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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명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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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쪽 | B6
ISBN-10 : 8983941588
ISBN-13 : 9788983941589
세계 문명 기행 중고
저자 위치우위 | 역자 유소영 외 | 출판사 미래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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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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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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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홍콩의 위성 탤래비젼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을 위해 여행한 인류 고대 문명의 발상지에 대한 이야기를 일기 형식으로 엮었다. 에게 문명과 크레타 문명과 이집트 문명, 메소포타미아 문명 및 히브리와 페르시아, 인더스와 갠지스 문명 등 세계 고대 문명 발상지에 관한 이야기를 수록했다. (양장본)

저자소개


지은이 위치우위(余秋雨)
1946년, 중국 저장성(浙江省) 위야요(余姚) 출생. 고향에서 초등학교를 마친 후 상하이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다녔다. 국내외에 수많은 사론(史論) 등의 저서를 발표해 "국가에 뛰어난 공헌을 한 학자"로 선정되었고, "상하이 시 10대 교수"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상하이 희극학원 원장 겸 교통 대학, 화동 사범대학 교수.
그는 사론뿐만 아니라 예술이론 쪽에도 조예가 깊어, 그 방면의 저서들도 학계의 주목과 존중을 받고 있다. 1983년에 발표한 [戱曲理論史稿]나 1985년에 발표한 [戱曲審美心理學]도 중국 국내에서 수많은 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수필이나 기행문을 많이 발표하고 있는데, 그의 수필이나 기행문은 단순한 감상을 기록한 것이 아닌 역사와 예술, 문학에 대한 고민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훌륭한 읽을거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 [세계문명기행(千年一嘆)]은 홍콩 펑황 위성 방송국의 후원으로 인류 고대 문명의 발상지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상을 엮은 글이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중국문화답사기]와 [山居筆記], [千禧之旅], [霜冷長河] 등의 문화 기행서들이 있다.
그의 작품은 발표될 때마다 수십만 권이 팔리는 것은 물론, 수십 종의 복사판들이 나돌기도 한다. 어떤 이는 그를 루쉰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올해 초에는 [余秋雨現象]이라는 그를 다룬 책이 나와 한참 동안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그는 분명 중국인이 사랑하는 작가임에 틀림이 없다.

옮긴이
유소영
이화여자대학교 중문과와 한국 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제주대학교에서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특별연구원으로 있다. [구름꽃 하나], [진시황릉], [황릉의 비밀], [법문사의 비밀], [중국문화답사기] 등을 번역했다.

심규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제주산업정보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도교와 중국문화], [중국의 마르크스주의 문예이론], [중국문예심리학사], [중국문화답사기] 등을 번역했다.

목차

1장 출발 ...21
2장 그리스 ...39
3장 이집트 ...115
4장 이스라엘 ...211
5장 요르단 ...281
6장 이라크 ...323
7장 이란 ...393
8장 파키스탄 ...483
9장 인도 ...571
10장 네팔 ...643
11장 도착 ...703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중국문화답사기]의 지은이로 이미 국내에도 알려진 중국의 예술평론가이자 문화사학자 위치우위(余秋雨)의 근작 [세계문명기행]이 미래M&B에서 출간되었다. 중국을 비롯한 세계 고대 문명의 흥망성쇠를 통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천 년을 맞이하는 인류의 미래...

[출판사서평 더 보기]

[중국문화답사기]의 지은이로 이미 국내에도 알려진 중국의 예술평론가이자 문화사학자 위치우위(余秋雨)의 근작 [세계문명기행]이 미래M&B에서 출간되었다. 중국을 비롯한 세계 고대 문명의 흥망성쇠를 통해 새로운 시대, 새로운 천 년을 맞이하는 인류의 미래를 살펴보겠다는 의도로 4만 킬로미터에 달하는 장도(壯途)에 나선 지은이가, 1999년 9월 28일 홍콩을 출발해 2000년 2월 2일 중국 산시(山西) 핑야오(平遙) 고성에서 여행을 끝마치기까지의 여정을 유려한 필치로 써 내려간 기행 산문집이다.

