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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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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규격外
ISBN-10 : 8956592500
ISBN-13 : 9788956592503
핀테크 전쟁 중고
저자 브렛 킹 | 역자 이미숙 | 출판사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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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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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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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미래, 달라지는 금융의 패러다임을 한 권으로 읽는다! 핀테크란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과 기술(techique)의 합성어이다. 즉, IT와 금융의 융합형 산업을 뜻한다. 『핀테크 전쟁』은 이러한 핀테크의 미래에 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앞으로 20~30년 동안 금융계의 흐름을 좌우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준다. 이에 세계적으로 핀테크 산업을 주도하는 CEO와 전문가 29인 및 금융 평론가 브렛 킹의 대담 내용을 담았다.

세계 최대 금융 관련 팟캐스트인 《Breaking Banks》의 방송 내용을 엮은 이 책은 P2P대출과 커뮤니티뱅킹, 지불결제, 지점이 사라진 인터넷 전문 은행, 비트코인, 디지털 혹은 암호화 화폐, 재무 복지와 저축을 돕는 신개념 도구 등 핀테크의 전 분야에 관한 설명 및 궁금증과 현황, 전망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요즘 대세라는 핀테크가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돈의 흐름이 어디로 향할 것인지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브렛 킹
저자 브렛 킹 Brett King은 베스트셀러 작가, 금융평론가, 72개국 10만 명 이상의 청취자를 보유한 인터넷 방송 ‘Breaking Banks’ 진행자, 혁신적인 모바일 기반 금융 서비스 모벤(Moven.com)의 창립자이다. 2012년 올해의 미국 금융 혁신자(American Banker’s Innovator of the Year)로 선출되었고 《뱅크 이노베이션(Bank Innovation)》의 10대 ‘가장 멋진 금융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폭스 뉴스, CNBC, 블룸버그, BBC, 로이터 등의 방송에 특별 출연했으며, 《파이낸셜 타임스》, 《이코노미스트》, 《ABA 저널》, 《뱅크 테크놀로지 뉴스》, 《아시안 뱅크 저널》, 《뱅커》, 《와이어드》, 《허핑턴 포스트》 등에 기고하였다. 저서로는 《뱅크 2.0과 《뱅크 3.0》이 있으며 《뱅크 3.0》은 미국, 영국, 중국, 캐나다, 독일, 일본, 프랑스에서 경제경영 분야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역자 : 이미숙
역자 이미숙은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빌 브라이슨의 대단한 호주 여행기》, 《무엇이 당신을 최고로 만드는가》, 《글로벌 트렌드 2030》,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통찰》, 《지갑을 여는 힘 바잉트랜스》 등이 있다.

목차

PART 1.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금융이 온다
― P2P 대출과 커뮤니티 뱅킹

PART 2. 페이먼트 전쟁 : 점점 더 똑똑해지는 결제수단
― 더 빠르게, 더 간단하게!

PART 3. 지점이 없는 은행은 가능할까
― 웹, 모바일, 태블릿 시대 은행의 미래

PART 4.금융이 소셜미디어화 되고 있다
― 쌍방향 시대 금융권의 대응전략

PART 5. 디지털 네이티브가 돈의 흐름을 바꾼다
― 아버지 시대 금융습관으로는 안 된다

PART 6. 비트코인은 현금을 사라지게 할 것인가
― 비트코인은 현실이다

PART 7. 개인 재무관리에서 개인 재무성과로
― 개인금융소프트웨어는 미래금융시장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PART 8. 금융은 어떤 경험을 제공해야 하는가
― 앞으로 5년, 디지털 금융 환경을 변화시킬 요소들

PART 9. 네오 뱅크의 시대가 왔다
― 핀테크 계의 마피아들이 전통 금융을 흔든다

PART 10. 미래 금융은 어디로 나아갈 것인가
― 근본적인 이동은 이미 시작되었다

PART 11.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다

책 속으로

브렛 : 제프, 당신은 렌도(Leddo)로 틈새시장을 창조했습니다. 다음 10년 동안 당신의 사업과 이머징마켓의 대출 사업이 어떻게 진행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제프 : 이 모든 일의 핵심은 변화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제 생각에 소프트웨어, 기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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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렛 : 제프, 당신은 렌도(Leddo)로 틈새시장을 창조했습니다. 다음 10년 동안 당신의 사업과 이머징마켓의 대출 사업이 어떻게 진행될 것이라고 보십니까?
제프 : 이 모든 일의 핵심은 변화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제 생각에 소프트웨어, 기술, 소셜 네트워크가 본질적으로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의 필요성을 제거할 겁니다. 냅스터가 음악계를 개편하거나 스카이프가 텔레커뮤니케이션을 개편하는 방식과 비슷하게 개편될 거예요. 처리 능력과 데이터, 그리고 연결성이 역학을 완전히 바꾸었으니까요.
커뮤니티가 당신을 보증할 수 있다면 대규모 신용 중개자는 필요 없죠. 게다가 버튼만 클릭하면 끝입니다. 시티은행 본점에 있는 메인프레임이 없어도 과정을 처리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파악할 수 있어요. 1980년대 중반 세계의 대다수 금융기관의 컴퓨터보다 당신 휴대폰의 처리 능력이 더 대단할 겁니다. 판도가 완전히 달라졌고 앞으로도 변할 것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하지만 소규모 플레이어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사실에는 동의하지 않아요. 사실 소비자 금융의 규모가 우리나라 미디어의 두 배 정도에 이를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미디어란 페이스북, 구글, 잡지, 그리고 텔레비전을 말하는 겁니다. 소비자 금융은 이 모든 것보다 더 규모가 크죠.
―1장 《당신이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금융 : P2P 대출과 커뮤니티 뱅킹》 중

