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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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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쪽 | A5
ISBN-10 : 8974255723
ISBN-13 : 9788974255725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중고
저자 홍수현 | 출판사 국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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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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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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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아이를 만드는 엄마의 지혜!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를 소망하는 부모들을 위한 지침서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두 아이를 키우며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찾고 표현할 수 있으려면, 무엇보다 엄마들이 조급해하지 말고 아이들을 기다려 주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아이들은 모든 일을 직접 부딪치고 경험하여 깨달을 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이 커진다. 그 때 엄마의 역할은 직접 나서는 ‘해결사’가 아닌 아이 스스로 자라도록 옆에서 지켜보는 ‘조력자’이다. 이 책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엄마가 ‘조력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저자 : 홍수현
저자 홍수현은 대학에서 아동학을 공부하고, 지금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학원 선생님으로 유명하다. 두 아들과 온종일 그림책 읽는 모습을 보고 20%만 더 노력하면 다른 아이들도 가르칠 수 있겠다는 남편의 말에 용기를 얻어 <생각 교습소>를 열게 되었다. 아직 단 한 번도 롤러코스터조차 타보지 못한 겁쟁이에 보통엄마지만, 자녀교육만큼은 통 큰 용기를 가진 엄마표 선생님이다. 자기주도 학습으로 원하던 서울교대 과학영재원을 합격한 아들과 입소문만으로 멀리서 아이를 봐달라고 찾아와 주는 학부모들에게 보람을 얻는다며, 수년째 <생각 교습소>를 통해 많은 아이들을 만나오고 있다. 그는 아이들이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그 문제를 극복하려면 스스로 사고할 줄 아는 힘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아이가 스스로 사고하려면, 엄마는 지나친 간섭은 삼가고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목차

Prologue
_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를 꿈꾸며

1장 모든 아이는 ‘스스로 생각 발전소’를 가지고 태어난다
스스로 생각하고 싶어하는 아이들
Tip) 아이의 생각을 쑥쑥 키우는 대화법
매일 아이의 생각을 묻는 수다쟁이 엄마
Tip) 부모를 위한 그림책 목록
생각의 폭을 넓히는 그림책 읽기
Tip) 최상의 육아 교육서, 그림책
엄마와 선생님의 두 이름
Tip) 생각하는 아이의 그림책 읽는 방법
이 시대의 엄마 역할

2장 아이를 제대로 알고 이해할 때 엄마도 자란다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형제
아이들 뇌의 놀라운 비밀
Tip) 좌뇌우세형 아이 vs 우뇌우세형 아이
생각을 입체화하는 마인드맵
아이의 눈으로 세상 바라보기
엄마의 꿈이 아닌 아이의 꿈이 커지도록

3장 사고思考뭉치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노하우
1 솔로몬도 울고 갈 엄마 지혜
상상력이 꾸물꾸물 자라나는 우리 집
다윈, 파브르의 엄마처럼
자기주도형 아이로 이끄는 마법의 시간표
Tip) 실천력 100% 시간표 만드는 방법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많은 먹이를 잡는다
생각그물로 엮어주는 일기쓰기
Tip) 글쓰기 실력까지 키워주는 일기 쓰는 방법
지도는 길 떠나는 아이들의 길잡이
아이들 스스로 과학관 백배 즐기기
화산 같은 사춘기 아이와 대화하는 방법

2 엄마의 꼼수와 상상력 총동원하기
숫자와 양을 한 번에 배우는 짤짤이
Tip) 놀면서 가늘고 길게 공부하는 요령
아이의 호기심 풍선에 바람 넣기
넌 금동대향로에서 태어났단다
세상이 온통 학습의 장場
아이들이 직접 계획하는 오감만족 캠핑
Tip)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캠핑장

3 가끔은 나쁜 엄마 되기
누리 집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단어
눈물 쏙 빼는 로봇놀이
아이의 요구, 어디까지 수용할까
책임감이 뒤따르는 용돈 관리
아이의 생애 첫 아르바이트

4장 믿고 기다리기, 엄마의 믿음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지 않는 이유
남과 다른 꿈을 꾸는 로베르토처럼
파이팅만 외치는 아빠의 전술
진정한 나비가 되기 위한 통과의례
아이에게 배운 특별한 사과법
Tip) 아이와 함께하는 비폭력대화
아이라는 선수에게 가장 좋은 코치는 부모
정답은, 믿고 기다려 주는 엄마의 지혜

책 속으로

아이들은 한 번 읽은 책을 여러 번 읽어달라고 요구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건 지극히 당연한 거더라고요. 한 번 읽어주었다고 해서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전부 이해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이때 엄마가 귀찮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복습...

