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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지 않는 연습(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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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쪽 | A5
ISBN-10 : 8950929155
ISBN-13 : 9788950929152
화내지 않는 연습(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코이케 류노스케 | 역자 양영철 | 출판사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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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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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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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려놓는 순간 마음의 행복이 찾아온다 『화내지 않는 연습』은 <번뇌 리셋> <생각버리기 연습> 등의 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의 저서로, 자꾸만 화를 내게 되는 마음의 구조를 설명하고 행복을 파괴하는 부정적인 감정을 다스려 평온해지는 법을 제시한다. 기존의 분노를 자극하는 정보를 가지고 ‘나’를 중심으로 충동적인 머릿속 스토리를 완성하는 마음의 구조에 대해 여러 예시를 통해 살펴본다. 그리고 자기중심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아닌,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의 규칙을 제시함으로서 화를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화를 내게 하는 요소들, ‘욕망’ ‘분노’ ‘방황’의 본질을 분석하면서 이들을 줄이기 위한 레슨과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다스려 좋은 감정을 내뿜고 장소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코이케 류노스케
야마구치현 태생으로 현재 쓰키요미지 주지스님이다. 도쿄대 교양학부를 졸업했으며 2003년 웹사이트 ‘가출공간’을 열었다. 그 후 절과 카페의 기능을 겸비한 ‘iede cafe’를 열었고, 쓰키요미지, 신주쿠 아사히 문화센터 등에서 일반인을 위한 좌선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생각 버리기 연습》《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침묵 입문》《번뇌 리셋 》《빈곤 입문》《위선 입문》《불교 대인심리학》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 더 이상 화내지 않겠다고 결심하라

제1장 ‘욕망’은 스트레스의 근원
고통에 둔감해진 어른들
욕망이 기운을 나게 한다는 착각
소원은 이루어지는 순간 공허해진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한다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것은 역효과를 일으킨다
환경보호는 위선적이라도 의미가 있다
과식하고 싶지 않은데 과식하게 되는 심리
스트레스는 식욕으로 전환되기 쉽다
TV를 보면서 먹는 것은 왜 좋지 않을까
한입 먹을 때마다 젓가락을 내려놓자
나의 이야기는 대화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들어주는 척하는 사람
선한 마음은 매뉴얼보다 도움이 된다
비판의 정체는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는 것이다
옳은 것만 좋다는 것은 일종의 병이다
알아주길 바라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지 못한다

제2장 ‘분노’는 사람을 병들게 한다
분노는 반발의 에너지이다
화가 치미는 원인
분노는 싫은 것을 일시적으로 잊게 해준다
화를 내면 힘이 넘쳐서 기운이 난다는 착각
사랑받고 싶다는 욕망
행복해지고 싶다면서 정반대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
사용하면 할수록 커지는 분노의 에너지
슬픔도 분노의 친구
일상의 작은 불평과 불만이 불씨가 된다
스토리를 고쳐 쓰면 분노를 줄일 수 있다
억압하거나 발산하지 않고 분노를 잠재우는 법
자신의 번뇌는 좋고 남의 번뇌는 질색이다
타인의 분노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법

제3장 ‘방황’은 능력을 흐리게 한다
마음은 보통 또는 평범함을 싫어한다
집중력과 결단력을 떨어뜨리는 악순환
의식해서 걸음으로써 자신을 통제하는 힘을 기른다
진정한 집중은 좋아함을 넘은 순간에 찾아온다
익숙한 것일수록 다시 관찰한다

제4장 왜 마음은 금세 흐트러지는 것일까
사람이 받아들이는 모든 정보는 편집된다
낯선 여성이 불쾌한 여성으로 바뀌는 구조
끊임없이 정보를 원하는 머릿속 편집부
번뇌 스토리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복수는 독이 되어 돌아온다
싫은 말도 결국엔 단순한 소리일 뿐이다
마음은 몸의 작은 곳에서 생겼다가 사라진다

