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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통합논술(논술대학 1)
430쪽 | B5
ISBN-10 : 8965021545
ISBN-13 : 9788965021544
대입 통합논술(논술대학 1) 중고
저자 김태희 | 출판사 지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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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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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외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미선택 제본불량 미선택 부록있음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2.내형 상세 미선택 낙서 미선택 얼룩 미선택 접힘 미선택 낙장(뜯어짐) 미선택 찢김 미선택 변색 [출간 20130530, 판형 188x257(B5), 쪽수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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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대입 통합논술 [중고 아닌 신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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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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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문제, 무엇을 묻고 어떻게 답하나! 합격 답안을 위해 독하게 준비하는 『대입 통합논술』. 대입 논술을 위한 개론서로이다. 수년 간 축적된 주요 대학의 기출문제를 일일이 분석해 현행 통합논술의 방향에 부합하는 논술 공부의 방법을 제시한다. 논제 분석부터 지문 독해와 요약, 개요 짜기, 글쓰기까지 기초부터 핵심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논술을 공부함에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제시지문의 요약과 독해 요령을 터득할 수 있도록 제시지문에 요약과 독해, 해설을 실었다. 나아가 기출문제의 합격 답안과 불합격 답안, 대학 측의 답안 해설 및 저자의 예시 답안까지 실어 스스로 자신의 논술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다.

저자소개

목차

책머리에 / 고도의 집중력과 사고력이 필요한 공부
들어가기에 앞서 / 대입 논술,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일러두기

제1장 논리 훈련

1.1. 논리와 논리적 사고
논리적 사고란 무엇인가
논리적인 힘은 어떻게 길러지나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힘은 관련 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

1.2. 접속표현 연습
접속표현의 중요성
접속표현 테스트
기본적인 접속표현 ⑴ : 부가ㆍ전환
기본적인 접속표현 ⑵ : 이유ㆍ결과
접속표현 연습

1.3. 논증 구조를 파악하는 훈련
논증 구조를 정리하는 틀 : 부가ㆍ전환ㆍ해설ㆍ근거
주장글 찾기 연습

1.4. 논증글 찾기 연습
논술에 속하는 글쓰기의 종류
인과적 설명과 논증
논증의 객관화
논증글 찾기 연습

제2장 논술과 논증

2.1. 논술과 논증
잘된 글의 요건
논술이란 무엇인가
논증의 구성과 논증적 글쓰기

2.2. 논증과 글쓰기
논증의 구조
좋은 논증의 조건
논증의 재구성 (1) : 숨은 전제와 함축
논증의 재구성 (2) : 추론
논증의 재구성 과정

2.3. 비판적 사고와 논증
비판적 사고란 무엇인가
비판적 사고와 논증적 글쓰기
비판적 사고와 논술 : 이해ㆍ평가ㆍ적용

제3장 첨삭

3.1. 첨삭의 개념과 실제
첨삭과 첨삭지도에 대한 개념적 이해
첨삭지도(1) : 다시 쓰기와 고쳐 쓰기
첨삭지도(2) : 동료 평가와 우수 답안 평가
첨삭지도(3) : 주요 평가 항목별 중점 확인사항

3.2. 내용의 오류 : 내용면에서의 첨삭
논점 이탈
논리의 구체성 및 타당성 결여
논증의 객관성 결여

3.3. 구성 및 표현의 오류 : 형식면에서의 첨삭
논리의 일관성 결여
제멋대로식의 요약
명료하지 않은 표현
어설픈 논리 전개
완결성 미흡
부적절한 비유 및 예시
감정적이고 극단적인 논조, 흑백 논리
간결하지 않은 문장, 호응되지 않는 비문

3.4. 첨삭 예시

제4장 통합교과 논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

4.1. 답이 있는 논술시험
논술시험은 답이 있다
어떤 주제와 논제를 제시지문에 담아 출제하나
논술문제 풀이의 포인트
대입 논술의 특징과 출제 경향

4.2.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올바른 읽기와 쓰기
독해와 요약, 기출 제시지문으로 연습한다
개념 이해, 교과서로 정리한다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제5장 논술문제, 이렇게 풀어라

