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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인물편
380쪽 | 규격外
ISBN-10 : 1190908069
ISBN-13 : 9791190908061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인물편 중고
저자 데이비드 S. 키더,노아 D. 오펜하임 | 역자 고원 |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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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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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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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는 다시 인간에게서 배운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내일의 해답을 얻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교양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면서 인문교양서의 역사를 다시 쓴 ‘1일 1페이지’ 시리즈의 두 번째 책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인물편』. 배움을 완성하는 데 꼭 필요한 교양 지식을 주제별로 나누어 전달했던 전작에서 나아가 이번 [인물편]에서는 인류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었던 시대의 아이콘들을 리더, 철학자, 혁신가, 악당, 예술가, 개혁가, 선지자 등 총 일곱 가지로 나누어 꼭 알아야 할 필수 지식들만 가려 뽑았다.

이 책에는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경계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내용들이 이어지면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핵심 교양으로 가득 차 있다. 인간에게 ‘이성’이 자리 잡기 시작하는 기원전부터 본격적으로 지성사에 대변혁이 일어나는 21세기까지, 방대한 지식의 역사를 가로지른 동서양 인물들을 만난다.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S. 키더
David S. Kidder
다양한 기업을 설립한 기업가이자 CEO, 투자자로 2008년 올해의 기업가상을 받았다. 대학과 기업 등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가 설립한 수많은 회사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등에 보도되고 있다.

저자 : 노아 D. 오펜하임
Noah D. Oppenheim
하버드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한 후 FOX, MTV 등의 TV와 신문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경험을 쌓았다. 방송 제작사인 언스크립티드 디벨롭먼트 앳 레벌리의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NBC 뉴스의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 〈에스콰이어〉 〈멘스헬스〉 〈위클리스탠더드〉 등에 기사와 칼럼을 기고했으며, 각본가로도 활동 중이다.

역자 : 고원
호주 멜버른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주한호주대사관에서 근무했다. 현재 출판 전문 번역가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면서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답고 좋은 책들을 국내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언씽킹》 《피드백 이야기》 《확신의 덫》 《한 권으로 끝내는 심리학》 《리치웨이》 등이 있다.

목차

〈365일 교양 수업: 인물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월요일] 리더
[화요일] 철학자
[수요일] 혁신가
[목요일] 악당
[금요일] 예술가
[토요일] 개혁가
[일요일] 선지자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일 1페이지’ 시리즈 [인물편] 하루 1분으로 인류 지성사를 총망라하는 교양 ‘인물’ 수업 365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왜 유명할까? 크림 전쟁 당시, 60%에 달하던 사망률을 2%로 낮춘 사람은? 광견병 치료제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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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일 1페이지’ 시리즈 [인물편]
하루 1분으로 인류 지성사를 총망라하는 교양 ‘인물’ 수업 365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왜 유명할까? 크림 전쟁 당시, 60%에 달하던 사망률을 2%로 낮춘 사람은? 광견병 치료제를 개발하고 저온 살균을 처음으로 시도했으며 HIV 백신 개발에도 도움을 준 과학자는 누구일까?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인물편》은 문화, 역사, 과학, 철학 등 인류사에 뚜렷한 변화를 가져온 인물들에 대해 알아두면 반드시 도움 될 지식들을 다룬다. 바쁜 일상에 치여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어내기가 어려운 현대인이라면 이 책을 하루에 1페이지씩 읽는 것만으로도 수천 년의 역사에서 응집된 지혜를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하루 1분으로 교양 상식에 목마른 사람들의 뇌를 깨우고 지적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가장 단순하고 명쾌한 방법을 제안하는 책이다.

