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프라임 세포 찾으러 출발!
[이북]sam7.8 결합상품 판매!
[북모닝] 2021 나를 기록하다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2020 손글쓰기캠페인
  • 제61회 한국출판문학상
  • 교보인문학석강 민은기 교수 - 유튜브
  • 교보아트스페이스
  • 북모닝 책강
101가지 초등 국어 질문사전(국어선생님도 궁금한)
| 규격外
ISBN-10 : 8963190773
ISBN-13 : 9788963190778
101가지 초등 국어 질문사전(국어선생님도 궁금한) 중고
저자 박현숙 | 출판사 북멘토
정가
16,000원
판매가
5,000원 [69%↓, 11,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3,5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3일 이내 출고 예정
3일출고 정책이나 오전주문건에 해당하여 당일 배송해드리겠습니다 단순변심시 왕복배송비 5500원을 저희업체 계좌로 입금해주셔야하며, 제주 및 도서,산간지역은 추가배송비가 발생합니다
2014년 4월 30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이 상품 최저가
5,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5,000원 북팩토리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6,000원 앤~북 전문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12,800원 교보할인점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14,400원 우주책방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4,400원 [10%↓, 1,60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14년1판1쇄 부록없음, 책상태좋습니다 Y-4

판매자 배송 정책

  • 3일출고 정책이나 오전주문건에 해당하여 당일 배송해드리겠습니다 단순변심시 왕복배송비 5500원을 저희업체 계좌로 입금해주셔야하며, 제주 및 도서,산간지역은 추가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69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5점 만점에 5점 hongs*** 2021.01.18
368 안쪽에 연필로 쓴 흔적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상태 좋아요. 만족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iamtmd*** 2021.01.18
367 잘 도착했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dmswl2*** 2021.01.17
366 오랫동안 찾았는데 마음에 들어요 5점 만점에 5점 elroci*** 2021.01.17
365 책상태좋아요......... 5점 만점에 5점 ljs*** 2021.01.15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살아 있는 국어 수업을 질문으로 완성하다! 『초등 101가지 국어 질문사전』은 초등 국어 전 과정의 핵심 지식과 그와 관련된 역사·사회·도덕 상식을 실생활에 적용해 문답으로 엮어 낸 생동감 넘치는 스팀(STEAM)형 초등 국어 교양서입니다. 호기심 많은 학생들과 매일같이 씨름 중인 현직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101가지 질문을 모으고 답하고 있습니다. 각 주제에 대한 내용이 끝나면 별도의 팁을 제공했습니다. 삶과는 멀게만 느껴졌던 국어가 친근해질 것이며, 질문의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제안하는 글로 자신 앞에 놓인 사소한 문제들을 바꿔 나가는 ‘글의 힘’을 일깨워줍니다. 듣는 대상에 따라 설명을 달리하는 법, 의사소통의 참된 가치에 대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또한 사전 찾기, 도서관 책 찾기, 상황별 독서법, 로마자 표기법 등 실용적 지식은 물론 인터넷 글쓰기, 온라인 대화 등 언어 예절까지 학생들에게 필요하도 삶의 지혜가 되어줄 지식을 공감할 만한 설명으로 풀어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박현숙
저자 박현숙은 부천 대명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말과 글이 가지런한 어린이가 진짜로 힘 있는 어린이라는 믿음으로 즐겁게 국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가장 소중한 멘토가 책이었기에, 학생들에게 맞춤한 수준별 독후 활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저자 : 조상숙
저자 조상숙은 화성 활초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씨앗 한 톨에서 이야기 가득한 책으로 변신을 거듭하는 나무처럼, 사람도 그리 멋지게 변신할 수 있길 꿈꾸며 바지런히 배우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초등학교 선생님이 함께 모여 쓴 세계사 이야기』(공저) 등이 있습니다.

저자 : 한대규
저자 한대규는 시흥 도창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호기심 주머니가 가득 채워져 세상 모든 어린이가 행복하고 똑똑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KBS <역사야 놀자> 도우미 선생님으로 활동했으며 지은 책으로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 교과서』(공저) 등이 있습니다.

저자 : 황미라
저자 황미라는 의정부 의순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학생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선생님도 늘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국어 교육뿐 아니라 식물과 역사의 매력에 푹 빠져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세상에서 젤 푸릇푸릇한 식물책』 등이 있습니다.

그림 : 한은옥
그린이 한은옥은 연극무대미술, 포스터, 벽화, 학습지 삽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그림을 그린 동화책으로 『천하무적 왕눈이』, 『미순이』, 『원숭이 꽃신』, 『노래하지 않는 새』, 그림책 『해님이 다시 왔어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듣기 말하기