2009년 마이크로소프트 쇼케이스 비디오에서 사용자가 현금을 바꾸거나 카드를 긁거나 버튼을 누를 필요 없이 요금을 낼 수 있는 택시 요금 이동 결제가 처음 구상되었다. 나는 이것이 현대 결제의 결정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여러분의 신분을 확인할 만큼 똑똑하지만, 수년 동안 축적되었던 결제 저항을 모두 제거해버린다. 실상 여러분이 어떤 물리적 행동을 할 필요가 없으므로 사실 현금보다 저항이 더 적다.
오늘날 그 기술이 이용되는 훌륭한 사례로 우버(Uber, 모바일 차량이동 예약 서비스)가 있다. 여러분은 우버 자동차에 타서 이동한 다음 목적지에 이르면 자동차에서 내린다. 우버 네트워크를 통해 결제가 자동으로 진행되고 전화로 영수증이 전송된다. 결제 과정이 모두 사라진 것이다. 결제 분야에서 현재 사용되는 모든 기술의 결정체는 결제를 매력적으로 만든 것은 물론이고 눈에 보이지 않고 저항이 없는 과정으로 만들었다.
이 새로운 결제 패러다임에서 등장하고 있는 독특한 가치는 결제 자체의 용이성이 아니라 지식과 환경이다.
―2장 《페이먼트 전쟁, 점점 더 똑똑해지는 결제수단》 중

브렛: 데이브, 당신은 전 세계의 몇몇 매우 흥미로운 결제 이니셔티브에 참여한 경험이 있죠. 당신의 팀원들은 전자 결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케냐 M-페사라는 대단히 혁신적인 모바일 개인 대 개인 결제 기술에 대해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현재 어떤 상태인가요?
데이브: 우리는 얼마 전 M-페사에 관한 최초의 타당성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첫 주자는 보다폰(Vodaphone)의 명석한 두 인재, 닉 휴즈(Nick Hughes)와 수지 로니(Susie Lonie)였는데 그들에게서 이동전화를 이용한 송금 아이디어가 탄생했죠. “이동전화(피처폰) 보급률이 매우 높지만 은행 보급률은 매우 낮으며 평범한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은행 상품이 없는 나라가 있다고 합시다. 이때 이동전화를 가지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그렇게 타당성 조사를 거쳐 성공적인 시험 프로젝트, 그리고 놀라운 거대 시스템으로 이어졌습니다. 시스템의 원리는 이렇습니다.
―2장 《페이먼트 전쟁, 점점 더 똑똑해지는 결제수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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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국내 최초, 핀테크 주요 분야의 최전선을 가다 ● 72개국 10만 명 이상의 청취자를 가진 팟캐스트 《Breaking Banks》 국내 출간! ● 자본시장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 핀테크를 알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금융 혁신 ...

[출판사서평 더 보기]

국내 최초, 핀테크 주요 분야의 최전선을 가다

● 72개국 10만 명 이상의 청취자를 가진 팟캐스트 《Breaking Banks》 국내 출간!
● 자본시장의 새로운 게임 체인저, 핀테크를 알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금융 혁신 바람이 불고 있다! 핀테크란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과 기술(techique)의 합성어이다. 즉, IT와 금융의 융합형 산업을 뜻한다.
핀테크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금융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중이다. 전 세계 핀테크 기업 투자규모는 2008년 9억 2천만에서 2013년에는 29억 7000만으로 3배 이상 성장했으며, 국내에서도 핀테크의 핵심분야라 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시장 규모가 2013년 1분기 1조 1270억에서 2014년 2분기 3조 1930억으로 불과 1년 사이 3배 이상 커졌다. 이처럼 핀테크가 해외는 물론 국내 금융혁신을 주도할 것이 분명해 보이지만, 아직 대중적으로 핀테크에 대한 이해는 높지 않다.

