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톡소다] 100% 공짜!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손글씨풍경
  • 북모닝 이벤트
사회문화 에세이
280쪽 | 규격外
ISBN-10 : 8965744334
ISBN-13 : 9788965744337
사회문화 에세이 중고
저자 구정화 | 출판사 해냄출판사
정가
13,800원
판매가
9,700원 [30%↓, 4,1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5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5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2014년 1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9,500원 다른가격더보기
새 상품
14,220원 [10%↓, 1,58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토/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으로 배송이 진행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42 빠르고 그나마 좋았음 5점 만점에 4점 ston1*** 2020.10.18
341 제품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hippo3*** 2020.09.17
340 빠른배송괸 친절한 문의에 모두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pdg0*** 2020.09.17
339 서적 잘 받았습니다. 5점 만점에 3점 crosski*** 2020.08.27
338 새책이군요~ 빠른 배송 고맙게 잘 보겠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kgb8*** 2020.08.04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청소년들의 사회학 멘토 구정화 교수의 사회문화 이야기 청소년들을 위한 통계로 세상 읽기『사회문화 에세이』. 이 책은 경인교육대학교 구정화 교수가 27가지의 통계 키워드로 쉽게 풀어 사회문화 이야기를 청소년들에게 들려준다. 그래프와 도표 수치를 정확하게 읽고 의미를 해석 할 수 있도록 도우며 청소년들에게 사회적 맥락을 정확히 읽을 수 있는 시각과 건강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저자는 2년 동안 《고교독서평설》에 연재되었던 ‘통계로 보는 사회’를 엮은 것이다. 20여편의 글에서 88만원 세대, 베이비붐과 에코세대, 다문화 가족, 문화제국주의 등 주변에 흔히 겪는 사회문화 현상을 고등학교 사회문화 교과서 지문과 매칭시켜 우리 일상과 교과내용이 먼 내용이 아님을 인식시킨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교과통합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으며 더불어 통계를 통해 출생과 사망, 노동, 과거, 현재, 미래를 숫자와 그래프를 통해 읽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저자소개

저자 : 구정화
저자 구정화는 1966년 경상남도 함안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공주교육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여 2002년부터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구정화 교수는 청소년들을 위해 복잡한 사회 현상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치는 일에 앞장서 왔다. 그 일환으로 통계와 다양한 이슈를 활용하여 우리를 둘러싼 사회문화 현상들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오랜 통찰과 지식을 담아『통계 속의 재미있는 세상 이야기』(공저, 통계청)를 집필했고, 2011년부터 2년 동안《고교독서평설》에 연재한〈통계로 보는 사회〉는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저자는 ‘지혜로운 사람은 적은 힘으로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한국NIE협회 부위원장 및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운영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지금까지 대한출판문화협회 등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된『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퍼센트 경제학』을 펴냈고,『사회』『사회문화』등 다수의 초?중?고등학교 교과서를 집필했다. 번역서로는『최고의 교사는 어떻게 가르치는가』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통계로 사회 읽기, 통계로 미래 보기
|대한민국 통계 키워드로 찾아보기 |표와 그래프를 읽는 방법

1장 사회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 인구와 가족
1. 출생과 사망으로 보는 우리의 삶
2. 2700년 대한민국이 사라진다
3. 현대인에게 가족이란 무엇일까
4. 결혼은 필수일까, 선택일까
5.‘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는 옛 말
§ 재미있는 통계 이야기 이 또한 지나가리라

2장 한국, 한국인의 일상이 진화한다 생활과 문화
6. 초고속 인터넷이 바꾼 우리의 삶
7. 일할 권리와 쉴 권리, 어떻게 여가를 누릴까
8. 우리는 얼마나 여행하는가
9. 지구촌 곳곳에 한류 바람이 분다
10.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자세
§ 재미있는 통계 이야기 소크라테스와 정보 수집 방법

3장 닫힌 사회에서 열린 사회로 사회계층과 세대 그리고 갈등
11. 밥벌이는 고단하다, 일의 의미
12. 소득 수준은 점점 나아지고 있을까
13. 베이비 부머와 에코 세대의 삶
14. 더 이상 개천에서 용이 나지 않는 사회
15.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6. 그 많던 여대생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 재미있는 통계 이야기 미국 대통령 선거와 갤럽

4장 함께 사는 세상이 더 아름답다 정의와 복지 그리고 참여
17. 안전한 사회에서 살고 싶다
18. 복지는 생활이다
19. 조금 달라도 괜찮아, 다문화 국가
20.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기 위한 조건
21. 진정한 시민으로 거듭나기
22.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시민 의식
§ 재미있는 통계 이야기 ‘잘나가는’ 나라가 올림픽 성적도 좋다

|에필로그 통계는 우리 힘으로 바꿀 수 있다

책 속으로

“통계는 사회 안의 다른 구성원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다양한 집단들이 어떤 선택을 하며, 그런 선택들은 나와 어떻게 다른지 파악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무엇보다 통계를 통해 이러한...