제5장 ‘욕망, 분노, 방황’을 줄이기 위한 레슨
자신에게 좋은 규칙을 정하는 것이 첫걸음이다
욕망, 분노, 방황을 차단하는 10가지 교훈
선을 행하는 일과 악을 피하는 일
분노가 희미하게 끓어오르는 순간을 감지한다
마음의 움직임을 감시한다
어떤 감정이든 잘게 분해하면 극복할 수 있다
선한 에너지를 모아 면역력을 높인다
번뇌를 일소하기 위한 집중력 향상법
‘공’의 경지를 맛보기 위한 레슨
자애로운 말로 번뇌를 다스린다
우주의 모든 생명이 집착에서 자유로워지기를

제6장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는 레슨
강력한 감정일수록 흘려 넘긴다
몸에서 발산하는 고통의 신호를 감지한다
거기에 욕망은 없는가?
나쁜 행동을 피하는 법
부처가 말하는 ‘도’와 ‘법’은 종교가 아니다
센서를 갈고 닦으면 타인의 감정도 감지할 수 있다
그저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만으로는 자멸한다
측은지심의 마음으로 분위기를 바꾼다
장소의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방법

책 속으로

화가 치미는 원인 그러면 우리들은 어떨 때 저기압이 되는 것일까. 흥미롭게도 다른 사람, 즉 상대가 있을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예를 들어, 더운 날에는 덥다고 짜증을 내는 사람이 많다. 더위가 단순히 자연현상 때문이 아니라 건물 관리자의 실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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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치미는 원인
그러면 우리들은 어떨 때 저기압이 되는 것일까. 흥미롭게도 다른 사람, 즉 상대가 있을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다. 예를 들어, 더운 날에는 덥다고 짜증을 내는 사람이 많다. 더위가 단순히 자연현상 때문이 아니라 건물 관리자의 실수로 에어컨이 고장났기 때문이라는 걸 안다면 짜증은 더욱 커진다.
상대가 자연현상일 경우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상대가 사람일 경우에는 ‘좀 더 배려했다면 다르게 대처할 수도 있었을 텐데, 하필이면 나한테 이런 피해를 주다니!’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
턱없이 많은 양의 일이 주어져 울컥했을 때를 떠올려보자. 기분이 저기압일 때 드는 생각은 ‘일의 양이 늘어나는 것이 버거워’와 ‘나한테만 시키다니, 나를 우습게 보는 게 틀림없어!’라는 두 가지 정도일 것이다.
첫 번째 생각은 ‘더운 것이 괴롭다’와 마찬가지로, 짜증은 나지만 그렇게까지 분노가 커지지 않는다. 아무리 일이 많아도 누군가가 시킨 일이 아닌,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면 심하게 화를 내지 않고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두 번째 생각이 더해지면서 분노는 격해진다. 즉 ‘다른 사람이 아닌 왜 나에게’ 또는 ‘당연하다는 식으로 말하다니 무례하군.’과 같이 부당한 취급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울컥하거나 심기가 불편해지는 것이다.
- 본문 61-62쪽 중에서