001 발표의 달인이 되려면? …… 14
002 토론은 말싸움이 아닌가요? …… 17
003 모둠 활동, 의견이 제각각이라 힘들어요 …… 21
004 토론과 토의는 어떻게 다른가요? …… 24
005 또래끼리도 존댓말을 쓰나요? …… 27
006 친구를 소개하는 데도 방법이 있다고요? …… 31
007 칭찬에는 무슨 힘이 있어 기분을 좋게 하나요? …… 33
008 어떻게 사과해야 할까요? …… 36
009 반장선거, 누구에게 투표해야 할까요? …… 38
010 마음 상하지 않게 충고하는 방법은? …… 40
011 동생이 제 설명을 못 알아들어요 …… 43
012 안내하는 말을 들을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 45
013 전화 받는 데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고요? …… 48
014 새 친구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기 위해 필요한 것은? …… 51
015 면담하러 갈 때 준비할 것은? …… 53
016 기분 좋은 대화를 위해 필요한 것은? …… 56
017 소통이 꼭 필요한가요? …… 58
018 엄마는 아기의 마음을 어떻게 알까요? …… 61
019 수업 시간에 집중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 63
020 왜 어른들은 속담이나 격언을 많이 사용하나요? …… 65
021 놀면서 공부할 수는 없나요? …… 68

읽기

022 책을 실감나게 읽고 싶어요 …… 72
023 왜 주제를 찾아야 하지요? …… 75
024 글에서 중심 문장은 어떻게 찾나요? …… 77
025 이야기 속에는 꼭 한 가지 주제만 있나요? …… 80
026 어떻게 하면 책 읽기가 좋아질까요? …… 82
027 똑같은 책을 읽었는데, 친구가 아는 내용을 나는 왜 모를까요? …… 86
028 안중근 의사는 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고요? …… 90
029 어휘력도 노력하면 늘릴 수 있을까요? …… 93
030 국어사전에도 없는 정보는 어딨을까요? …… 96
031 원하는 책을 도서관에서 직접 찾고 싶어요 …… 99
032 왜 다른 사람이 쓴 독서 감상문까지 읽을까요? …… 103
033 독서 감상문과 서평은 다른가요? …… 105
034 설명문, 꼭 읽어야 할까요? …… 107
035 우리 동네 이야기는 왜 텔레비전에 나오지 않는 걸까요? …… 109
036 왜 뉴스마다 하는 말이 다른가요? …… 113
037 광고가 마음을 움직인다고요? …… 117
038 광고 속 물건은 왜 실제와 다른가요? …… 120
039 여행 계획을 멋지게 짜고 싶어요 …… 123
040 조선 시대에 왕이 볼 수 없는 책이 있었다고요? …… 126
041 옛날 국어 교과서는 어떻게 생겼나요? …… 129

쓰기

042 갖고 싶은 물건이 둘일 때 잘 선택하는 방법은? …… 134
043 부탁을 잘하는 비법이 있다고요? …… 137
044 평생 기억에 남을 생일카드를 쓸 수 있을까요? …… 139
045 일기와 생활문, 무엇이 다른가요? …… 141
046 생활문의 첫 문장을 쓰기가 너무 어려워요 …… 145
047 초대글은 어떻게 쓸까요? …… 149
048 인터넷에 어떤 글을 올릴까요? …… 152
049 책 내용을 왜 요약할까요? …… 155
050 온라인 대화에서 주의할 점은? …… 157
051 기사글, 어떻게 쓰면 될까요? …… 160
052 기행문은 상상해서 쓸 수 없나요? …… 164
053 전화와 메일이 있는데 왜 편지를 쓸까요? …… 167
054 매일 새로운 내용으로 일기를 쓸 수 있을까요? …… 170
055 내 논설문으로 친구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 173
056 독서 감상문, 꼭 틀에 맞춰 써야 하나요? …… 176
057 제안하는 글은 언제 필요한가요? …… 178
058 나라마다 글씨 쓰는 방향이 다르다면서요? …… 181
059 글씨를 잘 쓰려면 어떤 연습을 해야 하나요? …… 184
060 왜 동요 가사에는 소리나 동작을 흉내 내는 말이 많죠? …… 188
061 글을 쓴 후 꼭 다시 읽어 봐야 하는 이유는? …… 191
062 원고지는 어떻게 쓰는 건가요? …… 195
063 틀린 글자, 지우지 않고 고치는 방법이 있나요? …… 199

문법

064 언어란 무엇인가요? …… 204
065 사과를 방귀라고 부르면 안 될까요? …… 207
066 세종은 왜 한글을 만들었나요? …… 211
067 한 나라에서 왜 각기 다른 말을 쓸까요? …… 215
068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는 어떻게 생겨났나요? …… 218
069 ‘부랴부랴’는 왜 ‘부랴부랴’인가요? …… 221
070 글의 최소 단위는 뭘까요? …… 224
071 시키는 말을 들으면 왜 이렇게 하기 싫을까요? …… 228
072 과거, 현재, 미래를 다 똑같은 말로 표현하면 안 되나요? …… 231
073 높임말을 아무 데나 쓸 수 없다고요? …… 234
074 깍두기가 ‘결코’ 초콜릿처럼 달다면 얼마나 좋을까? …… 237
075 띄어쓰기를 꼭 해야 하나요? …… 242
076 맞춤법, 왜 지켜야 하나요? …… 247
077 우리 할머니는 옷으로 술을 만들어요 …… 250
078 같은 ‘손(手)’이라도 쓰임이 다르다고요? …… 252
079 헷갈리는 우리말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255
080 잘못 쓰는 우리말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 260
081 똑같은 글자도 길이에 따라 뜻이 달라지나요? …… 263
082 풀장이 왜 ‘수영장장’인가요? …… 266
083 우리말을 알파벳으로 어떻게 바꿀까요? …… 270

