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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사회
316쪽 | 규격外
ISBN-10 : 8959967238
ISBN-13 : 9788959967230
북한사회 중고
저자 안티구라다 | 출판사 경진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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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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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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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북한을 ‘쉬운 것부터 보자’고 말하고 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부터 시작해서 북한을 접하면 북한이라는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될 수 있다고 한다. 북한의 지리부터 시작해서 교육, 체육, 교통, 건축, 민족문화까지 총 6개의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북한사회: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십쇄·안티구라다 지음, 경진출판 발행)는 북한을 ‘쉬운 것부터 보자’고 말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부터 시작해서 북한을 접하면 북한이라는 사회에 관심을 갖게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북한의 지리부터 시작해서 교육, 체육, 교통, 건축, 민족문화까지 총 6개의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독자에게 ‘북한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진지한 고민을 하지 말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북한 사회를 접하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앉아 낄낄거리며 웃으며 볼 수 있는 코믹 서적들과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보길 권하고 있다. 저자들은 북한 사회를 무거운 주제로 설명하고 있는 책들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B급 책이기를 바라고 있다. ≪북한사회: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북한사회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잡지책이라 생각하고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북한과 관련한 서적이다.

저자소개

저자 : 안티구라다
‘안티 구라다’는 결심하면 하기는 한다. 골라서.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사이에 거리가 제법 컸다. 필명인 ‘안티 구라다’는 둘 사이의 간격을 좁혔다. ≪통일 잡(雜)수다≫와 ≪The Society: One for all, All for one(북한사회: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에 이어 세 번째로 책을 쓴 이유다.
이 책은 ≪The Society(북한사회)≫에서 못다한 분야를 담았다. ‘지리’, ‘교육’, ‘체육’, ‘교통’, ‘건축’, ‘민족문화’로 총 6개 부분으로 구성했다.
이번 책은 무미건조함을 피하고자 대화를 간간히 섞은 것이 특징이다.

저자 : 십쇄
‘십쇄’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하면 10쇄까지 책을 찍겠다는 각고의 다짐을 했다.
돌이켜 보니 무모한 생각이었다.
여전히 10쇄까지 찍지 못하고 있다. 필명을 십쇄에서 삼쇄로 바꿔야 할지 고민이다.
10쇄까지 책을 찍지도 못하면서 벌써 세 번째로 책을 냈다. 단행본 ≪북한사회: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라는 제목의 책이다. 이번에도 ‘안티구라다’ 님과 공동으로 집필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의 지향점은 기존의 책들과 비슷하다. 그래서 재미있는 것만 골라 주워 담고자 노력을 했다.
단행본 ≪북한사회: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부분을 덜어냈다. 여타 다른 책들과 달리 ‘핵 꿀잼’의 책이라 자평한다.

목차

프롤로그

1. 지리
행정구역 / 자강도 / 량강도 / 특별한 도시들 / 아오지 / 아오지 탄광 / 북한의 9개 도(道) / 행정구역 개편과 한글 지명 / 유명한 사람의 이름을 딴 지명 / 노동자구 / 온천 / 온천치료로 유명한 곳 / 평안남도 양덕온천 / 칠보산 / 칠보산의 설화 / 칠보산 송이버섯 / 백두산 / 장백산 / 백두산의 행정구역 / 삼지연 / 삼지연 공항

2. 교육
북한의 학제 개편 / 교육개혁은 진행형 / 학생들의 조직생활 / 조직생활을 거부합니다 / 영재교육 / 평양제1중학교 / 평양 창덕학교 / 수업 분위기 / 교복 / 재수와 삼수 그리고 장수 / 복학생 / 직통생과 복학생의 입학기준 / 유학 / 외국어 / 특례입학 / 김일성종합대학 / 김일성종합대학 조직 / 북한의 유명한 대학 / 김원균명칭 음악종합대학 / 종합대학 개편 / 김책공업종합대학

3. 체육
북한의 인기 스포츠 / 북한판 엘 클라시코 / 압록강체육단 / 4?25체육단 / 축구 리그 / 손흥민 VS 한광성 /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농구’사랑 / 인기 스포츠 농구 / 북한 주민이 사랑하는 구기 종목 / 농구 영화 / 안골체육촌 / 백두산지구 체육촌 / 평양 골프장 / 동계 스포츠의 강자, ‘사자봉체육단’ / 마식령스키장 / 마식령스키장의 기타 시설물 / 미림 승마장 / 북한의 체육선수단 / 북한의 스포츠 스타 / 계순희 선수 / 북한체육의 명수 / 정성옥 선수 / 올림픽 메달리스트 / 북한의 특별한 스포츠 스타 / 북한의 프로스포츠

