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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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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쪽 | A5
ISBN-10 : 8959246417
ISBN-13 : 9788959246410
세상의 모든 아침 중고
저자 이지아 | 출판사 북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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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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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오래된 책인데도 너무 깔끔해서 놀랐어요,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잘볼게요!!!!! 5점 만점에 5점 muse1***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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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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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블루>, <허스키 블루>의 저자 이지아의 신작 장편소설.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짝사랑의 가슴앓이를 저자만의 편안하고 잔잔한 필체로 그려나간다. 순수하고 성실한 두 주인공의 삶의 단면을 독특하고 따뜻하 시선으로 담아냈다.

귀엽고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김수미. 평소엔 자기주장에 거침이 없는 씩씩한 커리어우먼인 그녀는 4년 넘도록 짝사랑해온 원호 앞에서는 내성적이며 '미안해'만 연발하는 엉뚱한 성격으로 돌변하고 만다. 하지만 사실은 원호도 표현하지 못할 뿐 수미를 마음에 둔 채 구미의 하빈댐 공사현장에서 진두지휘에만 몰두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긴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생각에 수미는 마지막 하룻밤을 위한 엉뚱한 계획과 함께 무작정 구미로 내려가는데...

저자소개

작가 … 이지아 2001년 어느 날 아주 우연한 기회에 글을 쓰게 된 작가는 특유의 편안한 문체와 색깔 있는 작품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작품은 누구나 살아오면서 한 번쯤은 경험했음직한 짝사랑을 소재로 잔잔하면서도 알콩달콩 재미있는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출간작으로 《해어화》《언터쳐블 1, 2》가 있다. 그 외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는 블루시리즈 3부작 중 《그대는 블루》와 《허스키블루》를 출간했고, 마지막 작품 《랩소디 인 블루》를 준비 중이다.

목차

프롤로그

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세상은 먼저 사랑한 자, 더 많이 사랑한 자가 유죄라 한다

시작이 없으면 끝도 없다

사랑 때문에 몸부림칠 때

첫 기다림

가끔은 바람이 분다

4년만의 고백

사랑은 비극이어라

사랑은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이별은 혼자서는 하지 못한다

안녕이란 인사도 없이

사랑이라는 맹독

그 활활 타오르는 화염 한 가운데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질투는 지옥같이 잔혹하다

짝사랑, 두 번 할 짓이 아니더라

아픈 사랑, 힘든 사랑을 하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열심히 사랑하고, 열심히 사랑받고

ㅇ에필로그

ㅇ작가후기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먼저 사랑한 자, 더 많이 사랑한 자 유죄? “사랑이란 게 여기서부터 시작! 하고 시작되는 건 아니잖아요. 어쩌다 보니 그 사람이 좋아진 거고, 하루하루 좋은 감정이 더해져 어느 날 문득 사랑인가 보다, 하는 깨달음이...

[출판사서평 더 보기]

먼저 사랑한 자, 더 많이 사랑한 자 유죄? “사랑이란 게 여기서부터 시작! 하고 시작되는 건 아니잖아요. 어쩌다 보니 그 사람이 좋아진 거고, 하루하루 좋은 감정이 더해져 어느 날 문득 사랑인가 보다, 하는 깨달음이 오는 거잖아요. 근데, 내 사랑은요. 뭐 하나 제대로 시작해 보지도 못한 채 벌써 안녕을 고해야 해요. 시작한 적 없는데, 대체 뭘 끝내죠. 이별을 하긴 해야 하는데, 잘가라는 인사조차 할 수 없다면 그게 무슨 끝이냐고요. 막 화가 나요. 근데요, 그게 또 너무 슬픈 거 있죠. 여기 가슴패기가 왜 이렇게 저리고 아픈지 모르겠어요.” * 김수미…26살, 출판사 직원 “사랑 한 번 받아봤으면…… 나도 사랑이라는 걸 받고 살아봤으면 진짜 좋겠다.” 원호와는 대학 동아리 선후배 사이로 꽤 오랫동안 그를 짝사랑하고 있다. 매력 있고 다부진 여자지만 사랑하는 원호 앞에서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 되어버리는 수미. 그런 그녀의 짝사랑은 길어지고만 있다. * 최원호…30살, 보광토건 토목기사 “발렌타인데이라면서 호주머니 안에다 찔러준 초콜릿이 아까워, 손바닥 안에서 흐물흐물 다 녹아내리도록 차마 먹지 못하던 그때,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했다.” 서울을 떠나 하빈댐 공사현장에서 파견근무 중인 원호는 오래전부터 수미를 마음에 두고 있었으나 전혀 내색을 하지 않는다. 근거는 없지만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언젠가 이루어질 거라 믿고 있는 그. 진중한 성격의 소유자인 원호는 그 어떤 유혹에도 절대 소신을 굽히지 않는 고집이 최고의 매력이기도 하다. 작 품 설 명 긴 짝사랑 그리고 짧은 순간 찾아든 아름다운 사랑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서로 교류하고 공감해야 가슴앓이와 구분되는 사랑이라 할 것이다. 누구나 살아오면서 한번쯤은 경험했음직한 짝사랑. 누구는 지독한 가슴앓이를 하고, 또 누구는 살랑살랑 봄바람 스치듯 가볍게 지나가기도 한다. 그렇게 모양과 깊이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열심히 사랑하는 마음만은 모두 똑같을 것이다. <세상의 모든 아침>은 몇 년간 짝사랑을 키워온 순수한 여자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 있으면 된다는 근거 없는 믿음에 의지한 채 마음을 열지 않는 남자가 우여곡절 끝에 서로의 사랑을 얻어가는 과정을 잔잔한 필체로 그렸다. 사랑마저 물질화, 인스턴트화되어 가는 요즘 시대에 순수하고 성실한 두 주인공을 통해 사랑에 필요한 용기와 ‘세상의 모든 아침을 함께 하자’는 예쁜 사랑을 담고 있다. 또한 모나지 않고 평범한, 각자 맡은 바 일과 생활을 열심히 해내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에서 때로 아프고 때로 재미있는 삶의 여러 단면과 작가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인간애가 물씬 배어나고 있다. 휴식처럼 달콤한 사랑 이야기, 폭죽처럼 터지는 축복의 메시지로 가득한 글에 누구라도 금세 빠져들 것이다. “어째 꼭 날 사랑하는 사람 같아. 진짜로 날 사랑하는 것처럼 보여” 진짜 원호 오빠 맞나. 오빤 만날 야 김수미, 그러는데. 수미야, 하고 다정하게 부르니까 이상해서. 그래도 참 좋은 거 있지. 오빠가 다정하게 이름도 불러주고……. “이 못된 무심병 고치면, 너 나랑 결혼할래?” 꼭 사귀자고 말해야만 사귀는 건가? 사랑한다고 고백하지 않으면 상대방의 마음조차 알 수 없는 건가? 굳이 그렇게 얘기하지 않아도 서로 사랑하면 되는 거 아닌가? 작 품 내 용 귀엽고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매력까지 겸비한 김수미. 평소엔 자기주장에 거침이 없는 씩씩한 커리어우먼인 그녀는 4년 넘도록 짝사랑해온 원호 앞에서는 내성적이며 ‘미안해’만 연발하는 엉뚱한 성격으로 돌변하고 만다. 더 먼저, 더 많이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하지만 사실은 원호도 표현하지 못할 뿐 수미를 마음에 둔 채 구미의 하빈댐 공사현장에서 진두지휘에만 몰두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긴 짝사랑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생각에 수미는 마지막 하룻밤을 위한 엉뚱한 계획과 함께 무작정 구미로 내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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