[책 속으로 더 보기]

“통계는 사회 안의 다른 구성원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다양한 집단들이 어떤 선택을 하며, 그런 선택들은 나와 어떻게 다른지 파악할 수 있는 지표가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를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무엇보다 통계를 통해 이러한 현실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판단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미리 읽음으로써 효과적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도 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100여 가지 통계 키워드로 쉽게 풀어쓴 사회문화 이야기

공부도 해야 하고 다양한 활동까지 병행해야 하니,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무척 바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바삐 사는 만큼 고민도 많군요. 역시 가장 큰 고민은 공부였습니다. 2010년 조사에 따르면, 15~19세 청소년들은 첫째로 공부(55.3%), 둘째로 외모와 건강(16.6%), 셋째로 직업(10.2%)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2002년 청소년들의 응답 비율과 비교해 보면, 외모와 건강에 대한 고민은 줄어든 반면 직업에 대한 고민이 많이 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어려운 경제 상황이 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중시킨 것이 아닐까 싶군요.
실제로 이 설문의 응답 대상인 15~19세 청소년 10명 중 7명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합니다. 학교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람은 10명 중 7명, 가정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사람의 비율은 10명 중 4명이었죠. 20~24세 청소년들보다 15~19세 청소년들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한 비율이 더 높은 것을 보면, 대한민국 고등학생의 삶이 참 팍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혼율이라는 것도 통계이기 때문에, 어떤 통계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는 이혼율이 세계 3위라고 말하고 누구는 세계 7위라고 말하는 경우, 서로 다른 통계 자료를 보고 이야기했을 확률이 높습니다.
종종 결혼한 부부 3쌍 가운데 1쌍이 이혼했다는 뉴스 기사를 본 적 있나요? 정말 그럴까요? 2012년 우리나라에서는 32만 7,100여 쌍이 결혼하고 11만 4,300여 쌍이 이혼했습니다. 이렇게 수치만 단순 비교하면 결혼한 부부 3쌍 가운데 1쌍이 이혼한 것처럼 보이네요.
하지만 이 해석은 옳지 않습니다. 통계적으로 볼 때 한 해 동안 이루어진 결혼과 이혼의 비율이 3:1인 것뿐이죠. 이 비율로 이혼율을 이야기할 때의 문제점은, 전년과 올해의 이혼 건수가 동일해도 그해에 이루어진 결혼의 많고 적음에 따라 이혼율이 올라가거나 내려갈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혼 건수가 아주 많아지면 ‘결혼한 부부 1쌍 가운데 2쌍이 이혼했다’는 이상한 표현도 나올 수 있습니다. 1장 사회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
<05.‘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는 옛 말> 중에서

2010년 가구당 월평균 여가 비용은 16만 8,000원으로 2008년에 비해 약 2만 9,000원 증가했지만, 66%의 사람들이 여전히 이를 부족하게 느낀다고 대답했어요. 우리 국민이 희망하는 월평균 여가 비용은 26만 6,000원으로, 실제 소비 수준보다 10만 원가량 더 높습니다. 이런 수치를 볼 때 우리 국민이 만족스러운 수준의 여가를 보내게 될 날은 아직 요원해 보입니다.
결국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주장처럼, 우리는 돈 없이는 여가를 누리기 힘든 현실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풍요로운 여가 생활을 즐기려면 더 많이 일해야 하죠. 밖에서 일을 하려면 집안일을 대체해 줄 첨단 기계 또한 필요합니다. 이런 사회에서, 가전제품의 그 기능이 발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런 제품일수록 가격은 더욱 비싸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려면 더 많이 일해야 하는 모순이 생깁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여가를 제대로 누리지 못한다는 응답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시다.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조사 자료에 따르면, 15세 이상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평균 여가 시간은 평일 4시간, 휴일 7시간입니다. 2008년에는 평일 3시간, 휴일 6.5시간이었으니 조금 더 증가한 수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반이 넘는 사람들은 현재 여가 시간이 부족하다고 이야기합니다.
2장 한국, 한국인의 일상이 진화한다
<07 일할 권리와 쉴 권리, 어떻게 여가를 누릴까> 중에서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나는 통계로 대한민국을 배운다” 고등학생의 공부 시간, 하루 평균 11시간 3분 국민 1명이 대학을 졸업하기까지 드는 비용, 평균 2억 6,000만 원 대한민국 4가구 중 1가구,“나 혼자 산다” 출생과 사망에서 노동과 여가, 사회...

[출판사서평 더 보기]

“나는 통계로 대한민국을 배운다”

고등학생의 공부 시간, 하루 평균 11시간 3분
국민 1명이 대학을 졸업하기까지 드는 비용, 평균 2억 6,000만 원
대한민국 4가구 중 1가구,“나 혼자 산다”

출생과 사망에서 노동과 여가, 사회복지까지
우리의 과거?현재?미래를 숫자와 그래프로 만나다!