위치우위가 여행한 고대 문명의 발상지는 자신의 조국인 중국을 비롯해, 그리스의 에게 문명과 크레타 문명, 나일 강의 이집트 문명, 이스라엘의 히브리 문명, 이라크의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유역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이란의 페르시아 문명, 파키스탄과 인도에 남아 있는 인더스 문명과 불교 유적지들이다. 홍콩에서 출발해 그리스를 거쳐 바다를 건넌 뒤, 지프를 타고 거친 사막을 횡단하고 히말라야를 통과해 중국 변경에 이르기까지, 그날 그날의 여정과 감상을 고스란히 글 속에 투영해 독특한 맛의 기행문을 엮어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무상한 인류 문명의 발자취를 더듬다
위치우위의 글에서 박물관이나 도서관, 화려한 관광지로서의 고대 유적의 자리는 찾아볼 수 없다. 폐허가 된, 혹은 흔적만을 남기고 있는 쓸쓸하고 황폐한 인류 문명의 발자취가 탄성을 자아내게 할 뿐이다. 발로 직접 뛰어다니며 눈으로 보고 체험한 것을 일기 형식으로 써 내려갔기 때문에, [세계문명기행]에는 역사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현재를 살아가는 소박한 인간사가 어우러져 문명의 허무함과 동시에 새로운 희망을 던져 준다.

고대 이집트의 찬란했던 영광을 뒤로한 채 무덤이나 돌 조각을 손질하며 살아가는 파라오의 후손들, 화려한 변론과 철학적 사변으로 유명했던 그리스 바닷가에서 한가롭게 낚시를 하는 느긋한 어부, 긴장이 고조되어 있는 이스라엘의 골란고원과 가자 지구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군인과 유대인, 키루스와 다리우스 대제의 화려한 명성을 역사 속으로 밀어 버린 이란 사람들, 빈곤에 시달리면서도 종교에 매달리고 있는 파키스탄과 인도 사람들 등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무상한 인류 문명의 발자취를 더듬는다.

감칠맛나는 세련된 문장, 생생하면서도 유려한 필체
[중국문화답사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위치우위는 특유의 감칠맛나는 세련된 문장을 구사한다. 원고를 손질할 겨를도 없이 그날 써 내려간 글을 바로 그날 위성으로 송신해 신문 지상에 게재했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생생하면서도 깊이 있고 유려한 그의 필체를 만날 수 있다.

"위치우위의 산문이, 특히 내용적인 면에서 지극히 매력적이라는 점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그는 한자의 장점 가운데 하나인 표의성과 함축성을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아는 전통 문인이면서, 또한 어떤 개념에 대해 새롭게 뜻을 부여하는 일을 즐기는 서구 지식인의 취향도 동시에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떤 현상이나 실체에 대한 해석은 실로 탁월하다.
그래서 때로 그의 해석을 들으면 절로 무릎을 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는 아마도 서구의 문예를 전공하면서 아울러 자국의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까닭인지 그의 글에는 전통적인 산문의 운치와 더불어 서구의 에세이가 주는 감동이 공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옮긴이 후기 중에서


우리와는 분명히 다르지만 또한 같은 동양인이라는 점에서 유사한 점도 많은 중국인의 눈으로 본 세계 문명 답사기인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좀더 객관적인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세기의 출발점에 선 지금,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다시 한 번 조망해 보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


주요 내용
1장 출발
홍콩 펑황 위성 방송국이 새천년을 맞이해 기획한 프로그램 ‘밀레니엄 여행’의 일원으로 세계의 고대 문명 유적지 답사에 참여하게 된 경위와 기행의 의미 등을 적었다. 그동안 중국 문화에 대한 다방면에 걸친 관심과 문화 유적지 답사의 결실로 여러 권의 저서를 낸 지은이가 이번에 그 시야를 넓혀 세계의 고대 문명 발상지를 돌아보는 마음가짐이 잘 나타나 있다.

2장 그리스
"어젯밤, 홍콩에서 비행기에 올라탔다. 비행기는 밤하늘을 좇아 계속 날아갔다, 여명이 터올까 두렵기나 한 듯 거의 10여 시간 동안 밤만 지속되었다. 더이상 날고 싶지 않은 때가 되었을까? 비로소 비행이 끝나고, 여명과 함께 아테네가 눈앞에 다가와 있었다."

세계 4대 문명 발상지의 하나인 그리스. 그리스가 배태한 에게 문명과 크레타 문명, 미케네 문명의 흔적을 찾아보고, 그 기원을 더듬어 본다. 아테네에서 가까운 수니온 해변의 포세이돈 신전에서 발견한 시인 바이런의 흔적, 그리스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위치를 차지하는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찾아 그 옛날 트로이 전쟁의 발단이 되었던 헬레네 등의 이야기가 남아 있는 미케네 유적지를 방문하고, 델포이 신전과 파르테논 신전, 인류의 체육 성지인 올림피아, 미노타우로스의 전설이 살아 있는 수수께끼 같은 크레타 섬의 미노스 왕궁 등의 유적지를 돌아보았다.

