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책 다시 숲
교보문고 기프트카드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책강
어느 날 학교에서 왕기철이 ///9000
* 중고장터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우측의 제품상태와 하단의 상품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 규격外
ISBN-10 : 8984142581
ISBN-13 : 9788984142589
어느 날 학교에서 왕기철이 ///9000 중고
제조자 / 수입자 백하나 | 출판사 논장
정가
9,500원
판매가
3,000원 [68%↓, 6,5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45,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지금 주문하시면 2일 이내 출고 가능합니다.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2016년 5월 23일 제조
제품상태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이 상품 최저가
3,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3,000원 ccdoo03...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500원 청계천헌책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7,60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540원 레드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550원 스떼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8,550원 북인북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8,550원 [10%↓, 9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안내 :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1,784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dntjr9*** 2019.12.13
1,783 새책이네요 감사 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kjd*** 2019.12.10
1,782 깨끗하고 좋은 책, 잘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sw5*** 2019.12.10
1,781 도서상태가 좋으네요. 감사 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moon*** 2019.12.03
1,780 고맙습니다.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zpdeb*** 2019.12.01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 해당 상품의 상세구성정보를 준비중입니다.
 
상품상세정보
품질인증마크
제품안전인증
KC마크는 이 제품이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였음을 의미합니다.
크기,중량
170mm X 223mm X 8mm, 280g
제조일자
2016/5/23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백하나
재질
종이
A/S책임자&연락처
논장 / 031-955-9163

《어느 날 학교에서 왕기철이》는 학교에 대한 원론적인 문제의식을 제기하면서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학교, 우리가 학교에서 정작 깨우쳐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환상적인 스토리로 풀어낸다. 인간과 도깨비가 함께 산다는 그 어느 시절, 어느 곳에 학교 가기를 무척이나 싫어한 도깨비 왕기철이 산다. 왕기철은 공부의 공 자만 들어도 도망가려고 하고, 공 자가 들어간다고 공놀이조차 하지 않는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공부만 하라고 하고 그것 말고는 ‘하지 말라’는 것투성이니, 당연히 심심하고 따분하기만 하다. 그런 왕기철에게 어느 날 할머니 도깨비가 비밀 이야기를 해주는데...

저자소개

저자 : 백하나
저자 백하나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다. 무주 산골에서 초보 농군으로 살다가 어느 날 불현 듯 유럽으로 떠나 이탈리아 남부 소렌토에서 노르웨이 송네 피오르까지 달랑 텐트 하나만 가지고 여행하며 가볍고 자유로운 삶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지금은 남양주에 정착해 어린 시절부터 꿈꿔 온 글쓰기를 하며 ‘진짜’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이재복 선생님의 판타지창작학교 1기를 수료했다. 함께 쓴 책으로 《초보엄마 파이팅》, 《엄마 없어서 슬펐니》가 있다.

그림 : 한지선
그린이 한지선은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 대학 온라인 교육 과정 API를 수료했다. 지금까지 30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는데, 자유분방한 선과 절제된 색,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아이들을 흥미롭게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노을이 아름다운 섬 강화도에 설면서 어린이만의 세계를 특별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린 책으로 《빨리 놀자 삼총사》, 《엉덩이가 들썩들썩》, 《기호 3번 안석뽕》, 《컴 고양이 후루룩》, 쓰고 그린 책으로 《나랑 같이 놀래?》가 있다.

목차

1. 꼬마 도깨비 왕기철
2. 새로 오신 선생님
3. 물을 주면 안 돼
4. 책이 사라진 교실
5. 동물원이 된 교실
6. 호라이가 나타났다
7. 사람이 되고 싶어
8. 쉿! 비밀이야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학교 가기 싫어!” 학교는 지루하고 심심한 데다 하지 말라는 것도 많고……. “학교에 가는 건 진짜 자기를 찾기 위해서란다. 거기다 학교에선 앞으로 신기한 일이 벌어질 텐데.” 어느 날 어느 적, 도깨비 왕기철과 천방지축 아이들에게 일어난 ...

