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KYOBO 교보문고

sam 7.8 출시
[톡소다] 100% 공짜!
매일 500원 복돋움 캐시
아시아문학페스티벌
  • 교보손글쓰기대회 전시
  • 손글씨스타
  • 세이브더칠드런
  • 북모닝 책강
  • 교보인문학석강
  • 북모닝 이벤트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
280쪽 | 규격外
ISBN-10 : 8964561848
ISBN-13 : 9788964561843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 중고
저자 주철환 | 출판사 중앙M&B
정가
13,500원
판매가
5,500원 [59%↓, 8,000원 할인]
배송비
2,500원 (판매자 직접배송)
30,000원 이상 결제 시 무료배송
제주도 추가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지역 추가배송비 : 5,500원
배송일정
지금 주문하면 2일 이내 출고 예정
30,000구입시 배송료(2500)원 무료배송이지만 도서지역(제주도.섬지역은 별도의 도선료만(3000원)추가 받습니다.단,70,000원 이상 구입시는 도선료도 무료배송합니다./판매자의 잘못으로 인한 배송은 반품시 판매자가 택배왕복료(5,000원)을 지불하지만 고객의 변심으로 반품시는 고객이 왕복택배료(5,000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2013년 3월 25일 출간
제품상태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이 상품 최저가
2,000원 다른가격더보기
  • 2,000원 예성사랑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3,000원 한강중고서적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4,000원 파아란 특급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4,000원 GOODBOO...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4,000원 희서아빠 전문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4,500원 잠깬코알라 특급셀러 상태 중급 외형 중급 내형 중급
  • 5,400원 지리산. 특급셀러 상태 상급 외형 상급 내형 상급
  • 5,500원 dsbook1... 전문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 5,500원 소나무 중고 ... 우수셀러 상태 최상 외형 상급 내형 최상
  • 6,000원 통제구역 새싹셀러 상태 최상 외형 최상 내형 최상
새 상품
12,150원 [10%↓, 1,350원 할인] 새상품 바로가기
수량추가 수량빼기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시스템만을 제공하는 교보문고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상단 제품상태와 하단 상품 상세를 꼭 확인하신 후 구입해주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교보문고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장터에 등록된 판매 상품과 제품의 상태는 개별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등록, 판매하는 것으로 중개 시스템만을 제공하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는 해당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교보문고 결제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은 직거래로 인한 피해 발생시, 교보문고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중고책 추천 (판매자 다른 상품)

더보기

판매자 상품 소개

※ 해당 상품은 교보문고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여 안내하는 상품으로제품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신 후 구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자 배송 정책

  • 30,000구입시 배송료(2500)원 무료배송이지만 도서지역(제주도.섬지역은 별도의 도선료만(3000원)추가 받습니다.단,70,000원 이상 구입시는 도선료도 무료배송합니다./판매자의 잘못으로 인한 배송은 반품시 판매자가 택배왕복료(5,000원)을 지불하지만 고객의 변심으로 반품시는 고객이 왕복택배료(5,000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더보기

구매후기 목록
NO 구매후기 구매만족도 ID 등록일
316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5점 만점에 5점 juzu2*** 2020.10.16
315 책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5점 sidd*** 2020.10.14
314 책 상태가 좋네요, 번창하세요~ 5점 만점에 5점 jih*** 2020.10.09
313 잘받았습니다 잘쓸게요 5점 만점에 5점 mee2*** 2020.09.23
312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점 만점에 3점 knt*** 2020.09.09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상품구성 목록
상품구성 목록

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이다! 행복 프로듀서 주철환의 산뜻한 인생 관찰기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 소중한 인연, 감동의 멜로디, 눈물의 순간이 만든 영원한 청춘 주철환 PD의 행복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지난 30년간 꿈의 공장이라 불리는 방송국에서 시청자를 울리고 웃겼던 저자가 들려주는 진심어린 위로와 충고, 살아가는 힘과 용기가 담긴 인생 강의를 만나볼 수 있다.

