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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양장본 HardCover)
712쪽 | 양장
ISBN-10 : 1157842631
ISBN-13 : 9791157842636
원칙(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레이 달리오 | 역자 고영태 | 출판사 한빛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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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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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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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투자자이자 경영자, 그가 지켜온 원칙은 무엇인가? 최근 몇 년 동안 지구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를 들어온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로, 헤지펀드의 대부라 불리며 세계 0.001% 안에 드는 부의 거인 레이 달리오가 지켜온 원칙을 모두 공개하는 『원칙』. 최근까지 저자는 자신의 기업 시스템을 대부분 비밀로 유지하고자 했지만, 은퇴를 앞두고 자신의 독특한 경영 방식을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원칙을 고수하는 사람으로 유명한 저자는 회사를 경영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자신의 인생철학과 투자 개념 등 212개의 자신만의 독특한 원칙을 《원칙Principles》라는 제목의 111페이지짜리 문서로 정리했고, 이 문서는 모든 직원들의 필독 자료이자 브리지워터의 기업 문화를 상징하는 문서가 되었으며 전 세계 투자자들 및 기업가들에게도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모두 3부로 나누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1부에서는 저자가 살아오면서 의사결정의 지침이 되는 원칙들을 발견하도록 이끌어준 몇 가지 경험들을 공유하고, 제2부에서는 원칙들을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자연의 세계, 개인적인 생활과 관계, 기업과 정책결정 그리고 브리지워터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한다. 제3부에서는 브리지워터가 어떻게 일의 원칙들을 통합해 진실과 투명성을 통해 의미 있는 일과 관계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는지, 어떻게 아이디어 성과주의를 추구했는지 설명한다.

저자소개

저자 : 레이 달리오
저자 레이 달리오는 이 시대 가장 위대한 투자자이자 기업가다. 1975년 방 두 개짜리 아파트에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를 설립해 40년 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로 성장시켰다.
레이 달리오는 2007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하며, 그의 혜안 덕분에 브리지워터는 놀랄 만큼 높은 수익을 꾸준히 내는 세계적인 헤지펀드로 성장했다.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포춘이 선정한 세계 100대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투자의 제왕 조지 소로스의 수익률을 제치며 헤지펀드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코노미스트’라고 불릴 만큼 경제 흐름에 정통한 그는 세계 언론이 앞 다투어 경제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구하려고 하는 투자자이기도 하다.
최근까지 달리오는 자신의 기업 시스템을 대부분 비밀로 유지하려고 했지만 은퇴할 시점이 다가오자 자신의 독특한 경영 방식을 공유하기로 결정하고 2017년 9월에 《원칙 Principles: Life and Work》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아마존 선정 올해의 Best Business title이 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역자 : 고영태
역자 고영태
KBS 보도국 기자.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뉴욕주립대학과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연수했다.
1994년에 KBS에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국제부, 방콕 특파원을 거쳐 현재는 라디오뉴스 팀장을 맡고 있다. 〈포브스코리아〉 온라인판 번역에도 참여했으며, 한국생산성본부와 IGM세계경영연구원 등에 CEO 북클럽 강사로 출강했다.
옮긴 책으로 《이기려면 함께 가라》 《10년 후 미래》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짐 오닐의 그로스 맵》《절대 가치》 《대혼란을 넘어》 등 다수가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제1부 나의 인생 여정

1. 모험을 향한 결단 : 1949-1967
2. 한계를 넘어: 1967-1979
3. 인생의 나락: 1979-1982
4. 시련의 길 : 1983-1994
5. 최고의 선물: 1995-2010
6. 혜택에 대한 보답: 2011-2015
7. 마지막 해 그리고 가장 위대한 도전: 2016-2017
8. 높은 수준에서 되돌아보다

제2부 인생의 원칙

1. 현실을 수용하고 대응하라
2.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5단계 과정을 활용하라
3.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생각을 가져라
4. 사람들의 뇌는 서로 다르게 작동한다는 것을 이해하라
5.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을 배워라
인생의 원칙: 종합 정리
인생의 원칙에 관한 요약과 차례

