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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남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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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쪽 | A5
ISBN-10 : 898804598X
ISBN-13 : 9788988045985
떠남과 만남 중고
저자 구본형 | 출판사 생각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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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7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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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조금 늦게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nonomo***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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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배송빠르고 상태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suna1***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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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한국 IBM에서 경영혁신팀장으로 변화와 개혁의 실무를 총괄했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조직의 경영 건강을 진단하고 컨설팅하기도 했던 저자가 20년 만에 떠난 한달 반의 남도 여행기. 매화꽃이 예쁘고 매화향이 그윽한 섬진강, 낙안읍성과 용암, 팔영산, 소록도와 벌교를 아우르는 고흥반도, 와불로 유명한 운주사, 다산 초당, 아름다운 구멍성 홍도, 진도의 용장산성, 그리고 제주도까지의 남도모습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소개했다.

저자소개

목차

001. 책머리에...8
002. 기차 안에서...17
003. 아아. 섬진강...21
004. 고흥반도-낙안읍성.용암.팔영산.소록도와 벌교...24
005. 지리산 불무장등 무착대...39
006. 다압리 매화마을...47
007. 운주사...51
008. 적벽...62
009. 해남 두륜산 대둔사...66
010. 강진...78
011. 다산 초당...86
012. 칠량 봉황리...98
013. 고금도 덕동 충무사...104
014. 마량의 밤...110
015. 마량의 아침...115
016. 관산 방촌리...120
017. 장환 일몰...125
018. 천관 초야...131
019. 천관산 장천오미...139
020. 천관산 장안사...145
021. 가지산 보림사...150
022. 땅끝 사자봉에서 보길도 격자봉까지...164
023. 보옥리 뾰족산...172
024. 보길도 예송리...176
025. 완도 선착장...184
026. 장좌리 장도...189
027. 완도에서 녹동까지...199
028. 하동 쌍계사...206
029. 목포...214
030. 흑산도...221
031. 홍도...236
032. 관매도...244
033. 진도 용장산성과 제주 항파두리...256
034. 한라산...266
035. 귀환...273
036. 책 끝에...281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그냥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기에는 생각할 것이 많은책이였던 것같다. 항상 떠남을 생각한다. 휠휠 날을수 있는 자유를 꿈꾸며 ....
    그냥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기에는 생각할 것이 많은책이였던 것같다. 항상 떠남을 생각한다. 휠휠 날을수 있는 자유를 꿈꾸며 ...... 저자가 말하듯이 귀환할곳이 없는 여행은 죽음이라고하지만 불안해하면서 한곳에 머물음을 힘들어한다. 여행은 느림의 미학에 따라 온몸으로 그곳을 느끼며, 거리를 느끼며, 사람을 느낄수 있을정도로 느림이 있어야하는데 나의 여행은 항상 조급하다. 무언가를 생각할틈도 무언가를 느낄틈도 없이 발걸음을 재촉한다. 버스시간때문에 배시간때문에 늘 일상에서의 습관이 나의 여행하는 모습속에서 보인다. 딱 한군데 박물관을 빼고는 나의 발걸음은 머물음을 모른다. 오늘 이책을 보면서 또한가지를 배운다. 여행은 버리기위해서 떠난다는것을....... 무엇을 버려야 할까, 나의 이기적인 욕심, 교만, 아집, 불안한 미래,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 그래 아마도 나는 스트레스를 버리러 떠날때가 많은것 같다. 또 일상으로 귀환했을때 떠남을 생각하며 스트레스를 받아들인다. 때로는 낯선 공기속에, 때로는 낯선 바닷바람속에 그것들을 풀어놓고 오는것이 나의 고단한 일상을 지켜주고 있는것이 아닐까 새삼 생각해 보게한다. 참 좋은 책이였다. 떠남을 생각하는 나를 위해서
  • 여행은 도피가 아니다. | bk**0 | 2004.12.0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여행은 도피가 아니다. 우리는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 버리기 위해 떠나는 것이고 버린 후에 되돌아오는 것이다. 여행을 ...
    여행은 도피가 아니다. 우리는 돌아오기 위해 떠난다. 버리기 위해 떠나는 것이고 버린 후에 되돌아오는 것이다. 여행을 통해 우리가 얻으려는 것은 없다. 오직 버리기 위해 떠난다. 소유한 것이 많으면 자유로울 수 없다. 매일 걸어야 하는 사람에게는 배낭 하나도 무거운 짐이다. 무엇을 더 담아 올 수 있겠는가? 이 글에 반해서 책을 읽게 됐다. 팍팍하고 지친 일상에 한 줌의 상쾌한 공기를 주는 책이다. 미미하지만 그 상쾌함의 여파는 꽤나 큰 몫을 했다. 요즘은 누구나 바쁘다. 일하는 사람도 일을 하려는 사람도... 그 바쁜 일상에서 '떠남과 만남'으로 인생에 즐거운 쉼표를 찍게 될 것이다.
  • 난 여행에 대한 글들이 참 좋다. 지도를 꺼내놓고 작가의 여행길에 동참하는 기분도 참 좋고 그 느릿한 발걸음과 함께하는 생각을...
    난 여행에 대한 글들이 참 좋다. 지도를 꺼내놓고 작가의 여행길에 동참하는 기분도 참 좋고 그 느릿한 발걸음과 함께하는 생각을 공유하는 것도 좋다. 이 글은 작가가 20년만에 자신에게 준 한달반동안의 선물이다. 여행은 익숙한 것과의 결별이며 낯선 곳에서 아침을 맞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남도 해안..강진, 고흥반도, 보길도, 마량...우리에게 익숙한 지명도 있고, 처음 듣는 지명도 있을 것이다. 각각 그 나름대로의 멋과 풍경을 가지고 있는 곳들.. 우리나라는 참 아름다운 곳이다. 작가가 말하기를 휴식은 자신에게 선사하는 따뜻한 시간이라고 했다. 우리가 좀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하여..긍정적인 변화를 위하여..나도 몇일간의 선물을 주고 싶다. 이 해가 가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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