출간 의의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복잡한 세상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바로미터, 통계
청소년들에게 나와 세상을 통찰하는 힘을 길러주는 최고의 사회과학 책


많은 사람들이 ‘통계’라고 하면 딱딱하고 어려운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하루에도 몇 번씩 통계를 인용한 기사들이 보도되고, 프로야구 시즌이 되면 어린 아이들조차 타율이나 방어율을 따지며 승패를 전망할 정도로 우리는 일상에서 통계와 통계 전략을 자주 사용한다.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 에세이』는 우리나라의 대표 지성들이 집필한 대안 교과서〈청소년 에세이 시리즈〉의 7번째 책으로, 경인교육대학교 구정화 교수가 100여 가지 통계 키워드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사회문화 현상을 알기 쉽게 풀어썼다. 초ㆍ중ㆍ고등학교 사회 교과서 대표 필자로 손꼽히는 저자는 통계를 활용하여 사회를 분석하는 일에 앞장서 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정확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2년 동안《고교독서평설》에 인기리에 연재되었던〈통계로 보는 사회〉를 엮은 것이다. 고등학교「사회문화」교과목의 내용을 충분히 반영할 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정규 과목으로 포함된「논술」과도 연계하여 인문 교양과 학과를 이어준다는 점에서 의의를 지닌다.
책은 4장으로 나뉘어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준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대한민국 청소년과 관련한 통계를 정리해 학생들이 자신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1장에서는 출생률, 혼인율과 이혼율, 우리나라 미래 인구에 대한 추정치 등의 통계로 저출산 및 고령화 현상과 같이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이슈들을 조망한다. 2장에서는 하루 평균 인터넷 이용 시간에서 여가 활용 실태, 한류의 경제 효과에 이르기까지 생활과 문화에 대한 통계를 다룬다. 3장에서는 청년층이 직장과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요인, 비정규직 근로자의 비율과 같은 일자리 문제를 비롯해 부의 양극화와 빈곤, 계층 문제를 보여준다. 더 나아가 4장에서는 기부나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비율이나 다문화에 대한 의식 실태, 정치적 행위에 관한 통계를 제시해 올바른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가 무엇인지 성찰하게 한다.
또한 2년차 증후군과 선거에서의 출구 조사 등 통계에 얽힌 재미있는 읽을거리와 다채로운 보도 사진, 일러스트도 함께 실었다. 따라서 학생들은 흥미를 갖고 이 책을 교과 공부와 연결시킬 수 있고 일선 교사들은 수업이나 토론 자료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나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 ‘결혼은 필수일까, 선택일까?’ 이처럼 구정화 교수는 한국인들이 맞닥뜨린 현실의 문제들을 다양한 그래프와 도표, 수치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청소년들이 사회적 맥락을 정확하게 읽고 건강한 가치관을 정립한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저자는 무엇보다 언론 등에 보도되는 각종 통계에도 얼마든지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경고한다. 그렇기에 그에 휩쓸리지 말고 스스로 통계를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먼저 통계를 정확히 읽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이 바로 세상과 나에 대한 올바른 생각과 태도를 키우는 지름길이다. 성장하는 청소년은 물론 이들이 자기 중심을 지니고 자라기를 바라는 교사와 부모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사

통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창의적 마인드를 제공한다!

통계 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통계(숫자)를 바탕으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데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교육 목적에 가장 잘 부합하면서, ‘통계는 어렵다’는 고정관념도 바꾸어놓는다. 특히 우리 생활과 통계를 연결한 생생한 스토리텔링은 청소년들에게 복잡한 사회에서 변화를 주도해 나갈 수 있는 창의적 마인드를 제공한다. 넓은 마음과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려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에게 적격이다.
― 최봉호|통계청 통계교육원장?아태인구센서스협회 사무국장

우리 학생들은 수학은 아주 잘하면서도 사회 속에서 ‘수’의 의미를 파악하고 현실에 적용시키는 일에는 약하다. 즉, 수와 통계 자체는 잘 알지만 그것으로 사회를 보는 힘이 없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책은 다양한 통계 자료로 현실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나아가 사회의 이면을 통찰할 수 있는 힘도 길러주는 최고의 사회과학 도서이다. 너무나 반갑고 모든 청소년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필독서이다. ― 최진기|이투스 명강사(학원인)

프롤로그

통계로 사회 읽기, 통계로 미래 보기

여러분은 지금 낯선 동네에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전화를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맛집을 찾을 수 있을까요? 제가 방법을 알려드리죠. 먼저 식당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갑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식당을 찾으면 됩니다. 어때요, 간단하죠?
이번에는 학원을 찾는다고 해봅시다. A동네에는 한두 개의 학원이 있고 B동네는 많은 학원들이 밀집해 있군요. A와 B동네 중 어디로 가면 실패할 확률이 낮을까요? 당연히 학원이 많이 모여 있는 동네이겠지요. 거꾸로 생각해 보면, 사람들은 학원이 밀집된 곳을 찾기에 자연스레 학원들이 한 동네에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상황에 ‘통계’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눈치챘나요? 맛집 이야기로 돌아가 봅시다. 식당에 손님이 많다는 사실은 그 집의 음식에 만족하는 사람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통계적으로 정리해 볼게요. “이 식당의 음식이 맛있다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다’라는 항목을 선택한 결과와 같은 것이죠. 그래서 손님이 많은 식당은 사람들의 입맛을 평균 이상으로 만족시킨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보면 통계를 통해 사회를 본다는 것은 개인 행위자들이 갖는 개별적인 의미를 파악하기는 어려워도 사회의 전반적인 경향을 파악하는 데에는 도움이 됩니다. 더 쉽게 말하면, 통계는 개개인을 보는 게 아니라 다수의 경향을 보는 것입니다. 최대값이나 최소값, 평균값을 보는 것이죠.