제3부 일의 원칙

일의 원칙에 관한 요약과 차례

올바른 문화를 만드는 방법
1. 극단적 진실과 극단적 투명성을 믿어라
2. 의미 있는 일과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라
3. 실수는 용인되지만, 실수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문화를 만들어라
4. 조화를 이룩하고 유지하라
5. 신뢰도가 결정에 영향력을 미친다
6. 견해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을 배워라
올바른 인재를 구하는 방법
7. ‘누구’인가가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는것을 기억하라
8. 잘못된 채용의 대가는 막대하기 때문에 올바른 사람을 고용하라
9. 사람들을 끊임없이 교육하고 검증하고 평가하고 분류하라

당신의 조직을 만들고 발전시키기
10. 목표를 달성하려면 기계를 작동시키는 것처럼 조직을 관리하라
11. 문제를 파악하고 용인하지 마라
12. 근본 원인을 찾기 위해 문제를 진단하라
13. 문제 해결을 위해 시스템 개선 방법을 설계하라
14. 계획한 일을 하라
15. 일하는 방법을 정립하기 위해 도구와 규칙을 활용하라
16. 지배구조를 간과하지 마라
일의 원칙: 종합 정리

마치는 글
부록: 브리지워터의 아이디어 성과주의를 위한 도구와 규칙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이 시대 가장 위대한 투자자 레이 달리오의 첫 저서 전 세계 베스트셀러 레이 달리오의《원칙》 한국 출간! 출간 직후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레이 달리오의 《원칙》이 올 6월 한국에서도 출간된다. 레이 달리오는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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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가장 위대한 투자자 레이 달리오의 첫 저서
전 세계 베스트셀러 레이 달리오의《원칙》 한국 출간!


출간 직후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레이 달리오의 《원칙》이 올 6월 한국에서도 출간된다. 레이 달리오는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창립자로 ‘헤지펀드의 대부'라 불리며, 세계 0.001% 안에 드는 부의 거인이다. 레이 달리오는 1975년 방 두 개짜리 아파트에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를 설립해 40년 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로 성장시켰다. 달리오는 2007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혜안 덕분에 브리지워터는 놀랄 만큼 높은 수익을 꾸준히 내는 세계적인 헤지펀드로 성장했다. 그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포춘이 선정한 세계 100대 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근 투자의 제왕 조지 소로스의 수익률을 제치며 헤지펀드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투자자이자 경영자, 그가 지켜온 원칙은 무엇인가? 이 시대 가장 위대한 투자자이자 기업가인 레이 달리오가 특히 유명한 것은 자신이 세운 원칙을 기반으로 자신의 인생을 살고, 회사를 경영하며, 경제를 예측하고 투자하기 때문이다. 그의 원칙을 담은 첫 저서 《원칙》은 2017년 9월 미국에서 출간된 직후 종이책만 35만 부가 팔리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선정 올해의 Best Business & Leadership title에 선정되었다. 출간 직후부터 현재까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으며 전 세계에 판권이 계약되었다. 올해 1월에 중국에서 번역서가 출간된 후 베스트셀러 순위 1위에 오르며 100만 부가 판매되었고, 중국 본토에 레이 달리오 열풍을 불러왔다.

투자뿐 아니라
인생에 대한 혜안이 있는 투자자


레이 달리오는 ‘이코노미스트’라고 불릴 만큼 경제 흐름에 정통하여 해외에서 각종 경제 이슈가 생길 때마다 각종 언론이 코멘트를 부탁하기로 유명하다. 세계 언론이 앞 다투어 경제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구하려고 하는 투자자이기도 하다.
전통 경제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실제 경제 흐름을 일반 투자자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경제 기계가 작동하는 법(How the Economics Machine Works)’이라는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려 40일 만에 50만 건의 조회 수를 올리는 등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그는 늘 평범한 아이였고, 평범하다 못해 존재감조차 미미한 학생이었다고 말한다. 학교 공부는 전혀 좋아하지 않았고 단순 암기에 약했던 그가 이렇게 위대한 투자자가 된 데에는 어떤 배경이 있었을까?