[책 속으로 더 보기]

아이들은 한 번 읽은 책을 여러 번 읽어달라고 요구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건 지극히 당연한 거더라고요. 한 번 읽어주었다고 해서 아이들이 책의 내용을 전부 이해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이때 엄마가 귀찮다는 이유로 아이에게 복습할 기회를 빼앗으면 안 됩니다. 제 경험상으로, 아이들이 한 권의 책을 반복해서 여러 번 읽어주는 게 여러 권의 책을 대충 읽어주는 것보다 훨씬 더 상상하고 생각할 여유를 줍니다.
저는 아이들의 입이 점점 트이는 게 기뻤고, 제가 마치 연극배우처럼 대사연기를 했을 때 아이들이 까르르 웃는 소리가 너무 좋았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게 너무 즐거웠어요.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책을 읽어주고 또 읽어주었습니다.
- 28쪽-

저는 부모님들이 조기교육, 선행학습 등으로 아이들에게 서둘러 국어, 영어 공부를 가르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들의 섣부른 욕심, 조바심으로 가르친 주입식 교육이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빼앗아갈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의 책읽기가 가장 중요한 시기는 4세의 유아기 때부터 7세의 유치원 시절까지라고 합니다. 이때 아이들이 올바른 책읽기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엄마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그 자리를 학습지 교사나 오디오 CD에게 내어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혹시 지금까지 아이와의 책읽기를 귀찮아하는 엄마는 아니었나요? 아이 혼자서 읽는 열 권의 책보다, 엄마와 함께 소리 내서 읽은 한 권의 책이 아이들 주도적 학습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 38쪽-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는 수없이 많은 실수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창피하거나 아이가 모를 거라는 이유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넘어가곤 하는데요. 절대 그래서는 안 된다는 걸 이 사건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이런 실수들로 인해 우리 엄마들의 생각도 한층 성장할 테니까요.
“아, 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아이가 엄마와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본다고 해서 절대 틀렸거나 이상한 게 아니라는 것을, 도리어 아이의 눈에서 세상을 이해하지 못한 엄마가 더 부끄러운 것이라는 걸 알게 된 것입니다.
- 86쪽-

순간 저는 머리를 죽비로 세게 얻어맞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이의 가슴속에는 레고가 단순한 장난감 쪼가리가 아니라 한국을 담아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문화매개체였던 거예요. 단지 가지고 노는 즐거움이 아니라 레고를 통해 더 큰 꿈을 상상하고 키워가고 있었던 겁니다. 엄마가 원하는 꿈이 아닌, 아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현하고자 하는 꿈이 있었던 겁니다. 지금의 저는 레고 디자이너에 대해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응원도 해줍니다.
아이는 늘 어떤 형태로든 꿈을 꿉니다. 엄마의 꿈이 아닌 아이의 꿈이 커질 수 있도록, 우리 엄마들은 아이의 입장이 되어 아이를 더 많이 알고 이해해야 합니다. 내 아이를 제대로 알고 온전히 이해할 때, 아이는 물론 엄마도 성장합니다.
- 9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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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암기하는 머리가 아닌 생각하는 머리로 이끄는 엄마는 아이의 창조적인 두뇌까지 길러낸다! 그 바탕에는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 엄마의 지혜가 담겨 있다. ...

[출판사서평 더 보기]

암기하는 머리가 아닌 생각하는 머리로 이끄는 엄마는
아이의 창조적인 두뇌까지 길러낸다!
그 바탕에는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 엄마의 지혜가 담겨 있다.