인사 발령에서 물 먹은 사람들과 낙방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위로, 식물성 부부 혹은 친구 같은 아빠로 살아가는 방법, 좋은 남편을 만들기 위해 아내가 해야 할 것,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자신만의 독서법 등 일상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들려준다. 넉넉지 못한 환경이었고 외롭고 심심했지만 이미자와 비틀즈의 노래, 글 쓰고 공부하는 재주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지금의 자리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을 돌아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주철환
저자 주철환은 방랑자였던 아버지 덕에 어릴 때부터 상상력이 남달랐다. 축구 명문이었던 학교를 다니면서도 그늘에 앉아 응원만 했고 악보도 못 그리면서 제멋대로 노래를 만들어 불렀다. 실력 있고 정 많은 국어선생님을 만나면서 자신도 일찌감치 국어선생님이 되기로 결심했고 2년 반 동안 교단에서 문학도, 팝송도 즐겁게 가르쳤다. 제대 말년에 우연히 본 방송사 시험은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었다. 신나게 연출하다가 틈나면 글 쓰고, 시간 나면 강단에도 서더니 언제부턴가 포털 사이트에 ‘유명한 PD’라고 치면 연관검색어로 그의 이름이 빠지지 않고 뜬다. 사람들은 그를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정의 무대》, 《대학가요제》 등을 연출한 전설의 ‘스타 PD’로 기억한다. ‘누군가 꿈을 이루면 그는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고 대학교수로 7년 반 동안 많은 방송인들을 키워내기도 했다. ‘살아있다’는 건 ‘꿈이 있다’는 거라고 속삭이는 그는 오늘도 꿈의 공장에서 30년째 현장을 서성이고 있다. 아직은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이, 만들어야 하는 희망과 행복이 있다고 믿는다.

목차

프롤로그

1. 당신의 오늘도 ‘행쇼’
마침표는 없다 | 희망의 자리 | 행복한 출근길 | 때때로 웃어라 | 전화위복 | 재미있습니까 | 고난의 유익함 | ‘더’보다 ‘다’ | 선망과 희망 | 생일의 발견 | 인생도 편집이 되나요 | 잘 먹고 잘 쓰는 법

2. 그것이 사랑이구나
식물성 부부 | PD의 주례사 |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 시동 걸기 | 이루어질 수없는 사랑 | 사랑이 별건가 | 다시 태어난다면 | 결단의 순간 | 사랑의 매 |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 반장 선거 | 그 시절 서울 | 프리지아 | 호밀밭의 파수꾼

3. 잡념의 사나이
잡념의 사나이 | 나잇값 | 비틀스 | 가수 | 임은 가도 노래는 남아 | 선배의 거품 | 노예 | 나도 관심사병이었다 | 스무 살의 유서 | 다시 읽는 청춘예찬

4. 고단할수록 기적은 가깝게 있다
기적을 원하신다면 | 단순 미래와 의지 미래 | 세월이 묻는다, 인생에게 | 마음의 화장법 | 설마 좋은 게 좋은 건 아니겠지 | 운동장에서 배운다 | 첫 마음 | 뽑기와 심기 | 명단과 명예 | 거짓말 | 이해 | 시간의 매듭 | 시시한 배역은 없다 | 드라마처럼 살고 싶다면 | 어느 PD론

인생의 고비마다 나를 위로해준 100곡의 노래들

책 속으로

사실 본부장 직전의 호칭은 사장이었다. 어느 회사의 사장으로 있다가 다른 회사의 본부장이 되니 사장으로 일하던 회사의 사원들이 허탈감을 가질 거라는 추측도 있었다. 하지만 생각하기 나름이다. 중역도 좋지만 현역은 더 좋다, 사장이나 본부장도 좋지만 현...

[책 속으로 더 보기]

사실 본부장 직전의 호칭은 사장이었다. 어느 회사의 사장으로 있다가 다른 회사의 본부장이 되니 사장으로 일하던 회사의 사원들이 허탈감을 가질 거라는 추측도 있었다. 하지만 생각하기 나름이다. 중역도 좋지만 현역은 더 좋다, 사장이나 본부장도 좋지만 현장은 더 좋다고 마음의 일기장에 적었다. 말장난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누군가에게는 유희의 언어로 들리겠지만 당사자에게는 치유의 언어가 되기도 하니까.
- 본문 25쪽

내가 오로지 재미, 재미 하는 까닭은 오랫동안 몸담았던 일터의 속성 때문임을 부인할 수 없다. 방송사에서 PD로 일하면서 재미없는 것은 시청자에게 철저하게 외면당한다는 사실을 온몸으로 겪었기 때문이리라. 시청률이라는 괴물의 유일한 식량은 재미였다. 돌아보면 내가 재미에 ‘중독’된 건 일종의 후유증이자 직업병이었다.
- 본문 46쪽