[월요일] 리더: 위기의 시대에 탁월한 리더십으로 대중을 이끌어낸 지도자
[화요일] 철학자: 세상을 새롭게 조명하고 한발 먼저 지혜의 문을 연 사상가
[수요일] 혁신가: 인류 문명에 위대한 발전을 가져온 독창적인 사상가
[목요일] 악당: 동시대 사람들에게 또는 역사적 판단에 따라 비난받았거나 비난받는 인물
[금요일] 예술가: 인류 상상의 영역을 확장시킨 창의적인 영혼의 소유자
[토요일] 개혁가: 개선 혹은 개악을 위해 기존의 사회질서를 뒤엎은 인습 타파주의자
[일요일] 선지자: 사고의 틀을 깨고 대중에게 신의 개념을 재정의한 영적 선구자

인류를 구하러 온 메시아부터 수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희대의 악당까지
방대한 지식의 역사를 단 한 권으로 끝내는 365일 1일 1지식

시리즈 누계 160만 부 돌파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퍼블리셔스위클리 베스트셀러
미국·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

세계의 절반 가까이를 지배했던 제국도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고, 홀로 나타나 인류를 구원하겠다던 메시아의 목소리는 수천 년이 지나서까지 이어지고 있다. 수천 년 전부터 문명을 구성하는 수천 개의 종교와 이념, 체제 등을 창조해내고 또 스스로 파괴한 것은 모두가 인간이었다.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모든 것들은 우리 자신으로부터 시작되었고, 그것이 새로운 시대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지금 다시 인간에게서 배워야 하는 이유다.
또한 이 책은 지금까지 역사가 지나쳐온, 그래서 더욱 치열하게 도전을 거듭한 역사 속 여성들에게도 주목한다. 성패를 떠나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데 주저하지 않고 시대적 억압과 맞서 싸운 여성들의 이야기 역시 고스란히 담았다. 그 밖에도 책에 등장하는 인물의 연대기나 일화는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으로 끊임없이 재편되면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을 시대정신을 전달하고 있다. 수많은 한계를 극복하고 정해진 틀을 깨면서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일을 해낸 역사 속 인물들에게서 불안과 위험의 시대를 건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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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의 두 번째 책을 만났다. 매 요일마다 각 주제에 맞는 교양이 수록되어 있어 큰 도움을 받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2편이라니...! 사실 1편을 읽으며 등장하는 인물들이 좀 있었던 터라 내심 인물 관련 교양도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다들 비슷한 마음이었을까? 2편은 그런 바람을 담아 "인물"편으로 구성하여서 만족스럽다.

    요일의 주제를 가지고 교양을 쌓을 수 있는 1편의 차례를 닮아 2편은 월요일(리더), 화요일(철학자), 수요일(혁신가), 목요일(악당), 금요일(예술가), 토요일(개혁가), 일요일(선지자)로 구성되어 있다. 역시 매 요일에 맞춰 하루 1장씩 읽게 되면 일 년이면 365명의 인물을 만날 수 있다. 익숙한 인물들도 많지만, 낯선 인물들도 상당수다. 이름이 길고 발음이 상당히 난해한 인물들도 등장한다는 사실! 과거부터 현재에 가까운 시대 순으로 인물들이 등장하기에, 처음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현재 우리 세대와 상당한 기간이 있다는 것은 에티켓으로 가지고 가면 좋겠다. 그뿐만 아니라 일요일(선지자)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에는 종교 파트답게 성경인물들이 상당수 등장한다. 때론 성경인물이지만 선지자 쪽이 아닌 개혁가나 혁신가 쪽에서 등장할 수 있다는 사실도...^^

    개인적으로 악당 편이 들어있어서 상당히 놀라웠다. 왜냐하면 이 책은 위인전이 아닌, 교양서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인물을 꼽자면...

    003 [혁신가] 임호테프

    - 기원전 460년 경에 태어난 사람인데, 건축가이자 사제였다고 한다. 특히 전문 치료사 역할도 했던 인물인지라 치통, 폐결핵, 관절염 등 수십 가지 질병의 치료법을 고안했으며 사망 후에도 수 세기 동안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각주에 미이라라는 공포영화에 영감을 줬다고 하는 걸 보니 떠오르는 이름...이모텝! 영화 미이라를 보면서 그 이름을 각인될 정도로 들었는데... 같은 인물인 것 같다.