내 아이가 나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길 바라는 이 세상 엄마들은, 아이의 행복을 위해 하루에도 몇 번씩 엄마 말을 잘 듣고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라고 강요합니다. 하지만 알고 계시나요? 엄마의 지나친 간섭은 아이를 점점 수동적으로 바꾸어, 끝내는 자신의 생각조차 알지 못하는 로봇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이 책은 엄마에게 모든 걸 물어보고 결정해 주길 바라는 아이들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알도록 키운 보통엄마의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자기주도형 아이로 이끌기 위해서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부모가 이끌어주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딱딱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이렇게 하세요”가 아닌,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동반자로서 엄마들과 공감하는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이렇게 하고 있어요”를 소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년별 독후활동 방법>, <실천력 100% 시간표 만드는 방법>, <글쓰기 실력까지 키워주는 일기 쓰는 방법> 등 저자가 직접 연구한 노하우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모든 엄마들에게 현명한 답안까지 제시해 줍니다.

현명한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 교과서!
평범한 아이를 인재로 키우는 보통엄마의 놀라운 지혜.

엄마에게 모든 걸 물어보고 결정해 주실 바라는 유아기를 지나,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에 옮기는 아이. 엄마가 굳이 이것 해라 저것 해라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자신의 할 일을 해내는 아이의 힘은 과연 무엇일까요? 이것이 즉, 자기주도적으로 생각하는 힘입니다. 자기주도형 아이로 이끌기 위해서는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힘을 키우도록 부모가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아들 둘을 둔 보통엄마 홍수현 저자는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이끌어주는 교습소를 운영 중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그림책을 읽어주고 아이들의 생각을 묻던 습관이, 비로소 자기주도형 아이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깨달음이 교습소를 차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 발전소’를 활기차게 가동시킬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어떻게 생각하고 왜 생각해야 하는지 깨닫게 해주는 과정은 생각만큼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의 것이라고, 그래야만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네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꼭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이를 암기하는 머리가 아닌 생각하는 머리로 이끄는 엄마는
아이의 창조적인 두뇌까지 길러냅니다.

아이를 둔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느낄 것입니다. 탄탄한 계획표에 맞춰 움직이고, 좋은 문제집을 사서 공부시켜도 아이의 실력은 늘 제자리인 것 같아 답답하기만 한 심정을 말입니다. 유명한 학원을 보내도, 남들 다 하는 자기주도 학습을 시켜도 엄마들의 마음은 안심이 되지 않습니다. 이 방법이 아닌가? 좀 더 빠른 방법은 없을까? 옆집 아이는 더 좋은 학원을 다니나? 엄마들의 머릿속에 끊임없이 생기는 의문들이지요.
하지만 이런 조급함 때문에 우리 엄마들이 간과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기다림’입니다. 아이가 수학문제를 풀다 해맬 때, 엄마들은 아이가 못 풀지도 모른다는 조급함 때문에 기다리지 못하고 나서서 도와주지요. 아이를 뱃속에 넣고 열 달이란 긴 시간도 기다려 놓고는, 고작 수학문제 하나 푸는 시간을 못 기다려서 온갖 비극적인 상상을 하는 것입니다. 문제와 끙끙대며 씨름하는 아이가 안쓰럽고, 설사 포기라도 하면 어쩌나 두려운 마음에 빠른 방법으로 문제를 풀도록 도와주는 족집게 학원을 찾아 나서기도 합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결국 포기하는 쪽은 아이가 아니라 엄마였던 겁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는 스스로 행동합니다.
그 바탕에는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 엄마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이 모든 일을 직접 부딪치고 경험하여 깨달을 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이 커집니다. 우리네 엄마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 발전소’를 가동시켜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즉, 이 시대의 엄마 역할은 직접 나서는 ‘해결사’가 아닌 아이가 스스로 자라도록 옆에서 지켜보는 ‘조력자’인 것입니다.
이 책은 딱딱한 이론을 바탕으로 한 “이렇게 하세요”가 아닌,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동반자로서 엄마들과 공감하는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이렇게 하고 있어요”를 소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년별 독후활동 방법>, <실천력 100% 시간표 만드는 방법>, <글쓰기 실력까지 키워주는 일기 쓰는 방법> 등 저자가 직접 연구한 노하우까지 고스란히 담겨 있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모든 엄마들에게 현명한 답안까지 제시해 줍니다.