문학

084 엄마는 어떻게 드라마 뒷이야기를 다 알고 계실까요? …… 276
085 시가 노래 가사가 될 수 있다고요? …… 279
086 시낭송 잘하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 285
087 시를 이야기로 만들 수 있나요? …… 288
088 영화 속 명대사는 왜 사람마다 다를까요? …… 291
089 어떤 인물이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될까요? …… 294
090 이야기 속 여러 사건,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 298
091 소설가가 되고 싶어요 …… 301
092 묘사를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304
093 적반하장도 정도껏? …… 308
094 그림책은 동화책과 어떻게 다른가요? …… 311
095 웃음에 대해 알고 싶어요 …… 314
096 재밌는 동화를 연극으로 만들고 싶어요 …… 318
097 연극 준비, 무엇부터 하면 될까요? …… 324
098 나도 배우가 될 수 있을까요? …… 328
099 옛이야기는 왜 정확한 시대를 말하지 않나요? …… 332
100 판소리 소설이 뭐지요? …… 334
101 나도 전기문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요? …… 337

머리말 4
교과 단원 연계표 342 | 학년별로 읽으면 좋을 질문 번호 346
찾아보기 347

책 속으로

소통이 꼭 필요한가요 자기만의 고집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고집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알려면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해요.… 의사소통 속에서 우리 생각은 일방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쌍방향으로 움직이며 더욱 성숙해지지요. 59쪽 수업...

[책 속으로 더 보기]

소통이 꼭 필요한가요 자기만의 고집을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고집이 얼마나 가치 있는지 알려면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 필요해요.… 의사소통 속에서 우리 생각은 일방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쌍방향으로 움직이며 더욱 성숙해지지요. 59쪽

수업 시간에 집중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듣기는 원래 어려운 활동이에요. 그동안 우리는 단지 소리를 듣는 것을 듣기로 생각했기 때문에 별다른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 왔을 뿐이지요.… 빠짐없이 듣고 기억하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에요. 우리는 녹음기가 아니니까요. 더 중요한 것은 들은 내용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보는 태도이지요. 64쪽

왜 다른 사람이 쓴 독서 감상문까지 읽을까요 독서 감상문을 읽으면 한 권의 책을 여러 가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된답니다. 104쪽

왜 뉴스마다 하는 말이 다른가요 ‘초콜릿은 기분을 좋게 만든 다’는 기사와 ‘초콜릿은 이를 상하게 한다’라는 기사가 있다고 해 보지요. 첫 번째 기사는 초콜릿의 장점을 부각시켰어요. 초콜릿 회사나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기뻐하겠죠? 반면 뒤의 기사는 초콜릿의 단점을 강조했어요. 치과 의사나 치통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기사지요. 이렇게 뉴스 제작자가 어떤 관점에 서느냐에 따라 기사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답니다. 114쪽

사과를 방귀라고 부르면 안 될까요?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한 집단에서는 서로 약속을 한답니다. 예컨대 나무에 달린 빨간 열매로, 아삭하고 달콤한 맛을 내는 과일은 다 같이 ‘사과’로 부르자고 말이에요. 만약 한 사람이라도 이 약속을 지키지 않고 ‘사과’를 자기 마음대로 ‘방귀’라고 바꾸어 부른다면 우린 그 사람과 대화할 수 없을 거예요. 이것을 ‘언어의 사회성’이라고 한답니다. 208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생활 속 호기심과 고민에서 출발해 더욱 재미난, 어린이를 위한 “살아 있는 국어 수업” 초등 국어 전 과정의 핵심 지식과 그와 관련된 역사·사회·도덕 상식을 실생활에 적용해 문답으로 엮어 낸 생동감 넘치는 스팀(STEAM)형 초등 국어 교양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생활 속 호기심과 고민에서 출발해 더욱 재미난,
어린이를 위한 “살아 있는 국어 수업”


초등 국어 전 과정의 핵심 지식과 그와 관련된 역사·사회·도덕 상식을 실생활에 적용해 문답으로 엮어 낸 생동감 넘치는 스팀(STEAM)형 초등 국어 교양서.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품게 된 질문을 국어 과목과 연계해 속 시원히 풀어 봅니다. 호기심 많은 학생들과 매일같이 씨름 중인 현직 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101가지 질문을 모으고 답했습니다.
초등 국어가 평생 언어를 좌우한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 결과 한국의 문맹률은 ‘OECD 국가 중 최저, 그러나 글자 읽고도 내용 이해를 못하는 실질 문맹률은 최고’라는 낙제점을 기록했습니다.(2005년) 모국어를 제대로 사용하는 어른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아이들의 미래 또한 밝아 보이지 않는 것은 기우일까요?

세계 교육학에 큰 영향을 미친 교육심리학자 비고츠키는 언어는 곧 생각이며, 사회성·정서발달·자아형성의 기초가 된다고 했습니다. 국어 능력은 실로 모든 배움의 기본이 됩니다. 일례로 논술은 물론, 서술형 지문 독해 능력이 필수인 수능도 국어 능력을 기본으로 삼지요.

