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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상식(플랑크톤도 궁금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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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쪽 | 규격外
ISBN-10 : 8978893260
ISBN-13 : 9788978893268
바다상식(플랑크톤도 궁금해하는) 중고
저자 김웅서 | 출판사 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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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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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플랑크톤도 궁금해하는 바다상식 (최상-18000-지성사) - [상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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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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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바다 없이는 하루도 살기 힘들다. 우리가 숨 쉬는 산소의 일부는 바다의 식물플랑크톤이나 대형 해조류가 만들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도 바다이다. 바다는 인구 증가와 자원 고갈 문제에 직면한 인류의 식량 창고이자 자원 광산이며, 약국이자 병원이고 놀이터인 동시에 미래의 생존 터전이다. 이 때문에 바다를 신중하게 활용하고 보호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바다를 제대로 아는 것이다. [플랑크톤도 궁금해하는 바다상식]은 위기에 직면한 인류가 바다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사회 이슈를 엄선해 담았다.

저자소개

저자 : 김웅서
저자 김웅서는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와 해양학과, 동 대학원 해양학과에서 해양생물학을 전공한 뒤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에서 해양생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바다를 연구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교수이기도 하다. 2013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해양실크로드 탐험대장을 맡았다. 한국해양연구원 선임연구본부장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1부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한국해양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바다의 방랑자 플랑크톤』『물과 땅이 만나는 곳, 습지』『바다에 오르다』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아름다운 바다』등이 있다. 『내가 좋아하는 바다생물』『깊고 넓은 바다가 궁금해』 『갯벌을 살려 주세요』 등 어린이를 위한 바다 책도 여러 권 썼다.

목차

머리말

1장 바다는 카멜레온을 닮았다_ 바닷물 이야기
바다는 얼마나 넓고 깊을까? | 바닷물은 왜 짤까? | 바다생물은 어떻게 소금물을 마시고도 살 수 있을까? | 바닷물은 카멜레온을 닮았다 | 바닷물도 흐른다 | 파도는 왜 생길까? | 바다가 고요하다고? | 바닷물이 끈적거린다고? | 플랑크톤은 왜 작을까? | 바다는 천연 온도조절기

2장 모든 생명체의 고향, 바다_ 지구와 바다, 생물의 기원
바다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 우주에 또 다른 바다가 있다 | 소행성이 바다에 떨어지면 | 지진으로 흔들리는 지구촌 | 지진해일에 휩쓸린 해양 생태계 | 바다가 육지라면 | 바다는 가장 큰 생태계 | 바다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고 있을까? | 심해 생물은 어떻게 살까? | 해저산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생명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열수분출공

3장 바다의 건강을 지켜라_ 개발과 오염으로 파괴되는 바다
바다의 건강검진 | 바다가 더워지면 어떻게 될까? | 지구온난화인데 왜 폭설과 추위가 찾아올까? | 바닷물이 산성화된다 | 해안선이 줄어들고 있다 | 지구의 콩팥, 갯벌이 아프다 | 플라스틱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바다 | 환경호르몬이 암컷을 수컷으로 | 재앙을 부르는 검은 파도 | 미세조류로 신음하는 바다 | 바다의 침입자들 | 바다생물이 죽어간다 | 바다를 푸르게, 바다 식목일

4장 자원의 보물창고, 바다_ 생물자원과 에너지자원, 해저유물까지
바다가 인간에게 주는 혜택 | 바다는 우리의 식량 창고 | 바다는 약국이자 병원 | 해조류가 자동차를 움직인다 | 바다는 노다지 광산 | 바다에서 얻는 화석연료 | 심해의 검은 황금, 망간단괴 | 바다가 만드는 전기 | 미래 에너지는 바다에서 얻는다 | 바닷물도 자원이다 | 인간의 미래 생활공간, 바다 | 물고기가 안 부럽다 | 바다라는 놀이터, 관광자원 | 바닷길을 달리는 배 | 바다에서 건진 타임캡슐