결혼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짓는 시금석은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하면 얼마나 행복해질까’를 가늠하는 게 아니다. 오히려 ‘어느 선까지 불행해지는 것을 참을 수 있는가’를 측량하는 게 옳다. “행복해지려고 결혼하지 누가 불행해지려고 결혼하느냐?”고 따지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행복이란 단기 수금액이 아니다. 오래도록 참고 지낸 후에 받게 되는 원금과 결산이자까지 포함한 것이 행복의 총액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 본문 91~92쪽

[책 속으로 더 보기 닫기]

출판사 서평

‘쇼의 귀재’ 주철환 PD가 건네는 긍정과 희망의 랩소디 “헤아려 보라, 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이다!” 지난 30년간, ‘꿈의 공장’ 방송국에서 주철환 PD는 시청자를 울리고 웃기는 ‘쇼의 귀재’였다. 《일밤》의 웃음에서 《우정의 무대》...

[출판사서평 더 보기]

‘쇼의 귀재’ 주철환 PD가 건네는 긍정과 희망의 랩소디
“헤아려 보라, 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이다!”


지난 30년간, ‘꿈의 공장’ 방송국에서 주철환 PD는 시청자를 울리고 웃기는 ‘쇼의 귀재’였다. 《일밤》의 웃음에서 《우정의 무대》의 감동까지, 그의 방송은 모두가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을 관찰해온 결과물이었다.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대중의 감성과 행복에 귀기울여오던 그가 각박한 시대를 위로하는 산문을 건넨다. 소중한 인연, 감동의 멜로디, 눈물의 순간이 만든 프로듀서 주철환의 행복한 인생 강의가 시작된다.

30년 간 관찰해온 대중의 감성과 행복을 말하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 《우정의 무대》, 《테마게임》 등 굵직한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장본인, 대학교수와 민영 방송사 경영진이라는 직책을 내려놓고, 다시 방송 현장으로 돌아온 영원한 청춘 주철환 PD가 대중을 향한 따뜻한 산문을 건넨다. 신간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를 통해서다.
지난 30년간, ‘꿈의 공장’ 방송국에서 그는 시청자를 울리고 웃기는 ‘쇼의 귀재’였다.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 돈암동 시장 골목을 기웃대던 문학 소년은 어느 새 많은 후배들을 길러낸 방송계의 대표 PD로 성장했다. 《일밤》의 웃음에서 《우정의 무대》의 감동까지, 그의 방송은 모두가 평범한 사람들의 인생을 관찰해온 결과물이었다.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대중의 감성과 행복에 귀기울여오던 그가 그렇게 오래 묵혀온, 행복과 희망이라는 인생의 고민들을 담아 각박한 시대를 위로하는 에세이를 펴냈다.
지금, 여기의 행복을 즐기는 것, 내 곁을 지키는 소중한 ‘잡념’들과 인연에 감사하는 것, 이왕이면 나 혼자 ‘더’ 잘 사는 것보다 모두 ‘다’ 잘 사는 것이 필요하다고, 그는 독자들에게 나지막하게 말하려 한다. 소중한 인연, 감동의 멜로디, 눈물의 순간이 만든 프로듀서 주철환의 인생 강의가 궁금해진다.

“집념 보단 잡념의 사나이로 살았다. 그래서 더 행복하다.”
주 PD는 종종 주변 사람들로부터 ‘철없어 보인다’는 말을 듣는다. 오십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청바지와 야구 모자를 즐겨 쓴다. 남들의 시선에 신경 끊고 살 수 있는 직업도, 성격도 아니었지만 그는 종종 자신을 ‘연구’했고 자기다운 스타일을 만들어나갔다.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PD’로 살아왔고, 그 덕에 수많은 방송계 스타들을 막강한 인맥으로 두기도 했다. 대학 졸업 직후엔 국어 교사로도, 이후엔 교수로도, 또 사장으로도 살아봤다. 그렇게 5번 직장을 옮겼다. 시가 좋고, 음악이 좋다는 이유로 자작곡을 담은 음반도 냈다. 그 모든 달고 쓴 ‘인생 수업’이 지금의 그를 있게 했다.
한 자리에 말뚝을 박는 ‘집념’은 부족했지만, 매 순간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더 행복한 일을 선택하는 ‘잡념’은 충분했다. 그는 “돈과 명예를 ?아온 인생은 아니라서 ‘사회적 성공 비결’을 말해줄 순 없지만, 일상의 웃음과 행복을 발견하는 ‘긍정의 레시피’는 말해줄 수가 있다”고 했다. 그래서 신간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에는 인사 발령에서 ‘물 먹은’ 이와 낙방한 지원자를 위한 위로에서 ‘식물성’ 부부 혹은 친구 같은 아빠로 사는 법, 사랑할 때 버려야 할 것들과 같은 일상적인 레시피가 담길 수 있었다.