[출판사서평 더 보기]

“학교 가기 싫어!”
학교는 지루하고 심심한 데다 하지 말라는 것도 많고…….
“학교에 가는 건 진짜 자기를 찾기 위해서란다.
거기다 학교에선 앞으로 신기한 일이 벌어질 텐데.”
어느 날 어느 적, 도깨비 왕기철과 천방지축 아이들에게 일어난
짜릿하고 비밀스러운 이야기.
‘학교는 왜 갈까?’라는 원초적인 질문을 던지며
배움의 자세와 목적, 삶의 태도에 대한 철학적 메시지를
한바탕 왁자지껄한 소동극 속에 유쾌하게 풀어낸 판타지동화.

■ 아이들에게 학교는 어떤 공간일까?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작은 사회인 학교,
초등학생이 되면서부터 아이들은 학교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친구를 사귀고 사회성을 익힌다. 하지만 인성 교육보다는 입시 위주의 교육, 협력과 조화보다는 경쟁을 통한 줄 세우기 등이 만연하면서 초등학생들조차 심각한 공부 스트레스에 내몰리는 게 현실. 그러는 사이 아이들에게 학교는 점차 ‘재미없는 곳, 공부만 하는 곳, 그래서 정말정말 가기 싫은 곳’이 되어 버리지는 않았을까?

어느 날 어느 적, 인간과 도깨비가 함께 산다는 그 어느 시절, 어느 곳에 학교 가기를 무척이나 싫어한 도깨비 왕기철이 산다. 왕기철은 공부의 공 자만 들어도 도망가려고 하고, 공 자가 들어간다고 공놀이조차 하지 않는다.
왕기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놀기와 이야기. 하지만 학교에서는 공부만 하라고 하고 그것 말고는 ‘하지 말라’는 것투성이니, 당연히 심심하고 따분하기만 하다.
그런 왕기철에게 어느 날 할머니 도깨비가 비밀 이야기를 해 준다.

“학교 앞 횡단보도에 그려진 하얀 가로줄은 모두 아홉 개란다.
그런데 그 줄이 열 개가 되는 날이 있어.
그런 날에 학교에서 아주 신기한 일이 벌어진단다.”
“정말요?”

정말로 횡단보도의 가로줄이 열 개가 되던 날! 학교에선 신기한 일이 줄줄이 일어난다.
칠판에서는 괴물이 튀어나오고, 새로 오신 선생님이 가져온 토괭이는 책을 다 먹어 버리고, 빨간약을 먹은 아이들은 죄다 동물이 되어 버렸다! 게다가 뭔가를 숨기는 듯한 선생님의 행동이 영 수상쩍다.
괴물이 나오고, 교실과 운동장은 난장판이 되었지만, 왕기철과 아이들은 무서움과 긴장감보다는 ‘아무렴 어때, 난 재미만 있었는걸!’이라며 이 상황을 한바탕의 왁자지껄한 소동으로 천진하게 즐겨 버린다. 따분하고 지루하기만 한 학교는 순식간에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공간으로 바뀌어 버린다.
‘선생님, 저 학교 오는 게 재미있어졌어요.’라는 왕기철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의 교실에서도 자유로운 상상력과 뛰어노는 재미를 흠뻑 느낄 수 있다면 학교 가는 길이 훨씬 즐겁지 않을까.

■ 학교는 왜 가는 걸까?
어른들은 잘난 사람이 되려면 공부를 잘해야 한다고 늘 이야기하지만, 그게 학교 다니는 이유의 전부일까?
할머니 도깨비는 ‘학교는 진짜 나를 찾기 위해 다니는 것’이라고 말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니라 내 안의 진짜 나의 모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 아이들은 어른들이 정해 놓은 기준에 맞춰 살다가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을 잊고 살지도 모른다. 공부는 물론이고 진로나 자신의 꿈조차도. 그런 삶은 나의 삶이 아니라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해서 살아가는 가짜의 삶이다. 작가는 우리가 학교에 가는 정말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내 안의 본모습을 발견해 진짜 나의 삶을 찾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과 공부뿐만 아니라 열심히 놀아야 하고, 책도 열심히 읽어야 한다.
또한 학교는 여러 사람이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다. 그러면서 ‘사람’이 되어 간다. ‘사람’이 되려면 때로는 참을 줄도 알고, 책임도 져야 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도 해야 한다. 아직은 완전한 사람이 되지 못한 호랑이 선생님이 날마다날마다 참고 견디면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말이다.
다소 어렵고 진지한 주제이지만, 도깨비와 호랑이, 그리고 동물로 변한 아이들이라는 설정과 왁자지껄한 사건 속에는 우리 자신의 겉모습과 속 모습, ‘진짜의 삶’과 ‘사람됨’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참으로 깊은 뜻이 담겨 있다.