- 책속으로 추가 -

직업을 선택할 때 ‘흥미와 적성’ ‘수입’ ‘안정성’ 혹은 그 외의 것 중에서 어떤 가치를 우선하는 게 좋을까요? 표 11-1〈직업 선택 요인〉을 살펴보니 2011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직업 선택의 요인은 바로 ‘수입’이었습니다. 그 비율은 전체의 38.3%로 2년 전에 비해 2%p가량 늘어났죠. 현대인이 생활하는 데에 필요한 수입을 제공해 주는 수단이 바로 일이기 때문일 거예요.
이 표에서 눈여겨볼 항목은 바로 연령별 비율입니다. 10대와 20대가 직업을 선택하는 기준이 확연히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10대는 직업을 선택할 때 적성과 흥미(39.4%)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데 비해, 20대는 수입(33.4%)을 가장 중시합니다. 이는 아마도 직업별 소득 수준이나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입의 정도를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데 있어, 20대와 10대의 현실감각이 다르기 때문일 겁니다. 3장 닫힌 사회에서 열린 사회로
<11. 밥벌이는 고단하다, 일의 의미> 중에서

사회적 거리감이란 개인과 개인, 개인과 집단, 집단과 집단 간에 존재하는 감정적인 이해도나 친밀감의 정도를 말합니다. 표 20-2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인에게 느끼는 사회적 거리감을 나타낸 것입니다. 외국인을 동료·이웃·친구로 수용할 수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65~80% 정도로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미국인이나 유럽인에 대한 수용 정도가 중국인이나 동남아시아
인보다 높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의 외국인을 바라보는 차별적 시선을 알 수 있죠.
외국인을 자신의 배우자나 자녀의 배우자로 수용할 수 있는 정도도 살펴보죠. 이 부분은 사회적 거리감이 아주 가까운 가족 관계로 외국인을 수용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가족 구성원으로 수용할 수 있는 정도는 모든 외국인 집단에 대해 25~40%로 낮은 편이에요. 따라서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 외국인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기는 힘들고 친구나 이웃 정도로는 가능하다는 거죠. 4장 함께 사는 세상이 더 아름답다
<20.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기 위한 조건> 중에서

‘2년차 징크스’라는 말은 프로야구에서 데뷔 첫 해에 매우 좋은 성적을 낸 선수가 그다음 해에는 성적이 그리 좋지 않은 경우에 적용하는 말입니다. 이 역시 평균으로 회귀하는 현상, 더 쉽게 이야기하면 어떤 것이 여러 번에 걸쳐 일어날 때 평균값에 가까워지기에 항상 잘할 수는 없다는 것이죠.
어느 해 대학 입학 성적이 좋았던 고등학교는 조만간 그 자리를 다른 학교에 빼앗길 수도 있고, 수익을 많이 남긴 회사는 그 다음에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재 세대가 어렵게 살면 다음 세대에 가서는 나아지고, 현재의 삶이 힘들다면 언젠가는 좋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평균으로의 회귀는 보이지 않는 어떤 미래까지 보라는 의미로, 지금 어렵다고 해서 그 어려움이 계속될 거라는 생각을 버리라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지금 눈앞에 닥친 힘든 일들도 결국 시간과 함께 지나갈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나 희망을 포기해선 안 되는 이유입니다. 재미있는 통계 이야기 <이 또한 지나가리라> 중에서

통계의 한 부분으로서 나 또한 중요한 행위자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세계가 만일 100명의 마을이라면』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 세계가 100명의 마을이라는 가정에 따라, 지구촌 곳곳의 다양한 현상을 풀어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 중에 나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어요. 이 이야기를 우리나라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 100% 중에서 나는 얼마만큼 영향력을 가진 사람일까요? 우리나라 5,000만 인구 중의 1명이니 나는 0.00000002%의 영향력을 갖고 있으며, 대한민국이 100명으로 이루어진 사회라면 나는 그중에서 0.000002명이 되는 셈입니다. 자신의 영향력이 너무 약한 것 같다고요? 단독으로 보면 미약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서로 연결되어 1%에서 100%까지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즉, 통계는 우리의 힘으로 바꿀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구정화교수와 함께 통계로 세상읽기-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에세이 수학과 사회등 교과목에서 통계와 확률, 사회현...

