 증폭시켜 과학과 사회 전 분야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인간과 대등하거나 인간을 압도할 무엇인가가 창조되었을 때의 결과에 관해서는 우려를 표한다.
이 4개의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그가 연구한 과학에 견고하게 뿌리내릴 수는 없는 것들이다.

이런 질문들과 대답들을 통해서 독자들은 그의 심오한 지혜와 창의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스티븐 호킹은 이 책에서 10개의 빅 퀘스천과 이에 대한 자신의 간결하고 논리적인 대답들을 제시한다. 그는 다양한 질문을 주제로 매우 심도 있게 토론하는 것은 물론 확실하게 답을 내릴 수 없는 질문들에 관해서도 지혜로운 답변을 내놓는다. 호킹의 마지막 대답을 통해서 독자들은 흥미로운 지적 자극과 깊은 통찰을 경험하게 되며, 우리는 어디에서 왔고,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우주 바깥에는 누가 존재하는가 등에 관해서 깊이 생각해볼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그가 죽음을 목전에 둔 순간까지 놓지 않았던 질문들은 우리가 앞으로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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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p>   </p> <p> "사람들은...
    <p>   </p> <p> "사람들은 언제나 빅 퀘스천, 즉 거대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싶어 했다." </p> <p> </p> <p> 나도 항상 궁금해 하는 질문이다.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 까? 과연 우주는 언제 만들어졌을까 이 모든것의 시작은 무엇일까? 무엇이 진실일까? 우주 머나먼 곳에 우리가 모르는 생물들 외계인들이 존재할까? UFO는 존재할까? </p> <p> 이런 질문들은 끊임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난다. </p> <p> 많은 과학의 발달로 행성사진 우주사진 확인은 기본으로 가능하고 동물 및 인간의 우주탐험도 이루어졌다. </p> <p> 이 책에는 블랙홀, 우주의 구성 등 머리가 아프지만 꼭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내용이 들어있다. </p> <p> 뭔가 리뷰를 쓰고싶은데 그냥 읽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끊임없는 질문과 답변이 존재하는 책이랄까? </p>

     

    과연 모든것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빅 퀘스천(Big Question). 사실, 빅 퀘스천은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빅 퀘스천(Big Question). 사실, 빅 퀘스천은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당장, 먹고 사는 문제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시험, 취업, 결혼, 육아 등 '빅 퀘스천'보다 더 큰 문제들이 우리 앞에 서 있는 상황에서 빅 퀘스천은 배부른 소리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나는 빅 퀘스천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빅 퀘스천에 대한 석학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이 책을 구입하였다. 사실, 빅 퀘스천에 대해 고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이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이러한 것들을 생각하는 것이 재밌을 뿐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빅 퀘스천에 대한 고민은 절대로 쓸 데 없는 고민이 아니란 것이다. 빅 퀘스천은 단순히 재미를 줄 수도 있고, 무엇인가 가능성을 열어주기도 하며, 화자를 있어 보이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원문 보기▼▼

    https://thinkandtell.tistory.com/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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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다 좋은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 표지 디자인이 너무 별로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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