5.1. 논술문제 풀이의 핵심
논술문제 풀이의 정석
핵심1. 용어 이해 : 논제, 논점, 논지, 논거
핵심2. 문제 분석 : 조건-분석-서술
핵심3. 논제 분석 : 개념 정의- 관점 파악- 논증 구성
핵심4. 문항 분석 : 이해-평가-적용

5.2. 문제 해결의 키 : 개념 이해 및 정의
개념 이해와 개념 정의가 왜 중요한가
개념을 정의하고 용어의 의미를 명확히 서술하는 방법 : 분류ㆍ비교ㆍ분석
관점 파악 : 논제 분석의 핵심 연결고리
문학작품 제시지문 해석의 포인트

5.3. 평가 유형별 해결 과제
분석적 이해 : 개념 이해를 기반으로 한 사실적 정보의 분석
비판적 평가 : 비난하는 사고가 아닌 논증의 비판적 분석과 평가
창의적 적용 : 창의적 발상이 아닌 관점 전환과 영역 전이를 통한 창의적 문제 해결

5.4. 자료 해석형 문제 풀이의 포인트
자료 해석형 문제, 무엇을 묻나 : 자료 해석과 상황 판단
자료의 올바른 이해와 정확한 해석
자료 해석형 문제의 독해와 요약 포인트

제6장 논술문제 풀이를 위한 방법론적 해설

6.1. 논제 분석
독해가 안 되면 논제 분석도 안 된다
논제에 담긴 개념 이해가 중요
논점이 다양하면 문제 해결이 까다롭다
교과서적 배경지식은 논제 분석의 기본 전제

6.2. 제시지문 독해
독해는 논증 찾기의 과정이다
추론이 필요한 제시지문은 독해가 어렵다
논증 찾기는 논리적 비약을 막는다
제시지문 독해의 포인트
독해는 제대로 된 글 읽기가 선행되어야 한다

6.3. 제시지문 요약
요약은 독해의 검증이다
요약을 잘 하려면
요약은 첨삭을 통해 다듬어진다
제시지문을 요약할 때 주의할 점

6.4. 개요 짜기
논제 분석 과정이 곧 개요 짜기다
개요 짜기는 전체 논증 구조의 확인 작업이다
논제서술 유형별 문제 해결의 포인트

6.5. 논술 답안 쓰기
쉽게, 학생답게 써라
단락 구성과 논리 연결에 신경 써라
답안 작성 시 유의할 사항
결론은 어떻게 맺어야 할까
답안 작성 순서

책 속으로

이렇듯 범위도 광범위하고 방향조차 가늠하기 어려우며, 본질에 대한 사리분별은 더더욱 판별하기 어려운 시험일수록, 핵심만을 살펴 그것을 충실히 따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공부가 된다. 더군다나 대학은 출제 의도를 명백하게 밝히고 그것에 맞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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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범위도 광범위하고 방향조차 가늠하기 어려우며, 본질에 대한 사리분별은 더더욱 판별하기 어려운 시험일수록, 핵심만을 살펴 그것을 충실히 따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효과적인 공부가 된다. 더군다나 대학은 출제 의도를 명백하게 밝히고 그것에 맞춰 답안을 작성할 것을 유도하고 있는 점에 비춰볼 때 더욱 그렇다. 그렇다면 그 핵심은 무엇일까? 바로 교과서와 대입 논술 기출문제를 가지고 공부해나가는 것이다. 교과서에는 대입 논술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에 대한 개념과 이론이 담겨 있다. 따라서 그 안에 담긴 주요 개념을 읽고 정리해가면서 공부하면 된다. 또한 논술로 묻는 주제와 그것을 서술형으로 풀어내는 논제는 기출문제를 통해 공부하면 된다. 더군다나 논술 주제는 해마다 같은 것을 묻는다. 또 제시지문 역시 해마다 같은 고전과 사상서에서 발췌해 출제된다. 여기에 최근에는 교과서 문학지문이 빈번히 출제되고, 비문학 역시 수능 기출문제를 변형해서 출제되는 경우가 늘어났기에, 기출문제에 더해 교과서와 EBS 교재 등을 가지고 함께 공부해나가면 된다. 그렇게 되면 수능 점수까지 더불어 올라간다.
-대입 논술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중에서