■ 모두가 행복한 교실, 신나는 학교생활
도깨비 왕기철은 사실 우리 주변의 평범한 아이들을 대변한다. 반 아이들 중에 도깨비 같은 친구들이 한두 명씩 꼭 있게 마련이니까. 얌전한 아이든, 공부 잘하는 아이든, 도깨비 같은 아이든, 모든 아이들이 성장하고 인격을 완성해 가는 데 중요한 것이 학교생활이다. 소수가 아니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교실 말이다. 교실에서 책이 없어지자 공부만 잘하는 아이들은 할 게 없어졌고, 대신 놀기와 이야기를 좋아하는 왕기철이 맹활약을 한다는 내용은 개성과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정형화된 기준, 특히 성적만을 최고의 가치로 평가하는 현실 교육을 우회적으로 꼬집는 것이리라.
이렇게 《어느 날 학교에서 왕기철이》는 학교에 대한 원론적인 문제의식을 제기하면서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학교, 우리가 학교에서 정작 깨우쳐야 할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환상적인 스토리로 풀어낸다.
물론 이 모든 문제의식을 떠나 술술 책장이 넘어가는 재미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일 것이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서정오 선생님에 따르면 도깨비는 사람을 매우 닮아 있다. 사람이 밤길을 가다 만난 도깨비를 한눈에 척 알아보지...
     

    서정오 선생님에 따르면 도깨비는 사람을 매우 닮아 있다. 사람이 밤길을 가다 만난 도깨비를 한눈에 척 알아보지 못한다. 몇 마디 대화를 나눈 뒤라야 도깨비라는 것을 안다. 그 만큼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사람들과 어울리기도 좋아하고 짓궂은 장난을 잘 친다. 때때로 일이 마음에 안 들면 사람들한테 심술을 부리기도 한다. 그렇지만 사람들한테 속아 넘어가기도 하고 뭐든 잘 잊어버린다. 사람 중에 특히 어린이와 많이 닮아 있다.


    왕기철은 도깨비다. 도깨비들이 인간과 어울려 살기 시작한 지 딱 백 년이 지난 어느 날이다. 왕기철은 머리카락은 삐죽빼죽 밤송이처럼 솟았고, 눈은 부리부리하며, 눈썹은 시커멓고 빳빳해서 꿈틀거리는 송충이 같다. 거기다 힘은 얼마나 센지 커다란 바위도 손가락 하나로 들어 올릴 정도다. 천상 도깨비라고 할 수 있다. 그런 만큼 도깨비 왕기철은 학교 가기를 무척 싫어한다. 공부의 공 자만 들어도 도망가려고 하고, 공 자가 들어간다고 공놀이조차 하지 않는다. 왕기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놀기와 이야기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공부만 하라고 하고 그것 말고는 ‘하지 말라’는 것투성이니 당연히 심심하고 따분하기만 하다. 그런 왕기철에게 어느 날 할머니 도깨비가 비밀 이야기를 해 준다. 학교 앞 횡단보도에 그려진 하얀 가로줄 아홉 개가 열 개가 되는 날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는 것이다. 그러고는 바로 그 날이 온다.


    교문으로 들어서던 왕기철은 운동장에 떨어진 전단지를 줍는다. 호랑이를 찾는다는 내용이다. 교실로 들어가니 동무 한 명이 쪼르르 달려와 새로 오시는 선생님이 호랑이라고 시무룩하다. 선생님이 아기 낳으러 가서 오늘 새로운 선생님이 오시는데 호랑이라고 소문이 났다는 게다. 왕기철은 칠판 앞으로 나가 선생님 얼굴을 본 동무 이야기를 들으며 따라 그린다. 그런데 그게 그만 괴물이 되어 튀어나온다. 다행히 새로 오신 선생님 덕분에 괴물을 퇴치하지만 이번에는 선생님이 가져온 토괭이가 책을 다 먹어 버린다. 그리고 선생님이 두고 간 빨간약을 먹은 아이들이 죄다 동물로 바뀌어 버린다. 분명 선생님한테 뭔가 큰 비밀이 있는 게다. 그렇거나 말거나 왕기철과 아이들은 신난다. 따분하고 지루하기만 하던 학교가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곳이 되었다. 그리고 선생님의 비밀도 곧 밝혀진다.


