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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읽는 기술(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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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쪽 | A5
ISBN-10 : 894752669X
ISBN-13 : 9788947526692
미래를 읽는 기술(양장본 HardCover) [양장] 중고
저자 에릭 갈랜드 | 역자 손민중 |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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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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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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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사실과 자료로 미래를 읽는 법!

이 책은 효과적인 미래 전망을 하기 위한 사고의 틀과 접근 방법을 수록하고 있다. 전문 미래학자 에릭 갈랜드는 자신의 특별한 미래 이용법을 모든 사람이 실질적으로 쉽게 적용하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였다. 그는 미래 성장의 영향에 접근하는 방법론에 정통한 사람으로, 미래주의를 보편적인 '혼란의 해독제'로 보고 있다.

본문은 이런 접근법을 통해 미래를 보는 시야를 한층 넓히도록 해준다. 과거의 기업들이 미래를 잘못 예측하여 혹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여 선택의 기로에서 어떻게 흥하고 망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다음에 무엇이 등장할지'를 예측하는 도구와 테크닉으로 미래주의, 시스템적 사고, 트렌드 분석, 전략적 잠재효과, 시나리오 구성 등을 제시한다.

또한 미래의 원동력으로 '고령화, 정보기술, 의료, 생명기술, 에너지, 나노 기술, 매체와 통신, 자연환경과 생태계 유지' 등 8가지를 꼽는다. 그리고 현존하는 기업 중 미래를 잘 읽고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구분하여 보여준다. 그래서 미래를 읽는 기술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MP3, 디지털카메라, 맥주, 생수 등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쉽게 접하는 소비제품을 소재로 이야기를 펼친다. 이를 통해 경영진들이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미래를 계획의 핵심을 삼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조직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래를 일반인들이 유용하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소개

지은이 에릭 갈랜드(Eric Garland)

“누구나 미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다음에 무엇이 등장할지’ 예측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모든 독자들은 세상의 발전 방향을 읽는 통찰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전문 미래학자인 에릭 갈랜드는 워싱턴 D.C.에 있는 Competitive Futures 설립자이자 회장이기도 하다. 이 회사는 고객사들이 전략적인 필요 계획을 완벽하게 조망하도록 경쟁력 있는 정보와 미래 전망을 습득하고 적용하도록 돕는 유일한 컨설턴트사라고 할 수 있다. 그의 고객사로는 3M, GM, 코카콜라, 네슬레, 포드, 존슨앤존슨, 지멘스, 엘리릴리를 비롯한 수많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있다. 또한 갈랜드는 세계미래회(World Future Society)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지부 회장으로서 잡지에 자주 원고를 게재하고 있다. 갈랜드는 정보 기술, 제약 분야, 생명공학, 농업, 식품, 고객 생활양식 등 다양한 분야의 진보에 대한 연구를 이끌어가고 있다. 또한 백여 가지가 넘는 주요 정보 분석 결과가 시장 상황에서 뚜렷한 징후를 나타내며 진행되는 과정에 일조하고 있다. 자기 분야에 훌륭한 경력을 쌓아온 그는, 미래 성장의 영향에 접근하는 방법론에 정통한 사람이다. 갈랜드는 미래주의를 보편적인 ‘혼란의 해독제’로 보고 있다. 이와 같은 그의 특별한 미래 이용법을 모든 사람이 실질적으로 쉽게 적용하도록 돕기 위해 바로 이 책 《미래를 읽는 기술(Future, Inc.)》을 집필하였다. 현재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 거주하고 있다.