     

    구정화교수와 함께 통계로 세상읽기-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에세이

    수학과 사회등 교과목에서 통계와 확률, 사회현상에 대해 배우고는 있으나

    각종 통계자료가 아직 학생이라는 신분으로 공부목적용외 이 통계자료가 쓸모있게 느껴지거나

    유용하게 이용하지는 못하는 입장이라 통계의 중요성을 간과하기 쉽지요

    사회문제에 직접적 참여나 관심도 덜한 상태이기도 하구요

    허나 시대가 달라지고 있고 청소년도 사회구성원의 일원이니까요

    사회문화· 논술교과와 연계한 수능대비 필독서이기도 하고 자신이 살아가는 사회의 이모저모를

    신문기사나 뉴스로 보는 사회모습에서 보다 정확하고 피부로 실감할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통계 자료로 사회현상을 해석하고 이해하며 보는 세상은 또 다를 거예요

    사회에서 학생으로 얼마후에는 사회인으로 사회속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사회의 생리를 이해하고 사회문화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성이 충분히 있지요

     

     

     

     

     

     

     

    현대 사회는 갈수록 다양하고 복잡한 사회 구조로 변화해 가고 있고 유기적이고 복합적으로

    관계로 사회현상과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요

    다양한 주제로 조사하고 통계 결과를 발표하고 있네요 우선 표와 그래프를 보는 방법부터

    알려 주고요

    통계 조사 건마다 통계 키워드와 이 통계로 생각해볼 문제, 문제를 해결할 대안, 불확실한 미래를 위해

    계획하고 대비하면서 더 나은 사회 만들기 위한 근거 자료가 되어줍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통계가 많아요 청소년들이 고민하는 문제, 셩별·연령별 결혼에 대한 입장,

    소득별 여가 활동의 만족도와 불만족 이유, 청소년이 선호하는 직장, 베이비부머와 에코세대의 인구구성,

    학생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금액별 비율, 우리 사회의 가장 주된 불안 요인, 금연이 어려운 이유,

    진정한 한국인이 되기 위한 자격조건,공정사회를 위해 최우선으로 개선해야 할 분야,

    청소년들의 정치기관에 대한 신뢰정도등

    통계의 목적에 따라

    이런 변화와 문제가 생기는 이유, 까닭, 원인, 요인, 요소등 같은 뜻이면서 약간씩 차이가 나는 말로 알아보고요

    통계 수치가 말해주는 사회현상은 무엇인지, 사회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이 결과값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차후 유사문제에 대책을 마련하고 미래 예측자료로 사용하여 정책결정에 반영하는등에 활용도가 높다는 것을 알수 있네요

    청소년대상으로 한 통계자료가 의외로 많네요 청소년의 의식수준도 살펴볼수 있어요

     

     

     

     

     

     

     

    글만 있을때보다

    수치 자료가 있는 표나 그래표를 통해 보다 명확하게

    통계로 보는 세상에서 통계대상자에 있어 모집단과 표본집단의 조사대상 선정과 통계방식에따라

    통계의 오차와 오류를 감안하고 통계를 보는 법을 터득할 수 있겠네요

    우리사회의 여러 통계를 낸 자료로 세상 돌아가는 상황과 미래를 예측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겠네요

    통계 조사를 한 주제에 따라 표와 그래프 종류가 다양하게 있어서 수치를 비교하면서 알아보기 편리하네요

    글만 있을때보다 수치자료가 나와 있는 표나 그래프로 보니까 명확하고 체감이 크게 나타납니다

    사화문화의 생성과 변화 흐름의 요인을 근거자료로 해석해 주니까 사회문화이해가 잘됩니다

     

     

     

     

    104.많아졌고는

     

  •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 에세이   ...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 에세이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 에세이>는 ‘통계로 사회 읽기’가 뭔지 알게 해주는 책이다. 통계라고 하면 평상시 신문이나 시험 지문에서 보는 경우가 많다. 그때마다 표와 그래프 속에서 그 통계가 뭘 의미하는지 파악하느라 통계를 ‘즐길 겨를’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은 수많은 통계에 재미난 해석들을 덧붙여 독자들로 하여금 통계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에는 가족, 문화, 사회계층, 복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챕터가 구성돼 있는데 통계라는 매개체가 과거와 현재의 세상을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데 얼마나 좋은 도구가 되는지 보여주고 있다.

     

    통계를 보면 개인 행위자들의 개별적 의미 파악은 어려워도 사회 전반적인 경향이나 흐름은 파악할 수 있다. 청소년들 중 61.6%는 여가시간 중 TV나 DVD를 보며 지낸다고 한다. 그 다음이 컴퓨터 게임 순이었다. 성인들의 여가시간 활용도 비슷한 양상을 보일텐데, 그냥 통계로 ‘그렇구나’ 정도로 지나간다면 이 통계는 별 의미가 없다. 청소년들은 도대체 왜 여가시간에 나가놀지 않고 대부분의 여가 시간을 집에서 TV나 보고 있는 걸까. 여기에 다른 통계 하나를 덧붙여보자. 청소년들의 경우 공부하는 시간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월등히 높다. 특히 고3의 경우 하루 중 평균 11시간을 공부하는데 보낸다고 한다. 이 두가지 통계를 붙여보면 현실이 보인다. 밖에서 즐길 여가시간 자체가 부족한 불쌍한 청소년들. 그들은 노는 방법을 모른다기 보다는 놀 여가시간 자체가 별로 없는 것이다. 통계를 잘 해석하다 보면 그들의 삶이 보인다.