    선생님은 뒤를 돌아보더니 깜짝 놀랐어요. 바지 밑으로 얼룩무늬 꼬리가 살짝 보였어요. 선생님은 얼른 바지를 추스르고는 꼬리를 감췄지요.

    “와, 왕기철, 이건 비밀이다.”

    “알아요. 전 비밀을 아주 잘 지켜요.”

    “비밀은 꼭 지켜야 한다. 선생님은 겉모습만 호랑이야. 속 모습은 사람이라고. 가끔 겉모습이 나타나면 빨간약을 먹는 거야. 너희는 속 모습이 동물이고 겉모습은 사람이지. 너희가 속 모습도 사람이 되기 위해 학교에 다니듯 선생님도 속 모습 겉모습 모두 사람이 되기 위해 학교에 다니는 거야.” (109 -110쪽)


    왕기철이 학교 운동장에서 주운 전단지 내용과 선생님이 연결되는 지점이다. 호랑이를 찾는 약장사 아저씨에 따르면 자기랑 약장사를 하던 호랑이가 가출을 했다고 한다. 자기는 원래 사람인데 성질을 못 이기고 화를 내다보니 겉모습이 호랑이로 변한 거라며 자유를 찾아 떠났다고 한다. 자유를 찾아 떠나 교실로 간 선생님. 겉은 호랑이지만 속은 사람인 선생님과 함께하는 도깨비 어린이들, 학교가 즐겁지 않을 까닭이 없겠다.

  • 어느 날 학교에서 왕기철이           ...

    어느 날 학교에서 왕기철이

     

     

               이제 여름방학으로 너무나도 신나하는 아이들이랍니다..

    하지만 방학도 이삼일이 지나고 나며 아이들은 학교생활에 일상을 그리워하게 되겠지요??

    몇가지 규칙을 잘 지킨다면 학교생활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아이들은 잘 알고 있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학교를 싫어한다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초등학생들인데도 학업에 대한 부담감을 주어서 그런것일까요?

    우리에 현실을 들여다 보며 아이들에 학교생활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어 볼 수 있는

    너무나도 즐거운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제목만으로도 책을 들여다 보고 싶은 호기심 가득하게 만들어 준 책..

    논장 출간된 어느 날 학교에서 왕기철이

    판타지 창작학교를 졸업했다는 작가 백하나 선생님에 놀라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라 더욱

    즐거워 한답니다..€

     

    아이들에 있어서 처음 만나는 사회활동인 학교랍니다..

    학교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면서 경험하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학교가 주는 즐거움을 맛보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는데요..

    힘들고, 지치고, 괴로워하는 학교가 되버린다면 정말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버리겠지요!!!

    이 책은 우리가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사람과 도깨비가 함께 사는 시절이야기인 듯 합니다..

    학교 가기를 무척이나 싫어하는 도깨비 왕기철이 등장하게 되지요..

    우리 아이들과 똑같은 공부에 공자만 들어도 너무나도 싫어허서 공으로 시작되는 말은 다 싫어하는 왕기철이랍니다.

     

    학교에서 하지말라는 것이 너무나도 많아 재미없고 따분한 왕기철이에게 어느날 할머니 도깨비를 만나게 되었고,

    놀라운 비밀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학교 앞 횡단보도에 그려진 하얀 가로줄은 모두 아홉 개란다.

    그런데 그 줄이 열 개가 되는 날이 있어.

    그런 날에 학교에서 아주 신기한 일이 벌어진단다.”

    정말요?”

     

    그런데 놀랍게도 할머니 도깨비에 말처럼 횡단보도 가로줄 열 개가 되던 날이에요..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게 된답니다..

    새로오신 선생님이 가져온 토괭이가 괴물이 되어 책을 다 먹어버렸답니다..

    아이들은 토쾡이가 책을 다 먹어버렸으니 기분이 어땠을까요?

    물론 신이났겠죠? 공부를 안해도 된다는 생각에 앞서게 되니 말이에요..

    하하하....아이들 이 부분에서 빵~ 터지네요..

    물 한모금도 주지 말라는 말을 어긴 아이들..

    역시 아이들은 하지 말라하면 꼭 하고 싶은 묘한 충동을 느끼게 된다니깐요!!!

    학교에 아이들 빨간약으로 자신이 동물로 변해버려 온통 교실안에는 동물원으로 난장판이 되어버리죠.