“저는 고2~3 동안 통합논술을 준비했는데요, 본격적으로 논술을 준비한 건 고3때부터였습니다. 사실 통합논술을 잘 하기 위해서는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단기간에 많은 책을 읽고 쓴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저 역시 많은 글을 접해보지 않았고 써보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에 글을 쓰는 것이 막막하고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를 위해 글을 읽고 요약하는 훈련을 했습니다. 또한 중앙대학교의 과거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 때는 우선 문제를 철저히 분석했습니다. 이 문제에서 무엇을 써야 할지, 어떤 식으로 답안을 적어나갈지, 분량은 어느 정도로 할지 등등을 구상했습니다. 그 다음 각 제시문을 요약했고 그 다음에는 제시문을 구조적으로 분석하여 문제에 맞춰 글을 쓰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제시한 모범답안과 내 답안을 비교하여 다시 글을 쓰고 모범답안의 구조와 내용 등이 내가 맨 처음 생각했던 것과 얼마나 유사한지 비교하여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중앙대 교육학과 12학번 신○○, <중앙대 논술백서> 중에서

잘된 논술 답안은 자기주장과 그 근거를 담은 논증 구조를 이루어야 하며, 논증은 이에 합당한 논리와 타당한 근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객관화되어야 한다. 이는 자기주장을 객관적ㆍ비판적으로 서술함을 의미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제시지문에 대한 올바른 해석을 통해 사실과 의견을 구별해낼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사실은 사실 그대로 정확하게 서술하고, 의견은 비판적으로 재해석하여 객관적으로 재구성해야 한다. 이후 자기주장을 보태가며 글을 쓸 때 역시 주장과 근거의 논증 형식으로 객관적ㆍ비판적으로 기술함으로써 그 의미를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논술은 사실만을 있는 그대로 기술하는 글도, 개인적인 느낌이나 감상, 의견을 주관적으로 풀어나가는 글도 아니다. 잘된 논술을 위해서는 설명적 글쓰기와 논증적 글쓰기를 함께 구성하되, 적절한 위치에 적절한 글 묶음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담아야 한다. 다시 말해, 글을 읽을 때는 글의 의견과 사실을 구분해가며 읽을 수 있어야 하며, 또한 글을 쓸 때도 억지 주장, 인과적 설명을 피하고 서술과 논증만으로 구성하되, 문제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맞춰 둘을 명확히 구분해서 서술해야 한다.
-논증글 찾기 연습 중에서

좋은 논증을 위해서는 글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글에 직접 드러나지 않은 부분까지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글을 읽다 보면 명시적으로 나와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거나 글 전체를 뒷받침하는 숨은 전제가 들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짧은 글일 경우가 그러한데, 이때 함축과 숨은 전제의 파악과 같은 요소가 의미 있게 활용된다. 논증으로 재구성할 때 숨은 전제를 드러내주면 글의 논지가 한결 분명해지며, 이때 논리성이 결여된 부분이 함께 드러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논의를 재구성하는 과정에서 주어진 논증을 더욱 강화하거나 타당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전제를 재구성할 필요가 있는데, 이때 논증 분석을 통해 합리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전제를 덧붙이는 것이 곧 숨은 전제를 찾아내 보충하는 작업이다. 이런 이유로 좋은 논증이라면 숨은 전제를 보충하여 타당한 논증으로 해석해야 한다.
-논증과 글쓰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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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대입 논술 공부를 위한 개론서로 기초부터 핵심까지 상세하게 다뤘다 수년 간 축적된 주요 대학의 기출문제를 일일이 분석해 현행 통합논술의 방향에 부합하는 논술 공부의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논제 분석부터 지문 독해와 요약, 개요 짜기, 글쓰기까지 기...

[출판사서평 더 보기]

대입 논술 공부를 위한 개론서로
기초부터 핵심까지 상세하게 다뤘다
수년 간 축적된 주요 대학의 기출문제를 일일이 분석해 현행 통합논술의 방향에 부합하는 논술 공부의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논제 분석부터 지문 독해와 요약, 개요 짜기, 글쓰기까지 기초부터 핵심까지 단계적으로 철저히 파헤쳤다. 책에 수록한 기출문제는 문제의 질적 수준은 물론 제시지문의 내용과 완성도 등 어느 하나 모자람이 없는 훌륭한 문제들이다. 따라서 이것을 중심으로 공부해나가되 추천하는 기출문제까지 함께 풀어나간다면,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논술 실력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다. 단, 소기의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해야 함은 기본이겠다.