지구에서 가장 혁신적인,
그리고 원칙이 지켜지는 기업


브리지워터는 최근 몇 년 동안 지구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를 들어왔다. 레이 달리오는 회사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원칙’을 고수하는 사람으로 유명한데, 브리지워터의 독특한 조직 문화도 달리오의 개인적 신념이 바탕이 되었다.
2005년부터 레이 달리오는 직원들에게 ‘Principles(원칙)’이라는 제목의 자필 안내서를 배포하고 필독하기를 권고했다. 이 글은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가 집단 및 개인으로서 추구하는 가치관들을 심도 있게 설명한다.
이 원칙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투명성인데, 예를 들어 브리지워터에서는 모든 회의 및 업무관련 대화 내용들을 녹화한다. 추후에 아무나 그 내용들을 다시 보고 들으며 객관적인 관점에서 배울 수 있도록 기록체계를 갖춘 것이다.
레이 달리오가 회사를 경영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자신만의 독특한 212개의 원칙은 브리지워터의 전 직원의 필독 자료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투자자들 및 기업가들에게도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원칙이 지켜지며 현재 브리지워터는 1,600억 달러의 운용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금 펀드와 대학 기부금 펀드 등 350개 이상의 기관 투자자를 고객으로 둔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 회사가 되었다.
또한 지난 40년 간 브리지워터는 역사상 어느 헤지펀드보다 더 많은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안겨 주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브리지워터는 2017년까지 거의 500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으며, 역사상 어떤 헤지펀드 회사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
그리고 레이 달리오는 은퇴를 앞두고 워터브리지를 40년 이상 세계 최고의 회사로 이끌어온 원칙을 일반 독자들에게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거의 모든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212개의 원칙


레이 달리오가 원칙을 정리하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그가 무엇보다 원했던 건 의미 있는 일과 관계였다. ‘의미 있는 일’이란 사람들이 신이 나서 열정을 쏟는 것을 말한다. ‘의미 있는 관계’란 진심으로 서로를 챙기고 아끼는 관계를 뜻한다.
서로를 더 챙길수록 더 끈끈해졌고, 더 끈끈해질수록 더 좋은 성과를 냈으며, 공유할 보상도 더 커졌다. 이 선순환 구조가 ‘자기 강화(Self-Reinforcing)’의 결과를 낳았다.
브리지워터의 구성원 모두는 절대적인 진실과 투명성이 이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필수적이라는 사실에 동의했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일부 사람들의 기분이 상하기도 했다. 레이 달리오를 잘 알지 못한 사람들은 그의 직설화법에 불쾌감을 느꼈다.
그때 그는 서로를 대하는 원칙을 사람들이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절감했다고 한다. 레이 달리오가 원칙들을 글로 옮기는 수십 년간의 작업이 시작됐다. 상황이 약간씩 바뀌며 반복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에, 원칙들은 계속 가다듬어졌다.
시작은 미미했지만 원칙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늘어났다. 2000년 중반 무렵 브리지워터는 빠르게 성장하기 시작했고, 브리지워터의 독특한 문화를 배우고 적응하고자 하는 신규 매니저들이 많이 영입됐다. 조언을 구하려는 직원들도 늘어났다.
그래서 2006년에 대략 60개의 업무 원칙 리스트를 준비해 브리지워터 매니저들에게 배포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레이 달리오는 회사 경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을 접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모든 상황에 대처 가능한 수백 개의 원칙을 마련했다. 그 후 업무 원칙 모음집은 투자 원칙 모음집처럼 일종의 ‘의사결정 도서관’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비밀로 남기려던 경영 철학
전 세계 베스트셀러가 되다


레이 달리오가 정리한 자신의 인생 철학과 투자 개념은 ‘원칙Principles’라는 제목의 111페이지짜리 문서로 정리되었고, 모든 직원들의 필독 자료이자 브리지워터의 기업 문화를 상징하는 문서가 되었다.
최근까지 달리오는 자신의 기업 시스템을 대부분 비밀로 유지하려고 했다. 하지만 은퇴할 시점이 다가오자, 자신의 독특한 경영 방식을 공유하기로 결정했다.
2017년 9월에 레이 달리오는 《원칙 Principles: Life and Work》을 출간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출간 전에 이미 중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전 세계에 판권이 팔리며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될 것을 예고했다.
올 2월, 레이 달리오가 중국을 방문했을 때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인생에는 3단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단계는 학생의 단계이다. 끊임없이 배워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기댈 수밖에 없는 단계이다. 두 번째 단계는 일하는 단계이다.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게 기대는 단계이고 동시에 당신은 성공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시기이다.
세 번째 단계는 더 이상 큰 성공을 바라지 않는 단계이다. 나는 이미 이 단계를 뛰어넘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성공을 돕는 것이 나의 기쁨이다.”