낯선 여성이 불쾌한 여성으로 바뀌는 구조
외부에서 들어온 정보를 새롭게 편집하는 마음의 버릇은 매우 강력하다. 전철에서 우연히 눈에 띈 낯선 여인이 왠지 자꾸 신경이 쓰이는 장면을 예로 들어보자. 근본을 따지고 보면 이 여성은 산재된 분자나 파동의 집결체일 뿐이다. 이를 ‘여자다!’라고 하는 하나의 고체로 인식하는 시점부터 머리에서는 편집이 이뤄진다. 이를 <고급 옷을 입고 있는 걸 보니 상류층의 여자다. → 그러고 보니 이전에 상류층 여자에게 불쾌한 일을 당한 적이 있다. → 왠지 불쾌하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마음은 제멋대로 편집한다. 그러면서 ‘낯선 여자’라는 정보를 통해 ‘불쾌한 느낌’이라는 스토리를 완성한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뇌 속에 출판사의 편집부가 자리하고 있는 것과 같다. 그 결과 외부에서 취재해온 정보를 바탕으로 재미없는 스토리로 편집해서 계속 출판한다. 즉, 지금 거기에 있는 현실의 여인을 무시한 채 ‘왠지 불쾌해.’라는 머릿속 스토리를 쓰는 것이다.
누구나 이런 식으로 머릿속 스토리에 빠져들 수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어떤 마음가짐을 갖느냐에 따라 탈출이 가능하다. 탈출하기 위해서는 머릿속 편집부가 하는 작업을 통제하고 중단시키는 기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머릿속 편집부가 정보를 고쳐 쓰는 작업은 순간적일뿐 아니라 엄청난 속도로 이뤄진다. 이 속도에 대항할 수 있는 기술을 몸에 익히기 위해서는, 머릿속 편집부가 어떤 과정으로 스토리를 고쳐 쓰는지 알아야 한다.
- 본문 111-112쪽 중에서

분노가 희미하게 끓어오르는 순간을 감지한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부과한 규칙을 어떻게 하면 잘 지킬 수 있을까. 거래처에서 전화가 걸려와 “알래스카 바다표범을 모두 포획해 3일 안에 배달해주세요.”라는 무모한 주문을 했다고 가정해보자. 전화로 주문을 듣는 순간 ‘그게 가능할 리 없잖아.’라고 불쾌감을 느끼면 작은 분노의 에너지가 생성된다. 여기에 휩쓸려 ‘이렇게 무모한 주문을 하는 거래처 직원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 더 큰 분노의 에너지가 만들어진다. 이런 일련의 반응은 한순간에 일어나기 때문에 ‘분노를 억누르자’는 자신의 규칙 따위는 간단히 깨져버린다.
게다가 이런 분노의 감정은 겉으로 드러낼 수도 없다. 그래서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만(실제론 ‘죽어버리면 좋겠는데…’), 죄송하게도 상사가 승낙해주지 않아서…’라고 자신의 마음과 정반대의 말을 하게 된다. 결국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는 규칙까지 깨지고 만다.
이런 최악의 스토리 전개를 막기 위해 ‘죽어버리면 좋겠는데.’라고 생각한 뒤 ‘자, 분노를 억누르자.’라고 해도 이미 때는 늦다. ‘분노의 감정이 조금씩 끓어오르려고 하는군.’이라는 단계에서 감지할 수 있어야 한다. 분노가 커지는 과정은 마음의 호수에 휘발유가 한 방울씩 떨어지다가 순식간에 불로 번지는 모습과도 유사하다. 불길이 타오르면 불길을 잡기 어렵겠지만, 휘발유가 떨어지는 순간에 알아차리면 불이 붙어도 쉽게 끌 수 있을 것이다.
분노가 증폭하기 전에 이른 단계에 감지하려면 일상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감시해야 한다. 즉 ‘지금 욕망이 있는지, 분노가 있는지, 망설이고 있는지.’와 같이 욕망과 분노, 방황의 에너지가 생성되는 순간을 감시해야 한다.
- 본문 148-150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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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생각 버리기 연습> 저자 코이케 스님의 마음공부! 이젠 더 이상 화내지 않는다!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크고 작은 화를 담고 살아간다. 이러한 분노의 감정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겉으로 드러나며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고, 인간관계를 힘들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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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버리기 연습> 저자 코이케 스님의 마음공부!
이젠 더 이상 화내지 않는다!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속에 크고 작은 화를 담고 살아간다. 이러한 분노의 감정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겉으로 드러나며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고, 인간관계를 힘들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베스트셀러 <생각 버리기 연습>의 저자인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자꾸만 화를 내게 되는 마음의 구조를 설명하고, 행복을 파괴하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다스려 평온해지는 법을 제시한다.