    016[철학자] 제논

    - 닭은 왜 길을 건너지 않았을까? 지금 보면 조금은 엉뚱한 질문 같지만, "어떻게"를 생각할 수 있게 해준 철학자다. 제논의 역설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데, 그 제논이 이 제논이었따니...!

    그의 영향력은 후대 사상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수학과 물리학의 발견을 이끌어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067[악당] 디오클레티아누스

    - 로마의 황제이자 로마 역사상 기독교인에 대한 마지막이자 가장 폭력적 박해를 촉발한 사람이라고 한다. 네로는 알려져 있지만, 이 인물에 대해서는 많이 낯설기도 하다. 303년 갑자기 태도를 바꿔 박해를 심하게 했다고 한다. 기독교인을 잡아다 산 채로 삶거나 사자밥으로 던지거나 십자가형에 처했다고 한다. 로마 역사상 스스로 퇴위한 황제이자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 기독교가 공인된 후 3년까지도 살았다고 한다.

    175[선지자] 아빌라의 테레사

    - 우리가 익숙하게 아는 테레사 수녀보다 훨씬 먼저 산 16세기 인물이다. 성녀라고 하지만 당시에는 적대감과 의심을 샀던 인물이었다. 그녀의 할아버지는 유대교에서 개종한 사람으로, 남몰래 유대교 실천 혐의로 종교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기도 한다. 심각한 병에 걸린 후 테레사는 진지한 종교적인 인물로 변했으며 맨발의 카르멜회를 창설한다. 스페인 전역에 열일곱 개의 수녀원을 설립했으며 영적인 경험과 신비주의에 관심을 가진 인물이었다.

    251[개혁가] 제로니모

    미국 남서부 확장에 마지막으로 저항했던 아파치 인디언의 지도자라고 한다. 본명은 고야트레어로 하품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7살에 결혼해 1850년대 초 멕시코 전쟁에 참여했다. 당시 어린 아내를 멕시코군에게 잃은 제로니모는 적대감으로 마지막까지 봉건체제에 저항하게 된다.

  •   얼마 전 한국사 공부를 했다. 공부를 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지배적인 것은 잊힌 ...

      얼마 전 한국사 공부를 했다. 공부를 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지배적인 것은 잊힌 이름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었다. 사실 역사에 이름을 남긴 사람들도 직접 뛰어들어 공부하기 전에는 다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나 역사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조차 사실은 굉장히 많은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지나면 어떻게 기록될까? 나 역시 잊히는 사람 중 한 명이 되는 걸까? 새삼 21세기 역시 지나고 보면 역사의 일부가 될 것이며, 나 역시 역사를 쓰고 있는 한 사람이라는 깨달음에 겸허해지고 결의가 다져지는 순간이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어쨌거나 후대로서 과거는 ‘내 전공이 아니니 공부하지 않아도 되는 것’ 혹은 ‘그냥 지나간 것이니 현재를 살아야 한다’는 식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인물편』은 교양으로 특히 기억할 만한 365명을 소개한다.


     

     