《원칙》을 읽은 언론과 유명인들의 찬사

레이 달리오는 내게 현재 적용 가능한 귀중한 지침과 통찰력을 주었다.
- 빌 게이츠

나는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든다. 이 책은 훌륭하게 쓰여졌고 지혜로 가득 차 있다.
- 아리아나 허핑턴

이 책이 정말 특별하다. 모든 페이지는 탁월함과 통찰력의 원칙으로 가득 차 있고 레이 달리오가 그의 역사와 삶을 너무나도 우아하게 표현한 것이 좋다.
- 토니 로빈슨

레이 달리오의 시장 감각은 전설적이지만, 그는 스스로를 최고가 되게 하는 원칙에 따라 살았다. 목표와 꿈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레이 달리오의 방식에서 배울 점이 있을 것이다.
- 마이클 블룸버그

이 책을 매우 강력하게 추천한다. 이 책은 이미 내 인생과 내 사업에서 의사 결정을 하는 방법을 바꾸어놓았다.
- 팀 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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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원칙 | hw**gyeise | 2021.06.20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이라는 것이 있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지켜야 할 <원칙>이라는 것이 있다. 어디서부터 시작된 건지는 모르지만, 태어나 보니 <원칙>이라며 지켜야 할 것을 명 받았기 때문이다. 삶을 살아가는 데에 누구나 각자의 <원칙> 그리고 사회가 정해준 지켜야 할 <원칙>이 있다면, 기업을 경영하는 데에 있어 <원칙>이 존재하는 것 역시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섭리가 아닐까. 


    레이 달리오의 <원칙>은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나의 삶을 나만의 방식으로 <경영>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 즉 <경영 바이블>이다.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나의 인생 여정

    2부: 인생의 원칙 

    3부: 일의 원칙 


    1부는 레이 달리오의 삶을 시간대로 나누어 그가 살아오면서 어떤 결정을 내렸고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이끌었는지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2부에서는 우리가 인생에서 반드시 따르면 좋을 원칙들 -- 현실을 수용하고 대응하기,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방법 배우기 등 등 -- 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기업 내에서 올바른 문화를 만들고, 적합한 인재를 구하고, 당신의 조직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세세하게 소개한다. 각 장마다 <종합 정리> 부분이 마련되어 있어 여태까지 읽은 것을 2-3장으로 간략하게 읽을 수 있어서 필요할 때 쉽게 꺼내어 볼 수 있게 되어 시간 절약이 되는 것은 덤이다. 


    "우리는 다음 세 가지를 성취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 

    (1) 혼자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크고 더 좋은 방식으로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는 영향력 

    (2) 훌륭한 공동체를 함께 건설하는 수준 높은 관계

    (3)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살 돈" P.690


    - 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프리랜서로써 <나 혼자>만 잘하면 된다 주의였다. 하지만 요즘 여름 특강 시즌을 겪어내면서 일이라는 것은 역시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구나를 몸소 느꼈다. 


    우선, 내가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학원 스태프 선생님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학부모님들께서 아이들을 우리 학원에 맡기실 때는, 원장님과 학원 고유의 커리큘럼을 보고 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다음엔, 스태프 선생님들의 상담을 통해서 파이널 결정이 내려진다. 


    아이들이 학원에 오고 나서부터 잘 지도 편달해야 하는 것은 나의 몫이다. 내가 잘 가르치지 못하고 내게 맡겨진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면, 학생이 당장 그만두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곳이 바로 학원이다. 따라서, 우리의 일이 물 흘러가듯 부드러운 진행이 되려면 우리 모두가 함께 주어진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일 잘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시너지를 내는 것이 그렇게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요즘에서야 여실히 깨닫는다. 상담계의 어벤저스와 강의계의 어벤저스들이 만나 일을 벌이니, 안 그래도 재밌는 나의 일이 더더욱 재밌다. 


    끝으로 우리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 이유는 우리가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살 수 있는 자본을 만들기 위함이다. 우리 학원 케이스 같은 경우 일이 정말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열심히 했더니 자본이 따라온 케이스지만, 일에 있어 <자본>은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요소임은 잊지 말자. 


    -

    이 책은 <경영>을 잘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린다. 꼭 기업의 경영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누구나 경영자다. 우리의 삶을 스스로가 경영하고 있으니 말이다. 