5장 세계 속의 우리 바다_ 해양강국으로 가는 길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 | 천리안으로 우리 바다를 본다 | 우리나라의 등대 | 바람 잘 날 없는 독도 | 자존심을 건 한중일 심해탐사 경쟁 | 심해유인잠수정, 수천 길 바다가 부른다 | 이어도, 전설의 섬이 카오스 섬으로 | 심해해양플랜트, 공장이 바다로 간다 | 자원의 보고 남극 속 우리 기지 | 북극해의 자원 개발 경쟁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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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바닷물 양은 얼마나 될까? 태평양은 약 6억 7000만, 대서양은 3억 6000만, 인도양은 2억, 남극해는 1억 2000만, 북극해는 1700만 세제곱킬로미터 정도 된다. 이를 다 더해보면 지구에 있는 바닷물의 총량은 13억 7000만 세제곱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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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 양은 얼마나 될까? 태평양은 약 6억 7000만, 대서양은 3억 6000만, 인도양은 2억, 남극해는 1억 2000만, 북극해는 1700만 세제곱킬로미터 정도 된다. 이를 다 더해보면 지구에 있는 바닷물의 총량은 13억 7000만 세제곱킬로미터가 된다. 지구 전체 바닷물을 1톤 트럭으로 한꺼번에 나른다고 가정한다면 트럭이 무려 137경 대가 필요한 셈이다. 137경을 숫자로 한번 써보자. 답은 137 뒤에 0이 16개나 붙는 1,370,000, 000,000,000,000이다.
-15쪽

바닷물 속에는 도대체 소금이 얼마나 들어 있을까? 만약 전 세계 바닷물을 모두 증발시켜 만든 소금을 육지에 쌓는다면 육지는 약 150미터의 소금더미에 뒤덮인다는 계산이 나온다. 즉 육지가 건물 40~50층 정도 높이의 소금 산에 덮여버린다는 의미이다.
-20쪽

햇빛이 해수면을 통과하면 마치 프리즘을 통과할 때처럼 파장이 다른 빛은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다. 적외선은 해수면 10센티미터 이내에서 모두 흡수되어 열로 변한다. 바닷물이 깨끗한 정도에 따라 빛이 들어갈 수 있는 깊이는 다르다. 물이 탁한 연안에서 빨간색은 해수면으로부터 5미터, 주황색과 보라색은 10미터, 노란색은 20미터, 초록색은 30미터 정도에서 모두 흡수되고 남은 푸른색이 가장 깊이 들어간다. 이 때문에 바닷속으로 잠수하면 주변이 온통 푸르게 보인다.
-24쪽

쓰나미는 일본어로 나루(津)를 뜻하는 ‘쓰’와 파도(波)를 뜻하는 ‘나미’가 합쳐진 말이다. 지진해일은 바다 근처에서 산사태가 나거나 해저에서 지진이 일어나 해저지각이 수직으로 움직이거나 화산이 폭발할 때, 또는 운석이 바다에 떨어졌을 때 발생한다. 지진해일의 전달 속도는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빠르고 얕은 곳에서는 느리다. 예를 들어 수심이 4500미터에 이르는 대양에서는 시속 756킬로미터로 거의 비행기 속도이지만, 수심 30미터의 연안에서는 시속 64킬로미터로 자동차 속도와 비슷해진다.
-63쪽

바다는 지구 표면의 약 70퍼센트를 차지하며, 표면적으로만 본다면 생물이 살 수 있는 면적은 육지보다 약 2.3배 더 넓다. 그러나 생물이 살고 있는 심해까지 생활공간을 확장한다면 바다는 육상보다 약 300배나 더 공간 여유가 있는 셈이다. 그래서 지구에서 가장 큰 생태계는 바로 해양 생태계이다.
-71쪽

심해 열수분출공에 살고 있는 박테리아는 식물이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광합성을 하고 생태계를 부양하는 것처럼 화학합성을 해서 열수분출공 생태계를 부양한다. 이 발견으로 광합성에 의존하지 않는 생태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우리 주변에서 보아왔던 식물을 기초생산자로 한 생태계와는 전혀 다른 세계가 바닷속에 있다.
-88쪽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의 97.2퍼센트는 바닷물이고 2.1퍼센트는 극지방의 얼음이며 0.6퍼센트는 지하수이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지표수는 고작 0.01퍼센트에 불과하다. 물 부족 문제는 앞으로 점점 더 심각해질 것이므로 무궁무진한 바닷물을 담수로 만들어 쓰는 기술이 보편화될 것이다.
-18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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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지진과 쓰나미, 온난화, 자원고갈 문제까지 인류의 미래가 달린 바다에 관한 거의 모든 상식을 담은 책! 예고 없는 지진이 발생하더니 쓰나미가 밀려오고, 지구온난화라더니 폭설과 한파가 기승을 부린다. 흔들리는 지구촌, 갈수록 심화되는 기상 이변의 중...