왜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욱하게 될까?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크고 작은 화를 내며 산다. 사소한 일에 갑자기 짜증이 밀려와 견디기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고, 처음에는 그저 기분이 좋지 않았을 뿐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분노를 느끼기도 한다. 왜 이렇게 마음은 제멋대로 움직여서 자꾸만 화를 내게 만드는 걸까?
쓸데없는 잡념을 버리는 법을 제시하여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받았던 <생각 버리기 연습>의 저자 코이케 류노스케 스님은 우리가 얼마나 분노에 휘둘리고 있는지, 이러한 분노가 얼마나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행복을 방해하는지를 바로 알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화를 내게 만드는 마음의 구조를 소개하고 이를 벗어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화를 일으키는 마음의 구조는 자기중심적 해석에서 비롯된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꾸만 화를 내게 되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 외부에서 들어온 정보를 새롭게 편집하는 마음의 버릇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전철에서 우연히 눈에 띈 낯선 여인이 왠지 자꾸 신경이 쓰이는 장면을 예로 들어보자. 전철 안에서는 차창 밖의 풍경, 전철이 달릴 때 나는 소리, 사람들이 풍기는 독특한 냄새, 냉방 온도, 사람들의 대화 등 온갖 정보가 넘쳐난다. 그런데도 다른 모든 정보는 걸러지고 낯선 여인에게 신경이 쓰이는 것은 그 정보가 주변의 정보 중에서 가장 강하게 욕망이나 분노를 자극하는 정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보를 받아들이는 순간 우리의 머릿속에서는 편집이 이뤄진다. ‘고급 옷을 입고 있는 걸 보니 상류층의 여자군. 그러고 보니 이전에 상류층 여자에게 무시당한 적이 있어. 왠지 불쾌한 걸.’ 이렇게 우리의 마음은 아주 재빠르게 현실의 여인을 무시한 채 ‘왠지 불쾌해’라는 머릿속 스토리를 쓰는 것이다.
회사에서 흔히 부딪히는 인간관계 문제도 마찬가지다. 처음 수집한 정보는 상사나 동료의 아무 의미 없는 말이나 행동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마음은 ‘나를 업신여기는 무례한 말투다.’라는 자기중심적 틀에 맞춰 편집하고, 그 다음에 ‘이건 내게 너무 괴로운 일이야.’라며 또 편집을 한다. 결국은 ‘나를 무시한다 이거지, 나도 뭔가 보여주겠어.’라는 충동적인 머릿속 스토리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렇게 마음은 즉각적이고, 언제나 ‘나’를 중심으로 해석하기 때문에, 가장 자극적인 결론을 향해 달려가는 성질을 지닌다.

