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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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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쪽 | A5
ISBN-10 : 8990492602
ISBN-13 : 9788990492609
만주를 가다 중고
저자 박영희 | 출판사 삶이보이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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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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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080731, 판형 154x210, 쪽수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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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만주를 가다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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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새책수준 감사 고마움 전해드립니다 5점 만점에 5점 jlet*** 2020.07.15
382 잘 받았습니다. 도서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oseph*** 2020.07.15
381 배송도 빨리 안전하게 해 주셨고, 책 상태도 양호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gihu*** 2020.07.15
380 구매평가와 관련 의견 없음 5점 만점에 5점 valenti*** 2020.07.14
379 책들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cptrm6***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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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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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여행기행서. 대구를 출발해서, 심양-연길-룡정-도문-화룡-훈춘-량수-하얼빈-만주리-목단강-장춘-집안-단동을 거쳐 심양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사진과 함께 담아내고 있다.

저자소개

목차

작가의 말

겨울 여행
연길에서
룡정에 가다
도문을 가다
청산리를 가다
세 나라 국경 방천을 가다
량수에서
백두산을 가다
하얼빈에서
만주리에서
목단강에서
장춘에 가다
집안에서
단동에 가다
심양에서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만주를 가다 | ys**5636 | 2012.10.2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만주에 대한 인상은 매서운 추위,고대 한국사가 숨쉬는 곳,조선족이 많이 ...


    이 리뷰는 추억의 백일장 : 가을 응모작 입니다. 백일장 바로가기 
     
     
    만주에 대한 인상은 매서운 추위,고대 한국사가 숨쉬는 곳,조선족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대지,일제강점기시 만일철도 부설 및 항일 독립투사 및 열사들의 거점 등으로 연결이 된다.또한 한중수교 이후 부쩍 늘어난 중국 투자의 열풍과 함께 만주 지역으로 떠나는 보따리 장수부터 비즈니스맨,관광객,유적탐구가들이 늘어 나고 있는 곳이 역시 중국의 동북3성(요녕성,길림성,흑룡강성) 일대가 만주지역이다.
     
    중국어를 말하고 그들의 역사,문화에 관심이 있는 나는 아직 만주지역은 소문과 학습,그림으로만 접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고대사의 한 부분인 고구려의 집안현의 광개토대왕의 무덤을 비롯한 발해의 역사가 숨쉬는 요녕성 등도 눈으로 보고 확인해 보고 싶은 곳이며,안중근의사가 조선총독부 이토히로부미를 암살했던 하얼빈 및 김동삼선생 및 윤동주시인의 본가가 있는 용정(룽징)에도 견학하고 싶다.
     
    특히 투먼(圖門) 및 룽징(龍井)은 근대시기에 일본에게 강제로 빼앗긴 고토이기에 약소국의 설움을 느끼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인천에서 배를 타고 다롄에 하선하여 만주로 가는 길,인천공항에서 션양행 비행기를 타고 그곳에서 만주로 가는 길,아니면 느긋하게 베이징에서 선양까지 비행기를 타고 다시 선양에서 항일독립운동가들의 거친 숨결과 불길과 같은 독립의 혼이 살아 있는 곳을 찾아 나서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시인이면서 만주 여행 가이드를 해주신 박영희작가의 노정은 조선족의 중심지 옌지를 거쳐 룽징,투먼,김좌진장군의 청산리,중국,몽골,러시아 3국의 경계선이 합류하는 방천,량수,백두산,하얼빈,중.소 국경도시 만저우리,목단강,장춘,집안,단동,심양을 잇는 것으로 되어 있다.특히 두만강 언저리에서 바라본 북한의 모습은 손에 잡힐듯 말듯 하다.이념과 체제로 인해 아직도 두동강이 난 채 멀어져만 가고 있는 남과 북의 기이한 현상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답답하기만 하다.
     
    매서운 날씨로 강인하게 살아 가는 만주 일대의 동포들의 일상을 접하면서 새삼 한민족이라는 핏줄을 생각해 보았다.법적으로는 중국인이지만 말이나 인습,문화의 원류는 한국이기에 애틋함과 동포애가 밀려 온다.근현대사의 아픔과 고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만주 일대의 목단강(혜란강),두만강,압록강의 도도하게 흐르는 물줄기를 보면서 직접 역사 및 문화체험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일었다.

  • 만주를 가다 | 박영희 | ky**00 | 2008.10.18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초등학교에 다니던 어린시절 동네아이들과 야구를 하던 넓은 공토가 있었다. 이곳은 학교를 짓기위해 산을 깎아 만든 넓은 공터로 ...

    초등학교에 다니던 어린시절 동네아이들과 야구를 하던 넓은 공토가 있었다. 이곳은 학교를 짓기위해 산을 깎아 만든 넓은 공터로 우리들은 이곳을 '만주벌판'이라고 불렀었다. 이런 연유로 나의 어린시절의 '만주'는 황량하리만큼 넓은 벌판으로만 각인되어 있었다. 그후 중학교 시절 " 만주는 발해 멸망 이후 한번도 우리가 차지한 적이 없으나, 우리 민족인 예맥족과 우리 민족의 사촌격이라 할 수 있는 만주족이 중국의 한족과 대립하며 수천년을 이어 온 자랑스런 역사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말씀을 해주신 국사선생님의 덕분으로 이곳이 과거 우리의 영토였음을 전해듣고서야  왜곡되고 잊혀진 우리 민족의 만주 역사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시인이자 르포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영희님이 2007년 여름 딸과함께 과거 식민지에서 분단과 이주의 역사까지 우리의 삶의 발자취를 찾아 연길, 룡정, 도문, 청산리, 훈춘, 백두산 등 연변조선족 자치주를 둘러보고 기록한 기행문이다. 차를 탄시간만도 100시간에 가깝고  하루 평균 20Km를  걸었던 강행군 이었다. 겨울이면 어김없이 배낭을 챙겨 만주로 향하는 것이 버릇이 됐다는 저자는 연길, 룡정, 하얼빈, 만주리 등 곳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조선족들을 만났다.  만주로 이주해간 사람들이 일군 만주 개척사의 이야기에서 부터, 만주에서 활약한 항일독립운동가들의 행적과 식민지 경험과 분단된 땅에 살고 있는 우리 민족의 특수한 역사적 경험과 상처, 그리고 중국 조선족의 현재의 삶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저자의 여정을 뒷표지에 지도와 함께 표시하고 있어 책을 읽는 중간중간 지도를 보며 저자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니 대략적으로라도  중국의 동북부 지방에 대한 지리공부를 할 수 있었던 부분이었다.

     

    만주 지역의 우리 역사와 현재의 유적, 지역 이야기를 함께 들려주며 그동안 교과서적으로 알고 있던 사건이나 인물들에 대해서 새롭게 조명하고, 우리의 머리 속에 그어져 있던 한국사의 범위를 확실하게 넓혀주었으며 언젠가는 다시 찾아야할 땅, 우리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곳이기도 한 간도의 곳곳에 서려있는 대한 독립의 역사적 흔적들을 같이 느껴볼 수 있었다. 수년전부터 중국은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통해 한민족의 역사인 고구려, 발해사를 철저히 왜곡하고 있다. ‘만주’라는 말에 더 이상 우리의 역사가 담겨 있지 않고 정서적·지리적으로도 단절되어간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비록 영토는 되찾지 못한다 해도 고구려나 발해의 기상과 웅대한 정신마저 빼앗겨선 안 된다는 생각을 하며 만주 5000년의 우리 역사를 되찾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할지를 고민하게 만들어 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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