    "가능한 한 최고의 인생을 살기 위해서 당신은 

    (1) 무엇이 최선의 결정인지 알아야 하고,

    (2) 결정을 내릴 용기가 있어야 한다." P.356


  • 드디어 읽을 수 있었다. 레이 달리오의 '원칙'. 명확하고 간결한 그 제목과 달리 책이 담고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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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읽을 수 있었다. 레이 달리오의 '원칙'. 명확하고 간결한 그 제목과 달리 책이 담고 있는 거장의 지혜는 너무나 방대했다. 바다를 넘어 금융시장의 상품 거래를 주도한다고 하여 '브리지워터'라는 이름을 달고 시작한 그의 비즈니스는 50년이 넘는 세계의 역사와 함께 하며 변화의 물결을 주도했다. 세상의 모든 일은 결국 대부분 과거의 어느 사건의 반복이라는 가장 뚜렷한 명제를 가슴속에 새기며 인생을 설계했고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헤지펀드를 이끌었다. 때로는 오만함에 나락을 경험하기도 하고,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에 자신의 회사가 끝없는 바닥을 헤맬 때도 있었다. 그러나 암흑과도 같은 시기조차 그에게는 자신만의 '원칙'을 정립하는 교훈의 시간이었다. 수십만 달러의 손해를 만드는 실수조차도 더 큰 실수를 막기 위한 교훈으로 삼아 자신과 직원들에게 실패를 기록하는 일을 습관처럼 만들었고 그렇게 하나 둘 늘어간 원칙은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를 위대한 기업으로 만들었다.

    <원칙>은 세계적인 헤지펀드인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창업자이자 CEO였던 레이 달리오가 지난 2017년 펴낸 베스트셀러이다. 투자 세계에서 수없이 많은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점차 겸손하고, 단단한 믿음을 가지게 된 레이 달리오의 인생 철학과 투자에 대한 관점이 책 전반에 두루 녹아 있다. 책은 저자 자신의 인생과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연대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서술되었다. 고등학교 때까지 학업에서 별다른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저자는 주식 시장에 대한 흥미를 바탕으로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진학하여 메릴린치에서 곡물 등의 '상품'을 거래하며 금융 세계에 발을 들인다. 때마침 이어진 세계 경제의 거대한 격동 속에서 이전의 역사가 반복되리라는 생각을 품고 있던 레이 달리오는 상품 거래에서 꽤나 큰 성공을 거두게 되고 자신의 회사를 시작한다. 브리지워터의 소소한 시작이었다.

    그는 때로는 오만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회사에서 일할 때도 있었고, 상품 거래에 대한 뛰어난 식견으로 큰 이익을 거두기도 했지만 거듭되는 성공 가도는 결국 브리지워터의 모든 직원을 해고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그를 이끌기도 했다. 높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었지만 텍사스로 향하는 비행기 티켓을 살 돈이 없어 결국 거래를 포기해야만 했을 정도로 무너졌던 레이 달리오는 바닥 속에서 교훈을 얻는다. 세상에 100%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이다. 이때부터 그는 자신만의 원칙을 하나 둘 쌓아가기 시작했다. 역사의 저편에서 세계 최대의 금융 시장인 미국의 경제를 예측할 수 있었던 그는 자신이 잘 아는 분야 외에도 관심을 넓혀 갔다. 보다 정교하게 금융 상품 거래와 경제 상황을 예측할 수 있게 돕는 도구, 컴퓨터였다. 실제로 1980년대까지만 해도 브리지워터는 여전히 스무 명 규모의 작은 회사였다. 보수적이고 딱딱할 것만 같은 외부의 편견과 달리 레이 달리오는 늘 새로워지고 싶어했다. 잘 하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는,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그리고 잘 해야만 하는 분야에 대해서는 어떻게든 나아져야만 했다. 컴퓨터를 통한 금융 거래 특화 전산 시스템의 구축은 브리지워터가 세계적인 헤지펀드로 발돋움 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 이면에는 부드럽게, 그러나 강렬한 카리스마로 혁신을 추구했던 레이 달리오의 노력이 담겨 있었다.