      제목처럼 한 인물에 대한 설명은 한 페이지를 넘어가지 않는다. 위에는 요일과 읽음 체크 란이 있어, 하루에 한 명씩 정복한다는 느낌을 준다. 나 역시 365일에 걸쳐 천천히 읽어 보고 싶었으나, 서평단으로서 지켜야 할 기한도 있는 데다가 읽다 보니 다음 인물의 이야기가 궁금해 쭉쭉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그래서 매일 한 페이지씩 읽은 건 아니고, 순서대로 읽되 하루에 꽤 많은 분량을 읽었다. 책의 본문 구성은 대개 그 인물을 대표할 에피소드나 업적, 전반적인 생애로 이루어져 있다. 분량에서 직감했겠지만 한 사람을 깊게 파고들기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가볍게 건드린다는 표현이 적당하다. 대신 굉장히 폭넓다는 장점이 있다. 심지어는 사디즘의 유래로 유명한 사드 후작까지 등장한다.(형이 왜 거기서 나와...? ??) 따라서 다양한 인물을 알고 싶은 독자, 얕고 넓은 지식을 쌓고 싶은 독자에게 적합하다. 사실 한 인물의 생애를 한 페이지에 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나는 이 책을 읽으며 관심이 생겼던 사람들을 따로 더 찾아볼 예정이다. 저서를 찾아 읽거나, 관련 책이나 다큐멘터리를 알아보는 방식으로. 특히 가장 인상적이었던 인물 다섯 명이 있다. 첫 번째는 유명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다. 그가 지동설을 발견한 사실은 알았지만, 세상에 밝힌 후 “죽을 때까지 그의 시골집에서 가택연금에 처해”지는 등 불합리한 대우를 받은 일은 알지 못했다. 두 번째는 프랑스 농민 마르탱 게르이다. 그는 신분 도용 범죄의 피해자로 유명한 사람인데, 나로서는 처음 들은 이야기였기에 인상적이었다. 세 번째는 투팍 아마루 2세이다. 그는 스페인에 저항했던 페루인이다. 우리에게도 일제강점기와 독립 운동가가 있어서였는지, 그의 생애는 찡한 울림을 남겼다. 네 번째는 리지 보든이다. 그녀는 손도끼로 친부모를 살해했다. <서프라이즈>에 나올 법한 범죄 이야기였는데, 개인적으로 범죄에 관심이 많아 눈길이 갔다. 그녀의 이야기가 궁금해진 장이었다. 마지막은 은행 강도 가족의 두목이었던 케이트 마 바커이다. 악명 높은 여성 강도였다는 점도 흥미롭지만, 비평가들의 평이 이 이야기를 더욱 기억에 남게 했다. 그들에 따르면 FBI가 공헌도를 부풀리려 “갱 안에서 그녀가 맡았던 역할의 중요성을 과장했을 것”이라고 한다. 비평가의 의견이 진실일지, 아니면 이 역시 여성이라는 이유로 절하한 것일지 궁금증이 일었다. 이외에도 포카혼타스의 아버지인 와훙세나카우, 단순하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파했던 철학자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등 들어 보지 못했던 이야기가 많았다. 이 책에 적힌 많은 사례를 읽으면서 또 생각에 빠졌다. 누군가는 명예를 누리기도, 누군가는 자신의 의견을 관철한 대가로 여생을 없는 사람처럼 지내야 했거나 부당한 죽음을 맞이하기도, 누군가는 빈곤 속에 굶어 죽어 가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의 공통점은 반짝이는 눈빛으로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인물편』은 악명 높은 범죄자까지 언급하고 있어 교양 도서로 딱이다. 의로운 인물의 이야기를 읽을 때에는 배우고자 다소 진지한 태도로 임했고, 악당들의 이야기를 읽을 때에는 흥미진진하게 몰입했다. 더불어 과거에는 종교가 큰 이슈가 되었던 점이 새삼 신선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표지에서 이미 예고되었듯이 이 책을 읽고 또 다시 사람으로부터 여러 가지를 익힐 수 있었다. 아쉬웠던 점이라면 저자가 서양인이라서인지 동서양 인물 365명의 대부분이 서양인이고, 동양인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심지어 한국인은 한 명도 없었다는 점이 아쉬웠다. 만약 한국인으로만 365명을 정리한 책이 나온다면 또 읽을 의향이 있다. 언제든 내 주기만 하면 좋겠다.

  •           전작인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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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작인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에서 

    짧지만 방대한 내용을 하루에 한 페이지만 읽도록 요약해놓아, 

    바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인물편]>은

    365명의 인물들에게서 배울 점을 적어놓았어요.