합격 답안과 불합격 답안, 예시 답안까지
기출문제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담았다
연대ㆍ고대ㆍ성균관대ㆍ한양대ㆍ중앙대ㆍ외국어대ㆍ건국대ㆍ동국대ㆍ홍익대ㆍ단국대ㆍ서강대ㆍ경희대ㆍ숭실대ㆍ이화여대ㆍ숙명여대ㆍ성신여대ㆍ덕성여대ㆍ서울여대ㆍ서울교대ㆍ서울시립대ㆍ항공대ㆍ서울대 등 주요 대학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빈번하게 출제되는 핵심 개념과 주제를 묻는 문제만을 엄선하여 가장 시간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논술 공부가 되도록 이끈다. 논술을 공부함에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제시지문의 요약과 독해 요령을 터득할 수 있도록 게재한 제시지문에는 일일이 요약과 독해, 해설을 실었으며, 기출문제의 합격 답안과 불합격 답안, 대학 측의 답안 해설 및 필자의 예시 답안까지 실어 스스로 자신의 논술 실력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했다.

Q & A
Q.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은 어떻게 공부했는가?
A. 중앙대와 한양대 수시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학생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점은 최소 1년 이상 꾸준히, 그것도 요령 피우지 않고 정석대로 곧이곧대로 공부했다는 것이다. 논술전형으로 합격한 학생의 글은 논리정연하고, 글의 흐름 또한 상당히 매끄러움을 알 수 있다.

Q. 어떤 학생들이 논술로 대학을 바꿀까?
A. 학생부성적 2~4등급 수준, 수능성적 ‘언ㆍ수ㆍ외’ 합 4~6등급이 예상되어 ‘In 서울’하기에 급급한 학생이 적어도 고2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부터 꾸준히 논술 공부를 하여 합격한 경우다. 그렇더라도 수능최저등급 기준에 들어야 하므로, 어디까지나 수능 공부가 우선임을 명심해야 한다.