    에러 로그는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자랑 중 하나이다. 돈이 돈을 낳는 자본주의의 세계에서 돈을 다루는 자들은 억만장자가 될 수 있는 기회와 동시에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기회를 쥐고 있다. 몇 번의 거래에서 엄청난 수익을 거둔 노련한 베테랑도 한 순간의 실수로 수십, 수백 억의 손실을 볼 수도 있다. 사내에서 그러한 실수는 용납되지 않는다는 명목 하에 실수한 직원을 해고할 수도 있다. 그와 같은 문화는 실수를 감추게 만든다. 언젠가는 100배, 1000배로 되돌아올 작은 실수를. 레이 달리오는 자신부터 시작하여 회사의 모든 직원이 저지른 실수를 기록하여 모두에게 공유하게 만들었다. '에러 로그'라 불리는 이 기록은 레이 달리오와 브리지워터 전체가 만들어가는 '원칙'의 기반이 되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것은 인간이 얻을 수 있는 교훈이기 때문이다.

    시장을 예측하는 뛰어난 통찰력을 지녔던 그였지만 때로는 실패하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절제하는 법과 통제하는 법을 배웠다. 사들인 가격의 10배에 시장을 빠져나왔던 그는 시장이 50배까지 상승하는 것을 보고 여전히 배울 것이 많다고 느꼈다. 허나 추후에 시장이 완전히 붕괴되어 미국 정부의 지원까지 투여된 것을 보고 욕심을 부리지 않은 것에 감사함을 느꼈다. 여전히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가 발간하는 일일 보고서를 동료들과 함께 작성하는 레이 달리오이지만 모르는 것이 더 많다. 그 또한 주식시장은 의사들이 해부학을 공부하는 것보다 더욱 열정적으로 미국 증시의 역사를 공부해도 이기기 어렵다는 격언을 마음 속의 제 1번으로 여긴다. 영원한 것은 없다. 영원한 상승도 하락도 없다. 스스로의 결정에 확신을 가지되, 확신은 자신의 결정 중 가장 어려운 길을 걸어가야 한다. 공격적이면서도 방어적인 투자 전략을 통해 신중한 결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50년이 넘도록 시장과 씨름하는 인물 또한 여전히 주식 시장과 세상이라는 더욱 거대한 시장에 대해 다 알지 못한다. 그래서 매일 공부하고, 매일 실패와 성공을 기록한다. 그에 비하면 일부의 일반인들은 오만함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이 인생을 모두 아는마냥, 시장을 이길 수 있는마냥 행동하는 것. 꼭 투자의 세계에만 적용되는 이야기는 아닐 듯 하다. 작은 성공을 모아 거대한 성공으로 가는 것, 성공으로 가는 길에 모인 작은 실패들을 성공의 거름으로 만드는 것,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원칙'을 만든 것. 그 원칙의 가장 아래에는 돈보다도 중요한 자신만의 비전과 미션이 있다. 레이 달리오라는 거장이 자신만의 원칙을 만들었듯, 우리도 우리만의 원칙을 만들 수 있다. 때로는 부족하고, 때로는 멋진 원칙들이 각자의 인생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세계 최대의 헤지펀드를 만들어간 모든 실패와 성공의 기록, 레이 달리오의 <원칙>이었습니다.

    * 본 리뷰는 한빛비즈 리더스클럽 자격으로 한빛비즈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 원칙_00899 | j2**on1 | 2020.05.12 | 5점 만점에 2점 | 추천:0
    헷지펀드 거물이 직접 쓴 원...

    헷지펀드 거물이 직접 쓴 원칙 세부명세서. 방대하고 추상적이며 난해하고 따라하기 불가능하다. 그러나 소위 자기계발서 전문 작가와는 다르다는 위안은 받는다. 성공한 사람이 책을 쓰는 것과 책을 써서 성공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데 이 책은 그나마 전자의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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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칙에 입각한다는 것은 분명하게 설명할 수 있는 원칙에 따라 행동한다는 의미이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사람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그리고 원칙을 기록해두고 공유하는 사람들도 거의 없다. 이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당신이 선택한 원칙이 진정으로 자신의 성격과 가치를 반영한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좋다. 당신은 인생에서 수백만 번의 선택에 직면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자신의 원칙을 반영해 선택할 것이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당신의 원칙을 이해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최악의 상황은 위선이다. 당신이 위선자라면 자존감과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 될 것이다. 따라서 당신은 원칙을 명확히 해야 하고, 말과 행동을 일치해야 한다. 언행이 불일치할 때는 그 상황을 설명해야 한다. 이때 설명은 문서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글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원칙을 수정하고 재정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1973년 주식시장의 폭락은 1960년대 대출을 기반으로 발생한 과소비가 1970년대 초까지 지속된 것이 원인이었다. 미국연방준비제도의 대출 완화 정책이 과소비를 초래했다.

