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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의 마이 라이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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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쪽 | 규격外
ISBN-10 : 8981101973
ISBN-13 : 9788981101978
빌 클린턴의 마이 라이프 2 중고
저자 빌 클린턴 | 출판사 물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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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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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잘 도착했습니다. 건배^^ 5점 만점에 5점 youngop*** 2020.02.01
26 좋은 가격 좋은 책 좋은 품질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cseh*** 2020.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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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책들이 모두 깨끗하고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chi*** 2019.12.03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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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 대통령이었던 빌 클린턴의 자서전 두번째 책. 유복자로 태어나 계부하에서 자랐던 어린시절로부터 인턴 보좌관으로 일했던 대학시절, 힐러리와의 연애와 결혼, 대통령 당선까지를 1권에서 다루고 있고, 2권에는 정권인수와 취임초기의 일들, 중동평화협상, 남북한문제, 공화당의 비판과 견제에 대한 이야기와 재선에 성공하기까지의 과정, 루윈스키 사건 등, 정치적·개인적 곡절과 대통령 임기동안의 국내외 정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대응했는가에 대해 담았다.

저자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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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8년 동안의 백악관 이야기 | pe**kw | 2005.01.22 | 5점 만점에 3점 | 추천:1
    그 유명한 르윈스키 스캔들로 탄핵의 위기까지 갔다가 살아난 미국의 민주당 대통령 빌 클린턴 이야기. 1권과 2권 모두 합...
    그 유명한 르윈스키 스캔들로 탄핵의 위기까지 갔다가 살아난 미국의 민주당 대통령 빌 클린턴 이야기. 1권과 2권 모두 합해 쪽수가 약1400 여쪽 되는데 제 2권인 이 책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즉 재임까지 합해 8년동안의 기록이다. 이러저러한 개인적인 이유로 나는 1권을 건너뛰어 2권부터 읽었다. 책 내용 중에서 현재 노무현대통령인 우리나라의 정계상황과 비슷한 내용이 있어서 (2권 804쪽~806쪽)발췌해 올려 봅니다 : (아래) <내용발췌> : 11월초 <콩그레셔널 쿼털리 congressional Quaterly>는 내가 1953년 아이젠 하워 대통령 이래 대통령 1차년도에 대 국회 관계에서 가장 높는 성공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우리는 경제계획을 통과시켰고, 적자를 줄였고, 소득세 공제 확대, 권제권한위임 지구 설정, 소기업의 자본이득세 감면,아동 이민 정책 수립, 학자금 대출 개혁 등 많은 선거 공약을 이행했다. 국회는 또 국가 봉사, 러시아 원조 계획, 자동차 유권자 법안, 가족휴가법을 승인했다. 국회 양원은 나의 범죄 법안들을 통과시켰는데, 이로써 내가 선거운동 기간에 약속했던 10만명의 공동체 경찰관을 위한 자금 지원이 시작되었다. 경제는 이미 민간부문에서 그전 4년을 합한 것보다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이자율은 여전히 낮았고, 투자는 상승했다. 앨 고어(부통령)의 선거운동 구호가 현실이 되기 시작했다. 이제 올라갈 것은 모두 올라가고, 내려갈 것은 모두 내려갔다. 한가지 중요한 예외가 있었다. 이런 성공에도 불구하고 나의 지지율은 여전히 낮았기 때문이다. 11월 7일. '언론과의 만남' 40주년 특별 프로그램에서 나는 팀 러서트.톰 브로코와 인터뷰를 했다. 러서토는 왜 내 지지율이 낮은지 물었다. 나는 잘 모르겠지만, 몇 가지 짐작가는것은 있다고 대답했다. 그 며칠전 나는 아칸소에서 백악관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우리의 업적을 나열한 목록을 읽어주었다. 그것을 다 듣고 나서 동향 사람이 물었다. "그렇다면 그것을 비밀로 묶어두려는 음모가 있나봅니다. 