◆ ◆ ◆ 추천사

부모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내 아이는 천재인가 봐”라는 생각과 “내 아이는 왜 이리 사고뭉치일까”란 생각이 왔다 갔다 합니다. 이 책은 아이의 두 얼굴이 사실은 하나임을, 그리고 부모의 교육에 따라 얼마든지 긍정적인 모습으로 이끌어줄 수 있음을 저자만의 독특한 목소리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를 소망하는 많은 부모에게 희망적인 지침서가 되기에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서현주 (부모교육 커뮤니티 줄탁닷컴 jultak.com 대표)

이 책은 자녀교육에 대해 사전적인 뻔한 의미를 전달하는 게 아닌 ‘어떻게 대화하고 어떻게 소통했는지’를 저자의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작성한 구체적인 지침이다. 이 시대에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아이가 왜 성공하는지 책을 펴는 순간 낱낱이 알게 된다. 부모뿐만이 아니라 아이를 대하는 모든 직업군에게 이 책을 권한다.
-양송철(스토리온 ‘영재의 비법’ 담당 PD)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학생들을 대해주는 모습이 제게는 많은 힘이 됩니다. 선생님은 제 아이의 선생님이기에 앞서 같은 엄마로서 함께 고민하고 의논할 수 있는 동반자 같은 분이십니다. 선생님의 생각과 가르침이 두루두루 퍼져 나갔으면 좋겠네요.
-수현, 창현 엄마(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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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 김민선 님 2013.04.11

    부모의

회원리뷰

  • 우리들의 습관인 '빨리 빨리'는 자녀 교육에도 나타나는 듯하다. 자녀들을 대하는 부모들의 모습 속에서 그런 상황을 많이 접...
    우리들의 습관인 '빨리 빨리'는 자녀 교육에도 나타나는 듯하다. 자녀들을 대하는 부모들의 모습 속에서 그런 상황을 많이 접하게 된다.
    자녀들에게 "빨리 숙제해", " 문제집을 꾸물거리지 말고 빨리 풀어". " 이 문제의 답은 뭐지?. 빨리 말해"
    이런 식으로 자녀들을 다그치는 경우를 보게 된다.
    그러니, 아이들은 어떤 상황에 접하게 되거나, 학습을 할 때에 "빨리 빨리" 해야만 하는 것이다
    조금만 느려도 다그치는 엄마들때문에 아이들은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 버리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이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게 해 주기 위해서는 엄마들은 기다려 주어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 부모들은 과연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이런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녀교육에 대한 생각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준 책이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이다.
    이 책의 저자는 임신했을 때의 감동에서 부터 초등학교 학생인 두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것을 다른 학생들에게도 적용할 수 있도록 <생각 교습소>를 열게 된다.
    그곳에서는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다른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게 되는데, 그녀의 이런 방법들이 입소문을 통해서 퍼지게 되면서 많은 학부모들에게 관심의 촛점이 되는 것이다.
    " 세상의 모든 아이는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힘, 즉, '스스로 생각 발전소'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 (p. 21)
    저자는 아이와의 대화법을 이렇게 분류해서 생각해 본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대화,
    아이의 생각을 눌러 버리는 대화로 나누어 생각해 본다.
    특히, 저자의 두 아이는 서로 상반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윤구는 죄뇌우세형이기에 우뇌를 자극해 줄 수 있는 만화 그리기, 미술관 등의 현장 체험을,
    윤성이는 우뇌우세형으로 좌뇌를 자극해 줄 수 있는 수학, 보드게임을 하도록 지도하였다.
    그녀와 함께 두 아이들에게는 어릴 적부터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독서지도를 하였는데, 그녀는 "최상의 육아 교육서는 그림책"이라고 말한다.
    나 역시 가끔은 그림책을 읽어 보는데, 요즘은 다양한 주제와 다채로운 표현 방법으로 그려지기에 어른들이 읽어도 감동적이고 교육적인 그림책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끼곤 한다.
    어릴적부터 엄마가 읽어주는 그림책. 그리고 다음에 유아들이 스스로 그림을 보면서 생각하게 되는 그림책. 그래서 그림책은 그 어느 책보다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이 책에는 '마인드 맵' 작성하기의 사례가 나오는데, 다른책을 통해 이미 '마인드 맵' 작성이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그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 내비게이션이 시키는 대로 따라가기만 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은, 자신의 꿈을 정하지 못하고 엄마가 요구하는 꿈을 따라 움직이는 로봇형 아이를 키우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해요." (p. 167)
    또한 자녀 교육에 있어서의 경제교육의 중요성도 언급을 한다.
    이쯤에서 며칠 전에 읽은 이지성의 <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와 많은 부분이 일치하기도 한다.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가 부모의 입장에서 썼다면, <당신의 아이는 원래 천재다>는 교사의 입장에서 썼다는 점이 그 관점이 다르지만, 그래도 자녀 교육, 학생 교육에는 거의 모든 부분이 일치된다고 볼 수 있다.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격려하고 기다려 주는 것, 그것이 아이들이 스스로 내공을 키우게 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겁니다. " (p. 237)
    "아이라는 선수에게 가장 좋은 코치는 부모" 라고 할 정도로 아이를 가장 잘 알고 잘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엄마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엄마들은 자녀가 엄마의 마음처럼 성장하기를 원하기에, 그리고 그렇게 되기를 조급한 마음으로 원하기에 아이들이 "빨리 빨리' 행동하기만을 바라는 것이다.
    이제 아이들에게 시간을 주면 어떨까?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켜보는 것이 어떨까?
  • 좋은 엄마 되기 | wo**ori2 | 2011.07.1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홍수현 지음/국일미디어/2011.4   두 아이를 기르면서 자녀 ...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홍수현 지음/국일미디어/2011.4
     