    연방준비제도는 1973년에 통화긴축을 추진했다. 통화긴축은 물가와 경제성장률이 너무 높을 때 중앙은행이 펼치는 정책이다. 긴축정책은 최악의 주가 폭락과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를 초래했다. 특히 니프티피프티 종목들이 심하게 영향을 받아 가격이 폭락했다.

    이 사례를 통해 우리가 배운 교훈은 무엇일까? 모든 사람이 똑같은 생각(니프티피프티는 확실한 수익 종목이다.)을 할 때 이미 모든 것이 가격에 반영돼 있기 때문에 여기에 승부를 거는 것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시장에서 돈을 버는 것은 어렵다. 똑똑한 증권거래인이자 투자자인 버나드 바루치는 "당신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상장기업의 역사와 배경에 대해 의대생이 해부학을 공부하는 것처럼 연구할 준비가 돼 있더라도 시장에서 이길 확률은 거의 없다"라고 투자의 어려움을 표현했다.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유지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2008년 금융위기에서 훨씬 더 많은 돈을 벌었을 것이다. 하지만 오랫동안 성공하고 생존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셰이핑shaping (어떤 분야의 기본적인 토대를 만드는 일) / 셰이퍼shaper (특별한 비전을 가지고 어떤 분야에서 기반을 확립하는 선구자)

    셰이퍼들은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라는 성격평가 항목에서 모두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같은 결과는 겉보기와 다르다. 낮은 점수를 기록한 질문들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그 이유가 분명해졌다. 자신들의 목표 달성과 다른 사람을 기쁘게 만드는 것 사이의 선택에 직면하게 될 때 이들은 언제나 목표 달성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경영전문가인 짐 콜린스의 조언이 가장 훌륭했다. 그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공적인 경영권 승계를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단 두가지이다. 유능한 CEO를 자리에 앉히거나, CEO가 능력이 없다면 그를 대신하는 훌륭한 지배구조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짐 콜린스

    내가 이룩한 성공이 무엇이든 그것은 나에게만 있는 독특함 때문이 아니라

    내가 지켰던 원칙들 덕분이다.

    레이 달리오

    사물들이 어떻게 되어야 한다는 당신의 관점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실제 사물들이 어떤 것인지 배울 기회를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 걱정하지 마라.

    그 대신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라.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5단계 과정>

    1.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라.

    2. 목표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되는 문제를 찾아내고 용인하지 마라.

    3. 근본적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문제들을 정확하게 진단하라.

    4. 문제를 해결할 계획을 세워라.

    5. 계획을 완수하고 성과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을 실천하라.

    폐쇄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내가 틀릴 수도 있지만...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자신이 언제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있다는 진부한 표현일 뿐이다. 즉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고 있지만, 개방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확신시키는 피상적인 표현이다. 당신의 표현이 "내가 틀릴 수도 있다" 또는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시작한다면 그 다음에는 주장이 아니라 질문이 뒤따라야 한다.

    개방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언제 주장을 하고, 언제 질문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뇌는 보편적으로 아랫부분부터 진화한다. 즉 뇌의 아랫부분은 진화적인 측면에서 가장 오래됐고, 윗부분이 가장 최근에 발전한 부분이다.

    뇌간은 인간과 다른 동물들을 살아 있게 만드는 심장박동, 숨쉬기, 신경체계, 자극, 각성 등 무의식적인 과정드을 통제한다. 그다음 윗부분인 소뇌는 감각을 통해 들어오는 모든 것과 근육의 움직임을 조정해 팔과 다리를 통제한다. 그리고 대뇌는 습관을 통제하는 기저핵과 감정적인 반응과 일부 행동을 통제하는 변연계 그리고 기억력, 사고력과 의식이 자리잡고 있는 대뇌피질 등을 포함하고 있다. 창자처럼 보이는 회백질로 구성된 가장 새롭고 진보된 대뇌피질 부분은 신피질이라고 불린다. 신피질은 학습, 계획, 상상력 그리고 다른 고차원적인 사고를 담당한다. 인간의 신피질은 다른 동물보다 회백질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훨씬 더 크다.

    좋은 의사결정의 가장 큰 위협은 해로운 감정이다.