     

    예전엔 30세만 지나도 노총각, 노처녀란 이름을 붙였다. 그런데 이제는 초혼 나이가 늦어져서 남자의 경우 30세에 결혼하면 빨리 결혼했다는 소리를 듣는다. 그만큼 시대가 많이 변했다. 초혼부부 중에서 남자가 연상인 부부는 68.2%, 동갑은 16.2%, 여자가 연상인 부부는 15.6%라고 한다. 특이한 점은 여자가 연상인 케이스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것. 여성의 사회진출이 늘면서 초혼연령이 늦어지게 되자 여자가 연상인 부부의 비율이 동갑 부부의 비율까지 추월하게 되는 것이다. 국제결혼은 의외로 감소추세에 있었다. 예전엔 농촌 총각과 외국 여자의 결혼이 이슈가 됐는데 돈에 팔려와 고생하며 불행하게 살다 헤어지는 국제커플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타면서 이들의 결혼이 부정적으로 인식된 탓이다. 그러나 한국 여자와 외국 남자의 결혼 비율은 늘어나고 있었다. 특히 한국인 남자가 외국인 아내로 아시아계를 선호하는 것에 비해, 한국 여성은 아시아계에 더해 북미지역 남자들과도 많이 결혼하는 추세란다. 현재 우리나라 결혼 적령기 사람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었다.

     

    여행을 못가는 이유에 대한 통계도 재미있었다. 전통적으로 한국인들이 여행을 못가는 이유 1위는 ‘여가시간 및 마음의 여유 부족’이었다. 재밌는 것은 ‘건강상의 이유’가 ‘경제적 여유 부족’을 넘어서 여행 못가는 이유 2위에 랭크됐다는 것이다. 원래는 여행 못가는 이유에 경제적 이유가 더 컸는데 이제는 먹고 살만해지니 건강이 안 따라 준다는 것이다. 그밖에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여행지는 중국, 일본, 미국, 태국, 홍콩, 필리핀 순이었다. 이런 통계들을 보면 평균적으로 한국인들이 어떻게 사는지 엿볼 수도 있고 미래에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좋은 바로미터도 돼 준다.

     

    표, 그래프 보는 법도 나와 있다. 조혼인율, 조사망률 등에 붙은 ‘조’는 천분율을 의미한다. 모집단은 전체 인구를, 표본은 실제 조사 대상을 의미한다. 이에 덧붙여 각 항목마다 수많은 표와 그래프들이 첨부돼 있다.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면 통계에 흥미도 붙이게 하면서 통계로 한국인들의 삶과 문화에 대해 알려주는 흥미로운 자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우리의 희망으로 점철되는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깊은 속마음을 들킨것 처럼 책을 읽으면서 얼굴...
    우리의 희망으로 점철되는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깊은 속마음을 들킨것 처럼 책을 읽으면서 얼굴이 화끈거림을 느껴 본적도 없는 작품임에 틀림이 없다.
    더욱이 통계적인 Data의 신빙성을 첨하여 알아보기 쉽도록 하고 가독성을 높이는 그래프와 이미지들의 활용은 사회와 문화의 각 요소요소 현상을 되짚어 내는데 큰 역할 을 한다.

    특화된 주제로 청소년을 둘러싼 통계적 내용을 시사함을 파악할 수 있고 저자의 의도를 살펴볼 수 있는 여지도 보여준다.
    우리의 청소년들에 대한 통계적인 자료라면 어쩌면 정말 중요한 일이 될지도 모르는 그런 사안이기에 저자는 다년간 청소년을 위한 학술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노력을 배가하여 왔음을  살펴 볼 수 있다.

    격동의 시대를 거쳐오는 동안의 모든 세태는 다양한 변화를 겪기 마련이지만 표제의 인구 구성비로 볼때 앞으로의 추세는 더욱더 심각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인구 증감 정책에 대해서는 국가의 존재가 절대적인 자리를 차지하지만 국민에게 실질적인 인구증감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케 하는데는  최선이 아님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최근의 시대상을 보면 아이 하나 키우는데 몇 억?을 논하는 세태이고,또한 그런 경제적인 필요성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 점에선 개개인의 필요와 행복론에 의지하기 보다는 국가적인 정책의 완고함과 평등성을 이루어내는 제도의 시현이 절실하다고 판단이 된다.