우리는 그런 이야기는 처음이거든요" 나도 잘못이 있었다. 나는 한 가지 일을 끝내자마자 홍보 활동 없이 바로 다음 과제로 옮겨갔다. 정치에서는 스스로 나팔을 불지않으면 아무도 불어주지 않는다. 아이티,소말리아 같은 위기가 계속되었다는 것도 한가지 이유였다. 언론의 보도 성향 때문이기도 했다. 나는 이발, 출장국, 백악관 실무진과 우리의 결정 과정에 대한 기사들이 그릇되게 또는 지나치게 보도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몇달 전 전국적인 조사에서 내가 부정적인 언론 보도의 대상이 되는 일이 아주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것을 나가 초기에 언론 관계를 잘못 다룬 탓이기도 하다. 어쩌면 흔히 자유쥬의적이라고 불리는 언론이 사실은 나보다 더 보수적이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적어도 워싱턴의 관행을 바꾸는 문제에서는 그랬던것 같다. 물론 그들은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나와 생각이 달랐다. 또 나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젊었으며, 24시간 취재가 이루어지는 시스템 속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경우도 많았다. 이곳에서는 모든 기사에 정치적인 날이 서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긍정적인 기사를 실으면 동료들이 칭찬해주지 않았다. 이것은 신문과 전국 방송 뉴스가 케이블 채널과 점점 더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 전통적인 언론, 타블로이드판 신문, 당파적인 출간물, 텔레비전과 라디오의 정치적인 토크쇼 사이의 경제가 희미해지는 상황에서는 거의 불가피한 일이었다. 나의 여론조사 지지율이 업무 수행성과에 비해 너무 낮았던 데는 공화당의 공도 크다. 그들은 의료제도 개혁과 경제계획을 쉴새없이 공격했고, 그것을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데 뛰어난 능력을 발휘했다. 그리고 그들은 늘 나의 실수를 최대한 이용했다. 내가 당선된 후, 공화당은 텍사스와 조지아의 상원의원 특별선거, 버지니아와 뉴저지의 주지사 선거,뉴욕과 로스앤젤레스의 시장 선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선거마다 결과는 지역적인 요인들이 좌우했으나, 내가 별로 긍정적인 영향을 주지 못한 것은 분명하다. 사람들은 아직 경제가 나아지고 있다고 느끼지 못했으며, 징세와 연방정부에 반대하는 해묵은 수사학이 여전히 위세를 떨치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수백만의 미국인들을 돕기 위해 하고 있는 일 가운데 몇 가지는 좋은 정책임에도 불구하고 소득세 공제처럼 너무 복잡해서 국민이 쉽게 소화할 수 없거나. 너무 큰 논란을 일으며 정치적인 피해를 면할 수가 없었다.
  • 샬롬 차베르 | je**sam | 2004.09.18 | 5점 만점에 3점 | 추천:0
    "나는 이 책에 내 이야기와 20세기 후반기의 미국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했다. 미국의 마음과 정신을 사로잡기 위하여 경쟁하는 ...
    "나는 이 책에 내 이야기와 20세기 후반기의 미국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했다. 미국의 마음과 정신을 사로잡기 위하여 경쟁하는 힘들을 가능한 한 공정하게 묘사하려고 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새로운 세계에서 펼쳐지는 여러 가지 도전들, 그리고 미국의 정부와 국민은 어떻게 그 도전에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나의 생각을 설명하려고 했다. 그리고 공직 생활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공직을 맡는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특히 대통령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느끼게 해주려고 했다" (p1354) 가을의 문턱에서 나는 백악관을 드나든다. 길고 긴 복도는 나를 어둠 속으로, 때론 밝음으로 안내한다. 한 역사를 이끌었던 대통령을 만난다는 것은 크나큰 행복이 아닐 수 없다. 이 가을에 나는 가끔씩 백악관에 들러 대통령을 만나는 일을 즐겨했다. 사람은 위대해 져야 위대한 삶이 되는 듯 하다. 클린턴은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캐슬린 샤이어 선생을 만난다. 그녀는 빌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빌리 너는 커서 주지사가 되거나 많은 곤경에 처하거나 둘 중의 하나일 거야 그건 네가 언제 말을 하고 언제 입을 다물어야 하는지를 배우느냐 못 배우느냐에 달렸어..." (p47) 케슬린 샤이어는 빌리외에 다른 아이들에게도 동일한 이야기를 하였을 것이다. 내 어렸을 적 나도 그러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결국 위대해져야 위대한 과거사가 되는 것이고 그 과거사에 있었던 사람들 역시 위대한 사람이 되는 것이고, 그들의 말은 예언적인 성격을 띠게 되는 것이 아닌가 깨닫게 된다. 어렸을 때 가졌던 정치적인 꿈은 1987년에 이루어진다. 