[출판사서평 더 보기]

지진과 쓰나미, 온난화, 자원고갈 문제까지
인류의 미래가 달린 바다에 관한 거의 모든 상식을 담은 책!

예고 없는 지진이 발생하더니 쓰나미가 밀려오고, 지구온난화라더니 폭설과 한파가 기승을 부린다. 흔들리는 지구촌, 갈수록 심화되는 기상 이변의 중심에는 언제나 ‘바다’가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생태계이자 인류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에너지와 자원의 보고, 바다. 미래학자들은 인류의 미래가 바다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인간은 바다 없이는 하루도 살기 힘들다. 우리가 숨 쉬는 산소의 일부는 바다의 식물플랑크톤이나 대형 해조류가 만들며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도 바다이다. 바다는 인구 증가와 자원 고갈 문제에 직면한 인류의 식량 창고이자 자원 광산이며, 약국이자 병원이고 놀이터인 동시에 미래의 생존 터전이다. 이 때문에 바다를 신중하게 활용하고 보호하는 일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바다를 제대로 아는 것이다. 이 책은 위기에 직면한 인류가 바다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사회 이슈를 엄선해 담았다.

열수분출공에서 망간단괴까지, 인공 아가미에서 해저 도시까지
바다의 과거와 미래를 과학으로 풀어보는 책!

헤아릴 수 없이 다양한 생물을 품고 있는 바다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바다는 얼마나 넓고 깊을까. 파도는 왜 칠까. 바닷물은 왜 하필 소금물일까. 수많은 바다생물은 어떻게 소금물을 먹고도 살 수 있을까. 햇빛이 닿지 않는 깊은 바다에서 생물은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까. 바다의 노다지, 망간단괴는 어떤 보석을 간직하고 있을까. 이 책은 이 같은 바다의 생성과 변화를 둘러싼 생물학적, 지구과학적 비밀을 재미있게 해설해준다.
또한 SF적 상상력을 가미하여 인공 섬을 만들어 거주 공간을 육지에서 바다로 옮기고, 바닷속 아파트에 살며 잠수정으로 출퇴근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저자는 바다가 미래 인류의 생활공간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한다. 바닷속에 건물을 짓는 기술이 발달하면 해중도시가 탄생하고, 해저빌딩 사이로 투명한 아크릴 튜브를 설치해 해중산책로를 만들며, 해상공장의 기계가 쉴 사이 없이 돌아가 물건을 생산하는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말한다. 실제로 인간이 바다에서 물고기처럼 호흡할 수 있는 인공 아가미가 개발되었으니, 먼 훗날 인류는 육지에서 살다가 바다로 돌아간 고래처럼 바다에서 살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바다상식 안내서이다.

30년간 바다를 연구해온 해양생태학자가 들려주는
신비한 미지의 세계 바다 이야기

한국인 최초로 태평양 심해 5000미터 탐사에 성공한 저자는 평생 바다를 연구하며 대중에게 미지의 바다를 알려온 해양생태학자이다. 평생 바다를 연구해왔지만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신비한 세계가 바다라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대중들이 바다를 좀 더 이해하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첫째 장 ‘바다는 카멜레온을 닮았다’에는 바닷물 빛깔에 관한 이야기를 포함해 바다가 얼마나 넓고 깊은지, 바닷물은 왜 그리고 얼마나 짠지, 바닷물도 강물처럼 흐르는지, 파도는 누가 만드는지 등 바다에 대해 흔하게 품는 궁금증을 풀어줄 시원한 대답이 실려 있다.
둘째 장 ‘모든 생명체의 고향, 바다’에는 바다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바다에는 얼마나 많은 생물이 살까, 심해에도 생물이 살까, 우주에 또 다른 바다가 있을까, 소행성이 바다에 떨어진다면, 해저지진으로 생긴 지진해일(쓰나미)이 밀려온다면, 바닷물이 다 증발해 버린다면 바닷속은 어떤 모습일지, 바다가 없었더라면 등 한 번쯤은 품어보았을 의문에 대한 답변을 모았다.
셋째 장 ‘바다의 건강을 지켜라’에는 지구온난화로 더워지는 바다, 매립으로 사라지는 갯벌, 쓰레기로 골치를 앓는 바다, 유류 유출 사고로 만신창이 된 바다 등 바다의 건강을 걱정하는 내용을 모았다. 바다는 지구에서 최초로 생명체가 탄생한 고향이자 지구를 생명력 넘치는 행성으로 만들어준 장본인이다. 인간을 비롯하여 모든 지구 생명체가 의존하고 깃들여 사는 보금자리 바다가 병들면 우리도 아프다. 우리가 바다를 아끼고 건강하게 유지해야 하는 이유를 조목조목 풀어놓았다.
넷째 장 ‘자원의 보물창고, 바다’에는 바다 보물창고 속에 저장된 온갖 자원에 대한 글을 모았다. 우리는 바다로부터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다. 바다는 우리의 식량 창고이자 광산이며 병원, 약국, 발전소, 저수지, 온도조절기, 정수기, 고속도로, 놀이터의 역할을 한다. 인간의 삶에 바다가 얼마나 소중한 곳인지 느낄 수 있는 장이다.
마지막 장 ‘세계 속의 우리 바다’에는 바다를 둘러싼 세계 여러 나라의 경쟁, 우리 바다 지키기, 남?북극에 우리의 영향력을 펼쳐나가는 등 바다를 둘러싼 여러 가지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담겨 있다.