    청소년 법에 의한 9세 이상~24세 이하의 생물학적인 기준이 아니라 사회적 기준으로의 청소년을 판별하는 기준은 왜 다루어 보질 않는지?
    중고등 학교 학생들의 학습외 시간과 학습시간의 차이, 또한 기득권층의 자녀들로 대별되는 특목고,자사고,외국어고 등의 날림은 평등에 관련된 인간의 기본적인 조건에 위배되는 실태이다. 
    과연 이런 실태를 그대로 두고 보아야 하는걸까? 저자는 심층적인 고민을 통해 우려 섞인 대응책, 대책을 마련하고 함께하는 교사들의 모임을 통해 교육의 변화에 대한 단초를 마련하고자 애쓰는 모습들을 곳곳에서 파악 할 수 있다,

    청소년들의 단체 활동에 대한 불합리한 변용으로 스펙(Spec)의 과도한 추구와 그마저도 감소해 가는 추세를 보여줌에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과 맞물려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을 표출한다.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속에서 고민하는 문제거리들에 대해 대분류된 자료로 파악해 볼때 참으로 심각함을 우려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2002년에 비해 8년사이에 청소년들의 마음에는 공부에 잘해 좋은 직장을 갖는 것으로 여타의 친구,우정 등에 비해 심리적으로 기울어 져 있음을 볼수 있다.
    최고의 직업이 최고의 인간관계를 앞지르는 혼돈의 시류가 지금의 상황을 만들고 있고 다음, 다가올 모두의 시대를 대변하고 있다면 과장일까?

    청소년들의 통계적 감각들을 도와주기 위한 많지 않은 용어의 정리를 볼 수 있어 청소년들의 통계적 지식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를 돕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출생률로 보아 대한민국의 2013년 출생률은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를 말하는 조(粗)출생률을 말하는데 왜 저자는 첫째도,둘째도 아닌 셋째 아이 이상을 고집해서 설명하려 했는지에 대해선 아무런 이유가 없다.
    결국 이런 부분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일부분 이나마 독자에게 설득할 수 있는 타당성을 놓치고 있는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1990년대의 총 출생 성비는 110을 기준이었다 하는데 남아 선호사상은 사람들의 심리였을뿐 결과론적으로 볼때는 자연적인 현상이란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데 이어 저자는 자연적인 성비 출생률을 말하면서 2002년과 2004년의 성비율을 논하며 자연을 거부한 인간의 선택적 출산을 이유로 들지만 암묵적인 낙태와 사산,고령화 등을 그 이유로 첨하고 있다.
    물론 시대의 변화로 인한 우리의 임신에 대한 사고의 변화가 가장 큰 역활을 하겠지만 통계적인 수치로의 회귀로 돌아가 볼때도 그런 의미 심장한 사례들을 살펴 볼 수 있어 좋다.

    자연적 출생의 성비는 100:103~107..남아 선호 사상이 아니라 자연의 선택이라는 것이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순간이다.

    출생률의 감소와 고령화의 시대에 진입하면서 그에 융합되는 우리 사회의 새로운 화두 '다문화 가족' 에 대한 심층적인 사례들도 만나 볼 수 있다. 
    우리의 의식속에 있는 고정관념화 되어버린 '가족'의 참의미를 되 돌려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겠나?
    나를 우선시 함을 본능적이라 본다면 사회적 동물로서의 인간, 또한 국가의 개념을 투철한 사명감처럼 의식하는 우리에게 다문화의 개념은 뜨거운 감자임에는 틀림이 없다고 본다.
    가족의 의미를 재 해석해야 하는, 재 해석해야 할지도 모를 우리 청소년들의 시대를 기존의 세태가 논함은 어불성설이 될 수도 있으나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다양화되는 사회의 모든 것들에 대한 사유의 통합과 지속적인 평등성을 저자는 총 4장의 주제를 통해 현상과 문제,그리고 그에대한 대응책을  나름의 고민과 함께 제시하고 있어 우리 청소년들이 감각적으로 느껴야 만 하는 사회의 문제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펼쳐내고 있어 통계에 대한 학습과 사회현상에 대한 학습, 일거 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책으로 기억될 것 같다.
     