3장 이집트
피라미드와 사막과 나일 강의 나라 이집트. 수도 카이로 공항에 도착한 지은이는 쿠푸 왕 피라미드 등 피라미드 유적지를 돌아보고 일행과 함께 지프를 타고 사하라 사막을 따라 남하하며 룩소르까지 여행한다. 룩소르에서 나일 강 서쪽 언덕에 있는 하트셰프수트 여왕의 장례 신전과 동쪽 언덕에 있는 태양신 사원을 둘러보고, 동부 사막을 지나 홍해에 이른다.

파라오 후손들의 초라한 현재의 삶을 바라보며 지은이는 세월의 무상함과 고대에 이미 그 혈(穴)이 멈춰 버린 듯한 이집트의 풍경에 아쉬워한다. 이집트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나지브 마푸즈가 자주 들렀다는 찻집에 찾아가 그의 체취를 느껴 보고, 그 옛날 문명간의 교류가 이루어질 수도 있었던 하나의 예로, 한나라 때 페르시아 만까지 왔다간 감영이라는 인물을 회상한다. 마지막으로,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 초기 기독교인들의 은신처가 있었던 시나이 사막으로 향한다.

4장 이스라엘
인구가 그리 많지 않은 이스라엘, 그러나 사막에 비닐하우스를 세우고 푸른 식물을 재배하며 사막을 옥토로 가꿔 가고 있는 나라. 유대교와 이슬람교, 기독교 등 세계 3대 종교 유적지가 혼재하는 나라. 아름다운 경관을 지닌 사해를 지나 고대 유대 왕국의 수도였던 예루살렘을 찾은 지은이는 유대교의 유적지인 통곡의 벽에서 수많은 박해와 억압을 받아야 했던 유대인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이슬람교의 성지인 바위의 돔과 기독교도의 성지인 골고다 언덕과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갔다는 거리인 ‘비아 돌로로사’를 돌아본다. 현재에도 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골란고원과 가자 지구를 방문하고, 고대 도시인 텔아비브와 야포의 로마 시대 유적지 등을 둘러본다.

5장 요르단
국토의 80퍼센트가 불모의 땅인 요르단. 쓸모있는 땅이라곤 요르단 강 주변의 녹지뿐이다. 현대적인 도시 암만을 거쳐 수수께끼 같은 유적지인 페트라를 찾았다. 건조한 모래땅과 모래 언덕에 우뚝 서 있는, 붉은 사암 바위를 깎아 만든 장밋빛 도시 페트라. 사막의 나바테아인이 숨어살던 곳이라고 전해지는 이곳에는 로마 시대의 유적지도 제법 남아 있다. 복잡다단한 중동 지역의 아랍 국가들과 이스라엘의 틈바구니에서 중동 평화의 중재자로 활약했던 요르단 전 국왕 후세인의 묘소에도 들렀다.

6장 이라크
인류 초기 고대 문명의 발상지로 널리 알려진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강 유역.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유적을 찾아보고, [아라비안 나이트]의 도시 바그다드에서 경험한 이라크 사회의 현실에 대한 느낌을 서술했다. 지은이는 함무라비나 네부카드네자르 왕으로도 유명한 바빌로니아 왕국의 수도였던 바빌론을 찾았다. 널리 알려진 바빌론 고성에 있던 이슈타르의 문은 현재 베를린 국립박물관에 보관되어 있고, 정작 현지에는 초라한 모조품만이 남아 고대 유적지의 경관을 쓸쓸하게 만들고 있다. 미국의 금수조치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다수의 국민들의 생활상을 직접 다니며 살펴보고, 이슬람교의 성지로 알려진 카르발라와 안나자프를 둘러보았다.

7장 이란
고대 페르시아 문명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이란에 어렵사리 입국한 지은이는 고대 메디아 왕국의 수도 엑바타나 유적을 우연히 지나치다 발견해 적잖이 기뻐하며 이란의 역사를 더듬어 본다. 수도인 테헤란을 거쳐 사파위 왕조의 아바스 국왕이 세운 이슬람 유적이 남아 있는 이스파한, 관대한 군주로 알려진 키루스 대제의 묘지가 있는 시라즈, 다리우스 대제의 궁전 유적지가 있는 페스세폴리스 유적지를 둘러보았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이라는 이란 국경 지방을 통과해, 일행은 파키스탄으로 들어간다.

8장 파키스탄
유구한 역사와 풍요로움으로 널리 알려진 고대 인더스 문명의 발상지 유적이 남아 있는 파키스탄. 지은이는 이 유서 깊은 유적지가 있는 나라의 초라한 현실과 빈곤한 경제 사정을 마주하고 문명의 쇠락함에 대해 진지하게 사색한다. 간다라 불교 유적지가 많이 남아 있는 수도 이슬라마바드 근처의 탁실라와 페샤와르 등지를 돌아보고, 오래 전 히말라야 산맥과 파미르 고원을 넘어 간다라 지방에 순례를 한 중국 승려 법현과 현장의 발자취를 찾아보았다.

