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셉티무스 힙. 7: 지하실 유령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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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쪽 | A5
ISBN-10 : 8983782234
ISBN-13 : 9788983782236
셉티무스 힙. 7: 지하실 유령의 음모 중고
저자 앤지 세이지 | 역자 김옥수 | 출판사 와이즈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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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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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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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과 모험, 환상이 가득한 판타지!

『셉티무스 힙』시리즈 제7권《지하실 유령의 음모》. 본 시리즈는 강력한 마법사의 피를 물려받은 소년과 왕가의 혈통인 소녀가 출생시 운명이 뒤바뀌며 겪게 되는 모험을 그린 판타지 작품으로, 선과 악의 대결이 극명하게 보여준다. 마법사를 비롯해 개성 강한 등장인물의 신비로운 모험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7권 《지하실 유령의 음모》에서 셉티무스는 끔찍스런 탐색 임무를 받게 된다. 최초의 연금술 서기장 테르티우스 흄이 셉티무스에게 피할 수 없는 끔찍스런 탐색 임무를 부여한다. 그러나 셉티무스와 제나는 자신들만의 다른 계획이 있다. 그 계획이란, 포릭스의 신비한 집으로 가는 것인데…. [양장본]

이런 점은 알아두세요!
『셉티무스의 힙』시리즈는 NTY 및 해외 유수 언론 베스트셀러 1위, 현재 세계 28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미국에서만 1백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습니다.

저자소개

지은이_앤지 세이지
런던에서 태어나서 템즈 계곡과 켄트 주에서 자라났으며, 어렸을 때부터 독서를 매우 좋아했고, 종종 책 한 권을 들고 집 뒤쪽의 과수원으로 달아나 머물다 오기도 했다. 역사와 신화, 전설을 좋아하고, 아직도 새 책을 펼쳐 볼 때의 느낌을 무척 사랑한다. 두 딸 로리와 루이스는 ‘셉티무스’와 그 친구들의 열렬한 팬이다. 현재 영국 콘월 주의 만에 살면서 <셉티무스 힙> 시리즈를 집필하고 있다. 그동안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과 이야기책을 여러 권 썼다. 이 시리즈는 그녀의 첫 번째 장편이다.

그린이_마크 저그
십대 때부터 판타지 소설을 사랑했다. 그는 책과 잡지에 삽화를 그렸을 뿐 아니라 <매직 더 개더링>과 <듄> 같이 수집할 가치가 있는 카드 게임 여러 편의 그림을 그렸다. 그는 펜실베니아 주에 살고 있다.

옮긴이_김옥수
선생님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임프리마 코리아 영미권 부장을 지냈으며, 도서출판 사람과책에서 편집부장을 지내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시리즈, 《행운을 부르는 아이, 럭키》,《돼지가 한 마리도 죽지 않던 날》, 《푸른 돌고래섬》, 《천상의 예언》, 《레모네이드 마마》 등이 있습니다.

목차

* 작가의 말 - 마법과 모험이 가득한 <셉티무스 힙>의 세계로
* 힙가의 사람들/ 그 밖의 등장인물
프롤로그
1. 깨어진 조선소 도제 계약
2. 메린의 속임수
3. 암흑의 두 얼굴 반지
4. 황무지 밖으로
5. 고마운 가자미 술집
6. 성으로 들어가다
7. 마법 필사소 소동
8. 지하저장실의 생생한계획
9. 성의 전망 좋은 방
10. 스핏파이어 도우미 구함
11. 드래곤 지킴이, 빌리 팟
12. 테리 타살의 구두 가게
13. 마법사 썰매
14. 젊은 마르셀루스의 숙소
15. 니코가 쓴 메모
16. 스노리와 니코의 행방
17. 특별 마법사와 연금술사
18. 조각조각 찢어진 지도
19. 에파니아 그레베 선생
20. 재결합된 문서
21. 성사된 암흑의 계약
22. 해고된 비틀
23. 최초의 투영술
24. 특별 마법사 유령들의 모임
25. 운명의 탐색 돌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고개 들어 봐, 해리, 여기 새로운 젊은 마법사가 나타났어!” 작가의 생생한 언어로 탄생된 생동감 넘치는 세상이 펼쳐진다! 단숨에 읽히는 감미로운 판타지! - <커커스 리뷰> 해리포터의 팬들은 마법, 미스터리, 유머로 가득한 이 책에 충격을...