    아이들은 놀라운 이 설정에 정말 배꼽빼며.. 자신도 빨간약을 먹고싶다 말한답니다..

    어떤 빨깐약을 먹으면 동물로 변하는지에 관심이 쏠리면서 정말 이 부분 너무 재밌다며 또 읽고, 또 읽고

    반복 읽으면서 같은 말을 반복해 보네요..

    우리 아이들에 교실에서도 이처럼 아무것도 아닌것에 빵 터지는 일들이 종종 일어나곤 한답니다..

    그럴때면 한바탕 웃고 즐겁게 기분전환하며, 하루가 계속 즐거워진다고 하는 아이들.

    일상에서 웃을 일들이 많이 벌어진다면 행복해지겠지요.

    왕기철이 말처럼

    학교 오는게 재미있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작가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하는 말이 무엇일지

    우리 아이들은 잘 찾아낼까요? 동물로 변해버린 아이들.. 우리 자신의 겉모습과 속 모습,

    진짜우리에 내면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깊은 뜻을 우리에 아이들도 잘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익살스러운 이야기를 통해 내 자신의 내면을 빨간약을 통해 내가 동물로 변한다면

    어떤 동물이 될지? 저는 두더지라 말했더니 아이들은 몹시 궁금해 한답니다..

    이유는 간단하지요.. 두더지처럼 욕심 부리지 않고 €남도 의식하지 않고,

    행복만을 위해 노력하는 순수함이 좋아라고 말했지요..

    아이들도 그 때 저마다 자신이 생각했던 이야기를 준비라도 한 것처럼 꺼내 놓습니다..

    학교에서 힘들었던 점, 재미있어서 오랜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 친구들 이야기,

    바라는 일들을 꺼내 놓네요..

    독서에 즐거움은 이런게 아닐까 싶어요..

  • 어느 날 학교에서 왕기철이           이 책을 살펴보기 ...

    어느 날 학교에서 왕기철이

     

     

     

    20160725_182820[2].jpg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백하나
    저자 백하나는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출판사 편집자로 일했다. 무주 산골에서 초보 농군으로 살다가 어느 날 불현 듯 유럽으로 떠나 이탈리아 남부 소렌토에서 노르웨이 송네 피오르까지 달랑 텐트 하나만 가지고 여행하며 가볍고 자유로운 삶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지금은 남양주에 정착해 어린 시절부터 꿈꿔 온 글쓰기를 하며 ‘진짜’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이재복 선생님의 판타지창작학교 1기를 수료했다. 함께 쓴 책으로 《초보엄마 파이팅》, 《엄마 없어서 슬펐니》가 있다.

    그림 : 한지선
    그린이 한지선은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 대학 온라인 교육 과정 API를 수료했다. 지금까지 30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는데, 자유분방한 선과 절제된 색,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아이들을 흥미롭게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노을이 아름다운 섬 강화도에 설면서 어린이만의 세계를 특별하게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린 책으로 《빨리 놀자 삼총사》, 《엉덩이가 들썩들썩》, 《기호 3번 안석뽕》, 《컴 고양이 후루룩》, 쓰고 그린 책으로 《나랑 같이 놀래?》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20160725_182840[2].jpg

    20160725_182852[1].jpg

    20160725_182901[1].jpg

    20160725_182921[1].jpg


     

     

    우리가 왜 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는지..

    학교라는 장소가 아이들에게 어떤 곳인지..

    좀 더 근본적으로 생각해보기 이전에

    아이들은 경쟁에 숨막혀하고 그 즐거움을 정작 학교를 떠난

    다른 곳에서 찾고 있는 아이들이 참 많은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학교는 왜 가야 하는지를

    주인공 왕기철을 보며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모험처럼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왕기철이 사는 동네부터 뭔가 심상치 않다.

     

    도깨비와 인간이 어울려 산다니 시작부터 흥미를 이끈다.

     

    게다가 왕기철은 공부를 싫어하고

    학교 가길 정말이지 싫어하기에

    엄마, 아빠는 서로에게 책임을 따진다.

     

    그런 왕기철은 할머니 도깨비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수를 셀 줄 아느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횡단보도의 가로줄 수에 엄청난 비밀이 있다며

    할머니와의 둘만의 비밀처럼 왕기철의 눈이 반짝인다.

     

    학교 앞 횡단 보도에 그려진 하얀 가로줄이

    아홉 개에서 열 개가 되는 날..