마음이 평온해지는 화 내려놓기 연습
코이케 스님은 화를 만드는 마음의 구조가 너무나 순간적이고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일련의 편집 과정에서 최대한 빨리 스토리가 전개되지 못하도록 중단시켜야만,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의 규칙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듣기 싫은 말’도 결국에는 ‘단순한 소리’일 뿐이라는 마음의 규칙을 정한다. 그러면 자신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 이야기에 자기중심적 정보를 덧붙이지 않고 그 자체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또 우리는 ‘사람이라는 대상이 있을 때 더 큰 화를 내게 된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날이 더워서 짜증이 나는 것과 일이 많아서 짜증이 나는 것은 그 크기가 분명 다르다. 날이 더울 때는 아무리 짜증이 나도 ‘왜 나만?’이라는 감정이 들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이 많아서 짜증이 나는 경우는 ‘왜 나만 이렇게 일이 많은 거지? 왜 이렇게 나만 고생하는 거지?’라는 억울함이 스며들면서, 회사나 상사에 의해 자신이 부당한 취급을 받고 있다는 머릿속 스토리가 완성되어 더 큰 화를 느끼는 것이다. 이렇게 마음이 보내는 ‘화’의 신호를 감지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화내지 않는 연습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답답하고 반복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나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된다면, 우리가 추구하는 행복한 삶에 한결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책 속으로 추가>
거기에 욕망은 없는가?
디자인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이, 몇 사람으로 구성된 팀을 짜서 광고를 디자인했는데 디자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하자. 그러나 그는 자신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팀으로 수상하는 것이 불만스러웠다. 이 불만은 마음이 머릿속으로 침입해 만들어낸 스트레스 스토리이다. 일단 머릿속 스토리가 만들어지면 ‘이 상을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라는 욕망의 번뇌가 스토리로 전개된다. 그래서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아 다음과 같은 말을 하게 된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저는 디자인뿐만 아니라 부서 간의 연락까지 도맡아 처리하느라 엄청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카피라이터에게 부탁한 카피가 좋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제가 카피까지 작성했는데, 뭐 어찌됐건 좋은 결과가 나와서 다행입니다.” 이런 말을 하고 싶어졌을 때, 자신의 공적을 뽐내는 것은 기분 좋게 느껴질지 모른다. 주변 사람들이 “이번 상은 당신 덕분이에요. 고마워요.”라고 평가해주리란 기대도 커질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불쾌하지 않을까?’라는 의식의 센서를 똑바로 감정에 향하게 한 다음, 고해상도 망원경으로 마음을 관찰해보면 상황은 달라진다. 먼저 ‘이건 나만의 공적이야. 너희들은 방해만 했어. 너희들에게는 이 성과를 공유할 자격이 없어.’라는 식으로, 욕망 때문에 마음이 삭막해져서 있음을 간파할 수 있을 것이다. 몸에서는, 가슴이 뜨거워지고 명치에서는 불쾌한 응어리가 느껴질 것이다.
- 본문 182-183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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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화내지 않는 연습 | 92**531 | 2013.06.29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한가한 주말, 오랜만에 가벼운 책을 들어서 후다닥 읽었다. 200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인데 한 페이지에 글자가 그리 많지 않고...
    한가한 주말, 오랜만에 가벼운 책을 들어서 후다닥 읽었다. 200페이지 정도 되는 분량인데 한 페이지에 글자가 그리 많지 않고 익숙한 내용이라 금새 읽었다. 그리 연륜이 있어보이지 않는 일본 스님인데 이야기의 핵심을 간결하면서도 쉽게 써내려가는 재능을 가진 분의 글이라 책 읽기가 경쾌하고도 즐거웠는지도 모르겠다.
    
    욕망, 분노, 방황 등 인간의 세가지 번뇌가 어떻게 우리를 행복한 삶을 방해하는지 일상 생활의 예를 들어서 쉽고도 설득력있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러한 번뇌로 부터 벗어나는 길과 방법을 실천적인 측면에서 잘 제시해주고 있다. 부처의 심오한 가르침에 바탕을 두면서도 모든 글과 사례들이 요즘의 현실에 의거하고 있어서 특히 가슴에 와 닿는다.
    
    옆에 두고 때때로 아무 데나 들춰서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에크하르트 톨레의 '지금 이순간을 살아라'를 좀더 쉽게 실용적으로 요약해 놓은 듯한 책이다.
  •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많은 경우 '폭발 직전'으로 보인다. 왠지 살짝이라도 자극이 오면 금방 폭발할 ...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많은 경우 '폭발 직전'으로 보인다.
    왠지 살짝이라도 자극이 오면 금방 폭발할 것 같아 조심스러워 진다.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 말이 있듯이,
    모든 사람은 제각각 화가 날 만한 어떤 원인들을 가지고 산다.

    상대방의 그런 마음 상태를 읽어내고,
    자신의 분노 게이지를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능력자' 이다.

    전작 「생각 버리기 연습」으로 널리 알려진 코이케 류노스케는,
    이번에는 '분노'라는 또 다른 현대인의 고질병을 책의 소재로 선택했다.
    참 탁월하다.

    내용 또한 저자의 특기를 잘 살려 불교교리와 긍정심리학,
    기초적인 뇌과학을 적당히 버무려 독자들이 공감할 만한 서술을 하고 있다.