그의 나이 40세에 대통령 선거 출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가 대통령에 도전장을 내던진 이유는 세 가지에서 였다. 첫째, 역사적으로 볼 때 민주당은 백악관을 탈환할 아주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 둘째, 나는 미국이 방향을 바꾸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셋째, 내가 미국의 상황을 이해하고 그것을 미국 국민에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 했다는 것이다.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하늘이 내려야 가능하고 나는 믿고 있다. 우리나라나 세계 어느 나라든지 그것은 동일하다고 믿는다. 좋은 대통령으로 기억되는 이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대통령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백악관에서 만난 클린턴은 내 안에 객관적인 평가를 낳게 하였다. 그리고 만남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게 되었다. 이스라엘 라빈 총리 앞에서 이렇게 연설했다. "샬롬 차베르" 이는 안녕, 친구여 라는 히브리어이다. 그의 정치적 핵심은 전 세계를 친구로 어우러지게 하는 리더십을 발휘하였던 것으로 나는 이해하고 있다. 우리네 정치가 그러하지 못함에 아쉬움을 남긴다. 빌 클린턴을 만난다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의 책은 1366폐이지나 되는 길고 긴 터널이 아닐 수 없다. 군산 하구둑에 있는 백악관이라는 카페가 있다. 가끔 그곳에 들러 클린턴과 만남을 가졌다. 물론 책을 통한 만남이었다. 세계를 이끌어갔던 대통령의 일생을 들여다본다는 것은 또 다른 삶을 경험케 하는 기쁨과 인내심을 갖지 않으면 안 되는 작업이었다. 클린턴은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에서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물론 그 말은 W. H 오든의 말이었지만 대통령으로서의 사상과 철학에 바탕을 둔 것이라 받아들여진다. "마음의 사막에서 치유의 샘이 흐르게 하라? (p940) 그의 꿈은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그의 정신적 지주인 케네디 대통령과의 만남을 통하여 이루어진 듯 하다. "케네디와의 짧은 만남, 그리고 그것이 내 인생에 준 영향에 대해서는 여러 번 이야기를 했다. 어머니는 내가 워싱턴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정치를 하겠다는 결심을 굳혔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1992년 내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된 뒤에는 사람들이 이 필름을 두고 나의 대통령에 대한 꿈이 이때부터 시작되었다고 이야기하곤 했다." (p95) 미국의 아칸소의 시골뜨기, 10살 때 전당대회를 열심히 시청하였던 퉁퉁하고 굼떴던 소년은 조지타운의 대학에 들어간 후 영국의 옥스퍼드에 국비 장학생으로 유학을 하여 그의 정치적 꿈을 한 발자국씩 앞당겨 갔다. 그의 인생은 후세들에게 충분한 모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느꼈다. 그에게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 것은 그의 완벽한 과거사 때문이 아닐까 싶다. 마틴 루터 킹의 연설을 듣고 눈물을 흘리고, 케네디 대통령 암살 소식을 듣고 눈물 흘렸던 청년, 그는 결국 백악관 주인이 되었고 그가 주인으로 있을 동안에는 모든 나라를 친구로 하는 온화 정치를 하였고, 경제 성장을 일구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엘비스를 좋아했던 음악도였지만 그의 길은 정치적인 것이었다. 백악관을 나서면서 나는 그에게 조용히 고개 숙인다. 내 어렸을 적 꾸었던 꿈들이 흩어짐을 다시 정리해 본다. 그이 기도가 내 마음에 오래도록 남게 된다. "우리에게서 우리 국민을 강하게 해주었던 젊은 이상주의와 도덕주의가 떠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냉담, 무지, 거부를 보면 마음이 아프게 해 주십시오. 우리 세대가 자유로운 사람들의 마음에서 자족, 가난, 편견을 없애게 해 주십시오. 우리가 의미 없는 삶의 비참과 진창을 알지 못하도록 조심하게 해 주십시오. 우리는 죽어도 다른 사람들은 여전히 자유로운 땅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게 해 주십시오. 가을이 깊어 가는 밤, 나는 조용히 빌 클린턴에게서 멀어진다. 그의 몇 가지 사상을 남긴 채.... "내가 좋은 사람이 되었느냐 하는 것은 물론 신이 판단할 문제다. 하지만 나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들이 생각하는 만큼, 또는 내가 바라는 만큼 좋은 사람은 못 되는 것 같다. 그렇다고 나의 가장 가혹한 비판자들이 주장하는 것만큼 나쁜 사람이 아닌 것도 분명하다"(p6) 040908 문학세계 http://seem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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