    아주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고 하는데..

     

    이에 왕기철은 당장이라도 학교 갈 때 세어보고픈 마음으로 들뜬다.

     

    학교가길 그렇게 싫어하던 왕기철의 표정에서

    한결 즐거움이 느껴진다.

     

    뭔가 좋은 계기가 생기거나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법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정말 횡당보도의 가로줄 수가 열이 되던 때..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호랑이 같은 담임선생님과 여러 괴물들의 등장으로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토괭이에게 물을 먹여 사자만큼 커다랗게 변한 토괭이는 책까지 먹게 되는데..

     

    아이들은 공부하기 싫었는데 내 책도 좀 먹으라며

    해방감을 맛보며 신나게 던져준다.

     

    뭔가 모를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줄

    들떠 있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책을 읽고 있는 독자인 학생들에게

    공부에서 벗어난 뭔가 모를 통쾌함을 맛보았으리라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소동은 점점 커가고 급기야 동물로 변하게 되는데

    이를 바로 알아본 건 바로 호랑이 담임 선생님..

     

    동물로 변한 친구들을 어떤 방법으로 사람을 만들게 되는지도 참 흥미롭다.

     

    그와 함께 선생님의 엄청난 비밀도 알게 되는데..

     

     

    "비밀은 꼭 지켜야 한다.

    선생님은 겉모습만 호랑이야.

    속 모습은 사람이라고.

    가끔 겉모습이 나타나면 빨간약을 먹는 거야.

    너희 속 모습이 동물이고 겉모습은 사람이지.

    너희가 속 모습도 사람이 되기 위해 학교에 다니듯

    선생님도 속 모습 겉모습 모두 사람이 되기 위해 학교에 다니는 거야."

     

     

    선생님과 엄청난 비밀을 공유하고

    왕기철은 이젠 학교 가는 길이 그저 신나기만 한다.

     

    마지막에 왕기철의 표정을 보고선

    완전한 사람으로서의 왕기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속 모습도 겉모습도 모두 사람이 되기 위해 다닌다는 학교..

     

    우리의 진짜 사람됨을 학교라는 이 곳에서 찾을 수 있다는

    단서를 흘려주지만, 이미 우린 답을 알고 있다.

     

    굉장히 원초적인 질문이긴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왜 학교에 가는지 생각기도 전에

    학교에 가는 것이 좋건 싫건 그 곳에 길들여져야 한다는 수동적인 태도를 벗어나

    아이들의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갈 수 있는

    학교라는 공감 속에서 진짜 나를 발견할 수 있길 바란다.

     

  •        € 나라가 의무교육을 지정한 날까지 ...

     

     

        나라가 의무교육을 지정한 날까지 다녀야 하는 그곳.

    €멋모르고 엄마 손 잡고 처음 입학해 봤더니 또래 많고 시험 많고 여자선생님들 많은 그곳.

    €공부 잘 하는 아이는 잘하는 대로, 못하는 아이는 못하는 대로 스트레스 받는 그곳.

    그나마 마음 맞는 친구 사귀면 다행이고, 좋고 나쁜 추억들이 짬뽕으로 공존하는 그곳.

    점점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아이들에게 있어 '학교'란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   그리고 또 궁금도 하죠. 내가 다니는 학교는 이런데 다른 친구들은 어떨까 하고요.

    그렇게 학교 이야기는 아이들의 생활 중심이요, 공감 주제라 더 호감을 가지는 것 같아요.

    <어느날 학교에서 왕기철이> 책도 딸냄이 냉큼 가져다가 읽어봅니다.

    도대체 그곳에서 '왕기철'이라는 아이가 무슨 일을 한 걸까요?



     

    work-004.jpg


     


      

        "엄마~ 왕기철이가 사람이 아니었어요!"


      

        먼저 책을 읽어본 딸냄이 제게 힌트를 줍니다.

    엥? 이건 또 뭔 소리? 왕기철이 사람이 아니면 뭐다냐?

    알고 봤더니 왕기철이 사는 동네는 도깨비가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며 사람 노릇하고 지내고 있었네요.

    아니, 도깨비 방망이 하나만 있으면 금 나와라 은 나와라 뚝딱인데 왜 그런 힘든(?) 짓을 할까요.