옮긴이 손민중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원. 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현재 삼성경제연구소 거시경제실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은사인 정창영, 성백남, 신의순 교수를 통하여 경제성장론과 노동경제학에 관심을 가졌으며, 현재는 연구소에서 거시경제동향과 노동시장 분석을 담당하고 있다. 환경부, 연세대학교 연구처, 국회도서관 의뢰 연구과제 참여연구원으로 연구 활동을 시작했으며 주요 저서와 논문으로는 《SERI 전망 2008》(공저, 삼성경제연구소, 2007), 《한국경제 20년 재조명》(공저, 삼성경제연구소, 2006), 《새한국형 경제운용시스템을 찾아서》(공저, 삼성경제연구소, 2004), <고령화가 한국경제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연세대학교, 2003), 《고령화 사회 한국적 보건복지모델》(공저, LG그룹, 2003)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 조셉 코츠
서문 : 오늘의 혼란은 내일의 기회

1부 도구와 테크닉
제1장 미래주의 - 혼란의 해독제
제2장 시스템적 사고 - 변화를 향한 고속도로
제3장 트렌드 분석 - 진정한 변화 vs. 언론의 과장
제4장 미래 속으로 - 판단 내리기, 예측에 대한 평가
제5장 전략적 잠재효과 - 이러한 미래의 의미
제6장 시나리오 구성 - 미래에 대한 그림 그리기
제7장 미래를 알려주기 - 회의론자들에게까지도

2부 미래의 원동력
제8장 고령화 - 새로운 회색의 세계를 위한 준비
제9장 정보기술 - 가격의 하락과 영향력의 증대
제10장 의료 - 새 장비 vs. 의사의 처방 따르기
제11장 생명기술 - 생명의 비밀에 대한 개요
제12장 에너지 - 더 적은 양으로 더 많은 것을 내기
제13장 나노 기술 - 작을수록 좋다
제14장 매체와 통신 - 60억 사람들을 위한 60억 개 채널
제15장 자연환경과 생태계 유지 - 성장은 좋을 수 있다

에필로그 : 이제 이곳에서 우리는 어디로 가나?

책 속으로

출판사 서평

삼성경제연구소(SERI) 소장 추천도서! 미래,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피할 것인가 기존의 미래 전망서들은 단순히 ‘미래는 이렇다 저렇다’고 추측하며 일반인이 적용하기에는 너무나 광범위한 세계를 보여주는 데 그치고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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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SERI) 소장 추천도서! 미래,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피할 것인가

기존의 미래 전망서들은 단순히 ‘미래는 이렇다 저렇다’고 추측하며 일반인이 적용하기에는 너무나 광범위한 세계를 보여주는 데 그치고 있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책의 효용이 떨어진다는 한계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접근방식부터 다르다. 이 책은 개인과 기업이 미래를 직접 읽고 그 결과를 자기 분야에서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도록 철저한 독자 위주의 서술방식을 택하고 있다. 한마디로 미래를 읽는 법을 조목조목 알려준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을 깊이 탐독한다면 미래를 보는 시야가 한층 넓어질 것이다. 이 책은 과거의 기업들이 미래를 잘못 예측하여 혹은 충분히 준비하지 못하여 선택의 기로에서 어떻게 흥하고 망했는지 보여준다. 또한 현존하는 기업 중 미래를 잘 읽고 있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구분하여 미래를 읽는 기술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저자는 최근 미국에서 각광받는 미래학자답게 MP3, 디지털카메라, 맥주, 생수 등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접하는 소비제품을 중심으로 다루면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만 있다면 개인이든 기업이든 위험은 미리 피하고 기회는 더욱 살릴 수 있다. 자기가 속한 분야에서 5-6년 앞의 미래를 내다보며 무엇을 취하고 무엇을 피할 것인지 파악하는 사람은 자기 사업을 하든, 회사에 소속되어 일하든, 앞날을 위해 공부를 하든, 그 어떤 일을 하든 자기 방면에서 남보다 특출난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는 것은 자명하지 않을까?

미래는 추측하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사실과 자료로 읽어내는 것이다

코카콜라, 3M, 제너럴 모터스, 네슬레 등 세계 대기업들을 컨설팅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일반인도 자기 분야의 미래를 진단하고 읽어낼 수 있도록 그 핵심 기술을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갈랜드의 접근법을 통해 다음 세 가지를 얻을 수 있다.
첫째, 조직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미래를 독자들이 매우 유용하게 탐구할 수 있다.
둘째, 경영진들이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미래를 계획의 핵심으로 삼을 수 있도록 유도할 수 있다.
셋째, 이 책은 독자들을 현명한 미래 연구의 후원자, 의뢰인, 사용자로 만들어줄 것이다.
미래 연구의 과정을 풀어가는 갈랜드의 재미있는 말투와 설명은 아무리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라도 한번쯤 읽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게 만든다.