하지만 인터넷 댓글 70퍼센트를 쓴다는 우리 초등학생들의 언어는 미래가 썩 밝아 보이지 않습니다. 근거 없는 추론, 무책임한 오독, ‘경제성’을 강조하는 뭉툭한 언어에 길든 아이들 입장에서 국어 시간의 받아쓰기, 주제 찾기, 일기 쓰기는 어딘가 현실과 멀게 느껴질 뿐입니다. 이는 평생 언어를 좌우하는 초등 국어 교육 앞에 놓인 큰 과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시 국어를 바라보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습니다.

현직 교사들이 직접 모으고 골라 담은 말공부·글공부에 관한 101가지 노하우

사과를 방귀라고 부르면 안 되냐는 친구, 왜 뉴스마다 하는 말이 다르냐는 친구, 스티브 잡스처럼 발표를 잘하고 싶다는 친구, 쉬운 말 대신 사자성어를 쓰는 어른들의 심리가 궁금하다는 친구, 놀면서 공부하는 방법은 없냐는 친구…….

이처럼 탐구심으로 똘똘 뭉친 초등학생들과 함께해 온 초등학교 선생님 네 분이 의기투합했습니다. 아이들의 뜬금없는 질문을 단순히 넘겨 볼 게 아니라 조금 더 진지하고 유용하게 다뤄 보자고 말이지요. 선생님들은 ‘우리는 세상을 사랑할 때 질문한다’(머리말)는 믿음을 품고 어른들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아이들의 질문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질문을 모으기 전 두 가지 기준을 세웠습니다. 하나는 그 어떤 엉뚱하고 짓궂은 질문도 좋다는 것. 다른 하나는 초등 국어로 쉽고 재미있게 답할 수 있는 질문이어야 한다는 것. 이 책은 그렇게 모은 101가지 질문을 토대로 국어를 교과서 밖으로 불러내 생활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전 학년 국어 교과서에 바탕한 초등 언어 계발서

가끔은 문답 대신 고민 상담을 싣기도 했습니다. 책 속에는 이런 친구들도 등장합니다. 아무리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동생 때문에 답답하다는 친구, 위대한 고집이 세상을 바꾼다며 소통하기를 거부하는 친구, 글 첫 문장을 시작하기가 어렵다는 친구, 새 핸드폰을 갖기 위해 부모님을 설득할 수 있는 기적의 ‘부탁법’을 묻는 친구…….

선생님들은 이러한 고민이 말과 글로 이뤄진 세상살이의 핵심을 찌르고 있다며 주목합니다.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려면 듣기·읽기 같은 수용하는 태도부터 말하기·쓰기 같은 표현하는 능력까지 언어 사용이 필수적이기 때문이지요. 유년기 언어생활이 평생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저 같은 때 묻지 않은 고민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고민을 다루면서 책은 국어 지식을 밑바탕 삼아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실용적인 어린이 지침서로까지 나아가고 있습니다. 예컨대 듣는 대상에 따라 설명을 달리하는 법, 의사소통의 참된 가치, 제안하는 글로 내 앞에 놓인 작고 사소한 문제를 바꿔 나가는 글의 힘 등을 일깨우는 것입니다.

또한 사전 찾기, 도서관 책 찾기, 상황별 독서법, 로마자 표기법 등 실용적 지식과 전화 통화, 인터넷 글쓰기, 온라인 대화 등 언어 예절을 학생들이 공감할 만한 설명으로 풀어냅니다.
“말과 글이 가지런한 어린이가 진짜로 힘 있는 어린이”

이 책을 엮어낸 질문들은 결국 국어란 무엇이고, 왜 소중한지를 알기 위해 답해야 할 스무 고개와 같습니다. 교과서에 사로잡힌 가르침과 배움 속에서 삶과 멀어진 것처럼 느껴졌던 국어가 우리 곁으로 바짝 다가설 것입니다. 국어마저 암기 과목이 되어 주제를 외우고, 특징을 외우고, 글쓰기 방법까지 외우는 현실에서 이 책은 질문의 가치를 일깨웁니다. 질문은 언제나 능동적으로 공부를, 삶을 바꾸어 놓는다는 것을요.

“말과 글이 가지런한 어린이가 진짜로 힘 있는 어린이”(저자 약력)라는 신조를 가진 선생님들의 이 생동감 넘치는 국어 수업은 어린이는 물론 부모님과 선생님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작년이지요? 2013년에 초등 교육과정이 대폭 개편되었습니다. <듣기.말하기.쓰기>와 <읽기>로 되었던 ...
    작년이지요? 2013년에 초등 교육과정이 대폭 개편되었습니다. <듣기.말하기.쓰기>와 <읽기>로 되었던 국어교과가 <국어>와 <국어활동>으로, 수학은 ‘스토리텔링’이 강화가 되었으며 <바른생활><슬기로운 생활><즐거운 생활>은 통합되어서 <봄><여름><나><가족>(1,2학년군의 경우)... 등으로 교과서가 구분되었습니다. 실생활과 접목시켜서 지식전달보다 활동위주의 교육이 될 것이라고 했는데요. 부모의 입장에서 보면 전혀 다릅니다. 한마디로 너~무 어렵습니다. 특히 국어교과가 많이 까다로워졌어요.(학교 선생님들께서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이미 출간된 그림책이나 동화의 일부 혹은 전부를 그대로 수록해서 아동의 발달에 맞게 활용하는 점은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개개인의 능력이나 이해정도가 천차만별인 점을 놓고 볼 때 현재의 국어교과는 불친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낱말, 활동으로 채워진 교과서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오죽했으면 엄마들 사이에서 개편된 국어교과를 잘 따라가려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사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돌 정도겠습니까.
     