《핀테크 전쟁》은 세계 최대 금융 관련 팟캐스트인 《Breaking Banks》의 방송 내용을 도서화한 것으로, 세계적으로 핀테크 산업을 주도하는 CEO와 전문가 29인 및 금융 평론가 브렛 킹의 대담 내용을 담았다. P2P대출과 소셜뱅킹, 지불결제, 지점이 사라진 인터넷 전문 은행, 비트코인, 디지털 혹은 암호화 화폐, 재무 복지와 저축을 돕는 신개념 도구 등 핀테크의 전 분야에 관한 설명 및 궁금증과 현황, 전망을 담았다. 핀테크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CEO들의 스타트업 스토리와 솔직하고도 명쾌한 대화가 이어지므로 핀테크가 생소한 독자라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인기 팟캐스트의 인터뷰를 요약한 것이 아니다. 새롭게 부상하는 사업 모형과 개념, 접근 방식, 그리고 전략, 기술, 성공 관점의 구성 개념(효과적인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검토한 것이다.특히 전통적인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프로젝트나 이니셔티브를 힘차게 시작한 이 혁신자들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그리고 귀를 기울여 배우지 않으면 어떤 위험에 처하는지를 살펴본다. 이 인터뷰들은 통찰력을 제공하고 새로운 방향으로 우리를 이끄는 한편 이후 20~30년 동안 금융계의 흐름을 좌우할 일부 테크닉과 모형의 사례 연구나 다름없다.

핀테크라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의 비밀 병기는, 개개인이 매일 일상에서 변화를 주도하게끔 한다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 필자와 대담을 나누는 이들은 오늘날 세계 금융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요소로 손꼽힌다. 그들과 그들의 사업체를 움직이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이 애초에 무엇 때문에 규범에 도전하고 이런 새로운 접근방식을 시도했는지에 귀를 기울여보자. 그러나 무엇보다 그들이 우리를 앞으로 어디로 이끌지 상상하다 보면, 요즘 대세라는 핀테크가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돈의 흐름이 어디로 향할 것인지에 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이런 순수 인터넷 기업들은 핵심을 입증했다. 은행을 운영하는 데 지점은 필요 없으며, 은행은 지점이 없어도 더 빠른 속도로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순수 인터넷 은행들을 인수하는 비용은 지난 20년 동안 계속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왜 이런 실험 사례가 더 이상 없는 것일까? 이 세 사례 모두 기존의 금융기관, 즉 특허가 있는 은행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신생 기업이 특허를 얻기 위해 넘어야 할 진입 장벽은 지나치게 높았다. 오늘날 그 방식에 대한 다양한 대체 모형이 존재하지만 특허가 있는 대부분의 은행은 순수 온라인 혹은 직접 온라인을 택함으로써 기존의 지점 네트워크를 제거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따라서 성공 사례의 수가 제한적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순수 디지털 브랜드에 대한 관심에 확실히 불이 붙었다. 그래서 호주에 본사를 둔 순수 디지털 브랜드 은행 유뱅크(UBank)의 CEO 알렉스 트위그(Alex Twigg)와 인터뷰를 가졌다.
―3장《지점이 없는 은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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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바뀌는 금융시장 | co**g21 | 2015.10.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하루가 지날 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눈깜짝할 새 출시되고 또 업그레이드되는 빠른시대에 이러한 것들에 대해 적극...

    하루가 지날 때마다 새로운 것들이 눈깜짝할 새 출시되고 또 업그레이드되는 빠른시대에 이러한 것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아본 적은 없다.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이 불편한 것이었든 지금은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든간에 사용해오던 법을 고수하는 편이기에 새로운 방식들이 필요도 없었고,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었다.

    몇달 전부터 핀테크에 대한 이야기는 종종 들어보았는데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가족 중에서 관련 사업을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던 일이 생각나서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검색해보던 중 카드를 꺼내지 않고하는 결제나 **페이 와 같은 것들의 정착은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나 이미 너무나도 많이 출시되어 있었기 때문에 갑자기 호기심이 생기기도 했다.

    책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테블릿피씨로 지점 없는 은행까지도 예상하고 있고, 생체 인식으로 신분을 확인하는 등의 금융권 변화가 이미 진행되고 있어 놀라울 뿐이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을텐데 어느 사이드를 가도 웬만하면 모바일사이트까지 겸비하고 있는걸 보면 벌써 금융권 뿐아니라 생활을 장악해가고 있는 것은 오래된 일인 것도 같다.

     첫 목록에 나오는 '조파'라는 세계최초의 P2P론이나 네오뱅크, 비트코인, 소셜미디어화 되어가는 금융권 등 설명하는 용어가 생소하고 어렵기는 했으나 전혀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게 되어 여지껏 옛날 사고방식을 고집하던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발전에 현재의 나처럼 따라가지 못하는 사람도 미래에는 분명 있을 것이고 완전히 기존의 금융방식이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기에 여기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궁금하다.

    한번 읽어서는 완벽한 이해가 어렵지만 지금 생각하고있는 과거와는 너무도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세태를 파악할 수 있어 좋은 책이고, 변해가는 시대에 맞춰 당장은 번거롭고 신경쓰일 수 있지만 미리미리 알고 익히다보면 훗날 정말 금융권에서 변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때 훨씬 편하고 융통성있는 생활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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