오늘의 혼란을 내일의 기회로 만드는 성공의 지혜!

세상이 너무나 빨리 변하고 있다는 말은 식상할 만큼 진리가 되었다. 미래가 가져다줄 잠재적 변화와 예측하지 못한 결과를 생각하면 혼란스럽고 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놀랄 수밖에 없다.‘노키아처럼 남보다 한 발 앞서 새로운 기회를 붙잡아 실행하여 미래를 지배할 것인가, 코닥처럼 시간에 쫓기다가 끔찍한 상황에 직면할 것인가?’ 물론 모든 독자들이 이처럼 절박한 상황에서 미래를 연구할 필요는 없다. 모든 산업이 생사를 좌우할 결정을 해야 하는 극단적인 변화에 놓인 것도 아니다. 그러나 볼링장을 운영하면서 미래 고객들이 어떤 여가활동을 원할지 궁금할 수 있다. 이직을 고려하면서 향후 몇 년 간 어떤 일자리의 전망이 밝은지 궁금할 수도 있다. 미래의 유망 투자자산에 한발 앞서 투자하여 수익을 얻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미래를 이끌어갈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오늘에만 주력하거나 다가올 미래 때문에 불안해하는 대신, 정신없는 현재의 세상을 분석해서 남보다 앞서가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갈증을 해소해줄 내용으로 가득하다.

추천사

'불확실성 하에서의 의사결정'은 경영자가 매일 접하는 상황이다. 경영자는 좋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 미래에 대한 전망을 나름대로 할 수 밖에 없다. 미래를 계속해서 생각하고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려고 노력하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효과적인 미래 전망을 하기 위한 사고의 틀과 접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정구현, 삼성경제연구소(seri) 소장

미래는 오늘의 연속일까? 미래를 모르기 때문에 일어날 실패를 막기 위해서 미래를 예측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 주는 이 책은 오늘의 실수를 줄이는 데 특효약이 될 것이다
-윤계섭,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경쟁에서 이기려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다. 미래를 올바르게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하고 친절하게 서술하고 있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유익한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한순구,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에릭 갈랜드가 이 책에서 기업의 위기가 곧 기회라고 했다면, 그것은 말 그대로 사실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미래의 발전 동향과 요인, 비즈니스를 위한 전략적 연관성을 단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는 에너지, 인구 통계, 건강 및 신기술 같은 중요 영역에 난무하고 있는 수많은 정보들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핵심적인 것들을 선정하여 우리에게 제공한다.
-티모시 마크, World Future Society(세계 미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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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한 문장

회원리뷰

  • 미래를 읽는 기술 | sa**3 | 2009.10.28 | 5점 만점에 5점 | 추천:0
    미래를 읽는 기술사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 그리고 투자를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요?가장 중요한 것을 ...
    미래를 읽는 기술

    사업을 시작하는 데 있어 그리고 투자를 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을 꼽는다면...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겠지만, 특정 사안에 대해
    결단력을 가지고 자신이 생각한 방향으로 추진하는 역량이 중요한 점 중 하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르게 얘기하자면.. 비전을 제시하고 추진하는 능력이라고 할까요...

    그렇다면 이렇게 결단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이 책은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제목과 같이 미래를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찾도록 도와주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떻게 미래를 읽고 트렌드를 예측하고 선점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1부에서 그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도구와 테크닉을 알려주고 
    2부에선 이 도구들을 활용해 미래의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살펴본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1부 도구와 테크닉의 첫 장에서는 미래주의에 대해서 알아보고, 이 미래주의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잇습니다.
    미래를 알고 방향을 잡는데 있어 미래주의는 큰 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장에 소개된 내용을 통해 이 부분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다음장 시스템적 사고는 구체적으로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예측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하거나, 투자를 하는데 있어 - 장기투자 - 이 예측을 통한다면 보다 성공할 가능성
    이 높아질 듯 싶군요..
    3번째 장은 트렌드의 분석입니다.
    분석의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4번째장은 이 분석을 토대로 한 판단 및 예측의 평가 부분입니다.
    5번째장은 분석의 의미가 무엇인가이고...
    6번째장은 위의 내용들을 종합하여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7장은 시나리오를 토대로 하나의 주제의 미래가 어떻게 될련지 알려주는 방법을 정의
    하였습니다.