     
  • 6.4 지방 선거일이 100일 앞으로다가왔다. 여야 각 진영에서는 이길 수 있는 경쟁력있는 후보를 내세우며 총력전을 펼...
    6.4 지방 선거일이 100일 앞으로다가왔다. 여야 각 진영에서는 이길 수 있는 경쟁력있는 후보를 내세우며 총력전을 펼칠 모양세다. 국민들에게 실망만을 선물로 안겨주는 정치권. 과연 새정치 연합이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까. 민주당과의 제3지대 신당창당이 벽에 부딪친 가운데 이번 선거에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정치는 관심 밖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상 돌아가는 일중에 정치는 국민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관심도 필요하고 참여도 필수다.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 에세이>의 저자 구정화님은 통계를 이용 사회문화 전반에 걸쳐져 있는 문제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사회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문화라고 하는 것을 제목에 넣은 것은 우리 사회가 단일 민족으로 쭉 살아왔다고 하면 이제는 거리에서 외국인들을 쉽게 볼수 있고 친근하게 여길 정도로 많아졌다는 것이다. 그에 따른 사고의 전환도 필요할 것이고 다른 문화를 받아들이는데 배타적인 이들도 있고 더불어 살아가야하는 시대를 살기에 시대에 맞지 않는 편협했던 교육도 달라질 필요가 있기에 제목을 딴것처럼 보인다. 외국에서 들어온 이주민이 많아졌기에 우리나라에 살면서 우리의 말을 하지만 외모가 다르고 문화도 다르며 사는 방식도 다르기에 함께 노력해야할 필요성이 많아졌다. 왜 외국인들이 이렇게 많아졌을까. 언제부터 급격하게 늘게 되었는지 외국인들과 결혼을 하게 된 이유를 사회문화적인 측면에서 통계를 통해 쉽게 설명해주기에 이해가 아주 잘된다.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로 인해 달라진 교육제도와 그 이후 에코세대의 결혼성비의 불균형이 이와 같은 결과를 낳게 하는등 다민족사회로 가게된 결과이다. 우리나라는 더이상 단일민족을 유지할 수 없는 복잡한 사회를 이루게 된 것이다.
    황금 돼지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한 올해는 교실이 없어서 또 난리라고 한다. 이 아이들이 자라서 대학생이 되기까지 다양한 문제가 나타나게 될 것이고 또 해결하며 나아가야할 것이다. 아이 낳는 것을 기피하고 그럼 점점 인구가 줄고 결국 대학교도 문을 닫을 정도가 되고 군대도 가야할 인원이 줄게 되고 현재도 직장이 포화상태인데 일하고 싶지만 청년실업은 늘 것이고 집값은 왜 그리 비싼지. 국회는 노인연금을 지불할건지 말건지. 통일은 해야하는 건지등등. 이처럼 사람이 태어나서 죽기까지 다양한 통계에 의해 이런 사회 현상을 예측해야하고 대비해야하고 통제해야하는 복잡한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이지만 한참 자라서 이 사회를 책임져야할 청소년들에게 저자가 주고 싶은 메시지가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이 책이 열심히 공부해야할 위치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이런 다양한 사회문화를 바라보는 눈을 가질때 앞으로 만나게 될 사회 구성원들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상대에 대한 이타적인 마음을 갖게 되지 않을까. 하지만 통계대로 움직이지 않는 창조적인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기대되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열렸으면 좋겠다. 예측이 빗나가면 더 다이나믹하지 않을까. 공부만 해야하는 아이들에게 이런 다양한 사회현상에 대한 공부로 굳어진 머리가 연해졌으면 좋겠다.
  •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 에세이』를 읽고 우리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가정과 사...
    청소년을 위한 사회문화 에세이를 읽고
    우리 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가정과 사회생활을 통해서 삶을 영위해 나간다. 인간으로서 누릴 모든 것을 차츰 차츰 배우면서 실천해 나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며 하나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삶의 있어서 똑같은 모습이 될 수는 없다. 각 자가 갖는 마인드와 생각, 생활과 행동에 따라서 얼마든지 자신만의 진정한 모습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 인간이 갖는 주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바로 이런 모습을 만들어 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것이 바로 통계라 생각한다. 통계는 사회 안의 다른 구성원들의 삶과 함께, 다양한 집단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를 보면서 내 자신의 모습을 비교해보면서 더 나은 쪽으로 갈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각 분야에 있어서 비교적 정확한 통계자료가 확보된다면 훨씬 더 나은 방향으로 가는데 많은 힘을 얻게 되리라 확신해본다. 또한 우리나라에 살면서 각종 분야에 있어서 정확한 통계 자료를 알 수 있다면 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가 된다. 이 근거를 바탕으로 새로운 계획과 함께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 아주 좋은 독서 시간이 되었다. 각종 통계를 통해서 사회 전반의 상황을 파악하면서 읽을 수가 있고, 그 통계 자료를 통해서 보다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 다양한 사회현상의 통계 자료를 직접 보고 저자 나름대로의 친절한 해설을 통해서 진정으로 우리 사회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지금까지 막연하게 생각해 온 내용들이 확실한 근거에 의해서 들어오니 갑자기 당당한 실력가가 된 것처럼 착각이 들기도 하였다. 이왕 한 번 태어난 목숨이다. 각종 통계 자료에 나온 수치 이상의 생활을 하고 있는 지 나름대로의 반성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이렇게 하여 조금 조금씩 자신의 모든 것을 변화시켜 가면서 보다 더 나은 생활 속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도 만들었으면 한다. 또한 대학을 가기 위한 수능 대비 필독서로서 사회문화 분야에서 논술 교과에 연계시킬 수 있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다. 우리의 과거현재미래를 숫자와 그래프를 통해서 세상을 읽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가 있다. 그래서 특히 학생들이나 관심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해본다. 지금까지 막연하게 알고 있던 많은 것들이 비교적 정확한 통계를 통해서 만나보니 모든 것이 새롭게 다가오면서 더 확실한 지식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된 것 같다. 일반적으로 매우 어렵게 여기고 있는 통계를 통해서 비교적 정확하게 상황을 보고 판단하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바로미터라는 것을 느낀 소중한 시간이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필독서라고 감히 추천해본다.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oondal
판매등급
특급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1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2%

이 책의 e| 오디오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