    7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요일마다 각 카테고리의 인물을 소개합니다.

    '월요일 리더'는 위기의 시대에 탁월한 리더십으로 대중을 이끌어낸 

    지도자를 소개하고, '화요일 철학자'에는 세상을 새롭게 조명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던 깊이 있는 사상가를 볼 수 있으며,

    '수요일 혁신가'에서는 인류의 위대한 발전 이면에 존재한 

    독창적인 사상가를 설명합니다. '목요일 악당'엔 동시대 사람들에게 또는

    역사적 판단에 따라 비난받았거나 비난받는 인물을 되돌아보고, 

    '금요일 예술가'는 인류가 가진 상상력의 범위를 넓혀준 

    창의적인 영혼의 소유자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토요일 개혁가'에선 기존 사회질서를 개선하거나 개악했던 

    인습 타파주의자의 이야기를 볼 수 있고, 

    '일요일 선지자'에서 신의 개념을 재정의한 설교자나 예언자 등 

    영적 선구자의 사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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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인물편]>에 등장한 

    인물들 중에서 저한테 가장 인상적인 인물 5명을 뽑았습니다.

    철학자 플라톤, 르네 데카르트와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에밀 졸라와 선지자 마더 테레사입니다.


    철학자 2분은 아이 고등학교 수업 시간에 등장하는 분으로 

    그전부터 이름은 알았지만, 정확히 어떤 생각을 펼치고 남긴 분인지는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접하고 그분의 사상을 설명한 

    지문을 접하면서 정말 대단한 사상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플라톤은 '동굴의 우화'로 유명한데, 실제밖에 생각할 수 없었던 

    그 당시에 이상이라는, 현실의 본질이라는 형이상학을 생각하고, 

    그런 개념을 제자들에게 알려줘 예술 방면에 두루 영향을 끼쳤습니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말로 유명한데 

    그만큼 사유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는 경험적으로 관찰 가능한 것만 연구해야 한다며 '합리주의'를 세우고,

    이런 가치는 근대 과학의 발전에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전까지 과학은 지금의 과학과 다르게 이치에 맞지 않는 면이 있어도 

    그냥 넘어갔지만, 데카르트의 합리주의의 영향으로 

    실험과 관찰에 의한 사실을 과학으로 받아들임으로써 

    과학이 과학으로 지지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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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 중의 천재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어릴 적엔 미술가로만 

    알고 있었는데, 군사 공학자이자, 해부학자, 건축가였습니다.

    거꾸로 쓰인 그의 메모장은 방대한 분야에 대한 그의 지성을 보여주는데,

    원시적인 헬리콥터와 행글라이더 디자인도 담겨 있다고 합니다.

    그런 그의 생각 중에 얼마나 많은 것이 현실화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나는 고발한다'란 기사를 쓴 에밀 졸라는 지식인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몸으로 보여주는 소설가이자 기자, 사회 비평가입니다.

    이분의 기사도 아이의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처음 접했는데, 

    그가 게재한 그 시절이 일제강점기의 시대여서 더욱 대비가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많은 독립운동가분들이 독립을 위해 여러 방면에서 

    힘을 썼지만, 안 그런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식인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그의 행동에서, 생각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이름에서 엄마란 단어를 붙인 마더 테레사는 인도 캘커타에서 

    병들고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평생 헌신하여 

    20세기 가장 유명한 종교적 인물이 되었습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그녀는 낙태와 피임에 반대하는 

    보수적인 관점으로 비판을 사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종교의 가르침에 따라 1995년에 이혼을 합법화하는 

    아일랜드 국민 투표에 반대하는 운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말년 즈음에 사랑의선교 수녀회의 수수께끼 같은 재정을 자세하게 다룬

    기자의 저서로 인해 그녀의 명성에 의문이 더해졌으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마더 테레사 사망 직후 

    그녀를 성인 후보에 올렸고 2016년에 시성 되었습니다.