    두 아이를 기르면서 자녀 교육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교육이라고 하면 자칫 아이의 공부와 연관되는 듯 보이지만
    엄마도 아이를 키우면서 배워야 할 게 많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정보 속에서 혼란스럽기만 하다.
    아예 덮어놓고 옛어른들처럼 키워보자라고 생각했던 적도 많다.
    옛날 어른들처럼... 이건 너무 어렵다.
    생활 방식이며 가족 형태며, 달라진 게 너무 많으니까 말이다.
    그러던 차에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를 보게 되었다.
    작가가 유명한 교수나 강연가가 아니어서인지 조금 가볍게 생각이 되었다.
    그러나 읽다 보니 어느새 내가 아이를 처음 접했을 때의 마음을 되살려주고 있었다.
    첫 아이를 만나고, 그 애만을 생각할 때, 처음 엄마가 되어서 느꼈던 그 마음이 소록소록 되살아났다.
    생활에 지쳐 잊고 있었던 간단한 진실이 다시 생각났다.
    제목대로 <기다리는 엄마>이다.
     
    어떤 엄마가 좋은 엄마냐, 이런 주제로 사실 엄마들 사이에서는 의가 상하기도 한다.
    자신의 육아관과 맞지 않으면 괜히 마음이 상하는 게 엄마인 것 같기도 하다.
    뭐든 들어주고, 해줘야 직성이 풀리고, 답이 바로바로 나오지 않으면 속이 타고...
    아기였을 때는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는데, 4살이 넘어서면 이제 뭔가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아이를 다그치기도 하는 것이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기다려주는 게 엄마라고, 이 책에서는 자상하게 알려준다.
    내 육아관을 따르라고 다그치지 않고, 나는 이렇게 키웠는데 괜찮은 것 같아요, 한 번 해보세요, 이렇게 말해주는 것 같다.
    그림책의 위력은 초등고학년에게서도 나타난다. 글씨가 적으니 자연히 그림을 보면서 생각을 하더라는 것이다. 읽어야 하는 부담은 적고, 생각은 많아지고...
    우리 아이도 초등학생이 되면 가끔 그림책을 보여줘야겠다.
  • 이책은 자기주도형 인재로 이끄는 원동력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저 역시 아들에게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주면...
    이책은 자기주도형 인재로 이끄는 원동력을 길러주는 책입니다...
    저 역시 아들에게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학습을 할수있도록 키워왔습니다
    그러기를 벌써 아들은 초등5학년이 되었습니다.나름 중간고사를 열심히 준비했고 결과에 승복하였습니다 지금은 기말고사를 위해 열심히 나름 준비를 하고 있는데....음...음...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그러던 차에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정말 뭐라고 할까요? 저는 아이를 많이 기다려주는 엄마는 아니었던것 같아요
    스스로에게 많이 부끄러웠고 읽는내내 고개를 끄덕이게 했던 책입니다
    "모든 아이는 스스로 생각발전소를 가지고 태어난다"아이들의 생각은 가끔 어른도 당황하게 만들지요 우리들은 너무 틀에 박혀있지만 아이들은 보이는 그대로 느끼고 말을 하지요 그만큼 순수하다는표현이 되겠죠?
    아들은 글쓰는것을 싫어하징 않습니다..1학년때부터 나름 제가 아들에게 연습시킨덕에 아들은 글의 주제를 잘 뽑아냅니다...아!!그건 정말 엄마로서 참 잘했던것 같아요
    1학년때의 독서록을 만들어가면서 저는 아들의 노트에 인터뷰를 달았답니다..
    책의 내용을 기승전결로 전개해나가면서 아들은 책을 읽어야만 답을 쓸수있게끔해놓았죠
    물론 그전의 아들이 책을 가까이 하면서 스스로 읽을수있도록 전 배우가 되었답니다..^^
    제가 한 구연동화한답니다..그렇게 읽다가 아들은 책을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자기가 읽지요