    '증상의 진단'이라는 측면에서만 보면 참 괜찮은 책이다.

    특히 화가 치밀어 오르는 감정의 순서를 네 가지 단계로 나눠서,
    그 중간중간 마다 통제점을 둔다는 발상은 참 지혜롭다.

    문제는 제목이기도 한 '화 내지 않는 연습'이라는 적용편이다.

    '십선계'라는 교리 순서를 따라 서술한 거야 불교승려니까 충분히 납득할 수 있다.
    다만, 지나치게 '사변적'이다.

    전가의 보도인 양 모든 경우를 관조와 사색의
    기계적인 순서를 따름으로써 분노를 멈출 수 있다는 식의 서술은
    참 유치하고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에 개연성이 없다는 점은 심리학이나 뇌과학 등에 대한
    저자의 전문지식 부족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안 될 것을 된다 하면서 우격다짐으로 끼워맞춘 정도로 밖에 볼 수 없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일부 내용을 '방법적'으로 활용하는
    매뉴얼로써의 가치는 있는 책이다.
  • 화내지 않는 연습... 정말 화를 내지 않고 살수 있을까?? 화는 아니지만, 일상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짜증을 내거나 짜증이 ...
    화내지 않는 연습... 정말 화를 내지 않고 살수 있을까??
    화는 아니지만, 일상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짜증을 내거나 짜증이 섞인 말을 하게된다.
     
    사실 그렇게 하고 나면.. 조금은 해소가 되는듯한 느낌이 든다..
    말을 통한 짜증의 배출이라고 해야 하나??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화를 내지 않는 다는 것..
     
    인간의 기본 감정을 희, 노, 애, 락이라고 말하고 있듯이...
     
    가장 기본적인 감정인 동시에 쉽게 통제가 안되는 감정인 화..
     
    화를 통제하기 위해선 높은 망루에 올라 내려다 보듯이 내 몸 구석구석을 살펴보라 하는데...
    일상에서 내 자신을 통제하는 것... 깨어있음.. 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화를 참으면 병이 된다는 말이 있다..
    화를 내지 않는 것도 좋지만, 때론 화를 내는것도 내 자신에게 솔직한게 아닌가 싶은데...
    지나친 통제는 도리어 감정의 눈속임이 아닐까 싶다...
     
    감정은 일상에서 통제를 하지만, 때론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도...
    소통의 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
  • 화를 안내는 연습 | ju**d | 2011.07.27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생각 버리기 연습을 읽고나면서  읽게된 코이케 류노스테 저자의 책 화내지 않는 연습을 보면서 나는 여러...
     
    생각 버리기 연습을 읽고나면서  읽게된 코이케 류노스테 저자의 책 화내지 않는 연습을 보면서 나는 여러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화내지 않는 연습이라... .   화를 낼일 있는데 화를 참는다.... 화를 안낸다 참 정말 매력있고 보기 좋은 책이다. 

    욕망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 내 손에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고통을 느끼지 때문이다. 이고통을 없애려는 힘이 여러가지의 행동을 만들어낸다.
     
    페이지 : 화내지 않는 연습 - 욕망이 기운을 나게 한다는 착각 (p.17)  

    지난번에 나는 코이케 류노스케의 저자의 생각버리기연습을 보면서 나는 영탄을 많이 느꼈다.  이번 책도 영탄을 느꼈다. 뭘까??? 


    자신이 깨닫든 깨닫지 못하든 손에 넣지 못해 괴롭다는 불쾌감은 잠재의식 속에서 마이너스 에너지를 쌓이게 하고 또다른 괴로움을 만들어낸다.
    그렇다. 욕망이나 욕구를 충족이된다면 긍정마인드 및 행복감이 느낀다. 하지만 그것을 갖추지 못하면 불쾌감이 다가온다. 불쾌감이 처음에는 별로 못느껴서 처음엔 아무런 감정 안느낀다.  그러다가 점차 점차 불쾌감 이 더들면 마음이 답답해지고   집중력을 흐트려진다 그 불쾌감을 저자는 어떤방식으로 해결 할러고 하는지 나는 궁금해졌다.
    페이지 : 화내지 않는 연습- 욕망이 기운을 나게 한다는 착각(p.18)  