Q. 논술전형으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절대시간이 필요할까?
A. 당연히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논술전형 지원자 평균점수와 합격자 평균점수 간의 차이는 20점 내외인데, 평균점수 10점을 올리는 데는 꾸준히 성실하게 할 경우 1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특히 철학적 개념이 담긴 제시지문을 위주로 출제하는 최상위권 대학의 경우에는 최소 2년 이상의 논술 공부를 해야만 답안을 제대로 작성할 수 있는 수준에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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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논술 독학의 기본서 | ta**ang | 2013.07.1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혼자서 논술을 독학하기에 최적화된 우수한 교재이다.이 책을 기본서로 삼아 여러 다른 모의고사, 기출문제에 응용해본다면 좋은 결...
    혼자서 논술을 독학하기에 최적화된 우수한 교재이다.
    이 책을 기본서로 삼아 여러 다른 모의고사, 기출문제에 응용해본다면 좋은 결과를 소망할 수 있을 것이다.
  •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보통 일생에서 두 번의 논술시험을 경험한다. 그것도 인생을 거는 시험이다. ...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보통 일생에서 두 번의 논술시험을 경험한다. 그것도 인생을 거는 시험이다. 하나는 대입논술이요, 다른 하나는 기업체 필기시험 중 하나에 포함되어 있는 논술시험이다.
    어째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순간마다 논술이라는 가장 큰 벽을 만나야 하는 것일까? 하지만, 그 커다란 벽일지라도 준비와 노력을 통해 조그마한 틈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논술이라는 숙제는 우리의 지적호기심을 자극하는 하나의 유희가 될 것이다. 책이라면 담을 쌓고 살았던 사람일 지라도 수시전형 한 번 나가보려면 논술을 준비해야 한다. 하지만 논술실력이 어디 하루 이틀만에 만들어 지는 것이겠는가. 수 십년에 걸쳐 쌓인 지식이 꾸준한 훈련을 통하여 나오는 것이 논술이다.
    대입 논술을 본지 벌써 10년이 넘었고, 공기업을 준비하며 논술시험을 연습하던 것도 벌써 5년이 흘렀다. 5년 전에 공기업 준비용 논술책 3권을 읽었었는데 보통 지문을 주고 표준답안을 보여주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다양한 배경지식과 예시를 보여주는 것은 인문계열용이 대부분이고, 공대계열은 대체적으로 기술에 대한 현황과 정부정책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실제 논술을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써야하는 것인지는 책에서 알기란 쉽지 않았다. 그나마 제대로 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학원을 다니는 것 뿐이었는데 지방에서 회사생활을 하던 참이라 그것도 녹록치 않았다. 결국 다양한 시험을 치뤄보면서 혼자서 터득한 방법으로 시험을 보는 것 뿐이었는데 논술도 이제는 개론서가 발간되었다는 것에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 아니, 어찌보면 저자가 책에서 소개한 대로, 제대로 된 지식조차 없는 사람들이 자신의 지식을 자위하기 위한 수단으로 논술을 쓰고 가르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
    왜 쓸데없이 논술같은 시험은 보는걸까?라고 생각했지만 이직 후 보고서와 법령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회사에서 일해보니 논술이 왜 필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정부에서 내놓는 수많은 문서들, 그리고 검토서들을 읽고 핵심을 파악해 또다른 보고서로 만드는 것은 "또다른 논술"이었다. 결국 지금도 글을 잘쓰기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일주일에 책 한 권 이상을 읽으며 서평을 쓰고 있다.
    어찌되었든 논술은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며 취업 준비생들도 틈틈이 글쓰기를 준비해야 한다. 이 책은 대입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논술 개론서 이지만 내가 볼 땐, 그 어떤 공공기관 준비용 논술책보다 기본에 충실한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저자는 책에서 논술의 의미를 재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유인즉 하루에도 수십, 수백만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논리적 분석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이 요구되는데 이러한 해결 능력이 바로 논술이 요구하는 능력이라는 것이다. 결국 논리적 사고를 통해 논의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한 풍부하고 깊이 있는 배경지식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근거로 한 논증을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이면서도 비판적인 사고를 하자는 것이다.
    이 책에는 다양한 예시와 함께 답안을 제시하고 있어 논술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참고서는 참고서일 뿐이다. 논술을 준비하는 개개인이 다양한 독서와 함께 읽고, 생각하고, 쓰는 연습을 통해 자신의 논술 실력을 조금씩 향상 시켜야 함을 잊지 않아야 한다.
    논술로 자신이 갈 수 있는 대학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그만큼 요즘 대학이 수능점수 외에도 꾸준히 노력해야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논술이라는 매개체를 중요시 한다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 할 수 있겠다. 제시된 상황을 비판적 사고를 통해 논리적으로 분석해 내고, 원하는 주장과 논증을 이끌어내는 능력은 앞으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느 한 물결에 쓸려나감 없이 당당한 자신을 만들어 줄 것이다. 어쩌면 그것이 논술이 가진 힘이요 논술이 추구하는 이상일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학원에 가지 못하는 형편의 학생들이 꾸준히 준비하여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그리고 기초를 쌓지 못해 답답해하는 공공기관 취업준비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대입 통합 논술 | pi**u98 | 2013.06.1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좀 쎄다 싶은 책이 도착했다. 가격면에서도 내용면에서도 .. 과연 이 책을 단지 ...
     
     
     