    의사결정은 학습 후 결정이라는 두 단계 과정임을 인식하라.

    능력 있고 당신이 보지 않을 때에도 당신을 잘 대우할

    지조 있는 사람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3명에서 5명 정도가 20명보다 더 좋다

    "나는...라고 생각한다" 라는 표현에 주의하라.

    단지 어떤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 사실을 의미하지 않는다. "나는...라고 생각한다"는 표현에 대해 회의적으로 생각하라.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없다.

    원칙은 합의에 의해 무시될 수 없다는 점을 기억하라

    비현실적인 이상주의자를 조심하라.

    현실에서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이해하지 못한 채 사람들의 행동 방식에 관한 도덕적 개념만을 가지고 있는 이상주의자들은 도움이 되기보다는 해가 된다.

    업무에만 적합한 사람을 채용해서는 안 된다.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고용하라.

    관대하게 평가하지 말고 정확하게 평가하라.

    사람들을 교육하고 인도하라.

    안 되면 떠나게 하라. 사람들을 재활시키지 마라.

  • 원칙 | ki**sm | 2020.04.04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이 책을 처음 알게된것은 제작년이었다. 한번 꼭 읽어봐야지하면서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얼마전 팟캐스트에서 이 책을 다루면서 읽...

    이 책을 처음 알게된것은 제작년이었다. 한번 꼭 읽어봐야지하면서 계속 미루고 미루다가 얼마전 팟캐스트에서 이 책을 다루면서 읽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총 3부로 나뉘는데, 1부는 저자인 레이달리오가 어떻게 투자자로서의 인생을 살아왔고, 브릿지워터를 설립하여 지금에 이르렀는지 일종의 자서전이고, 2부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저자가 세우고 실천했던 원칙을 다루고 있으며, 3부는 회사를 운영하면서 직원들과 함께 만들었던 원칙들을 다루고있다. 3부가 제일 길기는 하지만, 경영자로서 회사경영의 원칙을 서술하고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1,2부보다는 흥미가 떨어졌다. 1,2부를 읽으면서 레이달리오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수 있었고, 어떤 식으로 삶을 살아왔고, 또 살아가는지 알수 있었다. 레이달리오를 보면서 최근에 봤던 니체의 작품들이 떠올랐다. 뭔가 본인을 끊임없이 발전시키는 모습이 꼭 니체가 말하는 위버멘쉬의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2부에 나오는 다양한 원칙들은 니체가 말하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하는 그런 모습을 실생활에 적용하고 있었다. “나는 발전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힘이고, 우리 모두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방식으로 발전한다고 믿고있다.”는 표현에선 힘에의 의지를 구현하는 느낌을 받았다. 레이달리오는 개인이나 일에의 원칙에서 아이디어 성과주의를 중요시하고 적용하는데, 이것은 똑똑하고 독립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가능한 한 최고의 집단사고를 제시하기 위해 생산적으로 토론하고, 신뢰도에 가중치를 주는 방식으로 의견차이를 해소하는 시스템이다. 이것이 권위있는 독재자가 모든것을 결정하거나, 모두에게 동일한 발언권을 주는 민주적 시스템보다 훨씬 효율적이라고 주장하였다. 아이디어 성과주의를 이루기 위해서는 극단적 진실과 극단적 투명성을 강조했다. 또한 언제나 내가 틀릴수도 있음을 인정하고, 다른사람의 견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극단적인 개방성을 유지해야만, 아이디어 성과주의를 이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원칙은 기업에서만이 아니라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도 중요한 덕목인 것 같다. 언젠가 나만의 원칙을 만들어 레이달리오처럼 그 원칙을 공유할 수 있는 날이 올까?

  • 레이달리오는 옳은 결정을 위한 인생에서의 선택들을 알고리즘으로 정리했다. 마치 인간의 사고과정을 컴퓨터에 대입하여 최선의 선택...

    레이달리오는 옳은 결정을 위한 인생에서의 선택들을 알고리즘으로 정리했다. 마치 인간의 사고과정을 컴퓨터에 대입하여 최선의 선택을 이끌어내기 위한 그의 방법에 관한 책이다. 끝 없는 선택을 마주하게 될 앞으로 내 삶에서 원칙을 정립해보자는 동기부여를 불어넣어준 책.

     

    경제적인 지식과 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기대하고 구매했으나, 그 외에 더 큰 삶의 지혜를 배워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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