    그렇다면 왜 일을 끝내면 자신에게 보상을 줘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자기 앞에 놓인 일이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즐덥고 흥미로운 일이라면 일에서 강한 충실감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이것을 별로 좋은 방식이라고 이라고 하는것은 아마  많은 시간과 체력을 필요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도 아니라서 오히려 자기 보상은 역효과를 일으킨다는 것을 말하는것 같다.
    페이지 : 화내지 않는 연습- 자신에게 보상을 주는 것은 역효과를 일으킨다(p.26)  


    의견을 말할때는 그것을 밀고 나기기 위한 이유, 즉 논리를 이용해야 한다. 게다가 상대의 생각을 고치거나, 설득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을 때는 상대의 논리를 무너뜨리기 위해 더 전략적으로 의견을 말해야 한다. 즉, 머리를 풀가동해서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 의견을 말할 때 마음이 껄끄러워지는 것은 에너지가 소비됨으로 인해 마음이 거칠어지지 때문이다. ’옳은 것이 좋고, 옳지 않는 것은 참을 수 없다.’는 생각은병이다.
     
    페이지 : 화내지 않는 연습- 옳은 것만 좋다는 것은 일종의 병이다.(p.52~p.53)  


    세상에는 분노가 주는 작을 원동력 삼아 다른 사람과 경쟁하거나 일에 몰두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그로 인해 분비되는  불쾌 물질은 스트레스가 되어 몸과 마음에 큰 부담을 준다.
    페이지 : 화내지 않는 연습 -분노는 반발의 에너지이다.(p.58~59)  

    나는 화내지 않는 연습을 60쪽까지 보고 잠시 차 한잔을 마셨다. 읽는데 오래 걸려서가 아니다. 시간이야 20분은 걸렸나??? 생각을 지나치게 많이해서 이다. 생각을 좀 정리하고자 마음을 정리하고자 좀 차 한잔을 마셨다.  


    여러가지 생각이 있었지만.... 이책 만에서도 나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코이케 류노스케가 다음 작품은 어떤책을 낼까 궁금해졌다. 우울해지지 않는 방법 이나 연습,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연습, 행복해지는 연습 , 삶이 즐거워지는 연습 등이 혹시 나오지 않을까 나는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분노의 에너지가 서로에게 활성화되는 상태에 빠지면 무엇을 봐도, 어떤 말을 들어도, 무엇을 먹어도 그 에너지로 변한다. 그 결과, 즐거운 일도 고통스럽게 느껴진다.
     
    페이지 : 화내지 않는 연습 - 일상의 작은 불평과 불만이 불씨가 된다. (p.78~p.79)  


    방황은 욕구, 분노와 함께 인간의 세 가지 근본적인 번뇌 중의 하나다. 심지어 최대, 최악의 번뇌라고 할 수 있다.
    방황... 정말 삶에 있어서 매우 힘들게 하는 것이다. 현재 나는 마음과 머리 속에 매우 방황을 하고 있다. 어떤것을 해야 할가? 어떤것을 하면 더욱 내 인생에 더 좋은 것이 좋을까? 어떤 것이 내게 득이 올까? 등 말이다.   

    방황 정말 힘들게 한다. 무엇보다도 집중과 실행에 있어서 매우 힘들게 한다. 안 그래도 마음이 아파서 힘든데 방황으로 인해 마음이 더 혼란스럽고 힘들면 과연 마음이 과연 행복하고 즐거울것인가?
    페이지 : 화내지 않는 연습- 마음은 보통 또는 평범함을 싫어한다.(p.94~95)  



    방황이라는 충동 에너지를 물리키고 자신을 통제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눈앞에 있는 현실에 의식을 고정하는 트레이닝이 필요하다.
     