4. 교통
북한의 택시 / 오래전 기억: 합승 / 손님의 매너 / 택시의 기본요금 / 북한 화폐의 가치 / 택시 차종 / 평양의 지하철은 관광명소 / 사진 촬영이 가능한 역사 / 북한이 생산하는 자동차 / 주력으로 생산하는 자동차 / 뻐꾸기 / 휘파람 / 자동차 광고 / 반짐승용차 / 체어맨 / 교통경찰 / 자동차 운행 / 사귐길 / 음주운전 / 자동차 번호판 / 북한의 도로 / 써비차

5. 건축
평양은 북한인가? / 북한의 부동산 거래 / 아파트 거래 / 북한의 아파트 열풍 / 북한의 아파트 브랜드 / 북한의 인기 아파트 / 주거문제 / 좋은 집 / 아파트의 상징 / 금수산태양궁전 / 삼지연관현악단 극장 / 릉라도 5.1경기장 / 릉라도 유희장

6. 민족문화
문화재 보호정책 / 민족문화 남과 북의 차이 / 최고지도자의 유적지 방문 / 잡지 〈민족문화유산〉 / 문화유적 애호월간 / 만화영화 〈고주몽〉 / 불후의 고전적 명작 / 총서 ‘불멸의 역사’ / 4?15문학창작단 / 바둑 / 바둑 인구 / 민족무예 태권도 / 북한 태권도의 등급 / 씨름 / 명절에 입는 한복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북한을 쉬운 것부터 보자 ‘북한사회: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경진출판, 2020.02.07 발행) 일상의 대화에서 북한을 주제로 얘기하는 사람들을 거의 찾을 수 없다. 그런데 최근 북한과 관련한 로맨스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북한얘기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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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쉬운 것부터 보자
‘북한사회: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경진출판, 2020.02.07 발행)

일상의 대화에서 북한을 주제로 얘기하는 사람들을 거의 찾을 수 없다. 그런데 최근 북한과 관련한 로맨스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북한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많아졌다. 심지어 다이어트를 ‘살까기’라고도 말하는 사람들도 생길 정도다. 통일의 대상인 북한을 알아가는 과정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우리 사회에서 북한과 관련한 내용이 회자된다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그렇다면 우리사회가 갑자기 변한 것일까?
우리 사회에서 북한을 보는 시각이나 인식의 정도는 2019년과 비교해 2020년에 급변했다고 보기 어렵다. 2020년에도 우리 정부와 북한 전문가들은 국민들이 듣기 거북스러울 정도로 어려운 얘기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 사회가 북한을 보는 시각과 인식, 접근 방법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변하지 않았다. 구시대적인 방식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있다. 그런데 2020년 방영된 북한과 관련한 로맨스 드라마를 계기로 사람들은 갑자기 북한과 관련한 얘기를 일상에서 하고 있다.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북한과 관련한 로맨스 드라마는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쉽고 간결하며, 명확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드라마를 재미있게 시청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드라마는 허구라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적어도 북한과 관련한 얘기를 듣는 사람이 불편할 정도로 지나치게 어렵게 얘기하지는 않다. 한마디로 화자가 아닌 청자 중심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우리 정부나 전문가들이 만든 책을 보면 본인들이 북한과 관련해 하고 싶은 말만 나열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정부나 전문가들이 발간하고 있는 북한과 관련한 서적들을 보면 독자의 관점에서 궁금증을 해결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지 의심이 항상 든다. 십쇄와 안티구라다는 이번에도 말한다. ‘쉬운 것부터 그냥 보자.’ 저자들은 북한을 볼 때,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부터 그냥 봐도 무방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십쇄와 안티구라다는 북한을 볼 때, 어려운 분야부터 시작한 것을 큰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다. 정치와 경제, 안보 등과 같은 무거운 주제로만 북한을 접했기 때문에 북한문제는 항상 어렵고 지루하다는 인식이 생겼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첫째로 쉬운 것부터 보고, 둘째로 다양한 분야에서 보고, 셋째로 판단하는 순서대로 해보자는 운동을 제안한다. 저자들은 이것을 북한 실학운동으로 칭하고 있다.
≪북한사회: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십쇄·안티구라다 지음, 경진출판 발행)는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북한사회를 조망하고 있다. 북한의 지리부터 시작해서 교육, 체육, 교통, 건축, 민족문화까지 총 6개의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독자에게 ‘북한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진지한 고민을 하지 말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북한 사회를 접하면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동시에 화장실에 들어앉아 낄낄거리며 웃으며 볼 수 있는 코믹 서적들과 같이 가벼운 마음으로 이 책을 보길 권하고 있다.
북한 사회를 무거운 주제로 설명하고 있는 책들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는 만큼, 저자들은 이 책이 B급 책이기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북한사회: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잡지책이라 생각하고 편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북한 관련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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