9장 인도
파키스탄과 군사적,정치적,종교적인 문제로 적대 관계에 놓여 있는 인도로 들어가는 국경을 넘어, 일행은 뉴델리의 폭발할 것만 같은 인구와 각종 오염 실태에 접하고 당황스러워 한다. 17세기 무굴 제국의 5대 황제이며 뛰어난 건축광이기도 했던 샤 자한 황제의 궁전과 유명한 타지마할 궁전, 자이푸르의 성채를 찾았다. 간디의 무덤에 참배하고, 드디어 위대한 어머니의 강이라고 불리는 갠지스 강가에 이른다. 힌두교 성지인 바라나시에 있는, 석가모니가 최초로 설법한 장소인 녹야원, 석가모니가 그 아래서 깨달음을 얻었다는 보리수가 있는 부다가야를 방문한 지은이는, 불교를 융성시킨 아소카 왕의 수도였던 파트나를 떠나 네팔로 들어간다.

10장 네팔
세계의 지붕이라는 히말라야 산맥과 에베레스트 산을 등지고 있는 나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 도착한 지은이는 히말라야의 은빛 세계에 거듭 감탄하며 조용히 여태까지의 여정을 정리하기 시작한다. 지금까지 거쳐온 각 문명은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어떻게 흥성해서 어떻게 멸망했는가,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앞으로 인류의 문명은 어떤 식으로 발전할 것인가, 중국 문명과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들을 나름대로 정리한다. 네팔에 있는 유적지로 석가모니의 탄생지인 룸비니 동산을 둘러본다.

11장 도착
지은이는 "시나이 사막, 골란고원, 이란 산맥을 밟고", "나일 강, 티그리스 강, 인더스 강의 강물을 손으로 받쳐들고 한 모금, 한 모금씩 마시며", "천 년의 눈물을 훔치며, 폐허에 대한 탄식과 더불어 역사의 흔적을 어루만지며", "먼 옛날의 의혹과 현실에 대한 놀라움을 등에 지고, 정거장마다 질문을 던지며" 조국 중국 변경 지방에 이르렀노라고 내뱉는다. 중국 변경으로 들어온 이후로도 중국 내 여러 고대 유적지를 답사한 듯하나, 지은이의 다른 저서의 내용과 지역이 겹치는 관계로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저자 소개
지은이 위치우위(余秋雨)
1946년, 중국 저장성(浙江省) 위야요(余姚) 출생. 고향에서 초등학교를 마친 후 상하이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다녔다. 국내외에 수많은 사론(史論) 등의 저서를 발표해 "국가에 뛰어난 공헌을 한 학자"로 선정되었고, "상하이 시 10대 교수" 중 한 사람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상하이 희극학원 원장 겸 교통 대학, 화동 사범대학 교수.
그는 사론뿐만 아니라 예술이론 쪽에도 조예가 깊어, 그 방면의 저서들도 학계의 주목과 존중을 받고 있다. 1983년에 발표한 [戱曲理論史稿]나 1985년에 발표한 [戱曲審美心理學]도 중국 국내에서 수많은 상을 받았다. 최근에는 수필이나 기행문을 많이 발표하고 있는데, 그의 수필이나 기행문은 단순한 감상을 기록한 것이 아닌 역사와 예술, 문학에 대한 고민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훌륭한 읽을거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책 [세계문명기행(千年一嘆)]은 홍콩 펑황 위성 방송국의 후원으로 인류 고대 문명의 발상지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상을 엮은 글이다. 그의 다른 저서로는 [중국문화답사기]와 [山居筆記], [千禧之旅], [霜冷長河] 등의 문화 기행서들이 있다.
그의 작품은 발표될 때마다 수십만 권이 팔리는 것은 물론, 수십 종의 복사판들이 나돌기도 한다. 어떤 이는 그를 루쉰에 비유하기도 하는데, 올해 초에는 [余秋雨現象]이라는 그를 다룬 책이 나와 한참 동안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그는 분명 중국인이 사랑하는 작가임에 틀림이 없다.

옮긴이
유소영
이화여자대학교 중문과와 한국 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제주대학교에서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특별연구원으로 있다. [구름꽃 하나], [진시황릉], [황릉의 비밀], [법문사의 비밀], [중국문화답사기] 등을 번역했다.

심규호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제주산업정보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도교와 중국문화], [중국의 마르크스주의 문예이론], [중국문예심리학사], [중국문화답사기]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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