[출판사서평 더 보기]

“고개 들어 봐, 해리, 여기 새로운 젊은 마법사가 나타났어!”
작가의 생생한 언어로 탄생된 생동감 넘치는 세상이 펼쳐진다! 단숨에 읽히는 감미로운 판타지!
- <커커스 리뷰>
해리포터의 팬들은 마법, 미스터리, 유머로 가득한 이 책에 충격을 받을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따뜻하고 인간적이며, 모험이 가득한 이 책은 진정 뛰어난 작품이다. -<런던 타임스>
톨킨이 판타지를 개척하고, 롤링이 대중화시켰다면 앤지 세이지는 최고의 판타지를 창조했다!
- 아마존 독자 서평

▶ 매체 소개 기사

할리우드, 넥스트 '해리포터' 찾는 손길 바빠
영국 아동 판타지 <셉티무스 힙> 영화화 결정!


넥스트 <해리 포터>를 찾는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의 손길은 바쁘다. <버라이어티>와 <로이터> 등 외신은 워너 브라더스 등의 프랜차이즈 차기작 계약 소식을 보도하며 이를 증명했다.
앞으로도 두 편의 <해리 포터> 영화를 남겨둔 워너 브라더스가 넥스트 <해리 포터>로 선택한 이야기는 어린이 판타지 <셉티무스 힙>(Septimus Heap)이다. 여왕의 핏줄인 소녀와 마법사의 운명을 타고난 소년이 운명이 뒤바뀌며 이어지는 모험을 그려낸 <셉티무스 힙>은 1권 ‘매직(Magyk)’, 2권 ‘플라이트(Flyte)’, 3권 ‘피직(Physik)’까지 출간됐다. <셉티무스 힙>은 28개 언어로 번역됐으며, 2005년 3월 초판된 이래 미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기록됐다. <셉티무스 힙>은 전 7권(원서)으로 구성될 예정인데, 워너는 미출간된 전권에 대해서 영화화 판권을 획득한 상태 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총괄 프로듀서카렌 로젠펠트와 저자 앤지 세이지가 제작자로 이름을 올려 놓았다.
- <씨네21> 2007

▶ 이 책에 관하여

판타지 사상 가장 아름답고 환상적인 마법의 세계!

일곱 번째 아들의 일곱 번째 아들이기 때문에 강력한 마법사가 될 운명을 지닌 한 소년과 왕가의 혈통을 물려받은 소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액션과 모험, 환상이 가득한 매혹적이고 유쾌한 판타지 시리즈. 특별 마법사를 포함한 수많은 마법사, 마녀, 사악한 음모, 베일에 가려진 왕족, 마법의 주문, 육식 나무와 사악한 야수들, 유령 등 개성 강한 등장인물들과 경이로운 마법, 그리고 선한 힘과 악한 힘의 대결 과정 등이 흥미진진하고 스릴 넘치게 펼쳐지는 판타지 대작으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7권『지하 저장실 유령의 음모』이후에도 후속권이 계속 출간되는 <셉티무스 힙> 시리즈는 유머와 감동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며 밤새도록 책을 손에 놓지 못하게 만드는 힘이 가득하다.


▶ 줄거리 소개

? 제7권: 지하실 유령의 음모
미지의 시간대에 갇힌 니코 형과 스노리!
그리고 지하 저장실 유령의 음모로 끔찍한 함정에 빠진 셉티무스의 놀라운 모험!
마법 성에 문제가 생겼다! 그것은 순전히 메린 메레디스가 셉티무스에 대한 암흑의 계획을 가지고 돌아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들이 셉티무스와 제나를 기다리고 있다. 바로 테르티우스 흄이라는 인물 때문이다. 최초의 연금술 서기장이었던 그는 셉티무스에게 피할 수 없는 끔찍한 탐색여행 임무를 부여한다. 그러나 셉티무스와 제나는 자신들만의 다른 계획이 있다. 바로 포릭스가 사는 신비한 집으로 가는 것이다. 그곳에서 니코형과 스노리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서 과연 셉티무스는 위험한 탐색임무를 벗어나 형과 스노리를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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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셉티무스 힙 7편 | so**2752 | 2008.10.01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마법과 모험이 가득한<셉티무스 힙>의 세게로... 『SEPTIMUS HEAP』 숨막이는 마법사들의 존재...

    마법과 모험이 가득한<셉티무스 힙>의 세게로...

    『SEPTIMUS HEAP』 숨막이는 마법사들의 존재속에서 1권에서부터 6권까지 어떻게 읽어갔는지도 모르게 읽어내려갔던것 같다.

    미지의 제나의 존재와 셉티무스 힙의 존재가 밝혀지고 그로인해 형제들의 사라짐...

    그리고 찾아내기위해 형제들과  유령과 존재들과의 싸움....

     어느 누가 헤리포터와 비교할수 있을까..