    <101가지 초등국어 질문사전>의 출간이 그래서 반가웠습니다. 사교육이 아닌 엄마표 학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알고 싶었거든요. 거기다 책의 저자가 모두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시라니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뭔지 알면 제 아이를 가르치는데도 도움이 될 테니까요.
     
    책의 구성은 예전 국어교과의 편성과 비슷합니다.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문학’으로 구분해서 매 부분마다 약 20개씩 선정해서 총 101가지의 질문과 답변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우선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인 만큼 기상천외하고 엉뚱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토론은 말싸움이 아닌가요?’ ‘칭찬에는 무슨 힘이 있어, 기분을 좋게 하나요?’ ‘놀면서 공부할 수는 없나요?’ ‘안중근 의사는 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고요?’ ‘우리 동네 이야기는 왜 텔레비전에 나오지 않는 걸까요?’ ‘사과를 방귀라고 부르면 안 될까요?’ ‘시키는 말을 들으면 왜 이렇게 하기 싫을까요?’....등 어떻게 보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정말 사소하고 엉뚱한 질문인데요. 이런 것들을 모두 국어교과와 연결해서 설명해줍니다. 토론이 말싸움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토론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짚어주고 안중근 ‘의사’에서는 모르는 낱말이 나올 때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도움이 된다면서 국어사전을 찾는 방법을 일러주며 사과를 방귀라고 부르고 싶다는 아이에게는 하나의 물건을 부를 때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집단에서는 서로 약속’을 한다고 알려주는데요. 매 꼭지의 내용이 2~3쪽 정도의 길이에 활자도 아이가 보기 수월하게 큼직합니다. 또 그림과 사진, 표를 곁들여 놓아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이를 키우면서 궁금했던 것, 아이들에게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답변도 간혹 눈에 띄었습니다. 별 일 아닌데도 다투면서 자기 말을 못 알아듣는다며 화를 내는 큰 아이에게(동생이 제 설명을 못 알아들어요-43쪽)는 무턱대로 화내지 말고 동생의 수준에 맞게 자세하게 얘기해주라고 해야겠다는 것과 갖고 싶고 사고 싶은 장난감이 많은 작은 아이에게(갖고 싶은 물건이 둘일 때 잘 선택하는 방법은?-134쪽)는 저자의 조언대로 ‘비교와 대조’에 대해 설명해주면 되지 않을까요? 아이의 무궁무진한 호기심을 충족시키면서 동시에 국어학습까지 할 수 있는 방법, 이 책으로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초등 국어영역 참고도서 국어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초등국어 질문사전   ...

     초등 국어영역 참고도서
    국어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초등국어 질문사전

     
    현재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초등학생들의 국어영역 능력을 향상시켜 줄,
    조목조목 써주신 국어 능력 수준을 쑤욱 올려주는 책이에요.
    brown_and_cony-3

    듣기 말하기 / 읽기 / 쓰기 / 문법 / 문학

    이렇게 5가지 영역으로 카테고리를 정해서 여러 질문들이 들어 있답니다.
    목차 길이도 어마어마 하지요!? 왠간한 내용은 모두 커버가 될 듯 해요 :D
    꽤 두꺼운 책임에도, 질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있는 형태의 책이라서, 
    책을 잡으면 술술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랍니다

     
     
    듣기. 말하기

    가장 먼저 듣기 말하기부터 짚고 가는데요. 듣기 말하기라고 해서, 책이 교과서 같은 구성의 이야기 흐름이 아니라
    국어선생님도 궁금한.. 이라고 얘기해도 [ 듣기,말하기 ] 라고 책 내용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었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한 번 쯤 알아두면 사회성에도 도움이 될 내용들도 가득하죠

    가장 먼저 듣기 말하기부터 짚고 가는데요. 듣기 말하기라고 해서, 책이 교과서 같은 구성의 이야기 흐름이 아니라
    국어선생님도 궁금한.. 이라고 얘기해도 [ 듣기,말하기 ] 라고 책 내용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었어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한 번 쯤 알아두면 사회성에도 도움이 될 내용들도 가득하죠

     
     
    새 친구와  즐거운 대화를 나누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이런 주제, 사회성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어른들도 봐야 하지 않을까요? ^^
    처음 본 사람과 뭘 어떻게 해야 할지.. 하고 고민이 될 때,
    [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요 ] 기본적인 것이죠!

    brown_and_cony-19

    아이들이 점점 커가면서 새학년이 되면 왠지 어색하고 쭈삣거릴 수 있어요.
    그럴때 공통의 관심사를 찾으렴~ 하고 이야기 해줄 수 있는 책 되겠습니다!!!

     

     

    ​면담하러 갈 때 준비할 것은?