    키득거리고 웃으면서 깔깔댑니다..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책들을 많이 골랐고 작가주위로 책을 골랐답니다..나중에는 아들도 작가와 책을 같이 외웠지요~~지금도 책은 여전히 잘읽고 독서록도 제법 쓰고 학교에서 글짓기로 상도 받아온답니다...
    아쉬운것은...아들의 덤벙거리는 성격이 좀더 느림의 미학으로 바뀌었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저자는 형제에게 정말 열심히 놀아주고 들어주고 보여주고.....저도 했지만 전 왜케 어설펐는지...
    그에 따른 아쉬움이 남게 되더라구요 가끔은 정말 이러다 내가 학교에 가는것은 아닌가 할정도로 발을 동동구를때도 있었는데...요즘은 제가 많이 한발자욱 뒤로...가있습니다
    좌뇌형 우뇌형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비교를 해놓고 보니..울집의 형제도 한놈은 좌뇌형 그리고 한놈은 우뇌형이더라구요 흐흐흐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성향에 맞게 대처방안을 세워야겠습니다...
    아이를 진정한 사고(思考)뭉치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아직은 아들이 학원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기에 지금은 학원생활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덕에 아들은 또래아이들보다 자유의 시간이 많습니다
    요즘은 아들에게 시간을 리드하는 법에대하여 말해주곤 합니다
    완벽하게 시간을 리드하고 체계적으로 학습이 진행되지는 않지만 나름 혼자서 시간을 짜고 움직이고 계획하에 학습하는 모습을 보고있으면 대견스럽기는 한답니다..뿌듯뿌듯...
    벼도 봄에 모내기를 한후 뜨거운 햇빛과 몰아치는 비바람을 이겨내야 누렇게 익어가듯 나의 아들도 혼자의힘으로 문제를 풀어내는 기쁨을 많이 느껴보면서 자라게 하고싶습니다
    아마..그러면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키워줄수있으니까요.....
    아들도 신나게 놀면서 가늘고 길게 공부해주기를...엄마의 지나친 욕심일까요? 
    오늘부터라도 기다리는 엄마가 되도록,,,,노력하렵니다...사브작스럽게~

  •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홍수현 지음 국일미디어   한동안 육아서를 손에서 놓은적이 있었어요...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홍수현 지음
    국일미디어
     
    한동안 육아서를 손에서 놓은적이 있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참 필요하지만 가끔은 독이 되기도 하는 육아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육아서 공감되기도 하지만 난 이렇게 도저히 못하는데...라며
     오히려 형식적인 틀과 이렇게 안하면 나쁜엄마가 될꺼같은 강박관념이 생겨
     오히려 악영향을 미쳐 한동안 내려놓게 되던 육아서...
    무수히 많은 책홍수 속에서 정말 내게 필요한걸 찾아내는건 참 쉬운일이 아닌듯 해요
     그러다 이런저런 류의 책들을 만나다보니 사실
     이젠 아 이책은 읽어봐야겠다란 감이 오는 책들이 생기게 되었어요
    물론 아직도 배우는 입장이고 만족하지 못하고 또 고민속에 빠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다 왠지 제목에 끌려서 올만에 육아서 한권을 집어 들었어요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요즘 행복특강을 한달에 한번 다니며 정말 부모로써 내아이를 믿고 기다리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생활전면 아이의 인성 학습적 부분까지 참 많은걸 느끼고 있는 요즘
     참 적절한 시기에 내게 필요한 공감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를 만나
     목마름이 채워지는 기분이라 할까요??
     