    주제 - 시스템적 사고 - 분석 - 판단 및 예측 - 의미파악 - 스토리텔링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의 1부에선 맥주의 미래에 대한 예로 설명하고 있는데요.. 다소 시간이 걸릴듯한 분석이긴
    하지만, 미래 시나리오 구성을 위해서 필요한 방법을 잘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2부에선 이 방식을 활용한 다양한 미래 트렌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시작에서도 알려드렸지만. 새로운 성장동력, 아이템을 찾기 위해서, 새로운 분야에 투자를
    위해서 이 툴들을 잘 활용한다면 분명 보다 성공확률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도 분석도구로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 이 책의 키워드는 미래예측, 트렌드, STEEP(Society, Technology, Economics, Ecology, Politics; 사회, 기술, 경제, 생태, 정치)분석 등 이다.  ...

    책의 키워드는 미래예측, 트렌드, STEEP(Society, Technology, Economics, Ecology, Politics; 사회, 기술, 경제, 생태, 정치)분석 이다. 

     

    책은 2장으로 구성되어 1장은 (미래 예측을 위한) 도구와 테크닉, 2장은 미래의 원동력을 설명한다. 저자에 의하면 미래예측은 정보를 수집하고, 정보를 분석하며, 이러한 결과를 조직내에서 전달하는 간단한 방법을 기본으로 한다고 한다. 전략적인 사고가 미래예측에 요구되며, 사업/업무 등을 시스템별 또는 활동별로 구분한 해당 사업/업무 등에 궁극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원동력의 파악이 필요하다고 한다. 업무/사업의 생태계를 거시적으로 체계화하여 도표화하고, 트렌드를 조사하여 (전문가의 예측에 근거하여) 업무 체계(또는 단계, 환경) 영향을 분석하고 시나리오(충격/확률 매트릭스) 만들라는 것이다. 고령화, 정보기술, 의료, 생명기술, 에너지, 나노기술, 매체와 통신, 자연환경과 생태계 유지가 미래의 원동력으로서 제시되어 설명되고 있다.

     

    책은 제목과 목차를 기초로 선택되었지만 실제 내용은 기대한 수준에는 많이 부족했다. 부분적으로는 얻는 것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통찰력 또는 뜻밖의 교훈을 주는 책은 아닌 것으로 평가된다. 책의 목적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아니고, 미래를 읽는 도구 또는 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대한 책인데, 저자가 제시하는 기술( 타인의 자료의 수집 분석) 너무 무성의한 것이 아닐지? 트렌드 분석에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트렌드 분석이 핵심), 저자는 타인이 작성한 자료를 수집하고 이에 근거하여 트렌드를 분석하라고 주장하는데, 무언가 독특한 방법론을 기대한 독자로서는 황당할 밖에 없다. 특정사업/업무에 대하여 컨설팅을 하기 위하여서 특정사업/업무에 대한 모든 것들을 담당 컨설턴트가 알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지만 컨설팅을 받는 고객입장에서는 좀더 전문성 있는 서비스를 받고 싶지 않을까? 물론 컨설팅을 하는 방법론 또는 틀의 중요성도 무시할 수는 없다. 트렌드 분석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영향을 분석하는데 컨설턴트가 아닌 다른 전문가의 예측을 고려한다는 것은 너무나 비전문적이라고 생각된다. , 일반인이라면 이해가 간다. 다양한 창의력을 발휘하고 신선하고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하여 컨설팅팀에 분야 전문가를 합류시키는 것은 바람직스럽지만 컨설턴트는 자신의 전문분야가 있어야 하며, 컨설팅회사도 자신의 전문분야에 주력하는 것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된다. 미래예측은 개인과 사업의 성공에 필수적이라 생각되므로 미래예측을 위한 투자는 보상을 받을 것이다. 미래는 사회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변화를 자신의 사업/업무에 적용하는 소수에게 선물을 것이다.

