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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한권으로 읽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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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쪽 | A5
ISBN-10 : 8975270297
ISBN-13 : 9788975270291
조선왕조실록(한권으로 읽는) 중고
저자 박영규 | 출판사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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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3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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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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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빠르고 좋네요.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arc***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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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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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와 전쟁의 달인인 태조 이성계가 건국한 뒤 오랜 역사를 거쳐 야만스런 외세의 침략에 무너지기까지 조선의 정치, 사회, 문화를 제1대 태조실록부터 27대 순종실록까지 왕조실록 중심으로 살핀 역사서.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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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우리는 조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600여년역사를 지닌 나라? 국호부터 명나라의 승인을 받을 정...
       우리는 조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600여년역사를 지닌 나라? 국호부터 명나라의 승인을 받을 정도로 사대주의에 집착한 나라? 혹은 전주 이씨가 왕씨의 나라 고려를 무너뜨리고 세운 나라? 무엇보다 조선하면 '태정태세 문단세~~'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리고, 1,7,14,21,22,23 이라는 숫자도 떠오른다(이 숫자들에 해당되는 왕들은 O종이 아니라 O조(태조, 세조...)인 것이다). 아니면 자신의 이복형제들을 죽이고 스스로 왕이 되거나 숙부가 생질을 귀양보내고 왕위에 오르고 외교에 능한 왕도 명을 섬기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정으로 쫓겨나고 반정에 성공한 왕은 적장이자 황제에게 술을 따르는 치욕을 맛보게 된다. 전쟁이 발발하자 임금은 백성들과 함께 목숨을 걸고 싸울 생각하지 않고 수도를 버리고 멀리 피난을 가게 되고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의병을 일의켜 적들과 싸우기도 한다. 그리고, 수백년뒤 구한말에 또 의병이 일어나지만 이번에는 임진왜란때와는 다르다. 임진왜란 때 의병은 민관이 함께 적과 싸웠지만 구한말 의병은 적군도 적이오 관군도 적으로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생긴다. 그렇게 억압받던 백성들이라면 외부 세력이 침략하면 항복하고 현 왕조를 무너뜨릴 생각을 해야하는데 오히려 스스로 병사를 일의켜 싸우게 된다. 아이러니하지 않는가? 그만큼 정치를 잘했다는 뜻일까? 아니면 나라가 없으면 안된다는 어떤 힘에 이끌려서였을까? 나는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그래도 '내 나라' 라는 어떤 소속감이 백성을 이끌지 않았을까 싶다. 물론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나 매국노들은 열외로 하고서 말이다.
     
      조선왕조실록은 우리 선조들의 기록문화에 대해 잘 알려주는 것이다. 왕의 일거수일투족 심지어는 화장실 가는 것 까지 기록을 하였다고 하며 지금처럼 백업장치가 없어 필사본을 3부씩 두어 관리하였고 물리적으로 다른 곳에 보관을 하였기에 임진왜란 때 두 곳은 불에 타서 없어졌지만 한부가 남아 있어 오늘날까지 전해진다고 한다.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사관이 모두 기록하였으며 왕은 실록을 볼 수가 없었다고 하니 얼마나 궁금하였을까? 조선후기 세종에 이어 또 한번의 조선의 전성기를 이루었던 정조는 우리도 이토록 궁금해하며 현재까지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죽음에 대해 얼마나 궁금하였겠는가? 게다가 정조때 세운 수원화성의 경우 유네스코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IT서비스업을 하는 회사에서도 프로젝트 계획 수립시 벤치마킹을 할 정도이니 실로 대단하다 하겠다. 이토록 오랜 역사와 방대한 양인 조선왕조실록을 우리가 공부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한자라면 자기 이름외에는 쓸 줄 아는 글자가 거의 없는 터라 (물론 읽을 줄을 알지만) 방대한 한자로된 자료를 공부한다는 것 자체가 입이 떡 벌어질만한 도전과제이다. 하지만 우리는 조선왕조실록을 기록한 사관 위대한 선구자들 덕분에 쉽게 접할 수 있어 다행이다. 방대한 실록을 한글로 번역하는 것 자체도 엄청날텐데 한권으로 집대성한다는 것 자체로도 존경을 살만하다.
     
      더군다나 단순히 역사적인 사실만 기록한 것이 아니라 왕릉이 현재 위치한 지명까지 곁들여서 알려주니 지하철을 타고갈때 나오는 안내방송이나 네비게이션에서 들려오는 나레이션에 한층 더 관심이 간다. [한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을 읽기 전까지 나는 조선하면 왠지 나약한 모습을 많이 생각했다.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를 보면 외적의 침략에 맞서서 나라를 지키고 영토를 넓혀나갔지만 조선이라는 나라는 도무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간도지역을 되찾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을 하며 수포로 돌아갔고 (자신이 무슨 로마의 율리우스 카이사르도 아니고...) 왕들이 독살당하고 북벌론을 주장했지만 효종의 의문의 갑작스런 죽음...노론 소론으로 당파싸움과 쇄국정책 급기야 외침 세력에 의해 현대판 퍼스트 레이디인 황후의 죽음과 국권상실. 그놈의 선비정신이 뭐길래 밥먹여 주는 것도 아닌데 하며 무작정 비난만 하였지만 책을 덮을 때에는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전세계적으로 1천년 이상 왕권이 지속된 나라는 로마와 신라밖에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오백년의 역사는...아마 조선이나 고려 정도이고 다른 나라에서는 찾을 수 없을 것이다(물론 백제나 고구려도 포함되겠지만). 그래서 조선을 사대주의니 나약한 선비의 나라라는 편견대신 위대한 기록문화를 지닌 조상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   ...