    ​심지어 면담에 대해서까지 알려주네요. 
    게다가 내용을 읽어보면 면담대상자가 엉뚱하게 나아가면 중간에서 정리해주기도 하라는 진행자에게 필요한 기술적인 부분까지 알려주네요. 
    모든 페이지에는 아니지만, 어떤 페이지에서는 팁으로 지식을 좀 더 확장시켜주기도 한답니다.


     

     
     읽기 

    안중근 의사는 병을 고치는 의사가 아니라고요?
    읽기 부분에서는 이 질문과 같은, 순수하게 읽기에 관한 질문의 설명도 있지만요.

    광고 속 물건은 왜 실제와 다른지, 독서감상문과 서평은 어떻게 다른지 등등 
    관점이나 의도에 관한 설명이나 글의 종류에 대한 설명도 있답니다.
    아이가 책을 보면서 더 많이 자라겠구나, 싶어지기도 하구요
    아이 읽는 책 따라 저도 알게 되는 부분이 많네요


     

     

    또한 국어사전 찾아볼 수 있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주기도 해요.
    커버하는 영역이 워낙 널~찍해서,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알아가는 부분이 많겠어요
     

     
     

     
     쓰기 

    영역이 나뉘어 있기는 한데, 국어라는 것이 워낙 모든 영역이 고루 관련이 있다보니
    질문들의 내용이 말하기와 겹치는 것도 같고.. 하지만 쓰기로 들어 온 데는 이야기 하는 사람의 의견을 좀 더 길게 표현이 되어서 그런 것일까요?
    아무튼, 질문을 찾기 좀 더 쉬운 방법으로 분류가 된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때랑 달리 온라인 대화가 특히 많아졌죠.
    그래서 쓰기에서 다루는 주제 중 하나도


    ​온라인 대화에서 주의할 점은?
    사이버 상의 대화 예절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작년 겨울 즈음, 아이랑 쉬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서 여중생들 대화를 듣자 하니, 카**톡 단체방 채팅 얘기더라구요.
    온라인 상은 말투나 말미에 따라 워낙 분위기가 달라지다 보니, 참 조싱해야 할 예절이겠다 싶었죠

     

    악플과 선플에 대한 설명도 빼놓지 않고 나옵니다
    일부러 악의적인 댓글도 사이버 폭력이라고 셜명해 줍디다 :D 
    그쵸~~~ 이런 내용도 미리미리 아이들에게 얘기를 해주며 선한 마음으로 생활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문법 

    문법영역에서는 세종대왕이 왜 한글을 만들었는지 부터 맞춤법, 띄어쓰기, 높임말 등등
    이 영역에서는 [문법]이라는 구분에 맞는 질문의 답들이 많이 나온답니다.
    문법의 특성이 워낙 딱 떨어지는 맛이 있어서겠죠 :D

     
     
    부랴부랴는 왜 부랴부랴 일까요?

    이 단어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그러고보니 궁금하네요.
    우리말, 어원들이 있는 말들이 꽤 있어요. 그 의미들을 알아내면 더 재밌어지는 국어 같네요.
    부랴부랴는 불이야~불이야~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D



    말의 최소단위는 뭘까요?

    고등학교때 국어 시간에 배웠던 것 같아요. 키 큰  아저씨 (?) 국어선생님이 알려주셨던 기억이 ^^
    얼마전에 아이에게 알려주려는데, 기억이 영... 안나는 것이죠.
    이 책에서 자세히 알려주더랍니다 +_+ 책 참고해서 저도 공부하고 알려줘야겠다 싶어요.

    이 책에서 잡히는 내용들은 문법에 특히 많이 할당되어 있어요.
    앞뒤로는 모두 빠른 템포로 읽어내려갈 수 있다면, 이 부분들은 조금 신경써서 이론을 잡아줄 수 있겠어요



     
     문학 

    묘사 같은 기법도 설명이 나오고, 연극에 대해서도 시 낭송에 대해서도 여러모로 알려줍니다.
    오우... 워낙 내용이 많아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모두 깨알 지식이에요!!
    신간 중에 정말 탐내하던 책이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또한 마지막에는 교과단원 연계표, 학년별로 읽으면 좋을 질문번호까지
    우선 다 읽었다면, 학년 따라 책 활용을 더해볼 수 있을 다시 알려주기 :D


    brown_and_cony-3


    6년 초등생활동안 국어생활을 탄탄하게 하면서 
    또한 그 바탕으로 세상의 이해도가 더 커지겠다 싶은 실한 책이랍니다
     

    101 가지의 초등 국어 질문사전!!!
    한국에 사는 이상,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본이고 또한 그 기본은 공부 뿐 아니라
    사회를, 사람을 이해하는데에도 기초가 될 과목이랍니다.


    영어나 수학 등은 어찌보면 기술적인 과목이라 생각되네요.
    그런 과목으로 나아가기 전에 국어를 우선 탄탄히 다져가야 할 것이구요.