*2017년 제 16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 (전국독서새물결모임) 지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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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바다상식 | hi**06 | 2017.01.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         바다는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것 같아요. 바닷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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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는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것 같아요.

    바닷속의 깊은 곳은 많은 사람들이 가기 힘든 곳이니

    선입견도 있고 아직 모르는 이야기도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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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의 미래가 달린 바다에 대한 모든 상식을 담은 책이랍니다.

    미래 인류의 생존과 관련된 모든 정보가 들어있어요.

    지진과 쓰나미,온난화,자원고갈문제에 대한 내용도 알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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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생존에 절대적인것은 바로 산소죠.

    이 산소의 일부는 바다안에 있는 식물플랑크톤이나

    대형해조류가 만들어낸답니다.

    그리고 이산화 탄소를 흡수해서

    지구온난화를 막기도 하죠.

    정말 고마운 바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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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사에서 펴 낸 플랑크톤도 궁금해하는 바다상식에는

    인구 증가와 자원 고갈 문제에 직면한 인간에게 바다는

    식량 창고이자 자원광산이고 미래의 생존 터전이라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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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바다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답니다.

    그래야 바다를 잘활용 할 수 있는 것이죠.

     

    요즘에는 예측 할수 없는

    지진과 쓰나미가 많이 일어나고있어요.

    그리고 지구온난화,폭설 ,한파도 예외는 아니죠.

     

    기상 이변은 바다와 관련이 있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서 가장 큰 생태계가 바로 바다랍니다.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모든 것이 숨겨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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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궁금해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다생물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바다는 얼마나 넓고 깊을까요?

    파도는 왜 칠까요?

    왜 소금물이 되었을까요?

    깊은 바닷속 생물의 생존의 어떨까요?

    바닷물이 모두 증발해버린다면 어떨까요?

    소금을 육지가 쌓는다면?

    바닷속이 푸른 이유는?

     

    소금을 육지에 쌓는다면 150미터의 소금에 뒤덮이게 되구요.

     

    해수면에서 5미터는 빨간색으로,

    10미터는 주황색과 보라색으로,

    20미터는 노란색,30미터는 초록색이에요.

    모두 흡수되고 남은 푸른색만 깊은 곳으로 들어가기 때문이죠.

     

    5개의 장의 구성된 이 책은

    1장은 바다는 카켈레온을 닯았다.

    2장은 바다는 모든 생명체의 고향.

    3장은 바다의 건강을 지켜라.

    4장은 바다는 자원의 보물창고.

    5장은 세계속의 우리 바다.를 소개하고 있어요.

     

  • 과학으로 풀어보는 지구 속 바다의 비밀! 우리가 알고있는 바다에 관한 상식이 얼마 안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플랑크톤도...

    과학으로 풀어보는 지구 속 바다의 비밀!


    우리가 알고있는 바다에 관한 상식이 얼마 안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플랑크톤도 궁금해 하는 바다상식」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정말 우리가 알고 있는건 십분의 일은 고사하고 어느정도다 말할 수 없을만큼 조금이었으며, 전문적으로 공부하는 학자들도 여전히 알고싶은게 많은 곳이었다.