     

    시골집에 내려가면 한 대뿐인 텔레비전을 앞에두고 오빠들과 채널 다툼을 하던 기억이 난다

     

    나와 동생은 키득거리며 웃을 프로그램을 보고자하고 오빠들은 하나같이 사극을 보려했다

     

    그때는 전혀 이해되지 않았는데 이책을 접하고서는 사극을 좋아했던것 같다

     

    지금은 개정판이 나왔지만 나는 예전에 처음 나왔을때 이책을 읽었다

     

    ‘조선 왕조 실록’을 한권으로 읽는다? 감히 상상치도 못한 일이다

     

    물론 한권으로 줄이기엔 너무 방대한 양이긴 하지만

     

    그래도 식자가 아닌이상 이분야에서 전문가가 아닌이상 한권으로 보기 좋게 잘 엮어준 저자에게 감사한다

     

    처음에 읽었을땐 국사 교과서 공부하듯 무조건 외우려 들었는데 그러면 이내 얼마 못가 책에 대한 흥미가 없어지는걸 알고 그냥 재미 있게 읽으려 했다

     

    가장 원초적인 흥미는 어느 왕이 부인이 몇 명이 었고 몇 년동안 왕의 자리에 있었는지 하는 부분이었다 친절하게도 표로 나와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

     

    나중에 알고 보니 이것은 단순한 호기심 차원이 아니라 역사에 있어 큰 부분을 차지 함을 알았을때 나의 그릇된 호기심이 절대 부끄러워 할 점은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이렇게 시작해서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니 어느새 다 읽고 다시 읽고싶은 부분을 읽고

     

    나중에는 사극을 보면서 나름 정사와 야사를 객관적이면서도 지극히 주관적인 시선으로 보게되었다

     

    꼭 역사서가 아니라 집에 한권씩 두고 가끔씩 읽어보고 펼쳐보고 조선의 역사를 슬쩍슬쩍 되짚어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다

     

  • 조성왕조실록 | ls**kt | 2006.07.2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평가는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생각.   그리 얇지도 않은 그리 두껍지도 않은 책.   처음 한번 보...

    평가는 어디까지나 내 주관적인 생각.

     

    그리 얇지도 않은 그리 두껍지도 않은 책.

     

    처음 한번 보면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어렵고

     

    복잡한 내용.

     

    두번째 볼때 부터 빠져들게 된다.

     

    꼭 두번은 보세요. 근데 좀 까먹어듯..

     

    또 봐야할까나..?

  • 2% 부족한 역사책 | wi**1115 | 2005.07.25 | 5점 만점에 3점 | 추천:1
    재밌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2%부족한 느낌이랄까... 조선 역대 왕들의 업적과 사건들... 그 방대한 ...
    재밌다.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2%부족한 느낌이랄까... 조선 역대 왕들의 업적과 사건들... 그 방대한 역사를 한권으로 끝내기엔 역시 역부족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들, 집고 넘어가야 할 사실, 인물들을 간단하게나마 정리해주어서 괜찮았다. 500년에 걸친 조선에 대해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좋은 책인것 같다. 더 깊고 심오한 이야기들은 다른 더 많은 책들을 통해 채워야지.
  • 역사 알기... | Ss**gRE | 2004.10.29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책의 두께나 제목을 봐서는 쉽게 읽혀지지 않아... 오기를 부리기로 했다. 내가 이기나 책이 이기나... 끝까지 함 보겠다...
    책의 두께나 제목을 봐서는 쉽게 읽혀지지 않아... 오기를 부리기로 했다. 내가 이기나 책이 이기나... 끝까지 함 보겠다는 오기로... 그러나 생각보다 쉽게.. 너무 재밌게 읽었다. 사실 읽은지 좀 오래 되서 그런지.. 구체적 사실.. 하나하나는 생각되지 않지만... 조선의 흐름이나, 중요한 사건들은 기억속에 남아 있다. 그래서 조선의 역사에 대해 우연히 듣거나, tv를 보게 되면... 무지 반갑다... 지금 저자의 새로운 책인.."환관과 궁녀"를 읽고 있다. 그래서인지... 더 다시 보고 싶은 생각이 난다. 다시 한번 읽으면 조선에 대해선 자신있게 말하고 다닐 수 있지 않을 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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