고단한 인생일수록 산뜻한 희망이 필요하다
순탄하게만 살아왔을 것 같은 인상이지만, 주 PD 인생의 무게가 가벼운 편은 아니었다. 여섯 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줄곧 방랑자였던 아버지는 과부였던 고모에게 어린 그를 맡겼다. 사투리 쓰던 마산 소년은 그렇게 별안간 서울 돈암동의 시장 아이가 되어버렸다. 넉넉지 못한 환경이었고, 외로웠고 심심했다. 그러나 이미자와 비틀스의 노래가 있었고, 용케 글 쓰고 공부하는 재주가 있었다. 학창 시절엔 운동장 귀퉁이에서 응원만 했고, 군 시절엔 고문관 중에서도 ‘상 고문관’으로 통했지만 그래도 제 갈 길을 찾는데 소홀하지 않았다.
우여곡절 끝에 그는 MBC PD 공채에, 그것도 후기 발표로 붙었다. 그렇게 ‘꿈의 공장’ 시대가 시작됐다. 말 그대로 ‘간판 PD’로서 그는 수많은 프로그램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많은 스타들이 그의 프로그램을 빛냈다. MBC를 떠나 7년 동안은 강단에 서서 후배들을 길러냈다. 성공일로를 걷는 와중에도 어느 후배는 그의 면전에서 ‘거품론’을 제기하기도 했고, 아내는 느닷없이 교환교수 기회가 생겼다며 미국행을 제안했다. 롤러코스터 같은 방송가를 지켜보면서 그는 어느 새 지나온 세월의 의미와 인연, 추억을 되새길 줄 아는 나이가 되었다.
그의 글에는 나이듦의 여유와, 쿨한 솔직함, 노련한 원숙함 같은 것들이 있다. 30년을 지나오면서 자신의 삶에 대한 관찰은 대중의 삶으로 향했고, 그는 그 풍경 속에 사람들이 말하는 행복이나 희망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들이 녹아있음을 어렴풋이 알게 됐다. 주 PD가 펴낸 신간은 자신을 포함한 대중의 인생과 희노애락을 관찰하고 고민해온 결과물인 셈이다. 그가 말하는 ‘산뜻한 희망론’은 그로 인해 무게감을 갖는, 현실에 발을 댄 위로로 거듭난다.

조금 ‘더’보다 모두 ‘다’ 행복한 지금을 위하여
그는 누군가 사인을 청하면 이름 옆에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라고 써준다. 그렇게 서로에게 작게나마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싶었단다. 결국 여러 매체에 연재했던 짤막한 원고들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져 나오는 과정에서, 그 한 문장이 많은 글을 대신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은 그렇게 탄생했다. 그리고 이왕이면 ‘더 좋은 날’은 나 혼자만의 기적이 아니라,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행복이기를 그는 바랐다. 다다이즘에서 차용한 ‘더다이즘’은 그의 오랜 지론으로, 다들 ‘더(more)’ 잘사는 게 최고라 생각하지만 ‘다(all)’ 잘사는 게 최선이라고 넌지시 말하고 싶었단다. 그가 깨달은 한 조각의 ‘다’가 그렇게 제목에서 빛나게 되었다.
너도나도 인생의 고단함을 토로하고 즉각적인 처방전을 찾는 시대다. 한권의 에세이가 한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오늘 하루 살아갈 힘을, 희망을 던져줄 수는 있지 않을까. 막연한 미래의 행복을 말하지는 않지만, 이 책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가 누군가의 사랑을 받는다면 그것은 출근길의 행복과 낙방의 유익함을 말하며 ‘지금, 오늘’의 희망을 말했기 때문이 아닐까 짐작해 본다. 바로 오늘은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이니까 말이다.