    쎄다 싶은 책이 도착했다. 가격면에서도 내용면에서도 ..
    과연 이 책을 단지 고3의 엄마라는 이유로 내가 읽어야 할것인가...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
    수시가 점점 다가오면서 대강 윤곽이 그려지고 딸의 진로도 정해져 가고있기에..
    논술을 시행하는  in seoul은 아마 어렵지 않을까 생각도 했다.
    그렇다고 마지막 내신에 미친듯이 열올리는 중인 딸에게 이 책을 읽어라
    그리고 서평을 쓰거라...하기에는 내가 좀 잔인한 엄마이긴 하구나.
    슬쩍 들췄는데 생각했던 만큼 딱딱하고 어려운 책은 아닌듯 하다.
    나도 있다.소시적 어떻게 하면 잘 살아볼것인가 전전긍긍하던 중 유일한 취미인
    책읽기를 담보로 논술교사 자격증과 독서지도사 자격증에 도전했었다.
    결론은 취득했다.
    그러나 무엇이든 갈고 닦지 않으면 허사이듯이 자격증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그때 배우고 따둔 자격증은 이 책에 비유하니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itq자격증 따서
    민증만한 카드에 사진 박아둔 느낌이다.
    논리-논증-첨삭-통합교과...등등 구체적인 프레임이 기획되어야 하고 그안에
    살들을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아울러 자신의 뚜렷한 주관과 목적이 전달될수 있도록 표현하는
    어려운 숙제이다.
    주제에 대하여 논제를 파악하고 어떤 관점하에서 주장을 펼치며 어떤 근거를 제시해야하는지
    아울러 추론까지 곁들여져야 하는 어려운 과정이다.
    가르치는 직업이라는것이 얼마나 어렵고 책임이 다르는것인지 안다.
    그런데 이 책은 스스로를 가르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궂이 비싼 레슨비를 들여 선생님을 모시지 않아도 책이 알려주는 방법에 따라
    자연스레 늘어가는 논술의 정석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한마디로 논술개론서라고 할 수 있겠다.요약을 잘 하는 방법과 학생답게 결론을 정리하는 방법
    올해 대입논술을 준비하려는 학생이 있다면 왠만한 교사보다 도움이 될 성 싶다.
    아울러 나처럼 자주 서평을 쓰는 사람들에게도 제대로 작성할 수 잇는 팁을 주는듯해 고마운 책이다.
    무엇보다 책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여 충실하되 독창적이며, 형식적으로는 명료하고 일관된글을 
    쓰기를 코치하고 비판적 글읽기와 창의적 사고력을 기반으로 하는것이 기본임을 알려준다.
    논증 역시 하나의 결론으로 지향하여 합리적인 주장과 타당한 객관적인 근거를 담아 서술함을
    잊지 않아야 하겠다. 
  • 대입 통합 논술 | ba**bashon | 2013.06.14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대입 통합 논술 김태희 지음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일까? 옛날...
    대입 통합 논술
    김태희 지음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일까? 옛날 학력고사 시절에는 단순히 하나만 준비하면 됐다. 그런데 수학능력시험이 도입되면서 준비할 것이 늘어나더니 요즘은 그 복잡함은 머리가 아플 정도이다. 달리 표현하면 다양함이라고 하겠지만 여기에 올 인할 수 없는 보통 사람들 입장에서는 차별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시골에서 용 나던 시절은 지났고 부유한 가정이나 주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위 말하는 명문대는 고사하고 심지어 인 서울 하기도 힘들다. 대학을 준비하는 학생들, 좀 더 엄밀히 말하면 인 서울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가장 골치 아픈 것 중에 하나가 논술준비다. 일단 일선 학교에서는 전혀 손을 대지 못한다. 기껏 한다고 해야 외부 강사 초청이다. 고액을 들여 그들의 강의를 들어도 학생들에게는 전혀 감이 오지 않는다. 하루 이틀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강의 몇 시간 듣는다고 준비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녀의 논술을 준비하면서 오랫동안 스스로 연구한 것들을 책으로 출판하였다. 상업적 논리나 주먹구구식으로 준비하는 것을 지양하고 오로지 대학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대학을 준비하는 것에 집중하였다고 한다. 시중에 논술에 대하여 말하는 책들은 많지만 혼자 스스로 준비하도록 하는 책들은 많지 않다. 특히 이처럼 논술의 기본서 라고 할 수 있는 책은 더더욱 찾아보기 힘들다. 가뭄의 단비 같다.
    글을 쓰는 것이 쉽지 않다. 논리적으로 글을 써 내려가는 것은 훈련이 필요하다. 책을 많이 읽는 것과는 별개라는 생각이 든다. 또 다른 인내와 집중력이 요구된다. 아이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고민이 된다. 그와 함께 부대껴야 될 것 같은데 여러 가지로 고민이 된다. 이 책에는 각 대학의 논술시험이 실려 있다. 이를 기초로 어떻게 준비해야 되는 가에 대한 설명이 비교적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내신도 중요하고 수능도 물론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논술을 준비하면 내신과 수능에서 조금 부족했더라도 논술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논술은 저자의 의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거기에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점수 차가 상당히 많이 난다. 내신은 1등급 차이가 1점도 차이가 나지 않고 1등급과 2등급의 차이가 0.6점이다. 그러나 논술은 10점정도 차이가 난다. 이 정도면 가히 논술이 당락을 좌우하고 입학을 지배하는 것이다. 논술이야 말로 자기 주도 학습이라고 하는 저자의 논리에 따라 준비하면 대학입학이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은가? 이 책이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이와 함께 이제 새로운 자세로 마라톤을 해 보려고 한다. 오늘도 무더위와 싸워가며 수능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파이팅을 보낸다. 흘리는 땀만큼 확실한 보상이 주어지리라 믿는다. 저자의 수고와 노력에도 박수를 보낸다.