    페이지 : 화내지 않는 연습 - 의식해서 걸음으로써 자신을 통제하는 힘을 기른다 (p.99)  



    마음을 확인한다는 것은, 그것이 자신의 마음이든 다른 사람의 명령에 따르기 위함이든, 압력에 억지로 자신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스크레스로 작용한다. 그러나 번뇌를 통제하기 위해 마음을 감시하고 확인하는 것은, 스트레스의 요인이 되는 잡념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이다. 욕망과 분노, 방황은 다양한 스트레스가 되어, 본래 갖고 있던 능력을 떨어뜨린다는 것은 앞에서 강조한 바와 같다.
     
    페이지 : 화내지 않는 연습 - 마음의 움직임을 감시한다 (p.151)
  • 화내지 않는 연습 | sc**ct007 | 2011.07.27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위험한데...그 스님 햇살미소와 환한 피부 참~! 인상 좋다. 책표지가 제법 패셔니스타 같다. 우리나라 스님과는 느낌이 좀 다르다. 아무튼 저자님의 책은 처음 접해 본다. 예전부터 ‘생각 버리기 연습’이 긴 시간 동안 베스트셀러 목록에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에 은근 관심을 가지고 쭉~~호시탐탐ㅋㅋ 지켜보고 있었다. (책 욕심쟁이)    ...
      사람은 겉모습으로 판단하면 위험한데...그 스님 햇살미소와 환한 피부 참~! 인상 좋다. 책표지가 제법 패셔니스타 같다. 우리나라 스님과는 느낌이 좀 다르다. 아무튼 저자님의 책은 처음 접해 본다. 예전부터 ‘생각 버리기 연습’이 긴 시간 동안 베스트셀러 목록에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에 은근 관심을 가지고 쭉~~호시탐탐ㅋㅋ 지켜보고 있었다. (책 욕심쟁이) 
     
      개인적으로 어찌 나이가 먹을수록 균형을 잡지 못하고 여기저기 휩쓸리고 꽤 긴 시간 방황을 했기 때문에 더욱 내면을 들여 다 보는데 도움을 주는 책에 관심이 갔나 보다. 그렇다, 온갖 잡생각 대마왕인 나는 읽으면서 마음이 뜨끔 따끔 했다. 뭔가 처방 받는 느낌이 썩 좋지는 않지만 내가 한 단계 더 성숙해지기 위해서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좀 사소한 일에 스트레스나 자극 같은 것에 예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배려심도 많고 조용하고 정 많은 사람이었는데...지금 내 모습은 까칠, 까탈 가끔씩 신경 예민으로 화를 주체 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차근차근 마음에 새기며 읽었다.
     
      또...또...반성문 리뷰를 쓰고 있다. 반성은 자주 하면서 행동으로 실천은 뒤로 뒤로 미루는 습관이 있어 삐딱선 습관까지 소환해서 2배 3배로 반성의 시간 참회한다.ㅠㅠㅠ쉽게 풀어 논 글이라서 깊은 의미를 헤매지 않고 이해하기 편했고 마음에 와 닿아서 뭔가 삶에 영양분을 제공 받는 느낌이다. 쓸데없이 뇌를 혹사 시키지 않고 단순하게 충실하게 삶에 집중하는 지혜를 얻은 것 같아서 의미 있었다. 건성건성 읽으면 다른 책들과 그저 똑같은 의미 밖에 되지 않겠지만 마음을 담아 차분히 읽으니깐, 글에서 내공이 느껴진다. 뭐 책 읽었다고 사람이 갑자기 변하진 않겠지만 노력하고 싶다. 가까운 주위 사람에게 긍정의 기운을 제공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다중이 처럼 ‘~척’ 가식 떠는 삶을 살면 완전 피곤하다. 나만의 개성을 가지면서 겉으로만 상냥한 척 똑똑한 척 그만하고 가까운 사람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존중하고 존중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다중인격의 선두주자로 살면 완전 피곤! 직면하고 자신을 속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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