추천사
그의 글에는 생생하고 예리하게 반짝이는 은유, 따뜻하고 창의적인 잠언, 꿈을 꾸되 현실을 직시하는 삶의 이야기, 체험에서 우러나온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 솔직한 유머와 재치가 넘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철학이 들어있다. 읽다가 수시로 밑줄 그어둔 그의 어록을 지혜의 처방전으로 애용할 수 있어 행복하다.
- 시인, 수녀 이해인

그의 글은 진솔하고 담백하다. 사람들의 마음을 조근조근 움직인다. 피식 웃음도 자아내고 울컥 가슴을 저릿하게 만든다. 그런 면에서 그는 베테랑 PD이기 이전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꾼에 가깝다. 사람 셋만 모이면 제 인생이 더 힘들다며 푸념하는 시대에 그의 이야기는 다시 희망이란 것을 떠올리게 한다.
- 배우 김혜자

삶이 불안한 청춘에게도, 마음이 허전한 중년에게도 주철환 PD의 글은 적지 않은 위로가 된다. 우리가 《일밤》을 보며 통쾌한 웃음을 짓고, 《우정의 무대》를 보며 ‘엄마’를 그리워하던 그때, 그는 무대 뒤에서 인생의 무게와 희망의 자리를 고민하고 있었다. 그 소중한 ‘잡념’이 모여 이렇게 다정한 산문을 지어냈지 싶다.
- 가수 윤종신

[출판사서평 더 보기 닫기]

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 _ 주철환 지음.     이 책은.. 순전히 BEST BOOK 리스...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 _ 주철환 지음.
     
     
    이 책은.. 순전히 BEST BOOK 리스트에 있어 관심을 가졌다.
    주철환PD라고,, 나는 잘 모른다. 하지만 신문가나 방송가나... 또 이대와 관련된 학생들은 다 아는 분이란다.
    지인의 이야기를 들었다.. 이 교수님 연구소에 들어가고팠다고...
    아... 유명한 분이구나... 이런;;;; 나는 귀닫고 살았나 싶음을 오늘 또 새삼 느낀다.
     
    책을 반 정도 읽었나? 굉장히 독특한 정리법(?)이 눈에띈다.
    말하듯 써 내려간 글에 나는 건질게 많아 보인다.
    독특한 어법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지도 모른다.
     
    주철환님의 강의에서 비롯된 생각과 기억들,
    방송가 이야기들, 일상의 이야기들이라 어렵지 않게 쭈욱 쭉 읽힌다.
    중간중간 사자성어는 나를 흠칫 놀라게하지만 ;;;;; (아~ 모르는것도 있어 ㅡ.ㅡ;;)
    재미있다. 점점더 알고 싶어지는 책이다~
     
    다다이즘(초현실주의 / 서양미술의 사조/ 반예술운동)을 툭 던지듯 말하고
    더다이즘을 얘기하고있다. 더다이즘... 주철환님이 지은 단어로
    '더'라는 의미를 강조한다. '더'라는 단어는 스포츠나 사업을 할때 목표로삼는 단어로 본다.
    하지만 향기로운 삶에는 '다'가 더 어울린다고 말하고 있다.
    '더 잘살기보다, 다 잘살기를 원한다.'
    더(more)보다 다(all)에 더 끌린다고 말한다. (p58)
    더다이즘... 재미있는 말인데, 인생을 담았다..
     
    '선망은 유통기한이 있지만 희망의 유효기간은 무한정이다.'
    최고를 꿈꾸는 이들에게 한마디한다.
    '행운은 만나는게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죽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면 죽는 그날, 그대가 바로 최고다.'(p65)
    이 구절은.. 조금 무섭다.. 우리가 흔히 죽는날까지 최선을 다하자!!!라고 하지만,,, 이 최선의 대가(?)는 죽기전에 맛봐야 하지 않을까... 욕심인가??
     