    ㅋㅋ 능력이 없는 겐지, 엉뚱한 겐지요, 도깨비들이 인간 세상에 눌러사는 내막은 알 수 없지만

    꼬마도깨비도 왕기철이란 사람 이름 하나 걸고 학교를 가야 하는 거죠.

    문제는 학교도 싫고 공부도 싫다는 거, 무어 왕기철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요^^;

    €   "학교 가기 싫어-어-어!"를 외치며 엄마아빠를 싸움 시키는 기철이의 투정을 보다 못했는지

    할머니 도깨비가 학교 비밀을 하나 가르처 주었습니다.

    그건 바로 학교 가는 길 건널목 횡단보도 가로줄에 있었어요.

    9개인 횡단보도 가로줄이 10개가 되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엔 학교에서 아주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네요.

    갑자기 목표의식과 학교갈 목적이 생긴 기철이는 씩씩하게 학교 횡단보도를 세어가며

    학교를 다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진짜 할머니 말씀이 맞았어요!



     

    work-001.jpg


     



        횡단보도 줄이 10개가 된 날, 운동장에 떨어진 호랑이 찾는 전단지부터 심상치 않더니

    칠판 그림이 살아나와 공격을 하질 않나, 새로 오신 담임 샘은 수상하실 뿐이고,

    기철이의 선동에 친구들까지 덩달아 따라하다가 동물들로 변신해서

    결국 교실을 뛰쳐나가게 되는 상황이 발생해요. 신나는 모험으로 시작했지만

    점점 원래의 사람 모습대로 돌아가고픈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은 특단의 조치를 내려줍니다.

    바로 사람답게 사는 방법이자, 더불어 행복하게 살기 위한 약속을 하는 거죠.

         1. 인내를 할 줄 알아야 한다.

         2.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한다.

         3. 피해를 주면 안 된다.


        사실 이 말이야 어른들이 하도 잔소리로 써먹어서 평소 대로라면 아이들이 귓등으로 흘릴 일인데

    사람으로 되돌아가고픈 간절함에 잔소리를 달게 알아들었지요.

    그날 이후 학교 가기 싫어하는 말썽쟁이 기철이는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아이들로 하여금 "앗싸라비야!'를 외치게 할 학교 앞 건널목 횡단보도, 꼭 발명되어야겠어요. ㅎㅎ



     

    work-003.jpg


     



      인간이 되기 위한 세 가지 약속의 규칙을 스스로도 잘 지키고 있는지 곰곰히 되돌아볼 필요가 있겠네요.

    도깨비와 호랑이 선생님을 내세워 겉사람과 속사람 이야기를 우회적으로 하긴 했지만

    많은 생각을 들게 해요. 아이들에게만 강요하는 약속 아니겠죠,

    호랑이 선생님 뒷모습 등짝에 '참을 인'자가 굵직하게 적힌 걸 보면 어른들에게도 마찬가지.

    우리 €모두 함께 사람답게 사람으로 알콩달콩 즐겁게 살아가도록 노력해 보아요!

  •   학기 초에 ϻ아들은 저녁을 먹으면서 학교가 재미 없다고 하더라고요 <어느날 학교에서 왕기철이&...

     

    학기 초에 ϻ아들은 저녁을 먹으면서 학교가 재미 없다고 하더라고요

    <어느날 학교에서 왕기철이> 라는 동화에서도 주인공 기철이는 재미없고, 심심한 학교는 가기 싫다고 해요

    €왠지 아들하고 기철이가 묘~ 하게 닮은 것 같아서 책을 읽으면서 아들하고

    웃었던 것 같기도하고, 공감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러나, 어느순간,,,,,

    기철이는 학교가기가 정말로 즐거워졌어요

    그 이유는 무엇이고, 학교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진걸까요?

    '학교는 왜 갈까? 라는 원초적인 질문을 던지며

    배움의 자세와 목적, 삶의 태도에 대한 철학적 메시지를

    한바탕 왁자지껄한 소동극 속에 유쾌하게 풀어낸 판타지동화


     

    20160722_1824594.jpg


     

     

    ϻ어느 날 학교에서 왕기철이 (논장)

    백하나 글 / 한지선 그림

    어느 날, 어느 적, 어느 곳에

    왕기철이라는 아주 신기하고도 엉뚱한 꼬마 도깨비가 살았답니다

    왠지 설정부터가 아주 거시기하죠? ㅋㅋㅋ

    €장소와 시기도 어쩜 이리 황당하고 재미있게 설정해주셨는지~

    또한 꼬마 도깨비가 €사람들하고 같이 학교를 다니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요

    판타지동화라 설정도 신기하고 재미있지만

    내용도 어마무시하더라고요€,,, 그럼 그 어마무시한 내용으로 고고고~!!!