    1장 바다는 카멜레온을 닮았다 - 바닷물이야기

    2장 모든 생명체의 고향, 바다 - 지구와 바다, 생물의 기원

    3장 바다의 건강을 지켜라 - 개발과 오염으로 파괴되는 바다

    4장 자원의 보물창고, 바다 - 생물자원과 에너지 자원, 해저유물까지
    5장 세계 속의 우리 바다 - 해양강국으로 가는 길
     

    아이들과 읽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는 책이었다. 간혹 예쁜 바닷빛깔을 보여주는 사진들처럼 신기한 사진들이 눈길을 끌었을 뿐 이 외의 내용들은 어른인 내가 보기에도 약간의 부담감이 느껴지는 내용들이 많았다. 하지만 아는것보다 모르는 것들이 많아 느껴지는 부담감 이었을 뿐 생각보다 재미나게 책에 접근할 수 있었다. 물론 모든 내용을 다 이해할 수 없었지만 바다에 관심많은 해양학과 관련된 꿈을 꾸는 아이들이라면 읽어볼 수 있을 듯 하다.


    바다가 얼마나 넓고 깊은건지, 바다의 색이 왜 다른건지, 파도가 왜 생기는지, 바닷속에 사는 생물들은 소금물에서 어떻게 살수 있는건지 등 참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 했으며, 그런 바닷속에 사는 생물들의 기원과 관련된 이야기들도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3장 파괴되는 바다의 이야기는 아이들과 온난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기에 좋았다. 온난화로 생기는 변화들이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걸 알게되어 아이들이 살짝 걱정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되며 걱정을 덜어내는 듯 했다.


    벌거숭이 산을 지켜내기 위한 식목일처럼 바다에도 식목일이 있었다. 5월 10일. 2013년에 제정된 바다식목일을 아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책을 통해 알게 되었으니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이렇게 제정된 바다식목일을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는 건 무척이나 자랑스러운 일이었다.


    이 외에도 바다가 우리에게 주는 혜택들과 바닷속에 숨겨진 생물과 에너지 자원과 관련된 이야기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져 있는 해저유물 이야기는 더욱 흥미로웠다. 읽을 수록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많기에 더욱 궁금해지는 바다이야기 였다. 지구에서 가장 넓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면서도 알고있는 것보다 모르는게 더 많은 바다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으며, 바다의 무서움도 바다의 유익함도 많은 부분을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을 읽은 후 알게된 것들을 작은 녀석에게 알려준다면 분명 먼저 읽어보겠다며 손을 내밀만한 책이었다. 아들녀석은 책을 통해 어떤것들을 알게되고 궁금해 할지 무척 기대된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바다는 알면 알수록 참 재미있고 신비한 곳  넓고 깊은 만큼 모르는 것도 많다 바닷물은 카멜레온을 닮았다 ...

    바다는 알면 알수록 참 재미있고 신비한 곳 

    넓고 깊은 만큼 모르는 것도 많다

    바닷물은 카멜레온을 닮았다

    바다상식에 대해

     

    바닷물이 깨끗한 정도에 따라 빛이 들어갈 수 있는 깊이는 다르지만

    물이  탁한 연안에서 빨간색은 해수면으로부터 5미터

    주황색과 보라색은 10미터, 노란색은 20미터,초록색은 30미터 정도에서

    모두 흡수되고 남은 푸른색이 가장 깊이 들어가기 때문에

    바닷속으로 잠수하면 주변이 온통 푸르게 보인다

    첫째장,,,바다는 카멜레온을 닮았다

    다양한 바다의 변화 

    색깔들을 볼 수 있다

    바닷물은 카멜레온을 닮은듯하다 

    우리나라 주변 바다에는 쿠로시아 ,쓰리마 난류, 한국연안류,북한한류 등 여러 해류가 흐른댜

    쿠로시오는 필리핀 근처에서 우리나라쪽으로 흘러오는 난류이며

    이 난류가 제주도 남쪽에서 갈라져 대한해협을 지나는 것이 쓰시마 난류이다

    쿠로시오는 일본말로 검은 해류이다

    바닷물 속에 식물 플랑크톤을 잘 자라게 하는 비료 성분인 영양염류가 적어 식물플랑크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바닷물 색깔이 검푸르게 보여 이렇게 부른다

     

    물이 있으면 생물이 있을 확률이 높다

    물은 생물의 생리작용에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물이 풍부한 바다에서 생물은 물부족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이것이 최초의 지구 생명체가 바다에서 탄생했을 것이라는 생각의 근거이다

    인간도 태아 시절에는 양수에 떠 있지 않은가

    바다는 생명체가 생겨나기 알맞은 어머니 자궁 같은 아늑한 곳이다 

    둘째장,,,모든 생명체의 고향,바다에는 바다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바다는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바다에서 이뤄지는 지진 해일 심해생물 해저산맥등