  • 대입 통합 논술 | gj**02 | 2013.06.13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대입 통합 논술 요즘은 좋은 책들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입학사정관제,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대입 통합 논...
    대입 통합 논술
    요즘은 좋은 책들이 정말 많이 나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입학사정관제,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대입 통합 논술까지 부모님이 조금만 더 노력하면 아이의 진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평소 자식들에게 당장 해야 하는 것들을 게을리 하고 회피 하면 시간의 흐름과 함께 더 많은 비용과 대가를 지불해야 함을 강조했고, 대학 가는 공부 역시 예외가 될 수 없다고 말한 저자가 자녀교육에 관심을 두고 자녀에 대한 대학입시에 관심은 자연스럽게 대학 논술시험으로 이어졌고, 궁금한 것은 참지 못하고 또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고야 마는 성격 탓에 딸아이에게 논술을 가르치는 무모함을 강행해서 저조한 수능성적에도 딸아이가 논술로 막판 뒤집기를 하여 명문대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이런 과정에서 논술교재를 쓰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이 책에 일단 박수를 보냅니다.
    부모의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이렇게 좋은 책이 탄생했을 것입니다.
    모든 부모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렇게 책으로 만들어지지는 못하더라도 아이가 분명 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고도의 집중력과 사고력이 필요한 공부로 인해 고통 받게 될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썼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정말이지 열심히, 진정성을 가지고 공부해주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공부란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확대 재생산되어야 함을 굳게 믿는 저자로서는, 그것만이 이 책을 이렇듯 열심히 노력해서 쓴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말하고 있는 저자가 쓴 책이니 믿고 봐도 될 것이라 저 또한 확신합니다.
    대입논술,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를 시작으로 논술 공부는 철저한 자기주도 학습입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생각하는 훈련이 되어 있지않기 때문에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자는 어려운 시험일수록, 핵심만을 살펴 그것을 충실히 따르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면서 효과적인 공부가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과서와 대입 논술 기출문제를 가지고 공부해나가면 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과연 교육이 이렇게 되어가도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뭘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만 이것이 우리 교육의 현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교육을 당장 바꿀 수는 없기에 이 책이 논술에 대한 궁금증을 확실하게 풀어주리라 생각합니다.
    대입 통합논술에서 논리적 사고란 무엇이고, 논리적인 힘은 어떻게 길러지며, 논리적 사고를 키우는 힘은 관련 분야에 대한 풍부한 지식라는 것 등 많은 것을 알 수 됩니다. 
    접속표현의 중요성과 접속표현을 해 봄으로써 정확하게 알고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논술에서 잘된 글의 내용은 충실성과 독창성을 갖춰햐 한다는 것이고, 논제가 요구하는 사항을 빠짐없이 기술함으로써 평가기준을 만족시켰을 때 그 내용이 충실한 것이며, 문제의 해결 방법이 참신하거나 독특한 관점을 지향할 때 그 내용이 독창적이라고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첨삭 또한 자기 글에 대해서는 답안을 작성한 학생이 가장 잘 압니다. 그래서 학생 스스로 다시 생각하고 작성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첨삭지도는 이것만으로도 크게 효과를 발휘할 수 있겠습니다.
    통합교과 논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서는 교과서로 읽기와 쓰기를 연습하고, 개념 이해 또한 교과서로 정리한다는 것,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까지 아주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 아이들이 논술 시험을 보기 위해 교과서와 대입 논술 기출문제를 가지고 논술시험을 대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우리 아이들이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서 그런 것이기도 하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스승을 뛰어 넘어 자신만의 영역을 갖춘 훌륭한 인재가 탄생하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공부가 지겨운 것이 아니라 즐겁게 놀면서 하는 공부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언제가 그런 시절이 오게 될까요?
    끝으로 논술로 대학을 바꾼다는 말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그런 우리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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