    제국의 흥망성쇠, 종교 공동체의 탄생과 개혁, 천재적인 예술가의 작품,

    과학적 발견의 전개, 이 모든 것이 인물들의 주도 아래 이뤄졌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인류를 한 발자국 진보하게 만들었을지,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인물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더, 철학자, 혁신가, 악당, 예술가, 개혁가, 선지자로 구분된 

    365명의 인물들을 만나보세요.




     

     

  • 1일 1페이지 책은 출간하자마자 정말 관심있었는데, 인물편으로 새롭게 나올줄은 몰랐고, 앞으로 현대문화편, 심리학편 ...

    1일 1페이지 책은 출간하자마자 정말 관심있었는데, 인물편으로 새롭게 나올줄은 몰랐고, 앞으로 현대문화편, 심리학편 등등 계속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더더욱 기대된다.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은 1일 1페이지씩 이 책을 다 읽는다면 1년이 훌쩍 지나있을 것이다.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기 보다 핵심을 콕 찍어서 글이 나오기 때문에 더 한눈에 살펴보기 편하다. 인물편에 등장하는 사람들은 리더, 철학자, 혁신가, 악당, 예술가, 개혁가, 선지자 의 사람들이 나오는데, 보통 책같은 경우 1장 리더, 2장 철학자, 3장 혁신가, 4장 악당, 5장 예술가, 6장 개혁가, 7장 선지자 이렇게 목차가 구성이 되어 인물들을 소개할텐데 이 책은 월요일 리더, 화요일 철학자, 수요일 혁신가, 목요일 악당, 금요일 예술가, 토요일 개혁가, 일요일 선지자 이렇게 목차가 구성이 되어 주별로 다른 분야의 인물들을 소개함으로써 골라읽는 경우가 덜할 것같아 나에게는 더 간편하고, 읽기 편해서 정말 마음에 드는 목차 구성이다.

    365명의 인물의 일대기 모두 한페이지를 넘기지 않도록 표현하는 것은 물론 한계가 있지만 그들이 쌓아온 업적 등을 알기엔 너무 긴 글 보다는 이 책이 더 편하게 알려줘서 좋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내가 모르는 인물들이 대부분이라 나에게 더 유익한 책이 되었다. 아는 인물들이었으면 공감을 하면서 새로운 내용을 알게되는 재미가 있을텐데, 모르는 인물들이다 보니 새롭게 알게되는 이야기들이 나에게 조금은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었다. 하지만 내용이 길지 않고, 문체가 읽기 편해서 나에게 교양서로 안성맞춤이었다. 이름만 들어본 인물들이 몇분 계시고, 다른분은 모두 내가 이번에 처음 들어본 인물들이었는데 그래서 더더욱 호기심이 가기도 했다.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면서 그중 내가 궁금해서 더 알고 싶어진 인물 5명을 선택해봤다.

    우선 첫번째는 [예술가] 분야의 "버지니아 울프"이다. 최근에 알게된 소설가이며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요즘 이 책에서 만나게 된 인물인데, 그녀가 출간한 <자기만의 방>이라는 에세이에는 "여성이 소설을 쓰려면 반드시 돈과 자기만의 방이 있어야 한다."라는 문장이 나온다고 한다. 과연 이 문장은 어떻게 나왔는지에 대해 궁금해졌다. 그 시대의 여성들의 이야기일까.. 현대시대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이야기일까.. 라는 물음표를 가지게 됐다. 그녀의 마지막은 너무나도 슬퍼 그녀의 이야기를 끝까지 다 읽는데에 마음이 좋지는 않았지만 작가의 경우 자신의 생각이나 심정을 글에 담아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녀도 아마 "자신의 마음이 그녀의 책 속에 담아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그녀의 소설이 더더욱 궁금해졌다.