     

    LESSON or APPLICATION

    1.       거시적으로 사고하자.

    2.       관심있는 분야의 전문잡지를 읽어보자

     

    戰略家, 奇山

     

  • The are of reading the future! | un**ihoon | 2008.07.15 | 5점 만점에 4점 | 추천:1
    말 그대로 이 책은 미래를 읽는 기술을 알려준다. 만약 말 그대로 우리가 미래를 읽을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말 그대로 이 책은 미래를 읽는 기술을 알려준다. 만약 말 그대로 우리가 미래를 읽을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 우리나라에 IMF가 올 것이라는 것을 예상했다면 그 사람은 지금쯤 틀림없이 큰 부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하였기때문에 그 시기를 거치면서 부자가 된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처럼 미래를 읽는 기술은 한 국가뿐 아니라 개인의 성장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런 희망을 가지고 이 책을 선택하였다.

     

    미래를 읽는 힘은 그 어느 힘보다도 강력하다. 선견자들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후천적인 학습과 배움을 통해서 어느정도 몸에 익힐 수 있다. 물론 반복된 학습이 전제조건이 된다. 저자는 누구나 이 기술을 익힐 수 있으며 우리의 판단력과 상황에 유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우리의 미래가 오늘과 어제의 연속선상에 있다면 얼마든지 미래예측이 가능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필요한 우리의 태도로는 열린태도일 것이다. 변화의 흐름에 몸을 유연하게 맡길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또한 남의 말에 열린 마음을 가지는 것 또한 필수불가결이라고 생각한다.  이 두 가지가 구비되어 있다면 이 책을 소화 흡수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을 읽는 독자 모든 분들이 이 책을 통해서 개인의 성장과 그 개인이 속한 조직의 성장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보탬이 된다고 확신한다.

  • 내용은 괜찮은데요... | ca**ya | 2008.07.11 | 5점 만점에 4점 | 추천:0
    yes24에서 글을 올렸었는데, 왠일인지 등록이 안되네요? 여기서 산 것은 아니지만 안타까운 맘에 여기에 다시 글 올립니다. ...

    yes24에서 글을 올렸었는데, 왠일인지 등록이 안되네요? 여기서 산 것은 아니지만 안타까운 맘에 여기에 다시 글 올립니다.

    일단, 내용은 좋은 것 같아요. 다른 미래 예측서들처럼 미래에 무엇이 온다는 키워드? 같은 것들을 콕콕 짚어주는 책은 아니지만, 도대체 어떻게 미래를 분석하고 알아낼까?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요즘 트렌드라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정작 어떻게 트렌드를 읽어내는지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이야기해주는 책은 별로 없는 것 같거든요. 아주 분석적이고, 사례를 들어 쉽게 접근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아쉬운 부분은요... 내용은 좋은것 같은데요, 좀 잘 안 읽혀지고 어색하게 해석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약간 직역체 느낌이랄까? 흠... 도대체 원문에는 뭐라고 쓰여있었을까?라고 궁금한 부분도 가끔 있더라구요.

    예 하나를 들면, 29페이지에

    [하지만 이것이 바로 미래 한 용량이 될 것'이라는 사실처럼 우리에게 충격을 주고 우리의 생각을 바꾸게 하는 데 있다.]

    와 같은 부분인데요... 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

    글만 매끄럽게 잘 읽힌다면 정말 재밌게 볼 수 있었을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다음에 다시 책을 찍으신다면 글을 조금만 더 다듬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평이 좋아서 구입하였지만 번역에 대해선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급하게 번역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글도 매끄럽지가 않습...

    평이 좋아서 구입하였지만 번역에 대해선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급하게 번역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글도 매끄럽지가 않습니다. 잘못 해석한 부분도 많이 보이고...

    전체적인 글 흐름엔 큰 영향이 없을진 모르지만 비싸게 주고 산 책이

    이정도라면 다시는 번역본을 사보고 싶지 않겠죠? 

    양장을 하는 수고보단 교정을 한번 더 보시는데 투자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다음부턴 좀 더 완성도 높은 번역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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