    우리가 그동안 바다에 대해 너무 몰랐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지진에 긴장을 하게되니

    지진이 왜 일어날까 하는 그동안 남의 일이냐 생각했는데

    우리피부로 직접 지진을 느끼고부터 관심을 가지면서

    이또한 바다와 연관이 있고

    바다속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생태계는 온갖 생물이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유지된다

    바다의 건강을 해치는 오염으로 해양생물이 하나둘씩 죽어가는것은

    머지 않아 우리에게도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올 것이란 전주곡이다

    몸에 이상이 느끼면 이미 치료하기에 늦은 경우가 많듯이

    바다도 각종 오염으로 이상 징후가 나타날 때면 더 이상 회복이 힘든 경우가 많다

    셋째장,,,바다의 건강을 지켜라  에는 지구 온난화로 더워지는 바다 매립으로 사라지는 갯벌 쓰레기로 골치를 앓는

    바다 유류 유출 사고로 만신창이 된 바다를 알아본다

    개발과 오염으로 파괴되는 바다

    우리 몸은 허파에서 이산화 탄소와 산소를 교환하고 콩팥에서 노페물을 걸러낸다

    자연에도 지구의 허파와 콩팥 역할을 하는 존재가 있다

    동남아시아나 남아메리카 열대우림에 무성한 식물은 광합성 과정으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만들어 배출한다

    그래서 열대우림을 지구의 허파라고 하고

    또 갯벌은 노페물을 걸러주는 콩팥 역할을 하므로 지구의 콩팥이라고 부른다

    사람은 콩팥이 두개여서 하나가 없어도 살 수 있다

    또 경우에 따라서는 다른 사람의 콩팥을 이식받아서 살 수도 있다

    그러나 지구의 콩팥은 이식할 수 없다

    인공갯벌을 만들기도 하지만 있는 갯벌을 지키는것이 더 현명하다

    광대한 갯벌이 있는 우리나라는 자연의 혜택을 받은 곳이다

    소중한 갯벌을 연안개발이라는 근시안적 이익때문에 훼손해서는 안되겠다

     

    앞으로 30여년후에는 바닷속에 먹을 것이 없을것이라고

    아이들에게 현재 많이 먹게 하고 있는데

    막연히 바다생물이 사라질것이라고

    환경오염으로 사라질것이라고 말했는데

    이책에서 왜 어떻게 바다생물들이 줄어가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그동안 환경오염을 좁게만 생각했다

    우리 주위만 생각했는데

    바다속의 환경오염에 대해 누가 절실하게 느끼고 있을까라고 생각이 든다

    육지의 식목일 4월 5일

    바다의 식목일  5월 10일

    훼손딘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바다에 숲을 조성하자는 뜻에저 제정된 날

    2013년 5월 10일 시작된 바다 식목일의 역사는 짧지만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지만

    바다 식목일 제정을 계기로 우리나라 바다 숲이 더욱 울창해지기를 기대하고

    우리 또한 노력을 해야할 것이다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자원은 이루 헤아릴 수없다

    생물 자원에는 식용하는 수산자원과 해양생물로부터 추출한 유용물질이 있다

    광물자원에는 망간단괴,망간각,열수광상등이 있다

    에너지자원에는 석유,천연가스,가스 하이드레이트 등이 있고

    신재생에너지로는  조력,조류,파력,해양온도차,해상풍력등이 있다

    바닷물 그 자체도 소중한 자원이다

    넷째장,,,자원의 보물 창고 바다속에는 저장된 온갖자원에 대한 글을 모았다

    바다가 우리곁에 있다는 것을 큰 축복이다

    바다는 지구상의 생명체가 처음 생겨난 생명탄생의 요람이고 각종 자원을 공급해주는 천혜의 보물창고

    생물이 살기에 알맞도록 기후 조절을 해 주는 천연 냉온탕기 역할을 한다

    우리가 숨 쉬는 산소의 일부͋ 바다에서 식물플랑크톤이나 대형 해조류가 만든다

    바다는 온실 속 연못이 아니다

    때로는 무소불위의 힘을 발휘하는곳이 바다

    인간의 미래 생활공간이 바다

    앞으로 우리가 바다를 어떻게 바라보아야할지등을 많이 생각하게 된다

    바다안에 해저도시가 형성할 수도 있다는것이 믿기지 않지만

    미래는 그렇게 만들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미래 에너지를 바다에서 얻어야 한다는 이유를 알겠다