    두번째는 [예술가] 분야의 "프레데리크 쇼팽"이다. 나는 평소 음악가들에게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번에 쇼팽을 보자마자 눈을 번뜩였다. 쇼팽은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는 음악가지만 그때 당시에도 매우 많은 사랑을 받고, 자주 모방되는 작곡가 중 한사람이라고 한다. 쇼팽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섯 살 때 피아노를 배운지 1년도 안돼서 두 작품을 완성했으며, 피아노 선생님이 더는 가르칠 것이 없다며 가르치기를 그만두었을 정도로 그는 정말 천재가 맞는 것같다. 그의 음악을 오랜만에 듣고싶어진 하루였다.

    세번째는 [혁신가] 분야의 "아이작 뉴턴"이다. 예전에 동화책 위인전으로 뉴턴의 책을 읽었었는데, 가장 인상이 깊고 지금도 어렸을 때 읽은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손에 꼽힌다. 그래서 뉴턴을 보자마자 그때 생각이 많이 났다. 내 기억엔 그는 과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우는데, 그는 망원경을 최초로 발명했다. 뉴턴은 어렸을 때부터 창의력이 뛰어난 인재였나보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 나이인데, 그 당시에 다양한 이론을 제시하며 지금까지도 큰 영향력을 가져다 주었다. 그런 것을 생각해보면 뉴턴이라는 인물에 대해 나는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

    네번째는 [예술가] 분야의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이다. 모차르트는 21세기인 지금까지도 영원한 롤모델이며 그의 발자취는 음악계에 한 획을 그은 역사가 될만큼 다양한 음악적인 행보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는 알 수 없는 질병에 걸린 후 35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그의 마지막 작품은 장례를 위한 진혼곡이고, 당시 미완성인채로 남겨졌는데 왠지 자신의 미래를 암시하고, 예감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순간적으로 울컥했다. 내가 최근에 모차르트에 대한 책을 구입한 적이 있는데, 이 책을 본 후에 모차르트 책을 책장에 꺼내 머리맡에 두고 계속 읽게 됐다.

    다섯번째는 [철학자] 분야의 "프리드리히 니체"이다. 니체를 검색하면 "니체 명언"이 연관검색어에 제일 먼저 나타날만큼 어쩌면 니체의 말들이 우리의 인생의 큰 전환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의외로 니체의 삶을 정말 이해하지 못할만큼 충격의 연속이었다. 내가 글을 잘못 이해하고 있나 싶을 만큼 그부분을 몇번이나 계속 읽어보게 된 이야기들이었다. 니체에 대해 더 알고싶어지게 된 계기가 돼어줬다.

    예상은했지만 역시 나는 [예술가]분야가 더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됐다. 어렸을 때부터 예술분야에 관심이 많다보니 지금까지도 그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것같아 나는 정말 한결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ㅎㅎ (물론, 좋은 뜻이다.) 그동안 나는 인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는데, 이 책을 보니 그 사람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나에게 모든 것이 새로웠고, 1일 1페이지의 다음 시리즈가 더더욱 기대된다.

     

  •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인물편데이비드 S. 키더, 노아 D. 오펜하임 지음 / 고원 옮...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인물편
    데이비드 S. 키더, 노아 D. 오펜하임 지음 / 고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사람은 그렇게 되고자 하는 순간 자유로워진다.” € 볼테르>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인물편』은 인간에게 ‘이성’이 자리 잡기 시작하는 기원전부터 본격적으로 지성사에 대변혁이 일어나는 21세기까지, 방대한 지식의 역사를 가로지른 동서양 인물들을 리더, 철학자, 혁신가, 악당, 예술가, 개혁가, 선지자 등 총 일곱 가지로 나누어 하루에 한 명씩 소개하고 있다.   

     

    하루에 한 명의 인물을 소개하는 형식은 이 책의 명확한 특징이다. 
    순서대로 혹은 자유롭게 읽어도 상관없지만 나의 경우는 ‘예술가, 인류 상상의 영역을 확장시킨 창의적인 영혼의 소유자’ 영역부터 먼저 읽었다. 
    알고 있던 또는 모르고 있던 인물들에 대해서 환기하고 정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투키디데스, 키케로, 에밀 졸라의 글들을 다시 찾아볼 생각이다.