    홍수현 작가님 ㅎㅎ 우리 아이랑 이름이 같아 흠칫 반가움도 있었구요
    생각교습소를 운영하며 직접 두 아이의 엄마로써 그녀가 들려주는 진솔한 이야기가 맘에 들었구요
    무엇보다  이구절을 만나며...책장을 펼쳐보게 했어요
     
    " 뜨거운 햇살과 몰아치는 비바람을 이겨내야 벼가 누렇게 익어가듯,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누렇게 변해가는 벼가 안쓰러워 양산을 받쳐주는 농부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당연한 진리인데 왜 육아에서 만큼은 잔소리에 간섭쟁이가 되어가는걸까요???
     저 역시 많은 시행착오를 하며 좋은부모가 과연 어떤부모인지..
    .내 아이를 행복하게 키워내고 싶은데 요즘 흔히 말하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라며
     생각하는 여느 대한민국 부모와 다르지 않은데...왜 이걸 깨닫지 못했을까???란 생각...
     
     
     
    1.모든 아이는 ’스스로 생각 발전소’를 가지고 태어난다
    2. 아이를 제대로 알고 이해할 때 엄마도 자란다.
    3. 사고(思考)뭉치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노하우
    4. 믿고 기다리기, 엄마의 믿음이 아이를 변화시킨다.
     
    네개의 주제안에 작가는 윤구 윤성이를 키우며 겪었던 실수를 가감없이 내비치며
     그 실수들에게 오는 부분을 통해 아이를 더 이해하고 고민하며 기다려주는 모습들이 그려지고 있었어요
    갠적으로 책장을 넘기며 페이지 가득 그려진 그림들 그 안에 담긴 아이들의 표정이 눈에 띕니다
     행복해 보여요 행복하다란건 아이 스스로 즐거움을 느끼고 지금 순간들을 즐기고 있다란걸 ...
    내 아이도 이 그림속 아이들 처럼 밝게 웃고 있는지를 얼굴을 들여다보게 될만큼 ....
    유독 제 눈을 사로잡은 아이의 표정...
     
     
     
    틀에 맞춘 맞춤형 학습....그런 교과서적인 육아서가 아니였어요
     누구나 느끼는 실수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아 공감되는 이야기들을 통해 부끄럽게 소극적으로 대처하지 않고
     아이와 이야기를 통해 좀더 아이 입장에서 바라보며 스스로 생각을 키워나갈 수 있는 아이
     자기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할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해주는 과정...
    가족이 함께 해나가는 상호부분과 그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믿음을 강조하며 전개되는 이야기가 공감을 끌어왔어요
     
    작은 습관 부분...아이가 ~~해도 돼요??의 소극적 의문형을(금지어로 만들었다죠 ㅋ)~할께요 로 말의 습관을 바꾸며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게 하는 과정 그 속에서 오는 잘못된 부분을 로봇놀이를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수반되는 책임에 대한 부분도 가르쳐나가는 부분...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는 과정에서 넘어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배워나갈 수 있게 옆에서 격려해주신 아빠의 모습...
    아이가 그 과정을 이길 수 있게 수학문제 하나도 끙끙대며 스스로 풀어내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텐트하나를 치는 과정속에서 생활 과학을 배우고 마인드맵을 통해 아이의 생각고리를 키워나가고
     학습이 아닌 탐구과정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그 과정에선 생각하는 아이가 있고 기라리는 엄마가 있다란것..
     
    학습에 지치고 피곤한 아이들...배울것이 많아지고 알아야할것도 많아지고 점수에도 민감해지는 요즘의 교육현실
     한창 뛰어놀 나이에 학원에 학습에 지쳐가는 아이들....돌아봐야할 때가 아닌가해요
     진정으로 자기주도학습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내 아이가 어떤 꿈을 꾸고 도전하려 하는지...
    무엇을 할때 눈빛이 반짝이고 행복한 미소를 짓는지를.....
    실수를 부끄러워말고 함께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란 자신감과 용기를 안겨준
    <생각하는 아이 기다리는 엄마 > 아이를 믿고 기다리는 엄마에 저역시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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