     

    20160722_1825255.jpg

     


     

    ϻ주인공 왕기철이는 위에서 이야기 했듯이 꼬마 도깨비랍니다

    사람들과 더불어 살기 위해 꼬마 도깨비도 학교라는 곳을 다니고 있는데요

    항상 학교가기 싫어라 하는 기철이는 할머니에게 듣는 이야기는 좋아라 해요

    오늘도 할머니에게 이야기를 들려 달라고 했더니 할머니는 학교앞 횡단보도 이야기를 들려 주셨어요

    가로줄 아홉개인 보도가 열개로 바뀌는 순간 신기한 일이 벌어진다는

    어찌보면 황당하고 신비한 이야기 였는데요,,, 이 사실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네요

    €기철이는 어처구니 없다는 반응을 하고 집을 나섰지만 할머니 이야기가 신경이 쓰이나봐요

    가로줄을 세기 시작합니다~!!!!!

    €어~

    분명히 아홉개였던 가로줄이 열개라니,

    그리고 이상한 전단지 하나를 보게 되었어요

    "가출한 호랑이를 찾습니다€"




    20160722_1825422.jpg


     

    교실로 들어온 기철이는 새로 오시는 임시 선생님을 칠판에 그리다가 괴물과 맞서게 되고

    €마치 호랑이처럼 위풍당당하게 교실문을 열고 들어온 임시 선생님은 그 괴물을 무찔러 주셨어요

    €책을 읽을때는 이게 무슨 일이냐?

    싶었지만,,, 읽다보니 점점 재미있고 황당함에 웃게 되더라고요

    황당한 설정도 신기했지만 내용도 상상 그 이상이였답니다

     


     

    20160722_1825599.jpg


     

    20160722_1826173.jpg


     

    호랑이 같은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자율학습을 잠시 시키고 교실을 나가셨는데요€

    아이들은 선생님이 놓고 간 빨간 약통 속 약을 먹고 신기한 일을 겪게 되었답니다

    약을 먹은 아이들은 하나 둘 자신의 성격과 비슷한 동물로 변했는데요

    그 모습에 모두 놀라지 않고 즐거워 하고 이 상황을 즐겼어요

    교실에서 나와 학교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놀던 아이들은 호랑이 한마리를 보고 쫓아가다

    그 자리에서 임시 선생님을 만나고 각자가 저지른 행동들을 치우면

    사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신다고 하셨어요


     

    20160722_1826332.jpg


     

    ϻ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가고 다들 집으로 돌아가는데

    기철이는 다시 교실로 돌아가 임시 선생님과 비밀이야기를 하죠

    그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궁금하시면 서점으로 씽~~!!!!!

    할머니 도깨비는 기철이에게 학교를 가는 것은 진정한 나를 찾는 것이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임시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사람이 되려면 인내와 책임, 배려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셨지요

    판타지동화 내용으로는 어쩐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데

    그 속에는 진정한 사람됨됨이와 나를 찾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었어요

    €기철이 반 아이들은 약을 먹고 자신의 내면과 비슷한 동물들로 변했는데요

    소문내기 좋아하던 가영이는 여우로, 줏대 없는 동규는 하이에나로, 목소리가 작은 승연이는 홍학으로

    키가 커다랗고 눈이 큰 수정인 기린으로...

    겉모습과 속모습은 다른것 같죠?

    평범하고 학교가기 싫어하던 기철이는 곰으로 변하면서 공부가 아닌 놀이에서는

    리더처럼 앞장서서 반 아이들을 이끌기도 하였답니다

    이렇듯 작가님이 우리에게 주신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고 해요

    우리가 학교에 가는 정말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내 안의 본모습을 발견해

    진짜 나의 삶을 찾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과 공부뿐만 아니라 열심히 놀아야 하고, 책도 열심히 읽어야 한다고요

    €참....!!!

    임시 선생님과 기철이의 비밀은 호랑이 전단지에 해답이 있었어요

    호랑이 같은 선생님과 가출한 호랑이

    과연 둘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ㅋㅋㅋㅋ


    BCAD2.jpg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ccdoo0308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