     

    그로인해 7권의 "지하실 유령의 음모"이란 주제로 시작되는 사건의 전개가 환상속에 모험이 나를 긴장시키는것 같다. 무엇인지 알지못한 정체들의속에서 끼여 들어 마치 살아남기위해 몸무림치면 끈끈한 늡에서 갖이여 나올수 있는 소용돌이 속에서 탈출을 가맹화고 또 다른 미로에 들어가는것 같은 숨막히는 전개가  살아숨쉬는 마법사들의 돌진을 예고 하는것 같다.

    그 마법의 중심에 셉티무스 힙 역어가는 저자 엔지 세이지가의 작품속에서  셉티무스의 힙를 과연 탈출을 가맹할수 있을까.

     

    프로로그  스노리의 이모 할머니의 존재..

    니코가 이름모른 미지의 숲에 들어가 사라진후 조제 계약서 파기서류에 사라는 인지해준다.

    재닛 마이튼 도제의 계약서.

    셉티무스 힙과 제나의 실종이라면 니코와 스노리을 찾기위한 셉티무스의 노력..

     그러나 방해하는 연금술사 서지장테르티우스 흄로써의 탐색임무가 주어지며 사이먼의 조수 메린 메레디스의 등장으로 책의 제목 암흑 총서 속에서.......

     

    먼저,시종으로 쓸 존재를 소환하라.

     

    메린 메레디스의 실행 소환 부족을 읊조렸다. 그러나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전망대 주위에 온갖 존재들이 바글거렸으나 메레디스는 보이지 않았다.

    30분이 지나서야 존재가 보이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냉정을 되 찾았다. 코 조차 없는 추악한 스물여섯 존재들

    그러나 이미시작해 버린것들을 잡을수가 없었다.

    뼈다귀 같은 집합체인  옛 주인 돔다니엘이 항상 끼고 다니던 반지를 보며 알수 있었거 그 반지를 불면의 존재로 여기며 존재들이 꿈들거리는 거리 벽안에서 뼈다귀 봉지속에서의 돔디나엘의 반지를 빼앗고..

     

    작가의 번쩍이는 두뇌과 그의 상상력이 가미한 것이 판타지의 묘미일것이다..메린 메레더스는 셉티무스 힙을 흉내를내며 체 하는 것에 불과한...메레더스의 행동과............

     

    니코 형과 스노리를 찾기위한 셈티무스힙과 제나 그리고 테르티우스 흄이라는 개략속에서 방해는 메린 메레디스의 행동으로 사건들이 얼키고...

    그러나 셉티무스힙는 마법의 중심에 서서 그는 그 나름대로 행동을 계시는것들이....

    반전과 반전으로 해결사 역활을 셉티무스 힙이 있기에 운명의 탐색돌로 인하여 알아챌수 있을것이다..

    존재들의 움직임(뼈다귀)이 마치 사람의 해골상상 어둠속에서 춤를추는 상상을 하게 하며............................

     말보다 영화로 보여지면 공포속으로 우리를 가두기 충분할것 같다...

     

    셉티무스 힙를 암흑속에 운명을 묻기위해 메린 메레디스와 테르티우스 흠가 서로 게약을 성사하고뱀사탕 반지를 댓가로 엄지손가락에...

     

    비틀는 제나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위해 동분서주 하지만 필사소에서 해고를 당하고..

    최초로 투영술에 도전하기위한 시도들....

     

     

    셉티무스 힙의 시리즈는 일곱 번째 아들의  한 마법 소년과 왕가의 혈통을 물려받는 제나를 중심으로 펼처지는 웅장히고 아름다운 판타지의 결작...

    셉티무스 힙의 가족과 그를 둘어싼 수많은 마법사와 마녀들의 등장은 우리를 상상의 모험속에 모든사람이 주목받아 흥분하게 충분하며  그러기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낸최고의  베스트 셀러가 되었고  곡 극장가를 헤리포터 보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할수 있는 판타지가 될것이다...

     

  • 《셉티무스 힙 07 지하실 유령의 음모》이 책은 셉티무스 힙의 일곱 권째 책이다. 이 책은 이렇게 길어도 전혀 질리지 않다....

    《셉티무스 힙 07 지하실 유령의 음모》이 책은 셉티무스 힙의 일곱 권째 책이다.

    이 책은 이렇게 길어도 전혀 질리지 않다.

    항상 한 권을 읽고 나면 다음편이 기대된다. 이 책은 왜 이렇게 길지 하면서도 기대되는 그런 책이다.

    나는 이 책이 '해리 포터'처럼 영화로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셉티무스 힙은 좀 많이 불쌍하다.

    왜냐하면 마르셀루스한테 붙잡혔다가 돌아오니까 이제는 탐색을 떠날뻔 하다가

    마법사 탑까지 폐쇄를 당하기 때문이다.