    바다속에 엄청난 자원들이 풍성하다는것을 알기에

    우리는 바다를 지켜야 하다

    바다가 살아야 우리 인간들도 살 수 있다

     

    우리나라는 해양과학기술이 앞선 일본,러시아,중국에 둘러싸여 있다

    세계역사가 말해주듯 바다의 힘, 즉 해양력을 보유한 나라가 세계를 지배해왔다

    일본은 이미 해양과학기술에서 세계 선두를 다투고 있고

    중국도 최근 심해에 대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다에서 힘을 기르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불안할 수  밖에 없다

    다섯째장,,,세계속의 우리 바다에는 바다를 둘러싼 세계 여러나라의 경쟁 우리 바다 지키기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 1903년 인천앞바다에 세워진 팔미도 등대

    1883년 인천항이 열리자 일본과 서구열강들은 인천항을 안전하게 이용할 피료를 느껴

    이에 일본인들은 프랑스의 기술을 이용하여 착공 13개월만에 등대를 만든다

    팔미도 등대는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

    우리나라 육지에서 해돋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호랑이 꼬리 부분인 경상북도 호미곶

    인천팔미도 등대에 이어 두번째로 세워진 등대임을 알 수 있다

    일본은 독도까지도 자신의 나라라도 우기고 있으니

    우리는 독도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로 우리 스스로 독도에 대해 더 잘 아는것과

    독도를 알면 알수록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더 소중해진다

    아는것이 힘이다

    독도를 잘 알때 우리는 진정한 독도의 주인이 될 것이고

    세계인들은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바다를 지배하는자 세계를 지배한다

    바다는 21세기를 이끌어갈 성장 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도 바다를 지키기 위해 엄청 노력하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앞으로 바다를 다시 생각해야할 것 같다

    해양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때 이다

    남 북극에 우리의 영향력을 펼쳐나가는 등 바다를 둘러싼 여러가지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이 담겨있다

    해양강국으로 가는 길은 바다뿐이다

    이책을 필히 우리나라국민이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임을 알게된다

     

  •     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잘 알지도 못하고, 아직 정복하지도 못했음에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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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아직 완전히 잘 알지도 못하고, 아직 정복하지도 못했음에도 무한한 가능성과 지구의 미래를 결정할만큼 중요한 바다에 대하여 얼마나 모르고 있었는지 반성하게 되는 계기가 되는 책을 만났네요 . 한국해양학회 회장을 맡고 계신 김웅서 선생님이 들려주는 바다상식 이야기를 통해 바다의 환경과 자원에 대하여 잘 알수 있었어요. 총 5장으로 구성된 바다상식 이야기는 삼면이 바다에 접한 우리나라, 지구온난화로 인간에게 전해주는 자연의 경고를 해결할 돌파구로서 바다를 이해하고 그 중요성을 알아가는데 큰 도움을 주었어요. 이 책 한권이면 우리 아이가 바다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더 많은 궁금증을 해결하는 기본기를 다지는데 최고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1장에서 바다를 하나하나 분석하여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모습의 바다를 이야기해주고 2장에서는 생물의 기원인 바다의 중요성을 깨우쳐주며 3장을 통해 개발과 오염으로 바다가 파괴되었을때 얼마나 큰 문제가 생기는지 알려줌으로써 바다를 지켜야한다고 말합니다.

    4장에서 바다가 인간에게 줄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무한한 가능성을 설명하면서 5장에서 해양강국으로 가기 위해 바다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해양 과학기술 발전을 이루자고 강조합니다.

    해양 강대국인 중국과 일본에 둘러싸여 있고 삼면이 바다라 해양 연구와 개발을 통한 해양 영토 확보가 중요한 우리에게 바다를 지배한 자가 세계를 지배했던 과거 역사의 가르침을 본받아 바다를 잘 알고 그 가능성에 집중해 아끼고 더 많이 활용할수 있도록 온 국민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우리 아이가 살아가야 할 미래에 우리 지구의 운명을 결정할 중요한 키를 쥐고 있는 바다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가져야겠다는 결심을 서게 해주네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바다를 더 잘 알고 더 사랑하자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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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를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엄마도 관심갖게 된 바다 이야기. ...

     

     

     

     

    바다를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엄마도 관심갖게 된 바다 이야기.



    지성사에서 출간된 따뜻한 신간입니다.


    지성사의 책리스트를 보니 바다관련 서적들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곳 같아요.


    읽고 싶은 책들이 꽤 많더라구요.