    사랑과 좋아함의 정의!?
    한번도 이 둘 사이를 의심하거나 구분해내려고 노력한 적이 없었는데,,
    모름지기 입으로 터져나오는 말들은 구분하며 쓰임새 있게 사용해야함을...
    주철환님은 사랑과 좋아함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개를 사랑하는 사람은 개를 정성껏 기르지만 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마침내 잡아먹는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꽃이 잘 자라도록 배려하지만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무심코 꽃을 꺽어 화병에 꽂는다. 꽃이 시들면 쓰레기통에 갖다 버린다.'
    '비를 ㅅ랑한다면서 평생 우산으로 비를 가리는 사람도 표현을 수정해야한다. 비를 사랑한다면 우산을 걷어내고 비와 한몸이 되어야한다.'
    ....
    사랑한다고 말했으면 모름지기 희생정신을 가져야 한다는게 요지다.
    사랑한다면,, 버려야할 아까운것들 또한 버릴 수 있어야 사랑이다.(p100~101)
     
     주철환님은 노가바(노래가사바꿔부르기)에 능했다고 하는데...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느 구절을 '이루어질 수없는(수없이 많은) 사랑'되면 얼마나 좋겠냐고한다.(p108)
    재밌다.. 이 페이지는 신랑에게 읊조렸다. 신랑도 웃는다 ㅎㅎㅎ
     
    <초승달>덕분에 PD가 된 주철환님..
    작곡이 취미다.. '달이 초승달인 것을 나는 근심하지 않아요. 보다 완전한 달은 언제나 구름 속에 숨겨져 있어요.'(P177)
    음악얘기가 시작되었다. 영화 삽입곡도.. 즐겨듣던 팝송도.. 그의 이야기가 온전히 전달된다.
    아는 곡은 흥얼거리기도하는구나...
     
    마음의 화장은 표정이다.(p230)
    표정은 정을 표현하는 것.
    속상한걸 자주 드러내면 겉도 상하게 된다. 이래도 웃고 저래도 웃으면 속은 물론 겉도 싱싱함을 유지할 것
    이 말은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의미인것 같다.
    슬픈 말을 내뱉으면 내뱉을 수록 나는 그러한 사람이 되는것.
    즐거운 말을 내뱉으면 내뱉을 수록 나의 주위는 사람으로 그득하다는 것.
    싱싱해질 필요가 있다. 지금 나이 32에 싱싱이란.....? 아이낳고 힘들다 힘들다하니 여유도 없어지고, 망가진다 망가진다하니 내 자신을 망가뜨리는건 나 자신이란것을 새삼 느끼고 반성하고 있기 때문..? ㅎ
    싱싱해져야해... ㅋㅋㅋ
     
    책을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에 오래토록 시선이 머문다.
    아..... 음악cd라도 같이 들어있었다면.... 이란 말이 절로 나온다.
    <초승달> 노래가 듣고 싶은걸? ㅎ
    책은 맛있게 재미있다.
    출퇴근길에 읽어도 가벼위 마음을 챙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밤, 논문쓰는 신랑옆에 나란히 앉아 서평을 끄적인다.
    재미있으니 한번은 읽어보시라.^^
     
    굿밤~~^^
  • 주 피디님 정말 광팬이었는데...이렇게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니 반갑네요. 일상 속 행복과 즐거움을 들고 오셨네요. 사는 ...
    주 피디님 정말 광팬이었는데...이렇게 책으로 다시 만나게 되니 반갑네요.
    일상 속 행복과 즐거움을 들고 오셨네요. 사는 게 팍팍한 요즘
    한 장 한 장 책을 넘길 때마다 마음이 가벼워 집니다.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바로 지금 행복하게 살아야겠죠.
    그리고 표지 사진 너무 좋네요.

교환/반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안내
반품/교환방법

[판매자 페이지>취소/반품관리>반품요청] 접수
또는 [1:1상담>반품/교환/환불], 고객센터 (1544-1900)

※ 중고도서의 경우 재고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교환이 불가할 수 있으며, 해당 상품의 경우 상품에 대한 책임은 판매자에게 있으며 교환/반품 접수 전에 반드시 판매자와 사전 협의를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 중고도서의 경우 판매자와 사전의 협의하여주신 후 교환/반품 접수가 가능합니다.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이므로 단순 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는 판매정가의 20%를 적용

2) 중고도서 : 반품/교환접수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접수되어 상품 확인이 어려운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판매자
dsbook1377
판매등급
전문셀러
판매자구분
일반
구매만족도
5점 만점에 5점
평균 출고일 안내
2일 이내
품절 통보율 안내
5%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