    내가 셉티무스면 마법사 탑이 폐쇄를 당하면 마르시아랑 같이 갈 것이다.

    왜냐하면 마르시아는 그래도 3년동안 나랑 같이 공부한 사람인데, 그렇게 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르시아는 좀 많이 못 된 것 같다.

    마르셀루스가 셉티무스를 해하지 않고, 보내줬는데도 마르셀루스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메린 메레디스는 진짜 못됬다.

    자신이 진짜 셉티무스가 아닌데, 셉티무스를 미워하기 때문이다.

    만약 나라면 그런식으로 암흑 마법을 쓰지는 않을 것이다.

    또 사이먼 힙이 셉티무스의 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을까?

    그것도 궁금하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아마 몰랐을지 싶다.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사람의 형이 내 눈앞에서 나에게 명령만 부리면 도망갈지도 모르고,

    그렇게 말을 잘 듣고 그러지도 않았을 것 같기 때문이다.

    에파니아 그레베는 몸 전체의 반은 인간이고 반은 쥐어서 불쌍하지만

    대신 아주 훌륭한 보존, 보관, 보호능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필경사가 된 것이다.

    그런데 나는 에파니아 그레베를 보면서 사람은 외모로만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또 만약 내게 어떤 물건이 고장난 다고 하면, 그 물건을 에파니아 그레베에게 맡기고 싶다는 것을 느꼈다.

     

    ............6학년

     

    어떠한 문제들이 생길때마다 이런 환타지 소설이 생각이 날때가 있다. 이런 책에 위험과 갈등이 있어야 이야기가 더 재미있는 것처럼 우리의 삶가운데에도 문제가 생길때 마치 나의 인생을 더욱더 값지게 하려는 것이 아닐까? 이럴때 어떻게 이 난국을 뚫고 나갈것인지에 대해 고민 할때마다 분명 책의 주인공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극적으로 위험에서 벗어나고 길은 있는 것처럼 우리의 삶도 그러한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환타지를 보면서 아이들도 여러가지 간접적인 갈등 상황을 겪게 되고 그 속에서 모험을 하고 그들의 강한 의지들을 배웠으면 한다. 아마도 모든 작가들이 그러한 것을 바랄 것이다. 보는 이들의 삶이 더욱더 풍성하기를 바랄 것이다. 

  • 또다시 모험이 시작되고 | yo**lee01 | 2008.09.22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판타지는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내고 자못 새로운 세상을 향한 꿈마저 키워내는...

    판타지는 무한한 상상력을 이끌어내고 자못 새로운 세상을 향한 꿈마저 키워내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어쩜 잠시 혼란스럽고 힘들게 느껴지는 지금을 떠나 신나는 모험을 꿈꾸게 만들어주며 카타르시스적 효과마저 준다. 그런 면에서 계속 만나고 있는 셉티무수 힙. 그의 힘은 영원한 마술과 유령과 또 다시 긴장하게 만드는 스토리가 읽는 이를 자꾸만 끌어당기기에 충분하다.

     

    그러하기에 셉티무스 힙은 읽을수록 영상미가 머릿속에 그려지며 다양한 판타지 속 모험을 가능하게 하는책이다. 지난 6권에 이어 지하실 유형의 음로를 들고 나온 7권. 지난 번에 셉티무스와 제나만 시간대를 빠져 나오고 니코 형과 스노리의 소식이 궁금하던 참에 만나게 된 7권. 지하실의 유령을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우선 기뻤다.

    게다가 이들의 제목이 지하실 유령의 음모라. 음 또 다시 우리 셉티무스가 어떤 함정에 빠지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무시무시한 테르티우스 흄을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모험의 미궁에 빠질 운명에 처하게 되는 등 또다시 흥미로웠다.

     

    물론 이에 앞서 셉티무스는 기억을 자꾸만 잊는 마르셀루스를 통해 니코 형과 스노리의 소식을 듣고 그들이 시간대가 마주한다는 포릭스가 사는 집으로 가려고 결심한다. 그 곳에 가서 니코 형과 스노리를 안전하게 데리오 오기 위한 모험을 떠나기로 말이다. 물론 이를 방해하는 장치로 두 얼굴 반지를 끼고 암흑 총서로 암흑 마법을 하는 메린 메레디스가 등장하는데 그의 셉티무스를 향한 공격과 함께 어리숙한 존재의 등장은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처음부터 긴장감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그 감정과 사건과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까지 불러내는 셉티무스 힙 시리즈. 마지막 테르티우스 흄의 마법사 탑의 폐쇄 명령이 귀에 쟁쟁한데 8권에선 또 어떤 이야기로 우릴 긴장시킬지 궁금한 맘을 뒤로 한채 책을 덮어야만햇기에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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