    국어를 더 재밌게 해줄 읽을만한 책으로
    [101가지 초등국어 질문 사전] , 추천하고픈 흡족한 초등학교 참고책이랍니다
     




     
  • 101가지 초등국어 질문사전 | fl**y1 | 2014.05.25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중학생인 큰 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둘째 녀석이 예비 초등이다 보니 이 책에 대한 관심이 안 생길 수가 없었다. 아이...
    중학생인 큰 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둘째 녀석이 예비 초등이다 보니 이 책에 대한 관심이 안 생길 수가 없었다. 아이를 키우며 엄마로서도 수많은 질문을 받게 된다. 일상 속에 소소하게 부딪히게 되는 사물이나 현상부터 제법 전문적인 지식을 요구하는 질문까지 참 많은 질문을 받게 되는 것이 부모이기도 하다. 학교 선생님들은 어떨까? 무엇이든 물어보면 척척 얘기해 줄 것 같은 선생님. 그런 선생님께 아이들은 숱한 질문을 던질 것이다. 중고등쯤 되면 질문 내용이나 질문 빈도수도 급격히 줄어든다. 호기심이 그만큼 줄어드는 것일 수도 있고 나름 머리가 굵어지다 보니 궂이 질문해서 뭐하나 식의 반응일 수도 있다. 그러니 유아부터 초등까지가 궁금증이 질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최적기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4명의 교사가 의기투합해서 만들어낸 책이다. 학교 현장에서 경험했던 아이들의 엉뚱하고 짖궂은 질문들부터 국어를 공부하면서 아이들이 어려워 하거나 궁금해 했던 여러가지 사항들을 모으고 골라 한 권의 책으로 만든 것이다. 국어에 관련된 질문사전이다 보니 책의 차례가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문학' 순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각 영역에 해당하는 아이들의 질문들을 20여개씩 추려서 설명해 주고 있다. 읽어보니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단순한 질문부터 어른들도 어려워할 수 있을 정도의 어려운 질문도 있었다. 
    '동생이 제 설명을 못 알아 들어요.'라는 질문은 '듣기와 말하기 영역'에 해당되는 질문이다. 사실 자녀들을 키우다 보면 이런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질문 받았을 때 부모로서 뭐라고 얘기해 줄 것인가? 답은 비교적 단순했지만 아이들에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었다. 어휘 선택이나 말의 전달 방법 등 실제적인 방법을 간단한 설명으로 가르쳐 주고 있어 아이들에겐 도움이 될 거 같았다. '놀면서 공부할 수는 없나요?'에서는 말 전하기, 수수께끼, 스무고개 등 여러가지 말놀이를 통해 놀이처럼 할 수 있는 공부방법도 소개해 주고 있다. 이런 건 유아 때부터 엄마들이 활용하면 참 좋은 활동들이다. 즐겁게 공부에 접근할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놀이처럼 공부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은 터득하게 될 것이다. 
    '쓰기, 문법, 문학 영역'에서는 국어 공부에 있어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내용들이 나와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아무래도 국어를 배우며 가장 어렵게 여겨지는 게 문법이 아닐지.... 그와 더불어 문학 또한 아이들에겐 어려운 영역이다. 사실 문학이라는 것이 각자의 정서대로 해석하면 되는데 우리나라의 교육은 그렇지 못하다. 각자의 감상이 다르다 해도 답은 정해져 있는 것이다. 그러니 그에 대한 보편적인 접근 방법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문학 영역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사항들을 잘 설명해 두고 있다. '웃음에 대해 알고 싶어요'에서는 '해학과 풍자'라는 비교적 어려운 용어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중고등학교에서 주로 다루어지는 이러한 용어는 초등학교 때 제대로 이해해 둔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101가지 질문에 대한 답 이외에 '교과 단원 연계표'를 제공해 주어, 이 질문이 초등 교과서 몇 학년 몇 단원에 연계되었는지 알 수 있게 해주고 있다. 그러니 일상적인 궁금함을 넘어 교과 단원에서 어려워 하는 부분까지 해소해 줄 수 있는 유용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예비 초등생 엄마로서 이 책을 흐믓하게 바라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하겠다.
  • [101가지 초등 국어 질문사전] 말과 글의 호기심 천국  <...

    [101가지 초등 국어 질문사전] 말과 글의 호기심 천국

     

    우리는 학교에서 공부할 때 ‘암기’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많은 지식들을 손쉽게 기억하기 위해서 암기만큼 효과적인 방법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런데 암기식 방법은 기억이 오래가지 않는다. 외울 때는 오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스스로 소화하지 못하면 장기기억으로 가지 못한다. 이럴 때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보는 식으로 공부하고 암기한다면? 단순히 외우는 방식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지 모른다. 이 책에서는 초등 국어와 관련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문학 분야로 나눠 평소 생길 수 있는 질문들과 이에 대해 답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꼭 초등학생만 이 책을 보란 법은 없다. 국어 분야에 대해 국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 수 있는 의문들이 담겨있다. 하지만 선생님께 직접 물어보기에는 민망하거나 자잘한 질문들. 풀장이 왜 ‘수영장장’인가, 높임말을 아무데나 쓰면 안 되는 이유, 엄마가 드라마 뒷이야기까지 다 알고 계신 이유, 매일 새로운 일기 쓰는 법 등 기발한 질문들도 많다. 실제로 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라면 엉뚱한 질문들을 가질 수 있다. 외국인들은 어떠한가.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의 문화, 지역적 특색까지 고려해야하기에 이 책을 읽으며 국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국어를 잘 아는 사람에게도 ‘기본’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독서 감상문과 서평의 차이는 무엇인가. 독서 감상문은 자신의 주관적인 감정 중심의 글이다. 반면 서평은 책의 정보를 소개하고 가치 판단을 넣어 책을 고르는 사람의 판단을 돕는다. 평소 서평을 자주 쓰는 나로서는 어떻게 서평을 써야 좋을지 고민하고는 했는데 좋은 판단 준거가 됐다. 또 세종의 독서법으로 백독백습이 소개됐다. 백번 읽고 써보는 방법인데 책읽기 방법 중 하나이다. 나는 평소 책을 어떻게 읽고 있는지 돌아보게 됐다. 하긴 한 권의 책을 백번 읽으면 지식의 깊이가 훨씬 깊어질 것 같다. 똑같이 한 권의 책을 읽어도 지식의 깊이가 달라지게 되는 비결이다.