     

    -레즈비언이라는 단어의 유래가 된 레스보스의 사포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이자 교사였다.
    -비극의 창시자인 아이스킬로스는 현대까지 작품이 남아 있는 초기 극작가 중 한 명이다.
    -소포클레스는 아테네 극작가이자 그리스 무대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비극작품들을 쓴 작가다.
    -투키디데스는 그리스의 역사가이자 서양 문학 역사상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학문 자료인 ≪펠로폰네소스 전쟁사≫의 저자이다. 이 책은 역사를 신들의 통제에 의한 초자연적인 과정이 아닌, 인류의 상호작용에 의한 것으로 다룬 최초의 자료이기도 하다.
    -힘 있고 호소력 있는 연설로 유명한 키케로는 로마의 정치가이자 법률가, 철학자이면서 당시 가장 위대한 웅변가로 칭송받았다.
    -서양 문학사상 가장 오랜 관심을 받아온 허구의 인물을 만든 중세 ‘역사가’ 몬머스의 제프리는 수많은 노래, 시, 소설, 영화로 만들어진 아서왕의 이야기를 대중화한 영국 주교이다.
    -마르코 폴로는 베네치아의 상인이자 여행가, 외교관으로, 아시아를 탐험하면서 겪은 내용을 기록한 회고록으로 유명하다.
    -필리포 브루넬레스키, 그의 대작인 두오모 대성당은 고대 로마의 고전적 영향과 르네상스의 낙관주의와 휴머니즘을 결합한 새롭고 야심 찬 건축 양식의 도래를 예고했다.
    -전설적인 천재 사상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르네상스 유럽에 알려진 거의 모든 지식 분야의 전문가이다. 그는 엔지니어였고 발명가였으며, 수학자이자 건축가, 해부학자, 작가였을 뿐 아니라 각각의 분야에서 특출났다.
    -미겔 데 세르반테스.
    -수학과 천문학을 전공한 크리스토퍼 렌은 1666년 발생한 대화재 사건 이후 런던을 재건한 건축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언론 자유와 시민 자유의 대변자였던 볼테르는 대중적인 다작 작가이자 철학자이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그의 음악은 18세기의 모든 장르와 스타일을 아우른다.
    -소설가 찰스 디킨스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선도적인 작가였다.
    -사진의 역사에서 위대한 기술적 예술적 혁신가였던 에드워드 마이브리지.
    -신문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헤드라인 중 하나를 쓴 저자 에밀 졸라는 저명한 프랑스 소설가이자 기자, 사회 비평가였다.
    -버트런드 러셀, “비민주적이기 때문에 공산주의를 싫어하고 착취를 선호하기 때문에 자본주의를 싫어한다.”
    -파블로 피카소는 거의 20세기 내내 아방가르드를 상징했다.

    -영향력 있는 바우하우스 건축 학교의 설립자 발터 그로피우스는 20세기에 비평가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은 건축물들을 건설했다.
    -베이비부머 세대의 문화 아이콘인 존 레넌.

     

    그 외 다른 영역의 인물들을 살펴보면서 몇몇 인물들의 선정 기준에 대해서 "이런 사람이?"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事實, fact)이 주는 간결함에 매우 만족하였다.
    물론 깊이에 답답할 수 있고 건조함에 지루할 수 있으나, 더 깊고 윤기 있게 다듬는 재미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책은 충분히 의미 있다. 

    어려운 인문교양서가 부담되고, 긴 호흡보다는 짧은 호흡의 효율적인 독서를 추구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듯 하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즐거움이 함께 하기를!

     

    #1일1페이지세상에서가장짧은교양수업365인물편 #데이비드S키더 #노아D오펜하임 #고원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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