    바다를 주제로 한 책들을 출판하는 것도, 그리고 대부분의 책이 추천도서로 선정된 것도 왠지 더 신뢰감이 갑니다.


     


     




    저자  김웅서씨는 서울대학교 생물교육과와 해양학과, 동 대학원 해양학과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바다를 연구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연합대학원 대학교 (UST) 교수이기도 합니다.


    평생 바다를 연구해왔지만, 지금도 바다에 가면 마음이 설레인다는 저자는

     바다와 관련한 책들을 여러 권 쓰기도 하셨어요.


     

     


     



    총 5장으로 이루어진 책은 바닷물이야기 / 지구와 바다, 생물의 기원 / 개발과 오염으로 파괴되는 바다 /


    생물자원과 에너지자원, 해저유물까지 / 해양강국으로 가는 길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궁금하고 호기심가는 내용들입니다.


    저는 특히 4장, 자원의 보물창고, 바다가 흥미로웠어요.





     


    바다를 이루는 1차적인 요소 바닷물. 그것에 대한 궁금증들을 속시원하게 풀어놓은 장입니다.


    바닷물은 짜다라고 생각했지 왜 짤까? 에 대한 고민은 별로 해본적이 없고,

    바닷물이 끈적거릴 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책에서는 그 해답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바닷물은 카멜레온을 닮았다' 는 다소 시적인 표현이 눈길을 끌었던 내용.


    바다가 푸르게 보이는 것은 빛의 산란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닷물 색깔은 기상상태, 바닷물 속에 사는 생물,


    주변 환경 등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환경들로 인해 서로 다른 바다색을 보이는 사진들을 통해 글의 내용이 더욱 정확히 다가옵니다.


     


     



     

    바닷물이 끈적거리는 걸 알고 있었나요?


    바닷물의 점성은 주로 수온에 따라 변하여 수온이 내려가면 커지고 수온이 올라가면 작아집니다.


    바닷물의 점성은 염분의 영향을 받아 염분이 늘어나면 점도도 약간 늘어납니다.


    또한 바닷물의 점성은 플랑크톤이 가라앉거나 물고기가 헤엄칠 때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둘째가 무척 관심있어 하는 플랑크톤 이야기입니다.


    책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집니다.


    플랑크톤은 작다가 아니라, 왜 작을까? 라고 질문하는 형식입니다.


    그래서 정답을 찾기 위해 더 몰입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플랑크톤은 오랜 세월 진화하면서 작은 크기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크기가 작으면 물에 떠서 생활하는 데 이로운 점이 있고, 부피에 비해 표면적이 커져서


    물과의 접촉면이 넓어지고 가라앉을 때 마찰력이 커져서 떠 있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플랑크톤은 표면적을 늘리기 위해 몸의 모양을 복잡하게 바꾸기도 한다고 합니다.


    작은 생명체도 자신에게 유리한쪽으로 진화를 하는 것을 보면 생명의 위대함에 감탄이 절로 나네요.


      

     


     

     

    건강한 바다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 속에서 생물이 맡은 바 자기의 역할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바다를 말합니다.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듯이 바다의 건강 진단도 목적에 따라 여러 장비를 사용하여


    다양한 항목에 걸쳐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환경조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해양생물의 건강이 바다의 건강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고 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바다의 변화에 대해서도 많은 양의 페이지를 할애해 이야기 합니다.

     

    막연하게 지구 온난화를 인식하고 있었지만,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은 처음 접하니


    두렵기까지 하더군요. 환경보호! 말로만 외칠 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 실천해야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바다가 자원의 보고라는 말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육상 광물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해양 광물자원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입니다.


    위 사진의 '망간단괴'는 바닷물에 녹아 있는 금속성분이 침전하여 감자 덩어리 형태로 된 검은색


    광물덩어리입니다. 망간, 니켈, 구리, 코발트와 같은 산업적 가치가 높은 금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불타는 얼음으로 불리는 메탄하이드레이트는 21세기의 신에너지 자원으로 석유나 천연가스 같은


    화석에너지 자원의 고갈에 대비해서 미래 자원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해양 과학기술이 앞선 일본, 러시아, 중국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세계 역사가 말해주듯 바다의 힘, 즉 해양력을 보유한 나라가 세계를 지배해왔습니다.


    일본은 이미 해양 과학기술에서 세계 선두를 다투고 있고, 중국도 최근 심해에 대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바다의 힘을 기르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가 불안할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바다로부터 바다를 통한 인간의 미래까지 모두 담은 이 책은


    바다를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분께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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