     

    인터넷에도 국어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이 있다. 나 역시도 모르는 단어나 어휘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통해 답을 찾곤 한다. 하지만 ‘초등’, ‘국어’라는 범위의 맞춤 책이기에 국어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는 단계의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속의 정보는 많지만 그 중에 이 책의 목차에 나온 질문의 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해 국어 학습자들이 국어에 대한 흥미도 높이고 정보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 '국어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초등 국어 질문사전' (박현숙 조상숙 한대규 황미라 글, 한은옥 그림, 북멘토 펴냄)은 호기심...
    '국어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초등 국어 질문사전' (박현숙 조상숙 한대규 황미라 글, 한은옥 그림, 북멘토 펴냄)은 호기심에서 시작된 질문들로 가득 차 있다. 국어과목의 공부로서가 아닌 질문과 답을 찾는 과정의 연속이 아이들에게 시원한 해답을 준다. 마치 수수께끼나 퀴즈 문제처럼 무심히 던져진듯한 질문이 답을 알고픈 욕심을 가지게 하는 형식이다. 그런데 이 방법이 정리된 줄글보다 훨씬 앎에 대한 구미를 당긴다.
    이 책은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문학으로 큰 갈래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각각의 영역은 20개 전후의 질문들을 통해
     내용을 꾸려가고 있다. 지식과 정보를 주는 책이다보니 다소 내용을 채우기 위한 질문도 보이지만 아이들의 호기심과 순수함이 돋보이는 질문들도 보인다.
     듣기•말하기 부분은 발표, 소개, 칭찬, 사과하기부터 토의와 토론까지 다루고 있다. 의사소통하는 법부터 진정한 대화, 수업시간에 귀 기울여 선생님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는 방법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다. '엄마는 아기의 마음을 어떻게 알까요?', '왜 어른들은 속담이나 격언을 많이 사용하나요?' 와 같은 질문들은 먼저 찾아서 읽을만큼 아이들의 마음을 잘 반영하고 있다.
     읽기 부분에서는 책을 실감나게 읽는 법, 주제 찾기, 어휘력, 광고와 뉴스 등에 대한 질문을 다루고 있다. 활자를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읽기이며 문서나 미디어가 표현하는 정보도 그 내용을 잘 파악해야한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쓰기 부분에서는 초대글, 일기, 생활문, 기사글, 기행문, 독서 감상문, 편지 등 여러가지 글쓰기 방법과 글씨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각각의 글쓰기 노하우도 알려두고 있으며 원고지 쓰는 법까지 다루고 있어서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주 있는 부분이다.
     문법 부분에서는 언어란 무엇인가하는 기본적인 문제부터 한글, 높임말, 한자어, 외래어, 잘 못 사용되고 있는 우리말의 고유한 특징에 따른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생각의 덩어리인 하나의 문장을 바르게 표현하고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바른 문법이 함께 하고 있어야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문학 부분에서는 시, 소설, 희곡 등에 대한 설명과 문학작품 속의 묘사, 비유등 전개법, 작품 감상법 그리고 우리 옛이야기와 판소리 작품도 접할 수 있다. 이야기가 어떻게 구성되는지도 알 수 있고, 소설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도 구할 수 있다.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도 나와있고 배우가 되려면 어떤 부분에 특히 신경써야하는지도 나와있다.
     '국어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초등 국어 질문 사전'에는 국어공부를 하면서, 혹은 생활 속에서 궁금할 법한 말과 글에 대한 질문들이 골고루 나와있다.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어도 되지만 하나 하나 관심있는 부분을 읽다보면 책을 전반적으로 훑어보게된다. 책의 말미에는 책 중간중간에 나왔던 문제의 답이 정리되어 있고, 각 영역별 교과 관련 연계표가 있다. 학교 수업과 연관지어보면 도움이 될 부분이다. '찾아보기' 또한 국어관련 용어의 사전 역할을 하니 잊지말고 챙겨보아야할 부분이다. 아이들 뿐 아니라 선생님, 부모들도 읽어보면 솔깃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통해 스스로 국어과목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것이다.
    * 이 책은 한우리북카페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서평입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들

이 책이 속한 분야 베스트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북팩토리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14%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